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158회 [임시회] 6차 산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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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산업위원회회의록
제6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07년 9월 12일 (수)
장 소 산업위원회실
의사일정
1. 경제자유구역청주요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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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4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8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6차 산업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계속되는 상임위원회 활동에 열의를 가지 시고 적극 참여해 주시는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금일 의사일정은 제1항 경제자유구역청 주요업무보고가 되겠습니다.
오태석 경제자유구역청 차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본 위원회에 참석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1. 경제자유구역청주요업무보고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경제자유구역청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업무보고 내용 중 의문사항이나 보충 설명을 요하는 사항은 질의시간을 통하여 질의해 주시고 경제자유구역청 차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자세로 책임 있는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경제자유구역청 차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오태석입니다.
그 동안 각별한 애정과 지원을 해 주신 존경하는 강석봉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청의 업무보고와 귀중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경제자유구역청이 이제 두 달, 10월 15일이 되면 개청 4주년이 됩니다.
나름대로, 아마 위원님들의 성에는 안 차시겠지만 저희들이 판단할 때 저희 경제자유구역사업이 이제는 어느 정도 성공의 궤도로 진입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금년 들어서 전국에서 저희 경제자유구역을 벤치마킹하러 오는 것이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경기도의 지사를 비롯한 전 간부, 전북지사를 비롯한 전 간부, 충북지사를 비롯한 전 간부 그 다음에 최근에는 중앙부처에서도 오고 계십니다. 재정경제부의 3급 이상 고위간부, 행자부의 각 본부별로 사무관 이상 간부들이 저희 경제청을 벤치마킹하러 오고 계십니다.
또 최근에는 언론기관에서도 벤치마킹을 하러 오십니다. 특히 중앙일보 회장을 비롯한 사장단, 매일경제 사장을 비롯한 사장단, 매일신문 회장을 비롯한 사장단이 벌써 저희들을 방문해서 벤치마킹하셨습니다.
그런 것을 봤을 때 아 이제는 성공의 궤도로 어느 정도는 가지 않았나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이렇게 된 것은 존경하는 우리 강석봉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서 많은 지도 편달을 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저희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 개발의 속도와 투자유치가 더욱더 가시화되어서 성공의 궤도에서 실패하지 않고 진정한 성공을 누릴 수 있도록 저희 경제청 전 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위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청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종설 기획국장입니다.
신문식 개발국장입니다.
민희경 투자유치본부장입니다.
박영식 공보담당관입니다.
한성원 기획정책과장입니다.
김용길 총무과장입니다.
김경술 건설지원과장입니다. 이번에 인사발령으로 저희 청에 왔습니다.
조성복 도시관리과장입니다.
변주영 U-city정책과장입니다.
안영규 계획총괄과장입니다.
김명구 건축지적과장입니다.
지창열 송도개발과장입니다. 이번에 팀장에서 승진해서 송도개발과장으로 보직되었습니다.
박성만 영종개발과장입니다. 이번에 저희 청으로 발령 받은 과장입니다.
전왕진 영종관리과장입니다. 전왕진 영종관리과장은 저희 청에 없고 영종도에 사무실이 있는데 이번에 포장마차 75동을 정리하는데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해 주신 훌륭한 과장입니다. 우리 위원님께서도 많이 격려를 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광제 청라개발과장입니다.
유병윤 개발사업팀장입니다.
정창복 투자유치팀장입니다.
강훈 첨단산업팀장입니다.
하종배 교육의료팀장입니다.
(간부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경제자유구역청 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 고)
·경제자유구역청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유인물에 의한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저희 사업이 약 17년간의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제 4년이 지났으니까 4분 1이 지났습니다.
그러니까 경제자유구역 개발 4개년 계획으로 보면 1차 4개년 계획이 끝난 것이 되고 2차 4단계 계획으로 진행되는 단계입니다. 저는 2차 4개년 계획이 성공을 가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4년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님들의 따뜻한 지원과 격려 그리고 날카로운 질책을 겸허히 수렴하면서 경제자유구역이 속도에 늦춰지지 않으면서 성공적으로 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서 후발주자인 청진이라든지 이런 쪽에서 뒤쳐지지 않는 앞서가는 그리고 앞서 갔던 푸동이라든지 이런 곳을 따라 잡을 수 있는 그런 경제자유구역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강석봉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많은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제자유구역청 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경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경수 위원입니다.
차장님 보고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39쪽을 봐 주십시오.
우리 차장님 업무보고를 듣다 보니까 머리가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너무 업무가 방대하고 너무 크다 보니까 듣는 저도 굉장히 머리가 혼란스러운데 차장님은 더 혼란스럽겠죠.
또 우리 의회에서 5개의 조례안을 상임위원회에서 심의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그 문제 가지고도 오늘 아침에 회의 좀 했었습니까?
그 조례안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관련사항들이 많기 때문에….
언론 보도를 보면 아직까지 도 경제청에서는 상위법에 저촉된다라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일부는 아마 그런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는 사항도 있습니다. 물론 일부는 그렇지 않는 사항도 있을 것이고 좀더 정확하게 판단해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영종하늘도시 578만평에 대한 토지보상은 92% 정도 되었다고 되어 있고 지장물 보상을 하고 있는 중인데 차장님 조금 전에 보고내용을 보면 주거가 8%, 영업용이 2% 이렇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차장님이 보실 때에 8월부터 12월까지 지장물 보상 순조롭게 잘 될 것 같아요?
일단은 순조롭게 잘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는 과정에서 물론 난항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어떻게든지 가능한 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장물 보상을 하는데 문제점이 뭡니까? 주민하고 경제청과의 문제점은 돈이죠? 주민은 돈이 적다 이거죠?
그렇지요. 어떻든 보상과 관련된 것은 저희가 토지공사하고 거기서….
문제점은 돈이죠. 주민들은 많이 달라 이거거든요.
경제청에서 가지고 있는 권한이 어느 정도입니까? 보상하는데 있어서 경제청이 차지하는 포션이 얼마 만큼입니까?
보상의 주체는 지금 사업시행자가 되는 것이고요.
그러니까 그것을 여쭤 보는 거예요. 경제청은 아무런 권한도 없지요?
지금 사업시행자와 주민들간에 의견이 가능한 한 일치될 수 있도록 중재 역할을 해 주는 것입니다.
그 중재 역할만 할 뿐이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뿐이지 주민들이 요구하는 금액에 대해서 상향 조정해서 줄 수 있는 권한이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보상시행자가 할 수밖에 없죠.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쉬운 얘기로 해서 길 닦아놓으니까 누가 먼저 지나간다는 이런 표현을 하고 싶어요.
지금 경제청의 모든 업무가 송도도 NSIC한테 끌려가고 여기 영종은 또 토공한테 끌려가다시피 하고 그러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 업무보고 내용에 추진계획이나 추진실적을 보면 날짜별로 이렇게 해서 마무리하고 개발하겠다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을 충족시켜 주어야 되는데 경제청에서는 아무런 권한이 없단 말이에요. 이것이 문제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 의회에서 4대 때 토지 공사를 불러도 공기업이라고 안 오고 애꿎은 경제청만 중간에서 굉장히 힘이 든단 말이에요. 주민하고 매일 언쟁이나 하고 해결책은 없고 그런 실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경제청 업무를 보면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굉장히 혼란스럽고 방대합니다. 그런데 벌려만 놓지 마무리하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좀 거슬러 올라가서 영종에 578만평 16개 권역별로 민간개발로 개발을 시작했단 말입니다. 스타트가 그거죠. 민간개발로 해서 16개 권역별로 나누어서 민간업자한테 개발하게끔 가다가 토공에서 자금을 대겠다고 해서 갑자기 공영으로 전환을 했어요. 그렇죠.
그러면 공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민간개발업자는 수많은 돈을 많이 투자했을 것 아닙니까? 움직이면 돈이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어느 누구 하나 민간업자한테 보상해 주려고 하는 의지는 아무도 없어요.
이런 행정을 해서는 국민들한테 존경을 못 받습니다. 또 신뢰를 못 받습니다.
지금 담당국장이나 과장한테 이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민간인들에 대한 피해는 최소한도 줄여주어야 된다. 인천시나 경제청이 무조건 잘못하지 않았냐. 개발을 변경하는 과정에 거기에서 피해를 본 업자들한테 충분한 보상을 이루어주어야 된다라는 얘기를 수도 없이 했습니다.
답변이 뭐냐 하면 지금 차장님이나 똑같아요. 권한이 없어요. 토공에 얘기해 주겠다. 토공에 얘기를 잘 하겠다 이 얘기뿐입니다. 그러면 또 우리 경제청에서 얘기를 했겠죠. 그러면 토공에서 그것을 듣습니까?
그 문제는 제가 챙겨보겠습니다.
잠깐만 계셔 보세요. 챙겨보겠다는 말씀은 수 없이 들었고요.
그것은 제가 별도로 챙겨보겠습니다.
차장님, 잠깐만 들어보세요.
지금 모든 업무가 그렇단 말입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민간개발의 공영으로 넘어갈 때 토공에 협약서를 쓸 때 단서를 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민원의 소지가 발생했을 때 거기에서 오는 모든 것은 토공이 책임진다라고 분명히 써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경제청에서 그러한 문구대로 토공에 왜 민간업자들한테 그 사람이 요구하는 대로 안 주냐라고 빨리빨리 조치를 취해 주어야지. 지금 법으로 가고 있어요. 민사라는 것은 서로가 기둥뿌리 다 부러집니다. 그렇지만 민간업자만 기둥뿌리 부러지지 우리 토공이나 경제청이나 인천시는 기둥뿌리 부러지지 않습니다.
IMF 때 구청이나 시청이 문 닫은 적 있어요. 나라가 망해야지 문 닫는 겁니다.
민간인은 민사재판 들어가면 다 망해요. 그리고 법률적으로 끝나지 않았으니까 법이 끝난 후에 어쩌고 저쩌고 이런 얘기만 하고 세월 잡아먹는 것으로 계속 가다 보면 그 사람들의 흐르는 눈물은 얼마나 피눈물이 흐르겠어요.
거기에 대해서 좀 아세요?
챙겨보겠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이 상당히 일리 있으신 말씀 같습니다.
경제청이 아주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너무 횡포를 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행정의 횡포, 그러기 때문에 지장물 같은 이런 협의도 지금 영종주민들은 전혀 청을 믿지 않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여기 향후 추진계획을 보면 올해 12월 공사 착공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떻게 12월에 공사 착공해요. 본 위원이 알기로는 2년이 더 걸리겠어요.
이런 부분도 빨리 경제청에서 의지를 가지고 토공하고 충분하게 얘기를 하셔서, 왜 300년 이상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땅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터전을 다 잃고 나가는데 그분들한테 왜 따뜻하게 못 해 주냐 이겁니다.
모든 권한을 토공에 다 넘겨버리고 나서 아무것도 없어요. 포션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 다음 장 봅시다.
영종, 용유, 무의관광단지에 우리 산업위원들이 10일에 현장을 방문을 했습니다. 그날개발국장이 몸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시는 바람에 참석을 못 하시고, 과장님 어디 계세요. 과장님이 참석하셨는데 이것도 지금 용유 사람들이 왜 더 몸부림을 치냐 하면 조금 전에 거론했던 영종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라는 얘기입니다.
영종에서 먼저 이러한 보상철차라든가 이런 것을 안 했으면 용유 사람들은 아마 경제자유구역청의 국장이나 과장이나 차장 말을 듣고 가겠죠.
그렇지만 이미 영종에서 치렀잖아요. 결과적으로는 몇 년간 보상문제 가지고 온갖 욕설도 난무하고 집회도 많이 하고, 많이 한 것 잘 아시잖아요. 결론을 사업권자가 토공측이기 때문에 경제청은 아무 힘이 없잖아요. 똑같은 얘기 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청은 많이 주고 싶어요. 안상수 인천시장도 주민들한테 많이 주고 싶단 말이야. 시장은 심지어 토공에 사정하는 것도 내가 직접 봤어요. 좀 많이 줘라. 그렇지만 토공은 많이 줄 수가 없다. 자기들은 많이 주고 싶은데 형평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자기들은 줄 수 없다 이렇게 나가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몇 년을 그렇게 싸움하고 나서 보상가격이 돈 100만원도 안 되게끔 그 사람들이 받았기 때문에 용유 사람들은 더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생각을 하고 머리를 하늘에 둔 사람들은 모두 다 경제청에서 하는 일을 이해할 수 없다고 다들 얘기합니다. 본 위원도 이해 못 하고 있습니다.
개인사유지를 주인들한테 아무런 얘기도 없고 승낙도 없이 어떻게 일괄 계약을 합니까? 아마 민간인이 이런 일을 했으면 바로 구속이 됐겠죠. 특별법이라는 잣대를 갖다 놓고 그렇게 했습니다라고 답변을 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은 것입니다.
주민하고 충분하게 대화도 나누고 이해도 시키고 설득도 시켜서 이렇게 했어야지, 심지어는 우리 상임위 산업위원들한테까지, 심지어 거기 지역구 의원인 나한테까지도 전혀 보고 없이 얘기도 안 했어요. 저도 신문지상을 보고 알았어요.
캠핀스키라는 데 가서 655만평을 일괄 기본계약을 했다는 것을 신문보도를 보고 알았어요. 이렇게 의회를 경시하고 또 인천시민을 경시하고 무시해서 경제청의 사업이 성공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한번 해 보세요.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시의회하고 집행부하고는 항상 같은 공동체로써 같이 가야 될 그런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동안 위원님들께 적기에 이런 보고를 드리는 것을 제대로 못 한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주민들과의 관계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서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런 협의체를 통해서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서 주민들의 아픔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차장님,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 인천시나 경제청에서 그렇게 의회를 경시하고 또 인천 시민을 무시하기 때문에 급기야는 이렇게 조례로 제정하려고 안건을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우리 차장님께서는 무슨 얘기하면 말로만 잘 하겠다. 앞으로는 검토하겠다. 검토한 것도 없고 잘된 것도 본 위원이 볼 때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말이 좀 다른 데로 가는 것 같은데 지금 건축행위를 용유를 묶다가 민원인의 반발이 거세기 때문에 보류를 했습니다. 건축행위 제한을 보류시켰단 말이에요. 내가 건축행위를 왜 묶냐라고 했더니 난개발을 우려하기 때문에 묶는다고 답변 했어요. 맞습니까?
개발국장님이 답변하시죠.
개발국장 신문식입니다.
어떤 쪽의 난개발을 우려하는 거죠?
현재 영종, 용유지역을 계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 마스터플랜이 있어야 되고 그 마스터플랜에 맞게끔 개발이 되어야 됩니다마는 현재로써는 마스터플랜이 아직 나와 있지 않은 상태에서 우후죽순처럼 개발이 되게 되면 계획적 개발이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아니죠. 본 위원이 알기로는 난개발을 우려한다는 것은 다시 얘기해서 지목이 변경이 될까봐 그것을 막기 위한 것 아닙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녹지가 건축을 받아서 준공을 하면 대지로 전환이 되니까 감정가로 할 때는 녹지 값하고 대지 값하고는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서 묶겠다는 거죠. 결론적으로는.
건축허가에 대한 제한 목적은 그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왜 묶습니까?
지금 영종이 ’89년도 경기도로 편입되면서 그 때 재산권을 묶어서 지금 계속 묶어놓고 재산권 행사 못 하게 했어요. 그리고 비 센다고 해서 집 수리하고 창고 하나 지으면 강제이행금 부과시키고 쭉 그러한 횡포를 아직까지 해 왔어요. 해 왔는데 용유도 역시 그런 전철로 들어간다고 하니까 용유 주민들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처음 당하는 것이 아니고 이웃에서 당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반발을 더 심하게 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난개발을 우려한다는 얘기는 다시 얘기해서 건축을 막겠다는 얘기거든요. 그랬을 때에 이것을 본 위원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건축허가 제한이 지목을 대지로 변경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은 법에도 어긋나고요.
건축허가 제한의 목적은 법률상에 분명히 명시가 되어 있고요. 그 목적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지목변경을 막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됐습니다. 향후 묶을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지난번에도 위원님께서 주민들하고 시장님 앞에서 간담회도 하셨고 시장님께서도 또 그런 지시도 있었고 해서 건축허가에 대한 실익이 뭔지를 꼼꼼하게 따져서 시행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을 예정이다?
그것 자체는 아직 결정이 안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 위원님들도 질의해야 되니까 여기서 이만 줄이고 동료 위원님들 질의 후에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 위원입니다.
차장님 보고가 상당히 범위가 넓어서 아까 노경수 위원님 말씀대로 혼동도 있고 그런데 열심히 하시겠다는 뜻은 좋습니다.
우리 송도에 유비쿼터스시티라고 해서 많은 것들을 하고 계시는데 거기에 상수도 쪽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상수도가 절차가 어떻게 공급이 되고 있어요?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과장으로부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세요.
송도개발과장 지창렬입니다.
지금 송도지구의 상수도 공급은 수산정수장에서 직결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직결로 들어오면 유비쿼터스라고 해서 한참 열심히 하시는데 관이 터져서 하면 난리 나지 않겠어요?
그래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승기하수종말처리장 이쪽 산 위에 배수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1일 8만톤 처리용량의 배수지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배수지를 만들면 그 비용을 어디서 부담하나요?
저희가 상수도사업본부하고 협의중에 있는데 일단 상수도사업본부에는 저희한테 부담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고 그 푸른송도배수지 용도가 전량이 송도국제도시에 상수를 공급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저희 판단에는 경제청에서 부담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제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계시다고요. 언제까지 만들어야 되는가요?
