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152회 [임시회] 3차 산업위원회
확대 축소 초기화 인쇄 다운로드 용어사전 도움말 창닫기
제152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산업위원회회의록
제3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07년 1월 29일 (월)
장 소 산업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07년도환경녹지국주요업무보고
접기
(10시 05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2회 인천광역시의회 제3차 산업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정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개최되는 산업위원회에서 환경녹지국에 대한 주요업무보고의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시정업무에 바쁘신 중에도 본 위원회에 참석하여 주신 최현길 환경녹지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산업위원회는 집행부와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정에 여러 가지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여러 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금년은 5대 의회 출범 이후 2년차에 접어드는 해입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시민의 대표임을 명심하시고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인천시의회 의정사에 길이 빛날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시행에 노력을 다 하셔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금일 의사일정은 2007년도환경녹지국주요업무보고가 되겠습니다.

1. 2007년도환경녹지국주요업무보고

(10시 07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환경녹지국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업무보고 내용 중 의문사항이나 보충설명을 요하는 사항은 질의시간을 통해 질의하여 주시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자세로 책임 있는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환경녹지국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횐경녹지국장 최현길입니다.
평소 공사간 바쁘신 가운데에도 행정 시책 업무 추진에 남다른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강석봉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환경녹지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작년 12월 28일자로 발령받은 정구헌 환경보전과장은 해외출장중이며 폐기물자원과장은 공석입니다.
전상주 공단환경관리과장입니다.
정연중 물관리과장입니다.
한태일 녹지조경과장입니다.
김시중 동부공원사업소장입니다.
최명근 가좌환경사업소장입니다.
임원걸 승기수질환경사업소장입니다.
송림위생환경사업소장, 율도위생환경사업소장, 운북수질환경사업소장은 환경시설공단 창설로 인해 현재 공석중입니다.
김학열 녹지관리사업소장입니다.
홍창수 서부공원사업소장입니다.
정의현 강화수질환경사업소장입니다.
(간부인사)
이어서 위원님들이 가지고 계시는 보고서를 중심으로 환경녹지국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2007년도환경녹지국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경녹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경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경수 위원입니다.
국장님, 수고 많이 하셨고요.
질의할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많이 하실 텐데 간단하게 한두 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지금 제일 중요한 업무 중에 발칸포 업무가 빠졌는데 발칸포 이전문제로 해서 작년에 26억이 내려갔습니까? 28억이 내려갔습니까?
지금 26억이 잠자고 있는데 얼마 전에 해수청하고 지역민들과 회의할 때 우리 국장님은 안 오시고 과장님만 나오셨는데 보고는 받으셨나요?
물론 어려운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우리 한태일 과장님도 고생 많이 하고 계시는 것 정말 주민들이 고마워하고 계세요.
그런데 결과가 안 나오니까.
이것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난 연말에 종무식에 참석을 못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 인천해수청하고 결말을 이끌어 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만 어렵게 2006년도에 3개 기관이 합의를 하고 또 주민과 같이 약속했던 사항에 우리 인천해수청에서 시각을 달리해서 그 부분에 대한 교환에 대한 다른 새로운 조건을 내 걸고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의견차가 계속 좁혀지지 않아서 현재도 사실 어려움을 겪고 의회에서도 어렵게 예산을 수립해 준 사항이 결국은 해를 넘게 돼서 활용되지 못한 결과가 돼서 그 결과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그 부분이 사실은 저희 부서에서 일방적으로 노력을 한다고 해서 이루어질 그런 사안이 안 되는 것에 대해서 저희도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다각도로 의견을 좁힐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국장님, 그런 원론적인 얘기 그만 하시고 본 위원이 그것을 알자고 국장님한테 여쭤 보는 것이 아닌데요.
국장님은 원론적인 얘기만 하시는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국방부와 해수부가 기관과 기관의 관리만 하고 있는 거거든요. 국가 땅을 가지고 기관과 기관이 관리만 하고 있는데 지금 그것을 가지고 국방부에서 해수부로 가야 되는데 그 차액에 대한 돈을 달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해수청에서.
그렇습니다.
본 위원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거든요. 기관과 기관끼리 국가의 땅을 관리만 하고 있는 것이란 말이야. 개인이 개인한테 파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굳이 거기에 대한 차액을 현금화로 달라고 또 대물로 달라고 그런단 말이에요.
저도 이해는 못 하겠고 참 길은 바쁘고 그래서 어떻게 해서라도 조율이 돼서 빨리 해결을 해서 지금 잠자는 28억도 빨리 활용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법으로는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에 현물을 줄 수가 없는 거죠?
중앙에서는 지방에 줄 수 있어도 지방이 중앙에는 못 주잖아요.
네, 그렇습니다.
위원님께서 아시다시피 해수청과 국방부의 교환에 있어서 그 차액을 지방정부가 질 수는 없는데 해수청은 그것을 요청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법률적인 그 부분 때문에 중요한 요인이 해소가 안 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국장님, 답답합니다.
이것을 그냥 그 상태에서 핑퐁치는 식으로 이렇게 하면 끝이 없어요. 그러니까 국장님이 의지를 가지고 오늘이라도 해수청 좀 방문하시고 그래서 대안을 찾아서 행정부시장하고도 충분한 얘기도 좀 하시고 그래서 뭔가 돌파구를 찾아 주세요. 이대로 놔 둘 수는 없잖아요.
시장님도 그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해결할 의지를 갖고 계시잖아요. 인천시에서도.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행정의 국장께서 어떻게 의지를 가지고 빨리 하셔야지 마냥 있으면 안 돼요.
부탁을 드리고 시청 앞에서 1인 시위하는 원주민대책 그것도 있잖아요. 물론 국장님이 중앙 국회에도 같이 찾아가고 그런 것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굉장히 어려운 부탁을 하는 것을 인천시가 인내를 가지고 그분들을 어루만져주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물관리과장하고 얘기 좀 하겠습니다.
물관리과장 정연중입니다.
청계천같이 복원되어 있는 것을 자연형하천으로 하려고 할 때 시민설문조사니 등등 이런 것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악취, 소음, 날파리, 모기 때문에 창문을 못 열고 사는 4천여 세대의 민원이거든요. 몇 년 전부터 끌어오던 또 인천시장님도 현장을 방문하셔서 공감하시고 빨리 복개를 해야 된다고 시장님도 지시를 하셨고 그렇게 해서 계속 진행해 오고 있는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천시가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도 어떻게 이런 것을 가지고 용역을 줍니까?
그것은 그 지역에 국한된 문제입니다. 청계천같이 복원된 것을 자연친화형으로 부셔서 만들어 놓으려고 할 때 시민의 공감대를 얻기 위해서 용역을 주는 것이지 이것을 왜 용역을 줍니까?
답변해 보시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용현갯골수로 관계에 왜 용역을 주어서 추진하느냐 그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우리 인천시가 하천살리기추진사업을 하면서 하천관리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지 못해서 하천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 그 부분도 용현수로라고 하지만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는 점을 초점으로 그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을 설문 조사함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돼서 그 사업에 부수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과장님, 이것을….
