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경 위원입니다.
우리 차장님과 여러분들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고 그러는데 수고들 많으십니다.
저는 시간 관계상 한 가지만 여쭙고 넘어가겠습니다.
19페이지에 보면 청라지구 내 첨단산업 조속한 유치를 위한 대책 마련 해서 오늘 보고하셨습니다.
청라지구란, 지난번에 말씀하시기를 푸른 비단을 깔아놓은 아름다운 곳이다 그래서 청라지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청라지구 옆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도권쓰레기매립장이 아주 크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매립지 옆으로 해서 청라지구를 매일 하루에 두 번씩 왔다 갔다 하면서 느낀 점이, 한편으로는 걱정이 돼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엄청난 액체와, 액체가 아니지. 냄새, 악취가 상당히 납니다. 안개 끼거나 비가 오는 날은 기체가 내리 깔리니까 눈이 시려서 뜰 수가 없어요. 이것이 청라지구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20년 이상 쓰레기매립장은 존재할 것이란 말입니다.
청라지구의 푸른 꿈, 원대한 꿈, 세계에 내놔도 참 부끄럽지 않은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하시는데 과연 이 악취 또 기채는 어떻게 포용을 하실 것인지 제가 볼 때는 걱정이 되는데 여기 보니까 2007년 6월 환경영향평가를 착수하겠다고 해서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그것에 대해서 환경평가를 하셔야 돼요.
바로 옆입니다. 바람만 불면 그것이 이쪽으로 올라오는데, 국제컨트리클럽 가서 골프 쳐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람불면 그 악취가 오거든요. 그 골프장은 골프장의 기능을 사실은 거의 잃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거기는 덜 심해요. 여기 청라지구는 상당히 심합니다.
거기도 54페이지에 보면 골프장 하고 또 스포츠, 레저 이런 것 다 하시겠다고 그러는데 수도권매립지의 그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으면 앞으로 머지 않아, 불을 보듯 뻔한데 국제 망신을 당할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가지고 계신 복안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