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민의 날을 전후로 해서 자매도시의 대표단들을 초청했어요. 거기에서 기획행정위원회에서 같이 연찬회에 참석하면서 시의 자매도시지만 또 우리 의회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는 미국의 앵커리지시라든가 천진시 이런 시는 우리가 시 집행부와는 교류가 활발한데 우리 5대 의회에 들어와 가지고 지금까지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기타큐슈는 매년 여름축제 때 우리 의회에서 대표단이 방문했습니다만 다른 도시는 그냥 자매도시 MOU만 체결해 놓고, 글쎄요. 5대에 들어와서는 그러한 실적이 전무하고 기왕 우리가 힘들게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면 상호인적, 그렇다고 우리 의원님들이 다 가는 것이 아니고 대표단이라도 한두 분이라도 가서 그러한 국제교류를 맺어놓은 연결고리를 계속 유지해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지난번에 어디입니까, 자매도시 미국 버뱅크, 필라델피아, 앵커리지, 호놀룰루, 기타큐슈, 하이퐁, 멕시코 메르다시 등 대표단이 와서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가, 물론 나라마다 특성이 있습니다만 항상 지방의회의 역할이 참 중시되고 있는데 거의 보면 우리 의회가 그런 데서 소외되고 있지 않느냐.
그래서 지난번에 우리 의회에서 주도적으로 연찬을 해서 그나마 빛을 발휘했거든요.
앞으로는 우리 의회도 국제교류에 대한 내실화가 돼야 되겠다, 그리고 당연한 겁니다. 우리가 자매결연을 체결해 놓고 몇 년 동안 한 번도 서로 내왕도 없이 할 바에는 차라리 이런 자매결연을 확대할 필요가 있겠느냐, 이왕에 맺어놓은 자매결연은 내실을 다지고 그 다음에 여기 보면 물론 집행부에서도 10개 포스트별로 해 가지고 두바이, 휴스턴, 멤피스, 토론토, 상트페테르부르크 참 좋습니다. 여기 8페이지에 보면 시 국제교류 추진계획인데 여기에도 어차피 국제교류에 있어서 결국 예산을 집행하고 나중에 우리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할 사항도 있고 그러면 의회에서 참여의 폭을 넓혀서 우리 국제도시에 대한 의회의 위상제고와 또한 의원들이 지난번에 아시안게임에 성공했듯이 우리 의원 외교활동이 이제는 더 가일층 해야 된다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인데 사무처장님 견해는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