별도로 어떤 특별한 예산을 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을 이제 와서 방향설정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그 말이 맞습니까?
이것이 지금 몇 년 전부터 진행해 온 일이고 전임 국장님도 다 현장 방문하셔서 다 공감을 하고 이것은 꼭 복원을 해야 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시작을 해 온 것을 가지고 아직도 방향설정을 안 정하셨다는 과장님 말씀은 조금 안 맞네요.
여기 설문지 내용을 보면 이것이 문제가 총 24개예요. 보면 이것은 과장님께서 시장님도 복개를 하라고 그러고 국장님께서도 복개를 원칙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는데 과장님 혼자만 이것을 자연하천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혼자서 이것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설문지 내용을 보면 자연과 함께 걷고 싶은 하천에 대해서 주민들한테 물어보면 전부 그렇게 하라고 그러지 복개하라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제3자들한테 자연, 새가 울고 물고기가 왔다 갔다 놀고 이런 휴식공간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복개를 하는 것이 좋습니까라고 물어보면 아마 1,000명이면 1,000명 다 자연친환경적인 깨끗한 물에서 고기 놀고 새 와서 지저귀고 이런 것으로 만들어 달라고 그러겠지 복개하라는 사람 있겠어요.
이 내용을 3개만 얘기해 볼게요.
귀하께서 용현갯골수로를 새롭게 만든다면 어떻게 만드시겠습니까? 용현갯골수로를 환경친화적 수공간으로 조성한다면 가장 큰 장점은 무엇입니까? 용현갯골수로를 친환경 친화적 수공간 청계천으로 조성하였을 때 가장 큰 단점은 무엇입니까?
전부 다 유도를 하고 계세요.
그리고 청계천으로 만들면 상류 복원은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위에서는 전부 진흙만 내려온다고 수 없이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정비소가 있고 위에서 내려오는 물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상류복원을 어떻게 하신다고 이런 설문지를 조사하고 계시냐는 얘기예요.
그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하세요.
그 지역의 구간이 900m인데요. 인근에 있는 아이파크 주민은 복개 파일을 박고 공사가 중단된 부분까지만 복개해서 나머지 부분은 시에서 친수공간을 하든 이런 부분에, 먼저 73m에 대한 부분을 복개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하고 청원이 되어서 그 부분을 의회에서 결정을 해 주셨고요.
또 하류부분의 한양아파트 주민들은 한양아파트까지 복개를 해 달라고 하는, 520m입니다. 그런 요구가 있고 또 일부는 900m까지 모두 복개한 뒤에 나머지 부분을 친수공간으로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가 되고요.
또 그것이 시민단체나 구에서는 그 부분은 현재 정부 시책이나 정책도 자연형하천, 친수공간 이런 부분이 집중이 되는 그런 것이 기본방향이니까 그런 쪽에서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여러 가지 방향이….
긴 얘기 그만하고 이것 지금 나왔어요?
그 설문조사를 그래서요.
첨부자료 나왔어요?
그 말씀하신 사항도 있고 그래서 1차 조사하는 과정 속에서 적극적으로 주민들한테 홍보를 하고 참여하라는 그 부분에 참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거부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에게 플래카드나 설문내용에 대한 내용을 드리려고 했더니 주민들이 그 부분을 반대하기 때문에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부분이 한 번 올렸던 부분은 중간에 철회하기가 난해하다고 해서 일부 조사에 참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그 부분은 유효한 데이터가 되지 못하고 있고요.
이 얘기하는 거죠?
네, 그 부분에 대한 주민들의 반대와 참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유효한 자료로 활용치 못하게 된 상황이 됐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용역은 이제 없던 것으로 했다?
아니요. 설문내용에 대해서만.
그리고 추진사항 내용 설명할 자료는 준비를 해 왔습니다만 필요하시다면 도면을….
나중에 둘이 있을 때 주시고….
네,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아이파크에서 인천시에 청원을 냈을 때는 한전다리까지입니다. 조금 아까 과장님이 얘기했잖아, 과장님이.
한전다리부분이 아니고….
다리까지예요, 다리까지.
원래는 73m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까지가 73m가 되는 거야.
지금 얘기로는 파일 박아놓은 것 있죠. 거기만 지금 복개를 하겠다 이런 얘기가 떠돌고 있는데….
순수한 복개가 아니고 복개를 하고 상부에서부터 그 사업을 하는데 친수공간으로 할 수 있게끔 하겠다는 안을 하나 제시한 것입니다. 그것이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
과장님, 말이에요.
제가 속기록에도 들어가고 공개석상에서 이런 얘기는 할 것은 아니지만 공무원들은 몸가짐, 본 위원들도 몸가짐을 똑바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공무원들도 몸가짐을 똑바로 해서 구설수에 오르내리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은 이 지역에서, 중구에서 어떠한 구설수에 오르고 계시냐 하면 지금 용역하는 업체가, 이 사람들이 공사까지 한다면서요?
그러면 이 사람들 뭐 하는 거예요?
그 부분은 하천 마스터플랜을 용역 수행하는 과정 속에 그 부분을 하나 더 삽입해서 그 부분을 추가로 검토하는 부분입니다. 공사를 시행하는 업체가 아닙니다.
하여튼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데 주민들 얘기를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과장님이 굉장히 그쪽 업체하고 밀착되어 있다. 그래서 공사를 주기 위해서 이것을 복개로 안 가고 이것을 자연친화형 하천을 만들기 위해서 그쪽으로 유도하고 있다 이런 쪽으로 소문이 파다하게 났습니다.
이것은 과장님을 질타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아니라는 것도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본 위원들이나 우리 공무원들이 우리 시민들한테 그러한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과장님이나 국장님이나 하루속히, 이것이 수없이 끌어온 내용입니다, 이 민원이.
빨리 마무리를 해 주셔서 이번 여름에는 주민이 마음놓고 창문도 열어놓고 살 수 있는 그러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끝내겠습니다.
한 말씀만, 구설수라는 얘기하고 업체하고 유착부분, 가까운 관계 이 부분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세요.
주민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 부분만큼은 자유스럽게 생각을 가지는데 제가 충분한 이해를 드리지 못한 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 용역을 수행하면서 업체하고, 업체 지금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고 종전에 어떤 관계가 있었던 부분도 아니고 이 부분은 아주 맑게 그 다음에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을 뿐이지 그 업체와 전혀, 유착이니 가까이니 주려고 하느니 이런 부분은 너무 큰 오해인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은 전혀 없다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밝히겠습니다.
과장님의 인품이나 우리 공무원들을, 그런 얘기할 때마다 저도 굉장히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절대 그러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들리는 얘기가 그렇다는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아쉽다. 안타깝다라는 얘기예요.
우리 의원들도 역시 마찬가지거든요. 의원들이나 공무원들이나 다 공인들이거든요. 그런 쓸 데 없는 얘기하면 가서 일일이 말대꾸할 수도 없고 참 답답할 때가 많거든요.
그렇습니다.
저도 일일이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생각과 마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니면 이런 얘기를 누가 해 줍니까? 과장님한테.
투명하게 일을 하시고 계시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더 얘기하지 않고 이 말씀은 그렇게 하는 것으로 정리를 합시다.
