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7-1차 문화복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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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7-1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일 시 2025년 11월 18일(화)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실
(10시 01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부터 제53조 및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5년도 (재)인천여성가족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성평등 실현과 일과 삶의 조화가 있는 인천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김정민 대표이사님과 관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실시하는 감사는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소관사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면밀한 감사를 통해 문제점을 확인하고 시정 등을 요구하여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되고 시민 복리 증진과 시정발전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대표이사님과 관계직원 여러분께서는 본 감사의 취지를 이해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일 감사 순서는 증인선서, 주요업무보고 청취, 질의 및 답변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에 앞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위증을 방지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만약 증인으로서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거나 허위증언을 한 것으로 입증된 때에는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 및 제18조의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증인들을 대표해서 김정민 대표이사님께서 발언대 앞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면 관련 증인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든 다음 대표이사님께서 선서서를 낭독한 후에 서명날인해서 이를 위원장에게 제출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김정민 대표이사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인천광역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제1항,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5년 11월 18일
대표이사 김정민
정책연구실장직무대리 최정호
경영지원부장 김경신
교육사업부장 우선영
성주류화전략부장 정현지
광역새일센터사업지원팀장 신일래
광역새일센터일자리개발팀장 최민정
부평새일센터팀장 현미애
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팀장 류혜진
아이사랑꿈터운영지원단단장 김수진
일생활균형지원센터팀장 한다한
(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대표이사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2025년 11월 17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로 임명받은 김정민입니다.
앞으로 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으로 재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300만 인천시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연일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도 저희 재단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유경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재단의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최정호 정책연구실장 직무대리입니다.
김경신 경영지원부장입니다.
우선영 교육사업부장입니다.
정현지 성주류화전략부장입니다.
신일래 광역새일센터사업지원팀장입니다.
최민정 광역새일센터일자리개발팀장입니다.
현미애 부평새일센터팀장입니다.
류혜진 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팀장입니다.
김수진 아이사랑꿈터운영지원단단장입니다.
한다한 일생활균형지원센터팀장입니다.
(간부 인사)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인사청문회 시 업무파악이 미흡한 상태로 신중하지 못한 발언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직원들과 적극 협력하여 재단을 잘 이끌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여성가족재단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부터 7쪽까지의 기구 및 정ㆍ현원 등의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11쪽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입니다.
202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총 13건으로 모두 종결처리 되겠습니다.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입니다.
보고서 13쪽 사업예산 집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방안 강구입니다.
인천양성평등센터, 젠더거버넌스 및 공무원 성인지 교육 등 성주류화 확산을 위한 추진 기반 구축 사업 추진 시기를 가능한 상반기로 조정하여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사업계획에 수립하여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14쪽 아이사랑꿈터 위생환경의 철저한 관리입니다.
각 꿈터에서는 아이사랑꿈터 설치ㆍ운영지침에 따라 안전 및 위생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용약관에 따른 음식물 반입규정을 준수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꿈터에서 안전 및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공문발송 홈페이지 재안내 등을 통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15쪽 여성일자리 사업추진이 지체되지 않도록 방안 강구입니다.
2024년도 추진된 61개 사업 중 7개 사업이 지연되었으나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 체계를 마련하여 사업수행을 완료하였습니다.
16쪽 취업지원 서비스 실적향상 및 구직자-취업자 연계 강화방안 강구입니다.
2024년 부평새일센터를 통하여 1801명이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2025년에는 새일평가지표 주요 변경내용을 반영하여 사업 계획 수립을 완료하였으며 AIㆍ디지털교육, 창업지원 등 신규 사업 추진으로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18쪽 남성강좌 모집인원 제한에 대한 시정입니다.
2025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남성 모집인원 30% 제한을 폐지하였고 여성 전용 강좌를 제외한 모든 강좌에 남성 수강 신청이 가능하도록 처리 완료하였습니다.
19쪽 인천시 전체 기업 대비 가족친화인증 기업 수가 많아질 수 있도록 방안강구입니다.
2024년 61개 기업이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였으나 인천시 전체 대비 기업 수가 적은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예산을 3억 4500만원 확보하여 가족친화인증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20쪽 자료를 통일성 있고 정확하게 작성하여 제출입니다.
보고자료의 정확한 작성기준 및 양식을 안내하고 자료 작성 시 철저한 확인 및 예산 파악을 통한 자료 정확도를 제고하였습니다.
21쪽 빈번한 조기퇴사 및 이직에 대한 대책 마련입니다.
안정적인 인력관리를 위해 중장기 인력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연봉 한계액 조정 및 처우개선을 위한 2024년~2026년까지 단계적 보수체계 개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무중심 인사관리 체계마련을 위해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결과를 반영하여 인사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22쪽 각종 토론회 등 예산 과다사용에 대한 조치입니다.
토론회와 포럼 운영을 위해 적정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하였습니다.
아울러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과다 집행을 예방하는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23쪽 아이사랑꿈터장들과의 적극적인 소통방안 마련입니다.
2024년 현안 공유 및 실무자 의견 청취를 위한 정기회의를 꿈터장 전체 대상으로 2회, 대표 꿈터장 대상 4회 총 6회 실시하였으며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상ㆍ하반기 2회 정기 면담을 운영하였습니다.
24쪽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노력입니다.
연구 성과의 확산을 위해 정책연구 결과에 대한 평가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정책 반영도 조사를 통해 연구성과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였습니다.
아울러 실효성 있는 정책 도출을 위해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의 논의를 추진하였습니다.
25쪽 딥페이크 범죄물에 대한 신속한 삭제 처리입니다.
증가하는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삭제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2025년 9월 기준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촬영물 744건을 삭제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집단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를 집중 지원하고 있습니다.
26쪽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추진입니다.
