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152회 [임시회] 4차 산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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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2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산업위원회회의록
제4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07년 1월 30일 (화)
장 소 산업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07년도(재)인천정보산업진흥원주요업무보고
2. 2007년도(재)인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주요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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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5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2회 인천광역시의회 제4차 산업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정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개최되는 산업위원회에서 재단법인인천광역시정보산업진흥원에 대한 주요업무보고의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시정업무에 바쁘신 중에도 본 위원회에 참석하여 주신 전의진 정보산업진흥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산업위원회는 집행부와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정에 여러 가지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여러 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금년은 5대 의회 출범 이후 2년차에 접어드는 해입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시민의 대표임을 명심하시고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인천시의회 의정사에 길이 빛날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관계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시행에 노력을 다 하셔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금일 의사일정은 2007년도재단법인인천광역시정보산업진흥원주요업무보고와 2007년도재단법인인천광역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주요업무보고가 되겠습니다.

1. 2007년도(재)인천정보산업진흥원주요업무보고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재)인천정보산업진흥원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업무보고 내용 중 의문사항이나 보충설명을 요하는 사항은 질의시간을 통해 질의하여 주시고 관계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자세로 책임 있는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정보산업진흥원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전의진 원장입니다.
존경하는 강석봉 산업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산업위원회 위원님들께 심심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먼저 정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위원님들 모두 소원을 이루시고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금일 위원님들께 보고드릴 주요내용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와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지난 151회 업무보고시의 보고내용과 중복되는 내용은 가급적 생략하고 금년도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위원님들의 고견을 적극적으로 저희 업무에 반영해서 2007년도 한 해도 인천지역 IT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진흥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진흥원 간부는 작년과 변동은 없습니다.
여현구 기획부장입니다.
윤용진 사업지원부장입니다.
이종훈 벤처사업부장입니다.
(간부인사)
그럼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 고)
·2007년도(재)인천정보산업진흥원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의 2007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렸습니다.
정보산업진흥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진흥원장님 보고하시느라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인천시 로봇콤플렉스 건립 타당성 조사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더 정확하게 설명 좀 해 주세요.
저희 진흥원 차원에서는 인천시에 지능형 로봇 산업을 육성해야 되겠다 해서 저희 진흥원이 가지고 있는 예산으로 전문가들을 동원해서 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그 보고서의 일환으로 여러 로봇 개발과 관련된 기업체들이 입주하고 또 저희들이 지금 로봇경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로봇경기장도 상설로 그 속에 설치하고 전시관이나 또는 공용장비나 시설을 갖춘 그런 로봇콤플렉스를 건립하는 것이 구심체적인 상징성도 있고 중요하겠다 이렇게 저희가 시청에 건의를 드리고 시청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타당성을 인정하시고 지금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시비만 가지고 할 수가 없고 국비를 요청해야 되는데 예산 규모가 기백억 정도됩니다.
그런데 기획예산처에서는 그런 100억이 넘는 사업에 대해서 타당성조사연구사업에 대한 보고서를 꼭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청과 지금 그 타당성 조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상당히 큰 사업인데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셔 가지고, 다시 말씀드리면 로봇산업 같은 것이 21세기에 사느냐 죽느냐 그런 중요한 사업인 것 같으니까 이왕 칼을 뽑으셨으니까 휘둘러서 가뜩이나 인천이 어려운 이 시점에서 큰 일을 한번 하시기를 바라면서 마지막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인천 IT전략산업, 게임 영상산업에 대해서 집중 육성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이것은 작년에도 보고하신 내용입니다. 작년에도 보고하셨고 오늘도 보고를 하셨는데 기업을 인천에 유치하겠다는 말씀까지 하셨어요.
그래서 작년에 혹시 한 사업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실적을 쌓겠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왔는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번 말로 보고만 하지 마시고 진짜 한 것이 있냐 실적을 말씀 해 주세요.
게임영상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수출한 실적도 있고요.
저희들이 직접 지원….
구체적으로 얼마 정도 나온 금액은 없습니까?
그러면 그것도 말씀하시죠. 이 부분이 2008년도 보고에도 들어갈 것이고 2009년에도 들어갈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전년도에 해서 실용성이 없는 부분은 가급적 앞으로 하지 마시고 진짜 한 사업과 또 앞으로 할 사업만 하세요. 그래서 보기 좋게만 하지마시라는 그런 뜻에서 제가 여쭤 보는 거예요.
