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150회 [임시회] 5차 산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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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0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산업위원회회의록
제5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06년 10월 30일 (월)
장 소 산업위원회실
의사일정
1. 무의도연륙교건설및대무의도해안회주도로건설에관한청원
2. 상수도사업본부소관주요예산사업집행상황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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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5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0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5차 산업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여러 위원님들 그리고 경제자유구역청 차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본 위원회에 참석하여 주신 데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일 의사일정은 무의도연륙교건설및대무의도해안회주도로건설에관한청원의 건과 상수도사업본부소관주요예산사업집행상황보고의 건이 되겠습니다.
안건상정에 앞서 안내말씀을 드리면 지금 방청석에서 YMCA 최선임 씨 외 한 분께서 위원회 활동을 방청하고 계십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김성숙 위원님께서는 인천광역시생활체육진흥지원조례안 발의 건 때문에 문교사회위원회에 출석해 계심을 아울러 안내드립니다.

1. 무의도연륙교건설및대무의도해안회주도로건설에관한청원(소개의원:노경수)

(10시 07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무의도연륙교건설및대무의도해안회주도로건설에관한청원을 상정합니다.
본 청원은 노경수 의원님의 소개로 중구 무의도 신순식 외 738명으로부터 무의도 연륙교 건설 및 대무의도 해안회주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요구하는 청원입니다.
그러면 소개의원이신 노경수 의원님으로부터 청원에 대한 취지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노경수 의원입니다.
무의도연륙교건설및대무의도해안회주도로건설에관한청원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강석봉 산업위원장님을 비롯한 동료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 청원은 중구 무의동 신순식 외 738명의 주민들께서 우리 시의회에 청원하신 무의도 연륙교 건설 및 대무의도 해안회주도로 건설에 관한 내용으로 무의도 주변에서 벌어지는 개발계획과 관련하여 첫 번째로 인천대교가 완공되는 시점에 맞추어 무의도 연륙교 건설, 두 번째로 연륙교 건설에 따른 무의도 북동쪽 해안 회주로를 연륙교 완공 전에 건설, 세 번째로 연륙교 및 해안도로 건설 불가시 무의동을 경제자유구역에서 제외하여 중구청으로 재편입하고 무의도에 대한 도시계획 및 관광개발 계획을 백지화하여 무의도를 현상태로 보존하여 환경오염이 안 된 자연이 살아있는 지역으로 관광상품화하여 주실 것을 요구하는 사항입니다.
또한 지난 2004년에는 동 청원인들이 어장출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어촌체험마을 진입도로 신설 및 다루지어장 진입도로 확장을 요구하는 청원에 대하여 동 지역은 무의도관광단지조성계획 중에 있는 지역으로 계획수립시 연계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촉구하며 부결하였으나 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현재까지도 아무런 대책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청원인들은 어업을 천직으로 알고 조상 대대로 무의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어업인들입니다.
그러나 무의도는 1989년 1월 1일자로 인천시로 편입됨과 동시에 도시계획 및 관광개발계획에 묶여 섬 동·서·남쪽 지역에 해당하는 섬 전체 2/3 지역이 개발이 중지되어 이 지역 모든 토지는 거의 거래가 중지된 상태이며 더욱이 2005년 6월 30일에는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되어 섬 전체의 99% 이상 토지 거래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있으며 지난 1989년부터 오늘날까지 17여년 동안 도시계획이 표류하고 있는 동안 공무원들의 무관심으로 인하여 무의동 주민들이 받은 재산권 침해는 물론 생활의 불편과 어려움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지난 2003년에는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후 상당부분의 행정업무를 중구청에서 경제자유구역청으로 이관하여 주민들은 행정의 이원화로 하나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하여 중구청과 경제자유구역청을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산업위원장님을 비롯한 동료 위원 여러분!
무의도가 인천의 발전을 위하여 개발한다는 미명하에 묵묵히 고향을 지키고 살아가는 주민들에게 더 이상의 고통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본 청원이 채택되어 무의도 주민들이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사항으로 여러 위원님들께서 깊이 헤아려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경수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님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입니다.
무의도연륙교건설및대무의도해안회주도로건설에관한청원에 대한 보고가 되겠습니다.
청원인과 청원 소개의원, 청원요지는 생략하겠습니다.
본 청원은 무의도 연륙교 건설 및 대무의도 해안회주도로를 인천대교 완공이전에 건설하여 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연륙교 및 해안회주도로 건설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무의동을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중구청으로 재편입하고 무의도에 대한 도시계획 및 관광개발계획을 백지화하여 무의도를 환경오염이 안 된 자연이 살아있는 자연 그대로 관광상품화하여 줄 것을 요구하는 청원입니다.
무의도 연륙교 및 해안회주도로에 대하여는 용유·무의간 연륙교 건설공사는 총 길이 1,470m, 폭 10.5m로 건설할 경우 사업비가 1,00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1999년 하반기 지방재정중앙투·융자심사시 국비 확보 후 사업추진 조건으로 승인되어 지속적으로 국비지원을 요구하고 있으나 문화관광부의 관광단지에 대한 국비지원 불가방침에 따라 현재 인천도시개발공사에서 용유·무의관광단지 2단계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개발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용유·무의관광단지에 대한 개발계획에 따라 교량의 규모 및 개설 시기를 조정하여 사업에 착수할 계획에 있으나 현재 추진중인 무의관광단지 조성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며 무의지구 도시계획 및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지연으로 재산권 행사 등에 제한을 받고 있는 무의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향후 무의관광단지 조성계획과 관련하여 문제점 및 주민불편의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주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더불어 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상입니다.
<참 조>
·무의도연륙교건설및대무의도해안회주도로건설에관한청원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순서입니다마는 위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경제자유구역청 개발국장님으로부터 본 청원에 대한 현황 등을 보고받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개발국장님 나오셔서 본 청원과 관련된 현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발국장 신문식입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해서 청원에 대한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쪽의 청원요지는 생략하겠습니다.
2쪽의 추진현황을 보시면 용유~무의간 연륙교는 2001년 10월 30일에 도시계획이 결정된 내용입니다.
도로 대3-504호선으로 폭원은 25m로 결정이 됐고 2쪽에 보시면 2001년 3월에 본 교량에 대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을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연육교 개요는 2,900m, 약 3㎞에 폭원은 한 10.5m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용유도에서 잠진도를 거쳐서 무의도로 넘어가는 그러한 교량이 되겠고 2001년도 당시 총 사업비는 600억이었습니다. 이것을 2006년도로 추정해 봤을 때 약 1,000억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노선도 당시 용역을 하면서 3개의 노선을 가지고 검토를 한 결과 최종노선은 용유도에서 잠진도 정상을 거쳐서 무의도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결정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통량에 대해서도 전체가 4차로입니다마는 2차로씩 단계별로 건설하는 것으로 용역결과가 나왔었고 교량의 형식은 콘크리트 상형교로 결정을 한 바가 있습니다. 타당성조사결과는 양호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3쪽입니다. 사업비 확보 관련한 추진현황이 되겠습니다.