2025년 인천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력, 예방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라인그루밍 상황 발생 시 피해자, 조력자 입장에서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미술ㆍ연극 매체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게 하여 교육효과성을 높였습니다.
다음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9쪽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체감높은 성평등 정책연구 개발입니다.
시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성평등 정책연구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연구과제는 총 17건으로 현재 11건이 완료되었으며 6건이 진행 중이며 각 과제는 정책 반영 가능성과 현장 적용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책연구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연구 결과가 제도 개선과 신규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더불어 재단과 사회서비스원 간 협업연구를 통해 지역 특성이 반영된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 수요자의 관점을 반영하는 데 노력하였습니다.
양성평등의제토론회에서는 인천시 성평등 정책 추진 체계 강화 방향을, 여성가족포럼에서는 일ㆍ생활 균형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공론장의 기능을 확대하였습니다.
37쪽 내외부 환경변화를 반영한 ESG경영입니다.
재단 ESG경영의 체계확립 및 실천을 위해 기본방향을 수립하고 분야별로 추진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별 재단 특성과 환경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제로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단의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내외부 환경변화를 반영한 ESG 경영을 추진하겠습니다.
40쪽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입니다.
평생교육 104개 강좌, 수영장 25개 강좌를 운영하여 2만 716명이 참여하였고 학습ㆍ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여가학습동아리와 합창단,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창업지원실 꿈마당을 개소하여 퀼트, 손뜨개, 홈패션, 밑반찬, 제빵 등 직접 만든 물품을 요일별로 판매하게 하여 교육을 수강한 교육생들이 배움에만 그치지 않고 사회참여와 더불어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45쪽 성주류화 확산을 위한 추진기반 구축입니다.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ㆍ결산 컨설팅을 총 562개 과제에 대해 924회 진행하였고 정책개선 이행점검은 총 417개 과제를 실시하였습니다.
지역정책모니터링 사업은 인천둘레길 16코스에 대해 청년분과와 중장년분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습니다.
청년공감ㆍ세대소통 프로그램은 ‘청년 1인가구 주거안전’을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찾아가는 성평등 교실은 인천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현재 9개교 75학급 2256명에게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공무원 성인지 교육은 10회 진행하여 총 356명이 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젠더거버넌스 구축 및 교류협력 사업은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과 가족센터 설문조사 모니터링, 정부홍보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성평등 도서관 다다름은 연구보고서를 포함하여 총 7953권의 장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2회 516명, 기획전시 13회 1만 7743명, 세미나실 무료 대관 165회 등 인천시민들의 참여로 인천 성평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마을과 사람을 잇는 양성평등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은 총 12개 소모임을 선정하여 역량강화 교육 2회, 네트워크 행사를 진행하였고 9월에는 소모임 한마당을 개최하였습니다.
55쪽 여성의 고용유지 강화 및 경제활동 촉진 지원입니다.
인천지역 여성의 경력유지와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개발, 여성고용정책 연구, 네트워크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예비창업자 발굴과 창업지원,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새일센터 간 연계와 현장 전문성을 높였으며 경력단절예방사업은 목표의 93%를 달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여성고용포럼과 경력유지지원사업을 내실화하여 여성의 일자리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 창업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여성고용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57쪽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고용유지 지원입니다.
올해는 특히 AI와 디지털 분야 중심의 신규사업을 추진하여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했습니다.
AI를 활용한 e-커머스 과정과 AIㆍ디지털 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새롭게 운영하였고, 이를 통해 참여자들을 실제 취ㆍ창업으로 연계 지원했습니다.
또한 새일여성 인턴제를 통해 65명의 여성에게 장기근속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올해 전체 취업자는 1054명으로 다양한 직종에서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아울러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23개 상점이 온라인 판매 환경을 구축하며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60쪽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운영입니다.
올해에는 268명의 신규 피해자를 포함하여 총 571명의 피해자를 지원하였습니다.
여성폭력 분야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률자문단과 센터 전담 자문 변호사를 통해 법률지원을 강화 총 229회의 법률상담과 82건의 법률구조를 지원하였습니다.
연내 관내 20개 초등학교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인천 내 아동ㆍ청소년 디지털 성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입니다.
65쪽 가정양육 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사랑꿈터 운영입니다.
아이사랑꿈터 운영지원단은 아이사랑꿈터 종사자교육 및 컨설팅, 시스템 관리, 홍보 및 만족도 조사, 회의관리 등 아이사랑꿈터 운영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사랑꿈터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군ㆍ구 아이사랑꿈터 위ㆍ수탁 사업으로 현재 60개소의 꿈터 중 37개소를 직접 운영 중이며 해당 꿈터의 인사와 회계,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68쪽 인천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2025년 8월 12일 개소하여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 지원에 집중했습니다.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147명, 가족친화 직장교육 473명, 가족친화인증 컨설팅 45개 기업 93회 지원하였습니다.
연말까지 홈페이지 구축, 가족친화인증 전문가 회의 및 사업평가회, 근로자 문화여가지원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일생활균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대표이사님 ’26년 주요업무 추진은 자료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를 마치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를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상 위원님.
윤재상 위원입니다.
김정민 대표이사가 어제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하셨어요?
업무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시급을 요하는 사업이든 등등 해서 다섯 가지를 뭐를 먼저 해야 될 것인가, 다섯 가지 보내주시고 두 번째는 여성가족재단의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정책 발굴하고 있죠?
정책발굴 열 가지 그다음에 정원 외에 88명 있더라고요.
그분들의 업무는 어떤 것을 하고 또 근무지는, 다음에 2회 추경 6억 900만원이 있는데 그 재원출처하고 일반회계, 특별회계 구분해서 좀 보내주시고 그다음에 집행률이 상당히 저조해요. 그래서 50% 미만인 사업 왜 50% 미만인지, 집행률이 그 사유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윤재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그러면 윤재상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가 좀 분량이 많기는 한데 뒤에 계신 분들이 빨리빨리 움직이셔 가지고 자료 되시는 대로 준비되는 대로 갖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ㆍ답변 순서로 들어가겠습니다.