네, 위원님의 말씀 유념해서 업무를 하겠습니다.
과장님이 의지를 가지고, 오죽하면 이런 얘기도 나왔겠습니까?
그러니까 과장님이 의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빨리 주민의 숙원, 숙원입니다. 그러니까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마무리 좀 해 주세요.
유념해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들어가세요.
수고하셨어요.
노경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최근에 공원조성에 대해서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연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내용 아시나요?
작년 12월 중에 한 번 열렸습니다.
그 사업 내용 중에 보류 내지는 취소된 사업 내용 혹시 아세요?
다시 한 번 말씀을….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보류된 사업의 내용을 혹시 아시냐고요?
갑자기 여쭤 보셔서 금방 기억을 못 했었는데 검단개발사업소 지구 내 구획정리지구 안에서 공원 조성하는 사업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의 일부가 보류된 내용이 있었습니다.
내용이 뭐예요?
내용은 먼저 위원회에서의 사항은 구릉지 형태를 그대로 유지해 달라고 하는 것이 먼저 위원회에서의 사항이었는데 그 후에 검단개발사업소가 공원 조성을 하기 위해서 그 부분을 절토를 해서 평탄화를 시켰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원형 보존하는 사항하고 절토를 평탄화해서 하는 사항하고는 상당히 사업내용이 다른 내용이기 때문에 원형보존 쪽의 입장에서 했던 사항을 왜 이렇게 해야 되는지 여부가 확연히 더 그 필요성이라든가 그것이 더 필요하다라고 하는 것 때문에 보류가 되었습니다.
심의 들어갈 때 항상 누누이, 작년도에도 말씀드렸는데 공원조성이나 녹지조성에 따른 것을 심의할 때는 우리 환경녹지국에서도 참여를 우겨서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을 했었는데 지금 검단 말고라도 또 공원이 보류된 것이 있어요.
모르시나요?
건이 사실 10여 건씩 되기 때문에 그 내용들을 일일이 다 보류된 사실을 기억하고 있지 않은데요.
그러면 검단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사업자가 어디예요. 구청이에요. 시에요?
검단개발사업소입니다.
제가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렸지만 공원이나 녹지조성은 시가 주관이 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역설했어요.
지금 시에서 주관하는 것들은 다 심의회를 거쳤고 검단사업소나 서구청에서, 만약에 안을 제시한 것은 다 보류가 됐단 말이에요.
그런 주체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고요. 검단개발사업소는 시청입니다. 시청의 사업도 보류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주체에 의해서….
지금 국장님은 내용을 숙지를 다 못 하신 것 같은데 연말에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승학근린공원이 도시공원 조성하는데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보류가 됐어요. 내용을 숙지 못 하시고 있는 것 아니에요.
다른 것들은 사업시행자가 시장이니까 다 되고 승학공원은 서구청 자체 내에서 공원 조성하겠다고 했는데 보류했단 말이에요.
공원 조성하는 주무부서는 환경녹지국 아니에요?
네, 맞습니다.
거기 내용도 모르시고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지금 기억이….
불과 20일 전에 했어요. 12월 말쯤에 한 거예요.
물론 기억을 제가 당연히 했었으면 좋았는데 기억을 못 한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녹지조경과장께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럴 필요 없으시고요.
제가 볼 때는, 물론 사업자가 시장이든 구청장이든 관계가 없다고 하더라도 해당이 되는 청장이 무엇을 하겠다고 냈으면 최소한 우리 환경녹지국에서는 최대한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의무가 있는 것 아닙니까?
내용을 저희가 검토를 당연히 하고요.
도시공원심의위원회는 어떤 내부 행정 검토기관이 아니고 외부 전문가까지 포함한 그런 쪽에서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이라든지 이런 내용이 있으면 그분들의 의견에 의해서 그 자체가 보류적인 기능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승학근린공원은 근린공원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면적이 굉장히 커다란 그런 사업입니다.
아니, 국장님 답답하시네.
면적을 갖고 사업성을 논하는 것이 아니고요.
덧붙여 말씀드리면 시장의 공약사업이고 우리 인천시의 최대 관심은 도시재생사업 가정뉴타운 아닙니까?
거기 가정뉴타운은 개발을 해서 70층 쌍둥이 빌딩이 있다고 그러는데 바로 옆에는 전선이 지나가고 컨테이너가 쌓여 있고 공원 묘지들이 있고 그런 데를 놔두실 거예요. 어떻게 해서든지 병행하면서 사업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가정뉴타운 재생지역만 70층해서 번화가 되고 바로 5m, 10m 건너편에는 엉망이고 말이에요.
국장님은 거기 부구청장으로 계셨으면 내용을 더 잘 아실 것 아니에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시계획하는 분야하고 환경녹지국하고 같이 병행해서 같이 어울려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이것을 지적하는 거예요.
네, 알겠습니다.
사안 안건 안건마다가 위원회에는 적절하고 또 검토가 될 것인지 하는 것은 위원회의 고유기능이기 때문에 저희 행정부서가 위원들에게 어떤 결론을 미리 강요하거나 그렇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런 의견에 의해서 행정적인 사항으로 심의를 보류할 내용이 있고 따라서 전문가 분들이 그러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다시 한 번 우리 구청에서 충분한 설명이 되면 차기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의가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조금 내용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서 조금 격했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다 자리에 계시지만 자기 지역이 어떤 사업을 하고자 하는 것이 시장이 아닌 구청장이 하겠다고 제안을 했는데 그것이 보류됐다 취소됐다 그러면 어느 의원들이 좋아하겠습니까?
이것도 제가 서구청에 들렀다가 그 내용을 들었는데 이것이 보류됐다는 거예요.
물론 제안설명이나 환경녹지국의 도움을 필요로 못 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아쉬움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런 사항들은 업무보고니까 그런 내용도 여기 보고내용에 충분히 들어갔어야 되는 거예요. 다음에 질의하는 것도 같이 되는 것인데 도시계획심의위원회는 저쪽 파트이고 환경녹지국하고 전혀 연관이 안 되고 있다고요.
그것은 아니고요.
일단 위원회에서 안건 심의자는 사업하는 부서가 우선 최선을 다해서 설명을 하고 그러한 설명에 의해서 위원들이 이해를 하고 내용을 숙지하는 내용인데요.
알겠습니다.
그것은 다시 심의하겠다는 날짜가 잡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국장님께서 가능하시면 지원을 해서 잘 될 수 있도록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먼지, 악취 이런 쪽으로 해서 항만 쪽에도 특별관리를 한다고 그랬는데 CCTV를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 것인가요?
CCTV가 동국제강의 항만부두 재배치 계획에 의해서 자기 부두 쪽으로 전용부두를 조성했습니다. 그 후에 15m의 방진막이 되어 있고 방진막 중간에 높은 철탑이, 30m 가까이 되는 철탑위에 CCTV가 있습니다. 그 CCTV는 하역작업을 그대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해당 구청하고 막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구청에서 CCTV를 통해서 하역작업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체제로 CCTV가 설치가 되는 것입니다.
CCTV가 우리 시에도 있나요?