 99년 10월에 지방재정중앙투·융자심사를 했습니다마는 조건부로 가결됐습니다. 국비를 확보한 다음에 사업을 추진하라고 해서 그 이후에 유인물에 나와 있는 바와 같이 수차에 걸쳐 가지고 국비확보를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반영이 되지 못했습니다.
참고사항으로 관광단지개발 관련해 가지고 민간사업 제안자인 CWKA사에서 쭉 추진했습니다만 2002년 11월에 협상대상자 지정 취소가 됨에 따라서 사실상 연도교 사업은 잠정 중단이 됐습니다.
두 번째는 무의도회주도로에 관련된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 회주도로는 현재 무의도개발계획이라든가 도시계획에는 반영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참고로 무의지역에 도로로 결정되어 있는 곳은 총 4개 노선이 되겠습니다. 대로 3-504호선하고 중로 1-504, 중로 1-505, 중로 2-501입니다마는 다 무의도 내를 관통하는 것이고 회주도로는 반영이 안 되어 있습니다.
4쪽의 검토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용유~무의간 연륙교 건설인데 일단 용유~무의간 연륙교는 기본설계까지 다 마쳤습니다마는 국비가 지원되지 않고 민간사업자 지정이 취소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어서 잠정 중단상태에 있습니다.
용유·무의관광단지 조성사업 2단계와 연계해서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현재는 이 관광단지에 대한 사업자를 선정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아마 내년 3월 정도면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 될 것으로 저희가 예측하고 있고요.
다만 이 사업자에 의해서 선정이 끝난 다음에 공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각종 행정절차 이행 등 계획된 일정을 감안하면 인천대교를 건설할 때까지 완공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앞으로 사업비 부분에 대해서는 당초에는 관광개발사업에 의해서 추진했습니다마는 이제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됐기 때문에 경제자유구역지정및운영에관한법률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국비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역시 사업비 부분에 대해서는 국비뿐만 아니라 관광단지사업 시행자가 일부 부담하는 부분도 검토를 할 계획이고요. 민자건설 방안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영종지구 전체에 대해서는 재경부와 인천시 그리고 토지공사가 공동으로 출자해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연륙교에 대한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고 경제청에서 현재 신교통시스템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까지도 역시 검토해서 반영할 계획입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무의도 해안회주도로 부분입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회주도로는 현재 개발계획에 반영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종지구 개발계획 중 2단계에 해당이 되는데 2단계는 개발기간이 2020년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1단계에 대한 투자가 시급한 실정이고 2단계 지역에 대해서는 무의지역 개발계획 재정비시에 검토할 계획이고 마스터플랜 용역에 반영하도록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가지 다 건설이 불가할 경우에 무의도를 중구청에 재편입 요청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만 이것은 실질적인 실익이 과연 주민들, 그러니까 이 내용은 결국은 무슨 얘기냐면 경제자유구역이 현재 지정되어 있는 것을 해제시켜 달라는 그런 얘기가 되겠습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해제시키는 것이 과연 그 주민들에게 얼마만큼 혜택이 될지에 대해서는 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6쪽에 보시면 검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곳이 도시계획도로로 결정되어 있는 곳이고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곳이 회주도로를 주민들이 요청한 그런 노선이 되겠습니다.
7쪽은 연륙교에 대한 참고 조감도가 되겠습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청원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장님, 여기 현장 다녀오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 문제로 해서는 다녀오지 않았고요. 그 전에 무의도하고 이런 데 차장되면서 현장 다녔을 때 가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차장님이 사무실에서 영종을 가신다고 했을 때는 어느 방향으로 해서 가시나요?
크게 저희는 두 군데를 이용합니다.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해서 가는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연안부두에서 배편으로 가는 방법 크게 두 가지를 이용해서 주로 다녔습니다.
공항고속도로 가는 비용하고 연안부두로 가는 비용하고 어느 것이 높게 나오나요?
비용 면에서는 연안부두에서 배타는 가격이 더 나오거든요. 다만 시간이나 기름값까지 따져보면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연안부두에서는 30분마다 배가 뜨거든요. 거기에 차량이용료하고 한 것하고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했을 때 통행료하고, 그 대신 공항고속도로는 송도에서 갈 경우에는 한참 저쪽 서구 쪽으로 해서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해야 되는 것이고 연안부두를 이용할 때는 가까운 거리와 배편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기름값하고 시간을 따지면 거의 비슷비슷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여기 민원이 들어온 지역은 중구, 동구, 남동구, 남구, 연수구 포함해서 제일 가까운 코스가 연안부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네, 그렇죠.
그렇게 배편이 아니면 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죠.
영종지구를 지구지정을 했을 때 인천 이쪽 지역에서 영종 가는 쪽으로 연륙교 같은 마스터플랜은 계획에 없었나요?
지금 계획은 많이 되어 있습니다. 우선 영종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가 있고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인천대교가 있고 그 중간에 연륙교가 도시계획상에는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제2철도 그러니까 수인선과 연결되는 철도도 도시계획상에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천지역에 산재한 섬에 대해서는 거의 다리 내지는 연륙교가 필요한데 여기도 많은 분들이 연명으로 해서 청원이 들어온 사항입니다.
그 때 국장님을 모시고 현지 방문했을 때는 연륙교 자체가 2개로 용유교와 무의교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용유교는 육로로 될 수 있는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차장님은 기억을 못 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대외적인 국고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노력을 많이 해야 되겠지만 현장 것은 반영이 하나도 안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장기계획으로 투입하되 용유교 자체는 기존의 폭을 넓히는 것으로 해서 비용을 줄이고 무의교 자체는 연륙교로 할 수밖에 없으니까 그런 방향으로 해서 국고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놔야지 우리가 지구지정을 받은 상태에서 오죽하면 주민들이 중구청으로 다시 편입해 달라고 할 정도라면 광역시 내에서 청라나 영종지구 쪽 주민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원해 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기본계획을 용유교하고 무의교 자체를 다리로 할 것이 아니라 용유교는 기존에 있던 것을 넓혀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짜서 주민들이 원하는 적정한 시점에 단기적인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주민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도록 경제청에서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네, 여러 가지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장기간 동안 도시계획상에 묶여서 주민들한테 큰 불편을 드린 것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무의도 쪽은 천혜의 아름다운 경치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것을 과연 어떻게 개발해야 될 것인가. 저희들도 항상 고민을 하고 있고 ’99년도에 관광지로 지정이 된 이후에 거의 새로운 사업자가 나타났었는데도 제대로 안 되고 그런 상태로 왔다가 자유구역으로 지정이 됐습니다.
