답변은 그쯤 듣도록 하고요.
제가 마무리 짓고 싶은 것은 열정이라고 봐요. 지금 노경수 위원님 몇 년에 걸쳐서 스카이축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예산을 2억을 주는지 3억을 주는지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 항만국에서 나가서 그것을 보면서 인천의 하늘축제를 이렇게 끌어가면 안 되겠다, 이렇게 끌어가면 되겠다, 예산이 이것 가지고 되겠다, 안 되겠다 이러한 답을 내는 열정이 없이 똑같이 줘야 되지 않냐, 2억 주면 되지 않느냐 3억 주면 되지 않냐. 이런 축제 하나만 가지고도 우리 항만국에서 막 어떤 열정을 보이고 위원들을 설득하고 시정부에 설득하고 해서 이것은 시가 주도적으로 해야 되겠다, 아니면 이것은 한번 혼내줘야 되겠다 이런 어떤 컨셉을 우리한테 제공해 주어야 되는데 그것이 아니고 뭐 알겠다, 반만 주겠다, 무슨 나눠먹는 것이 것도 아니고.
이런 식의 열정을 보이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경제청한테 끌려가고 뭐 이렇게 끌려가지 않는가. 법적, 제도적 한계를 제가 몰라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 항만공항물류국에서 예산을 잡고 쓰는 데 있어서 스스로 번외 국으로 자처 전락하지 않는가라는 아쉬움이 들어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이제 내년에 예산을 잡는, 금년에 이미 쓰고 정리추경도 있겠습니다마는 내년도 예산을 세운다 하더라도 다만 1억을 세운다 하더라도 그 중요성 이런 것을 열정을 거기에 보태서 입장을 표현하실 때 항만국이 남들로부터 평가를 받지 이렇게 법률적, 제도적 한계를 내세워서는 대충 흘러가는 쪽으로 이런 식의 예산을 세우고 이러지 않는가라는 아쉬움이 많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 혼자의 의견이 아니라 굉장히 여러 공무원들께서도 항만국이 업무에 대한 열정이 없다 이런 부분을 듣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어떻게 질의를 또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항만공항물류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질의·답변과정에서 논의된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서 인천이 세계 속에 물류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한번 더 당부드립니다.
백은기 항만공항물류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