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3차 문교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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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문교사회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 3 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문화관광체육국및관련사업소
일 시 2008년 11월 14일(금)
장 소 문교사회위원회실
(10시 01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39조부터 제52조의 규정과 인천광역시의회운영에관한조례 제12조의 규정에 의하여 2008년도 문화관광체육국 및 관련사업소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증인선서, 피감기관장의 인사와 간부소개, 보고청취, 질의 및 답변, 감사결과 강평 순으로 진행하며 본 감사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8조의 규정에 의하여 공개진행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위원님들과 협의하여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행정사무감사는 2008년도 문화관광체육국 및 관련사업소에 대한 소관 사무 전반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성과 분석은 물론 2009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사전 검토에도 그 뜻이 있는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시민의 대표자로서 진지하고 냉철한 자세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주시고 의문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질의 및 답변을 통하여 명확하게 확인하고 불합리하거나 잘못된 부분을 시정처리 요구 등 개선요구를 하여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업무가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피감사기관의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효율적인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에 앞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위증을 방지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만약 증인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인천광역시의회운영에관한조례 제16조의 규정에 의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문화관광체육국장님께서 발언대 앞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면 관련 증인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든 다음 국장님께서 선서문을 낭독한 후에 서명날인해서 이를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인천광역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43조와 인천광역시의회운영에관한조례 제12조의 규정에 의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08년 11월 14일
문화관광체육국장 황의식
(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황의식 문화관광체육국장님께서 간단한 인사와 간부소개를 한 후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200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라며 주요업무는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위주로 보고해 주시고 업무추진실적은 지난 제168회 임시회에서 보고하였으므로 유인물로 갈음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황의식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시정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용근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저희 문화관광체육국의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와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동빈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조동암 관광진흥과장입니다.
김장근 체육진흥과장입니다.
김승회 종합문화예술회관장입니다
권영국 시립박물관장입니다.
백인자 시립도서관장입니다.
(간부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문화관광체육국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문화관광체육국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07년 행정사무감사에 의해 지적사항 조치결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유인물로 보고를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직원 모두는 금년 한해 사업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앞서 제출된 자료와 관련하여 추가 자료 또는 보충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은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나중에 질의하시면서 자료 요구하실 분은 자료를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위원장으로서 오늘 행감을 받으시는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질의에 앞서서 행정사무감사 수감 관계 공무원들께 주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수감시간 동안 진지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자리 이석을 억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실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원론적인 대답보다 구체적이고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 위원님.
이명숙 위원입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봤는데 종결하고 진행의 의미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결은 현재 앞으로 예산을 반영한다든가 아니면 예산이 반영됐다든가 해서 일을 어떻게 하겠다는 결심이 선 사항을 종결이라 하고 진행은 현재 어떤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것을 앞으로 계속 검토해 나가는 사항을 진행으로 분류했습니다.
그러니까 일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결심만 서면 종결이고 계획이 서지 않은 것은 진행이다 이런 말씀인가요?
진행은 앞으로 진행해 나가면서 추진할 사항이고 종결은 어떤 계획이 마무리되어서 앞으로 예산을 투입할 것이지만 현재에 그런 계획이 확립이 되어서 추진할 것이 정립이 된 것 그것을 종결로 했습니다.
뭔가 이루어졌을 때 종결이라고 해야지요.
그렇게 되면 이 사항이 다년간 하는 사업도 있기 때문에 계속적인 진행으로 됩니다.
그것을 진행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보니까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됐든 안 됐든 그냥 답변만 하면 종결입니다. 그래서는 안 될 것 같고요.
예를 들면 조치결과에 계속 그러는데요. 각종 축제가 문광부 지정축제화, 지정축제가 된 것은 없습니다. 그렇지요. 예비축제로 두 개가 선정이 됐습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든 지정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진행을 하면서 이렇게 하겠다 이렇게 보고를 하셔야지 종결이라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지정이라는 것은 없고요. 문광부의 축제는 최우수하고 우수 그 다음에 예비 3개가 있는데 최우수가 되든 우수가 되든 예비가 되든 그것은 지정이 된 것입니다.
앞으로 저희가 두 군데밖에 지정된 것이 없는데.
소래하고 부평만 됐기 때문에.
네, 그렇습니다.
그것이 예비축제로 된 거죠?
네, 그렇습니다.
우수하고 최우수가 되면 예산지원을 훨씬 더 많이 받지요?
최우수는 2억 5,000만원 받게 되어 있고요.
그리고 예비축제는 3,000만 원이고요.
그래서 이것을 제대로 진행이 더 되어서 더 많은 축제가 그렇게 되고 아니면 축제를 정리하거나 이래야지 너무나 구마다 축제를 하고 이렇게 되니까 지난번에 얘기했던 것은 인천시가 대표축제로 할 수 있는 것을 살리고 그렇지 않은 것은 그냥 구에서 작은 규모로 해서 시 예산이 이중으로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의미에서 했던 것이거든요.
이렇게 보니까 그것도 종결이고 또 드라마 세트장이 허가시스템은 구축되어 있지 않는데도 종결이고 계속 그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를 좀더 심도 있게 하셔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지금 보고하신 보고서 18쪽에 보면 인천아트센터 건립에 따른 공청회, 토론회 개최와 APO 세부계획 수립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로 진행이 되고 있는 사항이라고 알고 있고 상설 APO가 되면 시립교향악단하고 어떻게 될 것인가를 질의드렸던 것인데 21쪽을 보면 시립예술단 기량평가 철저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특별히 시 교향악단에 대해서는 기량평가 하는 것이 상당히 수준이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APO가 상설이 된다면요.
그래야 같이 발전도 할 수 있고 경쟁도 하고 이럴 수 있는 기량이 많이 떨어지거나 이러는데 APO가 상설이 된다는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도쿄 산트리홀에서 하는 도쿄 필연주회를 봤는데요. 그 열정이라는 것이 정말 관객 한 명 한 명에게 느껴질 정도로 연주가들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지휘자도 굉장히 열심히 하는 것을 봤습니다.