이선옥 위원님.
대표이사님 짧은 기간에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했어요.
요구자료 192페이지 보시면은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운영실적에 대해서 추진실적을 보면 2023년부터 ’25년까지 10대가 피해유형이 불법촬영이 가장 높아요.
상담지도도 작년보다 올해가 더 증가했고 점점 디지털 대상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인데 지원방안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이사장님 이에 대한 방안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제가 어제 우리 직원들하고 독회를 하면서 파악을 하기로는 10대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대책에 대해서 무엇이 있나 저희가 쭉 파악하는 과정에서 재피해방지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여러 가지로 이야기해 봤는데요.
우선 예방교육을 좀…….
마이크를 좀 가까이 대고 말씀하실래요? 잘 안 들리셔 가지고.
우선 예방교육부터 철저히 하고요. 저희 바로 대표이사실 맞은 편에 10대 성범죄 피해자들 오셔서 체험 프로그램, 실제 오셔서 모래놀이도 하고 거기 피규어 갖고 인형극도 하고 하는 시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 포함해서 저희가 법률상담을 확대해 가지고 대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담지도는 작년보다 올해가 더 많이 증가했잖아요.
10대들은 보면 불법촬영이 많은 것 같은데 걔네들이 이 불법촬영을 불법인지 아닌지 모르고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얘네들을 교육을 철저하게 해서 이런 부분은 불법이다, 이런 것은 괜찮다, 이렇게 교육을 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3페이지 보시면 아이사랑꿈터 세부사업 달성률이 매우 높은데요. ’24년도에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아직까지 직원간담회나 자문회의는 굉장히 좀 저조한 것 같아요.
저희가 지금 현재 60개소에서 37개소를 직접 운영하고 있고요.
해당 꿈터의 인사나 회계관리, 시설관리를 지금 직접하고 있는데 그 종사자 교육이나 컨설팅 만족도 조사 이런 것까지 하고 있는데 정기회의도 제가 알기로는 몇 회 실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문단 회의 같은 경우는 2회 했고 꿈터 직원간담회 4회 한 것 같아요.
그러면 67%하고 50%밖에 아직 달성이 안 됐는데 그건 앞으로 연말 되기 전에 다 하실 건가요?
네, 위원님 저희가 자문단 회의를 11월 10일에 했고요. 12월에 12회 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자료가 10월 달에 작성해 가지고 추가 들어가지 않은 거죠?
일단은 회의를 자문단이나 이런 회의를 하려고 운영내역에 있으면 거기에 맞춰서 회의는 이런 회의는 제때 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요, 앞으로 더 어려움이 많더라도 잘 파악하셔서 우리 여성가족재단을 잘 이끌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선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성숙 위원님.
대표이사님 질의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 4페이지 보시면 정원하고 현원 현황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 정원외도 굉장히 많기도 하고 정원 중에서도 지금 5명, 1명 대표이사님 오셨으니까, 그렇죠?
그러면 5명 결원이에요, 그렇죠? 그런데 연구직이 4명이 없네요, 연구직이.
일단 연구실장님이 공석이시고요. 각 아마…….
언제부터이신 거예요?
지난 2월부터 공석이었다고…….
2월부터요?
그러면 거의 저기잖아요. 지금 11월인데…….
저희가 지금 현재까지…….
2월부터 공석인데 아직도 채용을 안 했어요?
4차례에 걸쳐서 공모를 하고 면접까지도 실시하고 최종단계 인사위원회에서 아마 적격여부를 심의해 주셔 가지고 최종적으로 탈락이 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계속을 노력을 해야 되잖아요.
네, 바로 이제 제가…….
이게 필요해서 정원을 잡은 걸 것 아니에요?
필요 없으면 정원조정을 해야 되는 거고…….
아주 중요한 자리입니다.
그러면 업무에 많은 영향이 있었을 것 같은데 아무튼 대표님 오시기 전 일이기는 하지만 빨리 채용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여기 상담직도 보니까 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예요.
거기서 1명이 결원이 됐네요. 그러면 보면 4명이 정규직인 것 같고 정원외로 기간제인가요? 이분은 2명은, 표시가?
4명, 2명 해서 6명인 거죠?
그런데 정규직이 1명 줄고 기간제가 1명 늘은 것 같아요. 이건 왜 그럴까요?
이게 저희가 그때 업무 연속성이라든지 중요도라든지 굉장히 어려운 점을 많이 해서 계속 이직이 되면 그 업무가 차질이 많기 때문에 정규직으로 해야 된다 그렇게 여러 위원들이 같이 주장을 해서 그나마 6명이 다 정규직은 안 됐지만 정규직으로 조금 된 걸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다시 또 기간제로 뽑은 이유가 어떤 걸까요?
지금 현재는 아마 기간제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25년도에 정원을 확보하도록…….
아니, 정원이 있는데 정원을 놔두고 전체 명수는 똑같잖아요, 6명.
그런데 정원외를 어렵게 만들었던 거거든요.
그런데 정원외로 뽑으셨잖아요, 지금. 정원은 비는데 1명이.
일단 위원님 하여튼 간에 기간제 정규직으로 지금 전환할 예정입니다.
아니, 정규직은 이미 있다니까요.
3명 있는데 지금 2명을 하시고 그 1명을 갖다 여기 정원외로 뽑으셨잖아요. 정원외는 거의 기간제라고 보면 되죠?
그러면 대응센터, 아시는 분이 좀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빨리 가기 때문에.
담당 부서장님이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여성가족재단 경영지원부장 김경신입니다.
장성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정원외 인력은 현재 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에서 3명이 근무를 하고 있고요.