저희가 게임영상 관련해서 전국에서 특별나게 3차원 입체영화 관련된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파버나인이라는 회사가 지금 독일에 그런 모니터를 수출하고 있고요. 정확한 금액은 저희 실무자들이 지금 찾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동남아에 경찰청이 사격훈련을 하는데 실제로 실탄을 쏘지 않고 총을 가지고 쏘면 소리도 나고 표적지에 맞는 것도 다 체크가 됩니다마는 사이버상에서 하는 그런 훈련게임을 만들어서 에이스네트웍이라는 회사는 해외에 336만 5,000불을 수출했고 그 다음에 파버나인이라는 회사는….
300만불이요?
상당히 많이 하셨네요.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입체 모니터를 수출한 금액은 안 나와 있습니다마는 17인치와 19인치 입체 모니터를 작년부터 월 2억 정도 수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억 달러가 아니고 2억원이요?
네, 그 다음에 지금 미국과 두바이 지역에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다고 말씀드리고요.
금년에 보고드린 것은 그것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뭐냐 하면 어떤 개별기업이 수출하고 이러는 것이 아니고 송도에 예를 들면 뭐 30층이나 40층짜리 빌딩군을 몇 개를 짓고 해외의 게임 관련된 자본들을 유치해서, 우리나라 게임이 지금 중국이나 일본에 상당히 크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업체들이 서울이나 경기지방에 많이 있는데 해외자본과 함께 송도에 그런 산업들을 집적화시켜서 콤플렉스를 만들 수 있겠는가 그런 기본 사업구상을 실제로 투자유치할 사람들과 접촉해서 계획서를 만들어서 시장님에게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말씀을 제가 드린 겁니다.
앞으로 인천의 미래를 짊어진다고 생각하시고 이왕 애쓰신 것이니까 계속 앞으로 애쓰셔서 좋은 실적을 거양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희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김성숙 위원님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 위원님께서 좋은 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거기에 보태서 질의를 하면 지금 세계적으로 게임산업 관련된 대회가 많이 열리고 있고 거기에 각 나라가 집중하는 것이 해가 갈수록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 인천에서 이런 콤플렉스를 추진하시는 것은 이제 시작을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기 위해서 우리 인천에서 어떤 게임대회 같은 것을 유치하든가 이렇게 해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그런 과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세계 게임대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대표단을 만들고 예선리그를 거쳐서 참가하고 있습니다. 주로 미국 서부지역에서 많이 열리고 있는데요.
존경하는 김성숙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앞으로 사업이 진행되면서 이런 내용들을 포함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것을 추진하는데에는 우리 정보산업진흥원이 가장 적임자라고 보여 지는데요.
우리 인천에서 일단 IT관련 또는 게임관련된 업체들이나 아니면 기거에 관심이 있는 분들 사이에서 어떤 조율을 좀 하시면서 또 시가 앞으로 이런 콤플렉스를 추진하는데에 기본적인 베이스가 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그런 게임대회 이런 것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님들에게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현재 인천에는 게임개발 업체나 이런 것은 없습니다. 전부 서울에 있고요.
지금 인천에 있는 업체들을 묶어 가지고 뭘 한다고 그러면 제가 볼 때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것처럼 인천이 가지고 있는 그런 잠재력을 잘 설명해서 외국기업이나 또는 서울에 있는 기업들이 인천에 옮겨오도록 그런 노력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뭐가 있어서 이것을 하면 좀 쉬울 텐데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회를 치르는 것도 그것이 기본이 되어야 됩니까?
뭐 대회는 인천에 자체적인 역량이 있으면 좀더 쉽겠죠.
그러나 대회 자체를 유치하는 것은 예를 들면 뭐 적절한 컨벤션센터가 있다든가 기타 대회조직위원회에서 납득할 수 있는 그런 정도 요건을 갖추면 할 수는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김성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도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보고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업무보고서 29페이지 좀 보시죠. 보시면 벤처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에 대하여 업무환경 지원 및 네트워크 지원을 실시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현재 벤처기업지원센터에 몇 개 업체가 입주되어 있고 또 실질적인 지원내용과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지금 저희 진흥원에는 벤처집적시설로 벤처기업이 평수에 따라 좀 다릅니다마는 한 50개에서 55개 정도 입주할 수 있습니다.
지금 47개 정도, 뭐 수시로 들어오고 나가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기업체들이 들어와 있고요.
저희들이 지원하는 것은 비교적 염가로, 그러니까 저희는 임대료를 안 받습니다. 뭐 보증금은 냈다가 나중에 나갈 때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고 중간에는 사업이 어려워서 전기값이나 수돗값 이런 것 못 내는 사람들은 보증금에서 제하고 내보내주는 이런 정도이고 기타 관리비라든지 이런 것은 비교적 다른 데보다 좀 저렴합니다. 그런 것이 한 가지 있고요.
