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7-1차 산업경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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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산업경제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7-1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인천스마트시티(주)
일 시 2025년 11월 18일(화)
장 소 산업경제위원회실
(10시 18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5년도 인천스마트시티(주) 및 인천환경공단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감사는 단순한 비판이 아닌 인천시정의 발전을 위한 점검의 과정입니다.
우리 위원회는 인천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살피고 공직자 여러분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5년도 인천스마트시티(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2025년도 인천스마트시티(주) 소관 사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면밀한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시민의 대표기관인 인천광역시의회가 시정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합법성과 합목적성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위법부당한 행정처리를 지적하고 불합리한 문제에 대한 제도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여 시민복리 증진과 시정발전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심도 있는 감사와 필요한 대안 등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감사에 임하는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본 감사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일 행정사무감사는 증인선서와 간부소개, 전년도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업무보고와 질의ㆍ답변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 과태료 규정 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간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윤현모 대표이사께서 대표로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시고 그 외 증인들은 자리에서 모두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라며 선서가 끝나면 증인 모두가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윤현모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시고 다른 증인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인천광역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제1항,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5년 11월 18일
인천스마트시티(주)대표이사 윤현모
경영지원본부장 이종우
사업본부장 손용제
연구소장 우해윤
(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윤현모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주요업무보고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천스마트시티주식회사 대표이사 윤현모입니다.
항상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가운데도 저희 주식회사에 대한 깊은 관심과 도움을 주시고 계시는 김유곤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주요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종우 경영지원본부장입니다.
손용제 사업본부장입니다.
우해윤 연구소장입니다.
기술본부장은 공석으로 연구소장이 겸직하고 있습니다.
(간부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5쪽부터 9쪽까지는 일반현황으로 양해해 주시면 유인물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시정요구 2건, 건의 2건으로 총 4건입니다.
지적사항별 처리결과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4쪽 내부 청렴도 제고 및 인사채용 과정에서 투명성을 확보하기 바란다는 시정요구 사항입니다.
지난 ’24년도 기관 경영평가 청렴도 조사에서 내부 청렴도 점수가 저조하였습니다.
금년도 ’25년 조사에서 외부 청렴도는 작년에 비해 3.6점 상승하였으나 내부 청렴도는 0.56점 상승하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24년 12월부터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과 부패방지 전문강사 초빙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기관 내 클린신고센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금년 3월에는 공정채용을 위해 온라인 채용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관 청렴도 향상과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교육 강화, 채용 시스템 및 제도 정비에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버스정보안내 시스템의 정확도를 개선해 주기 바란다는 시정요구 사항입니다.
현재 우리 인천관내 버스정보안내기가 제조사별로 상이하여 유지보수 등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고자 버스정보안내 시스템에 대한 일원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 버스정보안내 시스템의 민원사항이었던 회차 대기 중 버스에 대한 알람 기능을 추가하였고 강화군 등 배차시간이 긴 지역과 마을버스에 대해 배차시간 표시기능을 추가하여 편리성을 향상했습니다.
또한 버스 도착 정보에 대한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함에 따라 버스 도착 정보의 정확도를 향상시켰습니다.
앞으로도 시스템의 안정성과 도착 정보의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부평구 로봇 주차장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바란다는 건의사항입니다.
부평구 로봇 주차장 사업은 마로로봇, 새한엘리베이터 그리고 인천스마트주식회사가 참여하여 ’20년 7월 착수하였으나 현재까지도 일부 문제점에 대해 협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차 면수는 당초 계획 대비 3면이 부족한 47면으로 사용 승인받았고 현재 현장관리자를 배치하여 40면을 운영 중에 있으며 또한 로봇 바퀴에 의한 바닥 깨짐이 발생하여 마로로봇에서 무상 하자 보수를 완료하였습니다.
입ㆍ출차 시간을 계산하기 위해 현재 양방향 출차 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전문가 참여를 통한 입ㆍ출차 확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부평구 로봇 주차장의 당면 문제점을 개선ㆍ보완하여 향상된 서비스가 제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지속적인 흑자경영에 노력해 주기 바란다는 건의사항입니다.
’23년 흑자에 이어 ’24년 약 6억 7000만원의 흑자를 달성하였고 올해 ’25년에도 약 4억 7000만원의 흑자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22년 일시적 적자 이후 3개년 연속 흑자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설립 때부터 고정수입 사업의 부재로 타 기관에 비해 경영 기반이 취약한 상태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2017년부터 운영사업을 확대하여 현재는 IFEZ운영센터, ITS교통센터 그리고 남동산단 관제센터를 고정 수익 모델로 확보하였고 원도심 스마트시티 사업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 경영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흑자경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와 AI의 접목 등 신모델 개발을 통해 흑자경영 기조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1쪽 IFEZ 스마트도시 관리ㆍ운영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IFEZ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서 인천시민과 편의를 위해 24시간 종합상황 관제와 시설물 통합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답게 방범, 방재, 소방, 교통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도화, 선진화를 위한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9월 말 기준 예산 집행률은 77.8%입니다.
범죄, 재난, 사고 등 도시 안전을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인천시 ITS 시설 관리ㆍ운영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3년 1월부터 인천시 교통정보센터 통합 상황 관제와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 운영 및 시설물 유지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시 전역에서 발생되는 교통상황을 분석하여 관련 부서, 유관기관과 공유함으로써 효율적인 교통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첨단 지능형 교통체계는 인천시 교통체계의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5만여 개에 달하는 시설물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9월 말 기준 예산 집행률은 7.5%입니다.
다음은 25쪽 인천 남동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관리ㆍ운영 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1년 5월 전국 최초로 인천 남동산단에 산단형 통합관제센터를 개관하면서 자체개발한 통합 플랫폼과 각종 서비스 플랫폼이 탑재되었으며 이에 대한 관리와 운영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장별 전기화재 및 화학사고 예방을 비롯하여 실내 공기질 개선과 산단화재 감시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노후산단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9월 말 기준 예산 집행률은 52.4%로 4월 착수로 인해 다소 저조하지만 연내 모두 집행될 것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7쪽 주안ㆍ부평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주안과 부평 국가산업단지를 통합적으로 관제하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비 60억, 시비 32억이 투입되어 ’26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남동스마트그린산단과 연계 및 확장을 통한 관리 효율을 증대시키고 노후산단의 문제 해결 및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9월 말 기준 예산 집행률은 48.9%입니다.
본 사업의 경우 준공 시 외주비용이 지급되는 관계로 12월에 예산집행이 완료될 것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IFEZ와 남동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 2025년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작년에 보고드렸던 2024년 스마트경로당 보급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추가 100개소 노인정에 스마트화상, 워킹테이블 등 스마트기기 보급과 기 구축된 노인정 대상 스마트기기 관리와 고도화를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9월 말 기준 예산 집행률은 70.1%입니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복지 정책이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 제물포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12월 시 도시균형정책과,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제물포지역 스마트도시 재생공모 사업에 참여하여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당사 사업비는 약 41억으로 ’26년까지 계속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각종 콘텐츠 제작 스마트 폴, 스마트 횡단보도 플랫폼을 준공하고 11월 현재 스마트 쉼터와 횡단보도 추가사업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예산 집행률은 23.6%로 국토부 교부금 미지급과 단위사업의 연장 이월로 다소 저조한 편입니다.