저희가 정원은 올해 확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계약해서 근로하시던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분을 당장 정규직 자리로 뽑을 수는 없는 상황이고 일단 그분이 근무라든지 이런 것들을 봐서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를 하고…….
계약기간이 남아서 정규직 전환이 안 됐다고요, 정원을 확보했는데? TO는 확보했는데?
정원은 확보를 했고요.
일단은 정규직 전환하는 것들은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대표이사님 오셨으니까 상의해서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아무튼 정원을 확보, 어렵게 확보한 기억이 나는데 굉장히 여러 논의 끝에 그것을 빨리해서 중간 아무튼 보고를 또 해 주세요, 나중에 어떻게 되셨는지.
그리고 뒤에 요구자료를 180페이지도 보면 기간제 근로자가…….
답변 가능하시면 나오신 우리 부서장님이 그냥 하시죠.
나오신 김에 다시 해 주세요.
굉장히 많아요, ’23년부터. 그런데 정원외를 운영을 안 할 수는 없지만 육아휴직이나 이런 것은 다 이해가 가는데요. 여기도 디지털성범죄대응센터, 예방센터에 2개월, 3개월, 1개월 이렇게 있어요.
일반사무직도 1개월도 있고 이런 건 어떤 이유일까요? 1년도 아니고.
임용을 했는데 중도에 포기하고 나가셨기 때문에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기간제로 한 부분에서 그런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기간제로 했을 때 어려움이 그런 거잖아요. 인력이 안정이 안 되고 고용이 안정이 안 돼. 그분도 거기 와서 보니까 일 자체가 본인하고 안 맞으니까 또 이직을 하고 그러는 것 아니에요.
일자리 자체가 맞지 않고 만족스럽지 않으니까 그렇게 되면 운영이 계속 힘들잖아요, 오히려.
저희도 최대한 인력을 안정화시켜서 가져갈 수 있도록…….
이렇게 자주자주 바뀌는 그런 데는 왜 그런가, 육아휴직은 별도로 하더라도 그것을 좀 분석 자체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여성가족재단 자체가. 그렇죠?
그것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생활균형지원센터도 처음에 4명으로 한다고 제가 보고를 받았는데 1명은 대표이사고 그리고 지금 68페이지 보니까 경영지원부 인사담당을 한시적으로 겸직을 했다 이렇게 돼 있고 여기도 2명이 표시가 돼 있어요. 여기도 정원외로.
그래서 이 센터에 대한 그런 의지가 좀 있는 건지 일생활균형이 되게 중요하잖아요. 우리 고용이 구직하고 구인하고도 안 맞고 불일치되고 여러 가지를 우리가 해소하려면 이런 지원을 많이 해서 기반을 마련해야 되잖아요.
그 점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일단 지금 사업전담직로 해서 그 업무를 잘하실 수 있는 전문인력을 지금 채용을 한 상태고요. 팀장직…….
채용했어요?
그러니까 2명은 지금 채용이 돼서 일을 하고 있고 팀장에 대해서는 지금 채용공고가 나가서 서류접수 중에 있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채용을 하고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될 것 같아요. 겸직하면 양쪽이 다 어려울 것 같아요.
바로 채용예정입니다.
그쪽도 한 쪽도 비게 되니까 또 어렵고 양쪽을 다 한다는 것은 누구든지 힘들 것 같은 것이거든요.
정원이 있으니까 그 부분은 빨리 좀 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고요.
그다음에 대표이사님 요구자료 100페이지 보시면 일자리지원단 운영실적이 있어요.
시간이 너무 많이 갔네요.
여기도 정원이 2명인데 1명이에요, 현원이. 일자리지원단 하면 왠지 굉장히 많은 중요도도 있고 일을 되게 폭넓게 해야 되는 부서 같은데 정원이 일단 2명인데 그 정원조차도 못 채우고 있는데 이것 어떻게 혼자서 이 일을 감당이 되는 일인가요? 일자리지원단.
지금 2명에서 1명이 일을 하고 있거든요.
네, 그러니까요.
2명이 1명을, 그러면 이분은 여기 결원된 것에서 어디에 표시가 돼 있나요? 이분이 연구직인가요?
네, 연구원 1명이 공석이고요. 현재 채용 중에 있습니다.
언제부터 빈 거예요?
올해 2월부터 비었다고 합니다.
아까 말씀하신 분이 그분이에요?
처음에 2월부터 비…….
그분은 연구실장님이시고요.
그러면 실장님도 비고 이분도 2월부터 계속 빈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연구를 하셨어요?
일자리지원단 보니까 그래서 그런지 사업 같은 것도 좀 작년 대비해서 ’23년도는 여성고용포럼이 493명 참석했는데 ’24년에는 46명이 참석했고 ’25년에는 그조차도 개최가 안 됐거든요. 이것은 이런 이유인가요? 연구원이 없어서?
인천여성고용포럼.
저희가 12월 11일 날 올해 여성고용포럼을 할 거고요. 그다음에…….
12월…….
12월 11일 날 예정돼 있다고요?
계획서는 없는데 다시 세우신 건가요?
아니요. 연초에 계획이 있었던 거죠, ’25년도.
그러면 12월 11일 날 하실 예정이에요?
아무튼 올해 이때 잘하셔야, 굉장히 늦네요. 좀 빨리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고용포럼이라고 그러면, 제가 일자리에 대해서 계속 관심이 많아서 질문을 하잖아요.
포럼에서도 나온 중요한 얘기들이 많을 텐데 그런 것을 빨리빨리 진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4년에도 예산이 좀 240만원 전액 반납이 됐어요, ’24년부터 예산집행내역이.
그러면 포럼을 어떤 예산으로 하신 건가요?
160페이지 보면, 요구자료 160페이지.
뒤에 계신 우리 부서장들이 빨리빨리 답변 주실 수 있으면 메모라도 빨리 전달해 주세요.
