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8차 문교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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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문교사회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8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인천대학교·인천전문대학
일 시 2008년 11월 21일 (금)
장 소 문교사회위원회실
(10시 11분 감사개시)
o 인천대학교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39조부터 제52조의 규정과 인천광역시의회운영에관한조례 제12조의 규정에 의하여 2008년도 인천대학교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증인선서, 피감기관장의 인사와 간부소개, 보고청취, 질의 및 답변, 감사결과 강평의 순으로 진행하며 본 감사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8조의 규정에 의하여 공개진행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위원님들과 협의하여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행정사무감사는 2008년도 인천대학교에 대한 소관 사무 전반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성과 분석은 물론 2009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사전 검토에도 그 뜻이 있는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시민의 대표자로서 진지하고 냉철한 자세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주시고 의문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질의 및 답변을 통하여 명확하게 확인하고 불합리하거나 잘못된 부분을 시정처리 요구 등 개선요구를 하여 인천대학교 소관 업무가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피감사기관의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효율적인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에 앞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위증을 방지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만약 증인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인천광역시의회운영에관한조례 제16조의 규정에 의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인천대학교 부총장께서 발언대 앞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면 관련 증인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든 다음 부총장님께서 선서문을 낭독한 후에 서명날인해서 이를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인천광역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43조와 인천광역시의회운영에관한조례 제12조의 규정에 의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08년 11월 21일
인천대학교 부총장 채훈
(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채훈 부총장님께서 간단한 인사와 간부소개를 한 후 박동삼 기획처장께서 주요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는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고 2008년도 추진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천대학교 부총장 채훈입니다.
존경하는 문교사회위원회 김용근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올 한해 우리 인천대학교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와 아울러 1년 동안 행정사무 처리에 대한 감사를 받게 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시정을 보살피시느라 항상 바쁘신 중에도 인천대학교가 인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명문대학으로 발전하고 더 나아가 동북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인천대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아끼지 않으시는 여러 위원님께 이 자리를 빌려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인천대학교는 21세기 동북아의 중심대학으로 인천의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명문대학교로 발돋움하기 위해 대학구성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인천대학교는 2009년 국립대 법인화전환과 함께 도심형 개방형 캠퍼스로 쾌적한 교육환경과 현대적 연구시설을 갖춘 송도 신캠퍼스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류대학으로 새롭게 웅비하고자 오늘도 안경수 총장 이하 모든 대학교 구성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분발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김용근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우리 인천대학교가 송도이전과 국립대 법인화체계를 구축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 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저희 인사를 마치고 우리 대학교 주요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교무처장 유인모 교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학생처장 이호철 교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기획처장 박동삼 교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사무처장 홍만영 부이사관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대학건설본부장 허명재 교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인천시민대학장 전일호 교수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산학협력단장 배철훈 교수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정보전산원장 이상락 교수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어학원장 김용민 교수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국제교류센터소장 안춘순 교수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동삼 기획처장님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천대학교 기획처장 박동삼입니다.
존경하는 문교사회위원회 김용근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제170회 제2차 정례회 우리 인천대학교의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입니다.
(보 고)
·인천대학교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인천대학교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보고를 경청해 주신 김용근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앞서 제출된 자료와 관련하여 추가자료 또는 보충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은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 위원님.
이명숙 위원입니다.
학교에 어학원이 있죠?
제가 업무보고 때 어학당을 하나 설치하기로 했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시하고 협조하거나 협력한 사항이 있으면 그것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섭 위원님.
기성회에 있어서 연구보조비에 대해서는 자료를 받았는데요. 총괄표가 없어요. 그래서 주신 것에 대해서 지금 75억 7,000만원 정도 되는데 이 금액에 빠진 게 있는지 여부 그리고 들어 보니까 평가를 한다고 했는데 대표적으로 과마다 평가를 어떻게 했는지 그 내역을 유인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교육지원비를 한 500만원 단위로, 어떻게 해서 지원해 주는지 단위로 세부적으로 말씀해 주시고요.
보상금에 있어서 장학금을 지급하는데 있어서 전액장학금, 50% 장학금 이렇게 있겠죠. 학년별로 몇 명 어떻게 주는지. 그리고 장학금 이외에 보상금으로 나간 것 그 내역을 보내주시고요.
업무추진비를 골자로 크게 해서 서류가 많지 않게 간단하게 내역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위원님, 오흥철 위원님.
오흥철 위원입니다.
처장님 예산편성하실 때 기자재 품목별 예산 내역을 3년치를 해 주세요. 실험실습기자재 예산편성하실 때 예산편성한 내역 중에 기자재 품목별 예산편성.
알겠습니다.
예산편성을 그렇게 하는 게 매뉴얼에 맞는 것 같은데….
5개년 계획에 의거해서 예산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예산편성하신 것 그리고 나중에 다 집행을 하셨을 텐데요. 그리고 생활관이 있죠? 동북아통상대학에 생활관?
생활관에 입소해 있는 인원하고 생활비 납부 내역 그리고 미납한 사람 그 내역도 3년치를 같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명숙 위원님, 정종섭 위원님, 오흥철 위원님께서 요구한 자료에 대해서 9부를 작성하여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수감을 위하여 참석한 증인 및 관계자들에게 주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수감기간 동안 진지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자리 이석을 억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실 때 부총장님을 비롯한 증인들은 원론적인 답변을 지양하고 구체적이고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덕 위원님.
최병덕 위원입니다.
인천대가 지금 현재 송도 신캠퍼스 이전 문제 등 여러 가지 열병을 앓고 계시고 또 관계되시는 대학 관계자들도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서두에 드리고 저는 대학 내부의 문제 오늘 이 자리는 행정사무감사기 때문에 내부적인 문제를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제출하신 자료 70쪽에 보면 대학종합평가가 자체평가로 전환이 됐죠?
네, 그렇습니다.
자체평가로 돼서 중앙일보를 보면 오히려 전년도 대비 2008년도의 평가가 낮게 나왔다. 이런 사설도 볼 수 있고 또 주위에서 단체라든가 이런 데서 본 위원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듣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대학의 이미지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셨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두 가지로 구분해서 답변을 해 주시죠.
중앙일보 평가에 의하면 2008년도 인천대학교 종합순위가 49위로 나타납니다. 이는 지난연도 순위보다 4단계가 떨어진 순위입니다. 평가영역이 크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교육여건 및 재정부분이 2008년도에 35위입니다. 지난연도보다 2단계가 떨어졌고 다음 국제화 부분이 53위입니다. 지난해보다 9등급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평판 및 사회진출도 부분이 66위입니다. 지난해보다 2등급이 떨어졌는데 크게 네 가지 평가 영역 중에서 이와 같이 세 가지 영역은 평가결과가 지난해보다 많이 낮아 졌습니다. 그렇지만 유일하게 교수연구 영역 부분에서는 올해 37위이고 작년도에 비해서 7등급이 올라갔습니다.
가장 큰 평가 기준이 재정 그리고 재정의 평가 아까 국제 뭐라고 그러셨습니까?
국제화 지표입니다.
국제 뭐요?
국제화 부분입니다.
그 다음에 교수연구 영역 이렇게 되어 있고, 하나는 또 뭐라고 그러셨죠?
평판 및 사회진출도가 있습니다.
이것은 올라갔다고 그러셨던 가요?
평판 및 사회진출도가 66위로써 작년보다 2단계가 더 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작년보다 조금 떨어지신 건데 교수연구 영역 부분은 다행스러운 일이고요. 재정 부분과 국제화 부분은 왜 떨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육 및 재정 부분에서도 세부적으로는 12개 평가지표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순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볼 수 있는 것이 교수당 학생수입니다.
그런데 우리 학교 순위가 작년도 54위에서 올해는 60위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교수확보율도 작년도에 비해서 7등급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학생당 장학금 규모도 작년도보다 5등급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교육비율은 작년보다 3등급이 올라갔지만 30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세입 중 납입금 비중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79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이 부분에 대한 평가가 없었는데 올해부터 세입 중 납입금 비율이 추가로 평가가 되면서, 그러니까 전체대학 예산에 비해서 학생들의 등록금 비율이 너무 낮다라는 그런 결과입니다.
예산 대비 낮은 원인은 뭡니까? 학생들 등록금은 타학교하고 거의 같은 수준으로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08년도 총예산이 약773억원입니다.
773억원이요?
네, 그 중에서 등록금이차지하는 비율이 428억원으로써 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국·공립대학교의 평균 등록금 의존율이 42%이고 서울시립대 같은 경우에는 40%입니다. 그런데 우리 학교 경우에는….
타대학에 비해서는 높네요?
네, 55%니까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등위를 떨어뜨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경쟁력을 떨어뜨린다?
그런데 물론 학생들 대비 교수 인원의 부족이라든가 또 이런 부분은 우리 학교 자체에서 시와 협의해서 지속적으로 풀어갈 부분이고 중요한 것은 사회적 인지도 이런 부분도 무시할 수 없죠.
그래서 작금에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현상을 봤을 때 인천대가 고등교육의 산실로 한 20여년 시립대로 잘 해 왔고 이제 국립대로 전환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위치에서 여러 가지 열병을 앓고 있는데 전환기에는 물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죠. 어려움은 있지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그럴수록 학생과 대학 내의 교직원, 교수들이 내부살림에 또는 교육에 더 관심을 가져야 될 때가 아닌가 그런 주문과 지적을 해 드리고 싶고 왜냐 하면 그것과 연계되는 부분은 2007년도 대비 2008년도 학교자체 평가가 떨어져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지적하겠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고요.
그리고 90쪽에 보면 그간에도 계속 문제가 돼 왔던 부분이지만 보직교수분들 인천대학에 각 보직교수분들이 지금 현재 몇 분이나 계시죠? 그러니까 처장님 같이 교수직을 겸임하고 계시면서 임원을 맡고 계신 분들이? ○기획처장 박동삼 학과장급 이상으로는 77명입니다.
학과장급 이상으로는 77명입니다.
그러니까 77명의 교수분들이 겸직을 하고 있단 말이죠. 그런데 우리 시 공무원들도 보면 최하가 2년, 한 자리에 2년 정도 근무를 하시게 되는데 인천대학의 특성상 보면 사무처도 있지만 대학의 어떤 정책을 하는데 정책의 일관성과 그 다음에 업무의 연속성도 필요하다. 진짜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그런데 그간의 인천대 현황은 어떤 경우에는 6개월, 1년 이렇게 해서 보직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부분들은 변화가 되어야 되지 않겠어요.
우리 부총장께서 답변해 주시죠.
최병덕 위원님께서 좋으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사실 교육이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보직자들이 충분한 재임기간이 있어야 됩니다.
실제적으로 저희가 학장급 이상의 보직자들의 경우에 있어서는 관행적으로 2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 일선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학과장님의 경우에 있어서도 2년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연구년제라든가 아니면 국책사업에서 책임을 맡는다든가 이럴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보직기간을 다 마치시지 못하고 아까 지적하신 바와 같이 6개월이라든가 1년을 못 마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가 지금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좀더 점검을 해서 교육의 일관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대학의 규정상 보직기간이 2년이다 이런 말씀이시죠?
학과장이라든가 또는 교무위원급은 2년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대학의 운영규정에 있습니까?
대학의 학장의 경우에 있어서는 학칙에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과장의 경우에는 제가 확인한 바로는 2년을 규정하고 있는 특별한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규정이 없다라고 하면 그것은 한번 검토를 해 보실 필요가 있겠는데요. 보면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서 대학도 학교 자체에 운영 규정이 있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공무원들도 보면 어떤 규정에 의해서 인사처리가 되고 업무처리가 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그런 부분의 규정이 없이 일관성 없이 움직인다면 인사에 혼선이 있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부총장님께서는 총장님하고 또 대학의 임원들하고 노력을 하셔서 그런 부분에 대한 규정을 만드시기 바라겠습니다.
검토를 해서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병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만용 위원님.
최만용 위원입니다.
자료 56쪽에 보면 대학특성화 지원사업의 예산 집행 실적이 아주 부진합니다.
기획처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답변드리겠습니다.
원래 수도권 대학특성화 지원사업 4차년도 사업 기간은 2008년 5월 1일부터 2009년 5월 28일까지입니다. 그런데 정부의 국비 확정 고시가 2008년 6월 23일로 늦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전체예산의 50%가 학생들의 해외문화체험이라든지 해외협력강화사업 이런 쪽으로 책정이 되어 있는데 예산이 늦게 나왔기 때문에 여름방학과 겹치면서 예산을 집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또 외국어 능력 제고의 일환인 중국 현지 교육사업의 교육사업비가 1억 3,000만원인데 이것은 최근에 환율이 급등되면서 환율 안정시까지 저희들이 지급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학금이 1억 2,000만원인데 이 부분도….
아니,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하게 설명을 주십시오. 예산이 늦게 내려왔기 때문에 집행이 늦고 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2월 28일까지 그 시간에 충분히 집행할 수 있다라는 말씀이십니까?
그렇습니다.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3년간 교수님들 개인별 연구실적, 연구실적이 3년간 한 건도 없는 교수님이 몇 분인지 아십니까?
그 내용은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파악은 했습니다.
몇 분이나 됩니까?
공인학술지급으로 해서 3년간 연구실적이 없는 분이 서른여섯 분입니다. 그 중에서 열다섯 분은 2007년도 이후에 들어오신 신임교수이고 또 나머지 열두 분은 국내 일반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따라서 3년간 연구실적이 전혀 없는 교수님은 아홉 분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타 연구실적도 여기에 포함을 시켜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뺏어요?
일반적으로 대학을 평가할 때 공인학술지급 이상으로만 인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학술지 같은 경우에는 이 통계에서 저희들을 뺏습니다.
지금 서른여섯 분 말씀을 주셨는데 실제 이분들은 한 건도 없는 분들이, 한 건만 제출하신 연구실적이 있는 분은 몇 분이나 됩니까?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러면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 건도 제출하지 못한 교수님들은 어떤 분들입니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열다섯 분은 최근에 신임교수님으로 모셨기 때문에….
아홉 분은 왜 한 건도 제출을 안 했어요?
아홉 분은 사실 정년이 보장된 정교수님이시고 또 대학의 보직을 수행하면서 주로 봉사 쪽으로 학교에 대해서 기여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교수업적을 평가하는 기준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강의영역의 평가 그리고 연구영역의 평가, 다음에 봉사영역의 평가가 있는데 물론 모든 영역에서 점수를 잘 받은 것도 좋겠지만 교수님별로 나름대로의 특성을 가지고 대학에 기여를 하는 것도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36명 교수님들은 정년이 보장되신 분들입니까?
아닙니다. 그 중에서 열다섯 분은 2007년도 이후에 들어오신 신임교수이십니다.
신임교수인데 정년은 보장이 되신 분들입니까?
저희들이 신임교수는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정교수가 되고 정교수에서도 심사를 거쳐서 정년보장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흡 분은 정년이 보장되신 분들입니까?
그렇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정년이 보장된 교수님들은 연구실적이 없다라는 말씀이시죠? 꼭 그렇게 답변하기는 어렵습니까?
전체교수 이백오십다섯 분 중에서 아홉 분이 최근 3년간 전혀 연구 실적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존경하는 문사위원회 위원님들이 어떤 지적을 했을 때 인천대학교에서 근본적으로 불만의 말씀을 많이 주십니다.
그런데 내부적으로 교수님들부터 이런 내부적인 정리는 하지 않은 채 불만 내지는 요청하는 내용들만을 많이 말씀을 주시거든요. 그런데 제 이야기가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시죠?
네, 그렇습니다.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고, 그리고 학교에서 예를 들어서 연구실적이나 논문을 1년에 1편이다 2편이다 이런 어떤 룰은 없습니까? 안 해도 괜찮다, 해도 된다.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교무처장이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교무처장님 말씀해 주세요.
교무처장 유인모입니다.
말씀주십시오.
지금 자료가 준비되지 않은 채 머리 속에 있는 내용으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기획처장님도 간단히 말씀하셨습니다만 업적평가제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수업적평가에는 연구업적과 강의실적 그리고 공사실적을 점수화해서 매년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년 몇 편의 논문을 내야 된다. 강의 점수를 몇 점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 원칙은 없습니다만 일단 승진과 재임용 시에 일정 퍼센티지의 논문을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점수 이상 매년 받지 않으면 승진과 재임용에 반영되지 못하도록 제도화 돼 있다는 점을 우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데이터를 원하시는, 제가 찾아서 보고를 다시 드리겠습니다.