원도심 지역 내에 다양한 콘텐츠 도입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3쪽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 시스템 구축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관내 전통시장 3200개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은 점포별 분전반에 전기화재 예방 IoT 센서를 설치하여 24시간 실시간으로 과부하, 누전, 이상전류 등을 감지하고 위험 발생 시 자동으로 상인과 재난상황실, 소방서에 통보됨으로써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9월 말 기준 예산 집행률은 18.4%로 다소 낮은 편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에 따른 입찰 지연 등의 사유로 사업 추진이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2024년 4월까지 사업기간을 연장한 상태이며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 스타트업파크 품 플랫폼 운영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송도 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해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플랫폼 운영 및 기술 지원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빅데이터, AI 플랫폼 서버를 구축하여 무료로 제공하고 AI 진단 컨설팅과 실무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월 말 기준 예산 집행률은 75.3%입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AI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여 많은 선도 벤처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기술 지원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 통합 플랫폼 및 품 플랫폼 고도화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현재 운영 중인 IFEZ 통합 플랫폼과 스타트업파크 품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 준공 완료된 사업입니다.
각종 스마트시티 서비스와 시설물을 IoT 국제 표준 기반으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신속하고 안정적인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품 플랫폼의 개발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들의 사용자 편의성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38쪽 인천시 광역 통합 플랫폼 유지보수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인천시 광역 통합 플랫폼은 도시안전망 서비스를 통해 10개 군ㆍ구를 포함, 경찰, 소방, 법무부 등 유관기관들과 정보를 연계함으로써 사건ㆍ사고, 수배 차량, 용의자 등에 대한 보다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9월 말 기준 예산 집행률은 65%입니다.
본 시스템이 최적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예방 점검과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 녹색기후기금 ICT 서비스 구축 운영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G타워에 입주해 있는 국제기구인 GCF사무국 내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그룹웨어, 원격영상 시스템 등 핵심정보 시스템을 총괄 운영함으로써 2014년부터 GCF의 파트너로서 인정받아 연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국제 입찰 결과 3차 사업자로 선정되어 향후 3년 동안 본 사업을 계속적으로 지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9월 말 기준 예산 집행률은 87%입니다.
지속적으로 GCF 협력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천스마트시티(주) 주요업무보고에 대해서 보고드렸습니다.
존경하는 김유곤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으로 저희 회사는 발전의 기틀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이 글로벌한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 자립 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인천스마트시티(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 고)
ㆍ인천스마트시티(주) 주요업무보고서
(부록으로 보존)
윤현모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순서입니다마는 질의 및 답변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를 요구하시는 위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ㆍ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호 위원입니다.
2024년도 인력 구조의 적정성 관련 사항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올해 3월에 공시한 2024년도 임원 및 2025년도 사외이사 관련 현황 질문인데요.
대표이사님 올해 3월에 새로 취임하셨죠?
이사회 임원분들도 비슷한 시기에 새로 취임하신 것 같은데 지금 몇 명이죠?
대표이사 포함해서 총 5명의 이사와 1명의 감사가 있습니다.
그러면 6명입니까?
그 이사 수가 적정하다고 생각합니까?
이사 수는 적정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면 스마트시티에서 저한테 우편물이 하나 왔어요. 확인만 할게요.
그 회의를 할 때 회의비 지출은 어떻게 합니까?
회의비, 회의 이후에 회의 끝나고 식사하는 것에 대한 지출에 대해서 아마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통 예산편성 지침에 의하면 1인당 4만원 한도 내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회의비하고 개인비용을 회의비는 참석자, 서명자에 한해서 지급하고 그다음에 개인적으로 업무비 지출하는 게 있나요?
개인적으로 쓰는 건 없습니다.
없습니까?
그리고 불법 쪼개기, 인천스마트시티 불법계약 의혹이다 이래 가지고 특정업체 몰아주기라고 하는데 지금 제가 알기로는 스마트시티에 다수의 계약업체들이 나라이엔씨에서 하는 거 맞습니까?
나라이엔씨하고 저희가 계약을 한 건수는 있는데요. 몰아주기라기엔 좀 애매한 게 저희가 올해 9월까지 한 104건의 계약이 있었는데 나라이엔씨가 계약을 한 건 1건이고요. 작년에도 90건 정도의 계약이 있었는데 나라이엔씨가 CCTV 발주한 것은 2건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몰아주기라고 말하는 건 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채용과 관련해서 승진을 할 때 어떻게 합니까?
저희가 정원 승인이나 이런 것들은 경제청에서 승인을 받고 나서 하기 때문에 만약에 정원을 증원해서 채용하려고 하면 일단 경제청의 승인을 받습니다. 그래서 내부 공모 절차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 경제청의 승인이라면 누구를 이야기합니까? 주무관입니까? 안 그러면 과장입니까? 누굽니까?
경제청 이름으로 오는 거기 때문에 검토는 실무과에서 하지만 이름은 경제청장 이름으로.
경제청이니까 주무관, 과장, 본부장 다 포함해서 최종적인 서류에 사인은 청장으로 온다?
알겠습니다.
앞으로 이제 제가 바라는 것은 이러한 내부고발 자료가 지금 저한테뿐만 아니고 각 위원님들이나 감사관실에도 지금 거의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좀 더 대표이사님께서 소통을 좀 많이 하셔 가지고 다음부터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강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지금 우리 스마트시티 경영지표 이걸 좀 보니까요. 요구자료 87페이지, 86페이지 보니까 연도별 매출액이 있고 영업이익 이런 게 나와 있는 게 있죠?
영업이익률 관련해서 영업이익률이 계속 줄고 있죠?
네, 수치상으로 조금 뭐 3% 안팎을 왔다 갔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고 올해는 한 2% 내년에도 더 줄 계획이겠죠? 인건비하고 지금 계속 운영비라든가 이런 것들이 상승하죠?
네, 물가 인상이나 아니면 인건비 같은 것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이런 거 관련해서 지금 취임하시고 이런 거를 좀 이렇게 살펴보셨을 텐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앞으로 회사를 이끌어 갈 생각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회사가 공공성을 가지고 있는 시 100% 출자회사이기 때문에 영업이익을, 사업을 발주받을 때 시하고 위수탁 계약을 맺을 때 수익률을 많이 책정하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민간한테 줬으면 많은 수익률보다 저희는 훨씬 반도 안 되는 이익률을 사업을 받기 때문에 저희도 신사업에 대한 계속 발굴과 또 비용이라는 것은 저희도 이제 그 사업이 많아지면서 직원도 늘어나고 또 많은 직접비, 간접비도 늘어나는 게 사실이기 때문에 좀 새로운 사업영역을 계속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새 화두는 스마트시티를 넘어서 AI 도시라고 하는 게 화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일부 경제청에서 투자해서 품 플랫폼이라고 하는 AI 플랫폼을 갖고서 기업들을 지원하는 업무도 하고 있지만 그런 스마트시티하고 AI로 접목되는 국가 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계속 시하고 다시 협의해서 새로운 사업도 만들고 공모도 참여해서 저는 신산업 쪽에 계속 좀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현재 2040년까지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기반 서비스 구축사업 관련해서 인천경제청에서 발주해서 지금 하고 계시죠?
