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는 용역비만 버리는 것이니까 그것은 저기하시고 이제 가을이 다 가고 겨울이 다가오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집행률이 너무 낮은 것 같아요. 물론 열심히 하고 계신데 달리는 말에 채찍질 좀 하시고 그리고 신문지상에도 기분 나쁜 얘기지만 송도신도시가 여타 신도시처럼 아파트화되어 가고 있다라는 지적을 많이 하시는데 열심히 하시는 것에 비해서 그 말은 타당치 않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예요. 열심히 하시는데 그런 것을 좀 불식시켜야 되겠다.
거기에는 공원녹지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22페이지를 보면 공원녹지 460억 중에 237억이 나갔고 그리고 23페이지에는 지식정보산업단지 녹지조성비가 156억 중에 상당히 나갔습니다. 그리고 24페이지의 공원조성비 10억이 집행되었고 27페이지의 양묘장조성사업비도 7억 중에 6억 2,000만원이 나갔으면 거의 다 나간 거예요.
그런데 거기를 가 보면 공원이나 이런 것은 거의 눈에 띄지 않고 나무도 조그만 나무들만 심어서 공원이 아름답지가 않다. 일산 같은 데 가 보면 벌써 눈에 띄는 것이 참, 일산은 공원이 잘 되어 있어 이런 표현이 우리 마음 속에서 나오는데 거기 가 보면 이미 조성비는 거의 나갔는데도 불구하고 들어오는 것이 없고 아파트만 보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남들이 볼 때 아, 역시 여기도 또 아파트화되어 가고 있구나 이런 얘기를 신문기자들이 신문에 쓰는 것이다 이겁니다.
송도신도시에 공원조성비는 다른 것에 비해서 상당히 돈이 많이 나갔습니다. 그런데 나무라고 심어 놓은 것을 보면 조그만 나무들, 27페이지에 보면 4만 6,045주, 2만 8,100주 그냥 나무는 무지하게 많이 심은 것처럼 2만주, 3만주 이렇게 나가는데 실제로 눈에 보이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소나무 하나 멋있게 서 있고 이런 것이 하나도 없다 이거죠.
하나도 없지는 않겠지만 워낙 바운더리가 넓어서 그렇겠지만 투자되는 액수에 비해서 들어오는 푸른 공원이나 이런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이 참 아쉬운데요.
앞으로 정해져 있는 예산 가지고 할 것인데 벌써 이렇게 됐는데 푸른 공원 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을 것 같으니까 담당하시는 분들이 공원을 좀더 아름답게 가꿔서 송도는 역시 정말 새로운 신도시로써 공원이 잘 되어 있다라는 얘기를 들어야 되겠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니까 신경을 좀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