저희가 명품도시가 되고 문화예술 쪽에서 그렇게 하려면 일정정도는 좀 따라가 주어야 되는데 도저히 물리적으로 안 되겠더라고요. 거기는 정명훈 지휘자가 상임으로 있고 그 날은 부지휘자가 했는데 그런 지휘자가 9명이나 있었습니다. 홀도 굉장했었고 또 자판기 임대료하고도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그 음악홀에 들어갔을 때 그 주변에 정말 함께 정서적으로 같이 있는 문화적 인프라가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도 커피숍이 우리처럼 절대로 임대료도 못 내는 형편이 아니고 잘 운영이 되고 있었거든요.
이런 것을 잘 벤치마킹해서 지금 종합문화예술회관이 리모델링하고 있는데 거기도 홀은 어떻게 할 것인가 또 음향관계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것을 복합시설로 가고 말 것인지 아니면 인천시에 정말 문화예술회관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데 아트센터하고 또 그것을 그대로 가져가고 인천시내 중심에 있는 것을 어떻게 살릴 것인지 하는 것도 심각하게 고민하시면서 이 문제도 풀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립교향악단 같은 경우는, 서울시향이 어떤 체제로 가고 있는지 한번 벤치마킹하셔서 제대로 된 테스트가 있고 해야지 좀 수준 높은 것을 감상할 수 있지 않겠나 이런 것도 있고요. 또 단원들도 함께 어떻게 가야 되겠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시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 여기서는 뭐든지 종결, 종결하고 지나 가버리니까 우리가 그냥 다 놓치고 가는 것들뿐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역사자료관에 대해서 질의드리겠는데요. 매년 이렇게 보수하고 지내지 말고 역사자료관 이전할 계획은 없습니까?
현재는 계획은 없습니다마는 저희가 역사홍보관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국에 있는 역사에 관련된 많은 교수 분들은 자문위원으로 구성해서 내년도에 용역을 주어서 추진할 사항인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역사자료관이 옛날에 지어졌던 건물로 협소하고 해서 그 옆 일대를 같이 함께 포함하는 방법도 구상하고 있습니다마는 역사홍보관이 지어지게 되면 역사자료관이 그리로 들어가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생각해서 그쪽으로 현재는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역사홍보관하고 자료관하고 성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그쪽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쪽도 검토하시고 지금 있는 위치의 옆에 같이 두어서 중구에 인천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그쪽에 장소를 그냥 두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곳이 전 시장님 관사죠?
네, 그렇습니다.
한옥으로 잘 지어졌는데 리모델링을 잘해서 시민들에게 개방도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검토해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서 역사자료관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인천국제어린이영화제는 지난번에도 이것은 좀 어려울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 동안에 사용된 예산은 없습니까?
전혀 없고 그냥 사업 자체를 접은 것입니까?
접는 것이 아니고 장미희 씨라는 분을 통해서 했는데 그분이 학력문제 보도로 인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태가 되니까, 그 부분도 다시 진행될 겁니다.
그래서 현재 세월이 지나갔는데 요즘 장미희 씨가 드라마도 하고 그래서 여기에 적극적으로 올인을 못 하는 것 같아서 저희가 면담을 수 차례 했는데 큰 올인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어린이영화제는 현재로는 접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하여튼 시작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인데 그렇게 종결이 되어서 다행이고요.
그 다음에 비인기 경기종목 체육인재 육성이나 비인기 종목이 아니더라도 2014아시안게임을 유치해 놓고 잘못하면 정말 남의 잔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길어주어야 되는데 그렇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조기유학의 방법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해서 육성하자는 안을 냈는데 지금 전혀 어렵다 하는 것으로 종결처리를 했는데 그래도 좀더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시고요.
체육고등학교에 있는 아이들도 체육을 포기하고 나오겠다는 아이들도 있어서 사실상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지금 2014에 대비한 인천의 선수를 기를 계획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 사항은 저희도 참 어렵고 지난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사항들이,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해 주셨고 다 관심을 갖고 독려해 주시고 말씀해 주셨는데 유학문제는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법적사항이 포함되니까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만 꿈나무 육성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장님께서 꿈나무 육성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해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거기서 좋은 안도 나올 것이고 거기서 용역도 좀 주시면서 방안을 마련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관광체육국에서는 위원장님께서 하시는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에 최대한 보전을 해 드리고 위원회에서 나오는 안 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간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함께 힘을 보태주시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세계오페라페스티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7년에 두 군데 오페라단이 와서 세계오페라페스티벌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인가 하고 질의를 드렸습니다.
작년에는 소규모로 인천오페라페스티벌이라고 해서 두 군데로 했거든요. 그 때 답변은 도시축전 때 많은 오페라단을 초청해서 세계오페라페스티벌로 하시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아까 보고하실 때 보니까 내년에도 마찬가지로 그냥 두세 군데 초청하실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렇습니까?
사실 오페라에 대해서는 우리 시민들이 보시고 나서 좋다고 호평들이 있고 했고 저희 나름대로는 뿌듯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이명숙 위원님께서 상당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찾아주시고 이래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사실은 내년도에는 말씀하신 바와 같이 축전과 관련되어서 축제이벤트로 하려고 했었는데 시의 여러 가지 여건이나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은 금년보다 50% 정도 늘려서 금년에 한 것이 여러 가지 좀 질적으로는 좋았지만 여러 가지 좀 부족하기 때문에 보강해서 추진하고자 하는 구상을 갖고 있습니다.
50% 늘린다는 것은 예산을 늘린다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예산을 늘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초청하는 것은 어떻게?
초청은 예산이 서게 되면 그 때 계획을 세워서 초청을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초청하고 본격적으로 준비를 제대로 해 보시겠다고 했으니까 규모가 작더라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종섭 위원님.
정종섭 위원입니다.