하여튼 여러 가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무의도를 저렇게 다리를 놔서 소위 말해서 공해의 차량들이 많이 지나다니면서 그런 관광지로 개발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주민들도 청원서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공해가 없는 정말 천혜의 관광지로 만드는 것이 좋은 것인지 그런 것도 좀더 심각하게 검토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필요하면 연륙교 대신으로, 예를 들어서 모노레일이나 아니면 경전철 같은 것으로 연결해서 전철과 배로 이용해서 그 안에는 소위 말해서 휘발유나 경유차량이 아닌 전기차나 이런 것만 이용하게 하면서 무의도를 정말 완전히 친환경적인 그런 관광지로 개발해 보는 것도 멋있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과 관련돼서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업자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런 것을 검토를 같이 하겠습니다.
당장 주민들을 위해서는 먹을 것을 빨리 해 드리는 것도 좋겠지만 곧 사업자가 선정이 될 수도 있는 그런 단계에 왔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해서 어차피 오랫동안 고생하셨는데 이왕 만들려면 멋있게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은 듭니다.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에 의한 정부에서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확보해야 되고 전체적인 것을 해서 지역구 의원님하고도 상의하셔서 좀더 좋은 방안으로 검토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희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 위원입니다.
오늘 보고서에는 무의도에 대한 면적이 누락됐는데 그것 좀 말씀해 주시고요.
다리가 완공된다면 그 후에 발생되는 경제적인 효과 그리고 그 전에 관광지가 지정됐다고 해서 뜻을 가진 분들이 계획을 잡으셨나 본데 혹시 여기에 플랜 같은 것이 있었다면 어떠한 관광지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이 있으면 그것을 주실 수 없는지 그것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1999년도에 관광지로 지정이 될 때 나름대로 계획을 마련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관광진흥법에 의해서 지정을 했거든요. 그것은 문화관광국의 관광진흥과에 그것이 있을 텐데 저희들이 확보를 해서 위원님께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면적은 무의도 300만평 정도가 되겠습니다.
평방으로는?
평방으로는 10㎢입니다. 330만평 중에 174만평이 관광지로 지정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박희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도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도섭 위원입니다.
무의지구 도시계획시설에 대해서는 2001년도에 도시계획법이 개정되면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해서는 집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추진되지 못할 경우에는 일몰제가 적용되어 폐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하여 집행계획에 반영되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사항은 양해해 주신다면 개발국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발국장 신문식입니다.
현재 지정되어 있는 도시계획시설들은 10년은 아직 경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반영이 안 되어 있는 상태고요. 보조자료 3쪽을 보시면 결정되는 일자가 2001년입니다. 아직은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습니다.
10년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까?
10년이 지나면 그 이후에 폐지가 되거나 아니면 집행을 하거나 이래야 됩니다.
유효기간이 10년이다 그런 얘기죠?
네, 그렇습니다.
이상입니다.
한도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질의 하나만 드릴게요.
이 청원서가 들어오기 전에 이러한 것이 민원으로 해서 계속해서 대화가 나온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처음 접합니까?
처음입니다.
사전에 주민들로부터 민원 접수된 것은 없었습니까?
네, 없었습니다.
2002년도에 CWKA의 협상대상자 지정이 취소가 됐지 않습니까?
2000년, 2001년, 2002년 계속해서 국비지원을 요청했는데 CWKA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서 그 후로는 국비지원 요청이 없어졌습니까?
CWKA하고 국비지원하고는 사실상 무관합니다.
무관한데 왜 취소함에 따라 사업추진을 중단했죠?
CWKA를 통해서 민간자금을 이용해서 개발하려고 시도를 했었는데 결국은 그 사업지정이 취소됨으로 인해서….
민간자금으로 한다면 국비지원 무슨 의미죠. 민간자금으로 한다고 그러는데 왜 국비지원은 계속해서 요청했죠?
이것은 양쪽으로 다 추진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비가 나오면 국가가 하고 민간자금으로 할 수 있으면 민자로 하고?
그러면 민자가 안 되면 국비는 계속 추진했어야 되잖아요. 민자가 취소됐는데 왜 국비도 같이 취소를 해요?
국비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되면서 일단 관광부 쪽으로 신청했던 부분들은 일단 중지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요?
2003년도에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서 국비지원을 요청하는 창구가 관광부 쪽으로 했던 것이 중지가 되고 경제자유구역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지금 지적하고 싶은 것은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서 ’99년도에 투융자심사가 들어갔어요. 그 때도 이미 이 다리를 놔야 될 필요성을 시는 느꼈던 거예요. 그렇죠?
필요성이 있으니까 투융자심사를 요청했고 그 다음에 조건부 승인이 났고 그 후로 해마다 돈을 달라고 요청했는데 경제청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쏙 들어가 버린 거예요.
그런데 이유는 CWKA가 지정 취소됨에 따라서 중단됐다 이렇게 지금 설명을 하고 있다고요. 고로 이것은 말이 안 된다 하는 얘기인데 경제청에서도 이 부분을 경제자유구역 에어리어 안이겠지만 이러한 문제가 자그마치 4년에 걸쳐서 해마다 국비를 요청했다고 하면 이 사업의 안건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을 것 아닌가 하는 내용이고 그래도 혹시 그 사이에 민원이라도 들어온 것이 있었나 제가 질의했는데 민원은 없었다고 그러니까 이 청원을 놓고 질의하고 싶은 것이 왜 4년 동안이나, 그 후로도 또 4년이 지났는데 4년 동안 경제청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사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4년 동안 국비를 달라고 그러다가 결국은 못 탔는데 그 후로 4년 동안은 그냥 싹 덮어버렸는가 하는 그 내용 좀 듣고 싶어서 그런 것입니다.
일단 지나간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는 파악하고 있지는 못합니다만….
지나간 내용이야 자세히 파악을 못, 지난번에도 차장님한테 말씀드렸지만 그런 표현은 삼가해 주세요. 이 안건을 다루는 마당에 담당국장으로 오셔서 파악을 못 했다 모르겠다 앞으로 그런 답변 자제해 주세요.
답변해 줘 보세요.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서 일단 개발계획이나 이런 부분들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연륙교에 대한 필요성을 재검토하는 그런 거였던 것으로 알고 있고 조금 전에 차장님도 잠깐 말씀하셨습니다만 연륙교를 건설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이냐에 대한 논란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지연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충실한 답변이 안 되는 것이 좀더 친환경적인 예쁜 무의도를 만들겠다라는 것은 아름다운 답변인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무슨 검토를 했느냐라는 사실이 중요하거든요.
지금 제 질의는 이것이 4년 동안 추진해 오다가 덮었을 때는 전면 재검토냐 아니면 없던 일로 가는 것이냐 아니면 잠시 신경을 안 썼던 것이냐. 어떤 이 사업에 대한 내용이 궁금한 것인데 무의도를 예쁘게 개발하기 위해서 재검토하고 있다 그러면 재검토한 노력의 흔적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그러면 그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지금 다리를 놓자 말자 여기서 이것 얘기하기 무의미한 거예요.