내년부터 시작해서 2010년까지 건설할 계획입니다.
지금 배수지 토지를 매입했잖아요?
2003년도에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매입을 했습니다.
그 매입비용이 얼마예요?
30억 정도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매입비를 지급했어요?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매입했습니다.
토지매입비는 어디서 내야 되는 거예요?
토지매입비는 상수도사업본부 자체예산으로 매입을 했습니다.
예산으로 했는데 그 배수지를 하기 위해서 매입비는 우리 경제청에서 주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앞으로 그 부분까지 협의를 하려고 합니다.
참 답답하시네. 이것이 2010년도까지 해야 된다고 경제청에 요청을 했고 또 그 정도 해야 빨리 6만톤에서 8만톤으로 늘어나고 이렇게 요청을 했으면 최소한 그러한 사업비가 들어가는 것은 상수도사업본부에 지급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토지매입할 당시인 2003년도에는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저희한테 예산 요구를 안 한 것으로 알고 있고 금년도에 와서 부지매입비 포함해서 시설비 464억원에 대해서 2010년까지 연차별로 분담해 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그러면 상수도사업본부가 요청을 해야 됩니까? 경제청에서 거꾸로 요청해야 되는 겁니까?
배수지가 필요한 거예요. 안 한 거예요?
필요합니다.
그러면 경제청에서 우리가 이렇게 투하를 할 테니까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해야지 어떻게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거꾸로 요청해요. 어떤 말이 정답이에요. 어떤 것이 맞는 거예요?
지금 배수지에 대한 개념이 송도개발과장께서 인지하신 것이 언제예요?
최근에 알았습니다.
이것이 말도 안 되는 얘기 아니냐고요. 한쪽에는 푸른 송도, 아름다운 디자인 도시 이런 어마어마한 얘기를 꺼내면서 거기에 들어가는 실질적으로 정말로 필요한 물 관계되는 배수지는 필수적인 거잖아요. 그러면 경제청에서 앞서 나가서 투하되는 만큼 돈을 만들어서 해 주어야 거기서 일을 할 것 아니에요. 어떻게 그렇지 않고 2010년도까지 해 달라고 얘기를 거꾸로 요청이 왔다고 얘기하는 자체는, 지금 유비쿼터스라는 말 자체 쓰는 것도 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
사전에 그 부분을 충분히 예측하고 상수도사업본부하고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는 것은 위원님 지적대로 맞는데요. 같은 시 산하기관에서 상수공급 주체는 상수도사업본부다 보니까 저희가 긴밀히 협의를 못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차질 없도록 상수도사업본부와 긴밀히 협의해서 송도지구의 상수공급 체계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기관 대 기관이니까 좋다 말이에요. 어차피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되는 것인데 인정했으니까 좋아요. 빨리 만들어야 되는 것이 원칙이잖아요.
네, 그렇습니다.
내년도 사업비도 가예산들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포함된 것이 있어요? 이제 서두르시는 것 아니에요.
28억을 경제청 특별회계에서 상수도사업본부로 주는 것으로 해서 28억은 잠정적으로 반영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시면 설계비 28억 정도하신다면 우리가 요구하는 2010년까지 가능한가요?
내년도에는 설계하고 연말에 가서 착공에 들어가기 때문에 내년도 필요한 자금이 28억으로 상수도사업본부로부터 요청 온 사항입니다.
그러시면 원천적으로 돌아갑시다.
배수지를 만들기 위해서 원인자부담을 해야 하는데 경제청 자체로 소요비용을 내야 하는 것입니까? NSIC에서 돈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까?
일단 내년 예산 28억은 반영했지만 저희가 들어가는 공급지역이 송도지역이지만 순수하게 사업비 시행하는 부분 2·4공구하고 6·7공구입니다. 여타 1·3공구는 NSIC이고 6·8공구는 포트만 컨소시엄이기 때문에 그쪽에 저희가 부담을 시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시킬 계획이시다?
원인자부담금에 대해서 본 위원이 계속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부과를 어떻게 할 것인가도 명쾌하게 나와 있어야 되는 것이고 지금 이 시점에는 이렇게 했다고 보고했어야 하는 것인데 일단 지적했으니까 여기에 대한 것이 정확하게 과장님 부담할 것은 부담하고 받을 건 받고 하셔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상수도사업본부와 기관 대 기관이지만 거기도 부채가 상당히 많아요. 어려움이 많은데 사실 송도 뺀 나머지 경제청에 관련된 데가 청라도 있고 공촌정수장도 있고 운북지구도 있단 말이에요. 거기에 해당되는 것을 사전에 하셔야 한단 말이에요.
그쪽 지역들은 토지공사, 도시개발공사에서 개발하는 지역이라서 그쪽에서 원인자부담금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연계되는 것이지만 송도만큼이라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서 2·4공구나 6·7공구 쪽에 관련된 것들을 다시 한 번 검토해 보세요. 그래서 우리가 받아낼 수 있는 것은 받아내야 되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여기 푸른 송도배수지 쪽에상수도가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배수지는 제가 알기로는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u-City 건설한다고 해 놓고 나서 그런 것들이 부수적으로 좇아가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내용이 엉망이 되는 거거든요. 우리가 명품도시가 뭐예요. 그런 것을 직원들이 체크를 못 했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나는 거거든요. 다시 한 번 지적하니까 더 이상 말씀 안 드릴게요. 좀더 상세하게 업무를 파악하셔서 정리해 주세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김성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숙 위원입니다.
차장님 업무보고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 동안 많이 파악하셨죠? 이제는.
열심히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워낙 방대한 업무니까.
지금 송도에 한참 짓고 있는 송도포스코 더&#49406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차장님, 진행되고 있는 것을 아시죠?
대충 알고 있습니다.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한 답변드리겠습니다.
거기가 두 차례에 걸쳐서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됐습니다. 일대를 포함해서 왜 그렇게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고 있습니까?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용적률이 바뀐다든가.
일반적인 얘기하지 마시고 여기에 한해서 답변해 보세요.
포스코 더 &#49406?
그 부분은 양해해 주신다면 개발국장을 통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발국장 신문식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지역은 국제업무단지 지역에서 선도개발지역으로 약 10만평되는 지역인데 사업시행자는 NSIC 그리고 지구단위계획 변경의 내용은 사업시행자인 NSIC에서 어떤 필요성에 의해서 변경 신청하고 재경부의 인가를 받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저희들이 공동사업시행자라면 내용이나 이런 것들을 충분히 파악하기 쉬운데 선도개발사업지구 같은 경우는 NSIC가 단독사업시행자로서 재경부로 직접 변경신청하게 됩니다.
그래서 내용을 자세하게 파악하기 어려운데 과정에서 우리가 파악하고 있는 바로는 지구단위계획변경의 대부분 내용들이 실질적으로 계획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계획된 내용들 그리고 일부 투자유치하는 과정에서 사업비가 과도하게 소요되는 것 이런 것들을 조정하기 위해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도개발지역이기 때문에 경제청에서 어떤 변경이 일어나고 있고 어떻게 바뀌는지 여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 길은 없다?
내용은 알고 있는데 왜 그런지는….
관여하는 부분이 없다는 얘기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히 답변하세요.
내용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또 파악을 하셔야 되는 것이죠? 그 내용에 대해서.
그렇습니다.
경제청이 전혀 손놓고 있어야 되는 부분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경제청은 구체적으로 이런 경우에 어떤 업무를 어디까지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까?
개발계획을 할 때는 저희한테 경유를 해서 재경부로 신청하게 되어 있고 실시계획할 경우에는 재경부에서 저희한테 협의하게 됩니다. 그러면 협의기관으로 써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렇죠?
협의기관으로써의 역할을 해야 되는 것이 경제청이죠.
선도개발지역에 짓고 있는 송도포스코 더&#49406 최대 민원이 제기되는 부분이 뭐가 있느냐 하면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됨으로 해서 최초의 분양 당시에는 거기에 무빙워크가 설치된다. 그렇게 됨으로 해서 일대가 국제업무단지면서 새로 생기게 될 지하철역하고 연결이 되어 지는 1㎞ 정도 지점에 대해서 명품상가로써 염두에 둔 무빙워크가 시공된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국장님 들어보셨습니까?
네, 들어본 적 있습니다.
누구에게 들었습니까?
민원인들이 저희들한테 찾아온 적이 있습니다.
민원인들이요. 그러면 국장님이 분양할 당시에도 국장님이 경제청에 계셨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 무빙워크가 설치될 것이다 하는 얘기가 분양 당시에도 화제가 많았었기 때문에 그런 내용도 들으신 적 있으시죠?
민원인들이 와서 그래서 알고.
그 이전에는 전혀 몰랐습니까?
13만명이 들끌었던 그런 내용에 대해서 국장님은 한번도 관심이 없으셨나요?
현장에 가보지 않았습니다.
현장에 안 가보셨더라도 그 당시에 분양할 때 얼마나 많은 얘기들이 있었습니까. 그러면 주무 개발국장님으로서 그런 내용을 아실 법도 한데요.
무빙워크라는 구체적 내용까지 저희들이 관심을 갖고….
무빙워크는 인천에서 초유의 일이에요. 그것은 한두 군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무려 1㎞에 걸쳐서 국제업무단지에 중요한 지점을 통과하는 그런 무빙워크가 될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민원인에게 들었든 어떻든 들으셔서 알고 계시는 거죠?
그것이 지구단위 변경을 통하면서 그것을 염두에 뒀었다고 입주예정자들은 생각하는데요. 10m로 조성하기로 되었던 것이 5m로 바뀌었어요. 그렇게 되면 당연히 무빙워크는 사라지게 된다 이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것이 지구단위변경이 일어남으로 해서 결과적으로 이런 얘기가 있는 것입니다.
행정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렇죠?
지구단위변경을 하려면 자료에 보니까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입주할 관련된 분들하고 주민들하고 협의를 거 쳐서 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협의 없어도 됩니까?
전혀 협의의 과정이나 이런 것이 법적으로는 없는 것입니까?
법적으로 없습니다.
그러면 인천시도 협의기관으로써 협의는 그 당시에 했습니까?
협의했습니다.
협의하셨죠?
그러면 협의하실 때 기준은 무엇을 가지고 협의하십니까? 주민들의 의사에 반하는 협의를 경제청이 해 줄 수 있는 건가요?
주민들의 민원내용이나 이런 것을 충분히 재경부 쪽에 의견을 줬습니다.
그러면 재경부에서 무시한 거네요. 결국은.
재경부 쪽에서 일방적으로 무시하지 않았고요. 민원의 동의라든가 이런 것들을 받아야 된다라는 법률상으로 조건사항이 없기 때문에 일단 지구단위계획변경 처리를 하되 지속적으로 주민하고 협의해라 그런 조건이 부여된….
지속적으로 주민하고 협의해라?
지속적으로 주민하고 협의가 되고 있나요?
네, 하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협의하고 있습니까?
결과적으로 무빙워크가 설치가 되느냐 안 되느냐 그 문제 아닙니까? 핵심은 그거예요.
무빙워크가 설치가 되는 것은 물리적으로 현재로써는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변경됐기 때문에요?
네, 설계도 그렇게 안 돼 있는 상태이고 물리적으로 주민들이….
그러면 국장님 최초에 10m로 하려고 했던 지하보도 그 부분이 왜 5m로 줄어 들었습니까?
일단 지하 공간 자체가 축소가 됐습니다. 당초에 계획 자체는 지하 약 4층 규모로 알고 있고 지하 4층 중에서 지하주차장을 쓰고 지하1층 부분을 상가를 조성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상가를 통해서 무빙워크를 설치해서 이동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었는데 지하층에 대한 공사비가 과다하게 소비되고 쇼핑몰의 규모가 너무 사업성이 없다라는 판단하에서 쇼핑몰이 축소된 것으로 알고요. 그 과정에서 지하층에 대한 쇼핑공간이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하층은 주차장으로만 쓰게 되고 그래서 지하에 대한 통로는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무빙워크가 아니라 그냥 보행통로 정도로 해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국장님은 덤덤하게 말씀하시지만 여기가 그 당시에 평당, 지금은 평당 아니죠. 3.3㎥당 1,250만원에 어떤 분은 2,000여만원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세요.
이렇게 여기를 들어가신 분들 생각은 지금처럼 이렇게 변경돼서 지하보도로 해서 매연이 들끓는 거기를 5m보도로 해서 통과할 수 있는 지하철역까지 또는 상가까지 이런 조건의 것으로 계약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런 것으로 입주할 생각은 꿈에도 갖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장님께서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협의를 해야 되는데 협의 과정에서 민원인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이론들이 있을 것임이 분명한데도 이것을 어떻게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 협의에서 별다른 이의 제기를 안 하셨고 또 하나는 공사비가 많이 들어서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공사비가 많이 든다는 것은 결론적으로 주민들에게는 불이익이 온다는 것으로 대체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죠? 공사비 많이 드는 것은 뭡니까?
공사비하고 주민들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지하 4층 규모로 해서 10m로 하려고 했었던 것이 이런 저런 이유로 다 축소되고 10m짜리가 5m로 줄어들고 주민들하고 상관 없습니까?
지금 공사비는 현재 주민들이 살고 계시는 아파트단지에 대한 공사비가 아니고 인접지역에 대한 공사비이기 때문에.
인접지역이 다 연관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떻게 인접지역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어요.
국장님 그 당시에 협의했었던 문건 가지고 계시죠? 재경부에 지구단위 변경과 관련해서.
네, 있습니다.
그것 제출해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그리고 국장님, 이 문제는 지금 선도개발지역이라는 이유로 해서 경제청이 재경부와 그리고 시공회사 그리고 시행사 이런 데 질질 끌려다닌 것밖에 되지 않아요. 지금 첫 단추부터 이렇게 주민들의 입장과 주민들의 재산상의 문제 이런 것을 그렇게 쉽게 협의해 주셔서 지금부터 시작되는 민원 단순한 민원이라고 볼 수가 없는 내용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풀어가실 생각이세요?
지난번 민원 만났을 때는 어떤 대화하셨습니까?
주민들이 원하시는 대로 설치를 해 주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은 불가능하다는 생각하고 또 다른 대안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통로가 전혀 없어진 것은 아니고 물론 지하통로는 주민들이 원하는 대로 무빙워크 설치는 안 됐습니다마는 지상으로의 통로라든가 이런 것들은 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있고 현실적인 대안이 무엇인지는 계속적으로 협의해서 대안을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왜 일을 다 저질러 놓으시고 지금에서 현실적인 대안 운운하십니까? 국장님. 협의과정에서 처음에 무빙워크 부분을 제대로 해서 재경부하고 협의가 잘 됐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현실적인 방안이라는 것이 뭐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 문제는 국장님이 거기까지만 답변하시고 지금 답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경제청이 제 역할을 못 하신 거예요.
이 문제는 추후에 산업위원회에서 계속해서 다룰 것이라는 말씀드리고 아까 부탁드린 것 협의했었던 내용 1차, 2차 자료 제출해 주십시오.
하나 더….
지정구 위원님.
지정구 위원입니다.
저는 회의진행상 요점만 일괄 질의드릴게 요.
21페이지 u-City 홍보체험관사업이 대한민국 처음으로 로봇체험관을 유치하면 어떨지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34페이지 아름다운 디자인도시 송도관문인 송도1교를 지나면서 국제도시라는 이미지가 들어야 되는데 기존에 도로표지판도 단면이기 때문에 반대편에 보면 도로표지판 뒤에 보기 싫은 모습이 보이거든요. 너무나 일반 도시랑 똑같다는 이미지가 들기 때문에 아름다운 디자인 도시사업을 가장 먼저 선도적으로 해야 할 사업이 아닌가. 이 사업을 빨리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40페이지 용유·무의관광단지 부분이 지난 언론에 나왔던 부분인데 시에서 PM사업을 진행중인 자동차 경주장 관련된 이 사업은 백지화된 것인지 아니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캠핀스키 쪽에서 하고 있는 부분에 마스터플랜에 빠지는 것인지 이 부분이 궁금해서 질의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66페이지 보시면 기업 유치된 부분에 지난번에 문제가 돼서 소송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토지공급계약을 하고 투자가 안 돼서 소송중인 업체가 있죠?
그 부분하고 여기 나와 있는 언론에 나왔던 나노텍스 이 부분은 계약이 해지됐는지 아니면 이 관련돼서 질의드립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로봇체험관 관계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가능한 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송도1교 진입도로에서 들어가는 부분에 가로등이라든지 표지판 말씀하셨는데 실은 저도 바로 그쪽에 통합가로등을 설치해 보려고 했었습니다. 그것을 다 들어내려고 했는데 그것이 바로 설치된 지 얼마 안 됐고 그것을 또 들어내게 되면 예산낭비 문제도 얘기가 될 것 같아서 일단 송도2교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다리를 지나면서 여기는 국제도시다라는 느낌을 가지려면 그것도 빠른 시일 내에 교체되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부분은 심도 있게 판단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경주장 문제는 현재 보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부분은 어쨌든 캠피스키의 마스터플랜이 나와줘야지 결정이 될 수 있는 사항이니까 현재로써는 보류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엠케이오토모빌은 현재 소송중에 있고 나노옵틱스 문제는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사항을 첨단팀장이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외투기업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9개를 외투기업으로 유치했습니다. 그런데 위원께서 지적하신 대로 2개 외투기업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엠케이오토모빌은 지금 소송까지 가게 되는 사항이 되고 나노옵틱스는 투자 유치가 안 돼서 계약을 해지하는 단계 했는지 안 했는지 기억이 안 돼서 답변을 못 드리겠는데 그런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투자유치 분야에 대해서, 외투기업의 문제에 대해서 좀더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도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첨단산업팀장께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
의사진행발언요?