자료를 한번 주십시오.
그러면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부총장님, 기획처장님 말씀 이해하셨죠?
네, 이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위원회 현황이 있죠? 교무위원회, 대학인사위원회, 송도신캠프이전추진위원회 등 있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위원회에 교수님들의 참여율이 겨우 50%가 넘고 60%, 65% 실적이거든요. 왜 참여율이 이렇게 저조합니까?
저희들이 보고한 자료에는 7개 위원회만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교무위원회, 대학인사위원회, 활동학생심의위원회, 기획위원회, 평위원회, 대학발전….
아니, 왜 참여율이 적은지만 말씀하십시오.
그 외에도 대학 내에는 약 80여개의 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런 위원회에는 교수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 자료는 안 주고 이것만 줬어요?
이것은 대학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아주 핵심적인 위원회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위원회만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 중에서 특별히 이목이 집중되는 위원회가 송도신캠퍼스이전추진위원회 2007년도 두 번에 스물두 분이 참석을 하셨고 2008년도 두 번에 스물한 분이 참석하셨거든요. 근본적으로 인천대학교에서 송도신캠퍼스이전 추진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반드시 그렇지 않습니다.
송도캠퍼스 이전추진과 관련해서는 외부의 전문가, 지역의 정책을 담당하시는 위원님을 비롯해서 그런 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위원회를 꾸리고 있습니다마는 내부조직에는 캠퍼스추진TF팀이….
부총장님, 그렇게 길게 말씀하지 마시고 위원회 스무 분에 두 번 회의를 열었는데 스물두 분이 참석하셨어요. 그러면 한 번에 열 분, 열한 분 참석하셨다는 이야기밖에 더 됩니까?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관심이 없는 거죠?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이 아니면 위촉위원을 참여할 수 있는 관심 있는 분들로 위촉이 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검토를 해서 관심이 있는 분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회를 개최할 때 교수님들이 강의시간도 있을 것 아닙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합니까?
사실 참여율이 적은 것은 교수들이 기본적으로 책임시수가 9시간이기 때문에 수업시간 이외에 위원회를 참석하기 때문에 참석률이 저조한 면이 있습니다.
강의시간 때문에 참여에 소홀했다는 말씀이십니까?
그런 경우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교수님들 중에 회의에 참석하시기 위해서 강의를 빠지시는 교수님들도 계시잖아요?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성원이 되고 그 목적을 추진하기 위해서 충분히 참석하셨다고 판단이 되면 보고하고 자문을 받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회 회의 때문에 강의시간을 빠지는 교수님들은 전혀 없다라는 말씀이시죠?
네, 그렇습니다.
많은 자료를 요구는 안 하겠습니다.
송도신캠퍼스이전추진위원회에 교수 스무 분의 강의시간, 위원회 참석내용의 자료를 보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만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만용 위원님이 요구하신 자료 빠른 시간 안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명숙 위원님.
이명숙 위원입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학생들의 장학금 성적기준 때문에 굉장히 논란이 있었습니다. 오늘 결과를 보니까 선출직 학생간부들에 대해서는 그냥 2.0 그대로 가겠다 이렇게 나와있는데 선출직이 된 학생간부는 공부하기가 어려운가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까?
선출직은 총학생회장, 단과대학별 학생회장급인데 이런 학생들은 학교를 위해서 또 단과대학을 위해서 기여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학교수업에 충실하기도 힘들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선출직일 경우에는 2.0으로 정했고 기타 학생회 학생들은 2.5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성적기준에 대한 협의를 통해서 학점기준을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반발이 있었나요? 저희들이 기준을 제시했을 때 아니면 교수님들이 자체적으로 생각해서 2.0으로 그냥 두신 것인가요?
학생회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서 그렇게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출직 할 때 2.5 이상 이렇게 성적기준을 낼 수 없는 것이군요, 현실적으로.
선발할 때 일정한 자격기준을 명시는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학생이 참여해야 된다는 대전제하에서 성적을 아주 높은 수준으로 상향시키기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2.5면 C학점 아닌가요?
네, C입니다.
C 정도인데 굉장히 상향입니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하고 있습니다.
리더는 장학금을 받는다 할 때는 어느 정도 수준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또 선출직 학생간부도 보통 수준의 학업성적은 갖고 있어야 된다는 것이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요구했던 것인데 이렇게 나왔다는 것은 학교로써도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윤리사회학부 교수채용을 사회복지학과의 교수로 한 분 채용하셨는데 또 여성교수를 채용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수도권 규제가 좀 철폐되면 거기에 따라서 증과, 증원은 가능하겠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법인화로 될 때는 그런 어려운 문제들이 해소가 될 수 있다라는 답을 최근 교과부 관계자로부터 답을 들었습니다.
인천대학교가 경쟁력이 있으려면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증원하는 것 그리고 윤리사회복지학부라고 하지 말고 사회복지학과라는 것이 제대로 과로써 증과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우선적으로 사회복지학과 증과하고 40명 정도로 증원하는 것에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자료요구를 했는데 아직 안 왔는데 한국어학당과 관련된 것은 어학원 안에 교실로써가 아니라 인천시가 다문화 그리고 다인종이 많이 유입되고 그리고 경제자유구역청에도 비즈니스로 온 많은 외국인들도 있고 또 유학 오고자 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북아교류도 열심히 하시고 그래서 인천대학교가 인천에 와있는 외국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말씀을 드렸고 또 현재의 총장님이 부총장님으로 계실 때 적극적으로 추진하시겠다는 답변도 들었습니다.
제가 사실은 안상수 시장님하고도 만나서 이 얘기를 협의를 했고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고 추진하시겠다고 하셨는데 대학의 의지가 없는 것인지 어떻게 된 것인지 부총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한국어학당 신설계획에 관한 것은 문교사회위원회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셨던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2007년 11월 29일에 대학 내에 독립된 조직으로 인천대학교 한국어교육 신설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시에서 여러 가지 직제상에 어려움이 있고 또 대학에 있어서 직제를 확대한다고 하는 측면에서 과대보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기존의 어학원 내에서 한국어과정을 개설 운영하도록 하는 권고안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기본적으로 인천 경제자유구역이 인천의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우리나라를 선도하는 관점에서 국제화가 불가피하다는 전제하에 중국 학생뿐만이 아니라 세계 모든 학생들이 인천대학에 와서 수학을 할 수 있도록 독립된 한국어학당의 설치를 목표로 해서 현재는 어학원 내에 한국어교육원을 설치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일단 이것이 시범적으로 운영이 되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지역사회에 국제화교육의 몫도 저희가 일익을 담당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명실공히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과 같은 그런 한국어학당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요구했던 것이 바로 연세대학교 수준의 어학당을 만들어서, 연세대학교에도 외국인 학생들이 많이 옵니다. 연세대학교는 그런 노하우가 있고 자체 내에 어학당이 있기 때문에 바로 설치해서 할 수 있거든요. 그러기 전에 인천대학교가 선점을 해서 하셨으면 하는 계획도 있는데 연초에 이런 보고말씀을 주셨습니다. 했더니 시하고 어렵다 그래서 제가 시장님을 만난 것이거든요.
그랬더니 시장님께서 그럴 리가 없다, 시에서 그렇게 반대할 이유가 없다 이렇게 답변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다시 학교에 요청을 했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진행이 안 되고 있는 것은 대학이 의지가 없는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얘기하는데요.
내년에 학교를 옮기게 되고 이렇게 되면 정말 서둘러서 이 일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은 지금 영어선풍이 불어서 초·중·고등학교에도 어학당을 만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거기는 영어어학당이죠.
그래서 꼭 한국어 어학당이라고 하지 말고 인천대학교 어학당이라고 해서 영어도 같이, 한국어도 같이 할 수 있는 제대로 규모의 어학당을 설립해서 운영하셨으면 하는데 좀 적극적으로 하시겠습니까?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이런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전문대하고의 통합문제가 요즘 계속 신문에도 나고 하다가 갑자기 전문대가 반대한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이 문제는 어느 정도까지 추진되고 있습니까?
일전에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전문대학과의 통합이라고 하는 것은 우선 대학에 있어서 규모의 경쟁력을 갖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논의되어 왔고 이것을 일단은 공론화를 하자는 차원에서 대학교수연찬회를 통해서 공론화를 했습니다.
저희 대학에서는 일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반대여론도 있습니다마는 인천대학교가 지역의 거점대학이 되기 위해서는 규모의 대학이 실현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관점에서 긍정적인 의견도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신문지상에서 보신 바와 같이 전문대학의 경우에 통합에 대한 목적성에 대한 문제라든가 또는 통합시에 야기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놓고 대학 내에 이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전에 보고를 올렸습니다마는 저희는 그런 차원에서 논의를 했고 이제 전문대학에서 의사가 있다면 그와 같은 것을 검토해 볼 수 있겠습니다마는 현재는 공론화의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시민들의 걱정은 전문대 하나가 없어진다는 것이고 대학의 수준은 높아질 수 있으나 전문대학에 다니던 1,500명 가량의 학생들이 공부할 기회를 잃는다는 것 이런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심각하게 고민하시고 같이 통합하려면 전문대학을 어떻게 끌어안을 것인가 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지 않습니까? 끌어안을 때 어느 선은 있어야 될 것 같고 그런 고민들을 같이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 얘기가 나와서 계속 끌어오고 있는 것이 일부에서는 계속해서 통합문제를 가지고 추진하고도 있고 이래서 시민들이나 학생들은 굉장히 혼란이 오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드렸고요.
또 경인교대하고 통합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그 말씀도 현재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학의 규모의 경쟁력을 높이는 측면에서 유사한 조직 또는 교육에 대한 이중성을 줄이기 위해서 흡수통합에 대한 촉진법을 마련해서 통합을 실시하도록 권장해 왔습니다.
따라서 저희가 위원님 보고자료에도 올렸습니다마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에 있어서 대학들이 통합된 사례들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제주교대하고 제주대학과 통합이 이루어졌고 따라서 사범교육 체제는 거의 유사성이 있기 때문에 관내의 대학을 국립화가 된다는 전제하에서 통합하게 된다면 인접대학의 교육의 질도 향상되고 저희가 주도하고자 지역 거점대학으로 빨리 도약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취지에서 그러한 것들을 추진해 왔던 것입니다.
경인교대하고는 서로 교감이 되어 있는 건가요?
제가 확인한 바로는 공식적인 채널은 없었고 저희가 2020대학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발전과 생존을 모색하는 하나의 대안으로 안을 냈던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있습니다.
시립의료원이 인천대학교와 같이 통합해서 의과전문대학원을 하고 이원화해서 병원을 운영하겠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그래서 지난 번 보고 때 인천대학에서 어느 로펌에 법률적인 자문을 받기 위해서 의뢰하고 있다 이렇게 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의료원 통합에 대한 문제는 2006년부터 진행된 사항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인천대학교와 인천의료원 간에 통합을 해서 인천대학교가 의과대학 신설이라는 전제하에서 추진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시의 요청도 있었고 또 그런 사항에 의해서 지난 집행부에서 인천시에 의료통합과 관련 계획안을 올린 것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의료원의 성격이 의료보호제도와 병원의 관계가 있고 인천대학교는 인천시의 직속기관이고 의료원의 경우는 인천시의 부속기관에 속하고 있기 때문에 통합에 대한 것이 법률적으로 가능한 것인가 하는 문제가 대두될 수가 있고요.
두 번째 문제에 있어서는 의과대학 신설이라는 전제하에서 의료원 통합이 가능하느냐. 현재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정책과 의과대학 신설에 대한 가능성 여러 이런 것들이 검토되어야 되기 때문에 우선 지난 9월 법무법인을 통해서 인천의료원 병설통합에 대한 법률적 타당성 검토를 의뢰한 바가 있습니다.
조금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의료원이 통합에 대한 법률적 타당성이 있느냐 하는 것에 대한 용역이 실시되었습니다.
현재는 용역에 대한 구체적인 결과가 완전히 나오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법률적인 제약조건이 있는 가운데서도 인천광역시설치조례시행규칙과 인천대학교 학칙을 개정한다면 법률적 통합에 대한 법률적 타당성이 있다는 그러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통합 쪽으로요?
네, 그러나 이것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현재 의료원의 고용승계에 대한 문제 또 의료보호제도와 병원과 겸한 자체가 인천대학교에 들어오면서 과연 의대신설의 단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인가 또는 재정에 대한 건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신중한 연구와 검토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위원님들이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 주신다면 이 점에 대해서 신중히 검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립병원으로써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보호기능 아니면 지금 적자 운영되고 있는 데에 대한 재정확보 문제 또 노조와 함께 서 있는 고용승계 이런 것이 하나의 걸림돌이고 해결되지 않는 조건이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용역을 추진과정에서 법률적 검토 그런 문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마는 항간에 언론지상이나 또 일부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말씀하시는 사항을 놓고 봤을 때 현재 총액고용제로 운영하고 있는 공무원 정원에 과연 통합을 전제로 했을 때 의료원 인력이 통합이 가능하냐 가능하지 않느냐 하는 것에 대한 법률적인 문제가 남아있는 것 같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두 번째는 재정수지에 대한 극복방안이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질 것인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통합이 가능하다는 것이 전제가 되었을 때 인천대학교에 지원되어야 될 재정적인 문제가 우선 수반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어떻든 결론을 내서 병원이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의과대학으로 전환하겠다 하는 생각 때문에 지금 병원도 상당히 혼란한 상태에 있거든요.
소속인들이나 또 그것을 맡고 있는 대표도 계속해서 그 일에만 전념하고 있어서 이런 부분을 하루속히 학교에서 입장정리도 해 주시고 시하고의 관계에서도 분명하게 법률적인 검토가 바로 되어서 입장정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3년간 졸업생의 취업실적을 봤는데 경제도 어렵고 그래서 청년실업이 국가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2008년도의 취업률이 2007년도보다 낮아져서 걱정입니다. 거기에 대한 대안이나 대책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학생처장이 그 점에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학생처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처장 이호철입니다.
우리 대학에 대해서 많은 애를 써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학생처장이 저희 대학의 인재개발원 원장을 같이 겸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로 취업담당은 인재개발원에서 담당하고 있고 우리나라 여러 가지 경제가 안 좋아서 저도 책임자로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취업률은 대학평가의 가장 중요한 지표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사실은 대학에서도 전 대학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중요한 몇 가지만 말씀드리면 우선 직원을 한 분 채용을 했습니다. 학생들 면접 전담, 이력서 작성, 취업클리닉을 전담하시는 직원을 채용을 했고요.
그 다음에 용역을 맡고 있는 채용정보를 학과 교수님들 그리고 조교에게 발송을 해서 교수님들이 학생들 상담할 때 취업지원과 관련해서 채용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조치를 취했고요.
그리고 우리 대학 학생들이 어느 기업에 지원하는 현황도 취합해서 그것을 교무위원회를 할 때 다 나누어드리고 있습니다. 교무위원님들께서 제자들이나 자기가 담당하고 있는 학생들의 취업현황을 파악하셔서 직접 컨텍을 하거나 전화를 하셔서 취업을 독려할 수 있도록 하고요.
그 외에 담임교수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반드시 담임교수님들께서 취업과 관련해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 외에 취업캠프, 기업탐방 원정대, 취업박람회 이런 것들은 기존에 쭉 해 오던 것들이고요.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취업률이 낮아졌습니다.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규직으로 보통은 보는데 경제가 이런 상황에서는 지역의 산업체나 지역에 있는 기업에 인턴제도를 활성화한다든지 하는 방법은 강구해 보셨습니까?
인턴제도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우선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2학점, 4학점, 6학점짜리 강의로 편성을 했고 지금 그 부분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교수님들에게 독려도 하고 인센티브도 구상하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 얘기가 아니고요. 인재개발원을 맡고 계시니까 잘 숙련된 졸업생들이 기업체에 가서 인턴을 할 수 있도록 연결을 맺어서 방학기간 동안에 보내서 그 기업체에서 또 산업체에서 아, 인천대학 학생 이만한 사람이면 내가 사람을 뽑겠다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그런 것을 계속 지속적으로 유지하시면 졸업하고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것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우선 각 기업체에서 비정규직으로라도 학생들을 이런 시대에는 할 수 있도록 그런 길을 모색해 보라는 주문입니다.