해당 구청하고만 연결되어 있습니다.
반복되는 말씀이지만 이것도 항만공항물류국하고도 연관이 된단 말이에요.
이런 것이 북항이 되므로써 17개 선석이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고철 같은 것도 현장을 방문해 보니까 종전에 하는 것하고 변함이 없어요. 그냥 들어내고 물 뿌리고 내리고 변함이 없거든요.
방진막을 15m 했다고 하는데 그것만이 아니라 이제 잡화하는 시설까지 들어오면 상당히 먼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많이 가져야 되거든요.
물론 CCTV 이런 것 등 단순한 것도 있겠지만 어떤 최신의 공법을 이용해서 먼지 이런 것들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개선하지 않으면 뭐 여기 있는 것 변함이 없는 것 아니겠어요.
이것도 해수청이나 이런 쪽에 관련되겠지만 우리가 해당 회사에다 어떤 저감대책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우리로서도 한계가 많이 있잖아요.
지금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 겁니까?
물론 하역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항만의 물류흐름이기 때문에 하역작업에 대한 공법과 관련된다고 보여집니다.
하역공법이 개선되는 사항을 저희가 기술적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숙지하거나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면 그러한 부분을 업체하고 해서 업체가 하역방법을 개선해 나가도록 저희가 조언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많이 기다리시는 것 같아서 한 가지만 간단히 더 하겠습니다.
우리 녹지관리사업소에서 주로 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녹지관리사업소에서는 양묘도 하고 그러한 양묘·양하를 해서 해당 구청에도 지원하고 또 실질적으로 그렇게 양묘·양하된 것을 가지고 저희가 녹지변에 식재 및 식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시 산하에 양묘나 양하하는 시설이 몇 군데나 되죠?
말씀하신 대로 연희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그곳에 주된 양묘사업소가 있습니다.
그렇죠?
제가 어제 그 현장을 다녀왔는데 거기를 잘 꾸며서 개방하면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가 어제 저희 아이들하고 한번 다녀왔는데 거기 양묘장을 금년도에라도 잘 꾸며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일부 그 사업을 하고 있고요.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 양묘사업소가 연희공원 내에 있기 때문에 연희공원 조성과 더불어서 그러한 기능을 더 강화해 나가고 말씀하신 대로 주민과 함께 하는 그런 양묘사업소로 변화가 될 겁니다.
그런데 연희공원 조성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니까, 적은 돈을 투자해서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우리 국장님이 계시는 동안에 거기를 좀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네, 그런 단위사업 부분들을 저희가 더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성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숙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윤지상 위원님께서 양묘장에 대한 질의를 하셨는데 면적이 좀 늘어나고 있습니까? 우리 인천시가 타시·도에 비해서 굉장히 부족하다고 그랬어요.
양묘장은 면적으로는 더 늘어나지는 않았고 대신에 저희가 가좌하수처리장 쪽에도 협조를 구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양묘장 부분이라든가 그쪽 부지 내부를 활용한다든가 그런, 그러니까 식재면적 등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렇게 해 가지고는 수요를 충당하기에는 역부족 아니에요?
아직은 저희가….
양묘 면적 자체가 일단 많이 늘어나야 되는 것 아닙니까?
말씀하신 대로 양묘장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마다 별로 늘어나는 것 같지가 않아서요.
그것에 대한 필요성이나 이런 것을 국장님이 좀더 적극적으로 추진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저희 시 일반행정구역 외에도 송도 경제자유구역청 내에 별도로 3만 5,000평 정도가 확보되어 있습니다.
지금 부산이나 다른 시·도하고 비교하면 우리의 양묘장 면적 확보한 것이 굉장히 뒤떨어져요. 아마 20~30%밖에 안 되든가 그럴 정도로 우리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지금 뭐 송도자유구역에 뭐 3만 5,000평이 있다는데 그것은 거기의 필요에 의해서 자체조달만 하려고 해도 그렇게 될 거예요.
그러니까 어쨌든 양묘 이 부분에 대해서 면적 확보하는 것이 우리 국장님의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하시고 확보 노력을 기울이셔야 될 겁니다.
그 다음에 공중화장실 예산이 왜 이렇게 적습니까? 9억이에요. 1년에 9억으로 인천시 전체 공중위생시설의 개선과 확충이 되겠습니까? 왜 이렇게밖에 안 됩니까? 일정부분 추진하시다가 손 놓으신 것 아니에요? 공중화장실에 대해서.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9억 가지고 얼마나 하십니까?
전체적인 사업 배분으로는 많은 사업비는 아닙니다마는 저희가 필요한 개소라든가 이런 것들은 적정히 확보하고 있고요.
다만 공중화장실 개방으로 인해서 그 부분들을 보충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공중화장실 관련된 것이야 말로 돈이에요. 만들기도 해야 되고 운영도 해야 되고 또 운영하기 위해서는 인센티브도 줘야 되고 시범 화장실도 만들어야 되고 그런데 이렇게 해 가지고 내후년에 도시엑스포니 이것 다 어떻게 하시겠어요?
기본적으로 공중화장실과 관련된 예산을 많이 확보하셔서 필요한 부분에 적절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해도 지금 시원찮을 판입니다. 그런데 지금 공중화장실 관련된 부분은 후퇴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단위 사업별로 보면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는데 예산과 관련돼서 조금 말씀을 드리면 금년도에 저희 환경녹지국이 쓰고 있는 예산이 전년도에 비해서 30%가 증액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어떤 단위 사업별로 부분적으로 보면 모자라거나 아직은 미흡한 면이 있을 텐데 저희가 그래도….
국장님, 녹지는 녹지고요. 또 화장실은 화장실입니다. 9억 가지고는 우리 인천이 국제도시로 가려고 하는데 어림도 없는 예산입니다. 노력을 더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더욱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마지막 한 가지입니다.
제가 처음에 산업위에 와서 우리 인천의 녹시율에 대해서 말씀드렸던 것 기억하십니까?
네,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번 업무보고에 보면 녹지 관련된 예산이 전체 한 1,000억원이 넘습니다.
네, 1,060억 정도입니다.
그런데 녹시율을 높이기 위한 것에 대한 흔적이나 노력 같은 것은 별로 보이지가 않아요.
다른 것 다 좋아요. 학교 숲이다 뭐, 이번에 학교에 대해서는 푸른학교상 인센티브도 주시네요?
그것은 잘하신 것 같아요. 이것은 확대를 하시되 그 학교에 대해서 오픈하우스처럼 그 학교의 그 모습을 시민들에게 공개해서 보여 줄 수 있는 그런 행사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부분도….
그것은 그렇고요.
녹시율과 관련해서는 이것이 주로 가로수와 관련된 부분인데요. 한꺼번에 다 못 하니까 대표적으로 인천시의 어떤 한 거리를 정하셔서라도 녹시율을 감안한 그런 가로수와 그런 길의 모습을 이제는 만들어나가셔야 되는 것이 아닐까.