네, 좀 전에 제가 송도 포스코 더&#49406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른 경제청의 협의 문서를 요청했습니다. 그것을 준비가 금방 하실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되도록 빠른 시간 안에.
자료를 빨리 달라고요?
되도록 빠른 시간 안에 오늘 오전중이라도 줄 수 있으면 주십시오.
자료 요청 오전중에 가능합니까? 언제까지 가능합니까? 자료가.
자료는 제출해 주시고 답변해 주세요.
첨단산업팀장 강훈입니다.
나노옵틱스 관련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나노옵틱스라는 회사는 작년도 5월 29일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해서 그 때 당시 투자의향서는 호주에 있는 레이튼프라퍼티라는 데서 500만불 그 다음에 추가로 외자 1,500만불 해서 2,000만불을 토털 투자하기로 해서 저희가 투자 진행을 했습니다. 작년도 12월 22일에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 이후에 금년도 5월 10일에 1차 외자도입 예정기관인 아까 말씀드렸던 레이튼프라퍼티에서 LOI를 제출했습니다.
그 기관에서는 도입이 힘들다고 나노옵틱스로 와서 나노옵틱스는 나름대로 ASP화이넨셜인코프레이터라는 그런 미국회사로부터 투자를 받겠다라고 저희한테 통보가 왔습니다. 저희는 자체적으로 심의해서 그쪽으로 오는 것으로 ASP화이넨셜로부터 2,000만불 투자하도록 승인해 줬고요.
그 회사가 그 다음에 6월 20일까지 연기요청해 왔는데 6월 22일 날짜로 연기시켜줬는데 6월 22일에 외자도입이 불이행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회사 사장과 만나서 최종적으로 그러면 외자도입기간을 7월 31일로 연기해 주고 그 당시에 불이행시 토지매매계약 체결을 해지하겠다라는 내용을 당사로부터 접수했습니다.
그러나 7월 13일이 되었는데도 외자도입이 불이행돼서 저희는 내부에 투자심의위원회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청장님이 주재하시는 그래서 투자심의위원회까지 나노옵틱스에 대한 안건을 상정해서 투자심의위원회에서는 8월31일 날짜까지 연장해 주고 그 때까지 안 들어오면 토지매매계약을 해지하겠다라고 저희가 투자심의위원회에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8월 31일이 되었는데 외자가 도입이 불이행돼서 저희 담당실무 부서에서는 그 동안 과정사정상 연기를 시켜줬는데 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하면서까지 연기시켜줬는데 도입이 안 돼서 저희는 토지매매계약을 해지하자는 문서를 기안하였고 그것이 차장님 결재 올라가시고 청장님께서 바로 며칠 전에 코멘트를 달아놓으신 것이 있습니다. 결재하시면서, 하는 도중이 나노옵틱스 사장과 부사장이 청장님을 찾아와서 실제적으로 현재 미국에서 자기네들이 투자 유치하기 위해서 진행되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한 달만 연기시켜달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청장님께서 마지막으로 코멘트를 9월 31일까지 연기시켜 주고 정확히 말해서 500만불을 9월 30일까지 연기시켜 주고 나머지 1,500불은 원래 계획대로 12월 22일까지 들어오는 것으로 하되 최종 잔금인 2,000만불이 다 들어오기 이전까지는 토지소유권 이전을 해 주지 않는다는 전제로 해서 청장님께서 코멘트를 달아놨습니다.
오늘 오기 전에 공문을 금일중으로 발송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나노옵틱스에 대한 그 내용으로 공문을 발송하고 9월 30일까지 다시 말해서 워킹데이가 9월 28일이니까 28일 금요일까지 500만불이 들어오지 않으면 저희들은 계약부서에 토지매매계약 해지하라는 통보를 할 예정입니다.
이상 나노옵틱스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답변하셨듯이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최종적인 시한을 8월 31일 연장해서 시한부조건으로 그 때까지 이행이 안 되면 토지계약을 해지하는 것이 맞는데 그것에 3차에 걸쳐서 연장해 주었는데 지금 해지하는 절차 과정에서 청장님 개인적으로 코멘트를 달아서 조건부 연장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나요?
법적 근거는 찾아봐야겠지만 투자심의위원회의 최종 위원장이 청장님이십니다. 그래서 실무담당자로서는 최종 결재권자가 하라고 지시가 내려왔기 때문에 그대로….
본 위원이 여쭙는 것은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8월 30일자로 연장을 회의결과에 따라서 했기 때문에 나중에 추후 변동되는 사항도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친 것인지 아니면 청장님이 개인적으로 그것을 어떤 형평성에 어긋나게 봐 주려고 아니면 예를 들어서 정말로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서 연기해 준 것인지.
본 위원이 볼 때는 사업 자체부터 1차 투자자가 바뀌면서 또 그 바뀐 투자자도 3차에 걸쳐서 연장을 하고 지금 다시 또 다른 데에서 투자를 하겠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제가 볼 때는 사업의지가 없고 이런 부분을 처음부터 이렇게 형평성 없이 하다 보면 다른 외투기업들도 일단 투자하고나 보자라고 진행될 부분이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차장님께서 파악하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외투기업에 대해서 나름대로 문제점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보완계획을 마련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제가 당장 답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투자심의위원회를 안 거친 상태에서 그것을 다시 연장해 주는 것만큼에 대해서, 그것은 제가 즉답을 드리기는 어려운 사항인 것 같습니다.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은 투자심의위원회에서 8월 30일로 안 되면 최종적으로 해지하는 것으로 그쪽에서 본인들이 제출각서를 제출하고 이행각서를 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이제 와서 다시 한 달 한다는 그런 부분들을 투자심의위원회에 또 다시 회의를 해서 이미 결정된 것을 다시 재의를 또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제가 볼 때는 문제가 있는 것 같고요. 청장님 개인적으로 그것을 봐준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짚고 넘어가고자 질의를 드렸던 것입니다.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정확히 유권해석을 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잠깐 보충질의를 좀.
그런 경우에 위약금이나 이런 것은 계약조건에 안 되어 있습니까?
위약금까지는 아니고요.
계약이 지금 이행이 제대로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
토지공급계약을 해지하는 거죠. 계약금은 저희가 그대로 가지고 있고요.
위약금으로써의 저거는 계약서에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일반의 상거래도 그런데 그렇게 큰 돈이 왔다갔다 하는데.
본 계약이 아니고 MOU 체결이고 토지공급이 완전히 끝나면 그 때 아마 또 들어가는 그런 얘기겠죠?
그렇습니까?
네, 계약금에 대해서만 확보를 합니다. 그것이 위약금 성격이 되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좀 전에 지정구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이 중요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할 것이 아니라 오후 시간에 차장님 입장을 정리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 주실 수 있죠?
위원회가 분명히 시스템으로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위원회의 결정사항이 임의로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지적인 것 같은데 차장님이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할 것이 아니라 경제청의 입장을 정리해서 오후에 답변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경제청의 모든 사업과 정책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가 오후에 다시 계속해서 정책 현안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면서 원활한 회의와, 무슨 내용입니까? 질의입니까?
네, 짧게 하겠습니다.
배영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영민 위원입니다.
차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 국장님 어디 아프시다더니 괜찮습니까?
네, 괜찮습니다.
다행이네요.
몇 가지 질의를 드릴게요.
오태석 차장님께서 자치단체, 기타 언론기관이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많이 찾아오신다고 상당히 들뜬 마음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저로서는 약간 창피한 부분도 있네요. 많이 방문해서 벤치마킹을 했다고 하는데 우리 경제청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잖아요. 그런 일들까지 그쪽에서 벤치마킹을 해 가나요?
불미스러운 일이라는 것은 뭐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경제청에 불미스러운 일 없었나요?
그 불미스러운 것까지는 벤치마킹은 안 하겠지요. 그런 것까지도 벤치마킹 하는 데가 있습니까.
앞으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의 어떤 윤리교육이라든가 좀 당부드리고 싶어서 그 말씀을 꺼낸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그 문제는 저희 경제청이 상당히 강조하는 사항 중에 하나입니다. 그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런 부끄러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송도 경제청에 외국계 병원이 들어서죠?
네, 그렇습니다.
병원이 어떤 병원인가요?
뉴욕장로병원과 우선 협상대상자가 지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뉴욕장로병원하고 세브란스병원이 사업 주체가 되는 거죠?
세브란스병원이 같이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습니다.
알려진 것으로는 합작하는 것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국제병원이 들어오면 인천 시민한테는 어떤 득이 있나요?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하는 목적은 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자유스럽게 기업을 할 수 있게 하고 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해 드리기 위해서 지금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그렇게 편안하게 외국인들이 와서 사업을 하고 살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학교, 병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필수입니다. 기반시설이라고 저희가 보고 있죠. 그래서 외국병원을 합니다.
기반시설이고 필수이기는 한데 그것이 됐다고 해서 우리 송도 경제자유구역 내에 외국인만 사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그렇습니다.
내국인이 훨씬 더 많겠지요?
물론 그렇겠지요.
외국인들이 그 병원을 이용하지 않습니까?
그렇겠지요.
그런데 그 병원이 의료보험이 안 되죠?
지금 현재 의료보험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맹장 수술하는데 그 병원에 가서 수술하면 병원비가 얼마 정도 들어간다고 보십니까?
맹장 수술은 다른 병원으로 가셔야 되겠지요.
거기서 한다면 얼마나 들겠냐는 얘기예요?
그것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외국인을 위한 병원이기는 하지만 그 병원을 받아들이면서 선진 의료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차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불행하게도 의료보험이 안 돼요. 그러면 맹장 수술하는데 국내 병원 가면 40만원에서 50만원이면 되거든요. 그런데 그 병원에 가서 맹장 수술하려면 1,000만원 정도 들어가요. 그런 것은 알고 계시나요?
1,000만원까지 든다는 것은 제가 잘 모르겠고요. 어떻든 간에 국내에 외국인들이 거주하시는 분들이 의사소통도 원활하게 되고 또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분들은 의료보험에 혜택이 안 되더라도 가서 이용하실 수는 있겠지요. 선택은 당사자한테 있으니까요.
외국인이 들어와서 거주하는 사람들은 좋다고 치자 이거예요. 하지만 내국인들이 이용했을 경우 결국은 우리의 순수한 돈이 외국으로 나가는 거거든요. 가뜩이나 보험도 안 되어서 맹장 수술하는데 1,000만원 정도의 비용을 부담해서까지 해야 되는데 지금 경제청에서 하는 것 보면 국제병원이 들어선다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홍보를 하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에요.
과연 그 대단한 국제병원이 들어왔을 때 인천시민한테 득이 몇 %나 있느냐는 얘기는,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 질의의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답변을 해 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경제자유구역 사업이 잘 되면 인천시민한테 엄청난 득이 되는 거죠.
국제병원이 들어왔을 경우만, 그 병원 얘기를 해 보세요.
병원은 그 사업을 하기 위한 기반시설로 보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병원에 대해서 차장님한테 말씀드리면 너무 길어지거든요.
이런 국제병원이 들어옴으로 해서 우리나라 의료수준이, 국제병원뿐만 아니라 타 병원들도 어차피 보험이 안 되는 병원을 설립하려고 노력을 하거든요. 그러면 국가 전체적으로 의료비하고 약값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이 자리에서 그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지 않고 아무튼 제가 볼 때는 국제병원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서 우리 인천시민이 크게 환영할 바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또 한 가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까 존경하는 노경수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무의지구에 지난 시간에 다녀왔습니다.
영종지구 토지 보상할 때도 주민들하고 마찰이 많이 생겼었지요?
네, 그렇습니다.
지금 용유·무의지구는 관광지구로 개발하면서 또 주민들하고 마찰을 빚고 있잖아요.
그 마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문제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원인은 사업주체가 상대자,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전혀 없기 때문에 주로 발생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거든요.
즉 형제나 자매 단 둘이 있을 때 큰 형이 먼저 빵 하나를 잘라가면 크게 잘라가 버리거든요. 그러면 남은 동생은 조그마한 것밖에 차지가 안 돼요, 자연적으로. 제가 이런 말씀은 드리는 것은 결국은 동생한테 남는 것이 별로 없다고요.
그러니까 사업주체자가 항상 자기 주관으로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늘상 피해보는 한쪽의 계층이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 요즘에 이것 하나로 경제적 논리로 하는 거거든요.
행정부가 어떤 지역의 개발을 결정하고 나면 그 지역에 대해서 일정지역을 차지하려고 선을 긋고 그 지역에 대한 강제수용에 들어가고 그 강제수용 건이 발생하면 그 때부터 불만이 야기되고 주민들하고의 다툼이 발생 하게 되는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용되는 토지에 대해서 시장가격으로 충분히 보상하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주민들이 원하는 시장가격으로 보상을 해 주면 이렇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데 총액이 너무 커지다 보니까 개발주체에게 이득이 안 생기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는 거죠. 개발주체의 이득을 위해서 최상의 보상을 못 해 주는 것 아닙니까?
개발비용이 많이 들어가면 어차피 개발자가 그만큼의 이득을 남기기가 힘들어지는 것 아니에요?
이득을 어느 정도로 인정해 주느냐 그런 것이 얘기가 될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그것은 관련규정이라든지 이런 것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봐야 되겠죠.
관련규정이라는 것이 집행부나 이쪽에서 만들어 놓은 것이지 피해자가 만든 규정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 규정 자체가 일방적인 힘이 있는 자가 만든 규정이지 상대적인 약자가 만든 규정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규정을 영종 주민이나 무의도 주민이 만들었습니까?
상대적인 약자, 강자까지 얘기가 되게 되면 상당히 복잡해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개발이라는 것이 이루어져야 될 것이고 개발이 이루어지려면 강자가 물론 약자를 최대한 보호하면서 가야 되겠죠. 그렇지만 큰 틀에서 봤을 때 개발은 필수적인 것이고….
차장님 말씀대로 국가발전이라는 명목을 세운다는 말이에요. 국가의 발전을 명목으로 한 사람은 죽어야 된다는 얘기거든, 상대적인 약자는 죽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공공 목적을 내세워서 시장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토지를 수용하고 개발한다는 것 진짜 굳이 그렇게 바람직 한 것입니까? 한 쪽을 죽여가면서까지 개발하는 것이 타당하고 옳은 방법이에요?
한쪽만 승자가 되고 한쪽은 패자가 되는 그런 시기는 이제 없어져야죠. 양자가 다 윈윈할 수 있도록 그런 쪽으로 모든 일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것을 바탕으로 해서 용유·무의도 모든 사람들이 다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 생각이 이렇거든요.
시장가격만큼 충분히 보상하면 개발 갈등도 없애고 토지 이용의 비용도 최대한 줄일 수 있다고 보거든요. 적정가격으로 토지를 보상하게 되면 집행부에서 더 세밀하게 어떤 것이 이 개발이 원만하게 진행되어서 진짜 우리한테 득이 될 수 있는 사업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데 지금의 방식대로 강제수용이 무조건 다 득인양, 무조건 일을 추진하다 안 되면 강제수용이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다 보니까, 간단한 거예요. 이것 하면 되거든요. 이것이 득이 될지 누가 얼마만큼의 이득이 될지도 모르고 무조건 강제수용제도가 있기 때문에 그 법을 악용해서 나가기 때문에 주민과 집행부와의 갈등이 심화되는 거거든요. 강제수용이라는 제도가 없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지금 같이 그렇게 일 처리를 할 수 있겠는가?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저희가 민관협의체를 구성할 겁니다.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아까도 보고드렸지만 주민의 아픔은 최소화하고 가능한 한 없게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인천시뿐만 아니고 정부가 해야 될 일이겠지만 우리가 실제 가격으로 토지를 보상해서 그 지역주민들이 외롭고 외톨이가 된다는 그런 감정이 없이 그런 마음을 하나도 갖지 않는 방법으로 보상해 주고 개발할 수 있는 그렇게 개발하면 그 토지가 진짜 제대로 쓰는 토지가 되는 겁니다. 그 토지를 정말로 잘 개발하는 토지가 되는 거라고요.
지금 방식의, 지금 우리 송도도 보십시오. 어떤 누군가 하나만 이득 보고 마는 잘못 개발되어지는 어떤 사람은 피해보고 어떤 사람은 이득만 보는 그런 결과가 생긴다는 얘기죠.
거기에 대해서는 또 논쟁을 하다 보면 길어질 테니까 그것은 답변을 안 하겠습니다.
아까 노경수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대로 토지의 용도제한은 지역주민을 위한 겁니까?
배영민 위원님 질의를 좀 줄여 주시죠.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토지용도 제한은 과연 지역주민을 위한 것입니까? 아니면 사업자 주체를 위한 겁니까?
건축허가 제한 문제는 일단 법상으로는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으로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개발사업을 하게 되면 그런 것을 지정하기 전에 일정기간 동안 건축허가를 제한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에 의해서 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개발주체만 득을 보게 되는 거거든요. 토지용도 제한을 하게 되면 상대 토지보다 그 지역의 토지는 가격이 떨어집니다. 올라가지를 않고 반대로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거든요.
