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사업할 때쯤이면 한 2,000억이 될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러면 누구를 위한 모노레일전차로 바뀌었냐 이겁니다.
여기에 보면 결어도 이렇게 맺어요.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최종적인 결론은 모노레일이 기술적인 측면, 교통측면, 경제성 및 수익측면, 정책적 측면에서 모노레일이 우수한 것으로 도출되었다. 이렇게 바로 운영수지 부분만 달고 있어.
그런데 하늘에서 떠가는 사람이 지역의 상권, 경제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까? 사다리 타고 내려와서 껌을 한 통 살 거예요? 아니면 관광상품을 하나 살 거예요?
또 여기에 보면 시간의 정시운행성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니, 거기가 출·퇴근하러 가는 사람입니까? 말 그대로 관광을 즐기고 놀러 간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 전체 회전하는 코스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몰라도 거기에서 1, 2분 늦는다고 그것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겠습니까?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달면서 느닷없이 시의회가, 당시 건교위 여덟 분이 그렇게 아우성을 쳤음에도 불구하고 마이웨이를 하고서 오늘날 저런 사업을 벌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 시민의 혈세가 아까워서 잘 되기만을 바랐는데 지금 도대체 어떻게 하고 있어요?
재생국장님한테 저는 이것을 탓하고 싶지는 않아요. 교통공사에다 해야 되는데, 그런데 당초에 그림을 그린 것이 우리 재생국장님이야.
그러면 당시에 이대로 갈 때 우리 재생국장님이 그렸던 그림을 이것은 아니오, 아니오라고 얘기하는 단 한 사람이 저는 우리 국장님이었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남는 겁니다.
경제성수지분석을 보게 되면 하루 5,000명이 이용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 저기 모노레일 지나가네. 쳐다보는 사람한테 모노레일봤으니까 돈 5,000원 내놔 해도 5,000명이 안 돼.
이제 이 적자를 누가 채울 겁니까? 여러분의 주머니, 우리 시민의 혈세, 273만 인천 시민의 혈세로 이것을 채워줘야 되는 겁니다. 시작부터가 또 잘못됐어요. 시작부터 잘못된 것은 비단 여기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국장님이 담당하시는 인천대 이전, 본 위원이 다음 질의를 하려고 하는 도화구역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잘못, 아주 유아적인 발상과 즉흥적인 발상에서 오는 이 손실을 어느 누구 하나는 책임지는 사람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본 위원이 어제 우리 공사 또 SPC 사장들의 연봉을 봤습니다. 저 깜짝 놀랐어요. 연봉 1억 8,000에 최고급 체어맨 승용차에 기사에 판공비가 4,000만원에서 5,000만원씩 되고, 의원들 연봉이 그분들 판공비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네들이 하는 것을 보면 오늘 신문표현이 아주 적절했다고 봅니다. 연봉은 억 능률은 악, 그러면 우리 국에서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국은 몰라. 최소한도 국장님은 그래도 제가 평소 존경합니다. 저희 아버님도 군 출신이고 또 군 출신이어서.
아니오라고 얘기하는 단 한 분의 국장이기를 저는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렇게 누가 봐도 나오는 이런 용역, 입맛에 안 맞으면 또 바꾸기 위한 용역을 하고 그래서 용역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이는 다 시민의 주머니를 털어서 나와야 되고 이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는 오늘의 이 행정 어떻게 할 겁니까?
그렇다고 그래서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의 말이나 잘 듣냐. 또 그것도 안 들어.
본 위원이 보니까 한 5,000 돼서 실수령액이 한 300 얼마 되는 것 같아요. 어떤 때는 제가 일한 것이 아니라 제가 목소리 낸 것이 행정에 반영되는 것을 봤을 때 전 가슴이 쓰립니다.
보니까 의원들 수령액은 수령액도 아니더라고. 팀장이 오히려 의원들보다 많아. 아니, 뭐 그것 적다고 그래서 제가 푸념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우리 1만 3,000여 공직자 중에서 이것은 내가 잘못됐으니까 내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하는 모습을, 저도 구의회, 시의회에서 의원을 지금 한 7년차 하고 있습니다만 단 한 명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또 이런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또 여기서 의원을 하는 저 역시 얼굴 뜨듯함을 느낍니다. 이것 안 됩니다.
자, 지금이라도 본 위원이 간곡히 소망합니다. 어떠세요? 이 사업에 대해서 전면 재검토 용의가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할 수가 없겠죠? 뭐 답은 이미 나와 있는 거고, 그렇죠? 이제 손 다 떠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