그 다음에 저희들끼리 자주 만남으로 말미암아 정보를 공유하고 또 수평협력 같은 것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제가 볼 때 제일 큰 혜택은 역시 매출을 올리는 것인데 저희들이 역점을 두고 있는 해외 전시회나 마케팅 이런 데에 입주업체들이나 기업들을 선발해서 가서 계약을 올림으로 말미암아 그런 신설 기업들이 아, 생각지도 못했는데 가서 해 보니 되더라.
뭐 창업한 지 2년도 안 됐는데 수출계약을 하고 이런 것들을 옆에 있는 회사들이 봄으로 말미암아 자극도 되고 또는 그런 방법도 배우게 되고 이런 것들이 제일 큰 효과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47개 정도 기업체가 들어와 있다고 그랬죠?
정확합니까?
하여튼 그 입주기업에 대해서 형식적인 지원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보육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지금 원장님이 보고하신 보고서 말이에요. 6쪽을 보면 2010년까지 전국 10개 과학연구단지를 지정 예정이라고 되어 있죠?
그럼 현재는 6개가 되어 있는데 이 10개 안에 인천을 유치하기 위해서 원장님이 노력하신다고 그랬죠?
그러면 수도권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고 그랬는데 그 이유가 뭡니까?
뭐 지역 균형발전이 지금 현 정부의 제일 주된 정책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수도권이기 때문에 경기, 인천, 서울은 제외하고 다른 시·도에 한다는 거죠?
그런 방침이 있는데 원장님은 그럴 자신이 있으세요?
뭐 자신 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린 것처럼….
계획을 세워놓고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그런 말씀이시죠?
그렇죠. 그리고 저희는 경제자유구역이라는 특별한 행정구역이 있으니까 그것을 잘 설명해서 혹시라도 중앙부처에서 저희들 생각에 좀 협조를 해 주면 한번 노력을 하겠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지금 현재로는 제가 위원님들한테 이런 자료나 정보를 드리는 것이지 이것을 제가 꼭 자신 있게 추진하겠다는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
하여튼 원장님이 그렇게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2010년까지 인천이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한도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정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정구 위원입니다.
로봇콤플렉스 유치 장소는 어디에 할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지금 위치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저희가 지난번에 계획할 때에는 남구에서 보롯산업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남구 어디가 되면 좋겠다고 남구청은 적극적으로 희망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역시 그것은 시 차원에서 정해져야 될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송도에 u-IT클러스터센터처럼 로봇클러스터 단지를 조성해서 그 안에 콤플렉스를 유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우리 인천 같은 경우에는 자동차 생산과 관련한 로봇 수요가 많은데 지금 송도에 규델사가 입주했는데 지금 로봇조립을 거의 수입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일본 같은 경우에는 지금 가정용 청소로봇이라든가 안내용 로봇 같은 것이 활성화가 지금 많이 되고 있는데 이렇게 활성화가 되다 보니까 관련 업체들이 그 단지에 모이는 클러스터 부분이 활성화됐는데 우리도 이런 계획을 가지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어서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더불어서 지금 물류시스템 개발계획 관련해서는 우리 인천시도 상수도사업본부에서 3년간 한 170억을 들여서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고 또 항만공항물류국도 한 200억을 들여서 전체적인 물류시스템을 개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럼 이것과 관련해서 우리 진흥원에 업체가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필요성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고요.
이 정보화시스템 관련해 가지고 인천 업체의 참여비율이 얼마나 됩니까? 우리 인천시 정보관련 업체들이.
제가 구체적인 예를 몇 개 들어놨습니다마는 그런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인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관련된 부분도 지난번에 보니까 서울업체들에게 발주가 나가고 있는데 이것과 관련해서 계획이 없습니까?
제가 시장님하고 간담회도 한 적이 있고요. 또 정보화담당관실 쪽에도 저희들이 업체의 능력이나 또는 다른 지자체의 지역업체에 대한 우대정책이나 이런 자료들을 저희가 꾸준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전 해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력하세요. 그래서 정보산업진흥원에 있는 업체들이 실질적으로 수입을 내야 공실이 없게끔 될 것 같고요.
같이 연관되는 부분인데 잘 아시겠지만 송도 RFID단지에 3월부터 업체들에게 공급이 시작돼서 올해 안에 입주를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관련된 전자태그 칩을 생산을 하는데 항공물류용 OS임베디드 사업이라는 것이 전자태그를 심은 겁니까?
그렇죠. 태그를 저희가 직접 만들지는 않고 그 태그를 이용해서….
이번에 송도에 한 30개 업체가 들어온단 말이에요. 그 태그에 관련된 것을 심어 가지고 물류시스템을 개발한다는 얘기죠?