그랬을 때 사업주체가 토지보상 가격이라든가 모든 것을 할 때 저렴하기 때문에 남발하는 거예요. 토지이용계획하는데 법적인 절차가 없습니다. 용도제한하는 것은 간단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사업주체가 앞으로의 사업비를 줄이고 자기 이득을 많이 보기 위해서 무분별하게 남발한다고요. 이것이 어떻게 보면 토지수용보다는 가장 악법입니다. 그것을 집행부가 남용한다는 것에 대해서 본 위원이 이런 건을 직접 당해 본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하는데 이렇게 남발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거든요.
앞으로는 집행부에서 그런 일이 없도록 부탁을 드리는 뜻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신중하게 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면 아직까지 경제청에서 어떠한 고민도 하지 않습니다. 지역주민들의 강제 수용하는 토지에 대해서 거기에 살고 있는 피해 보는 주민들을 어떻게 구제해 줄 것인가.
그날 현장에 가서 보니까 아무것도 되어 있는 것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이 화가 나니까 원점으로, 처음부터 다시 하자 이제 와서 주민협의체 구성하겠다. 왜 애초에 주민협의체 구성 못 하셨습니까?
이제 와서 그것을 한다는 것은 말씀이 안 돼요. 그러니까 한 번도 고민해 본 적이 없다는 얘기예요.
질의의 요점을 정리해 주시죠.
네, 강자는 나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런 강권으로 일관해서 일을 해 오신 거예요.
앞으로 정말 서민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해 주시고 서민들하고 맞대고 고민도 한번 해 보시면서 어떤 방법이 최선의 방법인가 찾아보시면 당장 하루아침에는 안 되겠지만 추후 개발하는데는 주민들이 아픔도 없고 우리 시가 발전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본 위원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배영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하게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서 또 중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후에 일부 위원님들이 일정이 있어서 오후에 회의를 1시 30분쯤에 시작할까 하는데 괜찮으시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4분 회의중지)
(13시 35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합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경수 위원입니다.
식사 많이 하셨어요?
네, 많이 했습니다.
개발국장한테 먼저 질의할게요. 실무국장이니까 더 빠르지.
지금 전노련이 경제청에서 세 달 정도 집회했나요? 오래했죠?
날짜가 중요한 것은, 오래 했죠?
철수하고 포장마차도 철거했단 말이에요. 어떤 조건으로 철거했어요? 공개적으로 얘기할 수 없으면 하지 말고.
일단은 공개하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면 하지 말고 그런 사항이라면 하지 말아야죠. 나한테만 직접 얘기하면 되고 공개하지 말고, 그러면 이것 하나 물어보죠.
그러면 선녀바위하고 덕교동에 포장마차도 철거됐잖아요. 자진철거됐단 말이에요. 경제청에서 철거하라는 말 잘 듣고 농성도 안 하고 철거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전노련은 몇 달 동안 정말 보기 흉하게 경제청에 와서 집회하면서 많은 민폐를 끼쳐가면서 횡포 아닌 횡포를 부리고서 합의를 봤단 말이에요.
그런데 덕교동의 포장마차들하고 전노련하고 혜택 주는 것이 달라요? 그것만 얘기해 보세요.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똑같아요? 확실히 답해야 돼요. 같아요?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 인센티브를 주고 그런 것은 없나요?
약간의 차이는 있는데 총체적으로 보면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똑같아야지 다르면 안 됩니다. 더 많은 문제가 생길 수가 있어요.
그리고 덕교동 말고 잠진도에 전노련에서 하던 포장마차 철거했잖아요.
했습니다.
거기에 차들을 많이 파킹하고 활용하고 있나 보던데 그것까지 좋은데 지금 본 위원의 정보에 거기에 포장마차를 또 치겠다는 거야. 그래서 거기에 휀스를 빨리 치세요. 휀스를 쳐서 사후에 힘들게 하지 말고 포장마차 못 하게끔 하세요. 추석 전에 포장마차를 짓는다 이런 소리가 많이 들리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휀스 치는데 돈도 안 들잖아. 얼마 안 들어요.
도개공을 통해서 설치하는 것으로.
사업자들한테 치라고 하세요.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차장님한테 용유·무의 캠핀스키에 대해서 질의 좀 더 하겠습니다.
그러시죠.
지금 보고자료를 보면 향후 추진계획에 2007년 12월 개발계획 변경승인을 한다고 했어요. 개발사업자를 지정하는 것이죠. 40쪽요. 보셨어요?
그러면 개발사업자로 지정되면 많은 혜택을 받죠? 개발사업자로 지정이 되면.
지정이 되면 사업을 할 수 있는 인정이 되는 것이죠.
많은 혜택을 받잖아요. 쉽게 얘기해서 세제혜택이라든가 국공유지를 매입할 수 있는 권한 그 다음에 강제수용할 수 있는 매입권까지.
경자법에 정해져 있는 권한이 부여가 됩니다.
이런 내용인데 아까 동료 위원인 배영민 위원께서 질의할 때 차장님은 그런 것하고 전혀 맞춰서 답변한 것이 아니고 일괄 알아듣기 쉽게 쉬운 얘기로 잘하겠습니다, 민간협의체를 구성해서 하겠습니다라는 책임 없는 얘기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 어떻습니까? 답변해 보세요.
그것은 잘하기 위해서 그런 것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거기 개발사업자로 지정되면 당연히 경자법에 의해서 주어져 있는 권한들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법에 정해져 있는 것이고.
지금 차장님께서 민간협의체 구성해서 가겠다고 하고 있죠?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2007년 12월 개발계획변경승인해서 개발사업자가 지정되면 예를 들어서 캠핀스키가 지정되면 이 사람들한테 혜택이 있잖아요. 조금 아까 얘기했잖아요.
그렇습니다.
강제수용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고 국공유지를 매입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고 얘기했잖아.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서두에 영종 얘기도 해 주고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경제청의 역할이 뭐가 있어요?
민간협의체가 구성돼서 개발사업 지정되기 전에 충분한 협의를 다 해서 그 다음에 가는 방향으로 가야죠.
지금이 몇 월인데요?
지금이 9월이죠.
12월에 개발사업자를 지정한다고 했죠?
저희 앞으로의 예상추진계획안입니다.
향후 추진계획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지.
글쎄요.
맨땅에 헤딩하는….
가능한 한 12월중에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저희가 하겠습니다.
하는데 날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현장에 차장님 가 봤어요?
가봤습니다.
캠핀스키가 기본협약 체결한 후에 가보셨어요?
가봤습니다.
어때요? 분위기가.
분위기가 주민들이 상당히 격앙되어 있으시고 그러시죠.
구체적으로 말씀해 보세요. 어떻게 주민들이 격앙되어 있는지 구체적으로 얘기해 보시죠.
어떤 구체적인 말씀을….
격앙되어 있다고 하지 말고 주민들하고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 보셨나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주민협의체?
협의체까지는 아니고요. 몇 분들하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것은 만나본 것이 아니고 그렇게 되면 그런 것은 논하고 따질 것은 아니겠지만 지금 상황이.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굉장히 전쟁터를 방불할 정도로 굉장히 험악해요. 그리고 산업위원님들 하고 현지 답사를 가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얘기 듣고 왔지만 차장님께서 생각하는 것 만큼 순탄하지 않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개발사업자가 캠핀스키로 된다고 할 때 경제청에서는 역할이 없어요. 토공하고 똑같은 것입니다. 영종하고 똑같아요.
그래서 용유의 주민들이 영종의 보상문제에 대해서 다 이미 내용을 공부했기 때문에 더 반발이 심한 것입니다, 지금. 개발사업자 선정되기 이전에 경제청하고 이것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몸부림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선정되면 끝이에요. 경제청이 할 일이 아무 것도 없어요. 뭘 해요?
알겠습니다. 그런 계획으로 저희들이 추진할 것입니다.
캠핀스키에 대해서 사업에 대한 구상을 다시 백지상태에서 그려볼 생각은 전혀 없습니까?
백지상태에서 그린다는 것은 안 맞는 말씀이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왜 안 맞아요?
왜냐 하면 이것은 투자유치 차원에서 저희들이 655만평 정도 규모의 그림을 그려야지만 경쟁력이 있고 세계에서 최고의 것을 만들어야지 그것이 관광지로써 될 수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됐기 때문에 나름대로 그런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런데 물론 협의하는 과정에서 개발사업자로 지정되기 전까지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조정은 가능할 수 있겠지만 그것을 또 백지상태에서 다시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바보 같은 질의 한번 해 볼게요.
누구를 위한 개발입니까?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것이죠.
큰 틀을 보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죠.
국민을 위해요?
네,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죠.
국민은 어느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까?
국민 전체를 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을 한 단계 뛰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용유 주민들은 국민이 아닙니까?
거기도 국민입니다. 당연하죠.
그런데 그분들의 사유재산을 그분들한테 허락도 받지 아니하고 외국기업인 캠핀스키라는 부동산개발업자하고 협약해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얘기입니까?
저희는 하여튼 윈윈 전략으로 갈 것입니다. 거기에 있는 주민들한테….
따라가야 된다?
그리고 경자법에 의해서 그것이 경자법으로 해서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언제든지 개발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물론 주민과의 대화는 지금부터 할 것입니다. 그래서 주민과 대화해서 충분하게 의견을 수렴할 것입니다.
개발사업자로 지정하기 전에 충분한 협의를 통해서 윈윈으로 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윈윈요?
어떤 쪽으로 윈윈으로 가겠다는?
거기 있는 주민들도 최대한 혜택이 될 수 있고 결국 그 사업을 통해서 우리 국가적으로나 국민적으로도 혜택이 될 수 있는 그런 방향에서 모든 것을 결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1단계사업이 용유 213만평이었어요.
43만평입니다.
내 말씀 들어보세요.
전체 213만평에 재경부 실시승인 받은 것이 39만평이에요. 39만평.
그러면 213만평 속에 39만평을 도시개발공사가 사업주가 돼서 그것을 시작하다가 전체 650만평을 캠핀스키하고 기본협약을 맺는 바람에 전부 다 올스톱이 됐어요.
그렇습니다. 전체적인 그림이 나와야 되니까요. 개발하려면.
무슨 그림요?
전체적인 그림이 나와줘야죠. 마스터플랜이.
39만평에 대해서 현재 진행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지금은 아마 이것이 캠핀스키 관계로 인해서 보상절차를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발국장이 더 구체적으로 양해해 주신다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발국장입니다.
도개공에서 1단계사업 실시계약 인가 받은 39만평에 대해서는 물권조사해서 보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보상은 올 연말 안에 하려고 하고 있죠?
그 돈이 캠핀스키 돈이죠?
현재 기본협약사항에.
확실히 얘기하세요.
보상에 대한 절차이행은 도개공에서 하고 자금은 캠핀스키에서 들어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캠핀스키 자본으로 39만평은 1차 보상으로 연말까지 보상금이 나간단 말이에요.
그러면 캠핀스키가 사업주로 결정난 것은 개발업자와 다름없죠? 그렇죠?
그것을 일단 전제로 하고 출발했으니까요.
개발사업자가 캠핀스키라는 것은 기정사실이란 말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39만평에 그 사람이 보상하기 위해 돈을 보상지급을 왜 하겠어요. 그렇죠?
그랬을 때 캠핀스키라는 것이 인천에 사무소가 있습니까?
인천에 있습니다. 본사는 서울에 있고요. 인천에는 작업실 정도의 규모.
서울에는 캠핀스키의 직원들이.
서울에 10명 정도 있고 인천 작업실에 5명이 나와 있습니다.
서울에 10명, 인천에 5명?
본 위원이 면책특권이 없어서 말이 조심스럽게 갑니다. 면책특권만 있으면 막 얘기할 텐데 면책특권이 없기 때문에 조심스러운데 캠핀스키의 서울, 인천 총 합해서 총 책임자가 누구입니까?
확인 좀 하겠습니다.
정무부시장을 지낸 분입니까?
대표는 수잔 조로 되어 있고요.
누구요?
외국사람이에요?
한국인입니다.
그런데 이름이 수잔 조야.
아마 미국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요?
천명수 부시장은 저도 주변에서 들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마는 고문으로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문도 월급이 나갑니까?
그것까지 확인 못 해 봤습니다.
그런데 시중에 떠도는 얘기는 연봉이 어마어마한 돈이던데.
그것은 제가….
4억이다라는 얘기 못 들으셨어요? 연봉이 4억이다 이런 것이 지금 시중에 많이 떠돌고 있는데.
고문역할을 하면서 연봉 4억이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확인을 해 보지 않았습니다마는.
그분이 이런 말씀드려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분하고 저하고 한번 접한 적이 있어요.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그분 말씀은 주민이 원하는 대로 충분하게 보상을 책임지고 주겠다고 자신 있게 나한테 얘기를 해요. 그래서 그분의 권한이 어디까지인지 나는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국장님 아는 데까지 얘기해 보세요. 캠핀스키에서 갖고 있는 권한이 어디까지입니까?
저도 주변에서 나중에 대표가 될 것이다 이런 얘기도 소문으로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마는 캠핀스키 쪽에 확인을 해 본 결과 그것은 사실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 결정된 바는 없는 것 같고 확실하게 입증된 것도 아닌 것을 답변드리기는 곤란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그 정도로 하고요.
지금 개발 면적을 축소할 의향은 없습니까?
개발면적 655만평은 일종의 계획을 하기 위한 대상면적이고요. 실질적으로 개발되는 면적은 훨씬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일단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이 마무리 단계에 있기 때문에 큰 그림이 나오게 되면 그것으로 의회에도 보고도 드리고 주민들하고 협의를 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면적 자체가 협의나 보고 과정에서 줄어들 수 있을 것이고요. 그래서 현재로써는 655만평이라는 수치를 다 개발되고 수용되는 면적이 아니라 계획의 대상면적으로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대상면적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일단 재산권을 묶으려고 할 때 655만평을 다 묶으려고 했던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어디까지 묶으려고 하셨나요?
당초 저희들이 생각했던 것은 공원과 보존녹지 같은 것을 제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빼고 하려고 생각했었습니다마는 지금 과정에서는 다시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송유도까지입니까?
송유도 아닙니다.
송유도는 빠집니까? 무의도만?
655만평에 무의도만 들어가 있다?
송유도는 경제자유구역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장님이 볼 때는 어떻습니까? 사업이 생각하는 대로 진행이 잘 될 것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여기 써 있는 일정은 저희들이 당초에 계획했던 일정입니다마는 주민들하고 약속한 바도 있고 그리고 저희들도 민간협의체를 만들어서 충분히 협의하겠다고 약속을 했고 그런 협의과정이나 이런 것들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러다 보면 사실상 일정대로 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제 마무리 발언하고 끝내겠습니다.
저하고 20일 됐나요. 한 달 됐나요. 시장실에서 시장님하고 국장님하고 저하고 주민대표들하고 앉은 자리가 있었죠?
주민대표들은 회의를 진행하기 전에 음성 높이고 해서 퇴장하고 국장님하고 저하고 시장님하고 대화를 나눈 내용 중에서 시장께서는 80% 이상을 재정착시키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아닙니다. 100% 재정착시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80% 이상 100%. 그 다음에 사업에도 참여를 시킬 용의가 있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얘기했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이죠?
구체적인 것은 주민협의체하고 논의를 해 나가야 될 부분인 것 같고요. 지금 용유·무의가 전체 1,800세대에 인구수는 약 3,700인 정도 됩니다. 그래서 개발면적에 비해서 재정착을 시킬 인원수가 썩 많은 것은 아닙니다, 타지역에 비해서. 그래서 100% 재정착시키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요.
재정착은 원주민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것이죠?
현재 있는 주민들.
그 다음에 타지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토지에는 해당이 없는 것이죠?
그것은 재정착의 의미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주민들에 대한 대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는 보상대책이 있을 것이고 두 번째는 이주대책, 세 번째는 생활대책 세 개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을 텐데 지금은 보상에 대해서만 자꾸 언급합니다마는 구체적으로 이주대책과 생계대책 이런 얘기를 논의하다 보면 결국 자연스럽게 그 사업에 주민들이 참여하는 부분이라든가 이런 얘기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영종에 보상을 다 받았잖아요. 570만평에 대해서 보상을 받아서 그 사람들이 인근 주변에 토지를 매입할 때는 세제혜택을 받잖아요. 또 그분들이 몇 백년간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땅에서 정들었던 지역을 떠나기가 싫어서 용유 쪽에 땅을 매입한 사람들이 60% 정도 됩니다. 그것 알고 계시죠?
그래서 더욱더 이 사람들이 반발이 심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 대책위하고 우리 국장님하고는 제가 볼 때는 아주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하면 풀릴 가능성이 없잖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도 주민대책위하고는….
주민이 100% 정착을 다하고 또 그 사업에 함께 동참해 줄 수 있고 이렇게 자기들의 고용창출도 되고 한다면 그 사람들이 굳이 마다할 리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주 공격적으로 접근하셔서, 우리 개발국장님이 고생이 제일 많으신 것 같아요. 같은 국장인데, 월급도 더 많이 받지 않잖아요. 고생 참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아주 공격적으로 주민들하고 접근해서 잘 마무리를 하도록 노력하셔야 됩니다. 이분들 소외시키면 절대 사업 못 하는 것입니다. 캠핀스키라는 독일회사가 무슨, 그 사람을 위해서 우리 인천시민, 대한민국 국민이 죽어가면 되겠어요. 그것은 인천시도 원하지 않잖아요. 경제청도 그렇고.
네, 당연합니다.
마치겠습니다.
노경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도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도섭 위원입니다.