처장님께서는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말씀하신 대로 취업홍보지원타깃기업기관데이터베이스라고 그래서 지금 1,000개의 기업을 데이터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취업홍보 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든 앞으로 3년 동안 계속해서 경제도 어려울 것이라고 그러고 우울하지만 어제도 미국에서 1년 동안은 금융이 계속해서 이렇게 어렵다 하는 발표도 했습니다.
상당히 어렵고 문제가 있는데 대학 졸업하는 사람들이 실업자가 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시고 지금 1,000개의 기업을 데이터베이스 한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이번 연말 안에 빨리 끝내서 졸업하는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있습니다.
계속 하시죠.
계속 해요?
네, 계속 하시죠.
그러면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이병화 위원님.
부총장님께서 해 주시든지 처장님께서 해 주시든지 관계는 없습니다.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서울대학교가 국제경쟁력에서 지금 몇 위의 평가를 받고 있죠? 100위 안에 들어갑니까? 못 들어갑니까?
100위 안에 들어갑니다.
(김용근 위원장, 이명숙 간사와 사회교대)
100위 안에 들어가요?
국내 대학들이 100위 안에 들어가는 대학들이 별로 많지 않죠?
별로 많지 않습니다.
제가 왜 그 말씀을 하느냐 하면 우리 인천대학교가 교수채용률이 확보된 것이 육십삼 점 몇 퍼센트라고….
63.3%입니다.
그렇게 63.3%의 어떤 위기를 느껴서 2007년도에 교수 삼십 분하고 조교수 이십 분을 증원하려고 했는데 시의 기획행정 쪽에서 부결이 됐죠. 그래서 금년도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금년 말에 다시 교수 삼십 분하고 조교수 이십 분을 더 증원해 달라고 요구를 하는데 그 상태에서 우리 학생들이 취업하는데, 방금 말씀하신 대로 취업하는데 또 학생들이 많은 학식을 쌓는데 지장이 있다라고 보십니까? 없다라고 보십니까?
참고로 이것은 결국 평가를 가지고 따질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교수 1인당 학생수가 인천대학교의 경우에 35.7명입니다. 대종평 결과를 보면 A부터 E까지 등급이 있는데 그 중에 D등급에 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수 1인당 지도학생수가 많을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취업지도라든지 아니면 개인의 어떤 상담, 기타 학업지도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수 증원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죠. 우리가 교수님들 정원 TO 대 학생들을 비유한다면 고등학교 수준 정도가 되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서울대학교가 자체 평가로는 100%가 넘는다고 하지만 국제시장에 내놨을 때는 또 거기도 미달이에요.
세계의 아주 유수한 대학들을 보면 단순히 교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교수님들이 연구할 면학 분위기가 잘 만들어져서 훌륭한 교수님들이 많은 연구를 함으로써 또 학생 비율도 낮음으로써 유수한 대학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인천대학이 앞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지금 송도캠퍼스로 이전한다고 할 때는 최소한도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를 내년 3월에 단과대학별로 해서 부분적으로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금년도에는 어쨌든 교수를 증원시키는 부분이 시급한 문제로 대두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처장님하고 우리 부총장님도 마찬가지시지만 교수 증원하는 것에 올인하셔야 되지 않겠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면학분위기에서 또 훌륭한 교수님들 밑에서 공부를 잘 할 수 있게끔 만들어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63.3%라고 하면 어디에 내놓기가 부끄러울 정도죠. 고등학교 내지 중학교 정도 수준의 면학분위기를 가지고 학생들보고 공부 잘 해라 왜 취직 못 하냐라고 얘기하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조금 잘못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강력하게, 1년이 어쨌든 미뤄졌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2단계에 있는 칠십 분도 당겨서 해야 되는 그러한 위기감을 가지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첨가해서 더 말씀을 드리면 지금 학교가 이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나 모든 것이 지금에 걸맞는 캠퍼스로 만들어 가는 것으로 새로 설계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부분이 훌륭한 교수님들을 모시기 위해서는 면학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연구동이나 연구실이나 이런 것들이 잘 갖춰져야 된다고 전 봐요. 그분들이 와서 연구할 분위기가 안 된다거나 또 조정이 안 돼 있으면 절대 안 오십니다. 그러니까 그분들께서 더 연구를 하시거나 집중적으로 자기 분야에서 전문분야를 더 깊이 있게 파고들어 갈 수 있는 분위기로 한다면 교수님들의 에어리어라고 그래야 되나요? 여유분의 공간이 충분히 국제 수준에 걸맞는 것으로 배려가 되어야 됩니다.
송도가 여러 대학을 집어넣기 위해서 만들어진 도시가 아니라 최첨단도시로써 정말 동북아에 으뜸갈 수 있는 그러한 도시로써 만들어지는 거거든요.
거기에 인천대학이 자리매김한다는 것은 우리 인천으로써는 굉장히 자부심과 긍지심을 갖는데 거기에 최소한도 모든 대학의 교수님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인천시립대학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인천대학을 부러워할 정도로 면학분위기 내지는 교수님들이 연구할 수 있는 공간을 배려하는데 신경을 써 달라는 얘기입니다.
그런 그것을 만들기 전에 협소한 공간으로 만들어지거나 또 연구하거나 이럴 공간이 안 되면 나중에 만들기는 굉장히 힘듭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앞서 나갔으면 하고 바란다라고 하면 지금 2단계까지 칠십 분을 늘려도 88% 정도로 알고 있는데, 그렇죠?
그렇습니다.
88%, 2단계까지 늘려도 그 정도라고 하면 차제에 지난연도에 우리 시에서 기획 쪽에서 그것을 못 했다라고 차제에 더 업그레이드해서 삼십 분이 아닌 한 오륙십 분이든 칠십 분이든 더 늘려서 학생들로 하여금 빨리 자리매김을 하고 공부할 수 있는 면학 분위기를 빨리 조성해 주고 훌륭한 학생들이 배출되고 또 열정을 가진 교수님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줘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부총장님이나 총장님이나 처장님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학교와 의회와 시와 다같이 고민하고 또 열정을 보여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지난 2007년도에 올렸다 기획행정 쪽에서 부결됐다고 해서 한 해를 그냥 보내기보다는 이게 안 되면 안 된다라는 어떤 절대절명의 각오를 가지고 할 때 비로소 내년도에 인천대학교에 입시지망생들이 늘지 않겠느냐 그리고 정말 우수대학으로 발전될 수 있다라고 그들에게 기대치를 줘야만 또 훌륭한 학생들이 인천대학에 문을 두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천시나 인천대학이 인색해서는 안 된다라고 봅니다. 우선 그 분위기부터 만들어줘야 세계 유수의 대학으로 갈 수 있는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시발이라고 봐요.
그래서 처장님하고 부총장님하고 각별히 그 부분에 대해서 올해는 요구하신 대로 교수님이나 조교수님들이 확보될 수 있도록 100% 필요하다면 그 이상 해 보고 2단계까지 아니고 1단계 해 봐야 지금 70% 상회하는 정도인데 남들은 100%가 넘는 것을 가지고 학교를 운영하는 판에 60%, 70% 가지고 얘기가 되겠습니까?
안 되는 것이죠. 2단계까지 당겨서 하고 싶지만 학교의 형편이나 이런 것이 아직까지는 준비가 덜 되어 있는 상태이고 하니까 이번에 증액되는 삼십 분 하고 조교 이십 분은 틀림없이 확보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해 문사위원님들의 결의로 교수 30명 증원을 확보했습니다만 시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교수를 증원하지 못 했습니다. 저희도 그 점에 대해서 많이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아까 말씀하셨듯이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교수확보가 가장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인천시에 교수 30명 증원과 조교 20명 증원 요청을 해 놓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도와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잘 되지 않았습니다만 자체가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일환이라고 생각을 해 주시고 시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부연해서 더 말씀드리면 지금 송도캠퍼스가 어차피 결정됐고 건물을 짓고 있는 과정인데 기존 인천대학에 좋은 나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수령도 좀 되고 좋은 나무들이 있는데 글쎄 모르겠어요. 저쪽에 어린나무들을 가지고 학교 캠퍼스를 조성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수령이 좀 된 나무도 이전 계획을 잡아야 되는데 긴 시간을 가지고 잡아야 됩니다. 장비만 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래서 그것을 도시개발공사하고 협약을 하든가 해서 기존 캠퍼스에 있는 고급나무들을 이전해 가는 것을 전제로 하되, 단 조건이 있습니다.
거기는 매립토기 때문에 밑에 벌층이 과연 몇 미터, 1m가 토사층인지 그 밑이 벌인지 그게 정확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전문교수님들한테 자문을 구해서 거기에 전공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래서 밑에 쇼트처리라든가 뭘 처리해서라도 염기가 다시 치고 올라오는 게 없도록 해서 오래된 고목들이 잘 자라날 수 있게끔 그 나무 심는데 만큼은 깊이 파서 쇼트를 처리한다든가 다시 토사를 메워서 나무를 성장시킨다든가 해서 역사가 있고 전통이 있다라는 것은, 학교를 이룰 때 기초돼 있는 수목이든 건물이든 이런 것들이 학생들하고 학교하고 같이 어우러져야지 좋은 캠퍼스가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캠퍼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무조건 이제 갓 자란 나무들을 심고 이렇게 하지 않도록 기존 캠퍼스에 있던 나무들은 잘못하면 다 베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가 있어요. 잘 가꿔진 나무들이 꽤 많은데 이전하는데 몇 푼이 더 들더라도 주력을 둬서 그렇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수목이전 뿐만 아니라 석조물 이전에 대해서도 이미 계획을 다 수립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요?
이병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질의하고 끝내죠.
위원장님께서 지금 사안이 있어서 요청을 하시는 겁니다.
마음대로 하세요.
위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 38분 감사중지)
(11시 51분 감사계속)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흥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 받으시느냐고 여러 모로 애들 많이 쓰십니다.
처장님 자료가 아직도 한 부도 안 왔는데 자료가 어렵습니까? 두 시간이 다 되도록 자료가 되지 않고 있어요? 인천대학교 시스템은 이렇게 자료 제출이 늦습니까?
곧 팩스로 해서 바로 보내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총체적인 업무가 제대로 밸런스가 안 맞는 모양이죠? 업무가 안 맞아요? 부처간에 협조가 안 됩니까?
지금 자료를 생산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곧 팩스로 보내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90쪽을 보면 과장급 이상 보직교수 재임현황이 있어요. 여기에 보면 1년 미만 심지어 4개월, 3개월, 5개월만에 재임하다 그만두신 과장님들이 계신데 이 연유는 무엇입니까? 2006년도에 그런 일이 벌어졌는데 2008년 금년도에도 이런 일이 있습니다. 이 연유가 무엇입니까?
제가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지금 제가 확인하기로는 대학의 직제에 있어서 학과장들의 경우에 있어서 아까 보고드렸듯이 해외연구년을 가거나 그럴 경우에 그렇습니다만 현재 행정과장의 경우에는 시의 전보에 의해서 오고 또 시의 인사명령에 의해서 가기 때문에 반드시 그 안을 채워서 전보하는 것은 어렵게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총장님 대학발전본부장 물리학과 권명회 교수님은 금년 3월 5일부터 해서 7월 28일에 그만두시고 자연대학장 생물과의 이우윤 교수님 역시 5개월, 공학대학장 전기공학과의 배선기 교수님도 그렇고 왜 이런 일이 벌어지죠?
제가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사실 관행은 아닙니다만 총장이 선거에 의해서 새롭게 선출되면 교무위원급 분들은 자진해서 보직사퇴서를 내게 됩니다.
따라서 2년 전에 보직을 임명받으신 분의 경우에 있어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전임 총장께서 긴급을 요해서 6개월 전에 임명하든가 이랬을 경우에는 본인들이 사퇴의사를 했기 때문에 사퇴를 수리하고 새롭게 보직을 짜느냐고 그런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행적으로 4년마다 한 번씩 사실 그런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려스러운 면이 아닙니까?
그 점이 사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사항처럼 보직이 일관성 있게 이루어져서 교육 환경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 처장님 질의하겠습니다.
인천대학교에 연구소가 몇 개나 있습니까?
법정연구소가 9개 있고 비법정연구소가 23개입니다.
그러면 토털 32개가 있네요. 연구소를 개설해서 설치하면 어떤 평가나 심의를 받습니까?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사항으로 되어 있어서 법정연구소일 경우에는 2년에 한 번, 비법정연구소일 경우에는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평가를 하십니까?
그러면 평가는 어느 분이 하시나요? 무슨 기구가 있습니까?
교내에 연구조성위원회가 있습니다.
연구조성위원회가 있죠?
그러면 연구소를 설치해서 교수님들이 연구를 하시는데 심의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미진하거나 또한 실적이 없다거나 이런 경우에는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까?
작년 평가 기준으로는 학술활동 실적으로 50%, 연구논문 쪽으로 20% 그리고 운영 관련해서 20% 이런 식으로 평가를 했습니다.
평가는 5개 등급으로 나누어서 했고 그 중에서 1개 연구소가 실적이 굉장히 미미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폐소 조치를 했습니다.
한 곳을 폐쇄하셨다 이런 말씀이시죠?
인천대학교 연구소 설치에 관한 규정이 있죠?
그렇습니다.
그러면 규정에 의해서 잘 지켜지고 있습니까?
기본적으로 연구소의 설립은 교무위원회 결의를 거쳐서 설립을 하도록 했기 때문에….
설립이 문제가 아니고 설립을 해서 운영을 하시는데 있어서 운영을 쭉 하시다 연구조정위원회에서 심의평가를 하시는데 평가를 안 받으시는 분도 계실 것 아니에요. 전부다 받습니까?
모든 연구소가 다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 받는 연구소는 없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연구소가 유명무실하지 않기를 바라고요.
131쪽 맨 하단을 보면 타 연구기관의 협정체결 현황 및 추진성과가 해당 없음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러면 외국기관하고 인천대학교 연구소하고 연구기관끼리의 어떤 교류는 없는 것으로 봐도 되는 겁니까?
제가 자료를 최종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 부분이 오류가 있는 것을 발견을 했습니다.
2004년도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2005년도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교류활동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또 대학원 차원에서도 송도에 있는 생산기술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보고서를 제출할 때 저희들이 실수를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보고서 제출할 때 검토 안 합니까?
그 부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도 아닌 행정사무감사 받으시는 분들이 자료를 이렇게 낸다는 게 얘기가 되겠습니까?
이어서 부총장님한테 여쭙겠습니다.
존경하는 이명숙 위원님께서 아까 잠시 거론을 했습니다만 학교 이전 문제 이게 정말 큰 일 중에 일인데 현재 공사를 중단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난 8월부터인가 중단을 하고 있죠?
네, 그렇습니다.
인천대학교의 현재 입장은 어떻습니까? 총장님께서 발표도 하고 이러셨는데 아주 솔직한 입장이 현재 어떻습니까?
저희는 염려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그 동안 수차에 걸쳐서 시공사 또 시행사에 대해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신속하게 학생들이 빨리 2009년 3월에 이전을 해서 원하는 수업을 받도록 요청을 여러 차례 해 왔고요. 지금 현재도 변함 없이 무리 없이 신속하게 캠퍼스 이전을 시켜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 공사가 중단된 입장에서 인천대학교에서는 인천광역시나 도시개발공사, SK컨소시엄에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계신 입장입니까?
공사중단된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기 때문에 공사중단의 이유가 공사비용이 무리하게 증가됐다고 하는 얘기였고 따라서 그 자체가 공사중단의 원인이 됐기 때문에 그것이 잘못됐다고 하는 전제하에서 저희가 시행사에게 오류에 대한 반박이라든가 또는 신속하게 공사를 재개해 달라고 하는 요청을 하거나 그런 방법으로 했습니다.
그러면 SK컨소시엄한테 그렇게 요구를 하신 부분인가요?
SK컨소시엄은 공사에 있어서 계약당사자에서 시공사고요. 시행사는 도시개발공사가 되기 때문에 저희가 도시개발공사에 많은 부분을 요청했고 또 이 자체는 계약당사자로서 계약한 것이 사용자로서 시행사에게 그런 요청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도시개발공사에서는 인천대학교에다 어떤 답을 내놓고 있습니까?