뭐 송도에다 하시겠다는 답변은 하지 마시고 우리 인천 시청이 자리잡고 있는 이 근처 일대든지 아니면 도심의 주택가 건물들이 많이 밀집해 있는 지역을 일정부분 시범거리를 만드셔서 거기야말로 전후좌우 어디서 봐도 똑같은 가로수를 심기는 심었는데 푸른 것이 훨씬 많이 보일 수 있는 그런 입체적인 배치와 가로수의 선택과 또 조경이 삼위일체가 되어서 그 거리에서는 정말 푸른 것이 많이 보일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좀더 연구하셔서 그런 거리를 만드셔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짧게 답변해 주십시오.
그런 개념을 정리해 나가고….
언제 하십니까?
저희가 상반기 중에 한번 그런 부분들을….
1,000억 중에 일정 부분은 그렇게 쓰셔서 인천시가 정말 가로수가 예쁘고 푸르고 이런 것이 보이는 그런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라는 실감을 할 수 있는 모습을 좀 보여 주십시오.
그런 개념하에서 저희가 어떤 시범거리를 조성할 수 있는지 금년에 추진하는 사업 속에서 그런 개념하고의 연계성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는 세계 다른 도시의 녹시율과 관련된 자료나 모습 이런 것을 많이 참고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한도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도섭 위원입니다.
국장님 보고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업무보고서 33페이지인데 제가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비산먼지에 대해서 질의한 적이 있어요.
여기 그래프를 보면 인천시가 비산먼지가 2006년 12월 말 현재 서울보다 높게 나타나 있고 2005년도보다도 높게 나타나 있어요.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 특별대책을 추진중에 있는 것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 또 인천, 서울, 경기도가 수도권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서 업무 협조하는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저희가 커다란 범주 내에서 추진하는 것이 있고요. 또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북항부두 재배치 계획에 의해서 항만 사항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북항의 고철부두가 동국제강이 1일 운송거리가 8부두에서 내리면 동국제강까지 8㎞입니다. 그런데 옮기면 연 9,000㎞ 정도가 절약이 되고 또 현대제철도 금년 3월이면 부두가 재배치돼서 운영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현대제철이 그렇게 되지 않는 이유는 현재 있는 차량운송사업자들하고 내부 일자리 관계 때문에 협의중에 있고요.
그래서 그렇게 되면 고철의 내륙운송으로 인한 비산먼지가 저감이 되고 또한 저희가 그런 관점에서 동구, 서구, 중구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작년에 대당 2억의 예산이 드는 것을 구에 대한 자본보조를 1억 4,000만원씩 해서 3대를 고압살수차량으로 지원합니다.
지금 국장님 말씀대로 되면 낮아지는 겁니까?
일부 낮아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전체적으로 미세먼지 외에 아까 말씀드린 1사1클린제도라는 것을 저희가 금년도에 시행하려고 그럽니다.
그쪽의 현대제철이라든가 동국제강, 두산인프라와 같은 대형 업체가 그 지역의 일정한 도로를, 다시 말씀드리면 아까 보고사항에서 20여㎞를 말씀드렸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각각 한 도로씩을 맡아 가지고 그쪽에서 비산먼지 발생에 대해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저희가 이달 말 또는 2월 초에 관련 회의를 가지려고 합니다.
그러면 인천, 서울, 경기를 묶어서 수도권이요. 혹시 같이 업무협조를 하는 것은 없습니까?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항만출입하고 매립지관리공사에 오는 차량은 우리 시만의 차량이 아니라 경기, 서울, 인천의 차량들이 다 같이 들어오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오는 차량에 대해서 일정한 연식이 경과된 차량에 대해서는 저희가 저감장치를 우선 부착시키기 위해서 현재 협의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차량에 대해서는 노후차량을 조기에 개선토록 하는 것을 상호간에 협의중에 있습니다.
하여튼 대기오염은 시민건강과 직결되거든요. 우리 인천 시민이 맑은 공기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두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36페이지입니다.
제가 잘 몰라서 국장님한테 묻습니다.
계양산 징맹이 고개 있죠?
생태통로 및 녹지축 연결인데 설계가 나왔습니까?
그럼 국장님이 아시는 대로 설명해 주세요.
지금 현재 일상감사가 진행중에 있어서 일상감사만 끝나면 금년도 3월경에 보상을 해서 4월 중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4월중에 착공이라고 그랬죠?
3월 중에 보상이라고 그랬는데 그 보상은 어떤 땅을 보상한다는 말이죠?
개인 기업체인데….
국장님은 거기 가보셨어요?
어떤 개인 땅을 보상한다는 겁니까?
절개지 쪽이 대양산업 땅이기 때문에 저희가….
대양산업 땅이라면 어떤 쪽을 얘기하는 겁니까? 양쪽을 다 얘기하는 겁니까?
양쪽 다예요?
그러면 그렇게 하는데 그것이 100m, 80m죠?
그렇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람이 다니는 인도도 만든다고 그러는데 맞습니까?
인도가 아니고….
동물만 다니는 생태통로를 만드는 겁니까? 사람도 다닐 수 있게 만드는 겁니까?
나중에 아마 등산로 정도로 이용할 겁니다.
폭이 어느 정도나 됩니까?
그렇게 넓은 폭이 아니고 사람 등산로 정도입니다.
이것은 국비가 한 36억이 되고 시비가 한 88억이면 인천 시민의 큰 돈이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봤을 때 설계부터 잘 챙기셔서 한번 만들어 놓은 건물이 정말 100년 이상 갈 수 있도록 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80쪽에 보면 중앙 가로녹지라고 있죠?
계양구 봉화로라고 국장님께서는 가보셨어요?
네, 가봤습니다.
공사하는 데 가보셨습니까? 공사할 때.
그러면 여기에 담당자 나와 계십니까?
녹지관리사업소장 김학열입니다.
그것 공사할 때 어떻게 하고 나무 심었죠?
차로가 몇 차로였습니까?
7차로였습니다. 그래서 4차로 남기고 3차로는….
뭐가 7차로예요?
편도 7차로였었는데 4차로 남기고 3차로는 전부 아스콘을 걷어내고 성토해서 나무를 심었습니다.
아스팔트 걷어낼 때 보셨어요?
어떻게 걷어냈습니까? 얼마를 팠어요?
아니, 아스팔트 걷어내고 녹지를 조성하려면 나무를 심어야 될 것 아니에요?
어느 정도나 팠어요?
80 정도 팠습니다.
80 정도 팠습니까?
제가 왜 이것을 묻냐면 저는 지역구가 그쪽이다 보니까 하루에도 한 다섯 번씩 거기를 지나다녔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차를 대놓고 여러 번 그것을 봤습니다. 내가 왜 국장님한테 이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거기에 나무를 많이 심었어요. 녹지공간을 많이 만들어서 현재 참 보기좋게 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했을 때 과연 그 나무가 살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80 정도를 파셨다고 그랬는데 그것이 상당히 오랜 기간에, 다시 말씀드리면 거기가 매립장소입니다.
아니, 도로 보조기층하고 다지고 했던 부분은 저희들이 걷어냈습니다.
그렇게 했겠죠.
그런데 본 위원이 공사하는데 가서 보니까 그것을 다 안 걷어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공사하는 사람들한테 제가 물어봤어요. 이렇게 큰 나무를 심는데 과연 살 수 있느냐 했더니 산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나무를 심을 때 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고무 같은 것으로 묶죠?