국장님, 지금 우리 인천에는 군·구하고 인천시에서 많은 행사를 했습니다. 행사 중에서도 외부에 연예인 초청하는 그런 행사가 많습니다. 일명 외부에서는 먹자판행사다 이렇게 말합니다. 이래서 인천의 문화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라는 것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는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문화를 고수하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하고 현대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화를 어떻게 발전시켜서 그 지역에 토착화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도 있을 것이고 또 대중들이 좋아하는 대중가요나 대중 춤 아니면 대중극 이런 것을 해서 문화도시로 바꾸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또 클래식한 방법이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문화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인천에 토속적으로 문화가 일어나야겠습니다. 그렇다면 범시민적으로 음악대회를 한다든가 해서 사람들이 모여서 음악대회를 한다든가, 인천의 음악. 그렇게 유명한 브랜드를 만드는 거예요. 학교의 선생이 됐든 지역이 됐든 그렇게 해서 문학경기장 같은 데에서 음악회를 하면 나도 거기에 한번 나가고 싶다, 인천시민으로서.
그런 문화가 필요하지 않나. 그냥 유명 연예인들만 부르니까 여흥이 없어요, 그 때뿐이지. 물론 그런 것도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그것이 필요하지 않나.
그리고 두 번째로는 아, 그 곳에 가면 항상 거리문화도 있고 거리화가들도 있고 음악도 있고 그러면서 지역의 문화가 접목되는 것이고 문화라는 것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람의 양식을 순화시키고 좀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어디 지나가도 누가 어디서 음악을 한다면 그냥 어깨가 올라가고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이런 문화가 필요하지 않나. 거의 내가 돌아봐도 전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인데 지금 어느 거리에 아, 거기에 가면 화가 지망생들이 그림을 그린다 그러면 좀 싸게 살 수도 있고 또 화가 지망생들을, 화지나 물감이나 붓이 얼마 되겠어요. 좌대 같은 것 비치해서 그런 것을 지원해 주어서 그 사람들이 항시 거기서 그림을 그리고 팔 수도 있는 그 곳에 가면 여러 가지 살 수도 있고 그런 아마추어가 그것을 토대로 해서 유명한 화가가 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무슨 전시회하면 폼 잡는 전시회를 해요. 몇 백 만원 엄청난 그런 것만 봐야 미술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도 예전에 무명일 때는 그렇지 않았잖아요. 무명일 때 그린 그림이 이제 대박나는 거야 그런 토대가 필요하지 않나, 적은 돈 들이고 자생적으로 일어날 수 있게 그것 검토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우리 조상들의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존도 잘 해야겠지만 문화가 어떻게 돼서 됐는지 홍보도 해야 됩니다. 일전에 전등사에 가서, 저는 전등사에 여러 번 갔었지만 바깥에만 보다가, 그 안을 보고 싶었는데 스님이 초청을 해서 그 안을 봤는데 너무 놀랬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제일 처음에 건립된 절, 그 안을 보면 오밀조밀 하다고 그럴까요 상당히 지금도 흉내내기 힘든 그리고 좌대의 돌에다가 색칠을 했는데 그 때 시절의 색이 변하지 않고 있다는 것 그런 것을 강화군에서 비디오로 촬영해서 홍보도 하고 해서 우리 조상의 얼을 알리면 전등사의 값어치가 더 나아지지 않을까, 그런 데 좀 소홀한 면이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지금 창영동에 보면 창영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인천 기독교 발상지인 사회복지관이 있습니다. 그게 한 200m 내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서 많은 유명인들이 배출됐는데 서울대 총장 신태환 씨라든가 대법원장 조진만 씨, 유명한 영화배우 황정순 씨, 한국최초의 여성박사 김활란 박사 이런 분들이 배출된 학교랍니다.
그러면 이런 역사성으로 해서 아니, 인천의 뿌리 아니겠습니까? 지나가면서는 알 수가 없어요. 그럼 그런 문화재를 만들어놨으면 거기에 조형물이라도 해 놓고 역사가 이렇게 발상이 됐다면 그 지역을 문화벨트로 만들어서, 지금 동서남북으로 아파트야.
제가 문화에 대해서 몰랐을 때에는 우질부질 한 것 아파트 지어 버리지 사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너무 뒤가 삭막해. 옛날에 내가 있었던 곳 우리 조상이 있었던 곳 만져 보고 싶고 보고 싶고 그래. 그런 쪽을 벨트로 묶어서 우리가 구성을 해서, 역사를 간직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보면 구청에다 또 교육청에다 관리하게 하는데 관리권이 옥상옥이 되다 보니까 책임 소재가 별로 없어요. 보수하라고 하면 짝짝이로 돌도 표가 나는 것으로 보수를 해 놨고 그런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역사성으로 해서 전체적으로 앞으로 이 문화를 가꾸어야 되겠다. 여기에 함부로 집도 못 짓고 그리고 헐게 되면 헐어서 거기 지역에 맞게 해서 우리가 가꿔야 되지 않나. 지금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 복원하느냐고 돈 엄청 들어가요. 필요하지 않아요?
존경하는 정종섭 위원님께서 정말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도 위원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도 하고 동의도 합니다.
조금 전에 질의하신 사항 중에서 화가들이라든가 아니면 음악이라든가 장소를 마련해서 추진하고자 하는 그런 사항들도 저희가 외국을 나가 볼 때마다 정말 부럽거든요.
특히 몽마르트언덕에 가보면 아무 것도 아닌 언덕에 화가들이 모여서, 그곳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이 되고 또 인사동거리라든지 대학로거리에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와서 공연도 하고 인천도 그런 곳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저도 해 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제가 보건대 어떤 인위적인 것보다는 자연발생적인 게 참 많더라.
그래서 우리도 그런 장소를 마련해 주면 그런 분들이 자연적으로 많이 와서 거기서 공연도 하고 즐기고 놀고 어떤 여유공간으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안타깝게도 우리 인천에는 그런 공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저희가 찾는데 소홀한 것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저희도 그런 방향에 대해서 노력을 해야 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이를테면 월미도 정상에서 그림을 그린다든가 지금 전통공원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교육청하고 연계해서 언제 한번 같이 자리를 만들어 보세요.
