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겠습니다.
하여튼 그것이 어느 나라 공법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인천시든 어느 구청이든 군이든 어떤 조형물을 상징적으로 놓기 위해서는 공모를 해서 가장 아름다운, 그러니까 여기에 어울리는 적정한 상품을 골라서 우리가 준비한 돈이 5억이 있으면 5억 가지고 거기에 상품을 내는 것이지 미리 다 정해진 틀에 의해서 두 달만에 5억짜리 상품이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아무튼 나는 국장님 말씀이 이해가 안 가는데요. 국장님은 이해가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관에서 하는 일이 이러한 것이 있다는 것은, 오전을 자꾸 들춰서 죄송합니다. 오전을 자꾸 들춰서 안 됐지만 의회에서 정해지지 않는 상태에서 미리 공사 다 하는 것이나 그거나 제가 볼 때에는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사실 의회도 비싼, 저 같은 경우에는 강화에서부터 기름 들여가면서 여기에 와서 일하는지 참 모르겠어요.
우리 시의원이 한번 좀 만납시다라고 하면 과장님, 국장님 등 높은 사람은 다 빠지고 담당 무슨 주사 한 명이 와 가지고 가져오라고 그러는 것 있으면 가져오지도 않고 잊어버렸다고 그러고요.
그래서 제가 볼 때에는 다른 데는 모르지만 경제구역청하고 우리 인천시의회 산업위원회하고는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경제청이 얼마나 고생한다는 것 알아요. 솔직히 바빠서 못 온 것도 압니다. 그러나 하시는 것을 보면 위원님들만 모여 앉아 가지고 야, 다른 기관은 이렇지 않은데 경제청은 왜 그렇지 그래 가지고 고민들하고 그럴 때 그래도 박희경 위원이라도 경제청을 도와 주고 싶고 편들어 주고 싶고 그런데 저까지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이러면 안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지금 국장님께서는 올바르게 행했다고 생각하지만 본 위원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렇게 한 과정들이요.
그래서 정말 산업위원회가 존재해야 될 것인지 그것까지, 사실 우리 위원장님 아까 경제청 고생들 하시고 그런다고 오늘 빨리 끝내고 싶었던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되는데 제가 좀 끌고 가는 겁니다. 하는 것이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
그래서 곰곰이 한번 생각해 보고 경제청도 그렇고 우리 산업위원회도 앞으로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를 우리 위원님들하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만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