지금 서비스 기반 스마트 1단계가 이제 종료가 됐고요. 2단계가 아마 경제청에서 지금 용역을 하고 있어서…….
아직 넘어오지는 않았어요?
아직은 용역이 준공이 안 돼서 예산이 확정은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6년도 사업 추진계획 이거 보면 아까 87페이지에 ’25년도 매출액도 30억, ’26년도 매출액도 30억 이게 이제 GCF ICT 구축 운영사업이라고 이게 계속 연도별로 반복되는 사업이에요, 아니면?
저희가 작년에 이제 3년 계약으로 GCF의 정보 시스템에 대한 발주를 받은 겁니다, 계속사업으로. 그래서…….
매년 한 30억씩?
보통 30억에서 한 30억 안팎으로 되고 있습니다.
매년 그러니까 3년 나눠서?
3년 정도 진행하는 걸로?
그러니까 이제 이거는 매출이 계속 일어나는 거라는 거죠?
이월되거나 이런 부분은 아니고?
지금 우리 스마트시티에서 올 초에 보면 스마트형 경로당 사업 진행했었죠?
네, 작년부터 이제 올해 2년 차 하고 있습니다.
이게 대표님 취임하고 나서 5월 달에 보니까 이때 올 봄인가 올해 사업들 관련해 가지고 조금 잡음이 많았던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저도 이제 많은 제보를 좀 받았어요.
지금 현재 스마트경로당이 전체 사업비가 얼마예요?
올해 사업비는 총 24억입니다.
지금 권역별로 진행이 됐나요?
권역별은 아니고…….
아니면 인천 전체인가요?
네 인천 전체로 수요조사해서 옹진ㆍ강화 쪽은, 옹진ㆍ강화ㆍ미추홀은 자체사업을 하고 나머지 경로당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비가 아까 20몇억이요?
24억입니다, 올해 사업.
32억 언론이 난 거는 이거 잘못된 거예요? 배정예산이 32억으로 나와 있는데.
32억은 ’24년도고요. 올해는 24억입니다.
올해는 24억?
그러니까 작년에 32억, 작년에는 어디서 수주했어요?
작년에도 저희 스마트시티에서 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거기서 업체가 어디로 선정이 된 거죠?
한국정보기술이라는 데서 했습니다.
올해는요?
혹시 담당 본부장이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네, 나오세요. 발언대로 나오십시오.
사업본부의 손용제 본부장입니다.
’24년도에 한국정보기술이…….
한국정보기술이 수주했고 ’24년도에는요.
’25년도에도 한국정보기술이 수주했습니다.
이때 입찰 진행하면서 논란이 좀 있었죠, 센터장님?
’24년도에.
작년에요?
올해는 없었어요?
네, 올해 전혀 없었습니다.
이 사업이 지금 단위도 좀 크고 서로 경쟁이 이게 제한협상 개념으로 된 거죠, 금액 입찰이 된 게 아니라?
네, 자체평가했고 조달 저희가 심사 다 받았고요.
그러니까 조달청 의뢰해서 제한협상한 거 아니에요.
제한협상의 문제점이 뭔지 아십니까? 제한협상의 문제점이 뭔지 아시냐고요. 장점하고 단점 한번 얘기해 봐 주세요, 제한협상의 장점하고 단점.
일단 제가 생각할 때 제한협상의 장점은 저희가 이제 정량 평가만으로 모든 걸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직접 전문가들을 모셔서 평가를 받게 하고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그들이 들어와서 우리 인천시가 원하는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 장점을 갖고 할 수 있는지 평가를 할 수 있다는 부분이 있고요.
글쎄요. 단점에 대해서는 제가 이 자리에서 말하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말을 못 하죠? 단점도 있잖아요.
왜냐하면…….
주관적 그런 게 들어갈 성향이 있잖아요.
제가 뭐 위원님께서 의견을 물으신다면 단점이라고 한다면 그런 부분들이 조달청이라든가 아니면 심사위원들한테 모든 걸 맡기게 되어 있고 저희가 개입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 보통 이렇게 어떤 제안협상이든 문제가 뭐냐 하면 위원회 선정 부분에 대한 의문을 또 갖고 그리고 되더라도 되게 주관적 판단이 들어가다 보니까 항상 잡음이 나는 겁니다.
아무리 우리가 좋은 사업을 분명히 한다고 했는데 여기에서는 서류상으로 딱 이렇게 된 거니까 없다라고 하지만 이런 부분이 계속 문제가 되는 것 같고 그리고 최근에 지난해, 올해인가? 지금 한국정보기술하고 미디어그룹 사람과 숲이 같이 선정돼서 진행했죠?
’24년입니다.
’24년도에?
한번 미디어숲이라는 회사가 사업 진행하고 나서 폐업했죠?
네, 거의 ’24년 말이어서…….
그러고 나서 보통 우리 그러면 이 사업을 시행하고 나면 유지보수 그러니까 보통은 이 사업을, 시스템 사업을 하잖아요. 그러면 기존에 계속 낙찰받은 업체가 뭐라고 해요? 하자? 이렇게 관리하는 기관이 있죠?
네, 있습니다.
몇 년이에요?
통상 1년 또는 2년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 업체 얼마 만에 폐업했어요?
그것은 개발 도중에 ’24년 10월인가 11월 그때였습니다. 그때 실은 사람과 숲뿐만 아니라 그 당시에 경기가 안 좋아 가지고…….
지난해 아니에요?
’24년입니다.
그러게, 지난해 경기가 안 좋아서…….
인천 서구 쪽도 그랬고 하여튼 그 당시에 한두 개 업체들이 그런 회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요. 하여간 지금 우리가 국책사업뿐만 아니라 시에서 단위사업이 적은 사업들이 아니잖아요, 이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철두철미하게 사업을 해야겠다라는 의견 주문을 드리고요.
스마트시티가 보니까 공공사업을 중간에서 하는 그런 회사 아니에요, 공익적? 그러다 보니까 우리 관에서 오더를 많이 받아 가지고 하는데 사실 관 수주하려고 하는 다양한 경쟁업체들이 이 사업에 참여해서, 들어가셔도 될 것 같아요.
참여해서 하려고 하는데 투명성이라든가 이런 것, 제안협상에 대한 투명성 이런 것들을 좀 강화시켜서 잡음이 나오지 않게 해야 된다라는 주문들을 드릴게요.
네, 위원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철저하게 심사위원회를 구성하는 것 있잖아요, 제안협상 이런 것 할 때도. 제가 길게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이런 부분들이 계속 스마트시티주식회사 같은 경우는 다양하게 제보라든가 그런 게 많이 들어옵니다.
그것을 우리가 세부적으로 다 이렇게 확인할 수가 없어서 아마 시 감사실에서도 다양하게 저기 하고 할 텐데 우리 새로 오신 대표님께서는 그런 부분들을 숙지하셔서 회사 운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강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나상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나상길 위원입니다.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했다는 말씀드리고요.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내용을 보니까 4건, 건의사항하고 시정요구 사항이 합쳐서 4건인데 다 종결을 했네요?
그러면 그중에 노후주차장 사업 지연 문제도 완결이 됐나요? 종결이 됐나요?