장소는 저희가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재에 대해서 사실 문화재라는 것이 한번 없어지면 다시 복원할 수 없는 것이고 또 조상들의 얼이 서려 있는 것이 문화재인데 사실 창영학교라든가 영화여자정보학교 이곳은 우리나라 교육의 산 증인이고 또 현장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많은 인재들이 영화학교하고 창영초등학교를 졸업해서 나가셨는데 그 지역의 건물이라든가 이런 것은 사실 사유지이기 때문에 저희가 어떻게 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만 그런 노력을 저희가 해야 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는데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재로 지정되기 이전의 옆의 건물은 저희가 손을 댈 수가 없거든요.
다만 지금 형상변경이라고 해서 200m, 500m를 정해서 현재 문화재가 지정되어 있는 그곳에 대해서는 건물을 짓는다든가 헐다든가 아니면 개축한다든가 할 때에는 반드시 문화재위원들의 심의를 거쳐서 건물을 짓고 헐고 개축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어느 정도 제가 의견접근을 했는데요. 그 지역을 반경 500m까지 문화재로, 아마 그 지역으로 묶었나봐요. 그런데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느 범위를 묶어서 내부적인 도시계획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지역에 맞게 집을 신축하고 앞으로 헐었을 때에는 이 지역에는 절대 증축이 안 되고 그 문화재, 그 문화재는 함부로 할 수 없으니까, 그리고 헐게 되면 이 지역에 뭐가 있었으니까 복원을 해서 그것을 한번 문화단지를 만들어 보자는 거죠.
그런데 놔두면 들쑥날쑥이야. 그리고 민원이 집단이 되면 기하급수적으로 개발 쪽으로 나가요. 그러니까 지금 뭐가 없다, 뭐가 없다 그러는데 그것은 능력이 없다는 소리예요. 그렇게 말씀하지 마시고 중장기적으로 도시계획을 잡아서 그것을 하나씩 하나씩 해 가는 쪽으로 지금도 규제를 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도시계획과 하고 해서 한번 내부적으로 용역주는 것보다도, 내부적으로 검토해도 충분히 나옵니다, 우리 학예사들하고 연구하면.
도시재생사업도 하고 있고 재건축사업도 하고 있기 때문에 그쪽이 거기에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것이 있다면 저희가 그쪽과 연락을 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사항들이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것 답변을 안 주셨는데요. 아까 말씀하셨지만 인천이 국제도시로 가면서 많은 외국관광객들이 옵니다. 그런데 저도 어디를 가봤어요. 가봤더니 항상 이런 공연을 한다는 거예요. 사람이 엄청 많아 우리 인천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곳에 가면 항상 공연이 있다. 그럼 관광객들이 서울로 안 가요. 여기서도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왕이면 그렇게 지원육성해서 거기에 또 공연하면서 물론 종합문화예술회관도 있지만 이런 문화, 관광성 그러니까 우리 문화하고 접목시켜서 항시 공연을 볼 수 있는 그런 자리가 하나 있어야 되지 않나.
저도 동감합니다.
그러니까 내년에 도시축전이라든가 2014를 대비해서 그것을 연구과제로 해서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상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원활한 감사준비를 위해서 10분간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2분 감사중지)
(11시 16분 감사계속)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흥철 위원입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2일에 걸쳐서 문화관광체육국의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시는 국장님과 과장님, 실무자 분들한테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한 두어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송도무비파크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 것 같습니까?
무비파크라면 파라마운트 말씀하시는 겁니까?
파라마운트는 현재 SPC가 구성이 돼서 추진할 계획으로 있는데 금년도 12월에 착공식을 해서 내년도 축전에 대비해서 일부 개관을 하고 2011년 말까지 완성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진행이 순조롭게 되겠습니까?
지금 위원님께서 의도하시는 바를 제가 정확히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만 내부적인 문제는 현재 저희가 알 수가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진행하시려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을 텐데 진행하는데 있어서 인천에 큰 사업을 벌이시는데 담당부서들 간에 업무 협조가 잘 돼서 인천에 이런 사업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에서 말씀을 올렸습니다.
또 한 가지는 무의아트센터를 2010년도 12월에 준공을 하시겠다고 계획서에 되어 있습니다. 2010년이면 2년밖에 안 남았는데 지금 진행사항이 어떻게 되는지, 거기는 배를 이용해서 다녀야 되는 그런 관계인데 도로라든가 건물이라든가 모든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우리 인천시가 송도지역에 인천아트센터 또 무의도에 아트센터를 지어서, 그쪽은 주로 세미나라든가 회의라든가 아니면 공연을 위주로 하지 않는, 포럼을 위주로 해서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그런 지역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오흥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쪽은 교통이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배로 이동을 해야 되고 진입도로가 원활하지 못한 상태에 있는데 사실 무의아트센터는 취지가 그렇습니다.
도심지역이 아닌 한적한 곳에서 저명인사들 오셔서 그쪽에서 마음과 몸과 심신을 깨끗하게 하는 가운데에서 그쪽에서 어떤 포럼이라든가 세미나를 통해서 인천이라든가 아니면 세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포럼을 여는 장소를 마련해 주는 그런 장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당초에는 부지 7만평 정도를 계획했는데 저희가 중앙부처와 협의과정에서 여러 가지 해결 사항이 미진했기 때문에 7,000평만 가지고 우선 추진하고 추후 확대를 해서 건설할 계획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2010년까지 그것이 완료가 되겠느냐 하는 문제인데 저희가 내년도에 부지매입비로 예산을 세워놨습니다. 19억을 세워놨는데 산림청에서 저희가 토지를 매입하는 대로 거기에 건물을 지어서 2010년까지는 완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국장님 설명대로 이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도서관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관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10월 20일자로 발령받은 백인자입니다.
