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위원입니다.
제가 저한테 주어진 첫 번째 시간에 자료가 다 안 왔어요. 그래서 나중에 동료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는 동안에 주신 회의록을 쭉 이렇게 읽어봤어요.
그런데 우리 사장님이 얼마나 지금 감사에서 답하시는 답변에 허구성이 있는가를 봤습니다. 우리 사장님께서는 본 위원의 질의에 많은 자구노력을 하고 계시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이 많은 것을 짧은 시간에 볼 수가 없어서 우선 한 세 군데만 군데군데 열어 봤습니다.
이게 바로 회의록입니다. 이것을 회의록이라고 하는 겁니다. 회의록을 이렇게 열다 보니까 문득 펴진 게 72회 이사회회의록이에요. 여기서 발언을 하신 것을 보면 역시 우리 사장님 답변은 다르구나. 여기에서 어떤 말씀을 하시냐면, 이게 뭐냐하면 2006년도 결산안을 하시는 이사회인 것 같아요, 보니까. 맞아요, 그거예요.
그러니까 스크린도어하고 엘리베이터 예산삭감 부분을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여기에 보게 되니까 우리 사장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신다고.
담당팀장이 스크린도어와 엘리베이터는 예산삭감을 못 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합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왜냐 하면 금년에 완공이 안 됩니다. 이게 내년 3월까지 돼야 완공이 돼요. 금년에 저질러놓고 또 만들어 놓고 예산 없어서 진행 못 한다 하면 시에서 예산 안 줄 방법이 있나요? 그런 생각입니다. 금년에 일부 예산만 있으면 시작해 놓고 밀어붙이면 제가 볼 때는 될 것으로 봐요. 2014년 아시안게임도 인천시가 돈 있어서 합니까? 개최한다고 하면 중앙에서 가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저희도 이런 방법으로 하는 거예요.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더라고.
이 말 하나가 뭘 의미합니까? 본 위원이 오전시간에 질의했던, 그저 안 되면 시에서 주니까. 이 스크린도어, 이것도 또 다르게 보세요. 이것은 75회, 또 이렇게 딱 보다 보니까 똑같은 내용이더라고요.
뭐 어떤 분은 거기서 스크린도어 뭐 그거 필요 있나? 뭐 정신 빠진 놈들이 와서 자살하는 것 그까짓 것 갖고 뭐 이러냐는 분도 계시고 이러면서 여기에 보시게 되면 우리 사장님께서 이런 얘기도 하셔.
요즘 지하철 돈 많이 주는 편입니다. 작년에 330억, 올해 350억 정도 올라갔거든요. 예전에는 150억, 180억 받았는데 시에서 요즘 공사를 많이 봐주는 것 같다. 이런 말씀을 하신다고.
마치 시 예산 갖고 오는 것을, 예산확보 많이 한 것을 자랑하듯이 이런 사고로 보니까 이렇게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보면 스크린도어에 대해서 안전에 대한 개념은 없어요. 여기 보면, 보면 제가 참 이것을 읽을까 말까하는 부분도 있어요. 이분들 이렇게 해 갖고 이게 되겠어요? 이러고도 무슨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서 노력했다는 겁니까? 이 회의록 하나를 봐도 나오지 않습니까?
저질러 놓으면 시에서 안 줄 수 있습니까? 거 다 그렇게 하는 겁니다.
이거 보세요. 그래서 이 회의록이 와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하나의 안건으로 다뤄져서 처리요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만났는지 안 만났는지도 모르고 만났다는데 그러면서 벅벅 역정을 내시면서 화를 내시고 위원의 질의에 뭐하시는 거예요? 감사받으러 오신 거예요? 위원들 가르치러 오신 거예요?
아니, 제가 이것을 지금 자세히 볼 수 있는 분량도 아니에요. 그냥 딱 폈더니 이거예요. 이거 지금 다 보면 도대체 어떻겠어요? 도대체 회의록이 이래 가지고 되겠어요?
여기에 당시 우리 의회사무처장하는 이광영 이사는 지금 보면 여기에서 재정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하고 있어요.
왜냐, 여기에 보면 이사들도 지금 어떻게 구성이 됩니까? 이사진 어떻게 구성하셨어요? 전직 지하철 사장님, 뭐 다 시에 계시던 분들이 대다수 아닙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광영 이사, 당시 이사는 가서 제가 너무 말씀을 많이 드려서 정말 죄송한데, 뭐 이러면서 교통약자의이동편의증진법도 용역을 하고 있는데 뭐 이렇게, 이러니까 이게 이사회가 되겠냐고. 이러고도 자구노력을 기울였다고 우리 사장님께서는 감히 말씀하실 수 있느냐는 얘기예요.
적자가 많이 나서 시 예산 많이 들어가는 것을 마치 자랑하듯이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까?
아, 지금 돈 많이 주는 겁니다. 옛날에 150억, 180억 받았는데, 옛날에 그렇다고 해서 뭐 저거 했나요? 지금 시에서 330억, 350억 정도씩 팍팍 주니까 이렇게 자랑을 하고 계시다니까요. 과연 자구노력을 하시는 의장님으로서의, 사장님으로서의 생각이 이 정도라면.
이거 보세요. 그냥 아무거나 쭉 펴도 나와. 거의 곳곳에서 나온다고. 차마 이거 아, 이거 얘기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는 것도 있어요, 여기 보면.
이 회의록은 언제든지 열릴 수 있고 공포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말 하나도 다 정제가 돼야 됩니다. 또 오늘 기회로 하시면 아, 뭐 이런 일 있으니까 이렇게 합시다 하고 이건 빼시오 넣으시오 하지 마시고.
이게 평소의 여러분들의 생각을 담아내는 것이거든요. 우리 위원들 회의록 다 공개되지 않습니까? 인터넷으로 다 보지 않습니까?
그래 놓고 여기 감사장에서 말씀으로만 자구노력 했습니다, 자구노력 했습니다. 이 의회가 아닌 자체 내의 이사회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왜 적자 더 내 가지고 한 500 내지 600억, 700 내지 800억, 1,000억씩 따내면 그것도 또 자랑하실 겁니까?
본 위원이 더빙해 보면, 이 앞에 것을 다 이렇게 해서 보면 요즘 시에서 지하철 많이 주는 편입니다. 작년에는 330억, 올해는 350억 정도 올라갔거든요. 적자를 늘려놨다는 얘기거든. 예전에는 150억, 180억 이러다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시에서 요즘 공사 많이 봐주는 것 같습니다. 이러고서 어떻게 자구노력을 했다고 할 수 있느냐는 얘기예요.
우리 사장님 개인신상에 관한 것이라서 조심스럽게 질의합니다. 우리 사장님, 지금 자택이 어디세요? 원래 인천은 아니셨죠? 여기 지금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