’23년에는 580만원 집행이 됐고요. ’24년에는 집행이 하나도 안 됐고 ’25년은 아직 안 했다 하니까 집행이 안 됐고.
파악이 안 되시면 자료로 빨리 준비해서, 시간이 다 돼서 일단,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장성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대표이사님께서 근무하신 지가 하루 됐기 때문에 답변이 다양한 답변에 아마 답변하시기가 어려우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행감 때 이렇게 새로 대표이사님이, 저희가 문화복지위원회가 지금 여러분이 이렇게 돼서 행감이 잘 진행이 안 되고 있는데 그래도 뒤에 계신 분들이 짧은 답변들은 좀 빠르게 움직이세요.
이렇게 메모지 슬슬 전달하시지 마시고 제가 할 수 있는 답변들은 빨리빨리 드리고 또 대표이사님께서 이 부분은 너무 어렵겠다 하면 뒤에 담당 부서장들 계시니까 그분에게 답변하게 해도 되거든요. 지금 이제 하루 되셨으니까 그렇게 해서 진행이 조금 원활히 돼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임관만 위원님.
대표님 오랜만입니다.
중구에서 계셨죠?
옛날에 위원회 때.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질의를 몇 가지 하겠는데 가족재단에 이렇게 보면 우리 뒤에 계신 분들이 대응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아직 업무파악 안 되셨죠.?
네, 열심히 어제도 늦게까지 저녁 늦게 했는데도…….
그렇죠. 제가 이해를 합니다. 이해하고요.
제가 그래도 몇 가지는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아까 존경하는 우리 윤재상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집행률이 너무 낮다, 그건 제가 전반기에 계시던 분이 아마 어려운 점이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참고해 주시고요. 앞으로 여성가족재단이 발전할 수 있는 그걸 전 보겠습니다.
지금 처음이니까 업무파악이 안 되지만 제가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가족재단의 홈페이지 아시죠, 홈페이지?
홈페이지 담당이 누가 하시나요?
홈페이지 담당.
저희 경영지원부에서…….
위원장님 앞으로 나오시라고 하면 안 될까요?
앞으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우리 대표님이 잘 파악 못 하시니까 오셔서, 제가 질의드릴게요.
홈피는 인천시민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렇죠?
제가 볼 때 홈피를 보면 우리 인천시민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것 알고 계십니까, 왜 그러는지?
이따가 가서 보셔서 왜 힘든지 뭐냐면 세 번, 네 번 클릭해야 거기 접촉할 수 있어요.
그러면 홈피를 관리하시면서 거기 업무에 대응 못 하신 거예요. 그래서 가족재단이 청렴도에 떨어지는 겁니다, 평가에서. 이걸 제가 지적하고요.
또 하나는 홈피에 가시면 오늘 자세히 보세요.
‘청렴’ 했는데 ‘청령’으로 오타가 돼 있어요. ‘청렴’인데 ‘청령’으로 오타가 돼 있어요. 그것도 당장 고쳐주시고요.
그리고 더 들어가다 보면 맨 밑에 하단에 인천시민이 쉽게 가족재단을 찾을 수 있는데 다른 것은 찾기 어려워요. 이걸 좀 시정해 주시고요.
그래도 우리 인천시민이 볼 수 있게 해 주셔야죠, 그렇죠?
네, 알겠습니다.
어떻게 ‘청렴’을 ‘청령’으로 오타가 돼 있습니까?
자세히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가셔 가지고 이 부분을 시정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우리 대표님이 부임한 지 얼마 안 돼서 업무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 그리고 제가 이렇게 지켜보니까 좀 더 빠르게 우리 뒤에 계신 분들이 대응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좀 아쉽네요.
그동안에 여러 가지 공백기간, 가족재단의 문제점 저는 알고 있지만 말은 안 하겠습니다.
앞으로 뭔가 좀 인천시민을 위해서 뭘 보여줘야 되잖아요. 이렇게 보면 의욕이 없으신 것 같아, 제가 봐도. 공부 안 하셨나 봐.
같이 맞대고 하루 됐지만 돌아가시면 이 업무에 대해서 빨리 파악할 수 있도록 집행률 제가 보기에 저조한 것 맞아요.
왜 저조하겠습니까?
그만큼 일을 소홀히 했지 않았나, 제가 그렇게 말씀드릴게요.
가셔 가지고 클린센터를 꼭 좀 홈피를 들여다보시면 왜 제가 이런 지적을 했는가를 아마 상기가 될 겁니다.
네, 돌아가서 면밀히 살피고 보완하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족재단을 좀 지켜볼게요.
앞으로 좀 빨리빨리 대응해서 시민에게 좀, 봉사 아닙니까?
시비를 가지고 하고 국비도 오는데 왜 집행률이 낮나, 이런 문제점을 좀 참고해서 행정에 대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임관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재상 위원님.
윤재상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지적을 하고 답변은 명쾌하지 않고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해요.
지금 대표이사는 여성가족재단에 이렇게 지원을 해서 상당히 여러 기일 동안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임명된 지가 하루밖에 안 됐다고 그래 가지고 잘 모른다라는 그런 답변이 나오는데 사실 이 정도 가지고 답변을 잘 못하면 그건 문제가 큰 거예요.
이게 뭐 양이 얼마나 됩니까? 오타도 많고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정말 바짝 긴장하고 지금 가장 따끈따끈한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거예요, 원래는. 긴장의 연속 아닙니까? 독회를 하면 뭐예요? 답이 없잖아요. 지적을 당하지 말아야지 기본적인 거 그리고 여기 4페이지 보면 정원ㆍ현원이 있는데 이것도 그 아래 칸에다가 소결을 이제 이렇게 표시했지만 그 정ㆍ현원 옆에다가도 정원 대비 전원 이렇게 기록을 해야 됩니다. 아셨죠?
