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공단 부지 땅값이 올라간 부분은 사실 투기라고 봅니다. 위치가 도심하고 경제자유구역하고 연결되는 중간에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 부분이 잘 하면 공업용지에서 풀릴 수도 있고 공업용지가 풀리지 않더라도 지적하신 바대로 적어도 도시형공장이나 이런 디지털 쪽으로 가면 상당히 임대사업도 잘 되고 그럴 것 아니냐는 차원에서 상당히 많은 투기꾼들이 들어와서 땅값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시장님을 모시고 남동공단 간담회를 갔더니 거기 대표자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 시장님 장기적으로 이 공단을 해제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건의를 하는 것을 직접 들었습니다. 그만큼 상당히 그런 쪽을 의식하고 투기꾼들이 와서 부추긴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공단은 국가공단입니다. 그런데 국가공단을 해제하고 이런 부분은 저희 소관도 아닙니다마는 장기적 차원에서 공단이 해제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동공단에 대해서 저희들이 요구를 많이 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기업이 지금 적정 기업수보다 훨씬 많은 5,000개가 넘는 소규모로 들어와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공단관리본부에서는 아무 대책도 없이 뭐하냐 해서 저희들이 압력을 넣으니까 그 사람들이 인발연에 용역을 지금 의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동공단을 어떻게 쾌적하고 첨단 공단으로 재편할 수 있느냐 하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고 관리공단에서 인발연에 줘서 인발연이 현재 그 용역을 수행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소문이 좀 잘못나서 다른 방향으로 개발하는 것 아니냐 하고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진행상황은 그렇습니다. 공단을 해제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지금 현재 너무 열악한 공단의 공장여건이나 이런 부분들을 개선할 방법이 뭐가 없겠느냐.
그리고 주변여건에 맞춰서 남동공단을 어떤 업종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좋겠느냐에 대한 연구입니다.
그리고 공단을 추가로 하는 부분들은 이 용역하고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인천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이어서 공장총량제에 걸려 있습니다. 공업용지총량제요.
그러니까 앞으로 공업용지를 늘릴 수가 없습니다. 늘리려면 다른 쪽을 잘라내야 해요. 그래서 시내에 산재해 있는 공장을 폐쇄시키고 이전시키면, 그러니까 그 땅 부분이 공업용지 아니겠습니까?
그 공업용지 여기저기 것을 모아 가지고 그만큼의 공업용지를 다시 할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현재 검단지역에 추가로 100만평 정도의 규모를 지어야 시내에 산재해 있는 공장을 이전시키는 부지용지로 쓸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검단 쪽에 추가로 공업용지를,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시내의 공업용지를 걷어내서 그쪽으로 하면서 단지화시키는 것을 지금 사실은 이 용역과 연결해서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