그러시면 종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항만공항물류국의 시스템하고 송도의 시스템하고 같이 연관돼서, 그러니까 정보산업진흥원과 조합을 해서 개발을 같이 하는 방안도 있지 않겠습니까?
저희들은 저희들대로 지금 하고 있고요. 시에서는 2005년도에 시범사업을 수행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저희가 인수하고 그 다음에 항만공사, 지금 저희가 항공은 대한항공하고 하고 있습니다.
또 인천에는 항만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항만공사하고, 항만공사도 자체적으로 몇 가지 사업들을 추진해 왔는데 이런 것들을 실질적으로 저희 업체가 참여해서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RFID사업이 엄청나게 중요한 사업인데요. 이제 시작한 지 불과 몇 년 안 됐단 말이에요.
그런데 향후 10년간 이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수십조원의 시장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인천이 물류중심이니까 그 시스템을 처음에 출발할 때부터 어떤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인천업체들을 육성해서 나간다면 분명히 제가 볼 때에는 RFID 관련단지가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데 여기에 우리 정보산업진흥원에서 같이 참여해서 우리 인천시 관련된 물류시스템은 가급적 인천에 있는 업체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지정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보고 잘들었습니다.
물류관련 쪽의 사업을 주로 하신다고 그러셨는데 항만공항물류국하고도 연계가 돼서 하신다고 그래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여기에 연계해서 말씀을 드린다면 항공화물 국가경쟁력 구축사업을 하면 결과물을 인수하신다는데 조금만 더 보충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별도 보고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인천시가 2005년에 항공화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통 RFID인프라 구축이라는 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한 사업의 내용들을 인천시가 연구결과를 가지고 있는데 저희 진흥원이 그것을 인수하고 또 저희가 지금 40억짜리 국책개발사업도 하고 있으니까 이런 사업들, 지금 존경하는 지정구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로 인천에는 RFID 관련해서 마찬가지로 대표적으로 내놓을 만한 기업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u-IT클러스터에 30여개 기업이 들어오게 되면 전국에서 잘한다는 기업들이 다 들어오거든요. 그러면 그 기업들은 인천기업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u-IT클러스터도 인천에 있고 또 유망한 기업들이 인천으로 이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인천이 자생해서 키워온 그런 기업들은 아닐지라도 수삼년 내에 우리나라에서 제일 강력한 물류 관련된 기업들의 집합체가 될 수 있으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만공항물류국에서는 항만이나 공항에 대한 포트세일을 매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정보산업진흥원에서도 극히 일부분이겠지만 혹시 항만이나 공항의 물류 쪽의 세일에도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항만공항물류국에서 업무보고를 할 때에는 포트세일, 공항 쪽에는 9월에 하고 항만에 대해서는 5월에 한다는 보고를 받았어요.
관련 부서하고 참고하셔서 정보산업진흥원도 여기에 같이 참여했으면, 물류 쪽에 좋은 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원장님, 항만공항물류국하고 해서 항만이나 공항 포트세일할 때 물류 쪽에 참여하는 직원들 나갔다 오시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시장께 보고드릴 때도 내용이 나왔던 것 같은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조직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지금 진흥원 예산이 상당히 미미한데 우리 시에서도 좀더 지원을 요청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으시나요?
그래서 기관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또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 없이 조직을 확대하는 것이 상당한 부담이 있고 그런 것들은 시하고 협의해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만들어질 때 저희들이 요청하고 시의회에서도 요청을 하겠습니다.
우리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전국에서 제일 우수하게 나가고 있는데 우리가 푸시를 더 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정말로 진흥원의 아름다운 모습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요.
이상입니다.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정보산업진흥원장님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별도의 페이퍼까지 가지고 오셔서 정보산업진흥원의 2007년도 업무보고 열정을 가지고 해 주신 데 대해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것으로 2007년도 정보산업진흥원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고 2007년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주요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과 다음 안건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7분 회의중지)
(10시 58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정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재단법인인천광역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대한 주요업무보고의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시정업무에 바쁘신 중에도 본 위원회에 참석하여 주신 유동렬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2007년도(재)인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주요업무보고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2007년도(재)인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업무보고 내용 중 의문사항이나 보충설명을 요하는 사항은 질의시간을 통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관계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자세로 책임 있는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유동열입니다.
존경하는 인천광역시의회 산업위원회 강석봉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중소기업지원센터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드리기에 앞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재구 행정관리부장입니다.
박충묵 사업관리부장입니다.
허재도 사업지원팀장입니다.
(간부인사)
이어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 고)
·2007년도(재)인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중소기업지원센터에 대한 관심과 끊임없는 지도 편달 그리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 위원입니다.