10월 20일자로 오셨으면 도서관에 관해서 여러모로 업무파악이 덜 되셨을 것 같은데 그래도 늘상 하시는 업무라 모든 것을 많이 알고 계시리라 믿으면서 좀 여쭙겠습니다.
인천시 인구에 비해서 도서관이 몇 개나 있으면 되겠다고 보십니까?
지금 추진하고 있는 계획을 보면 인구 6만명당 1개관으로 해서 45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인천에 도서관이 교육청 것을 합해서 몇 개나 있습니까?
현재 공공도서관이 11개관이 있고 어린이도서관이 5개관이 있습니다. 총 16개관이 있습니다.
15개가 아니고 16개입니까?
그러면 45개가 있어야 된다는데, 근 한 30여개가 더 있어야 되는데 그 계획이 어떤지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그 계획은 문화예술과에서 추진을 하고 있고요. 계획을 제가 좀 본 적이 있는데 향후 5년 내에 15개관을 더 세우고요. 그 다음에 2018년인가 그 때까지 총 30개관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으로 제가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알겠습니다.
제가 그 문제는 문화예술과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동빈입니다.
그러면 인천에 총 도서가 몇 권이나 있는지 집계가 되어 있습니까?
그것은 제가 자료를 봐야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이 16개소인데 제가 집계를 좀 봐야 되겠습니다.
대체적으로 194만 5,807권 정도라고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간행물이라든가 잡지 이것을 뺀 나머지라고 하는데 그러면 16개 시·도 중에서 장서보유율이 몇 번째나 됩니까?
부끄럽습니다만 최하위입니다.
열네 번째 정도 되는데 우리 인천광역시가 275만 인구인데 1인당 장서보유율이 몇 권 정도 된다고 봅니까?
위원님 죄송합니다만 제가 자료를 좀 보고….
0.7권 정도입니다. 그럼 우리하고 경제력이나 인구가 비슷한 대구는 한 0.9권 정도 됩니다. 그리고 경상북도 같은 경우에는 1.44권 이렇게 되는데 장서구입이 적은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그 동안 도서관 인프라 시설확충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미흡한 것이 주원인이 되겠고요. 지난 2002년부터 5년간 장서 확충을 위해서 1차로 교육청과 협의해서 일부는 했습니다만 아직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내년부터 2차 장서 확충 계획을 저희가 수립한 상태입니다.
그러면 인천시 교육청하고 우리 문화예술과하고 창구를 일원화시키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지금 정부 부처에서도 도서관 정책이 이원화 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교육청에서 관할하는 도서관은 장서 확충을 교육청 자체에서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일부 교육청 도서관도 장서 확충비를 지원하고 있고 내년부터 확대해서 저희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교육청 도서관에 한해서도.
본 위원이 말씀올리는 것은 일원화라는 것이 교육청하고, 시하고 교육청하고 분리는 되어 있습니다만 어떻게 팀을 구성한다든가 아니면 무슨 위원회를 구성한다든가 이런 관계를 여쭤보는 겁니다.
이 업무 관계는 도서관뿐만 아니라 교육협력관이 시청 내에 파견돼 있어서 협력관을 통해서 원활하게 업무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협의가 교육청 따로 시청 따로 이런 관계가 있으면 도서구입이라는 단순 일개 품목을 가지고 나누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 계획에 앞으로 5년 내에 15개 도서관을 확충하겠다라고 하시는데 어떤 방법으로 15개를 확충하실 겁니까?
지금 현재 시립도서관을 이전 확충 공사중에 있습니다만 현재 영종도서관이 준공이 됐고 지금 수봉도서관이 공사중입니다. 12월 중에 완료 예정이고요. 그것은 시립도서관의 분관 개념으로 짓고 있고 이후에는 분관 규모보다 작은 규모의 도서관을 여러 개 지역별로 인구수에 비해서 도서관이 적은 구를 중점적으로 해서 학생은 물론 일반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폭적으로 확충할 예정이고요.
그래서 되도록 사업비를 크게 해서 도서관을 짓는데 장기간을 소요하지 않도록 규모를 소규모로 해서 여러 개를 짓는 정책으로 변화해서 추진될 예정입니다.
물론 소규모로 하시는데 그 계획이 어떤지를 말씀해 달라는 겁니다.
앞으로 도서관은 권역별로 확충 계획은 전부 30개가 되겠습니다, 추가로. 그래서 내년도에는 3개 도서관이 착공될 예정인데 내년에는 귤현동하고 서구하고 그 다음에 중구 지역도서관 그래서 3개를 하고요. 2010년도에 3개소, 2011년도에 3개소, 2012년도에 3개소, 2013년에 3개소 이렇게 매년 최소 3개소 이상 확충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고 2014년 이후에 15개소를 추가로 하는 것으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3개소씩 하는데 규모를 대중소로 따져서 어떤 비율로 만드실 겁니까?
그것은 장소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만 토지매입비를 제외하고 사업비의 규모를 개소당 30억에서 50억 규모로 잡고 있습니다.
그 외에 주민센터라든가 아니면 교회, 사찰, 지구대, 복지관 이런 데도 도서관을 만들어줄 그런 계획은 없습니까?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셨습니다만 작은도서관 개념으로 해서 아파트단지 관리사무소 내라든가 지금 말씀하신 교회, 사찰, 공공기관의 유휴장소를 활용하는 것을 저희가 파악한 것이 지금 현재 건립이 9개 되어 있고 리모델링을 통해서 46개소 총 55개소를 확충할 예정에 있고요.