종결은 아니고 지금 부평…….
그러면 시간이 없으니까 종결이 됐어요, 안 됐어요?
완벽한 종결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왜 종결이라고 그랬어요? 이런 것 하나부터가 스마트시티가 반성하고 제대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다음에 지속적인 흑자경영인데, 그 지적을 했었는데 ’23년부터 흑자로 돌아섰는데 ’23년, 4년, 5년 추정까지 해서 계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거든요, 흑자 자체가.
그것 확인하셨습니까?
그런데 이것 또한 흑자가 줄어들었는데 흑자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연구를 해야 되지, 종결을 지었단 말이죠. 종결 짓는 게 맞아요?
흑자 비율을 높이는 걸로 봤을 때는 종결이라고 보기 어렵고요. 흑자는 계속 났다는 걸로 제가…….
그래서 그런 것 하나하나를 새로 오신 대표님이 명확하게 파악을 하고 왜 그러는 건지 그런 부분까지 윤현모 대표님은 대표로서 제대로 일을 해야 된다 이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스마트시티가 사업장을 좀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본 위원은 느끼거든요, 내용을 쭉 파악해 봤을 때. 주요업무보고를 보니까 거기에 조례상으로 14가지 사업을 진행한다고 돼 있었어요.
그런데 14가지에 한정되지 말고 좀 더 사업을 확장시킬 수 있는 그런 계획이나 전략은 있습니까?
저희가 트렌드에 따라가고 대부분의 사업이 시 100% 출자기관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시의 감독하에서 주로 공공사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단지 민간하고 경쟁하는 사업에 뛰어들어서 좀 더 우리가 역량을 집중시킬 필요가 있는데 지금은 회사가 많이 커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도 국내뿐만 아니고 해외에도 한번 눈을 돌릴 필요도 있고요.
민간과 경쟁할 수 있는 부분이 어딘지 저희가 갖고 있는 핵심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테면 시에서 운영하는 경로당 구축사업 같은 경우는 끝나가잖아요. 올해면 다 마무리되잖아요.
그러면 또 다른 사업을 찾고 또 다른 사업을 찾아서 갈 수 있는 방향 전환이라든지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고 보는 거거든요.
나 위원님 말씀처럼 그래서 저희가 올해, 내년에는 경로당뿐만 아니고 장애인 복지시설 쪽에서도 비슷한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사업 확장을 할 수 있는 부분이지 그게 많이 안타까워서 지금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다음에 앞서 우리 존경하는 박창호 위원님이 질의를 하셨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추가로 질의를 할 테니까 정확히 말씀해 주세요.
인천스마트시티에 내부고발이 문제가 있어 가지고 투서를 받았어요. 우리 위원님들이 다 받았어요, 투서를. 그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알고 계신다면 어떤 의혹이 발생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세요.
총 보면 한 세 가지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까 박창호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회의 이후에 식사비에 대해서 지출을 제대로 했는지, 거기에 참석하지 않은 직원의 이름이 들어가서 그 사실 그리고 또 하나는 어떤 업체한테 계속 많은 계약을 해 준 게 아니냐는 의혹 또 하나는 특정한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느냐고 하는 의혹 세 가지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하나 짚어볼게요.
회의비는 1인당 사용해야 되는 금액이 얼마까지예요?
원래 예산편성 지침이 4만원인데 아마 저희 회사 사정상 내부적으로 한 3만원 정도로 통제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방 출자ㆍ출연 기관 예산편성에는 4만원까지로 돼 있지만 인천 우리 내부에는 3만원으로 돼 있어요?
3만원도 내부적으로 그냥 했는데 그러니까 3만원과 4만원 사이에 지출을 좀 그렇게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식사 참석 안 하는 인원이 1명 정도씩 추가로 돼서…….
그게 완벽한 거예요?
그러니까 3만원, 저희가 원래 4만원까지이기 때문에 굳이 저희가 법에 어긋난 것은 아니었는데요. 저희가 내부적으로 3만원 하다 보니까 실무자 입장에서는…….
그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서류를 꾸민 것에 대해서는 맞지 않습니다.
대표이사님은 그게 맞다고 생각을 하냐고요.
저희가 참여하지 않은 그 사람을 거기 문서에 남긴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러면 4만원이 넘지 않았으나 3만원을 기준으로 봤을 때는 초과가 된 거죠?
그러면 3만원 지출 내로 초과가 된 것에 대해서는 거의 문서 작성으로 한 거란 말이죠, 그렇죠?
엄격히 따지면 그럴 수 있습니다.
아니, 말씀 정확히 하시라고.
엄격히 따진 것이 아니라 내부고발이 그렇게 왔다니까요?
그러면 대표이사님은 ‘아, 이건 잘못됐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을 명확히 해 주셔야지 엄격히 따지면 그렇고 엄격히 안 따지면 맞는 거고, 그렇습니까?
문서상으로 맞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4만원인데, 3만원이 기준인데 4만원으로 했을 때 내부적으로 어떤 조치가 가능합니까?
내부적인 조치라는 것은 제가 어떤, 하여튼 계속 주의를 주고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건이 비단 몇 건이나 됩니까?
건수 저희가 조사했을 때는…….
(관계관을 향해)
“몇 건 정도 되죠?”
한 6건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그래서 거기에 지금 조사만 6건 정도만 돼 있다고 하고 조치나 이런 부분은 없었다 이 말이죠?
네, 앞으로 그렇게 허위로 작성하지 않도록 주의를 줬습니다.
그다음에 앞서 대표이사님도 말씀하셨듯이 특정업체 몰아주기 의혹이었는데 ○○이엔씨 수의계약이 총 몇 건이었죠?
재작년 그러니까 ’23년도, ’24년도, ’25년도 해 가지고 총 6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1건 있었습니다.
총 6건에 ’25년도에는 1건이고요?
수의계약이 총 몇 건이었는데요.
그러니까 계약이 ’24년도에 90건 중에서 나라이엔씨가 2건이었고요. ’25년도 9월까지 조사한 게 우리가 104건 중에서 1건이 나라 그쪽 업체였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몰아주기라고 표현한 것 자체는 잘못됐다고 봐야 되나요?
99건 중에 6건이요?
작년에 90건 중에 2건이었고요. 올해 104건 중에 1건이었습니다.
그런데 1%도 안 되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104건 중에 1건이면 1%도 안 되잖아요, 나라이엔씨인지 ○○이엔씨인지 거기에.
그런데 어떻게 해서 몰아주기 했다는 표현으로 투서가 들어올 수 있을까요?
저도 그것은 솔직히 좀 모르겠습니다, 왜 그런지.
이런 부분을 명확히 파악하셔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채용비리 의혹도 있었어요. 채용비리 의혹이라는 것은 어떤 거였어요?
채용비리는 아마 그쪽 통합, 우리 회사에서 계약직 같은 사람들을 쓰고 있습니다, 단기 계약 1~2년 정도 계약직을 프로젝트별로. 그래서 프로젝트가 끝나고 계약이 해지되면 그만두게 하는데 필요에 의해서 계약직을 일반 정규직으로 시켜줘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 누구라고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아마 투서에는 특정인 이름이 있는 것 같은데 특정인이 채용이 안 됐습니다.