상당히 전문적인 물음이시기 때문에 양해를 해 주신다면 저희 건설본부장이 많은 것을 준비해 왔습니다. 건설본부장으로 하여금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본부장님 앞으로 나와 주세요.
대학건설본부장 허명재입니다.
현재 상황을 조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오기 전에 벌써 이미 5월부터 건설공사가 중단돼서 제가 7월 말일에 이 업무를 이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쭉 상황을 지켜본 결과 지금 현재 상황이 인천대학 현재의 부지인 도화캠퍼스의 개발 이런 문제가 현재 상당히 문제성을 가지고 있어서 현재 분양가 상한제라든가 그 다음에 분양시장이 얼어붙어 있는 현상황 이런 것 때문에 실제로 개발사업에 대한 이익이 사실상 어렵지 않느냐 이런 상황에서 계속해서 일을 하다가는 건설사가 상당히 어려움에 처할 것이다 이런 건설사의 의중을 저는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 때부터 이런 것들이 준비돼서 계속적으로 지연을 시켜왔지 않았느냐 이런 생각이고요.
그리고 원래 SK컨소시엄에서 제시한 설계에 대한 것 또 인천대학에서 입찰안내서 이런 것에 의해서 우리는 늘 부족한 것을 설계에 부족했던 것들을 제시를 해서 설계를 도입하게끔 이렇게 한 것입니다, 현재까지.
그러나 일련의 과정들을 SK컨소시엄이나 건설 관계자들은 이것을 전부다 설계변경으로 지금 오인을 해서 오인이라기보다는 아마 고의적으로 설계 변경 쪽으로 몰아가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로써는 언론에서 자꾸 설계변경을 인천대학에서 많이 해서 이것이 호화판으로 돼 가고 있다 이것은 상당히 잘못된 의견이라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고 현재 실제로 저희가 요구한 것은 입찰안내서에 우리가 했던 것 또 SK컨소시엄에서 응모 당시에 설계했던 것 이런 것들을 기준으로 해서 우리는 빠진 것들 누락된 것 이런 것들을 요구하 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인천대학교에서 요구해서 공사비가 굉장히 늘어났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천대학교에서 알고 있는 도시개발공사의 입장이 어떤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현재 도시개발공사에서는 지난 10월 14일 시장 주재로 한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 회의에서 인천대학의 개발이익금으로 내놓겠다는 500억원 그 다음에 현재까지 공사한 중에서 증가된 금액 이것을 도시개발공사에서 부담하기로 하고 이것은 300억입니다.
증가된 금액이 300억입니까?
그것은 도시개발공사의 판단입니다. 현재까지 증액된 금액을 300억으로 해서 800억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해서 SK컨소시엄하고 합의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 부총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계약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이런 것을 논의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도시개발공사에 촉구하는 형식뿐이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사실 안타까움이 큽니다
인천대학교의 본부장님께서 도시개발공사에 무엇을 요구한 사실은 없습니까?
공사에 대한 것이 자꾸 지연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사실공사비가 증가됐다고 하는데 증가된 내역이 있으면 보내달라 또 우리는 증가된 내역을 수 차례 요구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태껏 증가된 내역 이런 것을 가져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제출한 것을 보면 품질향상 얼마 이렇게 제출을 하고 있어서 사실 그것에 대한 정확한 각 분야별로 백다운된 것이 없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전혀 판단할 길이 없습니다.
부단히 노력을 하고 계신 줄 압니다마는 지금 본부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부단히 노력이라는 이야기가 안 맞을 정도 같습니다.
물론 분양가 상한제, 금리상승에 PF신청을 못 하고 이런 저런 상황 여러 가지 사회적으로 여건이 안 좋아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벌어졌다고 보는데 그래도 인천대학교에서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요구하고 이사장이신 시장님한테 요구하고 시행자인 도개공한테 요구하고 이런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될 텐데 지금 본부장님 말씀을 듣다보니까, 물론 그렇게 하셨으리라고 믿습니다마는 표현이 조금 적은 것 같네요.
제가 잠깐 답변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SK의 공사비 늘어난 것이, 예를 들어서 6,000억이다 또 도개공에서는 그것을 심사해 보니까 실제적으로 4,000억원이다 또 우리는 기본적으로 계약할 때 설계시공 일괄방식에 의해서 2,407억원으로 했는데 SK 경우에서는 2배 이상 늘어났다는 얘기를 하고 있고 도개공의 경우는 설계변경이라든가 아까 건설본부장 말씀하셨듯이 나름대로 단가 같은 것을 높여서 했기 때문에 4,000억원 정도의 공사비가 늘어났다고 얘기하고 그래서 그것에 대한 공사비 논쟁이 저희가 판단하기로는 약 8개월 정도 그런 논쟁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인천시의 시장님한테도 총장님이 면담을 요청해서 조속하게 공사재개를 할 수 있도록 조정해 달라는 요청도 드렸고 도개공의 경우에 있어서 정말 그렇다 하면 그 자체에서 원가계산한 것을 우리하고 같이 비교해 보자 해서 우리가 분석한 자료를 보내기도 하고 또 CM관리단이 있습니다. 관리단에서 산출한 원가계산을 가지고 제시도 했고 이런 과정을 여러 차례 했습니다마는 계약의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다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본부장님, 이 공사가 언제쯤 재개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까? 영영 이 상태로 되지는 않겠지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실제로 저희는 흘러나오는 얘기밖에 들을 수가 없어서 사실은 12월 초 정도면 재개되지 않느냐 이런 정도가 도개공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12월 초에 한다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도 못 들으셨습니까?
그것은 공사 재개가 되면 아마 돌관공사로 해서 내년 전반기 6월까지는 마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워낙 참담해서 본 위원이 조금 알아본 바에 의하면 SK컨소시엄에서 그 동안에 공사한 금액 1,300억 정도를 달라고 요구를 한답니다.
이 사실은 알고 있습니까?
네, 알고 있습니다.
인천대학교를 얼마 전에도 나가봤는데 말이 아니죠. 그런데 55% 정도 공사진척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52.8% 정확하게 그렇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12월 초부터 하는데 도개공에서 앞으로 하겠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300억 공사한 것에 대해서 그 내역을 다 검토, 대조 내역서를 가지고 해서 줄 것은 주고 안 줄 것은 안 주고 만약 안 되면 어떤 조정심판까지 갈 각오를 갖고 계시더라고요. 인천대학교에서 도개공과 호흡을 하셔서 빨리 재개를 해야 됩니다. 앞으로 절반 지었는데 절반의 상태를 어떻게 할 겁니까?
내년 3월은 안 되고 내년 9월 정도에 옮기는 것으로 계산을 잡고 있는데 9월이라도 옮길 수 있도록 인천대학교에서 총장님 이하 본부장님, 모든 분들이 총력을 다하셔야 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문사위원회 위원님들 모두가 보시기에는 미흡하기 짝이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천대학교에서는 하느라고 해도 제3자들이 보는 눈에서는 그저 해 주기만 기다리는 이런 모습을 보고 있다는 거죠.
본부장님 하실 말씀은 많지만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 좀더 대시를 하셔서 이 문제가 빠른 시일 내에 종결되어서 공사가 재개되어서 내년 9월에는 꼭 이전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해 주십사 하는 간곡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보충질의 잠깐만 하겠습니다.
최병덕 위원님.
오흥철 위원님 질의하시는 과정에 보니까 본부장께서 송도신캠퍼스 대학건설과 관련해서 책임자로 계신 입장이지 않습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는 SK와 시에서 중재역할을 해서 결국은 SK하고 계약을 해지하겠다 최후 통첩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대학 신캠퍼스 건설은 SK에서 맡고 그 다음에 도화지구 개발사업은 도개공에서 맡는다 이렇게 신문보도에도 나왔고 또 시에서 공식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답변은 안 하시더라고요. 그냥 최선을 다 하겠다. 물론 인천대학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대학 학생들과 교수님들 입장에서는 하루속히 개교를 해서 원래는 3월 개교가 힘들면 9월 개교라도 해야 될 입장인데 지금 아마 학생들이 학내에서 집회도 하고 그러고 있죠?
부분 개교도 안 된다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9월까지는 꼭 관철이 되어야 되는데 아까 부총장께서도 답변을 해 주셨지만 그런 부분들 본부장께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고 또 신캠퍼스 조성과 관련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위원회하고 의논해서 빨리빨리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회를 저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주 열어서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 얘기는 그 위원회도 위원회지만 우리 의회와 협력을 하시라는 얘기죠.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병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부총장님께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오흥철 위원님, 이명숙 위원님, 최병덕 위원님, 정종섭 위원님 모두 말씀해 주셨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개교가 안 되는 거죠. 52.8%의 공정률 가지고 원래는 내년에 개교하기로 되어 있죠?
네, 그렇습니다.
거기에 대한 행사계획도 있고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랬을 적에 인천대학교이미지에 대한, 인천대학교를 보는 시각 여기에 대해서 염려가 많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부총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장님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아까 기획처장이 보고드릴 때에도 대학업적평가에 대학의 평판도라고 하는 것들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캠퍼스 이전을 2009년 3월에 한다고 하는 것을 공시했고 그래서 내년 2006년부터 학생들의 지원성적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열망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것을 기점으로 해서 저희가 국제화 선포를 하고 연구활동을 대대적으로 확대하려고 하고 있는데 사실상….
부총장님,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간단하게 말씀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영향이 있습니다.
우리 김동기 도시개발공사 사장이 제170회 제2차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SK건설사업과 민형사상의 분쟁 없이 계약을 합의 해제할 방침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아까 답변에 보니까 지금 800억 여기 보니까 개발이익금 500억, 증가된 금액 300억 가지고 합의중이라고 했는데 합의중이라는 것은 도시개발공사하고 합의중이라는 겁니까?
도시개발공사하고 SK하고 합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SK하고 합의가 됐습니까?
저희에게 모든 것을 통보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가 도개공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듣고 현재는 합의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회에서 우리 도시개발공사 김동기 사장을 오늘 증인으로 채택하려고 했는데 외국에 출타중이라 다음 상임위원회 때 증인으로 채택할 것입니다.
문제는 아까 말씀하신 도시개발공사나 아니면 SK측에서 원가 상승한 내역에 대해서 투명하게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는 거죠?
그렇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법적으로 내용증명 같은 것 보낸 적 있습니까? 서류나.
그런 사실 없습니다.
그러면 인천대측에서도 책임이 조금 있는 것이 아니고 많으네요.
그런 것보다도요. 아까도 말씀 올렸습니다마는 계약당사가가 아니기 때문에 원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적시를 해 온 사실도 없고 그냥 총계로만 이렇게 늘었다해서 저희가 CM관리단하고 같이 해서 전부 상세히 우리가 올릴 수 있는 무조건 올랐다고 하는 인상요인이라는 것은 전혀 없다고 하는 반박에 대한 자료만 제시를 했지.
그것은 조금 다르죠.
제가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잘못 말씀드린 겁니까?
네, 건설시설과장이 직접 담당하고 있습니다.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러면 내용증명을 보낸 자료를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나중에 김동기 사장이 오면 인천대학교에서 내용증명 온 것을 가지고 근거로 얘기를 하겠습니다.
많은 위원님들께서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가장 염려되는 것은 지금 도시개발공사나 SK나 거기는 나중의 문제고 우리 인천대학교가 개교시기에 맞추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여기에도 법적인 것으로 대응할 수 있으면 인천대학교에서도 법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왜냐 하면 개교가 늦어졌어요. 피해자가 됐죠. 계약은 못 했지만 피해자는 됐지 않습니까? 인천대학교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법적 대응하셔야죠. 피해 입고 가만히 계실 거예요?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적 대응하십시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대학교의 체육특기자들 있죠?
어느 분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장학금 지급이 2억 5,000만원 되죠?
2008년 1학기에 1억 5,7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고 2학기에는 1억 3,400만원 정도가 장학금으로 나갔습니다.
총 2억 5,000만원 되죠?
네, 그렇습니다.
자료를 보니까 인천대와 인하대의 금년에 전국체육대회 성적을 보니까 성적이 아주 저조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그 원인이 뭡니까?
답변하실 담당자 없어요?
뒤에 학부에서 안 나오셨나요?
2008년도 경기성적을 잠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도 인천대와 인하대의 성적을 보니까 점수로 2,000점이 떨어져요. 인천대는 1,131점, 인하대는 3,168점.
지금 인천대 체육특기생이나 인하대 체육특기생이나 체육특기생으로 받는 조건은 거의 비슷하죠?
네, 받는 조건이 비슷합니다마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인하대학교의 체육특기생하고 우리 대학의 체육특기생은 절대적으로 학생수에 따라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체육학부에서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경기 출전 종목에 있어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제가 판단하기로는 총 점수에서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그것은 그렇지가 않은데요.
부총장님 말씀하신 대로 인하대나 인천대나 운동부현황은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예를 들자면 전체 종목에서 인천대학교에는 집단경기종목에는 축구팀 하나만 있습니다마는 인하대학은 배구라든가 여러 종목의 전국대회에 출전 가능한 팀들이 구성되어 있고 또 저희 대학에 비해서 상당히 많은 체육특기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씨름부, 축구부, 배드민턴부, 테니스부, 펜싱부, 사격부, 골프부, 승마부 인천대학교에 있는 것 아니에요?
인천대학에 있습니다.
그런데 인하대학교는 더 많은가요?
인하대학교는 여기 보니까 육상, 정구, 씨름, 수영, 배드민턴, 배구, 유도, 탁구, 야구.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금 인하대학이….
점수는 그렇고 메달을 보면 메달은 더 형편없어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운동경기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때는 기성회라든가 그런 부분에서 지원이 많이 들어가야 성적이 좋게 됩니다마는 저희는 여건상 인천시 정부 예산을 받아서 학생들을 육성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측면에서 열악한 점이 있습니다.
시립대로써 긍지 없습니까?
그래서 그 점을 이번 총장이 선출되고 나서 이런 경기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선 선수들의 기본체육을 기준으로 선발하고 선발제도를 좀 변화시켜서 시의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대학의 체육학부 교육환경도 개선하고자 그런 방향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엘리트체육이 학교명예에 대해서 일조를 할 수 있는데 이 많은 예산을 들여서 실적이 금년도 인천대 실적이 금 2개, 은메달 없고 동메달 6개가 고작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인하대를 보니까 동메달 10개, 은메달 5개, 금메달 3개 이렇게 나와 있어요.
앞으로 송도로 이전해서 가는 것도 좋지만 같은 선수를 가져와서 학교에서 잘 키우지 못한다면 이것은 학교의 책임입니다.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물론 선수를 뽑는데도 중요하지만 인천대학교는 대한민국의 체육특기자 뽑는데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감독이나 코치나 선수에 대한 관리를 다시 한 번 부총장님께서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종섭 위원님.
정종섭 위원입니다.
지금 대학의 교육은 우리 자손대대의 번영을 위해 알찬 교육을 해야 되는데 그 동안 학교발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를 저도 나름대로 한다고 하고 학교도 여러 번 갔습니다.
2년 반을 오면서 우리 대학측에 너무나 실망이 많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과연 이런 자리에 역사 앞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는지 정말 저도 한심하고 대학도 그런 생각이 너무 듭니다.
그 동안 여러 가지의 말씀을 드렸는데 이행한 사항에 대한 말씀을 자세히 들을 시간이 안 되고 간단히 말씀드리면 외국에 교환학생을 국제협력관실에서 회의한 지가 봄이에요.
그래서 외국유학생을 받아들이자 그 절차와 방법을, 지금 총장님하고도 말을 한 사항입니다. 그런데 그 전에 한 번도 이행사항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12페이지에 보면 여러 가지 국가와 다양한 활동, 솔직히 코미디 같은 얘기예요.
그리고 대학 송도이전에 대해서는, 물론 우리 대학의 잘못은 거의 없다고 저는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당시 도시개발공사 이 녀석들을 알아봤어야 되는 것인데 당시 설계할 때부터 5억을 대학에 추가로 부담시키고 개발하면서 세 권의 책 중에 제일 중요한 관리평가부분에 대해서 공개도 않고 자기들끼리 우물딱쭈물딱 하다가 이것이 무슨 개판이에요.
이 녀석들이 역사에 얼마나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는지 모르고 있어요. 더구나 우리나라 13개 업체가 SK, GS, 포스코, 대림 내로라 하는 기업들이에요. 정신 나간 사람들 아니에요. 조폭이 아니면 이럴 수가 없어요. 학교 짓다 말고 정말 규탄하고 싶어요, 이 친구들.