그래서 내년에는 저희가 7개소의 작은도서관에 장서 확충과 리모델링비를 지원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더욱더 확대해서 저희가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본 위원이 참고적으로 도서관 이용자수를 지난해에 얼마나 했는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인천광역시는 약 801만 7,000여명 정도가 이용을 했고 서울특별시는 1,980만 정도가 이용을 했습니다. 부산은 939만 정도가 이용을 해서 이용한 인원수를 보면 전국에서 세 번째, 장서 비율을 보면 전국에서 열네 번째 아이러니 하지만 완전히 아래위로 거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채우려면 도서관 확충은 물론이고 거기에 부합해서 도서구입에도 전력을 다 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도서가 아이들한테 또 주민들한테 정서적으로 얼마나 안정적이고 좋겠습니까? 이게 좋아지면 비행청소년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하여튼 사회적인 문제가 줄어들 것이다라고 보는데 도서관 확충과 도서구입에 과장님 내년부터 매년 3개씩도서관을 만드시겠다고 하는데 좀더 노력을 기울여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려도 괜찮겠습니까?
네, 위원님 아주 좋은 지적이시고요. 그 부분은 계획상 수치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구 단위로 하는 것이고 구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의 의지에 따라서는 저희가 더 확대해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적하신 대로 장서 확충이나 도서관 수 확충을 저희 과에서도 사실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이 업무에 대해서는 최대한 제일 우선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도 계속적인 많은 지원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이 최우선 과제라는 말씀에 큰 힘을 얻겠습니다. 앞으로 늘상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흥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만용 위원님.
종합문화예술회관 관장님께 제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종합문화예술회관 관장 김승회입니다.
종합문화예술회관에 커피숍하고 매점이 왜 안 됩니까?
현재 커피숍하고 매점은 대공연장 리모델링 공사 관계로 매점은 지금 운영을 안 하고 있고 커피숍은 현재 실익이 별로 없어서 이용자가 없기 때문에 이용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용자가 없다고 생각합니까? 이용자가 없습니까? 아니면 영업을, 운영을 못 해서 이용자가 없으십니까?
제가 와서보니까 당초에는 커피숍만 하기로 했었는데 커피숍만 운영해서는 이익이 없기 때문에 임대받은 사람이 음식점까지 하려고 하는 계획을 아마 잡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음식점을 하려다 보니까 배기, 공기 배관닥터가 안 돼 있어서 공기 순환이 안 돼서 음식점을 못 하기 때문에 우리한테 지속적으로 공기정화를 할 수 있는 닥터시설을 해 달라고 그랬는데 예산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못 해 주고 있습니다.
당초 입찰을 낼 때 커피숍하고, 예를 들어서 식당이면 식당, 매점이면 매점이 정해져 있는 것 아닙니까?
커피숍 하러 들어와서 안 된다고 해서 식당하자고 그러면 닥터가 없다고 해서 해 주면 식당도 하고 그렇습니까?
그 시설은 우리 회관을 찾는 관객을 위해서 커피나 음식을 팔 수 있는 시설로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당초 입찰을 공개할 때 커피숍도 좋고 식당도 좋고 그렇게 합니까?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
지금 관장님 말씀대로라면 닥터시설 때문에 식당은 안 된다면서요.
저희가 못 해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예산이 없어서요.
그러면 말씀이 안 맞지요.
그러면 입찰공개를 할 때 식당으로 입찰을 합니까? 아니면 커피숍으로 합니까? 아니면 커피숍, 식당, 매점 아무 것이나 들어올 수 있는 데입니까? 그것도 용도가 있을 것 아닙니까?
제가 알기로는 편익시설로 이렇게.
편익시설로 되어 있으면 다 들어온다 했을 때 문화예술회관장님이 공개입찰을 내놓을 때 식당으로 내놓든지 커피숍으로 내놓든지 매점으로 내놓든지 이름이 있을 것 아닙니까? 정해져 있는 제목이. 커피숍으로 내놔서 식당이 들어와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 부분은 휴게음식점으로 내보낸 것 같습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산출근거는 정확한지 몰라도 일단 입주는 임대료가 싸든지 손님이 많든지 일단 수익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커피숍으로 했을 때 얼마, 식당으로 했을 때 얼마 구분이 지어져 있어야지 그냥 근린생활시설이다 편익시설이다 해서 무조건 입찰금 내고 들어가서 수지가 안 맞아서 그만 두는데 그것으로 책임이 없다라고 관장님이 생각하시면 안 되지요. 그 업자도 분명히 살아야 되고 그 업자가 분명히 살아야지만 거기에 오시는 손님들이 편익을 느낄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은 되든지 안 되든지 입찰해서 들어왔으니까 거기에 찾아오는 관객은 불편하든지 말든지 이렇게 생각해서는 안 되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 지적이 맞습니다.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리모델링이 끝나면 식당으로 주실 것입니까? 커피숍으로 주실 것입니까? 매점으로 주실 것입니까? 다 해도 상관이 없는 것은 아닐 것이고.
매점부분은 2층 대공연장 홀에 있는 매점이고요.
그러면 주인이 한 사람입니까?
네, 같이 합니다.
매점은 정해져 있는 데이고?
관장님 말씀대로라면 매점도 시원찮으면 국수 장사도 할 수 있고 그런 것 아닙니까?
2층 대공연장에 있는 것은 매점용도로 나간 것이고요.
그것은 매점용도로 공부상에 정해져 있는 겁니까?
그러면 커피숍 하는 데는?
커피숍은 전시실 옆에 커피숍이 있는데 그것이 휴게시설로 나간 것입니다.
식당을 하든지 커피숍을 하든지 다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 내에서 식당 같은 것은 냄새도 날 것이고 부적합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간편한 우리 일반대중음식점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간편한 샌드위치 이런 부분들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리모델링하면 영업을 개시할 것 아닙니까? 커피숍으로 하는 것입니까? 식당으로 하는 것입니까?
현재로는 커피숍을 원하고 있습니다.
원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일단 입찰을 할 때 커피숍으로 입찰이 된 거죠? 그렇죠?
그것은 확인을 하겠습니다. 그것은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래요.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거기에 임대인도 수익이 있어야 되고 돈이 남아야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관객으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그런 불편도 없어야 되거든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것을 참고해 주시고 관장님께서 영업도 잘 되도록 그것도 관심을 가져주셔야 됩니다.