청장님한테 질의하기 전에 우선 위원장님한테 질의 좀 해 보겠습니다. 답이 될런지는 모르겠어요.
우리 산업위원회에 청장님이 나와서 보고해야 되는 것이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현재로써는 안 맞습니다.
이유가 뭐죠?
청장님께서 부시장님 수준 이상의 예우 차원에서 지난 회기인 4대 때 업무보고나 정책에 대한 질의·답변은 차장님이 하는 것으로 거른 일이 있기 때문에 청장님이 꼭 필요하다고 그러면 저희 위원회에 얼마든지 출석을 해 달라고 말씀은 드릴 수 있지만 현재 이 룰은 저희가 정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맞습니다.
4대에서 정했기 때문에 5대에서는 안 된다?
법이 틀렸으면 법을 고치는 것도….
틀렸다면 바꿀 수 있죠. 우리 위원님들이 모두 원한다면 바꿀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청장님이 나와서 보고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조금 잘못됐나 해서 여쭤 보는 겁니다. 위원장님이 4대에서 해서 그런 어떤 저거가 있었다면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다.
저희 위원회에서 다시 검토해 보지요.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올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차장님,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61쪽을 보면 송도 5·7공구 18만 6,000평 부지에 국제화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글로벌 아카데미빌리지 구축을 위하여 연세대와 협약을 체결하셨는데 협약내용과 구체적인 사업내용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필요하시면 협약서는 별도로 제출하도록 하고요. 주요내용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도 1월에 체결한 협약내용은 수용학생은 만명 내외로 한다. 단지 건립은 1·2단계로 나누어서 한다. 1단계는 학부 교육시설 및 국제화 기반시설 중심으로, 2단계는 이공계 연구시설과 국제화 캠퍼스 중심으로 한다. 건립부지는 송도지구 55만평으로 한다. 1단계는 5·7공구 내에 28만평, 학교연구용지 20만평, 주거용지 5만평, 사업용지 3만평, 2단계는 11공구 27만평, 학교연구용지 19만평….
그것은 자료로 주시고요.
연세대와 합의내용이 너무 특혜를 주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우선 토지를 조성원가 미만으로 공급하였고 무상으로 건물을 지어주고 더구나 연세대측에서는 인천시를 대신해서 유치한 외국대학과 연구기관에 대하여 운영비까지 지원을 요구하고 있는데 지나친 특혜가 아닌지 묻고 싶고요.
이렇게 해서 인천시나 경제청이 얻는 실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차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과 관련되어서는 전반적으로 연대측, 아까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지만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당초 협약서에 송도지구 55만평으로 했었는데 다시 재협의를 통해서 18만 6,000평으로 조정했고 그런 것들은 지금 전반적으로 다시 협의를….
55만평으로 했다가 18만평으로 줄였기 때문에, 연세대학교가 들어오면서 연구기관이 같이 들어오니까 거기에 대한 운영비까지도 인천시에 요구하고 있다고….
그런 것은 지금 검토하고 있는 단계이니까 운영비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것은, 그것은 어디서 얘기가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것은 아니고요. 전반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해 주는 것에 대해서 협의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실제로 저희가 산업위원회에 있지만 지면을 통해서 아는 것이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우리 위원님들도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하고 그런 것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연세대와 이런 것을 보면 조성원가도 안 되는 땅을 제공하고 거기다 다른 것까지 요구를 하고 이런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지적을 합니다.
조성원가 이하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에 차장님이 신경을 써 주시고요.
거기는 정확하게 관련규정에 맞게 추진하려고 합니다.
차장님 오늘 신문 보셨지요.
인하대도 연세대와 비슷한 규모의 부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앞으로 인천대도 연세대와 똑같은 혜택을 줄 생각이십니까?
저도 신문 보고 알았습니다. 저도 처음입니다.
계획은 있습니까?
아직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신문에서 오늘 이렇게 보도가 됐기 때문에….
저도 신문 보고 알았습니다.
경제청에서 그런 어떤 계획이 있으면….
계획이 있으면 여기 위원님들께 별도로 정확하게 확정이 되면 보고를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하대에는 다른 계획이 전혀 없습니까? 인하대에 토지 줄 계획이 없어 요?
인하대학은 가천길대학이나 고려대학이나 그 범위 내에서 인하대학에 더 많은 부지를 제공해 주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만 하고 있는 것입니까? 어떤 계획은 조금이라도 없고요?
아직 확정된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계획이 재경부에 가서 재경부장관의 승인이 나야지만 확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은 검토하는 것으로….
여기서 해서 재경부장관의 어떤 저걸 받는 것이지 재경부장관한테 가서 인하대 부지 준다고 받습니까. 그래서 계획을 묻는 거예요.
아직 재경부장관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올리기 전에 최종적으로 결정이 되면 그것을 위원님들한테 미리 보고를 드리고 재경부장관한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경제자유구역에 유치한 대학뿐 아니라 모든 개발사업이 투명하게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가능한 한 의회에 사전에 보고를 드리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32쪽을 좀 보시죠.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과 관련하여 질의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의 개발사업자는 인천시와 NSIC라고 보고하셨는데 송도국제업무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현재 NSIC의 개발 및 외자유치의 가시적인 성과가 얼마만큼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NSIC에서는 컨벤션센터를 짓고 있고요. 내년 4월에 준공 예정이고 NEATT 건물은 지하부분이 완료되어서 조금 있으면 지상부분으로 올라갈 테고요. 그 다음에 중앙공원은 금년도 2월에 착공이 되어서 지금 추진되고 있고 이것도 2009년도 6월경에 완공될 겁니다.
그 다음에 국제학교도 내년 4월에 준공을 위해서 하고 있고 병원관계는 계속 NYP하고 협의하고 있고 그 다음에 컨벤션호텔은 지하부분이 거의 완료되었고 지상부분으로 컨벤션호텔이 올라오게 될 것이고 골프장도 금년도 9월이나 10월경에 착공이 되어서 될 것이고요. 전반적으로 국제업무단지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외자유치 관계는 당초 자본금으로 투자된 것 이외에는 없는데 다만 모건스탠리 돈이 곧 들어올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아마 9월중에 들어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9월중에 들어옵니까?
저는 그렇게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차장님 저희 산업위원회에서 NSIC 대표이사하고 간담회를 갖는 것을 말씀 들으신 적이 있습니까?
네, 언론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조만간 갖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두 가지만 물어볼게요.
NSIC협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잘못하고 있는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디가 잘못한?
NSIC하고 협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NSIC측이 잘못한 것?
네, 잘못한 점이 혹시 뭐 있습니까?
지금 저희들이 요구하는 것은 빠른 시일 내에 이것들이 진척이 되어 나가기를 바라는 것이죠. 주거만 하는 것도 아니고 주거와 연계한 상업이나 업무시설들이 되어서 빠른 시일 내에 외국기업들이 들어와서 일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되는데 이 진척 속도가 자꾸만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빨리 하라고 독촉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묻는 핵심은 바로 그겁니다. 우리가 계약을 해서 우리 뜻대로 가야 되는데 상당히 부진하게 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지적하고 싶고요.
또 NSIC의 의견이 그 사람들하고 풀어야 된다든지 어떤 것을 협의해서 빨리 진행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없습니까?
기구체 같은 거요?
실무협의회도 해서 계속적으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독촉도 하고 서로 필요한 것들에 대한의견을 충분히 교환하기 위해서 실무협의회를 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실무협의회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실제로 해도 성과는 기대하는 것만큼 많지 않잖아요.
저희들이 기대하는 것에, 비록 저희들이 목표하는 바만큼은 안 가고 있지만 그나마 그래도 좀 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러한 것들 전혀 이익이 안 되는 컨벤션센터라든지 NEATT건물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해서 올라가고 있으니까 서로 협약한 수준까지는 안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차장님 열심히 하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노경수 위원님이 지적하셨다시피 어떤 답변에서 듣는 이로 하여금 형식적인 것을 느낄 수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청장님이 나와서 답변해야 되지 않냐는 얘기를 위원장님한테 말씀을 드렸는데 어떤 질의를 드리다 보면 답하는 쪽에서 어떤 국어책에 있는 그런 원칙적인 대답 이런 것이 많은 면에서 느껴지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서 그래도 최고책임자가 나와서 답을 해야 되지 않냐 이런 의미로 잠깐 말씀을 드린 겁니다.
아까 그 부분에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차장님이 그만한 위치가 이니라는 얘기가 아니고 최고책임자가 나와서 답을 해야 되지 않냐 그런 말씀을 드린 것이니까 그렇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한도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노경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노경수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한도섭 위원님께서 질의하는데 답변을 하실 때 인하대 송도캠퍼스 최종 합의를 몰랐다 신문을 보고 알았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모르셨어요?
네, 그렇습니다.
본 위원이 이해가 안 되네요. 저도 지금 봤는데 내용을 보면 이환균 경제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인하대 송도이전에 대한 협조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기업 유치에 적극 협력하겠다 이렇게 이환균 청장도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이 신문내용으로 보면.
그런데 어떻게 차장님은 경제자유구역청의 행정적으로 수장이시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수장이 이것을 몰라요?
그 내용을 보면 조양호 회장하고 만나서 대화하신 것은 있는데 구체적으로 그것을 어떻게 어떤 것으로 했다라는 것이….
양해각서 체결한다고 그러고 이것이….
양해각서 체결, 그런 것에 대해서는….
행정시스템이 이런 시스템이 어디 있어요.
언론이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청장이 마음대로 얘기도 안 하고 그냥 계약합니까? 그러면 경제청은 뭐하고 있어요? 차장님 이하 전부 뭐 하는 거예요?
한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뭘 또 확인을 해요. 매번 답변할 때마다 확인해 보신다고 그러는데 뭘 확인해 보세요.
우리 한도섭 위원이 질의할 때 자기도 신문 보고 본인도 신문 보고 알았다고 말씀하시잖아요. 되겠어요. 경제청 행정의 수장이시잖아요. 그럼 신문 보고 알았다면 무슨 경제청의 행정시스템이 이렇습니까?
그 신문내용은 분명히 확인해 봐야 될 사항입니다.
답답합니다.
노경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잠시 10분만 질의를 드려볼게요.
하종배 팀장님 답변석에 나와 주시겠습니까?
편안한 질의니까 부담갖지 마시고요.
계약직이시죠?
네, 맞습니다.
계약은 얼마나 남았습니까?
2008년 12월까지입니다.
내년 12월이네요. 지금 몇 년 근무하셨죠?
지금 4년차입니다.
과장님이요?
교육의료팀장입니다.
하 팀장님이 보시기에, 하 팀장님이 공무원이 아니기에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4년 동안 경제자유구역 사업에 동참하시면서 볼 때 경제자유구역 사업이 지금 상당히 성공적으로 가고 있다, 궤도에 들어갔다 그렇게 판단하십니까?
아니면 상당히 문제점을 가지고, 왜냐 하면 제가 평소 볼 때 우리 팀장님이 굉장히 직선적이고 정직하고 이러한 답변 많이 하시는 것 보고 계약직이기에 질의드리는 거거든요.
그렇게 보십니까?
제가 공무원이 되기 전에는 대기업에 근무를 했거든요. 대기업에 근무할 때 정책이나 사업을 집행하는 방식은 상당히 일률 단편적입니다.
그것하고 이 공직에 와서 느끼는 것은 이해관계자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공무원 쪽에서 일을 집행할 때는 공익을 반영하기 때문에 그것도 제가 실제적으로 느끼기 시작한 것은 2, 3년차부터 했는데 이해관계자가 많고 공익을 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반영해서 일을 진행하다 보니까 처음에 경제자유구역에서 계획한 바에 대해서 상당히 진행속도도 느려지고 있다는 것은 생각이 됩니다.
운영상에 좀 갑갑함은 느끼겠지만….
네, 맞습니다.
경제자유구역 사업만을 놓고 볼 때 지금 4년차를 접어들어서 성공적으로 가고 있다고 판단하십니까?
성공적인 것을 여러 분야로 나누어 보면, 예를 들면 제가 맡고 있는 일이 투자유치분야입니다. 투자유치 분야에서 보면….
간단하게만 답변해 주세요.
성공적으로 보십니까?
투자유치 분야는 다른 경제자유구역, 타나라하고 봤을 때 그렇게 떨어지지 않게끔 보통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유치분야 외에는 답변하기가 곤란하다.
지금 계약직으로 근무하다 보니까 1년여 남았는데 계약직 공무원의 신분상으로 정책에 가담할 때 불이익, 답답함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많이 듣거든요. 50여명의 계약직을 대표해서 답변하시는 것은 아니겠지만 하 팀장님의 말씀을 해 줘 보시겠습니까?
경제청에 있어서 계약직의 애환이라고 그럴까 하는 것.
크게 보면 계약직의 하나가, 사실은 경제자유구역청에 계약직이 고정적으로 끝까지 근무를 못 하고 중도에 하차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 이유를 볼 때 자기 직업에 대한 안정성, 예를 들면 계약직이 자기가 우수한, 여기 경제자유구역청에서 근무했으면 자동적으로 계약이 연장이 된다든지 이러한 제도적인 것이 있으면 조금이나마 안정적으로 계약직들이 일을 하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근무의 연속성에 대한 애환 외에는 없다?
네, 지금은 그렇습니다.
그래요. 그 정도까지만 여쭤 보고요.
같은 계약직으로서 우리 투자유치본부장님한테 여쭤볼게요. 투자유치본부장님한테도 똑같은 질의드려 보겠습니다.
와서 1년여 되어 가죠. 경제자유구역 사업이 자유로운 시각에서 근무하시던 분이 제도권에 들어와서 봤을 때 성공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비슷한 내용의 질의가 되겠습니다. 답변해 보시겠어요.
투자본부장 말씀드리겠습니다.
6개월 됐습니다.
경제자유구역이 성공이다 아니다 그러면 주어진 여건에서는 일단 성공적으로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데하고 일단 비교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주어진 여건에서는 기대할 수 있는 만큼의 성과는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계약직 공무원으로서 불편함은 없으십니까?
계약직 공무원으로서 계약 기간 동안에 중간에 이런 저런 이유로 해서 많이 나가는 사람들이 생기는데요. 일단 충원하기가 쉽지 않는 것으로 봐서 여러 가지 제도라 그럴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확실히 아직은 파악을 못 했습니다. 그 이유가 딱 이것이다 하고 꼬집어서 말씀드리기에는 제가 확실히 파악이 안 된 것 같습니다.
질의 하나를 놓쳤는데 전에 청장님한테 질의를 드렸던 것인데 우리 하 팀장님 계약이 끝나면 더 근무하고 싶습니까? 그만 하실 겁니까? 어떤 마음이십니까?
더 근무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 질의를 10분 안게 잠깐 드리려고 했던 이유는 상당히 경제자유구역청 사업에 대해서 제가 실패라는 얘기를 굉장히 많이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계약직은 어떻게 보는지 또 내부 운영 이런 것에 대해서 실제 이런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자리에서는 제가 안타까울 정도로 위험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우리가 경영 중에 요즘 최고 유행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경영이라는 것이 있거든요. 아마 정책 중에서도 예측 가능한 정책이 상당히 중요하지 않겠나 싶거든요.
지금 경제자유구역청에서 벌이는 사업이 예측 가능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벌이기만 해요. 4년쯤 되면 이제 예측 가능한 시스템 같은 것이 존재하기 시작해야 돼요. 아마 여기에 먼저 전력을 기울여서 써야 될 것이라고 봐요.
방금 전에 노경수 위원님 이야기했듯이 인하대 송토캠퍼스 최종 합의 차장님은 모른다 한번 더 봐야 되겠다. 우리 한도섭 위원님 뭐 얘기하면 보고 받은 바 없다 한번 봐야 되겠다.
아까 우리 지정구 위원님 얘기했듯이 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이 어떻게 청장이 뒤바꾸냐. 답변하지도 못하고 이렇게 경제청이 어떠한 흐름으로 가니까 이 부분은 우리가 몰라도 안심할 수 있겠다라고도 볼 수 있는 구석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이 부분은 아마 모르기는 몰라도 이렇게 갈 것 같다라는 이런 예측이 가능해야 되는데 한두 사람 내지는 두세 사람에 의해서 언제 어디로 튈지도 정책이 몰려 갔어요.
말 그대로 수십조인데 한번 계약을 하면 몇 십조인데 연세대 문제도 그렇고 인하대 문제도 그렇고 캠핀스키, 포트만 전부 계약하는 것이 이 정도쯤은 근본적으로 안심해야 될 부분이고 나머지 변수는 정치적 결단이다 이런 것이 지금 경제청에 마련이 되어 있어야 되는데 4년 동안 아직 그것이 마련된 것 없이 기분 내키는 대로 정책이 결정돼요.
그러다 보니까 실현 가능성은 아직 좀 나중이니까 지켜보자. 의문을 제기하고 이것은 아니지 않느냐 걱정을 제기해도 결과값이 안 나왔잖느냐 하고 지금 밀어붙이기 식인데 진짜 계약직도 아까 얘기했듯이 앞으로 내 처지가 근무여건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이러한 예측이 가능한 근무도 하게 해 주어야 되고 또 공무원들도 아 내가 여기서 어떤 일을 어떻게 가면 어떠한 일까지 이루어지겠구나.
이것은 뭐 진짜 무슨 신생정부도 아니고 그냥 그때그때 기분 내키는 대로 정책이 결정되고 시장님 마음 한번 먹는데 따라서 하루아침에 음지가 양지되고 이러한 모습들이 너무 보이는데 이렇게 지금 운영이 되고 있으면서 경제자유구역 사업은 성공의 길로 가고 있다고 그래요.