우리 본부장님 이하 임직원들께서 많지 않은 인원들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것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신다는 것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는데 하나는 중소기업 제품 종합전시장 운영 활성화 처리결과를 보고하셨는데 위원님들의 질의내용, 요구사항과는 좀 차이점이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우리 산업위원회의 위원님들이 전시장에 가 본 결과 한마디로 구경꾼이 없다는 얘기였거든요. 구경꾼이 없고 종합전시장이 연수구에서 쭉 내려가다 보면 외진 곳에 외롭게 건물 하나 덩그러니 있어서 사람도 오지 않고 실적도 별로 없다 그런 지적을 하신 것인데 내용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묻겠습니다.
작년에 전시장에 외국에서 온 바이어들이 몇 명이었고 외국사람들에게 물건 판 것이 있으면, 정확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강 몇 건에 몇 명이 어느 정도 수출을 거기서 하겠다라는 것을 계약했다 하는 것을 말씀해 주세요.
거기에서 물건을 구매한 것은.
(관계관을 향해)
“있습니까? 외국인이 구매한 것”
(『외국인들이 와서 직접 구매한 것은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니까 위원님들이 작년에 지적한 것이 그것이다 이거예요.
그것 우리끼리 해 놓고 가구점 몇 개 있고 그냥 가서 보니까 덩그러니, 그것을 뭐 하러 저기하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위원님들이 요구한 사항이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무엇을 해 놓고, 잔치 벌여 놓고 손님 안 오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뭐 100명이 먹을 떡을 해 놨는데 5명이 와서 떡을 먹고 가면 나머지 떡은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니까 이왕 많은 돈을 들여서 하신 사업이니까 실적을 거양하라는 말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그러니까 금년도도 잔치 벌여놓고 그러한 우를 범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십시오.
거기에도 예산이 들어갔죠?
예산이 얼마나 들어갔습니까?
우리 박희경 위원님께서 아주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항상 종합전시장은 그렇지 않아도 어떻게 운영을 해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를 염두에 두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노력을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여러 가지로 종합적으로….
솔직히 말해서 첫째 장소가 문제죠?
네,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안 되겠으면 처분이라도 하든지 해서 뭔가 대책을 강구하셔야지 내년에도 또 이것 때문에 괴로우실 거라고요.
그래서 송도에 국제컨벤션센터가 완공되면 시와 협의해서 전시장 시설을 그쪽으로 이전해서 좀더 많은 손님들이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장소를….
알았습니다.
우리 산업위원회에서도 적극 지원해 드릴 테니까 대책을 강구하시고요.
두 번째, 지난번에 본 위원이 산업디자인 로얄호텔에서 개최할 때 참석을 했습니다. 이것도 똑같은 지적이에요.
상당히 수준이 높더라고요. 초빙하신 강사분도 참 열의를 가지고, 또 우리나라에서 유명하신 사업꾼이시고 내용도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요.
그런데 다만 거기 역시 구경꾼이 없어요. 여기에도 우리가 예산을 지원했습니까?
그 사항은 저희가 주관한 사항은 아닙니다. 제가 아는 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문화디자인이라고 해서 동북아디자인협회라고 해서 아마 자생적으로 결성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최도 그 동북아문화디자인에서 했고 예산지원도 저희가 지원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그날 가서 보니까 정보산업진흥원의 클러스터위원회라고 아마 몇 개 위원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쪽에서 지원됐다는 얘기는 언뜻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럴 경우 본부장이나 여기에서 좀 지원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돈을 지원하는 것보다도 이왕 그렇게 호텔에서 인천디자인전을 개최하니까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인천의 살림에 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미이고요.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지역 특성에 대한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저는 강화에서 살기 때문에 강화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본부장님이 조금 아까 무슨 말씀을 하셨냐면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개발추진을 지원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중소기업이 상당히 어렵죠.
그런데 우리 강화에 대해서 전혀 지원도 안 하고 생각도 안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를 들겠습니다.
이번에 강화의 조그만 업체에서 김에다가 인삼 엑기스를 넣어가지고 인삼김을 개발했어요. 참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좋은 상품을 만들어놓고 광고도 하고 해서 알려야 되는데 영세하다 보니까 돈은 없고 그래서 어렵다 이거예요. 이럴 때 중기센터나 이런 데서 지원을 해 주셔야 올바른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보성에서는 보성녹차김을 만들어 가지고 엄청난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보다 상당히 더 좋은 인삼김을 개발했어요. 그런데도 돈이 없어서 시장개척을 못 하고 있다고요.
그래서 제가 예를 들어서 말씀드렸으니까 그런 데에도 좀 지원하시고 활용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박희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정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 위원님의 질의에 보충질의겸 해서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전시장이 상설로 운영되고 있죠?
