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말씀해 주셨고요. 그래서 도시개발공사 경영본부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런 공공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늘 나오셨고요.
SPC에 대한 사업 특히나 PF사업들이 되었을 때 왜 도시개발공사가 들어갔느냐 하면 공익을 살리고 그 다음에 도시개발공사가 일정 지분이 들어감에 따라서 사회적인, 대외적인 신뢰도가 향상돼서 효율적으로 사실 자금조달이 가능하고 또 사업의 위험성이 낮아져서 여러 가지로 성공가능성을 제고한다 이런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개발공사가 인천시를 대신해서 그 자리에 들어간 것이고요.
만약에 이 SPC가 잘못되면 민간기업체만 욕먹는 것이 아니고 도시개발공사 뿐만이 아니고 시와 시의회 전체가 다 지탄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런 중요성 때문에 오늘 여러분들을 모시게 된 것입니다.
제가 조금 서두발언을 하겠습니다.
뭐냐 하면 지금 SPC를, 요새는 용어가 바뀌어서 PFV라고 해서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히클 이렇게 해서 특수목적법인 이런 식으로 법적인 용어로 바뀌었습니다마는 SPC가 하는 사업은 주로 세 가지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하드웨어부분 그래서 건축에 대한 부분이 되겠죠. 여기에는 필요에 의해서 PF를 일으켜야 되고 그 다음에 거기에 대한 제대로 잘 내진 성능이라든가 또는 친환경적으로 만들고 또 디자인도 잘 되게 하게끔 그렇게 하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있고 두 번째는 이 하드웨어를 갖고 분양을 하고 또 입주를 하고 또 임대를 놓고 해서 거기에 따른 투자부분을 회수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이것을 잘 운영을 해야 합니다. 분양해 놓고 땡 치고 없어진다 이런 것은 과거의 개념이고요. 앞으로는 운영을 잘 해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각 부분을 이렇게 보면 먼저 오늘 오신 목적은 사실 SPC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10월 30일 안상수 시장님한테 여러 가지로 각 사업별로 애로점이나 현안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렸는데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시에서도 해결해 줄 수 있고 또 시의회에서 여러분한테 필요하다고 하면 지원해 주고 이런 목적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이 SPC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처해 있는 현행 상황이 굉장히 위기적인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외환위기라든가 거기에 따른 PF가 일어나지 않는다라든가 혹은 상업시설이 과하다든가 혹은 공실률이 높아진다든가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점검하고 또 각계 SPC가 갖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숙지하고 그리고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뭔가,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이 뭔가 대안을 제시해 주는 그런 자리를 갖는 것이 오늘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어떤 뭘까요. 선입견으로 우리가 죄인도 아닌데 왜 나왔나 이런 생각은 하지 마시고요. 앞으로 시의회와 같이, 시의회도 같이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듯이 시의회도 여러분을 도와주기 위해서 자리 해 있는 거니까 그런 점을 염두에 두시기 제 발언이라든가 혹은 위원님들 발언 들으시면 서로 잘 이루어지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중 첫 번째 하드웨어부분인데 건축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건축을 해야 되는데 지금 굉장히 어려운 것이 법인세법에 따라서 법인세법 제51조2에 따라서 설립된 PFV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히클 형태로 사업추진 시 법인세에 대한 소득공제라든가 혹은 취ㆍ등록세를 50% 감면하고 또 법인 설립 시 3배 중과 배제의 세제혜택이 있는데 지금 정부에서는 2012년까지만 한시적으로 적용키로 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을 제출했습니다.
만약에 이 특례제한법이 정부안대로 개정될 경우에는 PF사업의 사업수지가 또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PF사업을 하면서 다 비용편익분석을 하고 그 다음에 내부수익률 다 계산해서 했는데 지금 이런 내부수익률이라든가 비용편익분석이 더 낮아질 수가 있다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굉장히 걱정을 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2012년이면 3년 남았습니다. 그래서 3년 내에 사전조치를 해야 이런 조세혜택이 받아질 수 있게끔 여러분들이 노력을 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저희도 노력을 그렇게 것입니다.
두 번째로 분양하고 입주에 대한 부분입니다.