아니, 이랬으면 지어놓고 또 지으면서 따져야 될 것 아니에요. 학교가 어떤 데예요. 후학을 위해서 이 나라를 짊어질 애들을 가르치는 신성한 장소를, 정신 나간 녀석들 아니겠습니까?
우리 대학교수들 규탄의 목소리 한번 들어본 적이 없고 제가 이런 것에 관해서 관심도 여러 번 있었는데 찾아와서 얘기한 적이 없어요. 대학도 분통만 터뜨릴 것이 아니라 말씀을 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조목조목 여쭤보겠어요. 규탄은 나중에 또 말씀을 드리고 추가비용이 언론기관에 800억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우리 대학에서 총괄적으로 부담할 용의가 있어요. 없어요?
저희는 2,407억이라고 하는 근본적인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 800억을 부담할 용의가 있어요, 없어요?
800억 중에서 500억은 사실은 SK에서….
SK에서 개발이익금으로 주기로 했잖아요.
네, 그렇습니다.
그것도 더 나오면 더 주기로 했는데 하는 것 보면 정신 나간 사람들이야. 도시개발공사는 말할 것도 없고, 그러면 학교에서 500억은 포기할 용의가 있다?
그런 여러 가지 불가피한 사항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 자체도 대학 구성원들과의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하죠. 그리고 지금 개교를 못 할시에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는데 여기에 대한 대안이 뭐가 있습니까? 이것 소송을 해요. 학생들 전부를 걸어서, 법령을 찾아보세요. 이 사람들이 이 나라에서 건설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예요. 그러니까 우리 학생들 전체가 피해자야 우리 교수님들 법학교수님들이 계시니까 내가 보기에는 가능하다고 봐요. 왜, 전체학생들이 피해를 본 거야 계약은 자기네들끼리 어떻게 됐든 간에 왜 공사를 자기 마음대로 중단 해 중단사유가 공사비 증액으로 공사를 중단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법적인 조치를 손해배상 쪽으로 저런 사람들은 능멸해야 돼요. 우리 교수 사회가 있다는 것, 학생 사회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됩니다. 안 그렇습니까?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점심 안 드셔서 그래요. 그리고 지금 교수님께서 좋으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도시개발공사, SK에서 공개를 안 하는 것이네요? 증가된 내용을.
그런 것으로….
도시개발공사는 증가된 내용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요구한 것 보면 가지고 있겠지.
그것은 보지를 못해서….
잘 모르겠어요?
네, 보지를 못해서 가지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도시개발공사하고 따져 볼 일이고 여하튼 학교에서도 양보할 이유가 없습니다. 피해에 대해서 어떤 방법으로 응징을 하셔야 됩니다, 학생들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뿐만 아니라 학교 이전 사업 때문에 다른 학교들이 이전 못 해서 수리를 못 해서 학생들이 얼마나 피해를 봤는지 이 친구들은 아는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자기들도 자식을 키울 텐데 이것은 이쯤 하고요.
지금 연구비가 있어요. 연구보조비를 보니까 급여성과 진짜 연구비가 둘로 나누어져 있어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저는 개선해야 된다고 봐요. 왜냐 하면 지금 연구비가 작년보다 한 7억 정도 올라갔어요. 작년에 75억 7,000만원, 올해 82억 그럼 7억 정도 올라갔는데 실제 연구비는, 작년도 보니까 11억인데 올해는 한 십이삼 억밖에 안 될 것 같아요, 연구비 증액이. 그러면 일단 보수개념으로 나간다는 연구비를 보니까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대학에서 학생들도 키워야겠지만 조교수, 부교수도 키워야 됩니다. 제가 총장은 논외로 할게요. 총장은 연구정책비를 왜 받아가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 지금 교수하고 조교수를 따지니까 연간 270만원 차이가 나요. 그러면 연구비를 증액해 준들 직급 높은 사람들이 다 가져가 버려요. 이래서 대학발전이 있겠느냐 이 말입니다. 조교하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부총장님 그 때부터 시작하셨잖아?
그렇습니다.
그러면 과거를 생각해서 밑의 후배들을 키워야 같이 돈독하게 사회가 형성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어느 교수가 기고에 쓴 말을 보면 강의에 좇기고 연구논문에 좇기고 그러다 보니까 교양서적 읽을 시간도 없고 그나마 자기가 이렇게 연구하다가는 반쪽밖에 안 되겠다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을 보면 연구비를 지원해 줬는데 성과만 바라서는 안 되겠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왜냐 하면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여기 자료에 보면 야생버섯, 야생버섯 이것 효과에 대해서 연구인데 이것 상당히 중요한 연구입니다. 이게 어떻게 1년 안에 계획이 나오겠습니까? 외국에서도 머리 싸매고 하는 일인데 그러니까 연구가 안 나오더라도 정말 시스템 별로 연구를 하는지 계속 지원을 해 줘야 될 일이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좀 어렵지 않은 연구는 그냥 학문사항으로 넘겨주시고 이런 연구를 해서 누구 말처럼 하나 터지면 대박 난다고 하잖아요. 우리 인천시민이 다 먹고살아요. 그런 연구지원을 좀 중장기적으로 부탁을 드려 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먹고 살 길은 과학기술에 있지 않습니까? 그런 밑바닥이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연구실이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 두 가지의 개선을 요구하는데 개선할 용의가 있습니까?
연구비에 관해서는 하후상박이 될 수 있도록 성과평가제도를 확대해서 또 업적평가제도를 확대해서 연구성과에 따라서 연구비가 비례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으로 저희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되는 것으로 듣겠습니다. 그냥 되면 되고 안 되면 아니고 제가 교수님한테 요구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부질없는 사람이 말씀드린다고 봐, 2년 반 동안 제대로 시행된 게 없어요. 제가 도와드리려고 엄청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교류재단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이따 점심 먹고 총장님 나오시라고 그래요.
알겠습니다.
총장님 그렇게 바빠요? 총장님 나오시라고 해서 이 답변을 듣고 싶고요. 그리고 아까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증가된 내역에 대해서 공개를 해 달라고 하고 공문 보낸 사항이 있으시다고 그렇게 들었는데, 맞아요? 있어요?
(「네」하는 이 있음)
그 공문 좀 유인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총장님을 증인 채택하신 거예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아니, 밥 먹고 하자고 난리니까 그만한 거예요.
아니, 그러니까 총장님 오시는 것이….
아니, 그러니까 점심 먹고 하자고 했어요. 점심 먹고.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질의 및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위원장님 무슨 소리예요.
점심 먹고 계속해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감사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4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 44분 감사중지)
(14시 29분 감사계속)
감사를 속개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정종섭 위원님.
장시간 고생이 많으신데 간단히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본 위원이 종전에 가지고 있던 제안서가 있었습니다, 도화지구 인천대 관련해서. 그런데 당시 세 권이 있었는데 한 권을 도시개발공사와 메트로코로나가 공개를 안 했습니다.
내가 공개할 것을 줄기차게 요구했어요. 당시에 설계도 개판으로 하고 인천대에 미루고 있는, 그런데 이것은 대학에서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안서라는 것은 준계약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이런 상황에 또 대학교를 얼마에 지어주겠다. 지금 2,407억원에 지어주겠다. 계약을 한 겁니다.
그러면 다시 말하면 이것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위반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몇 백억을 더 달라는 것은 공정거래 위반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런 쪽에서 법률 검토도 필요하고 도덕적으로는 이 사람은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이것은 건설업 쪽에서도 이것은 진정할 필요가 있어요. 그렇게 해서 대학에서도 사실 내가 어려운 것은 압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는 대응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총장님 어디 가셨어요?
총장님은 교육과학기술부에회의 때문에 출발하셨습니다.
갔다 오신 결과를 말씀해 주세요. 가서 무슨 발언을 하셨는지 제가 아까 총장님을 뵙자고 한 것은 저 보고 막가파라고 해도 좋아요. 학교에서 너무해 여기 보도내용을 보면 송도컨벤시아에서 얼마 전에 상호이해 및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중장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하여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12페이지를 봐도 외국학생 유치대상국 다양화 아마 올 봄일 거예요. 제가 국제협력관실에 협의를 해서 사실 유치에 관해서 많은 말씀을 여기서 다 드릴 수 없지만 했습니다. 당시 부총장이신 총장님이 오셔서 또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과제가 없어요. 그런데 내용을 보면 외국학생을 유치하려고 하기는 해 우리 지식사회가 이 정도이고 지금 인천시가 내년에 도시축전과 2014 관련해서 그것을 접목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국제화 시대에 지붕 없는 세상에 너나 없이 왔다갔다하는 세상에 다양한 민족들을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시켜서 한국을 저변에 알리고 싶어서 저는 그것을 꼭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없어요. 하기는 하는데 이것 이래도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총장님 오시라고 했고 그렇게 생각이 없으신 분이 도대체 인천대를 어떻게 끌고 가실까 앞길이 캄캄해요. 계셨으면 책상 빼라고 그러려고 했어요. 그래서 꼭 모시고 싶었어요. 내가 솔직히 취임식 날도 바쁜데 일부러 갔어요. 그분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총장에 취임했는지 그리고 사석에서 부총장님이 이제 아셨다고 그러셨어요. 인천대학이 뭐가 문제인지 아세요? 지금 처장님들을 죽 떠먹듯이 바꿔. 솔직히 우리 시장님이나 인천시민이 한심해 해. 그런 대학에 200억씩 퍼주고 있거든요. 누구를 위한 대학입니까?
긴 말씀 안 드리고 한번 임명했으면 그분이 못 하면 하지 말라고 그래요. 열심히 하는 사람 계속 일하게 해 줘서 연속성 있게 대학발전을 위해서 잘 하는 사람은 더 밀어주고 저는 지식인 사회가 이런 줄 알았어요. 잘하는 사람은 끌어내리고 약점 잡아서 저기하고 이런 교수들 정리하세요. 그래서 개혁, 개혁하는 소리를 간접적으로 한 겁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세요. 반론을 해 주세요. 제 말이 맞으면 우리 대학이 진짜 엄청나게 문제가 있는 대학이에요. 아니면 제가 발언을 잘못한 것이고, 말씀하세요.
아까 보직 관계는 저희가 선임하는 과정에서 그런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올렸고요. 그 다음에 외국학생 유치에 관한 문제는 사실 이미 제가 판단하기로는 전임에서 정리가 된 것으로 판단이 됐는데 이제 확인해 보니까 그 자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것을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아까 정 위원님을 찾아뵙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그 사업이 인천시를 위해서도 그렇고 또 조금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외국인 학생 유치대상 국가를 다양하게 한다는 점에서는 올바르신 판단이라고 생각해서 저희가 조금 만시지탄의 감은 있습니다만 다시 이것을 추진해서 결과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학교에 대해서 애착도 가지고 욕심도 내고 하세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 주변이 학교냐고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런데 들려오는 소리가 너무 협조가 안 되고 있어요. 교수님들 오늘 끝나시고 버스 타고 휭 내리지 마시고 학교 전체를 한번 두 바퀴 도세요. 그것 주문하고 싶어요. 돈 것을 사진 찍어서 제출하세요. 도대체 학교를 한번 돌아보면 그게 학교인지 상상하실 겁니다. 해도 너무들 해요. 걸어서 두 바퀴 돌아보세요. 그러면 학교를 어떻게 정리해야겠다는 게 나옵니다.
제가 돌아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 종결을 선언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위원님들께서 인천대학교를 많이 사랑하는 마음에서 건의의 말씀, 질타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천대학교가 앞으로 명문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위원님들의 충언이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인천대학이 명문대학으로 갈 수 있는 그런 지름길에 자구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원활한 감사진행과 강평 준비를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4시 39분 감사중지)
(15시 07분 감사계속)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2008년도 인천대학교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결과 지적사항은 시정요구사항 8건, 처리요구사항 3건, 건의사항 4건 등 총 15건이 되겠습니다.
세부내용별로 말씀을 드리면 시정요구사항은 8건으로 첫 번째,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수확보율을 높일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기 바람.
두 번째, 각종 위원회 위원 참여율이 저조한 바 참여율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기 바람
세 번째, 취업률 저하에 따른 대안으로 인턴제 및 비정규직 채용 등을 기업체에서 시행토록 시스템을 강구하기 바람.
네 번째, 교수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연구지원비 지원대책을 강구하기 바람.
다섯 번째, 도시개발공사와 적극 협조, 송도신캠퍼스가 2009년 9월에 이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 바람.
여섯 번째, 체육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좋은 투자인 만큼 2014아시안게임을 대비하여 엘리트체육인을 육성할 계획 수립 강구하기 바람.
일곱 번째, 송도캠퍼스 개교가 지연되는 것에 대하여 인천대학교에서 시공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검토하여 대응하기 바람.
여덟 번째, 송도 신캠퍼스 시대를 맞아 유학이나 투자 등을 위하여 입국한 외국인들과 다문화 가족들의 한국어 학습을 위한 연세대학교 수준의 한국어학당을 설치하기 바람.
처리요구사항은 3건으로 첫 번째, 사업비 조기 집행에 철저를 기하기 바람.
두 번째, 송도신캠퍼스 이전시 기존 캠퍼스의 고급수목에 대하여 전문교수들의 자문을 구하여 이식에 철저를 기하기 바람.
세 번째, 인천대와 인천전문대학 통합, 인천대와 인천시립의료원과의 통합 검토에 대하여 조속한 입장정리 및 홍보로 시민 사회 및 시설 구성원의 혼란을 해소하기 바람.
건의사항은 총 4건으로 첫 번째, 사회복지학과 증과와 정원증원 검토하기 바람.
두 번째, 송도신캠퍼스 시대에 걸맞는 교수 연구공간 마련 강구.
세 번째, 교육의 일관성을 위해 보직교수의 재임기간 운영규정을 제정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바람.
네 번째, 대학 발전의 질적인 활성화 대책을 강구하여 전반적으로 대학 평가순위가 향상되도록 조치하기 바람.
이상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수정하실 부분이 있으십니까?
네, 건의사항 세 번째 교육의 일관성이 아니라 교육 정책과 학교운영의 일관성을 위해 이렇게 수정하기로 동의합니다.
세 번째요?
그러면 그렇게 수정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정종섭 위원님.
다섯 번째 도시개발공사와 적극 협조 송도캠퍼스 공사를 재개하여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인천대학은 협조하고 말고 할 게 없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도시개발공사와 SK메트로코로나가 자기네들 마음대로 한 사업이네요.
그리고 지금 인천대학에서도 그러면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 그런 내용도 안 주는 사업이기 때문에 대학에서 협조 안 하고 할 것도 없고 이것은 도시개발공사와 메트로코로나가 2009년 9월 송도캠퍼스로 이전할 수 있도록 총력적으로 총력을 기울여서 독촉하기 바람 이래야지 인천대에서 협력하고 말고 할 게 없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그렇게 수정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수정안을 내시죠?
협조를 제외해 버려야지.
협조는 제외하고 적극 송도신캠퍼스, 그러면 됩니까?
협조하려고 해도 상대가 오히려 비협조적인 것을 어떻게 협조를 하냐고, 이상입니다.
도시개발공사와 적극 협조 앞에 문장을 다 삭제하기는 그렇고요. 그냥 송도캠퍼스 공사를 재개….
아니면 SK메트로코로나하고 도시개발공사를 같이 집어넣어야지.
그런 얘기는 쓰지 말고 송도신캠퍼스가 2009년 9월에 이전할 수 있도록 적극 이렇게 가는 것으로.
앞을 다 삭제하고….
아니요. 송도신캠퍼스가 2009년 9월에 이전할 수 있도록 이렇게.