검토결과가 이제 나오겠죠. 그래서 이것을 놓는 것이 좋겠다고 청원에 부의한 대로, 그런데 지금 경제청에서는 답변을 쉽게 하기 위해서 예쁘게 놨으면 좋겠다 뭐 재검토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이것은 답변을 위한 답변이지 실제 이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접근한 내용 좀 들어보자 그 얘기거든요.
관광지 개발에 대해서는….
검토된 것이 없죠?
아니요. 열차를 그쪽으로 연결하는….
그러면 다리 놓는 것은 취소된 것입니까?
아니죠. 취소는 아니죠. 열차 놓는 것, 다리 놓은 것 다 같이 복합적으로 검토를 할 것입니다.
검토가 언제쯤 끝납니까?
어떻든 검토는, 저희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업자가 어느 정도 결정이 되면 사업자와 전반적인 그런 문제를 검토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연륙교를 놓을 것인지 아니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경전철을 연결해서, 경전철과 관련해서는 지금 예비타당성조사를 올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기부상열차 관계로 해서 용유·무의관광단지에 그것을 하나의 안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주민이 지금 재산권이고 이런 문제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을 때 시의회에서 다리 놔 주는 것이 타당하다 해서 강력하게 밀어붙여서 다리를 놔 주자 하고 몰아붙인다면 그 때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민자사업자가 선정이 되는 것과 컨셉이 다를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어떤 입장을 취하시겠습니까?
다를 수도 있겠죠. 저는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종합적이라는 말의 의미가 뭐죠?
연륙교로 갈 것인지 아니면, 예를 들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배와 경전철로 갈 것인지 연륙교로 갈 것인지 아니면 병행해서 갈 것인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해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 봐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청원에 대한 심의는 전혀 무의미해요.
일단은 연륙교….
이 안건을 본회의에 부의를 하든 안 하든 경제청은 그냥 종합 검토로 가는 거예요. 그렇죠?
어떻든 연륙교를 시민들이 원하는 청원이었으니까 저희들도 당초 ’99년도부터 연륙교를 하고자 했던 방향으로 추진이 되어 왔다가 그 다음에 이 정책이 약간 친환경 쪽으로 가자라는….
질의를 마치겠습니다만 여하든 이렇게 4년씩이나 해마다 국비를 달라고 해서 이 사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투융자심사도 통과되고 이러한 내용이라면 경제청에서 이렇게 4년 동안 방치해 둬서는 안 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고….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이제 와서 무슨 민자사업자 선정하고 종합검토를 하겠다. 청원이 들어온 다음에 이렇게 4년씩이나 묶어두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직무에 소홀했다 그런 생각이 들면서 질의를 마칩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부연설명 좀 해도 됩니까?
누구 질의에 대한 부연설명입니까?
본인 스스로 지역에 대한, 연륙교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부연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짧게 한 말씀해 주시죠.
노경수 의원입니다.
부연설명하기에 앞서서 차장님께서는 될 수 있으면 책임 있는 답변을 해 주셨으면 싶은데 연륙교를 놓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꼭 민자로만 사업을 해서 연륙교를 놓으려고 하는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답변은 제가 들을 입장이 못 되니까, 그렇습니다.
그리고 CWKA는 해상호텔을 짓기 위해서 인천시와 계약을 했던 것이지 연륙교 다리를 놓고 계약을 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89년도에 경기도에서 인천시로 편입되면서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17년간 재산권 행사를 전혀 하지 못한 지역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특히 인천시에서 수돗물이 없어서 밥을 못 해 먹는 지역이 있다면 어느 누가 믿겠습니까. 바로 무의도가 수돗물이 없어서 밥을 못 해 먹고 있습니다. 한 동안은 지하수로 해서 밥을 먹었는데 지하수도 오염이 돼서 바닷물이 올라오기 때문에 도저히 밥을 해 먹지 못하는 지역이 됐습니다.
그래서 연륙교도 더 필요하다고 절실하게 느꼈기 때문에 청원인 738명 무의도 전 주민의 서명입니다. 그랬을 때 꼭 관광단지로 묶여 있다고 해서 관광지에 준해서 민간업자를 선정해서 다리를 놓는다는 발상은 잘못된 발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까 차장님께서 무의도를 천혜의 요지로 해서 공해 없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서 가스차가 들어가게 하니 뭐니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거기가 외지인들이 95%입니다. 어떻게 외지인이 가스차 타고 들어와서 거기를 들어갑니까?
그러한 차장님의 말씀은 부당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하고요.
지금 무의도 연륙교에 대한 것을 경제청 차장님께서 정말 공격적으로 접근하셔서 민원의 해결을 해 주시는 발언을 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노경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3분 회의중지)
(10시 5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 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 위원입니다.
무의도연륙교건설및대무의도해안회주도로건설에관한청원에 대하여는 무의도는 1989년 1월 1일자로 인천광역시로 편입됨과 동시에 도시계획 및 관광개발계획에 묶여 무의도 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개발행위가 제한되어 토지거래가 중지된 상태이며 2005년 6월 30일에는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되어 재산권 행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바 주민 불편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관광개발과 연계하여 연륙교 및 대무의도 내 회주도로 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집행에 대한 조속한 검토를 촉구하며 본회의에 부의할 것을 동의합니다.
박희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의견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무의도연륙교건설및대무의도해안회주도로건설에관한청원에 대하여는 박희경 위원님께서 동의하신 바와 같이 무의도는 1989년 1월 1일자로 인천광역시로 편입됨과 동시에 도시계획 및 관광개발계획에 묶여 무의도 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개발행위가 제한되어 토지거래가 중지된 상태이며 2005년 6월 30일에는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되어 재산권 행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바 주민 불편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관광개발과 연계하여 연륙교 및 대무의도 내 회주도로 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집행에 대한 조속한 검토를 촉구하며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무의도연륙교건설및대무의도해안회주도로건설에관한청원에 대하여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여러 위원님들 그리고 경제자유구역청 차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상수도사업본부소관주요예산사업집행상황보고 순서입니다만 좌석관계도 있고 해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7분 회의중지)
(11시 0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여러 위원님들 그리고 상수도사업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본 위원회에 참석하여 주신 데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병술년 새해 아침에 각오를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4분기 중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공직자들이 새해에 다짐한 각오를 잊지 않고 정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더 많은 땀과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2. 상수도사업본부소관주요예산사업집행상황보고

그럼 의사일정 제2항 상수도사업본부소관주요예산사업집행상황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주요 예산사업 집행상황 보고를 받기에 앞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주요 예산사업 집행상황 보고는 2006년도 주요 추진사업과 관련하여 예산집행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중에 발생한 우수사례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격려와 지적을 함으로써 각종 민생관련 사업들이 조기에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상수도사업본부장님으로부터 주요 예산사업 집행상황 보고를 받으신 후에 질의시간을 통하여 사업추진에 필요한 좋은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상수도사업본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이상익입니다.