그것을 안 풀고 그냥 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
이렇게 심으면 나무가 클 수가 없다. 내가 그 전에 가로수가 쓰러진 것을 보니까 몇 년이 지난 것도 고무가 그대로 그 밑에 둘러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지적을 해서 삽으로 끊는다고 그럴까 그것을 제가 거기에서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국장님한테 묻는데요. 어떤 것을 잘못했다는 지적이 아니고 제가 볼 때에는 사후에 녹지공간을 잘 관리해야 만이 심은 나무라든지, 그렇게 큰돈을 들여서 했는데 나무가 죽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국장님이 아시는지 모르지만 사실 거기가 민원이 엄청 많았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상가나 이마트 등등 해서 민원이 엄청났었는데 저도 그것 때문에 굉장히 시달림을 받았어요.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기왕에 시설한 것이기 때문에 녹지관리를 좀 잘하셔서 잘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네,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것을 제가 몰라서 묻는 것이 아니고 여러 번 봤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특별관리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알겠습니다.
잘 관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분?
박희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 위원입니다.
국장님 이하 우리 전 공무원님들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수고하시는데요.
간단하게 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환경보전 예산이 전년도는 545억 9,700만원이었거든요. 알고 계시죠?
그런데 금년도는 841억 5,400만원으로 상당히 환경보전비가 전년도에 비해서 많이 증가됐습니다.
이는 우리 시에서 추구하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청명한 도시를 만들겠다라는 그런 취지하고 어울리는 현실에 닿는 예산 증가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2006년도 업무보고시 이런 보고를 하셨어요. 인천의 대기질 수준은 OECD 국가 중 최하위다. 그래서 그 최하위인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보고를 하셨는데요.
그래서 2006년도에 예산을 많이 썼습니다. 그래서 얼마만큼 좋아진 것이 있습니까?
대기질의 개선이라는 것이 시각적으로 금방 개선 효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대기질에 관한 것은 점진적인 개선사항으로 저희들이 2014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국장님께서 보고하시기를 악취를, 대기도 그렇고 악취요. 2008년까지 반으로 줄이고 2010년에 제로로 만들겠다고 보고하신 것 기억나세요? 기억 안 나십니까?
2008년도까지는 현실적으로….
악취를 반으로 줄이고 2010년까지는 제로로 만들겠다고 보고를 하신 적이 있어요. 나중에 한번 책자를 찾아보세요.
알겠습니다.
작년에 보고하실 때 거의 불가능한 얘기를 하신 거라고요.
그런데 금년도는 건강하고 쾌적한 맑은 공기를 만들기 위해서 시내버스를 천연가스 내지 전기하이브리드 이런 것으로 바꾸려고 예산을 많이 확대했다고요. 이것이 솔직하고 현실에 와닿는 보고거든요.
그런데 전년도에 2010년까지 악취제거를 하겠다는 이런 보고는 사실 허황된 얘기거든요.
제가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서구에 가면 악취가 상당히 많습니다. 왜냐 하면 쓰레기매립장이 있기 때문에 당연한 거예요.
그런데 그 옆에다 청라지구를 만들어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꿈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쓰레기매립장이 없어지지 않는 한 청라지구에는 악취가 없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네, 만약 제가 그렇게 표현했다면 모르는 사람이 용감하다고 아마 작년도에 현황을 정확하게 인식 못 한 상태에서….
제가 작년도 보고서를 찾아 봤더니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2010년도까지 제로로 만들겠다고 그러는 것은 믿지도 않지만,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요.
그 쓰레기매립장이 언제쯤 없어질까요?
쓰레기매립장은 장기적인 사항이고 현재 1단계가 매립되어 있고 2단계가 조성되어 있고 3단계까지 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도 수십년간 매립장으로 활용할….
그러면 청라지구에 냄새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거든요.
제가 매일 청라지구를 왔다갔다 하거든요. 그런데 갈 때마다 눈까지 시려가지고 나는 과연 저기다가 꿈의 무슨 도시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참 인천시장님 딱한 분이다. 아니면 관계 공무원들도 저 대책은 어떻게 할 것인지 참 암담하고 답답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라지구 중간쯤 가보세요. 쓰레기매립장에서 내려오는 악취라는 것이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때로는 그럴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다 어떻게 도시를 만들 것인지, 나는 청라지구에 관여할 일 없다고 말씀하시겠지만 오염에 한해서나 악취에 한해서는, 또 청라지구는 주로 북항 관련되고 그래서 트럭들이 많이 다니거든요.
거기는 무법지대예요. 거기는 살아서 다니는 것만 해도 기적인데 그 대책을 국장님이 여기에 전혀 안 써놨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예요. 그 대책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저희가 환경오염과 관련된 사항은 서구의 비산먼지 발생을 좀 줄이기 위해서 진공흡입살수차를 서구에 추가로 배정한 그런 사항이 되겠고요.
또 교통 무질서와 관련된 것은 저희가 교통국하고 그 지역에 대해서 특정 관리될 수 있도록 좀더 협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행정사무감사도 아닌데 답답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청라지구를 앞으로 뭐 꿈의 도시를 만들겠다는데 거기는 악취가 대단해요. 한번 가보세요. 거기에 아파트 짓고 뭐 하겠다는 것은 발상자체를 바꾸지 않고서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빨리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할 수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소나무 재선충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전년도에는 재선충에 대해서 그래도 그마나 자세히 보고했어요. 그런데 금년도는 그저 몇 가지 적어놓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재선충이 우리나라 태백산맥을 쭉 놓고보면 남쪽 바다 있는 데 거기에서 재선충이 발생해서 소나무가 다 죽었어요. 이제 참나무도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잣나무까지 들어왔는데 가까운 양주 이쪽에까지 재선충이 올라와 가지고 지금 소나무와 잣나무를 사정 없이 잘라버리고 있어요.
우리 인천과 강화, 옹진 이런 데 재선충 안들어온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 그 대책을 아주 강하게 강구하셔야 되는데 보니까 예산도 별로 없어요.
뭐 300만 그루 심는다고 예산 상당히 세워놨는데 300만 그루 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있는 나무를 보전하는 것이 제가 볼 때에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루에 잣나무 몇 만 그루씩 잘라내고 그러는데 우리도 재선충이 한 나무가 들어오기 시작하면 정말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나무 잘라서 불을 지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오거든요.
그러니까 300만 그루 예산 중에서 좀더 많이 떼어서 재선충을 방지하는데 쓴다거나 이런 대책을 강구하셔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잠깐 말씀하시고 본 위원의 질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재선충은 작년 하반기부터 그 부분에 대해서 특별관리를 해 나가고 있고요.