송도신캠퍼스가 2009년 9월에 이전할 수 있도록, 됐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인천대학교 부총장님 금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시간에 걸쳐 인천대학교 업무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여러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 성의껏 답변해 주신 채훈 부총장님을 비롯한 관계 교직원 및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2008년도 인천대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잠시 후 인천전문대학에 대한 행정사무감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천대학교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 16분 감사중지)
(15시 36분 감사계속)
o 인천전문대학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위원님 중에 오흥철 위원님께서는 인천광역시하수관거정비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참석으로 그리고 최병덕 위원님께서는 도시재정비특별위원회 참석으로 행정감사 오후 일정에 참석하지 못한 점을 알려드립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부터 제52조의 규정과 인천광역시의회운영에관한조례 제12조의 규정에 의하여 2008년도 인천전문대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증인선서, 피감기관장의 인사와 간부소개, 보고청취, 질의 및 답변, 감사결과 강평순으로 진행되며 본 감사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8조의 규정에 의하여 공개진행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위원님들과 협의하여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2008년도 인천전문대학의 소관 사무전반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성과 분석은 물론 2009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사전 검토에도 그 뜻이 있는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시민의 대표자로서 진지하고 냉철한 자세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시고 의문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질의 및 답변을 통하여 명확하게 확인하고 불합리하거나 잘못된 부분을 시정처리 요구 등 개선을 요구하여 인천전문대학 소관업무가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피감사기관의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취지 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효율적인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에 앞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위증을 방지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만약 증인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인천광역시의회운영에관한조례 제16조의 규정에 의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인천전문대학장께서 발언대 앞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면 관련 증인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든 다음 학장께서 선서문을 낭독한 후에 서명날인해서 이를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인천광역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43조와 인천광역시의회운영에관한조례 제12조의 규정에 의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08년 11월 21일
인천전문대학장 민철기
(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민철기 학장께서 간단한 인사와 간부소개를 한 후 송월봉 기획예산처장님께서 주요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는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고 2008년도 추진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문사위원회 김용근 위원장님과 여러 문사위원님들과 여기 오면서 시간을 보낸 지가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올 한해도 한 달여 남짓 남았는데 세월이 무척 빠르다는 것을 새삼 실감케 하면서 올 1년 동안 존경하는 김용근 문사위원장님과 여러 문사위원님들께서 인천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인천의 여러 문화, 사회, 복지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바쁜 시간을 보내실까 하는 생각을 한번 되돌아보면서 저희 인천전문대학 교직원 여러분들도 문사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함께 일조하는 마음으로 올 1년 같이 열심히 해 왔는데 과연 존경하는 김용근 문사위원장과 여러 문사위원님들 그러한 시각에 비쳤을 때 저희들이 열심히 했는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다시 한 번 한해를 마감하는 이 자리에서 저희 인천전문대학 교직원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하고자 했는데 혹시 미비한 점이 있었더라도 관대하게 지적해 주시면 내년 새해에는 더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인사의 말씀은 이것으로 갈음하기로 하고 저희 대학 보직교수님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학처장 박인선 교수님이십니다.
기회예산처장 송월봉 교수님이십니다.
산학협력처장 여운호 교수님이십니다.
사무국장 김복기 서기관이십니다.
공학부장 양형렬 교수님이십니다.
인문사회학부장 윤태평 교수님이십니다.
예체능학부장 박상호 교수님이십니다.
정보진흥원장 이선정 교수님이십니다.
평생교육원장 김원수 교수님이십니다.
도서관장 권영창 교수님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인사)
이상 보직교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기획예산처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처장 송월봉입니다.
시정발전에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시며 평소 저희 대학발전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베풀어주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용근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교사회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인천전문대학 주요업무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 고)
·인천전문대학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저희 구성원 모두는 시립대로써의 자긍심을 가지고 양질의 교육을 수행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배려와 권유를 토대로 저희 대학이 발전을 거듭해 온 점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앞서 제출된 자료와 관련하여 추가자료 또는 보충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은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가 없으시면 질의·답변순서로 들어가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수감을 위하여 참석한 증인 및 관계자들께 주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수감기간 동안에 진지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자리 이석을 억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실 때 학장님을 비롯한 증인들은 원론적인 대답을 지양하고 구체적이고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섭 위원님.
정종섭 위원입니다.
많은 시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14페이지의 캠퍼스이전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전문대에서는 하루빨리 갔으면 좋겠는데 여러 가지 여건이 그렇게 허락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늦어짐으로 해서 학교에서 잘못해서 학생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말씀 이외에 뭐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학교가 제가 보기에는 빨라도 2년 늦으면 언제까지 될지는 제가 상상을 못 하겠습니다. 입학생들에게도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관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15페이지에 관광학과, 호텔경영학과를 말씀드린 바가 있는데 이것이 어려운 거죠? 안 되는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
인천전문대학장 민철기입니다.
이것이 자체 정원을 갖고 조정해야 되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학과를 줄이거나 아니면 폐과해서 새로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좀 현실적으로 추진하는데 조금 어려움은 있습니다.
현재 크게 공학부, 인문사회학부, 예체능학부 이렇게 3개 학부로 되어 있는데 각 계열별로 소학부제로 바꾸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학부제를 바꾸었을 때 그 소학부제 안에서 일부 기존에 앞으로 미래지향적이지 않은 쪽의 정원을 조정해서 융통성 있게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천전문대 같은 경우에는 타대학에서 하기 어려운 그런 학과 그리고 인천시에서 바라는 지역경제에 걸맞는 그런 학과가 절실합니다.
그런데 지금 도화기계공고에서 학교대제전이라고 그래야 되나요. 26개 실업학교가 한 것 한번 가보셨어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우리 실업계 고등학교가 이렇게 많이 발전해서 하고 있구나.
그러면 대학은 어떻습니까?
저는 느낌이 안 와요. 더더구나 이것은 필요한 것이고 또 해야 될 일이에요. 1년씩이나 이렇게까지 결론이 늦다는 것은, 사실 저는 오늘 아무 말씀 안 드리려고 그랬는데 이것 제 밥그릇 챙기기밖에 안 돼요. 그것은 교수사회를 위한 대학이지 시민사회를 위한 대학이 아니라는 소리를 들어도 싸요.
제가 직권으로 말씀드리면 70명 이상 되는 데 두 명씩만 줄여도 35명 나와요. 그렇게라도 해서 추진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1년씩 되도록 해서 불가능하고 그런 외부의 충격 없이는 배 째라는 식이야, 막말로. 오히려 위원들이 지적하기 전에 이것은 갔어야 될 일 아닙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소학부제로 개편하면서 지난번에 시에서 여러 가지 7대혁신과제하고 정종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학과를 개편하려고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 뽑아요?
5월에 교육부에 올리면 그 다음해 2010년도에 모집인원 허가가 납니다.
그러면 올해 1년 동안 뭐 하셨어요?
올해 학교 자체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실망이 크네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한테는 죄송하다 안 그래도 돼요. 우리 270만 인천시민한테 말씀하실 일입니다.
이상이에요.
정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명숙 위원님.
이명숙 위원입니다.
지난해 학위 관련해서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었는데 징계를 했는데 다시 환원된 것으로 나와있는데 거기에 대한 자세한 말씀 부탁합니다.
현실하고 법하고의 괴리 때문에 그렇게 된 것 같은데 도덕적인 책임을 물어서 징계를 했는데 교원지위향상법에 의해서 교육부 교원징계재심의위원회가 있는데 거기서 취소시키는 바람에 그분들의 징계는 무효가 되었습니다.
현재 그분들한테 제가 학장 입장에서 지지난주에 한번 다 불러서 법적으로는 그렇다 치더라도 학자나 스승의 입장에서 올바르지 않는, 물론 12년 전의 일이지만 순간의 선택을 잘못한 것이니까 지금이라도 앞으로 정년 퇴임할 때까지 5년 이상, 10년씩 남았기 때문에 다시 학위과정을 제대로 받도록 하라고 권고를 했습니다.
제 권고를 그분들이 100% 다 받아들일지 안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일단 학교의 학장으로서 그분들 9명을 다 불러 놓고 그런 식으로 권고를 했습니다.
제도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은 있으시겠지만 학생들을 대할 때 교수의 양심상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학생들뿐만 아니라 인천시민도 그렇고 같은 동료, 열심히 공부하고 와서 재직하시는 여러 동료 교수님들한테도 서로 예의가 아니고 도덕적으로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회가 있으시다면 권고 차원이 아니라 좀더 강도 있게 말씀하셔서 기회를 드리고 그분들 스스로도 연구하는 모습을, 그분들의 연구실적은 어떻습니까? 평가했을 때.
연구실적들은 자체 논문을 매년 한 편씩 내고 있습니다.
자체가 아니고 공인할 수 있는 학술지에 논문들을 내고 계신가요?
교내 대학논문집에 주로 많이 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그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뒤에 자료가 나와있습니다.
몇 페이지에 있죠?
그분들에 대한 것이 따로 나와있나요?
전체가 다 나와 있습니다.
전체 말고요.
그러면 따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논문 제목 이런 것을 자세하게 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지난해 여기서 같이 고민하고 그랬었는데 학생이 고발해서 언론보도도 되고 했던 성희롱문제도 그렇고 수업도 하지 않고 하는 교수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습니까?
그것도 저희가 징계 상신을 해서 인천시에서 해임을 시켰고 교육부의 교원징계재심의위원회에서 인천시가 해임시킨 것을 손을 들어주어서 해임이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사법부에 가면서 사법부 판단에 의해서 물적 증거가 없고 학생들의 일방적인 주장에 의해서 된 것이기 때문에 원인무효다 그래서 다시 해임이 무효처분이 되었습니다.
일단 해임무효가처분신청에 의해서 본 재판은 남아있는데 가처분신청에 의해서 해임무효처분이 받아들여져서 해임이 무효처분이 된 상태입니다.
현재 강의는 못 하고 계신 건가요?
강의는 안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출근은 하고?
그러면 지난번에 학생들이 고발하고 했던 동영상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이 하나도 검증이 안 된 건가요?
사법부 판단에서는 그것은 학생들의 일방적인 주장이지 법적인 증거물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교수들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교수사회가 너무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가 제대로 가려면 그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예방이 먼저 중요하겠지만 발생했을 때 사후조치가 어떻게 되는가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런 것이 참 사법적인 처리로만 그렇게 가고 끝까지 자리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인데 교수사회가 그런 사회가 되지 않고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그런 잣대로 통용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전문대가 그렇게 거듭나지 않으면 계속해서 그 말을 들을 수밖에 없게 되거든요. 그래서 학교 입장에서도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지금 가장 인천전문대의 쟁점으로 되어 있는 회계일원화 문제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기성회비를 받을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있나요?
기획예산처장 송월봉입니다.
이명숙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부분에 대해서 먼저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저희 대학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크게는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현재 국립대재정회계법이 2010년 3월부터 적용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9월에 의견수렴이 와서 저희들이 내용을 검토해 봤을 때 상당히 내용이 학교의 특성을 많이 이해하는 쪽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동의를 하고요.
다만 그 명칭이 국립대재정회계법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국립대에도 적용하기 위해서 국·공립대로 명칭을 해 달라 그렇게 해서 의견을 요구해 놓고 있고 전체적인 일정상으로 볼 때는 2010년 3월부터 적용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시 조례의 경우에는 정부안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여러 차이가 있지만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기성회계에서 급여를 제공하는 학사관리직이 있습니다. 정관에서는 교내 회계에 승계하도록 되어 있는데 시 조례의 경우에는 학사운영이라는 법인을 별도로 설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법인을 설립한다면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는 어떤 시간적인 갭이 내년 2월까지 해야 된다는 측면에서 의견수립이라든가 이런 것을 만드는데 상당히 절차적으로 시간적으로 제한적인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이렇게 우리가 볼 수 있고요.
또한 별도 법인을 운영하면서 유지관리하기 위한 인력이라든가 그런 부분에서도 어떤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기존 기성회와 같은 구조로 되기 때문에 새로운 재정을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저희들은 보고 있어요.
또 하나는 회기의 경우인데 회기를 시 일반회계와 같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안은 3월부터 익년 2월까지로 되어 있어서 아시는 것처럼 저희 대학에서는 2월 말에 등록금을 받아서 3월부터 시행해서 다음 해 2월에 우리가 결산을 하는 여러 가지 학사일정상 이것이 맞지 않지 않느냐 이렇게 일단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 두 번째는 조례제정을 한 다음에 공포가 된 상태에서 예산편성이 되어야 되는데 현재 조례제정이 되지 않고 공포되기 전에 예산이 편성되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시의 행정 협조 차원에서 편성을 했습니다만 저희 기성회 같은 경우에는 1월에 학생대표들 하고 등록금 인상에 대한 조율을 합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평균 3.5% 인상을 적용해서 예산편성을 했는데 그 시점이 1월 초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기성회 예산편성이 1월 말에 이루어지고 2월에 기성회를 통해서 3월부터 시행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특별회계 편성 후에 갑자기 10월 중순경에 기성회계를 또 특별회계에 편입하기 위해서 편성해 내라 이렇게 요구가 와서 저희들이 일주일여 시간을 가지고 3개월 후에 편성되어야 될 예산을 말씀드리면 좀 졸속으로 편성을 했다 이렇게 우리가 볼 수가 있겠는데요.
그래서 저희들은 부득이 금년 수준으로 예산 편성을 해서 제출했고 또 신규사업이라든가 예산 증감에 대한 반영이 현재 좀 미흡하고 또한 예산에 대한 사업계획서라든가 또는 사전 심의 내지는 물품구입하는 경우에는 견적서 첨부가 많이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잠깐만요. 제가 듣고 싶은 얘기는 따로 있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은 어떻든 우리 문사위원회에 따로 하셔야 될 것으로 저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정말로 하고 싶은 얘기는 다음 주에 조례도 다루고 그 다음날 예산도 다룹니다. 그런데 어떻게 학교가 아직까지 단 한 마디도 의회에 얘기를 하지 않았는지 저는 그게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하십니까?
학장님, 지금 정부안이 국립대재정회계법이라는 것이 2010년에 만들어져서 그 때부터 운영이 된다고 그러는데 인천대학교는 그 의견을 내서 우리는 그렇게 가겠다. 그 때 가서 국립대가 되건 안 되건 간에 가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전문대학에서도 그렇게 의견을 내신 적이 있으십니까?
인천시에다는 저희가 여러 가지 아까 기획예산처장이 얘기한 대로 거기에 대한 사유를 제시해서 저희가 그것을 보류해 달라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인천시 조례규칙심의위원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시의회로 넘어오게 된 겁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원칙적으로 대학은 자율권을 가지고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 또 말씀하신 바와 같이 회계연도도 3월에서 2월까지 모든 교육기관은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데 그 자율권을 가질 수 없도록, 지금 국립대재정회계법이라는 것은 자율권을 주는 겁니다. 그렇죠?
통으로 학교에다 돈을 주고 모든 예산편성을 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 권한을 대학에다 주는 것이죠.
그게 정부안인데 인천시는 그것하고 달리 모든 것을 가지고 가서 그냥 편성을 시와 똑같이 회계 편성을 해서 1월부터 12월까지 회계연도로 하고 그렇게 해서 한다는 것은 제가 느낌으로는 학교의 통제방안이 아니겠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 학교조직에서는 상당한 이의제기도 해야 하는 것이고요, 제가 볼 때는. 또 직원들의 문제도 저는 심각하게 그 안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세 가지 종류의 직원이 있는데 그 중에….
학사관리직입니다.
직원이 있죠. 그분들에 대한 문제도 그렇고 또 이렇게 되면 시 정부로 왔을 때 이것을 정말 이런 명목으로 수업료라고 해서 받아야지 이렇게 기성회비라고 해서 받을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시가 받게 되면, 그렇죠?
네,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을 철저히 하고 또 의회한테도 요청하고 저희하고 간담회 요청도 해서 충분히 여기까지 오기 전에 했어야 되는데 제가 오죽하면 오늘 아침에 만나서 그 얘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가만히 계실 수가 있느냐. 최소한 의회에 와서는 이런 얘기를 다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시립전문대학이라고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4년제 대학이 하지도 않는 것을 2년제 대학이 그것을 맡아서 하라는 대로 그냥 그렇게 나가고.
사실은 앞에 계신데 죄송한데요. 서동일 전문위원하고 한번 잠깐 상의를 했었습니다. 했고, 그래서 제가 이번 주 초에 오려고 했는데 오늘 행정사무감사가 있으니까 오늘 와서 말씀을 드리는 게 어떻겠느냐라고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거죠.