존경하는 강석봉 위원장님 그리고 산업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상수도 행정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고견 및 지도 그리고 따뜻한 격려와 함께 때로는 더 잘 하라는 뜻의 주마가편의 질책을 아끼시지 않으시는 위원님들의 사랑과 열정에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상수도사업본부 간부를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천기 업무부장입니다.
이희원 급수부장입니다.
김주원 수질연구소장입니다.
민문홍 수도시설관리소장입니다.
가기목 부평정수사업소장입니다.
박계인 노온정수사업소장입니다.
황교민 남동정수사업소장입니다.
윤종철 공촌정수사업소장입니다.
최순재 중부수도사업소장입니다.
차재호 동부수도사업소장입니다.
여운칠 연수수도사업소장입니다.
방한식 남동수도사업소장입니다.
한동규 부평수도사업소장입니다.
신종식 서부수도사업소장입니다.
정창식 강화수도사업소장입니다.
(간부인사)
김용설 시설부장은 오늘 강화부군수와 함게 강화도 급수와 관련 84호 국가지원지방도 협의를 위해서 경기도에 출장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장인철, 이건수, 이인규 소장들은 지병과 개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 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상수도사업본부 2006년도 주요 예산사업 집행상황에 대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 고)
·상수도사업본부소관주요예산사업집행상황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저희 상수도사업본부 주요 예산사업 집행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순서입니다.
주요 예산사업 집행상황 보고와 관련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를 준비하시는 동안에 하나만 질의할게요.
남동워터테마파크가 연말에 준공하면 이것을 이용하는 시스템은 어떻게 구상되어 있습니까? 무료개방입니까? 아니면 테마별 개방입니까?
일단 시민들에게 무료개방입니다.
아무나 다 들락거릴 수 있다?
네, 다 들어가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냥 공원이네요?
네, 공원겸 주민들의 휴식공간의 개념으로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휴식공간인데 여기에 물홍보관 이런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을 주민들이 이용하면 그냥 보고 가는 것인가요? 아니면 어떤 관리시스템도 따라붙고 홍보시스템도 따라붙나요? 그냥 구경만 하고 가게 되어 있습니까?
지금 물홍보관은 정수사업소 내에 있고요.
그 다음에 테마파크는 저희 소유의 부지이기는 한데 좀 구분해서 관리할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물론 필요하면 그쪽으로 연결되어 있는 문을 열어 가지고 같이 이용할 수 있게끔 하는 방안도 있는데 정수시설 자체가 보호시설이기 때문에 아무나 들여보내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어서, 그러니까 테마파크는 말 그대로 시민들이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 반면 정수사업소 내에 있는 물홍보관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 워터테마파크에 있어서 투어벨트 조성에 하나는 무료개방이고 하나는 시스템 개방 아니겠어요?
가능한 한 그것을 연결해 가지고….
그러니까 연결이 어떤 식으로 되냐고요?
예를 들어서 정수시설만 견학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요.
또 공원은 아마 새벽이라든지 저녁에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산보도 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만약에 이쪽 홍보관도 이용하고 또 테마파크도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저희가 한번 짜보겠습니다.
진출입로는 정문하고 달리 따로 있나요?
지금 별도로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별도로요?
네.
그런데 연결문은 있습니다. 밑에 부분에 연결문이 있는데 그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필요할 때에는 개방해서 같이 투어를 하는 큰 바운더리로 하고 또 필요할 때에는 그것을 차단해 가지고 시민들이 테마파크만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로 활용할까 지금 생각중에 있습니다.
이것이 당초 사업비가 17억인데 본래 17억에 맞춘 겁니까? 아니면 사업에 맞춘 겁니까?
사실은 낙찰차액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낙찰차액은 필요한 도로포장이라든가 가로등 같은 쪽으로 저희가 별도의 사업을 추진할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도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도섭 위원입니다.
22쪽 좀 보시죠.
노후관 교체는 누수 때문에 노후관을 교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06년도에는 총 72㎞라고 여기에 되어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현재까지 48㎞를 교체해서 공정이 67%인데 올해 안으로 100% 다 교체할 수 있는 겁니까?
그리고 24쪽을 좀 보시죠.
수질검사 장비보강 사업금액이 4억 3,400만원인데 수질검사 구입장비의 종류와 현재까지 장비구입 금액은 얼마이고 수질검사 장비보강에 따라서 실제로 수질이 향상되었는지에 대해서 객관적인 수치가 나와 있는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부진한 면은 있는데 저희가 72㎞를 가능한 한 마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절기가 되면 사업이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는데 좀 지지부진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 점을 죄송하게 생각하고 최대한 마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구간을 정하는 것은 어떻게 정하는 합니까? 누수가 많이 되는 데를 정하겠죠?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관에 대한 내역을 저희가 파악해 가지고 관이 내구연수가 지난 데를 우선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저희가 누수탐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수탐사를 해서 누수가 감지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질에 관한 사항은 수질기준이 계속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화되고 있는데 이 수질은 시민들의 신뢰도라든가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마는 일단 법에서 규정되어 있는 기준 외에 저희가 더 확대해서 하되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측정치가 필요치 않느냐 해 가지고 저희가 우수한 기계를 도입하고 또 그 결과를 공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구체적인 데이터는 제가 자료로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비구입에 얼마나 들었는지는 모르죠?
저희가 매년 필요한 것은 구입을 하고 있는데 아까 차액은 낙찰차액입니다.
그래서 현재 장비에 있어서는 제가 보기에는 큰 문제는 없지 않느냐. 웬만한 측정장비는 저희가 구입해 가지고 그때 그때 사용하고 있고 또 저희가 별도로 수질연구소가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법상조직이 있어서 요구되는 시설이라든가 설비, 장비는 저희가 최대한 예산을 확보해서 구입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돈을 많이 들여서 장비를 구입하는데 수질이 많이 좋아졌는지 하는 것이 데이터로 나온 것은 없습니까?
그것은 측정의 문제이고 사실 수질이 좋아지고 안 좋아지고 하는 것은 생산과정이라든가 아니면 송수하는 과정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희가 또 수도꼭지품질인증제도를 하고 그래서 일단은 좀 나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데이터는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한도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희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 위원입니다.
질의하기 전에 잠깐 말씀드리겠는데요. 제가 작년에 깨끗한 수돗물을 관리하는 싱가포르 상수도사업본부에 갔는데, 지금 물을 주셨길래 하는 말입니다. 거기에 가서 물을 마셨더니 아주 물이 달고 맛있고 크레졸 냄새가 전혀 안 났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물을 놓으셨는데 여기에서 준비한 물은 크레졸 냄새가 전혀 안 나는데 이것은 크레졸 냄새가 좀 독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도 기술면에서 아직까지도 우리가 밀리는 것 아니냐. 우리 인천 상수도사업본부가 &#62283물이라고 자신 있게 내놓은 물인데 크레졸 냄새가 상당히 난다는 것이죠.