결국 계약 끝나고 해지가 됐기 때문에 저희가 그것도 투서 내용이 딱 맞는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결과가, 그분이 어떻게 보면 투서에서 어떤 분을 특정 채용했다고 노력했다고 하는데 그분이 결국은 계약 끝나고 해지가 돼서 지금 회사를 안 다니고 일반정규직으로 한 게 아니고 계약 끝나고 지금 저희 회사에 없기 때문에 그것도 저희가 그분을 위해서 노력했다고 하는 것들이 결과적으로는 맞는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를 테면 투서 내용으로 보면 그렇게 돼 있어요.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 위해 사업비를 의도적으로 부풀려 채용을 강행하려고 했었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채용 정원을 늘리고 하려고 하면 경제청에서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 아마 그 당시에 그 승인이 경제청에서 나지 않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채용절차를 진행할 수 없었던 거죠.
그러니까 저는 그건 알아요. 그 내용은 아는데, 파악을 해 봐서 저도 알고 있는데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 위해서 사업비를 의도적으로 부풀렸다.
그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저희가 사업비 책정도 어차피 발주, 위탁을 받는 경제청이나 시 부서하고 협의하면서 하는 거지 사업을 마음대로 저희가 예산을 이렇게, 사업비를 하는 것은 안 맞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앞에서 말씀드린 세 가지 의혹이 불거지게 된 원인이 뭐라고 생각을 해요?
저희 회사도 거의 100명이 넘어가는 회사가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또, 저희가 IT쪽이고 각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의 성격이 좀 틀려서 내부적인 화합이나 이런 것들이 약간 안 되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반성하고 계신다고 하면 제가 이 제보를 받고 난 뒤에 또 어떠한 제보를 받았냐 하면 스마트시티에서 지금 하고 있는 행위가 어떤 행위를 하고 있는 건지 그 내부고발을 한 사람이 누군지 그것을 찾기 위해서 불특정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보자를 찾으려고 익명의 제보를 받고 있고 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고 그런 작업을 하고 있다는데 사실입니까?
그것은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저기 잠깐만요. 스톱, 스톱.
감사 중에 지금 한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투서가 여기 지금 중심에 있는데 투서는 일단은 의혹이죠?
그런데 지금 들어보니까 익명으로 투서가 된 겁니까, 실명도 아니고?
익명으로.
익명으로?
익명으로 지적을 했어요. 그 사람을 지적해서 투서를 한 거죠.
그러면 이 사실관계를 위원님은 미리 확인 안 해 보셨습니까, 이 투서 내용에 대해서?
확인했죠.
다 확인했습니까?
알겠습니다.
계속하시죠.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위원장님이 하신 말씀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요.
제보자를 색출하기 위해서 직원들 모아놓고 누가 했느냐, 누가 했지 이런 것 하고 있었어요, 안 했어요?
제가 알기로는 제가 지시한 적도 없고요. 저희 경영본부 쪽에서 지시한 적도 없습니다.
물론 대표님께서 그렇게 찾아라 이렇게 지시는 하지 않았겠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밑에서는 그게 이행이 되고 있다고 그러는데 그것 알고 계십니까?
제가 알기로는 그런 것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거상 센터장님 오셨어요?
(「네」하는 이 있음)
잠깐 발언대 앞으로 나오실래요?
발언대로 나오십시오.
사업본부 소속 김거상 차장입니다.
본 위원이 질의했던 내용, 센터장이 불특정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제보자를 찾으려고 익명의 제보자를 찾기 위해서 확인하고 이런 것 한 적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까?
분명히 없다고 그랬어요.
만약에 그런 일이 있다고 몇 월 며칟날 누구누구 몇 명 모아놓고 회의를 해서 그런 문의를 했다고 밝혀지면 거기에 책임질 겁니까?
네, 책임지고요.
이런 비슷한 일이 있어서 그렇게 질문한 직원한테도 얘기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할 수 없는 이유는 내가 이 질문을 당신한테 하게 되면 색출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라고까지 얘기했습니다.
그런 부분은 있어서도 안 되고 해서도 안 되는 부분인데 또 그런 투서, 그런 저기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 제보자는 이러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있어서 제가 지적하는 부분이에요.
그 부분은 우리 김거상 센터장님이 책임진다고 했고 그 부분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나중에까지 확실히 밝혀주세요. 그런 교육을 했다고 하면 이것은 근본적으로 스마트시티가 잘못하고 있는 거고 해서도 안 될 일을 하고 있거든요.
그것 대표님 명심하실 수 있죠?
들어가셔도 됩니다.
마무리하겠습니다.
한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내부고발이 또 고발자가 발생해서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은 그 회사의 수치고 문제고 이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은.
그런데 그런 일이 우리 인천시 산하기관에서 있었다는 게 또 그 사람들을 관리하는 시의원으로서 그 자체가 창피하고 이 질의를 하는 것 자체가 낯 뜨거운 일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가 최선의 노력을 하겠고요.
직원의 화합이나 이런 조직 분위기에 대해서 한 층 더 좋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내용 및 조치 결과도 말씀드렸던 게 이 부분이에요.
내부 청렴도 제고 및 투명한 인사채용 시스템 구축한다고 작년에 지적을 했었어요. 그런데 거기에다가 엄연히 종결해서 딱 했더란 말이죠. 그랬는데 이런 내부고발 사건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너무 앞뒤가 안 맞지 않느냐. 어떻게 대표이사님이 오셔서 종결이라고 해서 딱 했는데 버젓이 그런 일이 일어나 가지고 또 일어난 것도 문제가 있는데 그 내부고발자를 색출하기 위해서 뭐 해 놓고 ‘이 사람이냐? 너냐?’ 하고 있다는 이 자체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 대표이사님은 확실하게 다시 한번 파악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나상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대표님, 존경하는 나상길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 지금 출자ㆍ출연기관에 회의비입니까?
명목이 뭡니까?
저녁 식사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식사비?
회의 식사비?
지금 4만원인데 우리 스마트시티는 3만원으로 내부 규정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그렇죠?
규정까지는 아니지만 내부적으로 그렇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요. 어쨌든 이 비용을 좀 아끼기 위해서 3만원으로 내린 거잖아요. 그렇다면 내부 컨센서스를 다시 잘 조정해서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면 그렇게 해서 했어야죠, 그렇죠?
지금 음식값도 오르고 어떻든 우리 회의 끝나고 식사도 송도에서 먹으려면 아마 2만원 이상 갈 거예요. 거기에다가 단합을 위해서 소주 한 잔 하고 하면 3만원 후딱 넘어가죠.
그렇다고 하면 비현실적인 규정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시행할 게 아니라 우리 인천시의 출자ㆍ출연기관에 회의 식비로 4만원을 현실적으로 해놨다면 조정을 내부적으로 하세요.
이사회에 통과돼야 됩니까?
그러면 즉시 하세요.
이런 것을 가지고 여기 아껴 가지고 이익 내라고 하지는, 쓸 것 쓰면서 의욕적으로 일해 달라는 거예요, 그렇죠?
이런 게 자꾸 이렇게 빌미를 제공하면 안 되죠. 그렇지 않습니까?