그냥 입찰해서 왔으니까 되든 말든 나는 책임이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면 그것은 공직자의 생각이 아니고 그것은 일개 장사하는 분들, 속된 말로 장사꾼들이 그런 생각을 가질는지는 몰라도 그래도 관장 입장에서는 양쪽 다 불편이 없어야 되는 것으로, 첫째는 손님들이 불편이 없도록 하자면 그것도 그런 대로 되어야 되는 것으로, 그렇죠?
네,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고 전화라도 좋으니까 어떻게 했다라고 하는 말씀을 저한테 보고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전화라도 주십시오. 제가 한번 가서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국장님께 우리가 차를 타고 외지 같은 데 나가보면 선전 같은 것 많이 하지요. 그것을 뭐라고 그럽니까? 간판.
인천에는 그런 광고판이 높은 산에 보이게 설치해 놓은 것이 있습니까?
인천시 관내에 말씀하시는 건가요?
관내에 광고판은 영종도로 가는 고속도로 주변에 몇 군데 있습니다.
청량산 아시죠?
청량산은 어때요. 그런 것 하기가 좋지 않습니까?
글쎄요. 보는 시각에 따라서 틀리겠는데요. 어떠한 광고효과를 바라보면 높은 곳에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마는 또 환경적인 측면이나 아니면 조망 측면 이런 것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지기 때문에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검토는 해 보십시오.
산 정상에 놓는 것이 시민 정서상, 제가 계양구에 있을 때 계양산 정상에 안테나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 극렬한 반대가 있었거든요. 국가적인 시책에 의해서 추진했는데 이것이 국가적인 시책이 아니면 제가 보기에는 산에 하는 것은 시민 정서상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한번 검토해 보시고 좋다, 안 좋다 하는 내용을 저한테 말씀 한번 주십시오. 지금 여기서 결정하지 말고.
말씀드리는 저도 나름대로 생각을 해 봐야 되니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인천 중국의 날 축제에 12개 도시를 초청했지요?
네, 그렇습니다.
참석은 2개밖에 안 됐지요?
왜 그렇습니까?
근본적인 가장 큰 원인은 중국 쓰촨성에서 지진이 나다보니까 자숙하는 의미에서 중국 내의 축제도 많이 축소가 되었고 또 외국에 나가서 축제행사를 하는 자체를 꺼려했습니다, 중국 자체에서.
그리고 어느 도시는 자체행사와 중복되는 것도 있어서 이번에 초청하는데 응한 도시가 두 군데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초청을 하면 초청장을 보내고 그쪽에서 참석한다, 안 한다 답변이 안 옵니까?
12개 왔는데도 답변받고 지진이 일어나서 중국 국민들께서 지금 이 상황에서는 우리가 자제를 하자 하는 그런 차원에서 열 군데는 못 왔다?
열 군데가 다 그런 것은 아니고요. 그런 의미도 있고 자체적으로 행사가 중복되는 것도 있고 그래서.
자체에서 하는 것은 참석한다고 답변이 왔으면 참석을 해 주어야지요.
참석한다고 오는 것이 아니고 초청만 열두 군데 한 것이지.
답변 온 것은 아니에요?
그러한 이유로 못 오겠다고 열 군데가 통보가 온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드리면 지금 재개발, 재생사업 해서 난리가 나지요, 인천시가.
재개발, 재생사업을 인천시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을 곳곳에서 많이 하고 있지요?
그런데 여기에 어떤 문화, 체육시설, 도서관, 박물관 이런 인프라도 거기에 포함되어 있습니까?
사실 재생사업이라는 것이 시비를 들여서 하는 사업이 아니고 거기서 나온 재원 가지고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수익성이 있어야지만 재생사업도 하는 것이고 재개발사업도 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재생사업, 재개발사업에 가장 큰 것이, 존경하는 최만용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도서관도 있고 박물관도 있고 체육시설도 있습니다마는 더 급한 것이 학교부지입니다. 학교부지 문제도 현재 해결이 잘 안 되어서 어려운 문제에 있기 때문에 도서관, 박물관 이런 문제까지 사업하시는 분들한테 부담을 주기가, 그 다음에 수익성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중장기적인 계획에 포함이 되어서 그 사람들이 유치를 해야 됩니다, 그 업자 분들이. 이것이 안 되면 그 지역에는 사실 없다라는 얘기거든. 그리고 앞으로도 유치가 절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인천시에서 재개발, 재생구역하고는 어떤 협조체제가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보거든요.
막연하게 그 사람들이 이익이 없다, 수익이 없다 해서, 결국 그것 자기들 것이지 인천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재개발, 재생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부담으로 하는 거거든요, 그분들이 돈을 내서. 그분들이 그것을 만들어서 시에 줄 때는 거기에 거주했던 분들이 부담하는 형식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 지역이 한다면 우리 시가 그 땅을 그 지역에 짓는 것이 주민들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렇게라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는 말씀이 그렇게 해야만 그 사람들도 아파트값이 올라가도 올라가는 것이지 그런 시설이 없어서는 앞으로 명품도시가 될 수 있겠습니까?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런 시설이 유치가 됨으로써 아파트값도 올라가고 그분들도 그런 문화시설을 서로 이용 내지는 향유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이고 그런 시설이 있으므로 주민들의 생활편익도 도모가 될 것인데 그것을 국장님 말씀대로 그 업자들의 이익에만 치우쳐서 하겠느냐 아니면 인천시에서라도 그 땅을 매입을 해서라도 그렇게, 이 방법이든 저 방법이든 제가 보기에는 꼭 있어야 된다라고 보거든요.
네, 위원님 말씀에 저희도 동감하고 있는 입장인데 사실 재생사업하는 지역에서 앞으로 추진할 도서관 확충사업 또 소규모 체육공원 이러한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 다만 대형도서관, 대형박물관, 미술관 이런 사항들은 그 지역이 좁기 때문에 저희 나름대로 다른 원활한 부지가 있다면 그런 쪽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서 처음에는 그런 얘기가 없었다가 작년에 자전거 활성화, 자전거 도로해서 지금 재개발, 재생사업 하는 쪽에서 서류를 시에 내면 자전거도로를 확인하시더라고. 확인하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자전거도로라고 하는 것이 사실 없었어요. 그런데 자전거 활성화하면 자전거도로를 꼭 만들어 넣어야지 시에서 허가를 해 주고 있다고.