물론 규모는 작습니다마는 이것을 테마식으로 운영하면 안 됩니까? 어떤 아이템 관련해 가지고 기간을 두고 세팅한 다음에 그런 식으로 하려는 생각은 안 해 보셨나요?
규모는 작지만 코엑스에서도 메인 전시회가 있고 부전시회라고 해 가지고 상설전시를 테마식으로 운영하고 있거든요. 관련돼서 검토나 계획을 구상해 보신 적이 있는지요?
그 사항은 저희 인천의 중소기업 제품구조가, 다시 말씀드리면 인천에 중소기업이 등록된 업체를 한 8,000개로 보고 있습니다. 미등록까지 하면 한 1만여 개로 보고 있는데 대부분이 완성품 업체는 별로 없습니다. 대개 보면 1차밴드, 2차밴드 해서 대개 부품 계열입니다.
그래서 어느 테마를 하기에는 인천 관내에 소재한 업체의 업종으로써는 좀 한계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시면 인천 중소기업 관련된 것만 전시하게 되어 있습니까?
지금 말씀하셨지만 사실 인천의 중소기업 구조가 기계부품 조립과 관련돼서 많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전시장에 전시해 봤자 어떤 효과라든가 시장수요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데 그러면 그것을 다른 쪽으로 개선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도 컨벤션센터가 완성되면 관련된 것을 하겠지만 소규모 제품전시는 공간이 안 넓어도 되니까 그런 테마 전시회로 바꿔 가지고 컨벤션에서는 주 전시회를 하고 지금 전시회장에서는 부 전시회를 해 가지고 같이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으니까 검토해 보시고요.
그런 사항은 앞으로 발전적으로 판단해 보겠습니다.
지금 중소기업 지원 추진계획에 보면 물류 관련된 사안이 없거든요. 물류 관련된 업체들이 배제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쪽에 보낸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세요.
저희가 무슨 사업을 하고 싶다고 그래서 그 분야의 사업을 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지원대상에서 빠져 있길래.
네, 자금지원이요.
본부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영종의 국제물류단지에 보면 외국기업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는데 본 위원이 알기로도 아시아나에서도 향후 한 3년간 몇 천억을 투자해 가지고 송도에 이번에 R&D센터를 신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물류시스템을 개발하려고 많은 예산을 들인단 말이에요.
그러면 인천에 중소기업들이 많은데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업체라든가 물류 관련된 업체들에게 이런 정보지원을 해서 중소기업 지원 물류시스템 시장이, 특히 RFID 관련 사업이요. 이런 부분들의 시장이 무궁무진하니까 거기에 관련된 기업들을 육성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냐.
그래서 기업 지원 차원에서는 정보제공이라든가 자금지원이라든가 이런 쪽에서 모범적으로 리더를 해 나가야 그 관련된 업체들이 인천에 많이 몰린단 말이에요.
적극적으로 그쪽도 한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도 이제 한 10년이 지났는데 제가 볼 때에는 적은 예산을 가지고 많은 기업들에 대해서 지원을 많이 해 주시는데 금년도에 시장께 업무보고 끝나셨나요?
언제쯤 하셨어요?
그 때 우리 중소기업지원센터에 대한 주문사항 같은 것은 없었나요?
보고드렸을 때 시장님 말씀 나온 것이 비즈아카데미를 좀 활성화해 달라 하는 말씀하고 저희가 건의사항을 하나 드린 것이 있습니다.
디자인콤플렉스 조성이라고 디자인 단지조성을 건의드렸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단지조성의 경우는 국내의 사례를 수집해서 좀더 발전방안을 강구해서 다시 한 번 보고를 해 달라 하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정보산업진흥원도 보고했지만 사실 우리 진흥원이나 중소기업지원센터 이런 데도 몸부림을 많이 쳐야 할 시점이 사실은 지났거든요.
이 정도 인원과 이 금액을 갖고 활동하시는데 주요 역점사업들이 거의 다 위탁으로 진행되고 있거든요.
제가 볼 때에는 본부장님이 계시는 동안에 우리 중소기업지원센터가 앞을 내다 볼 수 있는 그런 비전이 있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어떤 근무하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센터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에 대해서 방향을 제시해 주고 기술을 전수하는 시스템이 되어야 되는데 제가 볼 때에는 좀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본부장님으로 봉직하시는 동안에 정말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필요하다면 뭐 용역을 해서라도 우리가 앞을 내다 볼 수 있는 센터가 되어 줘야지 제가 볼 때에는 육성자금도 위탁하는 것이고 거의 위탁이에요. 자체가 있다고 해도 미미한 수준이거든요.