네, 위원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내용적으로 보면 우리 존경하는 나상길 위원님이 확인하셨겠지만 익명으로 이렇게 음해 비슷한, 그중에 4만원, 3만원을 맞추다 보니까 직원을 한 명, 그것 진짜 잘못한 거예요. 그렇다고 하면 우리 대표님이 현실적으로 만들어야 되는 거고.
두 번째, 한 업체에 몰아주었다. 그러면 두 건, 한 건 이런데 이것 몰아줬다는 표현이 좀 그렇잖아요. 이런 걸로 봐서는 음해에 가깝지 않냐 이런 생각을 하고 또 우리 존경하는 나상길 위원님이 마무리, 뭔가 이런 어떤 투서가 일어나는 것은 리더십의 부재 아니냐. 실제 어떤 업무의 범죄적 요소가 아니라 아마 단합 또 이런 일관된 어떤 문화가 잘, 뭔가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지적을 하셨어요.
그래서 청렴에 관한 문제는 일시적인 게 아니잖아요. 지속적으로 우리 조직 내에 가동해야 될 그런 내용적인 거니까 그런 부분도 정교하게 손을 봐서 계속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대표님도 대표님 직무 수행하면서 일방적일 수는 없잖아요. 뭔가 옆에서 조언을 받아야 되고 또 견제는 좀 뭐하지만 어떻든 팔로업을 받아야 된다는 말이죠. 그래야 이게 하자가 안 생겨요. 이렇게 큰 일을 하고 그러는데 이런 것 가지고 제가 볼 때는 좀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한 대로 바꿀 것은 바꾸고 또 사내문화를 화합적으로, 적극적으로 해 달라 이런 말씀을 좀 합니다.
부탁을 드릴게요. 아시겠죠?
다음 신성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성영입니다.
우리 여기 정원이 지금 몇 명이죠?
정원은 지금 87명으로 돼 있고요. 현원은 현재까지 83명으로 돼 있습니다.
지금 우리 제출하신 자료에 보면 정원 외 관리에 계약직을 21명 표기해 주셨는데 이것은 어떻게 운영되고 인사를 운영하시는 목적, 당위성 이런 것 설명 좀 해 주세요.
저희가 사업 수주를 프로젝트별로 받다 보니까 프로젝트에 맞는 커리어를 갖고 있는 개발자나 이런 분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정원에서 확보 못 한 그런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해서 계약직을 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어떤 사업에 어떤 계약직을 썼는지 하나 정도만 예시로 말씀해 주실래요?
(관계관을 향해)
“어디예요, 교통센터?”
우리 교통정보센터 쪽에도 계약직들을 좀 쓰고 있는데요. 그쪽에 빅데이터 분석가라든지 이런 분들을 계약직으로 쓰고 있습니다.
무슨 사업…….
아까 목적사업이라고 그러셨잖아요,
네, 지능형 정보통신, 교통정보시스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하는 분석가들이 있습니다.
하여튼 일단 연장선상에서 아마 말씀드리게 될 것 같고요.
33페이지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해서 질문을 드릴 겁니다.
여기도 계약직이 있어요, 정원 외 관리로? 이 사업도?
사업본부장이 대답해도 되겠습니까?
사업본부장 답변…….
사업본부장님 발언대로 나오시죠.
나와서 답변하시죠.
마이크 켜세요.
사업본부 손용제 본부장입니다.
전통시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에 비즈니스를 잠깐 말씀드리면요. 저희가…….
아니, 간단하게 여기에 소속된 계약직이 있냐 없냐만 답변해 주세요.
여기 지금 프리랜서도 있습니다.
프리랜서요?
그러니까 저희 회사는 정규직이 있고 계약직이 있고 프리랜서라는 게 있습니다.
프리랜서는 저희가 인천시하고 국가보조사업을 실제 시작하기 전에 작업을 같이해서 그 사업을 따면 딴 사업에 대한 대행을 저희가 맡고 PM 역할을 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인천시에서는 사업을 오늘 진행하면 바로 진행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PM도 있어야 되고 그 안에 들어가는 개발자가 됐건 사업 기획이 됐건…….
아니, 다른 잡다한 얘기하지 마시고…….
프리랜서입니다.
알겠고 그러니까 여기에 등재돼 있는 인력 구성에서 이런 목적사업에 계약직으로 등재를 했냐 안 했냐를 물어보는 겁니다.
거기에 계약직도 있고 프리랜서도 있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아니, 그러니까 여기 지금 기구현황에 그 사람이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프리랜서는 안 들어갑니다.
프리랜서는 안 들어가 있습니다.
저희 사업본부에서 계약직은 현재 1명 있습니다. 정규직은 2명입니다.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 전반에 대해서 질문을 드릴 건데 그것은 본부장, 대표께서 답변 가능하실 것 아닙니까? 아닌가요?
본부장님께 제가 질문드릴게요.
특허 관련돼 가지고 공모를 했다가 이거를 공모 당일 전날에 막 취소하고 이런 일들이 있었죠?
전반에 대해서 그 사건이 왜 일어났고 그리고 대응은 어떻게 하고 계시고 지금 현황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말씀 좀 해 주세요.
사업을 담당하는 PM이 있고 팀장이 있어서 좀 더 디테일한 부분을 원하시면 그것도 말씀드릴 거고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좀 말씀을 드리면요.
전통시장은 실은 작년에 빌리지 사업 관련해서 사업계획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인천시하고 같이 그림을 그려서 했고요.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을 저희 혼자 한 게 아니고 전기공사협회, 정보통신공사협회, 산자부, 조달청 왜냐하면 워낙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 많고 너무 시끄러워 가지고 저희가 이건 무조건 다 조달로 가고 하나하나 할 때마다 모든 기관들에 문의를 하면서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그거는 특허 문제도 있었지만 그런 부분보다는 여기에 심하게 참여를 꼭 해야 되겠다는 회사들이 어디는 전기공사협회 이렇게 돼 있었고 어디는 정보통신공사협회에 돼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 사업을 들어올 때 최대한 저희는 그때 그래서 어떻게 했냐 하면 공평하게 해서 되도록이면 누구나 웬만하면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가려고 노력을 했는데 저희하고 상관없이 한쪽에서는 이게 전기공사 사업이다, 한쪽에서는 이게 정보통신공사 사업이다 해 가지고 저희가 너무 힘들어서 이게 30억 이렇게 되던 사업이다 보니까 분리발주냐 통합발주냐 저희가 조달 그다음에 이런 협회에다 문의를 했었는데 전기공사 관련된 사업이 전체 중에서 한 1.5억밖에 안 됐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저희가 지침을 받은 건 통합발주 내도 된다 그래서 그렇게 공모를 해서 진행을 했는데 막상 올라가고 나니까 또 민원이 제기가 됐고 그래서 저희가 인천시 담당과에 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거는 인천스마트시티가 위탁대행도 아니고 지금 대행을 하고 있는데 우리 고집으로 진행할 게 아니다, 순리대로 가겠다 그래서 사업 내렸습니다. 사업 내리고 그것을 분리발주를 해야 되느냐 아니냐를 똑같은 산업자원부의 두 협회가 같은 소속으로 돼 있기 때문에 저희가 공사협회하고 통신공사협회에 문의를 다시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런데 아무 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가지고 계속 기다리다가 그러면 1점몇억 그거라도 무조건 분리발주를 해서 하자 또 했고요.
