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장님, 혼돈이 돼서 그러는데 제가 볼 때는 절차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고 소위 민간기업체에서 제안을 낸다 할지라고 제안서를 보면 여러 가지 회사상호도 있을 것이고 내용이 쭉 나왔을 텐데 지금 예산을 집행하는 사항의 집행액이나 이런 것을 봤을 때 모든 것이, 예를 들어서 인테리어 설치나 시설물, 상징물 이런 것들을 모든 것이 민간제안을 받은 이후에 예산을 반영해서 다 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거꾸로 생각하면.
예를 들어서 제가 작년도에 예결위원으로 들어가서 상임위원회에서 이 사업 자체가 부결됐던 것이, 삭감됐다고 국장님도 오시고 차장님도 오셔서 송도에 멋있게 해야 되겠다 해서 동의해서 예산 반영해 줬어요. 내용을 들여다 보니까 보세요.
2005년 5월에 세종기술산업주식회사라고 해서 왔는데 밑에 회사이름을 보니까 인천광역시 동구 송현동 129번지 세종기술산주식회사 대표이사 노순기야. 회사 상호도 틀려요. 그 다음에 1년 뒤에 있다가 낸 것을 보니까 똑같아. 이런 것을 보고서 무슨 검토하고 1년씩 끌고 이렇게 하는 것이 세상에 어디 있어 요. 국장님부터 담당부터 다 마찬가지지.
이것을 갖고 검토하고 1년을 끌고 뭘 하는 거예요. 17억이 어떻게 나왔어요. 여기에 보니까 2005년도에 15억을 들여서 하겠다고, 기부채납한다고 했어요. 1년 뒤에는 30억이야. 글자 하나 틀린 것이 없어요. 귀청에 무궁한 발전을 기한다 똑같아요. 글자 하나 틀린 것이 없어요. 1년 뒤에 낸 제안서가요. 어떻게 세종기술산업주식회사라고 써 있고 밑에는 세종기술산주식회사야 이런 것을 갖고 상징 조명시설을 맡기느냐고요. 검토하는 자체가 잘못된 것이죠.
그리고 예산 반영해서 부결되니까 살려 달라고 하고 말이야. 금년 1월까지 검토보고하고 그리고 예산을 반영시키고 이래도 되는 거예요. 차장님 답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