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게 있단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어느 날 갑자기 이런 것이 2, 3년 내에 막 생기다 보니까 기존에 가지고 있던 체육관들은 시설보강 투자를 더해 주고 뭐 냉수만 나오던 것을 뜨거운 물도 나오게 하고 운동하면서 TV도 볼 수 있게끔 하고 그보다 더한 서비스 질을 자꾸만 투자를 해도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니까 이것은 거의 무료이다시피 하니까 지는 거예요. 그러면 그 피해를 그 사람들은 어디 가서 하소연 할 거예요?
우리가 관에서 주도하는 문화 서비스, 복지 서비스가 수준 이하로 단순히 한다면 나머지 다 사업자 허가를 취소 시켜줘야 돼요, 시에서는. 하지 말아라 우리 시가 국가,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할 테니까 너네는 하지 말아라 그리고 서비스를 해 줘야죠.
지금 그렇게 무례하게 침범하고 있는 것이 우리가 그냥 모르고 지나가고 있는 것이 태반이다라는 얘기예요.
교육기관도 마찬가지예요. 이것 일종의 교육입니다. 우리가 지금 하는 것이 여성의 교육이라고 그러지만 거기는 뭐 서예부터 예체능에 이르기까지 체육에 이르기까지 다 있잖아요, 수영도 있고 다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사회에 전반적인 경제구조에서 그 틀에서 가고 있는 리듬을 깨고 있다라는 거죠.
그런데 우리 자체 내에 여성복지관하고 여성의 광장 자체에서도 통일성이 없는 거라.
지금 이렇게 보다 보니까 한 칸에 최근 3년치 실적을 다 넣기는 넣었어요.
그런데 단순 숫자 비교로 본다라면 뭐 금년도 것 하나 보죠.
여성복지관 2009년도 총 분기별로 해서 토털 인원이 5,165명이 수강료를 냈는데 1억 4,786만 5,000원이에요.
그러면 여성의 광장을 보자고요. 지금 갭은 5,000원 갭이 있는데 여기는 4,876명이 수혜예요. 그런데 2억 9,232만원이란 말이에요.
어떻게 우리가 견주어 대비를 해 봐 가지고 어디가 잘 했고 어디가 못 했다라는 것은 비교표가 될 수가 없어요.
단순비교로 이렇게 놓게 되면 이것은 100% 여성복지관이 잘못해도 한참 운영을 잘못하고 있는 거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단순 비교 시켜 놨으니까.
금액은 어디가 5,000원이 더 비싸고 싸다든가 뭐가 있어야지 그냥 이렇게 비교해 놓으면 야, 여성의 광장은 훌륭하게 잘했고 여성복지관은 그냥 널널하고 그냥 놀았구나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최소한도 우리 여성들이, 우리 인천의 격조 높은 여성들이 또 여성의 광장을 출입하고 여성복지관을 출입하는 여성들이 싸게 해달라고 그들이 농성하고 또 싸게 해 달라고 무리하게 얘기하지 않는다는 얘기예요. 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질 좋은 서비스를 요구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줄 것은 주고 그 다음에 양질의 서비스를 받고 싶어 하는 것이 그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찾지를 못하는 거예 요. 그러니까 관장님이나 거기 식구들이 그것을 캐치를 못 하는 거지. 그 사람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가격을 낮추기를 원한다라고 착각을 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문화서비스는 공짜는 맛을 못 느낍니다. 이게 묘한 것이 어디 훌륭한 공연이 있어도 공짜로 가라고 하면 안 가요. 그런데 비싼 거다라고 너 티켓주면 가고 싶거든요. 비싸니까 가고 싶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문화의 서비스가 자꾸만 무료다 이렇게 공짜다 이러다보니까, 무료나 공짜나 같은 얘기지만 무료로 하다보니까 사람들이 흥미를 자꾸만 잃어가는 거예요.
지금 여성의 광장이나 복지관에서 하고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나 교육들이 전반적으로 이렇게 보니까 한 50개에서 많으면 60, 70개 이렇게 되나본데 그렇게 많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