싱가포르 같은 데 가서 주는 물은 절대 안 납니다. 그런 것 참고로 해 보시고 싱가포르 같은 데는 어떻게 하고 있나 한번 가 보세요. 왜 거기 물이 그렇게 맛있는가. 거기도 더러운 물을 정화해서 내주는 물입니다.
27페이지 강화상수도사업소 청사 신축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 총사업비가 36억인데 2006년도까지 21억 2,000만원을 지출한 바 있습니다. 지출이 상당히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008년 6월 청사준공 예정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돈은 거의 다 썼는데 2008년도 가서 준공하겠다면 토지 구입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습니까?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이것은 작년도 예산에 확보된 것이 이월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정리추경 때 추가 구입분에 대한 것을 확보해서 21억이 됐는데 지금 지출된 것이 21억이 아니고요. 확보한 것이 21억입니다.
본 위원이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금년도에 21억 예산 확보했으니까, 확보된 예산 갖고 있는데 왜 이렇게 청사 준공이 늦죠?
그것이 입지선정 때문에, 당초에는 강화읍이나 이쪽 온수리 쪽인데 온수리 쪽에서도 추천받은 땅 때문에 두 번을 가 봤는데 강화군청하고 역사유적 문제 등등 협의하는 과정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가 됐습니다.
강화군에서 문화재청까지 협의하는데 몇 개월 걸렸고요. 궁극에 가서는 땅이 적정치 않다. 진입로나 하수관거라든가 해서 진행하는데 차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물색한 땅이 현부지가 되겠습니다. 이 부지는 큰 문제없이 1차 매입이 끝났고 이 달까지 매입이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고 그에 따라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조만간 실시해서 내년도 3월 정도면 착공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물관리 때문에 말씀드리는데 태국도 가보니까 잘 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최종적으로 공급하는 수돗물이 정수돼서, 무슨 용어가 있는데 그렇게까지 해서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하거든요. 그 물은 크레졸 냄새가 전혀 안 나요. 이것 잡숴 보세요. 크레졸 냄새가 상당히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내년도에 계획을 짜서 위원님들 모시고 그쪽으로 방문을 해서 구체적인 비교 분석을 하는 프로그램을 구상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희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노경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수도본부장님 수고 많이 하시고요.
상수도라는 것이 주민과 제일 가까이에서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상수도고 민원도 제일 많은 곳이 상수도본부라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이상익 본부장을 비롯한 중구사업소장 같은 분들이 민원 처리하는데 아주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상수도본부가 성숙됐구나라는 것을 느끼면서 고맙게 생각을 했습니다.
26쪽 간단하게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공동주택 세대별 계량기 무상설치가 자부담 100만원 부담하는 것은 계량기만 무상으로 해 주고 가지배관을 하기 때문에 그런 거죠?
여기 예산이 2005년도부터 2008년까지 27억 5,000만원인데 대상지역이 주로 구도심이죠. 오래된 다세대, 연립 이런 거죠?
네, 맞습니다. 소위 연립주택입니다.
대상지역이 주로 어디입니까? 동구나 중구 이런 데가 많겠네요?
동구도 있고 남동구도 기존의 간석동이나 많고요.
인천시가 전반적으로 재개발, 재건축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구지정 받은 데도 많고 앞으로도 지구지정을 받으려고 합니다. 오래된 20년 넘은 아파트도 재건축을 하겠다. 뭐 연립은 물론이고 일반다세대, 다가구 이런 것도 재개발, 재건축을 하겠다고 전체 다 하고 있거든요.
실질적으로 이것이 많은 실효를 거두어도 필요가 없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이 사업을 추진되게 된 배경이 다세대주택간의 요금분담의 문제로 인해서 전체 세대에 단수가 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개선하기 위한 시책으로 나온 것으로 하게 됐습니다.
단수도 그렇고 수도요금도 그렇고 시시비비를 가리니까 계량기 하나에서 나눠서 하려니까, 그러한 시스템으로 공동계량기가 설치된 것이 건축에는 20년도 더 된 것 아닙니까?
이 문제는 두 가지 측면에서 해소가 되지 않을까 봅니다. 하나는 이렇게 예산 지원을 통해서 하는 방안이 있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통해서 대단위 단지가 형성이 되면서 자동적으로 이런 문제가 소멸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원을 해 주고요.
총 7억 5,000만원인데 얼마 썼어요? 2005년도부터.
작년도에 3억 5,000만원 쓰고요. 금년도에 4억이 잡혀서….
4억 다 써도 7억 5,000만원 써네요.
이것은 일단 세대주들이 원할 때 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목표로 잡고 있다 하더라도….
그러니까 계량기만 지원해 주는데 계량기 하나에 얼마입니까?
2만 6,420원입니다.
2만 6,420원만 주고 세대별로 100만원씩 부담을 줘야 되니까 없는 사람들이 힘들어하죠. 검토를 많이 하셔야 되겠네요.
네, 서민들의 입장에서는 적은 돈이 아니죠.
수고하셨어요.
이상입니다.
24쪽 좀 봐 주시겠습니까?
수돗물정보 실시간 공개시스템을 구축한다고 그러는데 3억 5,000만원에 대해서 잠깐 내역설명 좀 해 줘 보세요.
당초 예산은 이것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다섯 군데로 기억하는데요. 역 앞에 다중집회장소에 별도로 우리 것만 설치하자 해서, 제가 여기 오고 나서 보니까 이미 보건환경연구소에서 환경과 관련해서 설치가 된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별도로 설치하느니 지금 설치되어 있는 시설을 같이 이용하는 것이 어떠냐 해서 보건환경연구원장하고 합의를 봤습니다. 금액을 3억 5,000만원으로 최소화시켰고 나머지 예산 8억 정도는 지난 2차 추경 때 삭감해서 더 필요한 쪽으로 돌렸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장비로는 별도의 부평역의 기존에 있던 대기전광판을 수리하는 비용이 되겠고요. 그 외에는 거기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적인 개발비용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내년부터 연 운영비는 어떻게 돼요?
운영은 직접 안 하고 자료만 주면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서 나가기 때문에 별도의 운영비는 지불하지 않는 것으로 얘기가 됐습니다.
앞으로 예산은 전혀 투입이 안 되는 것입니까?
네, 자료만 주면 그대로, 다만 예산이 투입된다면 향후에 기기를 현대화한다든지 업그레이드할 때 들어가는 시설비 정도….
이것이 몇 군데나 하는 것입니까?
네 곳이 되겠습니다.
이 내용이 굉장히 생소해서 그러는데 타시·도에서 어떤 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갑자기 우리도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이것을 시민에게 실시간 정보를 공개한다. 쉽게 와 닿지 않는데 타시·도는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 것입니까?
이것을 하게 되면 저희가 처음 하게 되는 것이 되겠습니다.
타시·도는 하는 사례가 없습니까?
네,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홍보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측면이고요. 그때 그때 인터넷 발전과 함께 시민들이 우리 수질을 리얼타임으로 알아볼 수 있게 함으로써 시민들의 신뢰도나 또는 만족도를 제고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혹시 외국의 사례는 이렇게 하는 데 있어요? 외국의 사례는 없습니까? 그냥 인천시가 계획한 것입니까?