그리고 또 하나는 이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처리 결과가 13건이나 있는데 전부 다 종결로 나와 있어요.
이게 진행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예를 들어서 제가 행감에 심문하자면 그 사업 예산 집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라 이렇게 지적을 했는데 종결로 나왔어요.
근데 본 위원이 여기 보세요. 책자에 간지 붙여놓은 것이 전부 다 10%, 뭐 제로, 20% 막 그래요. 집행 안 한 것도 있고 물론 그 부분에는 이유가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우리 의원은 이 책자에 기록된 걸 가지고 행감을 하는 거죠. 근데 어떻게 종결이에요?
종결이 아니잖아. 집행률 제로도 있고 20%도 있고 제가 이 책을 보다가 이 간지 붙여놓은 건 다 부족한 거야, 집행률이.
그러니까 계속 답변할 때 그동안의 공직 경험 39개월, 2년간 공직 경험을 토대로 해서 인천가족재단을 잘 끌고 가겠다고 그랬는데 허울 좋은 얘기로 들립니다.
바짝 긴장하시고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거 하나 확인할게요.
인천광역시에 여성 인구가 몇 명입니까?
지금 300만이 조금 넘어서, 제가 직접 확인은 못 했는데요. 조금 남성보다 많은 걸로 제가…….
답변은 그렇게 하면 안 되죠. 그 정도 답변은 누구나 다 해요.
304만 해서 나누기 이해합니까? 그건 아니고 여성가족재단이면 인천광역시에 어린 아이부터 연세 많으신 분까지 몇 분이 인천에 거주하고 계시나 또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그런 연령층은 몇 프로인가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죠.
왜 그러냐, 유정복 시장께서 지금 가장 출생률도 높고 인구도 많이 증원된다고 계속 행사장마다 말씀을 하는데 어떻게 돼서 인원이 증가되고 여성은 몇 명인지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더 나아가서는 군ㆍ구별로 몇 프로가 있는지도 알아야 될 것이고 그건 기본이죠. 그 밑에 계시는 분들 아시는 분들 하나도 없어요? 그런 데이터는 가지고 있어야 되는 거죠.
그다음에 그 인천여성 새로일하기센터가 이제 9개소가 있는데 공교롭게도 강화군은 없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할 수 있는 사람 답변해 주십시오, 위원장님.
답변하실 수 있는 분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윤재상 위원님 질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인천광역새일센터에서는 미지정 새일센터에 저희가 취업 상담사 한 분을 파견해서 근무시키고 있는데요. 지금 강화고용센터에 한 분이 파견되셔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수행하고 계시고요.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시는 여성 구직자분들은 80여 분이 저희가 목표로 진행이 되고 있고 현재 68분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잠깐만, 한 사람이 파견 나가 있다고요?
네, 저희가 파견 나가서 근로하고 계십니다.
그럼 파견 나갔다고 여기다가 기록을 해야 되는 거 아니야, 자료에다가?
저희는 공무직에 포함이 돼 있어서…….
어디 나가 있어요?
강화고용센터에 근무 중이십니다.
한 사람이 나가 있어요?
실적은?
80명 모집해야 되는 게 목표고요. 지금 68분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여기 센터명에다가 구체적으로 좀 기록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요.
여기 미추홀구는 두 군데, 부평도 여러 군데가 있고 그런데 이것도 자세하게 자료화해서 본 위원에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그다음에 예산 규모가 있어요.
대표이사님 예산 규모가 있는데 지금 여기 2회 추경으로 나와 있어요. 지금 자료를 요구했는데 자료를 안 가져와요.
지금 우리 수석전문위원님이 자료를 이제 전달받았는데 다른 부서도 제가 이런 걸 늘 얘기했었는데 우리 인천광역시의 민생쿠폰 원포인트 추경 포함해서 2회 추경을 했어요.
근데 여기는 2회 추경이라고 돼 있는데 이 민생쿠폰은 포함이 안 되기 때문에 공식으로 2회 추경이라고 여기다 기록하면 안 되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설명해 보세요.
이게 저희 자체 이사회에서 추경 규모를 말대로 확정을 해서 시…….
자체 추경을 두 번 했기 때문에 여기 책자에다가 기록했다고 그랬잖아요.
일부 다른 부서에서 들어서 이해에 도움이 되는데 그러면 여기다가 앞으로는 자체 추경으로 표기하세요. 여기는 인천광역시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함에 있어 2회 추 경이라고 그러면 안 돼요.
2회 추경에는 민생쿠폰 외에는 다른 데 한 게 없어요. 무슨 말인지 이해했죠?
그래서 그건 자체 추경으로 표기하기 바라고 또 한 가지는 지금 내가 예산 세부 내역을 봤어요.
지금 가지고 계십니까? 빨리 전달하세요.
여기 일반회계하고 특별회계가 있는데 예산 세부내역, 뭐 보고 있는 거예요?
일반회계, 특별회계 있죠? 그 일반회계 보면 기타 영업수익 수강료 등에서 4600만원 감액이 됐고 그다음에 기타 영업, 기타 영업외 수익 1800만원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같은 몫인데 이거를 플러스 마이너스 정리해서 증감 현황에 반영을 해야 돼요.
그러면 지금 수강료 등에서 4600만원이 감액된 이유는 뭡니까?
올해 말씀이신가요, 위원님?
1회 추경 2025년 4월 10일, 2회 추경 2025년 9월 19일 그거 책자 없어요, 거기 지금?
감사 이거 중지해야 돼요? 준비가 안 됐잖아요.
위원님 죄송하지만 실무자가 답변할 수 있게 좀 기회를 주십시오.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경영지원부장 김경신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추경의 감액 사유는 저희가 세입 자원 중에 교육 수강료하고 수영장 이용료를 받는 게 있는데 그 감액 대상자가 좀 늘어나면서 세입이 감소한 부분이 있어서 추경에 감액 편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연금 밑에 기타 영업외 수익도 있잖아요.