우리 차장님, 업무보고 참, 정책을 많이 만들어 내다보니까 화려한 것 같고 일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이것 좀 있으면 진짜 사상누각됩니다. 이것 저희 위원회에서 엄중 경고하고 싶어요.
하나하나 정책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한테 일일이 토를 달 수는 없겠지만 총체적인 흐름은 굉장히 잘못 흘러가고 있고 여기서 책임질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공무원들께서는.
아주 쉽게 표현하면 시장이 결정했으니까 우리는 그렇게 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 전부 마지막 결론은 거기 도달하고 있어요.
우리 존경하는 시장님께서 무슨 신출귀몰한 신적 존재도 아니고 여러분께서 이것은 아니다, 이런 것은 시스템에 의해서 걸러져야 된다. 이것은 룰에 의해서 가야 된다 이런 것을 공무원 분들께서도 자꾸 제기해서 하나하나 틀을 만드는 것이 경제자유구역 사업에 서 중요하고 급한 일이라고 보는데 맨 각론에만 의지하고 있지 않는가.
이것은 성공의 길로 표현하기에는 아주 위험한 행보들을 하고 있다 그런 질의를 드리고 싶은데 거기에 대해서 짧게 우리 차장님 답변 듣고 다른 위원님께 질의 넘기겠습니다.
위원장님 아주 좋으신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 조직이 생긴 지 4년 됐습니다. 물론 조직이 기존 조직도 아닌 것도 아니고 이 조직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조직입니다. 창조를 할 때는 항상 시행착오도 있게 마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고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예측 가능성 문제 이것도 계속적으로 발굴해서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걱정 안 끼쳐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조적 집단이고 창조적 어떤 행정을 할 수도 있겠지만 4년이 흘렀다는 사실에 반추해 볼 때 지금 너무 처음과 지금이 똑같이 가고 있다는 얘기를 제가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같은 감정을 같이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도 행정을 예측 가능한 행정으로 가능한 한 자꾸만 다듬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 좀 한마디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회를 원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잠시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4시 23분 회의중지)
(14시 34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합니다.
제가 질문을 막 마무리하려던 차에 노경수 위원님께서 갑자기 의사진행 발언을 해서 무슨 내용이 있었나 했더니 차장님께서 너무 모르쇠로 일관하시고 잘 모른다, 검토해 보겠다, 알아보겠다 이런 쪽의 답변을 하시다 보니까 노경수 위원님이 이런 회의를 해서 뭐하냐 이런 말씀을 하실 정도로 우리 위원회 회의 진행이 아니지 않느냐 이러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차장님, 경제청을 운영하면서 부드럽게 좋게 관리하시는 것 같아서 저희들도 고맙게 생각합니다마는 정책을 의논하는 자리에서 그렇게 결정이 나지 않았다고 해서 나 모르겠다, 알아보겠다, 검토하겠다 이런 식의 답변을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같이 의논하고 같이 고민하자는 자리이지 지적하고 질타하자는 자리가 아닙니다.
차장님이 너무 충분히 아셔야 될 분인데도 모르겠다고 답변을 하시니까 위원님이 질의 하다 맥이 빠지시는 것 같습니다.
박희경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박희경 위원입니다.
네, 시간이 많이 갔는데 수고들 많이 하십니다.
존경하는 한도섭 위원님께서 인하대 송도캠퍼스에 대한 최종합의가 신문에 발표된 것 여쭤보려니까 차장님께서 나도 신문 보고 알았다그렇게 말씀하셔서 참 이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질의를 못 할 것 같아요.
인하대학교 관계는 계속 인하대학교하고 협의하고 있습니다.
기획국장님도 모르고 있었습니까?
기획국장 방종설입니다.
신문내용이 우리가 정식적인 언론보도를 해서 나온 자료는 아니고 그 동안에 이와 같은 내용을 가지고 실무적인 협의를 해 왔던 부분은 사실인 것이고요.
또 이것이 신문에 보도된 바와 같이 지난 5일 회장을 비롯해서 총장님 이하 전 보직 교수들이 경제청 현장을 방문해서 그와 관련된 논의를 하고 가셨고 또 이런 내용을 가지고 어제그제 저녁에는 인하대를 방문하셔서 이와 같은 말씀을 나눈 것으로 듣고는 있습니다.
다만 차장님께서 이것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확인을 한 것 같은 그런 반응을 못 하게 된 측면을….
국장님 무슨 대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것은 아니고요.
국장님이 알고 있었느냐 그것을 묻는 거예요.
그것은 이해를 해 주셔 야 할 것 같은데 인하대문제는 MOU라든가 어떤 서면에 의해서 공식적인 결정이 상호 당사자간의 합의 형태로 이루어진 부분이 없다 보니까 우리가 언론보도를 요청한 것도 아니고 인하대를 통해서 보도된 것 같은데 물론 표현상의 적절성 문제도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측면으로 이해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실무적으로 차장님, 청장님, 시장님 해서 충분히 협의가 있었던 부분이고 내부적으로 입장은 정리도 된 사항인데 보도내용에 보면 일부 협의가 남아 있는 여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어진 측면도 있고 해서 최종적으로 MOU 얘기도 나옵니다마는 구체적인, 실무적인 협의를 통해서 구체화해 나갈 것인데 큰 골격은 보도된 그런 내용 쪽으로 가고 있다고.
알겠습니다. 송도국제도시 경제청이 앞에서 위원장님께서도 지적하셨습니다마는 우리 위원장님 같은 경우는 4년 전의 일을 다 아는 것이죠. 우리는 1년 밖에 초선위원들은 모릅니다.
그러나 서서히 내막이 드러나면서 우리도 깨우쳐 가는데 경제청의 큰 문제점은 무엇이냐 하면 시장님이 너무 뭐라고 할까 큰 차원에서 혼자 경영을 모든 것을 하고 있지 않느냐.
예를 들자면 인하대학교에서 6개월 전에 전교생들이 또 총동문회를 주동해서 우리도 연세대학교처럼 해 달라. 인하대학교는 인천의 대학이다 해서 차별화하지 말고 해 달라고 할 때는 땅이 도저히 없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안 됩니다. 딱 잘라서 얘기했고 의회에 와서도 그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윗분 몇이서 얘기하면 우리 차장님도 모르고 담당국장님도 모르고 땅 몇 십만평이 왔다갔다. 이것이 인천시장님 땅이 아니잖아요. 솔직히, 그렇잖아요. 그러면 국장님이나 차장님은 뭐하시는 분들이에요. 사기업이나 시장님 땅도 아니고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은 들러리입니까?
아까 조직 말씀 많이 하셨는데 그 조직의 최소한 차장 정도 되면 담당국장 정도 되면 그 정도 엄청난 20만평이 땅이 왔다갔다 하면 완전히 말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경제청이 기우뚱대고 자꾸 바뀌고 그런단 말이에요.
예를 들자면 화훼단지도 그렇습니다. 48페이지를 보시면 화훼단지 맨 처음에 43만평으로 한다. 그것이 139만평이죠. 139만평이 43만평을 축소됐다가 이제 와서 또 다시 토지이용변경해서 화훼단지가 첨단산업용지로 불과 몇 달만에 또 바뀌었습니다. 그렇죠?
개발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139㎡에서 43㎡로 화훼단지 면적은 축소됐고요. 변경된 43㎡ 뺀 나머지 용지가 첨단산업용지로.
화훼단지는 완전히?
아닙니다. 43㎡는 화훼단지로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48페이지에 보면 화훼단지 화살표하고 첨단산업용지 그렇게 표현하셨습니다.
축소된 139만평에서 43만평을 뺀 그 면적이 IHP용지로 바뀌면서 첨단산업용지로 바뀌었다는 것이고요. 43만㎡는 화훼단지입니다, 아직도.
첨단산업용지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지난번 말씀하신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는데 이것 무엇 때문에 변경되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첨단산업용지에 뭐뭐가 바뀌었는지.
IHP라고 47페이지 보시면 Incheon Hi-Tech Park라고 있지 않습니까. 그 면적이 당초에는 GM대우자동차 주행시험장 그것만이었는데 화훼단지 일부로 변경해서 IHP용지로 확보한 것입니다. 그래서 화훼단지 면적이 43만평으로 줄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43㎡로 줄었다.
비단 이것뿐이 아니고 다른 업무도 그렇습니다. 시의원들이 특히 산업위원회 소속위원들이 상당히 당황할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큰 사업을 하면서 시의원들이 모르고 있느냐 해서 우스운 꼴을 당할 때가 많이 있어요. 그러면 시의원들은 뭐 하러 거기 앉아 있느냐.
위원님, 저희는 확정된 것을 위원님들께 보고드리려고 합니다. 단지 협의단계에 있는 것들이 언론에 나와서 그것이 확정된 것 같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확정된 것처럼 거기에 대해서 답변드릴 수 없는 것이고 확정이 된 것을 가능한 한 보고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언론에는 가끔 가다 보면 확정되지 도 않고 지금 협의단계에 있는 것이 자꾸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연세대학교의 그런 문제들이라든지 인하대학교 이번 기사 같은 문제는 협의 단계에 있는 것인데 확정적인 것처럼 나온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확정적이라고 답변드릴 수 없는 사항인데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 저희들은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에 대해서 항상 사전에 위원님들한테 최대한 보고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투자유치본부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1년 된 줄 알았는데 6개월밖에 안 된다고 하세요. 외국에 자주 다니시던데 6개월 동안 아까 위원장님께서 여쭤보신 내용인데 MOU 같은 것 말고 6개월 동안 본부장님이 하셨으며 더욱 좋고 정말 순수한 외국돈 들어온 사업이 몇 건이나 있습니까? MOU 같은 것 말고 현금 달러로 10만달러면 10만달러, 5만달러면 5만달러 말씀해 주세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온 이후에 들어온 돈들은 다 MOU 이 계약들이 제가 오기 전에 체결된 것으로 보면 맞습니다.
기간이 한 2년 정도가 걸린다고 보시면 되고 본계약 체결할 때까지 그리고 그 다음부터 개발사업이 끝나야 된다 하면 저희 같은 경우는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실제로 FDI가 도착하는 것은 그보다 훨씬 긴 기간이 됩니다.
지금 MOU라는 것을 큰 일로 해서 한 것처럼 발표되고 하는데 사실 MOU라는 것이 외국과 자리 만들어 놓고 MOU라고 쓱 오시면 신문에는 큰 일 한 것처럼 하지만 사실 열매 열린 것은 하나도, 하나 없다고 할 수 없지만 열매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MOU라는 것이 사실 MOU부터 실제로 돈이 들어 올 때까지 변수가 너무 많아서 MOU됐다고 해서 돈이 들어오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MOU를 보고 이것이 됐다고 한다고 하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MOU의 아무 의미가 없을지 모르지만 특히 외국기업 중에서 자기네들이 레프테이션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업일수록 MOU자체도 그만큼까지 가는데 마저 상당히 노력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회사 이름을 갖고 사인을 하는데 있어서는 나라마다 MOU가 법적으로 구속력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의미가 다 다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 사람들이 한국 정부기관이랑 같이 MOU를 한다면 굉장히 조심스럽게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투자를 유치한다고 하면 경제청은 주로 외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외화를 유치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내용은 그쪽으로 많이 갔어요. 그렇죠?
그런데 6개월 동안 보시니까 없다. MOU는 있었지만 별로 저기한 것은 없는 것이죠?
아니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항은 많습니다. 저는 아까 위원님 질문이 제가 유치한 것에서 들어온 도착금액이 얼마냐고 그렇게 여쭤보신 것으로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제가 없다고 했고요.
본부장님이 개인적으로 유치한 것 있으세요?
제가 진행중이죠. 제가 유치한 것은 아직 도착금액이 들어온 것이 없습니다.
오늘도 보니까 일부 기구로 확대하고 그리고 시장님께서 투지유치본부장님을 남성도 아닌 여성분을 세우고 하셨을 때는 그만큼 일을 하실 것이라고 해서 세우셨고 또 시의회에서 이번에 분위기도 바뀌고 뭔가 청이 달라지겠구나 하고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해 주십시오.
그래서 실질적으로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MOU만 하러 다니는 것이 아니고 지금 경제청이 상당히 어렵게 가고 있는 급만 컸지 말로만 확대해 놓고 열매가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서 걱정들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니까 그 점에 대해서 유념하시고 활발히 활동해서 경제청이 뭔가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박희경 위원님이 질의하시는 가운데 차장님께서 답변해 주신 것을 제가 조금 지적을 안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어떠한 정책이 확정되면 그 때에 의회에 보고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확정이 되면 보고 안 받아도 돼요. 다 알아요. 그렇죠? 의 회사무처장님을 지내셨는데 의회의 기능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확정돼서 발표하기 전에 사전에 위원님들한테 보고하겠다는 그런 말씀이었습니다.
확정되어야지 발표한다. 발표하기 전에 보고한다.
발표하기 이전에 중요한 사안들은 보통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잠깐 질문을 드릴게요. 짧은 시간이지만.
의회의 기능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갑자가 질의드리니까 요약하기가 그렇죠.
의회의 기능은 집행부를 견제하고….
지방자치에 의회가 지역발전에 순기능을 한다고 보십니까? 역기능을 한다고 보십니까?
저는 아주 순기능을 한다고 봅니다.
순기능을 하고 있죠?
그렇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서 국방부에서 무기를 도입하는 정책을 결정할 때 그 때 그 진행과정에서 언론이나 아주 극단적인 대외비는 어느 정도 감춰줘야 되겠지만 상당부분 국회나 언론이나 다 순기능을 한다고 저는 보거든요.
해서 미처 편협된 시각을 여러 각도로 조명해서 바로 잡을 수 있는 저는 이러한 기능이 상당 포함되어 있다고 보는데 국장님 아까 박희경 위원님 질의에 대신 답변해서 큰 골격은 이렇게 가지 않겠냐라고 생각을 합니다라는 답변은 굉장히 중요한 답변이에요. 그렇죠? 이렇게 하기로 했다 도장 찍기 전까지 도장 안 찍었다는 것 우리도 안다고요. 어떻게 가고자 하는 건가 이것 충분히 논하는 자리예요. 확정된 다음에 우리한테 알려주는 자리가 아니고요.
해서 모든 것은 연세대도 변수가 있고 NSIC도 변수가 있고 정책에는 변화값이 있을 수 있는데 현재 이쪽으로 가고자 한다 저쪽이 원하는 것은 이렇게 가고 있다 언제쯤 어떠한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이러한 것을 여기서 묻고 답변하는 자리이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아침 신문 보고 알았다 이렇게 답변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알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답변드린 것에 대해서 잘못이 있었다면 인정하고 아무튼 의회하고 계속적으로 긴밀히 협조해서 중요한 정책 결정할 때 협의를….
아까 제가 얘기한 멘트 중에 연장선이겠습니다마는 주문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차장님 이런 식으로 자꾸 답변하시고 그렇다 그렇다고 답변하신다면 저희 위원회에서 얘기해서 중점적으로 과장님이나 국장님 상대로 질의하지 차장님께질의 안 합니다, 이제.
해서 차장님이 알고 있는 선까지 이렇게 갔으면 좋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렇게 가고 있다 그런 답변해 주셔야 되죠. 확정 안 됐다고 해서….
그것을 공식 석상에서 답변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비공식적으로 있는 자리에서는 충분히 가능한데.
아니, 공식적인 자리이니까 이런 자리에서 발표 못 할 것은 발표하지 않으시면 된다고요.
알겠습니다.
그러나 가능한 한 같이 공감하는 내용 선상에서 대화가 오고 가야지 그냥 딱 잘라서 확정되면 언론에 나가기 전에 먼저 알려주면 될 것 아니냐 이런 식의 답변은 저는 아주 옳지 않다고 생각이 들고 한도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드리겠습니다.
기획국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아까 차장님 말씀을 듣다가 신문을 아침에 봤어요. 여기 보면 신문이라는 것이 모르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추측으로 해서 쓰는지 아니면 생각해서 쓰는지 모르지만 이것은 충분한 근거를 갖고 썼을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여기 보면 시장님이 11일 인하대총장을 만났어요. 여기에 보면 5일 한진그룹 회장님께서 헬기를 타고 경제청에 오셔서 청장님을 만나셨어요.
지금 경제청의 직급라인이 예를 들어서 팀장서부터 과장, 국장, 차장 통해서 청장한테 가는 것이죠? 라인은 맞습니까?
네, 맞습니다.
청장님이 시장님한테 하겠죠. 보고라든지 어떤 일이 있을 때는.
청장님이 직접 하실 수도 있고 국·과장 아니면 차장이 할 수도 있습니다.
협의체는 그렇게 되어 있죠?
제가 아까 차장님한테 신문을 보고 알았다고 했을 때 깜짝 놀란 것이 신문에 상세하게 나왔거든요. 한진그룹 회장은 며칟날 내려와서 헬기까지 타고 내려오고 또 만나서 인하대총장은 시장님한테 고맙다는 인사까지 했고 또 MOU체결은 며칟날 할 것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나와 있단 말이에요. 신문에.