제가 미리 사전에 찾아뵙지 못한 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이것은 훨씬 전에 얘기가 나왔을 때 바로바로 처리하고 그리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를 서로 논의하고 그렇게 해야지 일 처리 다 해 놓고 우리 의회 보고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죄송하게 됐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미리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지난해 내내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 한 게 문제지 않습니까? 학위 관련 문제도 그랬고 그 교수문제도 그랬고 그리고 징계하는 모든 이런 것을 학장님이 너무나 늦게 처리하시니까 늘 문제다라고 해서 지난해에는 간담회를 하신다고 해서 보고도 하신 적이 있고 한데 이런 것은 학교 운영에 있어서 아주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항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을 그렇게 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이해를 못 하겠어요. 도저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학교에 전념하시고 앞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학교를 그렇게 하시려고 마음을 갖고 계시다면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처장님 특히나 그러시죠, 기획예산처장님이신데.
기획예산처장 송월봉입니다.
이명숙 위원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요.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시에 조례안을 내면서 조례안 내기 전에 예산편성 요구가 왔을 때 학장님께서 정부안에 의해서 시행되는 것이 2010년도이기 때문에 내년 1년도 참으면 어떤 조례를 잘 만들어서 적용해 나가면 되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도 인천대학과 똑같이 예산안을 내지 말자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실무자들하고 얘기할 때 저희 대학 입장에서는 시에서 계속 재정지원을 받고 또 공무원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분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일단 시의 행정을 협조하고 또 저희들 나름대로 의견을 내자 해서 조례안에 대해서 저희들이 1년 동안 연장해 주기를 간절히 저희들이 몇 장으로 해서 의견을 냈습니다.
그런데 의견 낸 것에 대해서 전혀 반영이 되지 않고 원 저희들한테 조례안이 온 것에 의해서 자구수정 하나 없이 의회로 일단 넘어온 것으로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지금 회기중에 바쁘시기 때문에 그래도 찾아뵙고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저희들이 월요일에 한 번 찾아뵙고 전문위원님하고 심의관님한테 학교 사정을 일단 설명드린 바는 있습니다. 위원님 찾아뵙고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니요. 저는 늘 뒷북치는 게 정말 걱정이 돼서 그래요. 이런 일이 그렇다면 다른 일은 오죽 하시겠습니까.
앞으로 저희가….
1년 연장하는 것도 그렇게 못 하십니까? 그리고 또 인천대학은 했는데 그것을 왜 못 하십니까? 그게 처리가 안 되는 것이라면 모르는데 학교가 지난 2년 이래로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하고 하니까 시도 아마 이렇게 하는 것일 것이고 기성회비도 투명성에 문제가 있다. 이런 부분도 분명히 있는 겁니다. 잘못된 부분은 개선하면 됩니다. 개선하면 되지 학교회계를 다 일시에 그렇게 하겠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것은 절대로 문제가 있다라고 문제제기를 하시고 또 그렇지 않으면 설득도 하시고 어떤 방법으로라도 해서 또 아니면 저희 위원들하고 협의해서 위원들이 충분히 이것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그리고 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학교도 하셨어야 되는 게 아닌가 안타까워서 말씀드리고요.
모든 행정에 있어서 이런 식으로는 하지 마시고 정말 미리미리 대안을 강구하시고 그리고 거기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어떻게 해야 되는가 발빠르게 움직여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명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이병화 위원님.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대학 이전을 하고 그 다음에 전문대학이 나머지 부지에서 일정한 평수를 차지하고 학교를 계속 운영해야 되는데 지금 캠퍼스 조성사업이 민간업자하고 당초 계획했던 것하고 금액 차이가 많이 나죠? 한 700억 정도 차이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민간업자가 하는 것이 한 700억 정도 더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획예산처장 송월봉입니다.
이병화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지금 저희들은 사업비가 1,009억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인천대 해법을 보면 시에서 제시한 해법이 건축비 2,407억에 SK에서 발전기금 500억을 플러스하고 도개공에서 300억을 추가로 내놔서 총 3,207억으로 공사를 하라고 지금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대학 같은 경우에는 현재 발전기금을 200억 내놓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본 사업비 1,009억하고 발전기금 200억하고 1,200억을 가지고 물론 거기에 도개공에서 인천대 300억을 준 것 비례해서 저희 대학에 주면 더 없이 좋겠고 저희들도 그것을 요구할 생각으로 있습니다만 현재 신설사업비를 1,200억 정도로 우리가 계상할 때 적용하는 개념에서 낙찰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SK측하고 얘기가 돼 있는 상태기 때문에 실사업비를 1,200억으로 봤을 때 낙찰률 계산하면 약 1,700억원짜리 공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SK도 얘기가 나오고 도시개발공사 얘기도 나오는데 지금 SK하고 도개공하고의 관계도 아시고 계시죠?
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도 해체될 입장으로 있는 것도 아시고 계시죠?
우리가 안일하게 대처해서는 안 되는 것이 만약에 급격히 속도가 붙어서 만약에 된다고 할 때 전문대학에서 캠퍼스 재배치에 대해서 신경 안 쓰고 해 주겠지라고 생각했다가 나중에 당혹스러운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어요. 학생들의 안전에도 문제가 있고 또 각종 공사에 따라서 여러 가지 불편한 점들이 많이 야기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재배치문제, 학교 이전하는 것과 같이 맞물려서 동시에 같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아주 안일하게 대처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해서 전혀 무대응이라고 얘기하는 게 차라리 나을 것 같아요.
지금 SK하고 도시개발공사하고 심각한 문제가 있고 또 당초에 요구했던 금액이나 이런 것들이 차질이 오는데 SK에서 해 준다라고 얘기했다는 것으로 그냥 가지고 이것을 접근하면 안 될 텐데요.
거기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동안에 시의 기획관리실에서 관리하다가 재생3과로 넘어와 있는 상태인데요. 시나 도개공 측에다 저희들이 금년 2월 28일로 기본계획설계를 끝낸 상태에서 실시설계가 들어가는 시점이거든요.
그래서 실시실계를 빨리 추진해 달라고 누차에 걸쳐서 요청을 했고 거기에 대해서 시측하고 도개공, SPC에서 연석회의도 여러 번 가졌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설계를 매번 요청해서 거기서 인천대 사태와 연계해서 처리를 하겠다고 연락이 그 동안에 왔었는데 지난 14일에는 어떤 공문이 도착했느냐 하면 추진계획의 변경이 불가피하다는 공문을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천대 사업계획을 확정한 후에 본 대학 일정을 통보해 주겠다는 그런 어떤 얘기를 받고 있는데 지금 이병화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부분 우려가 되지 않도록 저희들도 적극 대처하고 저희들이 빠지는 부분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인천대학하고 전문대하고는 엄연히 틀립니다. 그 내용이 틀리고 그래서 지금 학교재배치 문제도 강력하게 전문대에서 주장하는데 전문대가 마치 인천대학이 규모가 크고 볼륨이 있다고 해서 장에 소 팔러 가는데 개 쫓아가듯이 그냥 맥 놓고 있다가는 인천대학이 잘못되는 것만큼 인천전문대도 준비가 없이 당황스러운, 당혹스러운 데로 접어들 수가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한쪽이나 당혹스럽고 당황하더라도 전문대만큼은 그래도 독자적으로 잘 나갔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제가 여쭤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모든 규모나 내용과 사업을 하고 있는 질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금 궤도를 벗어나서 지금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전문대학에서 챙길 것은 하나도 빠뜨림 없이 챙겨서 진행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왜 또 이 말을 제가 하느냐 하면 항간에는 솔솔 인천전문대학과 인천시립대학이 합해서 같이 이전한다. 이런 얘기가 다른 한쪽에서는 나오고 있단 말이죠.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이런 것이 늦어진다라면 이것은 시민들을 기만하는 행위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빨리 입장 정리를 하고 계획을 잡아 나가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큰 아주 돌이킬 수 없는 함정의 구렁텅이로 빠질 수 있다라는 그런 우려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비단 의회뿐만 아니라 우리가 솔직하게 접근하고 가지고 있는 마음들을 솔직하게 하고 때에 따라서 시든 SK든 아니면 인천대학이든 요구하고 전문대학에다 어떤 뭐를 요구하는데 있어서 솔직하게 해야지 한쪽으로 숨겨서 우물딱주물딱 해결하려다 보면 나중에 당혹스러운 문제가 접해질 때 참 갑갑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학교 합병하는 것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겁니까? 빚어지고 있는 그 내용들이.
인천전문대학장 민철기입니다.
이병화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그 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정치적인 문제도 있는데 제가 솔직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화지구재개발사업이 지금 백지화가 되면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는 인천시 돈으로 지어야 되고 저희 대학 캠퍼스재배치사업은 원점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그래서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올초부터 저희들에게 눈에 안 보이는 유무형의 어떤 압박을 가해서 여러 가지 아까 기획예산처장이 말씀했듯이 올 2월부터 우리가 세부실시 설계가 끝났는데 계속 그것을 진행 못 하게 하고 여러 가지 보류시키고 그런 것들은 모르겠습니다. 인천시가 어떤 계획된 의도를 갖고 저희를 보류시키면서 어떤 통합을 유도하는 쪽으로 몰고 가려고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희는 도화지구재개발사업의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서 인천전문대학을 폐교시키고 통합시키려고 하는 그러한 의도가 있었다면 그것은 저는 인천시가 큰 잘못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천대학도 마찬가지로 인천대학 자기네 몸집을 늘리기 위해서 입학정원을 늘리기 위해서 또는 국립대학법인화로 가는데 법인 재산이 3,900억밖에 안 되니까 법인재산 3,900억 가지고는 자기네들이 국립대학 인천대학으로 가서 학생들 등록금을 대폭 늘리지 않고서는 국립대학법인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전문대학을 끌어들여서 전문대학 교지 6만 7,000평을 매각한 대금, 시의회 모 의원이 얘기한 대로 그 5,000억을 자기네 국립대학법인화하는데 법인 재산으로 합병해서 법인재산을 9,000억원 이상으로 늘리겠다라는 그러한 어떤 인천대학의 의도가 저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의도에 의해서 저희 대학을 통합하겠다든가 시는 도화지구재개발사업의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서 하겠다든가 그러한 의도에 의해서는 저희 대학은 절대로 통합에 응할 수가 없습니다. 그 점을 이 자리에서 밝혀둡니다.
우리 학장님의 의지가 확고 부동하고 또 전반적인 내용을 다 숙지하고 계시네요. 제가 아까 표현이 좋지 않은 것이지만 소 팔러 갔는데 개 쫓아간다는 얘기가 바로 그런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래서 지난연도까지 결정해서 나온 캠퍼스조성사업이 확정된 것이라면 그 확정된 대로 가야 됩니다. 그래서 어떠한 유혹이나 프로포즈에도 굴하지 않고 갈 수 있도록 저기해 주셔서 한 군데가 흔들림이 오다 보면 옆의 것도 흔들리고 그 옆에 것도 흔들리다 보면 전반적으로 전체를 수정해야 되고 이런 아주 복잡한 문제가 되거든요. 어느 때는 분리한다고 하다가 어느 때는 합한다고 하고 무슨 감을 잡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결정된 사항이 있으면 그대로 밀고 나가는 그런 저기가 있어야 된다는 얘기죠.
그래서 각종 사업들이 결정된 대로 가도록 학장님은 학장님대로 노력을 하셔야 된다는 얘기죠. 이게 만약에 흐지부지 되고 저쪽에 결정이 되고 만약에 부분 이전하고 그러면 그 때 가서 당혹스러워지는 것은 전문대학만 당혹스러워지는 거예요.
왜, 추진을 안 했느냐 이런 문책으로 갈 수도 있다 그런 얘기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완전히 네 것 내 것을 구분하고 또 내 것 부분에 있어서는 찾을 것은 찾고 이렇게 해서 하나라도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어야지 죽도 밥도 안 되게 이렇게 돼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 그런 우려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이상이 없도록 해 주시고 요. 그밖에 몇 가지를 질의를 하고 싶은데 지금 단계는 그렇게 얘기할 단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닌 것 같고 이번이 행감이고 다음 번 업무보고 때든 아니면 예산 다룰 때 또 얘기할 수 있도록 하고 접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이병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인천전문대학이 지금 현재 전문대학에서 어느 정도의 대외인지도를 받고 있다고 보십니까? 전문대학이 몇 개나 되죠?
한 140개가 돼 가고 있습니다.
140개요?
그러면 140개 정도에서 우리 인천전문대학은 어느 정도 인지가 된다고 보세요? 그 자료까지 학장님이 보시면 안 되지. 인지도 자료까지 학장님한테 갖다 줍니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인천전문대학은 고교생들 대학진학을 위한 진학사가 있습니다. 진학사가 발간하는 대학 진학가이드책 등에서 보면 상위권 내신의 성적을 지닌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는 우수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인천과 수도권 등의 고교진학상담선생님들로부터 얘기를 들어보면 인천전문대학 입학시키기가 어렵다고 할 정도로 높은 인지도가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5년간 저희가 교육과학기술부, 정부로부터 100억원에 가까운 대학특성화재정사업비하고 우수인력양성강화사업비를 지원 받음으로써 교육과학기술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인천전문대학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까 140개 정도 전문대학이 된다고 그랬죠?
거기에서 서열로 매기면 어느 정도 자체적으로 분석됐습니까?
국·공립대학이 13개이고 사립대학이 139개 해서….
아니, 아까 인하대가 한 11위권 된다고 하고 인천대는 한 46위권 된다고 해서 인천전문대를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그것을 ABCD로 나누면 저희는 A그룹에 들어갑니다.
A등급에 들어가요?
좋습니다.
그런데 82쪽에 전임강사 이상 교수별 연구 창작활동 실적을 보면 학장님 통계 보셨나요?
네, 보고 있습니다.
이 점수 몇 점 됩니까?
아까 A급에 들어가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전임강사 이상 교수별 연구 창작활동 이 자료를 보셨다고 하니까 이 자료는 A급에 들어갑니까, B급에 들어갑니까, C급에 들어갑니까?
그런데 이것은 이렇게 한번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일반대학원이 있는 대학중심, 연구중심 대학하고 저희 같이 대학원이 없는 직업교육하고 평생학습 중심대학에 있는 대학교수들하고의 연구실적 기준을 같은 잣대로 본다면 그것은 조금 어렵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아니,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연구실적을 낸 우리 강사님이나 또 전임교수님들이나 여기에 대해서 전혀 교내 논문, 학술지 국내, 학술지 국외, 저서출판, 국내외작품출전, 전시회 이것 전혀 하지 않은 사람들이 70%예요.
그래서 아까 학장님께서 전체적으로 보면 A급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을 놓고 봤을 때 학장님이 생각할 적에 A급이냐 B급이냐 C급이냐 이것을 묻는 겁니다.
저희 교수가 150명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중에 연구실적이….
2006년도에는 147명, 2007년도에는 140명, 2008년도에는 152명.
그 문제에 대해서는 교학처장님이 보조설명을 하겠습니다.
이것 중요한 거예요, 처장님.
교학처장 박인선입니다.
말씀해 보세요.
지금 김용근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저희 학장님이 저희 학교 인지도를 가지고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계량적으로 나와있는 것은 없지만 여러 가지 종합해서 봤을 때 상위 10% 내에 드는 우수한 전문대학으로 인지되어 있고 그 부분에 관해서 연구실적과 연계해서 물어보셨는데 전국 전문대학들이 공통적으로 되어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연구중심대학이 아니고 직업중심교육을 하다보니까 페이퍼작업을 하는 교수님들도 있고 그 다음에 산학협력관계에 따라서 지역업체하고.
그만하세요. 됐고요.
그러면 교수평가는 뭐로 합니까?
교수평가요?
교수평가는 뭐로 해요?
교수평가는 연구 가지고 하는데 산학연 컨소시엄이라고 그래서 업체하고 연계해서 기술개발하는 것도 평가점수에 들어갑니다.
중요한 것은 여기에 평가한 2006년도에 147명, 2007년도에 140명, 2008년도에 150명이 연구논문이나 창작활동을 내게끔 되어 있죠?
안 낸 거죠?
페이퍼 대신에 산학….
하여간 그렇지 않습니까? 이것이 교수평가에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이것 안 들어갑니까?
들어갑니다.
그러면 70%가 안 했어. 내가 말씀드리는 것은 70%가 다 하게끔 만들면 더 좋은 인천전문대가 되지 않느냐 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교수가 왜 필요 있습니까? 학생들을 위해서 있는 것 아니에요. 교수가 할 것을 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잘못 가고 있는 것 아닙니까?
여기 연구비 나가죠?
