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우리 강석봉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우리 경제통상국이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고 우리 인천에서 정말 먹고 사는 문제를 시민들이 바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무 국인 경제통상국의 움직임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라는 얘기를 우리가 여러 곳곳에서 많이 듣고 있습니다.
보세요. 아까 통계 말씀을 잘 하셨습니다. 국장님께서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 기본현황에도 보면 이것이 아마 한 10년째 똑같은 형식으로 이 업무보고서가 작성되고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봤던 그대로입니다.
적어도 이제는 이 기본현황을 하실 때에 이렇게 뭐 산업구조가 1차, 2차, 3차 이렇게 나누실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나누셔야 되냐면 여기에 다 나와요. 농림, 어업, 항만은 어떻고 건설 분야는 어떠하고 서비스 분야는 현황이 작년과 올해는 어떠한데 앞으로 전망은 어떻게 보여지고 있고 지금 여기에서 어떤 부분이 늘었는지 줄었는지.
그리고 우리 경제자유구역과 관련해서 각종 건설업이다 아니면 거기에 투입되는 인원 등의 흐름이 어떻게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여기 기본현황에 나와야 그것을 가지고서 아, 조금씩 바뀌고 있구나, 나아지고 있구나, 여기에 물이 고여 있구나 이런 것을 판단할 수 있다고 보는데 지금 기본현황에 그런 것이 없어요.
그냥 1차 산업, 2차 산업,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1차 산업이 전국이 몇 %인데 인천이 몇 % 이래 가지고 이것이 무슨 경제통상국의 현황이라고 우리가 알 수 있겠어요?
그런 점에서 본다면 여기 지금 산업단지 현황이다. 물론 기본현황이기 때문에 그냥 예전대로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산업단지 현황 아니면 남동공단의 현황, 지금 공단의 가동률이 몇 %이고 작년에는 몇 개 기업이 어디로 어떻게 나갔고 지금 들어온 데는 몇 개가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의 가동률과 거기서 생산해 내는 가치가 얼마이며 이런 것이 나와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 것을 하시기 위해서는 뭐뭐가 필요한지를 국장님께서 점검하셔야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