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국장 신문식입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해서 청원에 대한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쪽의 청원요지는 생략하겠습니다.
2쪽의 추진현황을 보시면 용유~무의간 연륙교는 2001년 10월 30일에 도시계획이 결정된 내용입니다.
도로 대3-504호선으로 폭원은 25m로 결정이 됐고 2쪽에 보시면 2001년 3월에 본 교량에 대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을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연육교 개요는 2,900m, 약 3㎞에 폭원은 한 10.5m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용유도에서 잠진도를 거쳐서 무의도로 넘어가는 그러한 교량이 되겠고 2001년도 당시 총 사업비는 600억이었습니다. 이것을 2006년도로 추정해 봤을 때 약 1,000억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노선도 당시 용역을 하면서 3개의 노선을 가지고 검토를 한 결과 최종노선은 용유도에서 잠진도 정상을 거쳐서 무의도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결정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통량에 대해서도 전체가 4차로입니다마는 2차로씩 단계별로 건설하는 것으로 용역결과가 나왔었고 교량의 형식은 콘크리트 상형교로 결정을 한 바가 있습니다. 타당성조사결과는 양호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3쪽입니다. 사업비 확보 관련한 추진현황이 되겠습니다.
99년 10월에 지방재정중앙투·융자심사를 했습니다마는 조건부로 가결됐습니다. 국비를 확보한 다음에 사업을 추진하라고 해서 그 이후에 유인물에 나와 있는 바와 같이 수차에 걸쳐 가지고 국비확보를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반영이 되지 못했습니다.
참고사항으로 관광단지개발 관련해 가지고 민간사업 제안자인 CWKA사에서 쭉 추진했습니다만 2002년 11월에 협상대상자 지정 취소가 됨에 따라서 사실상 연도교 사업은 잠정 중단이 됐습니다.
두 번째는 무의도회주도로에 관련된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 회주도로는 현재 무의도개발계획이라든가 도시계획에는 반영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참고로 무의지역에 도로로 결정되어 있는 곳은 총 4개 노선이 되겠습니다. 대로 3-504호선하고 중로 1-504, 중로 1-505, 중로 2-501입니다마는 다 무의도 내를 관통하는 것이고 회주도로는 반영이 안 되어 있습니다.
4쪽의 검토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용유~무의간 연륙교 건설인데 일단 용유~무의간 연륙교는 기본설계까지 다 마쳤습니다마는 국비가 지원되지 않고 민간사업자 지정이 취소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어서 잠정 중단상태에 있습니다.
용유·무의관광단지 조성사업 2단계와 연계해서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현재는 이 관광단지에 대한 사업자를 선정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아마 내년 3월 정도면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 될 것으로 저희가 예측하고 있고요.
다만 이 사업자에 의해서 선정이 끝난 다음에 공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각종 행정절차 이행 등 계획된 일정을 감안하면 인천대교를 건설할 때까지 완공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앞으로 사업비 부분에 대해서는 당초에는 관광개발사업에 의해서 추진했습니다마는 이제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됐기 때문에 경제자유구역지정및운영에관한법률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국비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역시 사업비 부분에 대해서는 국비뿐만 아니라 관광단지사업 시행자가 일부 부담하는 부분도 검토를 할 계획이고요. 민자건설 방안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영종지구 전체에 대해서는 재경부와 인천시 그리고 토지공사가 공동으로 출자해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연륙교에 대한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고 경제청에서 현재 신교통시스템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까지도 역시 검토해서 반영할 계획입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무의도 해안회주도로 부분입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회주도로는 현재 개발계획에 반영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종지구 개발계획 중 2단계에 해당이 되는데 2단계는 개발기간이 2020년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1단계에 대한 투자가 시급한 실정이고 2단계 지역에 대해서는 무의지역 개발계획 재정비시에 검토할 계획이고 마스터플랜 용역에 반영하도록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가지 다 건설이 불가할 경우에 무의도를 중구청에 재편입 요청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만 이것은 실질적인 실익이 과연 주민들, 그러니까 이 내용은 결국은 무슨 얘기냐면 경제자유구역이 현재 지정되어 있는 것을 해제시켜 달라는 그런 얘기가 되겠습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해제시키는 것이 과연 그 주민들에게 얼마만큼 혜택이 될지에 대해서는 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6쪽에 보시면 검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곳이 도시계획도로로 결정되어 있는 곳이고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곳이 회주도로를 주민들이 요청한 그런 노선이 되겠습니다.
7쪽은 연륙교에 대한 참고 조감도가 되겠습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