연구비 지원 나갑니다.
인천대학교에서 연구비 받는 것은 연구한 사람들만 주는 거죠?
지원신청을 한 분에 한 해서 나갑니다.
연구비 더 많이 타가야 될 것 아닙니까? 많은 교수님들이 강사님들이 연구해야 될 것 아니에요.
물론 연구를 해야지요.
이 부분은 학장님이 답변하셔야 돼.
2007년도에 보면 140명에서 연구실적물을 낸 사람이 135명입니다. 연구실적물을 안 낸 사람은 5명이 안 낸 겁니다.
교내논문 이것으로 봤을 적에는.
교내논문을 낸 사람이 52명, 국내 학술지에 낸 사람 61명 그 다음에 해외 학술지에 낸 사람이 3명 그 다음에 기타 저서, 책을 만든 사람이 17명 그 다음에 개인적으로 작품, 예술분과에 있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작품 출품한 사람 2명 해서 140명 중에서 135명이 연구, 저서, 출품, 작품활동을 하고 전혀 안 한 사람이 5명이 안 한 것으로 되어 있는 겁니다.
아무것도 연구실적이나 저서나 작품활동을 안 한 사람이 140명에서 5명이 안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5명에 대해서는 돌아가서, 아마 정교수 정년보장을 받은 분들이 안 한 것 같은데 돌아가서 정년이 보장된 교수들이 향후 연구실적이나 창작, 저서활동을 안 하면 거기에 인센티브가 차등이 되도록 지금 교수업적평가제도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그 자료 어디에 나온 거죠?
87페이지에 보시면 있습니다. 연도별로 되어 있습니다.
82페이지에 보면 계가 나와요. 거기서 0은 아무것도 없는 것 아닙니까? 82페이지에 보면 계에서 0은 아무것도 없는 것 아니에요?
계가 107명으로 되어 있지 않나요?
107명이면 몇 명이에요. 147명에서 107명이면 40명이지 어떻게 5명입니까?
그것은 2006년도이고요.
정확히 보세요, 학장님이.
그것은 2006년도고 저는 2007년도 것을 얘기한 것인데 조금 그런 차이는 있습니다.
2007년도 것은 5명으로 되어 있고 2008년도 것 한번 보세요.
2008년도는 지금 현재 지원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2008년도는 실시중이니까 그렇게 나올 수 있는데 내가 말씀드리는 것은 아까 학장님이 말씀하실 적에 A급이다 이거야. 교수는 훌륭한 교수가 되려면 논문을 많이 발표해야 돼요. 그리고 어떻든 간에 우수한 학생을 우리가 가르치려면 훌륭한 교수진을 가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아까 오전 행정사무감사 때 인천대학교에서도 나왔던 얘기입니다.
앞으로 교수님들이 연구 활동하는데 있어서 지원도 잘해 주어야 되겠지만 연구활동을 안 하는 교수에 대해서 분명히 여기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라야 되겠다 거기에 대해서 학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까 제가 말미에 말씀드린 대로 거기에 대해서 교수업적평가제도를 개선해서 연구, 교육, 산학협력, 취업 이런 것을 다 해서 개편하고 있습니다.
교수업적평가제도가 개편되면 전혀 아무 활동도 안 하고 이런 교수님들은 인센티브나 이런 데서 차등이 되기 때문에 학교에서 발 붙이기가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138쪽이요. 기업체박람회 했지요?
기업채용박람회 말씀하시는 겁니까?
네, 기업채용 여기에서 취업이 몇 명이나 했습니까?
그것은 산학협력처장이 답변하도록 하면 안 되겠습니까?
네, 그렇게 하세요.
산학협력처장 여운호입니다.
그 부분 말씀드리기 전에 아까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 조금만 제가 보충하겠습니다.
저희 대학이 전국에 144개 전문대학이 있는데 올해 교육과학부로부터 처음으로 우수역량강화사업을 지원받고 있는데 금액 대비 순위를 따졌을 때 13등을 했습니다.
144개에서 13등이요?
네, 그 정도에 랭킹이 되어 있다라고 봐 주시면 되겠고요.
그 다음에 삼성전자 하면 잘 아시겠지만 세계적인 기업인데 삼성전자에서 전국에 있는 전문대학을 자기들이 서치해서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는 데가 어디인가 찾다보니까 전국에 4개 전문대학을 찍었는데 저희가 그 중에 하나로 해당이 되어서 삼성전자와 주문식 교육을 맺으면서 저희가 올해 처음으로 14명을 이미 2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이 취업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한국전력이 자회사를 6개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 동서발전이라는 자회사가 있습니다. 그 동서발전이라는 자회사가 전국에 전문대학을 서치해서 네 군데를 찍었는데 저희가 그 중에 찍혔습니다. 찍혔다라는 말 표현이 그런데요. 선택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그 중에 한 학교로 선정이 되어서 동서발전하고 취업협약을 얼마 전에 맺었습니다.
위원장님 조금 전에 몇 가지 사례를 보시면 비록 교수들의 연구실적이 좀 떨어진다 하더라도 나머지 활동분야에서 타전문대하고 비교했을 때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조금 전에 질의하신 기업체채용박람회에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29일부터 31일까지 채용박람회를 했습니다. 그 중에 대주중공업을 비롯해서 여러 개 업체에서 14명을 채용을 합니다. 그리고 현재 1차를 통과한 학생이 7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총 21명의 학생들이 그로 인한 효과가 있고 그밖에 현재도 계속 상담중에 있는 학생들,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요즘 경기도 어렵고 기업체에 들어가는 것도 참 쉽지 않아요. 중요한 것은 들어갔을 적에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그런 취업현황이 됐으면 좋겠죠.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144개 대학에서 13등 정도를 한다고 하고 취업현황도 다른 데보다 높게 나온다는 말씀을 하시니까 취업률만 높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에요.
왜냐 하면 정말로 10년이고 20년이고 이렇게 장기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그런 안정된 직장에 얼마나 갔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예를 들어서 비정규직으로 간 것을 취업현황에 집어넣으면 %는 높아질지 모르지만 그런 퍼센티지도 장기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직장을 가지고 퍼센티지를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을 하겠고요.
참고로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올해 삼성전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3명이 취업이 되었고 그 다음에 LG디스플레이라고 해서 20여명이 취업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2학년들이. 그 다음에 SK에너지에 6명이 되었고 삼성반도체에 일부가 되었고 그 다음에 대우조선해양에 5명이 되었고 두산인프라코어에 8명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두산인프라코어에 올해 된 학생 8명은 연봉이 4,000만원 정도 예정되고 있습니다. 연봉 4,000만원 되면 위원님들 유명대학 4년제 대졸 졸업자들 못지 않은 그런 연봉을 받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아까 걱정하신 것처럼 임시적이나 불안정한 직장을 가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많은 교수님들이 노력해 주셔서 대기업, 유명기업에 가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학생들도 많았고 또한 연봉도 많이 받는 학생들이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전문대학에 엘리트체육선수들이 있죠?
몇 명이나 됩니까?
그것은 예체능학부장님이 나오셔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와서 말씀하세요.
예체능학부장 박상호입니다.
김용근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저희 대학에는 15개 운동부가 있고.
네, 거기에 감독선생님이 여섯 분이 있고 또 인천광역시에서 코치선생님 아홉 분을 지원받아서 15개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5명이 합니까?
15개 부에서 15명인데 총 선수는 몇 명이에요?
총 153명이 있습니다.
153명이면 전부 장학금 줍니까?
전국규모대회에서 1등, 2등, 3등까지만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전국대회에서요?
1등, 2등, 3등이요?
금년에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동메달 하나 따왔지요?
동메달 탁구에서 하나 그 다음에 수구 단체에서 하나 해서 두 개를 땄습니다.
자료가 잘못된 건가요. 체육회에서 받은 것에는 하나로 되어 있는데 둘 땄습니까?
학교 자료가 맞겠지요.
전년도 2007년도는 2008년도보다 아주 못 했어요. 맞습니까?
네, 죄송합니다.
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위원장님께서도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저희 대학이 2년제 대학이다 보니까 고등학교에서 우수한 선수들이 1차 실업팀으로 빠지고 그 다음에 4년제 대학으로 빠지고 그 다음에 오는 학생들이 저희 대학으로 오다 보니까 이렇게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년부터는 사회체육과가 3년제가 되어서 내년에는 3학년에 올라가게 되고 그 다음에 의전경호학과 학생들을 올해 뽑아서 내년에 2학년에 올라가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점점 많이 좋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2006년도에 2,264점을 땄어요. 그런데 작년도에 733점, 금년도에는 429점을 땄더라고요. 학교는 이렇게 좋아지고 있는데 한쪽은 좋아지고 한쪽은 퇴보되어서 안타까운 마음에서 말씀드렸는데 하여간 전문대학의 엘리트체육의 어려운 점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4도 얼마 남지 않고 또 인천전문대에서 잘 키워서 4년제로 갈 수도 있고 실업팀으로도 갈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쪽 분야도 균형 있게 잘 앞으로 엘리트체육이 성장할 수 있도록 고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명숙 위원님.
이명숙 위원입니다.
100쪽에 보면 학생 해외어학연수 결과가 나와있습니다. 2008년도 추진실적을 보면 계획은 180명인데 호주는 30명, 일본 30명, 중국21명 해서 81명이 다녀왔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그런 겁니까? 어떻게 된 것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학처장 박인선입니다.
이명숙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하계하고 동계 두 차례에 걸쳐서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하고 있는데 보면 3개국으로 영어권은 호주의 라트로브대학 그 다음에 일본은 키비대학 그 다음에 중국의 산동이공대학 해서 3개 대학에 각각 30명씩을 보내고 있습니다.
계획을 할 때는 90명인데 이번 하계에서 호주나 일본은 30명이 되었는데 중국이 21명으로 된 것은 지원자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지난해에는?
지난해에는 아닌데 올해는 잘 아시겠지만 쓰촨성 지진 때문에 학부형이나 학생들이 중국에 대해서 굉장히 안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지원자가 좀 적었습니다.
지금 겨울방학프로그램은 신청을 받고 있습니까?
지금 계획중에 있습니다.
지금 가는 학생들한테 지원해 주는 비용은 나라별로 서로 다르죠.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데 하계 같은 경우는 학생들 부담률을 따져보니까 호주 같은 경우는 자비부담률이 42%, 일본은 44%, 중국은 41%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대략 40%에서 45% 그 사이를 학생이 부담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학생이 부담하는 것은 그렇고 해서 예산을 짤 때는 50% 이상 지원해 주는 것으로 하고요?
그러면 지금 중국은 특별한 상황이 있어서 그렇지만 호주나 일본 갈 때는 지원자가 많을 텐데, 어떻습니까? 딱 30명이 지원해서 갔습니까? 아니면 더 지원해서 선발을 했습니까?
딱 30명을 선발했는데 저희 대학에 개설되어 있는 과하고 전공을 따져보면 30개입니다. 각 전공과에서 1명씩 추천을 받거든요, 1개 국에 대해서. 그래서 3명씩 3개 국에 대해서 1명씩 해서 3명씩 받고 있습니다.
학과에서 성적과 여러 가지 종합해서 과에서 추천을 하면 그 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는 30명인데 한 과에서 1명이라니까 참….
아니요. 한 나라당 1명이니까 모두 3명이 되는 거죠.
그렇게 되니까 그렇게 많아 보이지는 않네요.
한 과가 대체로 몇 명이죠?
어느 학년이 갑니까?
하계에는 2학년을 보내고 동계에는 1학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체 숫자는요?
모두 90명을.
그 얘기가 아니고 한 과의 숫자.
과마다 조금씩 다른데 적은 인원 같으면 보통 한 학년에 38명 되어 있는 데가 제일 작고 큰 데는 세 클래스 정도 되니까 한 학년에 100명이 넘는 그런 과가 있습니다.
그것은 선정할 때 선정기준이 있습니까? 아니면 학과장님 추천으로 하나요?
아무래도 성적을 최우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산을 들여서 외국에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교육효과를 기대해야 되기 때문에 전혀 성적을 무시하고 보낼 수는 없습니다.
학과 성적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어학실력이 중요합니까?
학과성적을 우선으로 하고 그 다음에 예를 들어서 저희가 일본이나 중국 같은 데는 가급적이면 각과마다 3명씩 다 추천을 안 하거든요. 사정상 학생이 지원을 안 한다든가 해서 안 할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해당 국가언어를 전공한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충원하고 있습니다.
지원을 안 할 경우에는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안 할 수도 있습니까?
그 이유가 가장 큽니다.
자기가 절반 가량 돈을 대는 것이 어려워서?
전체적으로 100만원쯤 되는 건가요. 본인이 8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 나라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중국은 하계 때 본인부담률이 90만원이었고 일본은 110만원, 호주는 220만원이 되었습니다.
비용이 엄청 많이 드는 것이네요.
호주는 총 소요경비가 520만원이기 때문에 거기에 220만원을 학생이 자부담 했습니다.
홈스테이 하는데도 그렇게 많이 드는 겁니까?
아무래도 항공료가 좀 많이 나가고, 160만원으로 많이 나가고 연수기관에서 연수하는 비용이 큽니다. 나머지 홈스테이 하는데는 많이 들어가지 않는데 그런 비용들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여름에 했던 프로그램 비용을 자료로 내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요구하신 것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원활한 감사진행과 강평준비를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6시 57분 감사중지)
(17시 24분 감사계속)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2008년도 인천전문대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대하여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도 인천전문대학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결과 지적사항은 시정요구사항 3건, 처리요구사항 2건, 건의사항 1건 등 총 6건이 되겠습니다.
세부내용별로 말씀드리면 시정요구사항 3건으로는 첫 번째, 전문대학 회계일원화 등 대학의 중요사안 등이 평소 의회 상임위원회와 사전협의가 미흡하고 대학 정책결정이 늦어지고 있으므로 조속히 시정조치하기 바람.
두 번째, 교수 연구활동이 미비한 바 연구실적이 좋은 교수에게는 지원을 하되 연구활동을 하지 않는 교수들에게는 상응하는 불이익을 주기 바람.
세 번째, 사회가 요구하는 학과가 필요하며 2007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중 관광학과 및 호텔경영학과 신설 추진상황이 미흡한 바 조속히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기 바람.
처리요구사항 2건으로는 첫 번째, 대학 재배치계획과 관련하여 인천대 이전과는 별개로 소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판단하고 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초 계획대로 철저히 추진하기 바람.
두 번째, 2008년에 엘리트체육 활동이 부진한 바 2009년부터는 우수한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기 바람.
건의사항 1건으로는 첫 번째, 가짜학위취득 교수에 대한 징계가 제도적 한계로 취소결정된 바 관련교수에 정상적 학위를 취득하도록 강력히 권고하기 바람.
이상입니다.
그러면 인천전문대학장님 금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없습니다.
위원장님, 한 말씀드릴게요.
정종섭 위원님.
처리요구사항 2건 중에 대학재배치 관련 그 말씀도 일리가 있어 보이나 사실 인천대에서도 버벅대는 현상입니다.
이것은 시에서 풀어주어야 될 문제거든요. 그러기는 하지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전에 있어서 재투자를 못 해서 혹시나 학생들의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그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장시간에 걸쳐 인천전문대학 업무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행감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여러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 성의껏 답변하여 주신 민철기 학장님을 비롯한 관계 교직원 및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2008년도 인천전문대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의사일정은 11월 24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2008년도학교용지부담금특별회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2009년도학교용지부담금특별회계예산안, 2009년도기획관리실소관기금운용계획안, 2009년도기획관리실소관지방교육재정지원예산안, 재단법인인천전문대학학사운영회설립및지원조례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전문대학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 29분 감사종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서동일
○ 피감사기관참석자
(인천대학교)
부총장 채훈
교무처장 유인모
학생처장 이호철
기획처장 박동삼
사무처장 홍만영
대학건설본부장 허명재
인천시민대학장 전일호
산학협력단장 배철훈
정보전산원장 이상락
어학원장 김용민
국제교류센터소장 안춘순
(인천전문대학)
학장 민철기
교학처장 박인선
산업협력처장 여운호
기획예산처장 송월봉
사무국장 김복기
공학부장 양형렬
인문사회학부장 윤태평
예체능학부장 박상호
정보진흥원장 이선정
평생교육원장 김원수
도서관장 권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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