제가 일전에 소상공인 회장을 한번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애로사항도 들어봤는데 실질적으로 접근하게 되면 상당히 어려움이 많이 있어요.
여기 보니까 소상공인지원센터가 4개 지역이 있는데 이런 데도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센터에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그러니까 금년도 업무보고 내용 외에 앞으로 살아남기 위한 센터의 모습을 한번 강구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향후 우리가 1년이나 2년하고 말 우리 센터가 아니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정말 열심히 지원해 주는 자체도 좋지만 실질적으로 살아남기 위한, 비즈아카데미도 사실 정보산업진흥원에서도 일부 얘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중복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한번 단체끼리, 우리 기업지원과장이 이사인가 뭐로 되어 있는데 기업지원과장도 이런 업무보고를 할 때에는 같이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그런 센터가 되어야 되는데, 이런 업무보고는 매년 거의 비슷한 사항 아니겠어요?
정말 우리 인천이 타지역보다도 좀 나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됐으면 하는 생각에서 하반기에 결과보고를 할 시점에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앞으로 살아나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보고받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부장님, 동감하시겠습니까?
네, 윤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항상 뭘 판단하고 뭘 할 때에는 예산과 인력문제가 수반되고 또 무엇을 하는 문제에 있어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를 구상한다고 하더라도 현실적인 인력이나 예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별도의 독립적인 기금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시에서 일부 출연금을 받고 또 사업비는 위탁된 사업의 위탁비 일부를 받아서 운영하기 때문에 좀 그렇고 또한 중기센터가 개소된 지 10년이 됐다고 하지만 그 동안은 실무 체제로 해서 직원 한두 명이 센터를 만들기 위해서 몇 년을 그냥 대행체제로 하고 실질적인 운영체제로 들어간 것은 지금 현재 한 4년 정도, 금년이 5년째가 되겠습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린 사항을 본부장님이 내용을 아셨다면 좋고요.
여기에 부장급도 계시고 그러니까 가면 잘 한번 숙의하셔서 좀더 나은 중기센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성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숙입니다.
2007년 예산을 보면 전체 32억 가운데, 우선 32억 이것은 2006년도 대비해서 어느 정도나 되는 겁니까? 같습니까? 늘어난 겁니까?
작년도 예산은 한 27억 정도가 됐습니다. 그래서 한 5억 정도….
그 5억 정도 늘어난 것이 주로 어디에 들어가 있습니까? 사업비 쪽입니까? 아니면 어느 부분입니까?
비즈아카데미에 2억이 들어가고 그 다음에 저희가 작년도의 경우에는 부평사무소 예산 자체가 시에서 부평구로 교부됐다가 부평구에서 다시 저희가 위탁을 받아서 한 사항이 되기 때문에 한 1억 4,000이 저희한테 직접 교부가 돼서 증가됐습니다.
여기 예산현황을 보면 전체 32억 예산 가운데 사업비로 지출되는 부분이 14억원 정도에 불과해요.
그래서 이런 규모를 가지고 많은 계획을 하시는데 이렇게 하시는 것이 과연 효율성 있게 될 것인가. 사업비 부분을 더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찾으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다른 것을 줄이라는 말씀을 드리기는 그렇고요.
그러면 사무실이 갯벌타워에 있다고 그러셨죠?
이것이 자체 건물은 아니죠?
저희가 12층부터 18층까지….
얼마를 냅니까?
저희 건물입니다. 송도테크노파크하고 공동지분으로 현재 소유하고 있습니다.
공동지분입니까?
네, 그래서 12층부터 18층까지 7개 층은 저희 중기센터에서….
7개 층을 다 뭐뭐로 쓰십니까?
7개 층 중에 1개 층은 저희 중기센터에서 쓰고 나머지는 임대를 줬습니다.
그 임대수입은 1년이면 얼마 정도나 되나요? 6개 층이면 꽤 되겠네요?
임대수입이 4억 2,000만원 정도 되고 있습니다.
6개 층에 대해서요?
그것밖에 안 됩니까?
전세를 준 부분도 3개 기관이 있고 나머지는 월세부분이 되겠습니다.
지금 주로 어디가 들어 있습니까?
전세의 경우에는 선박기술협회하고 신용보증재단, 표준협회 이렇게 3개 기관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것은 언제 책정된 금액입니까?
기간은 저희가 2년으로 현재 임대를 주고 있고 다시 갱신을 하거나 그렇게 됩니다.
그 내역을 나중에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6개 층에 대해서 임대를 주고 있는 현황이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문제와 대책까지 있으시면 그것까지 포함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윤지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제품종합전시장을 언제까지 그냥 이런 식으로 운영하실 건가요?
