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구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노경수 위원님의 질의에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백령도 담수 식수원댐은 사실 도화하고 우리 인천시하고 잘못된 만남 때문에 발생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제가 볼 때 지금 갈매기라든지 수초섬 이런 부분은 해결원인이 되지 않고 제가 볼 적에 선진사례, 댐 관련해서 조사를 해 봤는데 선진국같은 경우도 정체된 댐이 다른 데에 비해서 백령도 식수원댐이 면적이 좁고 깊이가 깊어요.
그러다 보니까 잘 아시겠지만 물이라는 것은 흘러야 되고 산소가 공급되어야 안 썪는데 이런 부분이 구조적으로 있다 보니까, 지난번에 예로 일본댐과 관련해서 물이 강제로 흐르는 장치부분을 제가 잠깐 설명드렸었는데 도화가 끼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스템을 할 수가 없다고요.
도화가 수질기준도 자기들이 체크하고 본인들이 검사해서 기준을 내놓고 본인들이 나름대로 판단해서 하다 보니까 시간만 가고, 물론 본인들이 비용도 대겠죠.
이럴 것이 아니라 이것을 도화는 손을 떼고 별도의 예산을 세우든가 어떤 TF팀을 구성하든가, 지금 제가 알기로는 제트와류 관련된 업체에서 무상으로 장비를 들여다 해 보겠다 해서 잘되면 그 때 가서 돈을 일부 주든가 아니면 그런 것까지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 업체를 떠나서 그런 과감한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성도 있을 것 같고요.
도화는 손을 떼었으면, 왜냐 하면 지금 원수가 3급수가 되어야 식수원댐이 되는데 3급수가 되기 위해서 절대로 펜스 설치하고 해도 안 됩니다. 계속 흘러 들어오고 계속 정체되어 있고 반복이 되는데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