그리고 군·구의 임업직공무원을 저희가 전체 연찬회를 마치고 위원님이 말씀하시듯이 경기도 광주 잣나무 발생한 현지까지 가서 재선충의 피해가 어떻게 되고 실질적으로 식별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왜냐면 실질적으로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식별력이나 대처능력에 대해서 현지까지 다녀오고 그리고 검문소가 7개소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축소 운영하려던 것을 다시 원상 회복해서 정상적으로 운영을 다시 해 나가고 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현재 예찰력을 키우기 위해서 군·구 임업관련 담당 과장이라든가 그 부분을 12월 말부터 1월중에 예찰력 강화를 위한 연찬교육이라든가 이 부분을 특별히 가진 바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산림청에서도 각별하게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화 앞바다 침적쓰레기는 예산이 작년보다 깎였어요. 강화 앞바다 침적쓰레기는 처리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시죠?
그렇지는 않습니다.
강화 앞바다에서도 저희가 제거해 나가고 있고요.
그리고 보고하신 내용 중에 승기천 2007년도에 공사가 끝나거든요.
그리고 국장님 보고하실 때 철새가 날아드는 하천을 만들겠다고 그러셨어요. 2007년도에 공사가 끝나잖아요.
아닙니다. 승기천은 2008년도입니다.
2008년도에 공사가 끝나면 철새가 날아올 것 같아요?
그렇게 캐치프레이즈를 갖고 자연스럽게 해 나가야죠.
너무 과장된 행동은 하지 마시라 이거예요.
저희도 나름대로 시책에 대해서 자연형과 같이 하는….
여기에 보면 2006년도에는 뭐라고 그랬냐 하면 푸른 하늘 신선한 숨결, 상당히 내용이 좋아요. 2007년도에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청명한 도시 이렇게 했어요. 청명한 도시는 먼지와 악취가 점점 더해 가고 있다는 사실만 알고 계십시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희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정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정구 위원입니다.
27페이지를 보시면 지난번에 제가 행감 때 말씀드린 부분인데 후에 관심을 가지고 공단환경관리과장님하고 녹지 쪽의 간담회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2006년도 식재수종이 교목 3종에 관목 5종인데 향후 추진계획에 나름대로 지난번에 간담회한 내용하고 실시 설계할 때 식재를 검토하겠지만 식재 수종에 교목 3종이 교체가 일부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보완해서 하는 것인지 그쪽에 관련해서 혹시 아십니까?
그런 내용들을 더 보완하고 해서 실제 설계시에는 그런 내용들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는 그런 사항입니다.
끝까지 챙겨주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서부산업단지도 그렇고 또 조금 있으면 검단산업단지가 조성될 것 아닙니까? 지금 우리 시 말고 김포 양촌 학운단지가 265만평되는데 본 위원이 볼 때는 청라, 박희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청라신도시도 있고 해서 산업단지 조성할 때부터 업체들한테 공장 외곽에 공장내의 어떤 녹지조경사업을 일부 지원한다든가 반반 부담을 하든가 제도적으로 그렇게 해서 1차적으로 거르는 역할을 공장 내에서, 산업단지 내에서 하고 외곽에는 시에서 녹지조경사업, 차단막 이런 부분을 적용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 관련해서 향후에 정책적으로 검토하셔서 검단산업단지는 도시개발공사에서 진행하는 것 같은데 그런 관련해서 업무할 때 참고하셔서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네,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아침에 신문에도 나왔습니다. 대기오염을 줄이려고 애를 많이 쓰시는데 작년 2006년도보다 늘었다고 신문보도가 나왔어요.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반면에 지금 기업체들은 작년에 제가 알기로는 42개 업체가 전주시라든가 충북 청주 이런 쪽으로 많이 빠져나갔는데 사실 남동공단이든 서부산단이든 기업하시는 분들은 참 힘들단 말이에요.
대기오염 환경시설도 증가해야 되고 관련된 환경오염 대상업체에 대한 설문조사라든가 어떤 공사비와 관련된 것도 무시 못 하는데 거기에 대한 자료 같은 것 혹시 파악해 보신 적이 있나요?
우리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 시설할 경우에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환경시설비용이 드는지?
그 다음에 거기에는 시 차원에서 기업들의 자금부담이 보통 적게는 1억원, 큰 중견기업은 10억원 이상 환경시설에 투자해야 되는데 관련해서 시에서 지원대책 같은 것을 준비하고 있나요?
지원금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이자부담을 처음으로 시행했었고요. 그리고 악취 관리지역에 있어서는 4종 업체에 대해서 막바로 시행했을 때는 그 비용 자체를 지원하는 것으로 금년부터 지원합니다. 영세한 업체에 대해서 지원이 되고 있고요.
얼마 전에 산업위원회하고 상공회의소와의 간담회 때 기업하시는 분들이 애로사항을 많이 얘기해요.
지금 인천시 같은 경우는 도시개발론에 밀려서 기업하는 사람들이 자꾸 공장을 축소하고 기업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소외되는 그런 마음이 든다고 해요.
그런데 환경시설을 많은 돈을 들여서 해야 되니까 그런 부분을 시에서 적극적으로 자료라든가 컨설팅이라든가….
그래서 이자 부담은 작년 하반기부터 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시설개선자금을 인정받은 금액에 대한 이자는 지원돼서 나가고 있고요.
소기업은요?
소기업은 금년도에 시설개선자금 그 자체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예산에 잡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고요.
질의는 마치겠습니다.
지정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배영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영민 위원입니다.
장시간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까와 중복된 질의가 될 수도 있겠지만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공중화장실 관리하는데 예산이 적다고 말씀을, 본 위원이 생각해도 그렇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특히 옹진지역에 보면 공중화장실을 여름철에 주 사용을 하고 동절기에는 피서객이 많지 않다 보니까 사용을 못 하게 만들어 놓은 데가 많아요. 문을 아예 잠가 버리든가 쓰지 못 하게, 지어놓고.
겨울에 난방을 해야 되는데 난방을 못 하니까 얼어서 동파로 파손이 되는데도 문을 잠가 놓고 있거든요.
사실상 하루에 1명이 들어가도 공중화장실이기 때문에 개방을 해 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거든요.
그 점을 미리 아셔서, 그리고 또 보면 뭐가 문제냐 하면 청소비용이 얼마가 책정되는지 모르겠지만 그 많은 공중화장실을 한 분이 청소하시는데 월에 얼마 지급이 안 되는 모양이에요. 생계비가 안 되는 돈을 지급하면서 그 많은 화장실을 청소하라고 하다 보니까 제대로 깨끗하게 청소가 안 되는 거예요.
우리 시청 앞에 딱 들어오다 보면 명품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과연 화장실 청소도 하나 못 하면서 무슨 명품도시를 만들겠습니까?
공중화장실 위생관리 하나도 못 하면서 명품도시를 만든다는 것은 제가 볼 때 어불성설이거든요.
그런 것 관리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해 주시기를 요청만 할게요.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옹진군이나 전국에 있는 섬지역에는 국토이용에관한법률인가요. 그것에 의해서 오수합병정화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되어 있어요.
국가에서 법으로 정했다고 해서 오수합병정화조 설치비를 국가에서 부담해 주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이 다음에 전기료를 부담해 주는 것도 아니고 만일 잘못돼서 벌금을 대신 내 주는 것도 아니고 국가에서 정해 놓고 왜 부담만 시킵니까? 특히 섬 주민들한테.