지금 제가 세 가지 사례를 들겠는데 첫 번째로는 저쪽 송도테크노파크에서 하고 있는 미추홀타워하고 미추홀타워 있는 벤처타워 A부분하고 도시축전조직위가 있었던 B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지금 입주현황이 굉장히 낮아요. 지금 몇 개 되지 않습니다. 거의 텅텅 비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이 있고 또 지금 동북아트레이드타워도 역시 마찬가지로 65층 열심히 쌓고 있지만 지금 거기 입주하겠다고 신청하는 분이 하나도 없어요. 한두 개 정도 빼고요.
대표적인 사례가 이 두 부분은 인천시하고 관계돼서 저기합니다마는 대표적인 민간기업인 더샵 2007년도에 분양을 했죠. 뭐라고 그럴까요.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엄청난 청약대수를 높이면서 마무리가 됐는데 이때 더샾에는 상가하고 그 다음에 아파트 그 다음에 오피스텔 그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이 세 가지가 다 성황리에 분양이 됐어요. 그래서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같은 경우는 저희가 얘기할 사실은 없죠. 거기 것은 잘 됐으니까. 아파트 같은 경우에 1,596세대이고 오피스텔이 1,058실이고 그 다음에 상가가 294개 점포인데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대해서는 지금 잘됐으니까 문제가 없는 것으로 해서 소비자들이 그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상가의 경우에 294개 점포 중에서 현재 운영중인 데가 80개밖에 안 됩니다. 즉 27%밖에 입주가 안 되어 있고 그 80개 중에서 지금 34개가 부동산입니다. 즉 반이 부동산이에요. 42.5%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부동산입니다. 나머지는 일반 편의점이라든가 혹은 일반 자영업하는 데 빵집이라든가 이런 데로 있는데 지금 상가분양은 100% 다 해 놓고 그 다음에 가동률은 27%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80개니까 30%가 안 돼요.
그래서 지지난주에 더샵에 있는 상가 분양 받으신 분들이 경제청에 찾아갔어요. 찾아가서 너희들이 잘못한 것이 아니야. 왜 이렇게 상가를 많이 짓게 했느냐. 경제청은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것은 민간기업에서 분양한 것이지 우리가 한 것이 아니다. 더샾에서는 뭐라고 합니까. 이것은 당신들의 책임에 의해서 한 것이지 우리 책임이 아니다. 당신들 책임하에 의해서 분양받은 것 아니야 이렇게 된 것입니다.
서로 핑퐁 치면서 결과적으로는 선의의 피해자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보통 상가의 경우에 분양 전에는 예를 들어서 감정가가 100인데 분양 전에는 115 정도의 가격을 받는다고 하고요. 그 다음에는 6개월, 1년 단위로 해서 한 3년 정도 되면 한 20%, 30% 수준으로밖에 가격이 안 쳐지는데 더샾의 경우가 가장 대표적으로 이런 통계가 나왔습니다. 이 통계는 연대 캠퍼스조성 SPC에서 조사한 자료를 제가 인용한 것입니다. 이것은 연대SPC 나오셨죠?
(「네」하는 이 있음)
김태희 부사장님 나오셨네, 사장님이 지금 상을 당하셔서 대신 나오셨는데 이런 자료를 해 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인용해서 하는데 어쨌든 더샵하고 그 다음에 나머지 상가라든가 오피스텔, 일반사무실에 대한 공실률 이런 것 볼 때, 또 한 가지 제가 통계자료를 더 드릴게요.
지금 송도지구에 대한 개발계획을 보면 상업시설이 국제업무단지에 20만평, 송도랜드마크시티에 8만 1,000평, 그 다음에 5, 7공구에 14만 9,000평 해서 총 43만 6,000평의 상업시설을 계획하고 있어요. 2020년까지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따른 인구는 세대수가 9만 3,600세대에 2020년까지 인구수는 25만명입니다. 25만명의 송도인구가 사는데 43만 6,000평의 상업지역이 계획되어 있어요.
더 샾에서 보듯이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고 그 다음에 무계획적으로 되어 있는데 어떤 수요에 대한 부분 없이 그냥 뭐라고 할까요. 수익성만 따지고 그래서 BC분석할 때 상가가 들어가고 오피스텔 들어가고 그 다음에 주상복합이 들어가면 다 좋은 것으로 일반적 평가가 되니까 이런 결과가 지금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이 예측지를 보면서 저희는 굉장히 우려를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것이 송도 자체에서만 이렇지 지금 3㎞반경이라든가, 5㎞반경이라든가 10㎞반경이라면 상가가 1,000% 정도의 높은 과잉공급되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동료위원들한테 드리고 필요한 자료는 나중에 나누어드리겠습니다마는 어쨌든 더샾 하나만 갖고도 그렇고 그 다음에 더 나아가서 송도 전체에 대한 상업시설에 대한 부분이 이렇게 많다 하는 부분은 자료를 빌어서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BC분석할 때 이런 부분이 나오고 내부수익할 때도 참고로 하지만 송도지구 전체 상업시설에 대한 활성화 방안 내지는 어떤 조정 차원이 필요해요.