그렇게 또 하니까 이번에는 또 정보통신공사협회에 소속된 회사들 난리 치고 그래서 그래서 계속 사업이 미뤄졌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천시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정리해서…….
이런 거를 다 내가 여기서 15분 동안 그걸 다 설명하라는 게 아니고 어떤 문제가 있었고 간략하게 그래서 지금 공모가 진행되는지…….
네, 공모 다 끝났고요.
특허 분쟁은 어떻게 되는지 그런 것만 정확하게.
다 정리됐습니다.
공모 다시 하셨어요?
네, 공모도 다 다시 했고요.
특허 분쟁은요?
다 해결됐습니다. 다 해결됐고.
분리 공모로 하셨어요, 아니면 통합 공모하셨어요?
분리해서 했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거 지금 말씀드렸던 사건들 대표님 알고 계시죠?
이것도 우리 위원님들 다 똑같이 투서는 아니고 민원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우리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 입장에서는 사실은 다 동일된 의견은 아닐 겁니다, 아마.
이게 그러니까 2개 협회가 서로 상충된 의견이 있었고 그거 대처하는 데 아주 고생하셨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런 어떤 다툼이라고 그래야 될까요? 그러면서 이제 언론에 기사도 굉장히 많이 났어요.
이게 특히나 여기 대행수수료가 4억 2000이지 않습니까? 파악하고 계시죠, 대표님?
이거 대행수수료에 대한 언론기사도 막 나왔었고 이거는 대행수수료는 간단하게 좀 설명을 해 주실래요? 이게 왜 대행수수료가 4억 2000이나 되는지?
대행수수료는 기본적으로 사업비 자체가 크기 때문에 대행수수료가 한 4억 정도 되는 거고요.
대행수수료가 4억, 그건 납득할 수 없는 답변이지 않습니까. 일단은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업체 저도 처음에 3월에 들어오고 나서도 계속 이 부분 관련해서 관계업체들이 물론 이제 사업이 크다 보니까 수주를 하려고 자기 기업에 유리한 쪽으로 계속 유도하려고 해서 저희 회사에서는 최대한 투명하게 하려고 조달 입찰로 붙이고 저희가 웬만하면 법에 어긋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사업 입찰도 다시 재공고도 내고 또 산업부에 질의도 하고 그래서 나중에 업체 컴플레인이 없도록 또 다른 민원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 사업비 38억인데 이게 직접 수행 사업비가 30억이 채 안 되잖아요. 나머지가 기타수수료부터 대행수수료부터 싹 다 들어가는 이런 어떤 기타 잡비라고 그래야 될까요? 이게 포지션이 너무 높다라는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금액에 비해서 저희가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회사의 수익으로 갖고 있는 것들은 민간업체한테 수주를 주는 거에 비하면 좀 솔직히 되게 적은 금액이기 때문에 그게 뭐…….
이게 적은 금액이라고요?
수수료가 10%가 넘어가는데 이게 적은 금액이에요, 전체 사업비에?
수수료 항목이 뭔데요? 뭐 때문에 수수료를 하는 거, 수익입니까, 뭡니까?
저희 일부 제경비 포함해서 수익도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 수수료 안에 저희가 직접사업을 하는 인건비도 포함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접사업 인건비요?
네, 거기 사업을 할 때 저희가 100% 외주를 주는 게 아니고…….
지금 이거를 말씀드린 이유가 일단은 40억원이 채 안 되는 거 이거를 하는데 굉장히 많은 우리가 민원도 받고 처리도 하는데 고생도 하시고 그리고 아까 제가 물어봤잖아요. 정원외관리 21명 중에 어떤 인력관리들이 사실 어떤 건 PM이고 그러면 여기에 대행수수료 중에 인력비도 있다는 거예요?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위원님 원하시면 그 구체적인 세부 예산내역을 사업비 내역을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사실 어떤 의문이 드냐면 이게 100% 출자ㆍ출연 기관이기 때문에 어떤 하나의 이제 부서로 해 가지고 우리한테 행감도 하시고 업무보고도 하시는데 이게 지금 사실은 보면 경제청 1층, 2층인가 3층인가요? 몇 층이죠? 거기 우리 능동형이 들어갔던 어쨌든 CCTV 관리하는 게 주된 사업 아닙니까?
전체 사업 중에서 저희가 한 260억 중에서 그쪽 사업이 한 60억 정도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이제 발굴사업들이 좀 뭐 관련해서 있고 그런데 경제청 예하로 들어가서 이거 사업 관리하시는 게 맞지 않으세요, 아니면 뭐 시설공단이든지?
저희가 인천시 전체에 대한 스마트시티를 구성하기 위해서 만든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경제청 산하로 들어간다고 하면…….
니 그런데 우리가 느끼기에 지금 전체 사업, 우리가 지금 산업경제위원회에서 다루는 게 한두 개입니까. 그런데 여기 사실 예산이 크지도 않고 인력이 많지도 않고 이런데 우리가 받는 투서부터 지금 민원부터 관리가 엉망인 것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아까 그 인력도 설명을 해 주시는 게 제가 이해가 안 돼요. 무슨 PM을, 여기 이제 다 개인 사업도 다 해 보신 분들도 있긴 한데 프리랜서 계약직 그런 거 모르는 게 아닌데 무슨 공사ㆍ공단에서 보고하시는 게 무슨 프리랜서가 있고 정원외관리 계약직이 있고 이게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여기에 계약이 종료되는 거로 인해서 이제 투서도 발생했던 것 같은데 여러 가지 총체적으로 관리 부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느껴집니다.
아니 일단 대표님 언제 여기 취임하셨다고 그랬죠?
3월 달에 취임했습니다.
여러 가지로 지금 하여튼 취임하시고 나서 발생했던 것도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전기화재 안전 시스템 이것 관련해서 제가 회의를 한 다섯 번 했던 것 같아요. 그 정도로 어쨌든 관리를 좀 철저히 만전을 다 기하셔 가지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이순학 위원님부터 많이 얘기하셨잖아요, 우리 위원장께서도 말씀하셨고.
그런 우리 쪽에 오는 투서라든지 그러니까 인력 관리에서 이게 부재, 인력 관리로 이런 문제점이 발생하면 그거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좀 발굴해서 고치시든지 아니면 전기안전 분야에 이게 좀 전문성이 떨어지시는 분들이 있으면 이런 분들을 모시든지 그러니까 하여튼 대응방안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해 주세요, 대표님.
이상입니다.
신성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대표님, 아까 신성영 위원님이 얘기했지만요. 어쨌든 우리 산업경제위원회 소관으로 보면 인천스마트시티 규모가 적은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적더라도 매우 중요하죠.
여기 지금 경영본부장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발언대로 좀 나와주세요.
우리 경영본부장님이 하시는 일이 뭐죠?
인천스마트시티 경영지원본부장 이종우입니다.