그런데 실제 저희 위원들은 사실 전혀, 모르겠습니다. 경제청 높은 분들하고 잘 만나는 분들이 있으면 알까 그렇지 않고 산업위원들8명이 아무도 몰랐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 그래도 차장님이 의 회에 와서 답변할 수 있도록 국장님들이나 과장님들이 그것을 해 주셔야만이, 조금 전에 위원장님이 지적하셨습니다마는 이런 부분이 아까 차장님 식으로 답변된다면 솔직한 얘기로 뭐하러 얘기합니까? 시장님하고 인하대총장 담판 지어서 끝내고 말지 우리도 여기에서 얘기할 것이 뭐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실질적으로 조례를 다루는 것이 그런 것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위원들 몇 명 있으면 뭐합니까? 이렇게 만나고 몇 십만평 인하대 땅 주는 것 자기들끼리 다해 놓고 신문에 났는데 그것을 우리는 행정의 수장이신 차장님한테 물으니까 당신들도 아침에 신문보고 알았다. 과연 이것이 국민학생이 여기 앉아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답변은 제가 봤을 때는 차장님이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밑의 직원분들이 어렵겠습니다마는 해 주셔야만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 번 지적해 봅니다.
국장님 말이에요. 이것 실제로 신문에 난대로 이대로 가는 것이죠?
거의 이 방향으로 간다라고 저희는 나름대로 내부방침을 정하고 시장님한테도 보고가 된 사항이고 해서 협의하고 있는데 일부 몇 가지 쟁점이 있습니다마는 일부 추가되는 협의가 계속 진행해야 할 부분은 있습니다. 그러기도 하고 면적의 부분도 갑자기 튀어나온 부분도 아니고 5, 7, 11공구를 포함해서 송도지구 전체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용역하고 있고 그 틀에서 국제학술연구단지 또 첨단산업클러스터 용지에 대한 토지이용계획을 잡고 있는데 대략적으로 나와 있는 면적에 대한 부분은 기왕에 수개월 전부터 위치에 대한 부분은 왔다갔다 했지만 대략적인 안은 나와 있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정확하게는 아닙니다마는 저희가 현안사항 보고자리에서도 도면을 포함해서 산업위원님들께 보고드린 바도 있고 그렇지만 이렇게 제목부터 최종합의 이렇게 나오다 보니까 파장이 있는 것 같고 이것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차장님께서 이것을 확인하는 형태로 답변이 나가기가 부담스런 측면이 있고 하다 보니까 표현이 된 측면으로 이해해 주셔야 될 것 같고 중요한 것은 이런 부분은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국장님 말씀하셨습니다만 그런 부분이 실질적으로 차장님한테 질의가 되기 때문에 지금 국장님이 답할 수 있는 부분을 했으면 저희도 빨리 이해가 됐을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아침에 신문에 났을 때 산업위원회에서 깜짝 놀랬습니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신문에 났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놀랬고 22만평 되는 것입니까?
5, 7공구는 정확하게 연대와 같은 학술연구용지, 학교용지 형태로는 7만평 내외가 될 것이고 그것은 당초에 저희가 생각하고 협의했던 또 그림에 나와 있던 그 범위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지역은 11공구에 확장 예정 쪽으로 해서 여지를 가지고 하는 형태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하여튼 잘 들었고요. 이런 부분이 의회에서 언론에 먼저 비춰져서 당황하지 않게끔 아까 차장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런 부분이 이 자리에서 확정을 해 놓고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 저희랑 충분한 협의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챙겨주시기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한도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정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정구 위원입니다.
한도섭 위원님 질의에 보충질의를 드리겠는데 이것은 기획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죠.
송도가 환경을 파괴하면서까지 매립한 이유가 나름대로 새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계획도시로 말 그대로 프리이코노믹존이 경제자유구역 그 구역에서는 경제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구역이라는 뜻이죠?
네, 본원적인….
왜 말씀드리느냐 하면 얼마전에 올바른 경제자유구역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갯벌타워에서 올 봄인가 했던 기억이 나는데 거기에서 교수님도 말씀하셨는데 우리 경제자유구역에는 사실 대학, 국제, 복합단지, 학술단지보다는 산업단지가 인천에 갈수록 줄고 있고 지금 여러 방면으로 볼 때 성공하려면 산업단지가 많이 들어서야 되는데 이런 부분을 구체적인 사례와 근거제시하면서 공청회에서 발표했거든요. 그런 부분이 전혀 무시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국제복합단지, 학술단지의 용역은 다 완료됐습니까? 용역은 어떻게 나와 있는데 어떤 근거로 어느 집단에서 학교가 필요하니까 달라고 하면 땅을 주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바람직한 IFEZ의 모습은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요.
지금 푸동이나 두바이, 인도네시아 IT, BT산업단지가 성공하는 이유가 그쪽에 특화된 집중적으로 단지를 유치하다 보니까 세계기업들이 거기로 모입니다. 경쟁력 있고 동종업계가 같이 모여야 또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모이는데 지금 송도자유구역에 산업단지가 중간중간에 좀 있고 이렇게 가다가는 대학 학술단지가 어떤 역할을 할지 동료 위원님들은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여기 협약서 내용 보시면 학교연구용지 20만평, 주거용지 5만평, 상업용지 3만평인데 어떤 학교에서 재테크 차원에서 이 부지를 구입하려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제 개인적으로 떨쳐버릴 수가 없고요.
지금 송도 국제복합단지에 학교들이 계속 들어가는데 사실 학교 들어갈 땅은 그린벨트라든지 싸고 아주 좋은 땅들이 많은데 굳이 매립한 국제도시에 꼭 들어오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 좀 해 주시고 그리고 국제복합단지 학술단지가 어떤 계획에 의해서 어떤 용역 근거에 의해서 계획이 되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국장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지정구 위원님 지적이 일단 옳다라는 그런 전제하에 다만 이것이 정도의 문제로 어떻게 보면 들어가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5·7, 11공구를 총체적인 개념으로 는 IT, BT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클러스터 개념을 잡고 가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클러스터, 특히 첨단산업 관련해서 제대로 기능한 외국의 예라든가 또 나름대로 용역을 말씀하셨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한국산업연구원을 통해서 기 연구용역이 되어 있는 부분이고 거기에서도 나와 있듯이 클러스터를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커다란 세 가지, 네 가지 구성요소가 있다라고 봅니다.
우선 산, 학, 연이 기본이 되어야 되고 이것을 뒤에서 지원할 수 있는 어떤 부가적인 서비스 지원기능 이런 큰 네 가지 축으로 해서 클러스터가 형성이 되는데 과연 그러면 거기서 학교가 차지할 포션이 어느 정도 되고 어떤 기능으로 해야 될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데 이 부분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용역에서 외국의 예라든가 나름대로 여기 지역의 실정이라든가 임계규모 같은 것을 따져서 판단했던 부분이고 다만 연대 부분은 이러한 개념이 제대로 시작되기 이전에 전체적인 지역 활성화라든가 외국기업 자본을 유치하는 어떤 촉매제, 앵커기능을 수행하는 측면에서 캠퍼스 단위는 한두 개는 필요하겠다라는 판단에서 이루어졌던 부분이고 인하대를 포함해서 나머지 대학들에 대한 부분은 규모면에서도 연대와 비교해 봤을 때 상당히 작은 규모이고 또 재경부 경제정책위원회에서 나름대로 기준을 설정을 해 주었습니다.
그 사항은 일반적인 인문교양학부를 포함한 그런 종합대학 형태의 그런 캠퍼스가 아니라 IT, BT와 관련된 첨단산업의 클러스터 기능을 할 수 있는 이공계 중심의 대학원 일부하고 외국대학 연구소를 중심으로 이 지역을 그 부지를 채워야 되는 그런 개념으로 잡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들어오게 될 나머지 대학들, 최종적으로 어떻게 결정이 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부분들도 이와 같은 큰 틀에서 접근이 되어서 채워져 나가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물론 산업단지 형태가 어느 정도 필요한가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주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나름대로 연구에 근거를 했고 또 그 틀에서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고 산업단지 경우도 여기 있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을 그대로 적용을 받고 하기 때문에 수정법에 근거해서 배정을 해 주는데 지금 송도 같은 경우는 추가적인 산업단지 물량을 받아놓지 못한 상황이에요. 그래서 산업연구 용지 형태로 산입법상에 산업단지 개념이 아니라 용지개념으로 풀어가야 될 그런 부분으로 이해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답변은 감사드리고요.
제가 말씀드린 취지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산, 학, 연이 복합적으로 잘 이루어져야 되는데 중간 과정에서 이것이 변질되어서 원래의 취지에 어긋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이것과 더불어서 일반산업단지가 아닌 외국의 토지 같은 경우는, 정말 가능하다면 이런데 이렇게 특혜주는 것보다 외국의 유수 핵심 기업들을 유치하는데 토지를 원가가 아니라 원가 이하로도 줄 수 있을 정도로 그만한 인프라가 있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첨단기업들을 많이 유치해야 된다는 의견에서 복합적인 말씀을 드렸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산학복합단지부분을 R&D 관련된 자유구역에 수반되는 좋은 방향으로 개발될 수 있게끔 끝까지 기획하시고 감시하시고 잘 좀 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성숙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네, 김성숙 위원입니다.
차장님, 지난번 의회 때 저한테 우리 산업위에서 신공항배후단지 시가지 조성하고 남은 정산이 그 때 덜 끝났는데 그 정산이 완료되는 것에 맞춰는 6월에는 그것을 끝내고 의회에서 보고를 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기억나십니까?
지금 현재는 상당히 많이 진척이 되어 있습니다.
진척이 어느 정도 되어 있습니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어느 정도 진척되어 있는지 그 부분만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지금 저희 나름대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그래서 정산잔여금 중 300억 이상을 투자하여 복합문화시설로 건립하도록 방안을 마련해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차장님, 제 질의의 요지는 정산이 완료가 되었습니까? 그리고 정산 금액이 중요하니까요.
정산은 당초에 50 대 50으로 기 선투자시설사업비의 일부를 인정해서 정산하고 남는 돈은 기관별로 50%씩 나누기로 방침을 정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것에 대해서 공항공사측에서 이의를 제기해서 협의가 진행이 그 동안 안 됐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일단 여기서 남은 잔여금을 전액 공항공사로 주되….
차장님, 그런 말씀은 지난번에도 수 차례 하셔서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정산이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지금 협약서를 체결코자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산금액이 어느 정도로 알고 계세요?
약 450억 정도가 정산해야 될 돈으로 판단합니다.
그것이 된 시점이 언제입니까? 450억 정도.
그 돈은 추정치입니다. 지금 현찰로 가지고 있는 것 말고 팔아야 할 땅이 있습니다.
현찰로 갖고 있는 것은 얼마입니까?
260억이 있습니다.
합하면서 689억….
아닙니다. 450억입니다.
현찰로 가지고 있는 것 하고 정산….
현찰로 가지고 있는 것 있고 전체를 가지고 정산하니까 그래서 정산해야 될 돈이 450억이 되는 것입니다. 전체를 다 해서, 현찰 가지고 있는 것 포함해서.
지금 차장님은 두루뭉수리로 답변을 하십니다마는 제가 가지고 있는 사업비정산추진 문서가, 차장님도 여기에 사인을 다 하셨어요.
네, 그렇습니다.
확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공항공사측하고 협의를 해야지요.
협의는 나중 일이고 제가 지금 정산을 말하고 있습니다.
공항공사하고 협의가 되어야지만 정산이 되는 거죠. 저희들이 마련한 방침대로 공항공사가 어그리를 해 주어야지 정산이 되지 저희가 마련한 방침을 공항공사에서 동의하지 않으면 정산이 안 되는 거죠.
그 정산은 이미 기준이 다 나와 있었어요, 처음부터. 어떻게 쓰자라는 것은 서로 협의하게 되어 있는 내용이다. 됐습니다.
물론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쓰느냐 하는 문제인데 우리 시에서는 이미 정산금액이 용역을 주어서 검증용역을 거쳐서 총 개발이익 규모라는 것이 이미 다 확정이 나와 있어요. 그것이 얼마입니까?
그것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선투자한 것을 빼고 나면 450억 정도로 보는 거죠.
차장님께서 사인을 하셨고 시장님 결재까지 다 맡은 서류에 개발이익 규모가 689억 9,200만원입니다.
689억 중에서 선투자로 인정한 것은 제외하면 450억 정도가 남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미 정산을, 우리 시로 보면 용역을 주어서 이렇게 되었다라는 것이 확정이 된 거예요.
그렇죠.
물론 공항공사측하고의 문제가 좀 남아 있습니다마는 그러면 지난번에 6월까지는 의회에서 보고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이것이 왜 안 들어가 있습니까?
업무보고 내용예요?
네, 금액이 적어서 안 들어 갔습니까? 시간이 없어서 못 했습니까?
이것을 집어넣는 것을 깜빡 했습니다.
뭐는 넣고 뭐는 뺍니까?
중요한 사항인데 미처….
뭐가 미처예요. 차장님은 이미 6월에 마치시겠다고, 기억 안 나시겠지만 우리는 이것 검증하면 금방 나와요.
이 사항은 개별적으로 또 보고를 드렸어야 되는데….
그것이 왜 개별입니까? 그것이 어떻게 개별 김성숙에게 할 얘기입니까? 그것은 아니죠.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여러 위원님들이 아침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내용이 뭡니까?
아까 존경하는 강석봉 위원장님이 그러셨잖아요. 확정되기 전에 확정된 뒤에 알려주는 것은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확정이 다 되었는데도 안 알려 주셨어요. 시로써는 이미 끝난 얘기입니다. 개발금액이 다 나와 있어요.
그런데 어떻든 정산이 되려면 공항공사측하고는 협의가 되어야지만 정산 절차에 들어가는 것이니까….
우리는 공항공사측하고 된 것을 보고받고자 있는 데가 아니에요.
알겠습니다.
차장님, 이 부분 잘못됐죠?
네, 시정하겠습니다.
왜 잘못됐다고 생각하세요. 뭐가 잘못됐다고 보세요?
당초 약속대로 보고를 드려야 되는 것인데 이런 진행사항들을 보고를 안 드렸기 때문에….
그렇게 단순하게 말씀하실 일이 아니고요. 이것은 기관으로 볼 때도 무려 8년 정도 끌어온 거죠. 사업 시작해서부터, 그러면 거기에 살고 있는 2만여명의 생존과 관련된 문제예요. 이 정산을 가지고 어떻게 영종지역에서 무엇을 하느냐. 그리고 7, 8년 동안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교통에서부터 모든 것이 불편했던 시민들에게 앞으로 이것을 가지고 남은 정산금, 말하자면 이익금이죠, 땅 팔고 다 해서 남은 이익금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라는 보고가 왜 차장님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고 모처럼 만에 열린 업무보고에서 이것을 빼 놓으십니까?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정산의 협의과정은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지금 실무적으로는 계속 공항공사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협의를 하실 생각이세요?
그 내용은 300억 이상의 복합민원실을 설치하는 것으로 하고 그 다음에 나머지 돈에 대해서는 그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해서 협약을 하려고 합니다.
300억원으로 복합민원실을 하겠다 이것은….
300억 이상입니다.
이것은 누구하고 어느 정도까지 협의가 된 것이고 그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향입니까? 정산비를 쓰는.
당초에 어느 정도 윤곽이 300억 이상 정도로 계획되어 있었기 때문에 300억 이상이라는 나름대로의 방침을 잡은 거지요. 적정한 복합시설을 설치하는데 300억 이상 정도면 되겠다 저희들이 판단한 것이고 그래서 일단 300억으로 잡은 것입니다.
혹시 정산금을 가지고 다른 용도로 더 시급하거나 아니면 더 바람직하게 쓰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연구해 보신 것있으세요?
그 동안 50 대 50으로 정산이 됐을 경우에 50%에 대해서 저희들이 쓰려고 했던 것들은 복합문화시설 얘기 나오기 전에는 예를 들어서 주차장, 주차타워 이런 것들을 설치하는 것으로 검토 했었습니다.
그런데 복합문화시설이 중요도가 더 있게 부각이 되면서 방향 전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그 부분에서 조금 생각이 다른데요. 정산비는 어떻게 보면 인천시가 공항공사하고 개발하면서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치러낸 대가로써 만들어진 돈이라고 봐도 됩니다. 그렇죠?
그렇지요.
그렇다면 이것을 복합문화시설 같은 것도 물론 시급하고 반드시 있어야 되는, 이것은 기본 기반시설이에요. 말하자면 이것은 SOC에 해당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없었는데 이것을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돈을 가지고 문화시설은 다른 기금이랄까 다른 시비나 국비나 이렇게 해서 해도 되지 않을까.
그리고 복합문화시설 아닌 또 다른 많은 시민들에게 주거생활에 필요한 것을 지원할 수 있는 방도로 쓰이는 것에 대해서 검토해 보신 적이 있는지, 이것은 제가 한번 제안을 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지역구이신 노경수 위원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좋은 의견과 또 말씀이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복합문화시설이라는 것이 마치 입에 붙은 듯이 정산은 당연히 복합문화시설하는 것으로 300억 이렇게 하겠다라는 것으로 하는 것은 너무 여기에 사는 사람들 거기가 국제공항으로써의 배후단지로써의 위상이나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또 다른 효율적인 방안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좀더 연구 검토하실 것을 제안을 드립니다.
그러면 최종적으로 공항공사와 협의하기 전에 다시 한 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가지만 짧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서류 요청했던 자유구역 송도지구 국제업무단지에 대한 재경부에 냈었던 서류를 주셔서 제가 협의한 내용을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자료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것을 보니까 과연 협의라는 과정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국장님, 경제청에서는, 여기 이렇게 되어 있어요. 당초대로 지하보행통로는 존치되어야 하며 만약 본 통행로를 폐쇄 또는 변경시는 입주예정자들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사료됨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경제청에서는 재경부에 올렸죠. 심의위원회에, 그 조치는 어떻게 됐느냐.