지금 현재 파악한 바로는 외국의 사례는 없는데요.
외국의 사례도 없고 국내 사례도 없고 세계 최초네요?
네, 어떤 면에서는 그렇습니다.
수소이온농도다 시민들이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또 잔류염소, 탁도, 환경에 대한 것은 좀 알 수 있다 치겠지만 수질정보를 알려주는데 네 군데 알려서 당초에 목적하는 바가 뭔지 모르겠거든요. 세계 최초라고도 하고 더군다나 8억을 없앴을 정도라고 그러면 당초에 10억이 넘는 돈을 투자하려고 했던 것인데….
이것이 금년도 계획이란 말입니다. 그럼 본부장님이 오신 다음에 계획을 세운 것이죠?
자체계획은 기존에 있었고 와서 금액을 줄여서 현실적으로 투자하자는 것은….
작년도에 계획이 세워졌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본부장님이 시행에 옮겼을 때는 업무보고를 받았을 것 아닙니까?
네, 받았습니다.
받았을 때 본부장님은 이 효용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과 동일한 입장에서 접근을 했었습니다.
과연 이것이 필요한가 그리고 전문용어를 일반시민들이 순간순간 짧은 시간에 봐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겠느냐라는 의구심을 가졌었습니다.
다만 사회가 발전하고 시민들의 물에 대한 인식이 좀더 박식해지고 많이 깊이 들어간다면 지금은 잘 이해가 안 되지만 향후에는 대기질처럼 ppm이라든가 등등 해서 이런 인식을 갖지 않겠냐라는 측면에서 한번 시도해 보자.
하되 당초에 했던 것보다 축소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그런 측면에서 수정해서 추진하게 됐는데 이 부분의 전문용어에 대한 것은 홈페이지나 여러 가지 홍보자료를 통해서 널리 알리도록 노력해서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네 군데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설치한 대기질 전광판을 이용한다고 그러셨는데 그 대기질 전광판도 네 군데인가요?
네 군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기질 하는데 거기에 똑같이 같이 집어넣는다?
막연하게 기대효과가 아니라 기준치를 초과하는 경우가 있고 기준치를 미달하는 경우가 있고, 예를 들어서 대기질 같은 경우에는 기준치가 초과됐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행정적 조치가 따른다거나 이런 부분도 있을 수 있지 않겠어요.
그것은 4개 정수사업소인데 그 안에 측정팀들이 있습니다. 법정 범위 내에서 하는데 혹시라도 시민들이 수치를 잘 아는 전문지식을 가진 분들이 안다면 즉각적으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탁도다 그러면 각 정수사업소마다 다 틀릴 거란 말입니다.
조금씩 차이가날 수 있습니다.
대기 전광판은 그것이 세워져 있는 위험수위가 있는 근처의 대기를 측정해서 알려주는데 이 근처는 대충 이렇게 간다 이렇게 이해할 수 있겠는데 수질이다 그러면 탁도가 몇 도다 그러면 이것이 강화 것인지 남동 것인지 어떻게 구분하지요?
4개 정수사업소의 정수수질을 공개하는데 부평, 남동, 공촌, 수산정수사업소인데 정수장별의 수질에 대한 것은 비교가 되는데 동시에 비교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여튼 동시에 비교하도록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부평 얼마다, 어디 얼마다 이런 식으로 전광이 됩니까?
네, 그렇게 돼야지요. 지역간의 차이를 볼 수 있게끔….
지역간의 차이를 보여주려면 전 정수장을 다 보여줘야지 왜 네 군데만 보여줍니까?
정수사업소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고 생산과정에 대한 것이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수도꼭지까지 송수관까지 하는 것은 좀더 시간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은 어렵겠지만, 우리가 지금 수도사업소가 네 군데입니까?
더 되죠. 한 군데가 더 있습니다.
정수장이 더 많죠. 그런데 왜 네 군데만 발표해요?
강화도는 간이로 조그만한 데고요. 거기하고 노온정수장이 광명에 있는데 필요하면 거기까지 같이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자료를 보내주면 거기서 한다고 하는데 운영비가 전혀 안 든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는데요. 서비스해 주는 것입니까?
일종의 같은 행정시스템 내에서 있는 시설을 활용하자는 뜻에서 한 것이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별도의 비용을 요구하지 않는 것으로 협약이 됐습니다.
많은 의문을 갖게 하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또 한 번 검토가 되어져야 될 부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3억 5,000만원에 대해서 한 번만 더 질의드릴게요.
기존시설을 전부 다 이용한다고 그랬죠?
기존시설을 이용하는데 3억 5,000만원이 소프트웨어 비용입니까?
부평역 쪽에 전광판이 상당히 노후화가 돼서 보수관계를 저희 예산에서 일부 부담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전광판 보수는 당연히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되면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별도 예산을 편성해서….
자기네 것 자기들이 대기질 관리를 하려면 보수해야 될 것 아닙니까?
사실 예산에 있어서는 별도의 전광판을 만들려고 했던 측면이 있거든요.
그래서 8억을 깎고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것 쓰라 그런 것 아니겠어요. 같은 행정적 측면에서.
그것을 썼으면 그것은 자기네들 물건인데 우리 것 써라 했으면 자기네들 물건 보수하는 것은 자기네들이 해야지 왜 상수도본부에서 이것을 보수해 줘요?
그것은 행정적인 지원 측면에서….
일부 지원해 줬다. 서비스해 주니까 고마워서 이것은 우리가 고쳐주마?
네,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예요?
보수하는데 2억이 들었습니다. 1억 5,000만원은 소프트웨어 설치비용이 되겠습니다.
1억 5,000만원 소프트웨어 개발은 어디에서 했어요?
조달계약을 7월 10일에 했는데 인천의 유일정보에서 했습니다.
공개입찰로 들어갔던 것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전광판이 고장나면 상수도본부에서 일정부분 보수해 줍니까?
그것은 보건환경연구원하고 별도로 협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협의라니요. 그것이 협의가 안 된 상태에서 쓴단 말이에요. 앞으로 쓰지 마라 그러면 어떡할 거예요?
공문서가 오갔으니까요.
공문서상에 어떻게 결정이 났냐고요. 앞으로 쓰고 있는데 고장이 났을 경우 보수분담은 어떻게 하기로 했냐고요?
관리전환을 보건환경연구원에 하는 것으로 했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광판에 이상이 생겨서 보수를 한다든지 할 경우에는 우리는 돈을 부담 안 하기는 그렇고 그쪽에 협의해서 필요한 예산을 지원해 주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세금을 주먹구구 식으로 판단을 하십니까?
분명히 운영비는 앞으로 안 든다 이런 말씀하셨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쓰고 행정적 협조 차원에서 그것을 쓴다고 이렇게 얘기하셨죠?