저는 주로 인사 관련하고요. 그다음에 재무 관련 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경영 전반에 대해서?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 지금 위원님들이 어쨌든 이 사업에 관해서 상당히 명료하게 볼 수 있는 자료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하면 재무 현황을 이렇게 간단히 해 오면 안 돼요. 여기 지금 요구자료를 각 사업별로 재무제표를 별도로 내라고 그러면 일이 많아지잖아요. 감사를 하려면 그 정도는 해야 됩니다. 사실은 그리고 열심히 일하고 평가를 잘못 받으면 억울하잖아요. 명료하지 않으니까 그런 감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여기 지금 사업들이 쭉 지나 있는데 본 위원장이 하시는 일이 그거니까 전부 각 사업별로 재무제표를 내세요. 제출해 주세요.
저희들이 회사 자체의 재무제표는 매년 회계감사에서 나오는 사항들이 있고요.
회사 사업별로는 재무제표를 작성하기보다는 관련 사업 내역을 정리를 해서 드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수수료 관계도 얘기 나오고 하니까 사업별로 내세요.
네, 알겠습니다.
그거 총괄하고 사업별로 쭉 해서 이렇게 좀 내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지금 굉장히 대표가 막 와 가지고 취임해 가지고 투서라든지 이런 게 지금 뭔가 나쁜 기재가, 뭔가 내부고발이라는 것은 좋은 기재로 이게 작용할 수가 있어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본 위원장이나 우리 위원들이 느끼기에는 아까 존경하는 나상길 위원님도 얘기했지만 조금 사시적인 것이 보여요. 그렇다면 이게 지금 우리 경영본부장님이 사내 문화도 그중에 책임져야 될 부분의 하나인데 인사, 교육 이게 다 들어가 있죠, 경영본부에?
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것이 잘 작동이 안 되고 있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도 뭔가 소홀함이 있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여기 의회를 굉장히 중히 여겨야 돼요. 모 산하기관은 우리 위원들이 이 말 한마디에 560억을 절감했어요, 예산을. 이건 수범 케이스입니다.
여기는 아까 우리 존경하는 신성영 위원님 얘기했지만 각 분야에서 전문가적인 그런 경험을 가진 위원들이에요. 이거 하려면 외부감사고 어쩌고 간에 우리 위원들이 붙어서 하면 이거 해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경영본부장님이 굉장한 역할을 하셔야 됩니다. 여기 기술 집약적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걸 전부 경영본부정도 되면 인수분해해 가지고 철저하게 이런 걸 준비를 하셔야 돼요. 기술적인 부분도 플로우 다 받고 이렇게 해서 이걸 기관이 조직이 제대로 의심 없이 굴러갈 수 있도록, 지금 IT 분야는 서로 협조, 협업이 안 되면 안 되잖아요. 굉장히 사람 우리 인적 능력을 필요로 하는 이런 사업체인데 이것이 협업이 안 되고 이상하게 지금 들어보니까 굉장히 난맥상이 발견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경영본부장님이 저번에도 그 기관 경영본부 좀 세워놓고 제가 혼을 냈어요. ‘잘할 수 있는 것을 왜 이렇게 투명하지 않아 가지고 이런 일을 만드느냐.’ 그분 우리 의회에서 표창도 했습니다, 너무 잘해 가지고.
그래서 우리 경영본부장님에 대해서 질책이 아니라 이걸 기회로 해서 철저히 좀 이런 것을 투명하게, 일은 하셨어요. 그런데 자료가 부실했든지 아니면 내부의 컨센서스가 잘 작동을 안 했던지 뭐 이런 게 있을 겁니다.
그리고 대표이사를 제일 지금 그래서 경영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경영본부장이에요,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직원들 데리고 그런 건 모든 자료를 다 취합하고 이렇게 해서 또 다른 부서에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대표이사가 ‘이렇게 하면 안 돼, 저렇게 하면 안 돼.’ 이렇게 하시오. 지시의 근간이 될 수 있는 게 아마 경영본부에 해 주는 팔로우업일 거예요. 그러니까 그 부분 잘 챙겨서 좀 해 주십시오. 업무보고 때도 한번 또 질문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대표님 우리가 지금 국제적으로나 우리 위원들이 해외출장을 가서 매번 국가의 리더들한테 듣는 게 그거예요. 스마트시티 여기에 대해서 모두가 관심이 있어요. 그리고 인천 송도에 있는 스마트시티주식회사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높아요.
지금 여기 감사장에 지금 그 느낌을 얘기해서는 안 되지만 어쨌든 정성적인 느낌이 우선 먼저 되는 거니까 이런 관심을 받는 지금 인천스마트시티가 조금 활력을 잃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어떤 느낌도 받아요, 제가. 그래서 본 위원도 그런데 어쨌든 우리 위원들도 안타까운 마음을 지금 공유하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아무리 이게 기술을 우선시하는 거지만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융합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 기술부장님이 그만두셨나요? 등치 좋으신 분 그만두셨습니까?
네, 6월 달에 정년하셨습니다.
정년이에요, 벌써?
젊으신 분이, 그런데 이거 지금 후임을 지금 못 구하고 있습니까?
네, 내년 초에 공모할 계획입니다.
그래요. 빨리 좀 해 주십시오.
이게 지금 IT 분야는 아까 말하지만 표현이 운영부장님, 정원에 안 들어가고 뭐?
(○경영지원본부장 이종우 좌석에서 - 전화 안 했는데요.)
프리랜서 그리고 계약이 되면 그것 사업 수행하고 이런 거죠? IT 업계는 그게 관행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회사에 대한 어쨌든 열정보다는 어떤 소속감이 조금 떨어질 거예요. 언제든지 이직이 준비돼 있고 IT 업계가 지금 내가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여기 인천시에서 하는 그런 회사입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100% 출자했고 그러니까 이런 것을, 앉으세요.
그래서 잘 이게 통합이 될 수 있도록 좀 이건 노력을 해 주셔야 됩니다. 인간의 마음은 돈이 전부인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아요. 정이 가고 그러면 우리 인천시민을 위해서 내가 참 하는 일이다 하는 어떤 그런 사명감이 생기면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십시오.
지금 여기 남동산단 스마트시티 관리 산단이라든지 또 보니까 부평ㆍ주안도 지금 그렇게 하고 너무 잘돼 있어요. 도시를 관리하는 데 사각지대를 없이 하고 효율성을 촉진시키는 게 스마트시티 사업들이잖아요. 그렇다면 이게 잘 갈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해 주시고요.
좌우지간 경영지원본부장님 다시 한번 부탁드리는데 경영본부는 대표이사가 판단해서 이걸 끌고 나가는데 그 자료를 만들어주는 그런 부서예요. 정신 바짝 차려야 됩니다.
제가 더 이상, 본 위원도 재무제표만 평생을 봐 온 사람이에요. 더 지적하고 싶지만 제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그러니까 다음 업무보고할 때는 좀 잘 해서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아마 잘될 거예요, 그런 열정만 있다면.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금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인천스마트시티의 현 주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안정적,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이 있었다면 깊이 성찰하고 적극적으로 시정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고 성실한 추진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감사과정에서 제시된 사항들이 해당 사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책임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윤현모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인천스마트시티(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인천환경공단 행정사무감사 순서입니다만 중식 및 회의장 정리 등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오후 2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40분 감사종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산업경제수석전문위원 신현진
○ 피감사기관참석자
(인천스마트시티(주))
대표이사 윤현모
경영지원본부장 이종우
사업본부장 손용제
연구소장 우해윤
○ 속기공무원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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