왜 기타 영업 수익이 왜 두 건으로 표시했어요?
저 시간 됐으니까 이제 중지하고 다시 추후에 하겠습니다.
(윤재상 위원, 관계관과 검토 중)
이 자료를 안 가지고 계시는구나?
우선 마치겠습니다.
다시 하겠습니다.
윤재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요.
신충식 위원님.
신충식 위원입니다.
오신 지 얼마 안 되셔갖고 버거우실 것 같아요.
간단한 거 여쭤보겠습니다.
요구 자료 21~24페이지 위원 중복 선임에 관련돼서 여쭤보겠습니다.
위원 중복 선임 현황을 보니까 대체로 중복 선임을 하지 않도록 노력한 흔적은 보입니다.
그런데 특정 인물이 2개에서 3개 위원회에 중복 선임이 되고 있는데 2개까지는 어떻게 중복된다고 해도 3개 위원회에 중복 선임이 되는 것은 적절해 보이지가 않습니다.
특정 인물이 여러 위원회에 중복 선임될 경우 이해의 충돌 그리고 의사결정의 공정성 훼손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원을 중복 선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혹시 알고 계신지 또 앞으로 중복 선임되지 않도록 어떻게 대표이사로서 조치하실 것인지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지금 질문하신 사항 중에 중복 선임 현황에 중복되신 분은 보통 내부 위원으로 제가 파악이 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실 부장님 중에 인사위원회 내부 위원 그다음에 과목선정위원회 그다음에 이사회에도 들어가 있고요. 자료선정자문위원회 이렇게 좀 중복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내부 위원 중에서도 앞으로 중복되지 않도록 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내부 위원들이 지금 중복되고 있는 게 오히려 문제점인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인원이 부족해서 그런가요?
위원님 그렇지는 않고요. 이게 전문성이라든가 위원회에 이렇게 일반 직원보다는, 실무자보다는 부장급이나 그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그런 직원을 아마 넣다 보니까 이렇게 내부적으로 중복이 된 것 같습니다.
우선영 우리 교육사업부장님 같은 경우에는 인사위원회, 과목선정자문 위원회, 자료선정자문위원회 이렇게 다 들어가 있는데 이거는 지금 말씀하신 부분과는 좀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한 분야는 본인 전문 분야고요.
인사 위원 같은 경우는 저희가 한번 다음 아니, 업무에 돌아가서 한번 조정해 보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니, 조정을 하시는 건 내부 사정이기 때문에 제가 그거를 강요하는 게 아니라 이 부분이 꼭 이렇게, 이분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중복되는 분들이 있어요. 대부분 다 내부 위원님들이신 거는 제가 알겠는데 이렇게 꼭 중복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느냐 이제 그 말씀을 드리는 거죠. 이유가 있나요?
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 부분을 잘 결정하실 수 있는 그런 분들로 선정을 하다 보니까…….
이거는 너무한 답변이신 것 같은데.
우선영 부장님 같은 경우에는 과목선정자문위원회는 그 부서의 업무이시다 보니까 당연직처럼 들어가시는 거고요.
알겠습니다.
아무튼 저희도 하다 보면 여러 위원회에 같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있는데 이렇게 여기 계신, 우리 앞에 계신 부장님들도 이렇게 여러 분 계시고 간부들이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꼭 이렇게 치우쳐서 하실 필요는 없지 않나 그런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앞으로는 그런 점 조심해서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요구 자료 페이지 172페이지 질문 하나 더 추가 질문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요구 자료를 보면 토론회도 다양하게 개최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외 교류 협력 실정을 봐도 공동 포럼 개최,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활동을 많이 했다고 하고 있는데요.
172쪽 요구 자료를 보면 경영평가 결과를 보게 되면 개선 과제로 낮은 인식도 조사에 대한 원인 파악 및 제거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보고 계시죠?
여성가족재단이 서비스 제공의 대상을 너무 편협하게 파악하고 그래서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편협하게 파악하여서 추진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반증을 하게 됩니다.
여성가족재단의 활동과 홍보 노력 대비 성과가 매우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드러난 것 같은데요. 여성가족재단의 서비스 제공 대상은 명백합니다. 인천시민이 맞겠죠?
이행 사항에 본인들이 직접 기재했듯이 외부 이해관계자에 대한 소통 및 홍보 채널 제한으로 인식도가 낮은 것은 맞지만 더 본질적인 부분은 대시민 서비스가 부족하고 외부 이해관계자라고 표현한 각종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활동과 홍보에 치중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발생하지 않았나 되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시민 서비스가 강화되면 자연스럽게 기관 인지도가 올라갈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위해서 앞으로 우리 대표이사님께서는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느 분야나 홍보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성가족재단 홍보를 추진함에 있어서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방식들을 파악을 좀 했고요.
그래서 자세한 구체적인 실천 답변은 실무자 선에서 답변을 자세히 드릴 수 있게 위원님 기회를 주십시오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요. 제가 실무자 답변을 듣고자 한 건 아니고 새로 취임하셨으니까 우리 대표이사님의 의지를 듣고자 한 건데 아직 거기에 대한 자세한 거나 이런 방안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고민을 하지 않으셨던 거 않으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계획이 성립되면, 곧 성립이 되셔야겠죠. 되면 저한테 따로 보고 한번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신충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장성숙 위원님.
대표님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실적 및 취업 실적 127페이지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취업 지원 서비스 있잖아요. 127페이지 보시죠.
구직 구인 취업자 이렇게 돼 있거든요. 구직은 계획이 8040인데 실적이 2240건 28%예요. 이거는 어떤 사유인지 말씀해 주세요.
위원님 저희 실무자가 답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부평새일센터 현미애 팀장입니다.