아까 말씀 들으니까 전시장 운영에 1년에 2억 2,600여만원의 사업비가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판매실적은 아까 1억 9,000여만원이라고 그랬죠?
네, 1억 9,000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저희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기획전시를 많이 유치하려고 노력해서 종전보다는 기획전시공간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상설전시판매도 방문객 확대를 위해서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됐습니다.
좀전에 박희경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장소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아무리 몇 백명이나 몇 천 명이 더 다녀간다고 해서 달라질 상황이 아니에요.
앞으로 우리가 컨벤션센터도 생긴다 하더라도 이것은 이것대로의 존폐유무에 대해서 본부장님께서는 계시는 동안에 심각하게 이 문제를 고려하셔서 여기에 대한 대책이 이제는 나와야 될 때라고 봅니다. 계속 이대로 갈 것인지.
지금 밑지는 장사하고 계시잖아요. 1년에 2억 2,600만원 투입하고 인원이 몇 분 계시는데 1년에 다해서 벌어들인 돈이 얼마입니까?
조금 부끄럽지 않으세요?
그런데 이것은 그런 면도 있습니다마는….
됐습니다. 그 얘기는 다 아시는 내용이니까 그쯤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중소기업지원센터로 보면 중소기업육성자금이요. 이것 운영하시는데 우리가 우대금리는 2.9%에서 3.9%인데 다른 시·도하고는 어떻습니까?
우선 자금에 대한 확보와 대출금리에 대한 문제는 조금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이것은 저희가 시와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마는 기업에 대한 자금금리는 은행금리로 현재 해서 시에서는 이차보전금리라고 해서 일반기업에는 2.5%의 이자를 시에서 보전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망기업은 4%를 보조해 줍니다.
그래서 나머지 은행금리와 차액에 대한 이자를 기업에서 부담하고 있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 사항은 다른 시·도도 금리 자체는 현재 비슷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보다 더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시·도도 있던데요.
뭐 차이가 조금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현재 이차보전금리도 예산 확보가 어려워서 많은 기업이 좀더 혜택을 받도록 해야 되는데 그것도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금 2,500억원 이것은 계속 같은 금액입니까?
네, 이것은 시와 은행간 협약을 맺어서 조성된 기금입니다.
그러니까 2,500억원을 현금으로 갖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은행별로 나는 예를 들어 100억원의 융자가 가능하다, 나는 500억원이 가능하다 하는 것인데 그 금액은 2,500억이 훨씬 넘습니다.
설명은 거기까지만 하시고요.
그러면 일자리 창출이라는 것이 어떤 국가 정책의 제1차 목표가 되어야 될 만큼 중요한 부분이고 그 중에서도 인천에서 중소기업이 얼마만큼 활성화되고 그것을 지원하기 위한 것은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육성자금의 확보와 그 운영의 방안을 최대한 어떻게 극대화시킬 것인가가 우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최대의 업무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좀더 적극적인 대책을 필요로 하지는 않으세요?
대출금액이 상향될 수 있는 부분이 이차보전금이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 예산에서 지원을 해 주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아니, 아까 그 부분은 답변하셨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원규모를 은행측하고 우리 인천시하고 해서 기금을 좀더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떠신지요? 육성자금.
그것이 말씀드린 사항에 같이 연계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현재 은행측 협약에 의한 것은 2,500억원보다 훨씬 더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시에서 그것을 확대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차보전금 이자예산 부분에 더 많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예산이 확보가 안 돼서 그 금액이 더 늘어나지 못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것은 시에다만 말씀하실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을 대변하셔야 되는 센터가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되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이차보전금액이 없을 경우에는 융자를 더 이상 확대할 수가 없게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차보전금액의 확보를 위해서 더 노력하셔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겁니다.
그것은 시하고 같이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의 경우는 45억의 예산이 책정됐고 금년도에는 55억이 책정됐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이차보전금액을 시에서 확보하면 자동적으로 융자할 수 있는 금액이 늘어나게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시에 달려있는 것이지 센터가 할 일은 아니다는 그런 말씀이신가요?
그러니까 본부장님의 의지와 노력이 얼마만큼 나오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닌가요?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성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임직원 여러분!
질의·답변 과정에서 논의된 사항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인천 중소기업들에게 필요한 종합적인 육성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5차 산업위원회는 1월 31일 수요일 10시에 개의하여 2007년도경제자유구역청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2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오병집
○ 기타참석자
((재)인천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전의진
기획부장 여현구
사업지원부장 윤용진
벤처사업부장 이종훈
((재)인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유동열
행정관리부장 최재구
사업관리부장 박충묵
사업지원팀장 허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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