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유수율 제고는 저희 상수도 경영의 핵심적인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1%의 유수율을 올리면 23억 이상의 예산이 절감됩니다. 이는 원수를 그만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거기에 따르는 인건비, 시설비, 약품비 처리를 안 하는데서 오는데 저희가 지금 유수율이 솔직히 말해서 전국 6개 광역시 중에서 가장 낮습니다.
그리고 외국의 90% 이상되는 시·도로 볼 때에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데 이유는 저희가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점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요금측면에서 현실화가 안 돼서 재원이 부족하다 보니까 적기에 노후관이라든가 그런 것을 교체하지 못하는 이런 문제점이 가장 큽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노후관 교체를 일차적인 유수율 제고의 가장 중점된 정책으로 추진하고요.
또 하나는 생산성을 말씀하셨는데 역시 생산을 해서 송·배수관에서 흡수하는 과정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완전히 기업의 생산과정과 똑같습니다. 그 생산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문제 외에 경영상, 관리상의 문제도 굉장히 중요하지 않느냐라고 해서 저희가 6시그마를 경영기법으로 도입코자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자체로 노력하는 바도 있지만 우리 산업위원회 위원님들이 관심과 지도를 계속해 주셔야 가능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