존경하는 장성숙 위원님 지금 말씀해 주신 구직 계획과 실적에 대해 제가 말씀드리면 저희가 작년까지는 한 구인 건을 알선하기 위해서 예를 들어 10명을 그 정보를 드리면 저희 시스템에 그 10명을 다 입력하고 그 10명 중에 1명이 채용이 되는데 9명이 여기 이 구직 건수에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 평가 지표가 올해부터는 취업률에 대한 평가도 생겨서 저희가 동일하게 작년과 업무 스타일이 변하지는 않았지만 한 구인 건에 10분의 알선을 한다면 그중에 사실 면접을 다 가시는 분이 한 두세 명 정도 되시거든요.
그러면 그중에 한 두세 명 정도만 저희가 전산에 알선 처리를 해서 지금 여기에 보이는 실적은 낮아졌지만 저희가 이 구직자들에 대해서 정보를 더 적은 구직자에게 제공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구직은 이렇게 일을 구하는 거잖아요?
내가 어디를 직업을 갖겠다. 그렇게 하면 등록한 수를 말하는 거잖아요. 그게 2240건이라고 그러면 내가 세 군데 넣었으면 3으로 계산하시는 거예요.
그 구직 건수는 주민번호 있으신 분이면 누구나 구직 신청을 하실 수 있고 한 번 구직 신청을 하시면 3개월이 유지가 됩니다.
그런데 이분이 10군데를 지원할 수는 있어요. 그럴 경우에는 10개로 잡지 않고 하나입니다.
근데 1년에 취업을 이분이 두 번을 할 수도 있고 세 번을 할 수도 있어요. 그럴 땐 구직할 때마다 재구직 신청을 하시거든요. 그럴 경우의 수 중에…….
그런 경우에는 2건으로 되고?
아니요, 그거에서 주민번호 중복자는 제거되는 수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시면 예전보다 많은 구직자에게 정보를 드리지 않는 거 아닌가라는 우려는 이런 수로 보면 저도 그렇게 공감은 합니다만 그런 건 절대 아니고 저희가 시스템에 입력하는 알선이라고 정말 꼭 면접을 가시고자 하시는 분만 지금은 알선에 처리를 하기 때문에…….
아무튼 과정은 그렇다고 쳐도 계획을 8040건 잡았는데 실적은 2240건을 한 거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실적이 적은 건 맞잖아요. 그거를 많이 올릴 수 있는 방안을 하셔야 되겠죠.
네, 실적 계획을 적을 때에는 저희가 이런 새일의 평가 지표가 변경되는 그 시점보다 좀 앞서 있어서 기존처럼 예년처럼 평균 2개년 평균 실적에 100%를…….
아무튼 실적이 낮은 건 사실이잖아요. 과정은 지금 복잡한 과정을 계속 설명하시는데 그거는 그냥 이유가 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과정이지 그냥 일 처리하는 과정을 말씀하신 건데 달성률은 아무튼 계획 대비해서 못 미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에 잘 미칠 수 있도록 아니면 이 계획을 잘 잡으셔야 되겠죠.
이게 못 미치게 되면 계획을 수정하든지 그렇게 해야 될 것 같고요.
구인은 그래도 계획 대비 실적이 됐어요. 그러면 구인이라는 거는 회사에서 구인할 때 매칭을 시켜주는 그 건수를 말하는 거죠?
그중에서 그러면 1054건, 2462건 중에서 1054건이 취업이 됐다는 말씀이시죠?
그건 57% 그럼 굉장히 그건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그러면 구직하는 거에 대해서 좀 더 절차라든지 이런 거를 잘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성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윤재상 위원님.
윤재상 위원인데요.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하고 또 행감의 심문 중에 그 내용을 발췌해서 본 위원 시간 될 때 준비하고 있다가 연락해 주면 바로 와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감이 지금 여러 가지 이유로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 것 같아서 참 마음이 불편합니다.
우리 뒤에 계신 분들도 이런 상황을 대비하셔서 당연히 대표이사님 어제 출근하셨으면 이런 상황 대비하셔서 바로바로 답변할 수 있는 준비가 되셨어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그런 준비가 매우 미흡해요.
그래서 참 이번 행감하면서 너무 유감이다라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 내년부터는 정말 우리 여성과 가족 모두를 책임지는 정책을 만들어 가고 실현시키는 데잖아요.
좀 더 열정적인 모습으로 일에 임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제가 말씀 한마디 드리고 그냥 오늘 이번에 행감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니, 질의가 감사가 약간 좀 오늘은 의미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안타까운 마음이 있고 저희가 그러면 또 연기해서 해야 되는데 저희가 기간이 있어요, 행감 기간. 그 안에 연기해서 할 수가 없어요.
사서원은 기간이 짬이 나는 시간이 있어서 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어쨌든 오늘 여성가족재단의 행감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요. 예산 심사 때 준비 철저히 해 오셔서 오늘 아마 못 다한 질문들 하실 거예요.
그때 철저히 준비해서 오셔서 다짐하고 각오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합니다.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업무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여러 가지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여 주신 김정민 대표이사님과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문제점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 또는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다음 감사 시에 반복 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재)인천여성가족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다음 감사 기관인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의 감사 준비 등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14시까지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 14분 감사종료)
접기
○ 출석전문위원
문화복지수석전문위원 임조순
○ 피감사기관참석자
(인천관광공사)
대표이사 김정민
정책연구실장직무대리 최정호
경영지원부장 김경신
교육사업부장 우선영
성주류화전략부장 정현지
광역새일센터사업지원팀장 신일래
광역새일센터일자리개발팀장 최민정
부평새일센터팀장 현미애
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팀장 류혜진
아이사랑꿈터운영지원단단장 김수진
일생활균형지원센터팀장 한다한
○ 속기공무원
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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