그래서 지금 연대라든가 하다못해 운북단지도 그렇고요. 그 다음에 151층 타워도 그렇고 지금 거기에 대한 상가를 줄여달라. 대신 아파트로 바꿔어달라 내지는 오피스텔로 바꾸어 달라 분양성이 좋은 이런 것으로 많이 요구하고 한 것이 지금 10월 30일에 안상수 시장한테 보고된 이 자료에도 나타난 자료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미분양이 되고 분양이 됐더라도 제대로 그게 임대가 안 되고 운영이 안 될 경우에는 그 피해가 고스란히 물론 SPC자체에서도 가겠지만 분양이 됐더라도 그게 제대로 임대가 안 되고 장사가 안 될 것 같은 경우에는 뭐라고 그럴까요. 원성이 시로 갑니다. 또 시의원들한테 와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모시게 된 것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같이 논의하고 같이 대안을 제시하고 함께 윤리의식을 갖고 어찌됐든 풀어 나가는 그런 자리를 마련하려고 한 것이고요.
지금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느냐 하면 지금 근본적으로는 학교시설이라든가 혹은 문화시설이라든가 혹은 공공시설을 만들 때 주상복합이라든가 혹은 상가분양이라든가 이런 쪽을 통해 가지고 거기서 수입을 받아 가지고 그것을 갖고 재투자를 학교시설이나 이쪽에 됐으면 하는 그런 시스템 때문에 지금 나온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피해를 그에 의해서 공급과잉인 여기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금 현재 SPC사장님들은 잘 아실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각계 SPC 단위로만 이것을 조정할 것이 아니고 인천시 전체 또는 송도에 대한 전체를 잘 보고 이것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하는 게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그리고 세 번째로는 운영에 대한 문제입니다. 지금 분양방법 중에서 하나인데 지금 다 분양이 되고 또 입주가 됐다고 하더라도 아파트라든가 오피스텔 같은 데는 문제가 없지만 이 상가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경쟁입찰에 대한 분양방법으로 할 것이 아니고 그 분양을 하기 전에 핵심적인 입주자 뭐 우리가 영어로 얘기하면 코어 탤런트라고 이렇게 부동산 업계에서는 영어로 쓰고 그러는데 핵심적인 임차자 이래서 이마트라든가 혹은 신세계백화점이 들어오든 무슨 굉장히 브랜드네임이 있는 데를 잘 유치한 다음에 거기에 따라서 서브임차자가 생활밀착형인 이래서 생계밀착형인 그런 분들이 들어오시고 그래야 되니까 이런 상업지역을 분양하기 전에는 반드시 그런 핵심적인 임차인들을 우리가 확보를 해야 됩니다.
그런 부분을 해야 되고 지금 얼마 전에 보니까 커널시티에서 커널워크 쪽에서 보니까 임대료 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2년간 분양가의 5%를 연간 지급하면서 무조건 들어오라, 먼저. 그 다음에 상가를 활성화시키고 그 다음에 우리가 얘네들한테 임대료를 받겠다하는 그런 정책이 도입됐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같이 각계 SPC에서 각 사업지구 단위마다 연구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세 가지로 말씀을 드렸는데 각계에 들어가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라든가 혹은 각 SPC에서 갖고 있는 현황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들이 자료를 가지고 계시고 또 공부하고 계시니까 더 질의하실 것이고요.
어쨌든 저로서는 일단 기조적인 질의를 이런 식으로 말씀을 드리면서 어쨌든 오늘 그렇게 같이 자리한 것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런 상가가 제대로 잘 분양이 되고 어쨌든 이런 주상복합에서도 역시 상가부분도 제대로 잘 분양이 되어야 SPC도 살고 저희 인천시도 살고 인천시민도 살고 또 서민들이 사는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같이 대안을 마련하는 그런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