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민 위원입니다.
장시간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까와 중복된 질의가 될 수도 있겠지만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공중화장실 관리하는데 예산이 적다고 말씀을, 본 위원이 생각해도 그렇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특히 옹진지역에 보면 공중화장실을 여름철에 주 사용을 하고 동절기에는 피서객이 많지 않다 보니까 사용을 못 하게 만들어 놓은 데가 많아요. 문을 아예 잠가 버리든가 쓰지 못 하게, 지어놓고.
겨울에 난방을 해야 되는데 난방을 못 하니까 얼어서 동파로 파손이 되는데도 문을 잠가 놓고 있거든요.
사실상 하루에 1명이 들어가도 공중화장실이기 때문에 개방을 해 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거든요.
그 점을 미리 아셔서, 그리고 또 보면 뭐가 문제냐 하면 청소비용이 얼마가 책정되는지 모르겠지만 그 많은 공중화장실을 한 분이 청소하시는데 월에 얼마 지급이 안 되는 모양이에요. 생계비가 안 되는 돈을 지급하면서 그 많은 화장실을 청소하라고 하다 보니까 제대로 깨끗하게 청소가 안 되는 거예요.
우리 시청 앞에 딱 들어오다 보면 명품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과연 화장실 청소도 하나 못 하면서 무슨 명품도시를 만들겠습니까?
공중화장실 위생관리 하나도 못 하면서 명품도시를 만든다는 것은 제가 볼 때 어불성설이거든요.
그런 것 관리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해 주시기를 요청만 할게요.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