이것은 국가가 한 것이기 때문에 지방정부에서는 전혀 신경을 안 써도 되는 것인가요? 국가법령이기 때문에, 이것은 좀 답변해 주셔야 될 텐데요.
그러면 하지 마세요. 나중에 다시 한 번 시정질문을 통해서 할 것이고, 지금 처리비용이야 똑같지만 차가 들어가기 위해서는, 보통 8톤차 하나가 들어가면 왕복 90만원이에요. 그런 비용을 결국은 주민들이 부담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분뇨처리비가 얼마 안 되잖아요. 사실상 주민이 내는 처리비는. 그런데 그 비용을 내는 것이 아니고 한 드럼당 1만 몇 1,000원인가 부담하게 되지요. 별도의 운반비를.
이것 정도는, 시설비야 어찌됐든 모른다지만 이 처리할 때 드는 비용만큼이라도 시에서 부담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 부분은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연구가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 녹지과에서 섬마다 10명이 살든 20명이 살든 전부 처리시설을 만들어 주든가. 처리시설 만들면 정화조 만들 필요도 없고 별도로 운반비 들 필요도 없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면 옹진군에 한 군데도 없어요. 인천 관내의 섬 중에는 하수종말처리장 한 군데도 없다고요. 왜 그 사람들만 힘들게 만듭니까? 가뜩이나 힘들어 죽겠는데.
환경시설이라고 하는 것은 인구의 어떤 적정규모하고 같이 연계되어져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러니까요. 그것을 못 해 줄 것이라면 처리할 때 드는 비용만이라도 부담을 해 줘야지요.
어차피 개인 삶과 관련돼서 그러한 부분들이 개인이 부담해야 될 범위하고 어떤 공공의 범위는 범주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개인 처리비용이 어떤 법령에 의해서 가중이 됐을 때 운영비와 관련된 지자체의 새로운 부담력에 관한 것은 연구가 같이 검토되어져야 될 사항이라고 여겨집니다.
그것은 연구 검토가 될 사항이 아니고요.
저는 국장님의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뭐냐면 어차피 오수합병정화조 설치하는 것도 본인 부담으로 했단 말이에요. 본인 주민들 부담으로 다 했어요. 사실상 그것이 정부에서 부담해야 될 일이라고요. 인천시에서는 자기들 집 짓는다고 오수합병정화조 묻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 개념하고는 다르고요.
다르다고 보시면 안 되지.
어차피 입지적인 특성에 의해서 개개인의 삶의 형식이 달라짐에 따라 시설에 관한 요구사항도 달라지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비용부담이 가중됨으로써….
국장님의 말씀도 대충은 이해가 가겠는데요. 그것은 좀 부당한 것이고 시설비까지도 주민한테 부담했으면 처리비용 정도는 시에서, 정부에서 부담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옹진군, 강화군 쪽에 몇 10억이 들어갈 것도 아니고 본 위원이 생각할 때 몇 억 정도면 충분히 처리비가 가능할 텐데 그 정도는 국장님의 의지만 있다면, 시장님도 아니고 국장님이 의지만 갖는다면, 한번 파악해 보시면 알 것 아니에요. 연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얼마 정도 비용이 들어갈지.
몇 억도 안 들어가는 것도 못 하신다 그러면 좀 문제가 있거든요.
그것은 금액의, 값의 문제가 아니고 지원했을 때 지원에 대한 적정한 여러 가지 틀과 관련되어서 연구가 어떻게 될….
당연히 적정하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 뭐냐면 어차피 다른 인천시민들은 다 혜택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오히려 부당하게 도서지역 주민들만 혜택을 못 보고 있는 거거든요. 더 가중되고 있잖아요. 시설비 들여야지 운영비 들여야지 거기에 처리비까지 부담해야지. 그것은 분명히 별개거든요. 분뇨처리 퍼 가는데 1ℓ에 얼마 안 합니다. 인천시내는 그 비용만 부담하면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왜 운반비까지 부담해야 되냐고요. 섬 주민들은. 그것 불합리한 것 아니에요. 불합리한 것은 개선하는 것이 맞지요. 그것을 하는데 무슨 당위성에 문제가 있고 뭐가 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런 것이 불합리한 것인지를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불합리한지 아닌지 검토를 하시겠다는 답변은, 아무튼 고맙습니다. 검토라도 하시겠다니까 안 하시는 것보다 낫겠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35페이지인데요. 1사 1도로 클린관리제 시범사업 도입 추진하겠다고 하셨는데 아까 지정구 위원님도 말씀을, 다른 것에서 말씀드렸지만 가뜩이나 업체들은 죽겠다, 죽겠다 난리가 아닌데 업체보고 진공청소차, 진공흡입차 사서 도로 물 청소하라고 이것까지 시키겠다는 얘기입니까?
가뜩이나 업체들 힘들어서 인천 떠나겠다고 하는 판에 이러면 더 떠나고 인천에서 사업하고 싶은 생각 없을 것 아니에요.
그런 부분들은 결국은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차피 1사 1클린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것은 인천 관내에 대기업체로써 운행량이나 여러 가지 사업여건을 봐서 사회공헌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업체하고, 그런 업체의 비중성과 관련돼서 시범으로 시행하는 것입니다.
시범으로 시행하는 것도 좋고 한데 이것이, 아까 지정구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간담회 자리에서 이 문제도 제기가 됐거든요.
업계 쪽에서 이의 제기를 했는데 이것을 하겠다 그랬으면 사전에 어떤 협의가 이루어진 거예요?
그런 기업체하고 회합을 가져서 시행방법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해당 기업하고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직도 그런 내부적인 의향만 갖고 첫 회합은 이 달 말 또는 2월초에 가질 예정입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좀 부당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업체에서야 행정 당국에서, 가뜩이나 벌금, 과태료까지 물릴 수 있는, 칼자루를 쥐고 있는 집행부에서 하자는데 굳이 안 되겠습니다 하고 대드는 업체가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관점에서 시행하는 것은 아니고요.
충분히 업체하고 논의가 돼서 하는 차원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 시 집행부에서 생색내기 위한, 나타내기 위한 그런 차원에서 하시는 사업이라면 신중을 기하든가 안 하셨으면,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제 의견을 드리는 거예요.
네, 기업하고 충분히 숙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배영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질의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환경녹지국장님, 업무보고하시느라고 준비 많이 해 오셨다는 느낌을 받고요.
그 다음에 오늘 위원님들 말씀하신 것 검토하시어서 2007년도 업무보고해 주신 것처럼 사업 꼭 이루어지고 또 보다 환경분야가 발전할 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환경녹지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질의 답변 과정에서 논의된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인천 환경이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한 번 더 당부드리면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4차 산업위원회는 1월 30일 화요일 10시에 개의하여 재단법인인천광역시정보산업진흥원 및 재단법인인천광역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2007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28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오병집
○ 출석공무원
(환경녹지국)
국장 최현길
공단환경관리과장 전상주
물관리과장 정연중
녹지조경과장 한태일
동부공원사업소장 김시중
가좌환경사업소장 최명근
승기수질환경사업소장 임원걸
녹지관리사업소장 김학열
서부공원사업소장 홍창수
강화수질환경사업소장 정의현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