이에 변경계획에 대한 타당성이 인정되어 심의 상정안으로 가결되었다. 그 앞을 보면 2006년 9월 29일 결국 입주자의 민원사항에 대한 보고를 했고 이에 변경계획에 대한 타당성이 인정되어서 심의 상정안으로 가결되었음. 결론적으로 미반영입니다.
경제청에서는 동의가 필요하다고 했고 심의기관에서는 미반영으로 조치를 했고요.
국장님은 이런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 주무 국장님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단 주민들 민원이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인 부분을 떠나서 주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차원에서 협의기관으로써 그런 의견을 제시한 것이고요.
다만 실질적으로 인·허가를 처리하는 재경부 입장에서는 법률적인 구속요건을 따질 수밖에 없는 상황일 겁니다. 단순 민원이라는 것만을 사유로 해서 어떤 행정처리를 거부한다거나 이럴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에 그런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처리를 했을 것이라고 보고요.
이것은 협의 의견을 내고 그 다음에 협의의견이 반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법적으로 맞느냐 틀리느냐 이런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잘잘못에 대한 문제보다는 어쨌든 제기된 민원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그런 방안을 찾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기된 민원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그것이 핵심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그러면 조치가 미반영으로 이렇게 위원회에서 결정 방망이를 두드리고 났는데 다른 어떤 방법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여기서 원하는 것은 단순히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처음부터 분양의 커다란 축이었기 때문에 주상복합을 분양하면서 무빙워크라고 하는, 여기에 보행로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바로 그 부분이에요.
이것을 단순히 민원성으로 그 민원을 효율적으로 나중에 어떻게 처리하고 하느냐 하는 문제로 보신다면 우리 경제청에서 재경부에 이런 업무에 대해서 협의를 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정말 너무나 미약하고 의견이 제시되어도 법적으로는 안 해 주어도 타당성이 없다든가 그야말로 민원으로 끝내버린다 이렇게 됐을 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 이후에 입주하는 시민들과의 차원에서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겠습니까?
저희뿐만이 아니라 관련 부서 이런 데서 협의과정에서 많은 의견이 제시되는데 제시되는 협의 의견들이 100% 다 반영될 수는 없을 겁니다. 일부는 반영이 안 되고 일부는 반영이 되고 그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결정이 되어서 인·허가 처리가 되겠습니다마는 제기된 민원부분에 대해서는 재경부에서 처리가 됐다 안 됐다 그것을 가지고 이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결국은 사업시행자하고….
그러면 국장님 나름대로 이것에 대한 대응책이 있습니까?
일단은 사업주체측에서 주민들하고 지속적으로 협의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그 대안도 몇 가지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고 단지 내 수영장을 개설해 준다거나 또 다른 방법들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것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현재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조직이랄까 이런 것이 단순히 입주예정자의 인터넷동호회고 그 숫자가….
국장님 답변은 거기까지 안 가셔도 됩니다. 이것은 원칙적인 문제인데요.
그렇다면 우리가 우려했던 바대로 재경부에 가서 우리 경제청이 시민을 대신해서 행정적으로 해 줄 수 있는 입지가 너무나 약한 거예요. 대다수의 입주예정자들이 원하고 있고 또 분양에 당연히 제시가 됐었던 것에도 불구하고 그것 하나를 협의기관으로써 하나 반영을 못 하고 그리고 어떻게 보면 NSIC에서 주장하는 대로 거기에서 설계 변경하겠다고 하는 그것대로 그대로 반영이 되어지는 이것이 또 다른 경제청이 가지고는 있는 위상을 여기에서 한번 보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정말 의원으로서 너무나 씁쓸하고 그렇습니다. 우리 위상이 그것 하나를 해결 못 할, 그것 하나를 처리 못 할 정도밖에 안 되는가.
국장님 답변 중에 뭔가 이것을 회사측하고 입주자들 사이에서 또 다른 해결책이 나올 수 있지 않겠는가 말씀을 하셨는데 협의는 이렇게 됐다 하더라도 추후에 그런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답변으로 제가 듣고 이 문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국장님 더 하실 말씀 있으면 답변해 주세요.
없습니다.
김성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간단하게 한 가지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박희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라지구라는 뜻이 푸른 잔디처럼 환경적으로 좋다 그래서 청라지구라고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청라지구가 공사를 본격으로 시작하면서 공사장에서 쏟아지는 덤프트럭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수출물이 늘어나면서 북항이 개통이 되면서 그쪽의 차량운행이 몇 배 늘어나서, 차장님 아실 겁니다. 거기가 교통지옥입니다. 그리고 거기가 무법지예요. 그런데 이상하게 경찰이 없고 시청에서는 차량운행을 감독도 하고 그런데 그런 것 하나도 안 보이고 거기는 사고나면 대형사고입니다.
거기서 가장 문제되는 것이 청라지구 뒤에 공항 내려가는 거기, 언젠가 차장님께서 6월 30일까지는 거기에 2차선을 3차선으로든지 4차선으로 하겠다고 약속을 하셨거든요. 6월 30일 훨씬 지났습니다.
과장님한테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그것 좀 묻고 싶네요.
지금 그쪽에 차가 많이 늘어나면서 하여튼 그쪽에 다니는 사람들이 야단입니다.
청라개발과장 이광제입니다.
지금 박희경 위원님이 말씀하신 도로부분은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사실과 같습니다. 그래서 박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그 도로를 먼저 확장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해서 저희도 토공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에 현재 청라지구 4공구가 되겠습니다. 금년 입찰과정에서 6월에 사실상 공사가 착공이 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 도로부분이 착공이 늦어지고 있는데 그 부분은 토지공사하고 협의해서 최우선적으로 도로를 먼저 확장시키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협의중에 있고요.
우선 또 차량이 많아지다 보니까 여러 가지 교통사고 안전위험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 토지공사하고 협의해서 지금 경찰청하고 협의중에 있습니다. 금주나 다음주 중에 경찰청하고 협의가 되면 아마도 9월중으로는 건널목 신호등설치를 우선적으로 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그 도로가 빨리 확장되어서 교통체증이나 사고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왕 대답을 하시니까 얘기인데 그쪽 청라지구가 앞으로 대책을 세우셔야 돼요. 언젠가 제가 한번 드린 말씀입니다.
청라지구가 과연 앞으로 다 완성됐을 때 거기가 매연단지거든요. 앞에 큰 공장들에서 매연 상당히 나오고 있어요.
어떤 대책을 세워서 청라지구 앞으로 내놓을 건지 제가 생각해 보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답답해요.
과장님이 보실 때 어떤 방법이 정해져 있습니까? 공해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청라지구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 주변에 위해시설이 많습니다.
상당히 많죠.
앞으로 청라지구가 지향하는 국제도시로써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환경정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 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저희들 나름대로 경관 쪽 부분을 또 환경저감 쪽하고 여러 가지 환경영향평가에서 나온 저감방안 등등을 지금 토지공사하고 협의중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그 지구에 위생처리장이라든가 부지 밑에 있는 생활쓰레기 같은 것은 지금 현재 발주를 해서 진행중에 있고 그리고 주변의 혐오시설은 시 관련부서하고 협의해서 이전계획을 수립중에 있습니다.
다만 지금 주변에 서부산업단지가 사실 가장 공해 공장 중에 하나인데 그 부분도 시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서 현재 환경생태 그런 쪽으로 환경오염을 저감하는 쪽으로 시와 협의중에 있고 저희도 토공과 협의해서 그러한 쪽에 시민 환경시설 쪽에 비용이 필요하다면 토공하고 협의해서 그러한 시설을 가능하다면 부담할 수 있는 방안도 협의중에 있습니다.
좋습니다. 청라지구개발계획이 44페이지부터 크게 나왔고 앞에도 경제자유구역 해서 그림이 나와 있는데 주위의 환경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만약에 이것이 다 완공된다면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발생될 것이다.
그래서 과장님 선에서 될 일이 아니고 차장님이나 국장님께서 이것에 대해서 현장에 나가서 보시고 큰 공장들 있지 않습니까. 매연 뽑아내는 공장 그런 것은 대책을 강구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레미콘 공장이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그리고 공항 청라 지구 내려가면 레미콘공장 또 모래운반선들이 상당히 길을 파괴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경제청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경제적 차원에서 청라지구의 완공과 청라지구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것은 본 위원이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희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가 조금 계속되고 또 앉은 자리가 불편하시더라도 경제자유구역사업이 워낙 인천에 중차대한 사업이니 만큼 이해하시고 참아주시고요.
저도 짧게 한 가지 질의드릴게요.
u-City에 대해서, u-IT 클러스터사업이 경제자유구역사업이 다른 데와 차별화될 수 있는 큰 아이템 중에 하나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u-City사업과 관련돼서 투입되고 있는 예산이 전부 다 유치하는 것까지 해서 5,000억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정통부 예산까지.
그런 예산까지 다 해서 앞으로 한 5,000억 가까이 되는데 u-City사업이 완성되려면 총예산이 어느 정도 불러드리는 사업까지 해서 총 어느 정도를 예상하십니까? 마스터플랜을 여쭤보는 거거든요. 목적이 없이 갈 수 없는 것이니까.
전체적인 u-City는 민간부분과 공공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민간부분은 6조 정도가 될 것 같고 공공부분은 5,000억 정도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u-IT 클러스터는 돈이 안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u-IT 클러스터까지 합치면 공공부분은 약 1조 정도.
u-IT 클러스터가 3,000억정통부에서는.
3,717억.
민간부분 6조의 개념이 뭐죠?
예를 들어서 KT라든지 통신장비들이 들어서 거기 깔려서 u-IT 클러스터가 되려면 통제센터에서 각종 컴퓨터하고 연결되는 시스템들이 다 구비되어야 됩니다. 그런 것을 하는데 필요한 돈입니다.
그것은 KT라든가 자기네이 사업하기 위해서 깔아놓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필수, u-City가 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필수입니다.
필수인데 자기네들이 들어와서 사업하는 개념이고.
그래서 6조원입니다.
민간부분은 우리가 고민할 일은 아닌 것 같고 공공부분이 5,000억이라고 하면 지금 공공부분에 예산 잡힌 것이 4,600, 4,700억 된단 말입니다.
그것은 뺀 것입니다. 그것까지 포함하면 9,000억 정도되는 것이죠. u-IT 클러스터까지 합치면 약 9,000억 정도되는 것입니다.
9,000억 정도면 사실상 완료로 봅니까?
저희들은 그렇게 판단하고.
완료시기를 2010년, 2011년 어느 것으로 봅니까?
2014년 정도로.
지금 u-City를 건설하는데 있어서 외국에 이와 유사한 도시가 있죠?
있긴 있는데 저희가 어떻게 보면 최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최초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저희들과 같이 가고 있는 도시들이 어디 어디입니까?
스웨덴에 한 군데가 있고요. 제가 알기로는 삼성 쪽에서 스페인에 이런 도시를 조성하고 있는데 삼성이 들어가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웨덴이나 스페인 말고 이 방면으로 도시를 유비쿼터스화 해 나가는 도시가 없습니까?
우리 국내에도 있긴 있는데 국내는 전체 도시를….
국내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외국의 사례에서, 지금 정확히 모르고 계시죠?
네, 그것은 어느 나라가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이것 실무자분한테 질문드려볼게요.
u-City과장을 통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u-City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의 모든 아이디어가 지금 참고하고 있는 대상이 뭐뭐가 있습니까?
변주영 저희가 중장기세부 계획을 세울 때 해외사례하고 국내사례를 조사해서 참고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트랜드의 경향을 분석해서 중장기로 세웠는데요.
아까 위원장님 질문하신 해외 사례의 경우 는 사실 u-City에 대한 부분적 접근을 하지만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그런 나라는 없습니다.
즉 예를 들면 일본은 오사카에 교통이나 유아관리서비스 등 12개 분야에서 유비쿼터스를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 홍콩은 사이버포트를 목표로 해서 광통신망 중심으로 건설에 치중하고 있고 두바이 같은 경우는 비와이텍이라고 해서 보이스인터넷프로토콜이라는 유무선기반 구축 중이고 해서 부분적으로 접근하고 있지 저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도시통합 운영센터와 같은 종합적 접근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시통합운영센터는 각 사례들을 주워모아서 짜깁기 하는 첫 시도네요?
변주영 네, 그렇습니다.
다만 국내에서 동탄, 판교 등에서 하고 있는데요. 저희도 실제로 가서 사례를 분석해 보고 체험해 보았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부족한 부분까지 감안해서 이번에 도시통합운영센터,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세워주셔서 9억을 세웠는데 그 중에 예결위에서 3억이 잘려서 6억 갖다 하는데 그 때 기본설계를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족한 부분들까지 감안해서 기본설계해서 지금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서비스할 부분들이 교통, 방범, 방재, 환경, 도시시설물 관리.
알겠습니다. 그 정도까지 듣고요.
9,000억이면 사실상 통합적 운영시스템이 완성되는 것입니까?
변주영 저희가 추정치로는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추정치라는 것이 목적값이 없는 것 같은데 좋은 것이라면 여기저기 사례를 주워모을 것 같은데 지금 9,000억원이나왔다라면 마지막 목적값이 어느 정도 정해졌다는 얘기거든요.
변주영 네, 그렇습니다.
다만 이것이 현재 표준화되지 않은분야입니다. 그래서 트랜드경영에 따라 표준화가 되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하는 과정에서 예산은 변동될 수 있는 여지가 많고요.
다만 이 예산은 근거는 현재까지 나와 있는 전문가들의 종합결론입니다. 즉 용역에서 뽑아낸 산출물입니다.
마스터플랜 금액이 있다?
변주영 그렇습니다.
차장님한테 계속해서 제가 질의드릴게요.
지금 송도의 교통광장 예정부지 u-City홍보체험관에 도시개발공사가 하지 않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여기서 자본금 출자를 하는데 이것이 회계간에 재산을 특별회계에서 일반회계로 옮긴다는 의미를 말씀해 줘보시겠어요.
재산자체가 경제자유구역특별회계 저희 재산입니다. 특별회계에 있는 재산이죠. 그것을 일반회계로 넘겨서 도시개발공사에 출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도시개발공사에 출연은 일반회계에서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절차를 밟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경제자유구역청에서 도시개발공사로 자본금을 출자하는 것으로 봐야 되나요?
지금 저희는 그런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물출자입니다.
그런 사례가 관광공사에 예를 들어서 호텔을 짓는 부지를 현물출자하는 그런 식이 되는 것입니다.
현물출자라고 하는 것이 땅 아니겠어요? 결론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땅에다가 도시개발공사가 사업을 하는 것 아니겠어요?
아닙니다. 홍보체험관과 그것은 부지가 다르고 저희가 출연하려는 부지가 다릅니다. 출연하려고 하는 부지는 주상복합을 할 수 있는 부지와 상업용지를 우리가 출현하는 것이고요.
홍보체험관과 환승센터하는 곳은 바로 지하철 나와서 그러니까 출연하려고 하는 부지와 시설하려고 하는 부지가 다른 것입니다.
복합환승센터 홍보체험관 이것을 짓는 것이 도개공에서 하잖아요?
그렇습니다.
도개공에서 짓고 도개공에 짓게 하기 위해서 경제청은 땅을 자본금으로 출자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 땅에 주상복합을 지어서 거기서 돈 벌어서 이익금을 가지고 그것을 공사해라?
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 옳은 방법이라고 봐요? 옳은 방법이라고 보십니까?
저희 판단으로 저희들이 옳은 판단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9월에 의회에서 심의하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이번 회기에 합니다.
구체적인 답변은 기획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니요. 구체적으로는 않고 여기서 심의하는 자리가 아니니까 그냥 이 내용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이것도 상당히 문제를 가지고 있네요. 이 내용에 대해서 시간에 할 것은 아니고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간단하게 짧게, 23페이지 u-IT클러스터 재단법인 설립하잖아요? 차장님.
정통부 산하가 되는 것입니까?
일단은 정통부 산하가 됩니다.
시 산하가 아니고요?
네, 그렇습니다.
시 산하로 할 수 없나요?
사업 자체가 정통부가.
방법이 없어요?
방법은 일단은 5 대 5로 해서 지분에 따라서 할 수 있겠죠.
나중에 하게 되는 지분을 우리가 유리할 수 있게끔 방법을 만들어보자고요.
지금 그것을 만들고 있어요.토지 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출연한 것이니까.
필요하면 돈을 더 대더라도 우리가 주도권을 가져와야지.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u-City홍보체험관에 대해서 도시개발공사로 가는 부분에 길게 질의하고 싶은데 생략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질의 종결하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경제자유구역 차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질의·답변과정에서 논의된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동북아 최고의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한 번 더 당부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7차 산업위원회는 9월 13일 목요일 10시에 개의하여 인천신용보증재단주요업무보고, 재단법인인천정보산업진흥원주요업무보고, 2007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의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3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오병집
○ 출석공무원
(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오태석
기획국장 방종설
개발국장 신문식
투자유치본부장 민희경
공보담당관 박영식
기획정책과장 한성원
총무과장 김용길
건설지원과장 황의용
도시관리과장 조성복
U-city정책과장 변주영
계획총괄과장 김기형
건축지적과장 김명구
송도개발과장 지창열
영종개발과장 안영규
영종관리과장 전왕진
청라개발과장 이광제
개발사업팀장 유병윤
투자유치팀장 정창복
교육의료팀장 하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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