그런데 보수가 필요하면 도와 줘야 되지 않느냐 이러한 주먹구구 식 답변을 하고 계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것이야 당연히 보건환경연구원의 책임이고 우리는 그냥 시민 차원에서 정보 전달하는 뭐 이런 시원시원한 답이 나와야지.
이 2억 보수가 들어갔는데 얼마 중에 2억 준 것입니까? 그 전광판 1개 보수하는데 보수비가 얼마인데 2억을 상수도본부가 댄 거예요?
그것은 2억을 다 부담했습니다.
전액 보수비가 2억입니까?
이것이 세운 지가 얼마나 됐는데 고장이 난 거예요?
꽤 오래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것들도 다 같은 시기에 세웠을 것 아닙니까?
그 부분에 한해서만 보수를 해 주고 그쪽에 정보 줘서 전광판에 게시하고 운영비는 별도로 내지 않는다는 쪽으로 협의를 끝냈기 때문에 다른 전광판에 대한 것은 지금 현재로써는 고려를 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지금 안 하고 있는 것이지….
위원장님,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루시죠.
그럴까요?
지금 질의가 없으신 것 같아서….
제가 마무리하려고요.
질의 있으십니까?
제가 잠깐만 하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제가 질의를 마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스터디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님, 답변 충실한 것 감사드리고요.
얼마 전에 정부에서 신도시를 발표했죠?
우리 인천시에서 후속조치로 하는 것이 있나요? 상수도사업본부 관련돼서.
그저께 수도정비계획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는데요. 현재 역시 신도시가 형성되면 사회기반시설로써 상·하수도가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연계될 수 있는 것이 공촌정수장의 용량관계를 다시 검토해 봐야 될 것 같고요. 또 거기에 관련된 관망도 다시 검토해야 되지 않을까. 물론 신도시는 아마 토지공사가 주관이 되지 않을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관은 아직 결정이 안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배수지 문제도 있고요.
우려되는 것이 검단지역이다 그러면 공촌정수장을 이용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인근 김포시는 어디서 공급을 해요?
김포시는 자체 자기들 정수장이 있습니다.
거기는 풍납에서는 오는 거예요. 팔당에서 오는 거예요?
우리가 풍납원수를 받아서 그쪽과 협약을 맺어서 공급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김포에 넘겨주는 거예요?
네, 넘겨주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원수가격이 팔당이 풍납보다 4배 이상 비싸잖아요. 신도시 발표를 빌미로 해서 가능하면 풍납원수를 받아서 적은 비용으로 시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요금인하가 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잖아요.
일전에 업무보고 때 있었지만 관을 매설하는 것이 참 어렵고 해서 그렇다 그랬는데 신도시를 발표함으로써, 정부에서 하는 것이니까 관망을 풍납 쪽을 이용해서 원수를 싸게 들여올 수 있는 방법을 지금부터 서두르지 않으면 나중에 상수도 관계에 치명적인 결점이 올 것 같은데 혹시 근래에 일어난 일이지만 본부장님 대안이 있으시면 즉흥적이지만 안을 얘기해 주세요.
지금 풍납에서 원수를 받을 수 있는 용량이 1일 70만톤인데 현재 김포에 공급해 주는 것이 15만 3,000톤인데 사실 김포가 그것을 다 이용 못 하고 있고요.
또 공촌정수장이 1일 25만톤 생산하는데 향후 20만톤을 증설한다고 하더라도 여유분이 있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계산을 해 봐야 되겠지만 검단이 23만명 정도 인구를 보고 있거든요. 그 수치를 봐서 차질이 없도록 하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풍납 것을 가능하면 많이 이용해서 저렴한 정수원가도 절약이 되고 경영개선하는 쪽으로 적극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시 주도의 신도시 개발이 아니고 일단 정부 발표니까 어쨌든 풍납 것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유리한 것 아니겠어요.
비용이 어찌되었든 정부와 잘 협의해서 관망이나 이런 것을 해서 검단신도시는 최소한의 풍납 것을 이용해서 원수를 싸게 들여와서 싸게 시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상수도사업본부의 기본 개념일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네, 좋은 제안이시라고 생각을 하고요. 적극 검토를 해서….
그것은 이후에라도 계속 점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배영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배영민 위원입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고생이 많으신 이상익 본부장님을 비롯한 각 사업소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영흥도에 관련해서 물어볼게요.
영흥도 물은 어디서 오는 거죠?
수지 쪽을 통해서 화성에서 공급해 주고 있습니다.
물을 공급받으면서 정수장 실태조사는 가끔 하시는 건가요?
제가 오고 나서 가 보지는 않았는데 한번 가보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그 동안 게을러서요.
지금 2년 동안 물을 공급했는데 가 보셨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제가 곧 가 보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가 보겠습니다.
인천하고 경기도하고 수돗물에 대한 기준에 차이가 있어요?
그것은 법상으로 수질에 관한 규정에 의해서 맞추게끔 되어 있어서 큰 차이가 없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같은 한강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정수과정상에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기준 내 범위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쪽하고 원수가격의 차이는 어때요?
그쪽이 팔당에서 오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거기도 아마 가격은 동일한 가격을 받지 않을까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흥도의 염소투입 시설은 다 준공이 된 것인가요?
네, 준공됐습니다.
그러면 지금 투입하고 있나요?
지금 투입은 되고 있는데 시험가동중이고 그것이 끝나면 정식으로 투입해서 문제가 없게끔 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영흥도 주관로 매설하면서 이번에 복구를 다시 했잖아요?
다시 했는데 본 위원이 봐도 잘 된 것 같아요. 주민들도 원만하게 잘 됐다고 얘기를 하시는데 앞으로도 주관로 매설할 때 또는 복구공사시에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영흥도는 수돗물을 경기도에서 받는 것 아니에요?
그것을 우리 본부장님은 못 챙기더라도 사업소 소장님이라도 좀 챙겨서, 어차피 인천시민이니까요. 뭐 경기도를 못 믿겠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하여튼 좀 챙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부탁드린 겁니다. 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배영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여러분!
질의·답변과정에서 논의된 사항을 시정에 반영하여 우리 인천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위원님들의 질의에 충실한 답변을 하여 주신 이상익 상수도사업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현지시찰과 안건심사 등을 위하여 수고하여 주신 윤지상 위원님, 한도섭 위원님, 김성숙 위원님, 노경수 위원님, 박희경 위원님, 배영민 위원님, 지정구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150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산업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1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성정원
○ 출석공무원
(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오태석
개발국장 신문식
(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 이상익
업무부장 이천기
급수부장 이희원
수질연구소장 김주원
수도시설관리소장 민문홍
부평정수사업소장 가기목
노온정수사업소장 박계인
남동정수사업소장 황교민
공촌정수사업소장 윤종철
중부수도사업소장 최순재
동부수도사업소장 차재호
연수수도사업소장 여운칠
남동수도사업소장 방한식
부평수도사업소장 한동규
서부수도사업소장 신종식
강화수도사업소장 정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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