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위원입니다.
금년을 마무리하면서 시 행정의 성적표를 매겨본다면 아마 교통국에 가장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다고 한다면 준공영제 실시와 그에 따른 통합환승 할인의 원년인 것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가장 안 좋은 잘못됐던 행정이다라고 보면 자전거도로일 것입니다. 극과 극의 대비를 가져온 교통국에 대해서 어쨌든 지난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질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자전거도로에 대해서 질의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도로가 지금 현재, 물론 자전거도로의 필요성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저는 이의를 달고 싶지 않습니다. 꼭 필요는 하다.
그런데 과연 이렇게 그냥 무계획하고 무질서하게 해야 된다는 욕망 갖고 오늘날의 이런 결과를 빚지 않았나.
오전 시간에 존경하는 강문기 위원께서도 질의가 있으셨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다시 한 번 짚어봐야 된다.
문제점으로 지금 드러나고 있는 것이 우선 포장, 도로의 전체적인 시스템의 문제도 많은 것은 알고 계시죠.
도로가 우선은 연계가 되어 있지 않아. 자전거도로가 연계가 되어 있지 않고 또 연계체계가 갖춰져 있지도 않고 그저 어느 날, 요즈음은 다시 보도를 열어서 보도에다 다시 설치해서 다시 옮기는 이런 아주 우스운 행정을 지금 낳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나마 도로가 만들어진.
(지도를 가리키며)
이것이 경제청하고 비교를 한 것입니다.
지금 기존 구심도로에 있는 도로 하다 보면 노면이 깨끗이 청소가 되고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저 급작스럽게 깔다 보니까 포장이 이렇게 미흡하고 또 시멘트와 아스팔트의 접합부분이 이완이 되면서 홈틈이 생긴단 얘기죠.
그런데 자전거도로는 말이죠. 국장님 보세요, 메모할 것도 없어요.
자전거타이어가 굉장히 좁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모래에도 굉장히 위험한 사고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 자전거도로거든요. 그런데 이 매음새가 이렇게 전부 다 벌어진 것 또 하나 이렇게 각 페인 그리고 이 밑에는 경제청 것인데 그리고 갈라진 것 이러면서 또 동절기가 오면서 서로 성질이 다른 물성이 다른 두 가지의 포장재가 서로 갈라지면서 생긴 이런 틈 그러면서도 또 뭐가 있느냐 하면 동시다발적으로 너무 많은 군데서 벌어지다 보니까 우리가 관리를 잘 못 해서 그런지 몰라도 포장규격이 일정하지 않아요. 칼라도 전혀 맞지도 않고 가다가 어떤 사람은, 이렇게 지침이 없이 된 거 아니냐.
현장사진 그대로 찍은 것 이따 드릴게요. 이런 것, 또 하나는 지금 자전거도로가 한 쪽에 그저 마지 못해 해야 되는 이것도 도로입니다, 하나의.
그런데 보면 시멘트로 우수관을 만들면서 턱이 진 것 있잖아요. 이런 작은 턱에도 타이어가 좁다 보니까 예민하게 반응하고 사고로 올 수 있는데 그런 것도 색깔표시로 색깔경계로만 그냥 자전거도로예요, 이것이. 이런 것이 너무 많다.
그리고 또 하나 도로청소에 미처 생각을 못 하셨나본데 쓰레기가 도로의 모래라든가 이물질이 전부 다 자전거도로로만 가게 되어 있어요, 지금 그렇죠? 도로가로 다 몰리다 보니까 자전거도로로 간다고. 그러니까 자전거도로에 모래가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치명적일 수가 있다고요. 사고로 될 수 있는. 그런데 그런 대책도 없고 노면이 불균형하지 거기다가 우수관들 맨홀들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그냥 자전거도로 하라니까 하는 거야. 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서 배려나 이런 것이 없이 그저 하라니까 하다 보니까 이런 결과를 낳는다는 얘기죠.
이렇게 돼서 각종 엄청난 민원에 시달리고 계시죠, 지금 자전거도로 때문에 그렇죠?
그래서 언제까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
또 이와 연계해서, 제가 짧은 시간에 다 질의드릴게요.
이렇게 자전거도로사업을 하면서 우리가 이격을 하기 위해서 화단 설치하고 이랬었잖아요. 그런데 송도동 같은 데는 전부 다 가드레일 같은 것을 설치했다고. 가뜩이나 좁은 도로에 차량의 운행에 불편함을 줄 정도로 좁은 도로에 얘네들은 이러면서 송도동 이것은 경제청에 한 거예요. 경제청에는 이런 부하를 안 줬어요.
그런데 우리는 여기다 화단하고, 아 이따 드릴게요 이런 부분. 이런 것은 이제 한번 쯤 우리 의회에서도 자전거도로를 이야기할 때 필요는 하다 그러나 이렇게 하라고 그런 것은 아니였었잖아. 최소한도로 시범구간이라도 해서 여기서 얻어진 문제점, 창원 같은 데 자전거도로 하나 완성하는데 10년이 걸렸다고.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에 1년에 이걸 다 뜯어 하려고 그러다 보니까 주변 상인과의 마찰, 상인들의 물건 오르고 내리는데 어떤 문제점, 지역상권을 완전히 붕괴시킨 데도 있어요, 이것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러면서 또 어떤 문제가 나오냐 하면 이제 그동안 볼라드의 일부 역할 중에서 갓길 개구리주차라든지 이런 것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설치됐던 볼라드의 어떤 일정부분도 담당을 하고 있거든요, 자전거도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라드수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이런 기현상을 빚고 있다고요. 예산을 쓰기 위한 행정인 것인지 아니면 그리고 또 시장님께서도 약속을 했고 작년 도시축전 전에는 모두가 다 정리된다고 그랬는데 정리가 됐으면 그러면 다 지금 볼라드라는 것은 우리가 어떤 박물관에나 가서 볼 수 있어야 될 그런 시설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볼라드가 존재하는 것은 무슨 이유이냐는 얘기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한번 총괄적으로 그러니까 같이 볼라드와 연계해서 자전거도로의 입장을 표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