그렇듯이 여기에도, 그것도 명품도시의 일부분이고 여기에도 도서관, 박물관, 문화, 체육의 어떤 인프라가 거기에 구축되었을 때 그분들한테 이익이 오는 것이지 우리 시에 이익이 오는 것은 사실 없지 않습니까?
우리는 문화시설을 갖추어 주는 것뿐이고 관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할 수밖에 없고 제가 보기에는 꼭 해야 되는 사업으로 시에서 참여를 그렇게 자전거도로 참여하듯이 시도 문화, 체육 인프라에 참여하는 쪽에 국장님이 적극 나서서 해 주셔야 될 문제가 아닌가.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한화지구 같은 경우는 개발할 때 문화지구라고 해서 부지를 일정부분 마련하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인천관내에 있는 재생지구나 재개발지역에 대해서도 위원님의 말씀에 저희가 동조하면서 관련부서와 앞으로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만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병덕 위원님.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최병덕 위원입니다.
최만용 위원님이 좀전에 문화예술회관 관련해서 질의를 해 주셨는데 그 자리가 먼저 뷔페가 있던 자리죠. 뷔페가 있다가 문화예술회관을 찾는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서 커피숍을 해야 되겠다는 시에서 의견을 갖고 커피숍을 만들었는데 사실 그 때 여기 계신 분들 중에는 안 계시고 보직이 바뀌셨는데 4대 때 문사에 있었어요. 그 때 지적을 했었는데 세미나실이라든지 전시실 이런 부분이 지금도 대여하는 과정에서 많이 부족하다 이거죠. 그 때 당시에 현실성이 있어야 된다. 그 주위에 얼마나 많은 커피숍, 식당 이런 시설이 많이 있어요. 이것 해 놓고 나서 나중에 애물단지가 되면 안 된다 이런 문제를 제기했었는데도 결국은 커피숍이 태동이 됐는데 조금 전에 최만용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듯이, 그런데 지금 그것은 그것이 문제가 된다.
결국은 하고자 하는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때 수익이 있어야 되는데 수익이 없으니까 식당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문제가 파생이 되잖아요.
이미 예산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해서 영업을 하고 있는 부분이니까 그 부분은 당장 어쩌지는 못할 거예요. 그래서 차후에라도 어느 정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좀 행정적인, 우리 국장님께서는 다른 변화를 찾아봐야 될 것 같아요.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이 전시실이나 공간이 시민편익을 위한 시설이 될 수 있게끔 한번 생각을 해 보시죠.
아까 문화예술회관장도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문화예술회관에 오시는 많은 관객들이 거기서 어떤 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하고자 매점하고 휴게실을 했던 사항인데 이것이 공공기관에서 관객을 모셔놓고 공연도 하면서 그분들에게 편익시설이 없다는 것은 공공기관에서의 어떤 업무를 회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측면에서 과거에 음식점도 있었고 했던 사항을 일부를 폐쇄하고 전시실을 만들고 조그마한 공간을 해서 커피숍하고 매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입찰가격이 공시지가에 의한 면적 대비해서 적정가를 매겨서 입찰을 내는데 많은 사람들이 입찰하다 보니까 어떤 분은 욕심이 있어서 더 많이 써내고 해서 적정가의 3배도 써내는 분이 계시다보니까 포기도 하고 그러셔서 추후에 다시 입찰해서 계속 유찰이 되어서 적정가보다 70% 선에서 낙찰되어서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 매점이나 휴게소가 잘 되어서 그분도 거기서 보상을 받고 그렇다면 저희도 대단히 마음도 좋겠고 하겠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여건상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저희도 가슴 아픈 것은 사실입니다.
그분들한테 개인적인 재산적인 손해를 입힌다는 자체가, 아까 최만용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공무원들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 최병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변화를 해서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방법을 찾아봐 주시고요.
그리고 내년 2009도시축전하고 2014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데 문화관광체육국에서도 많은 홍보, 일부 홍보활동을 하는 데가 있지요? 각 과별로.
도시축전 관련된 사항하고 2014 관련된 사항은 지금 저희도 나름대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것은 전담부서가 새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전담부서에서 많은 부분을 하고 있고 저희 부서는 현재 거기에 보조적인 역할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겠지요. 우리 시의 문화관광체육을 책임지는 국에서는 그런 부분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위원장님, 관광진흥과장님 잠깐 발언대로.
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관광진흥과장 조동암입니다.
관광진흥과장님 수고 많으신데요.
혹시 그런 얘기 들어보셨어요?
논현2지구, 논현2지구가 남동구에 있는데 거기가 대규모 택지개발이 되고 한화부지 쪽도 개발이 되어서 그쪽이 앞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데 인구 12만 정도, 한화부지까지 개발되면.
그쪽에도 많은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최근에 대한주택공사에서 열병합발전소 내에 타워가 있지요?
거기에 전망타워가 있습니다.
주택공사에서 관리하다가 관리전환을 남동구하고 협약을 맺어서 남동구에서 수영장, 전망탑 이 부분을 관리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왜 이 얘기를 서두에 꺼내느냐 하면 거기에 많은 남동구 시민뿐만이 아니고 인천시민들이 많이 찾는다는 얘기죠. 그러면 당장 보면 내년도 도시축전, 2014아시안게임과 관련해서 홍보를 할 필요성이 있다라는 얘기죠.
관광진흥과에서는 관광과 직결된 인프라를 활성화시키는 차원에서 타워를 이용한 홍보부스나 이런 계획을 아니면 여러 가지 면에서 홍보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알기로는 전망타워에 2층이 있습니다. 위에 층에는 음식점과 휴게실이 들어가고, 남동구에서 관리하지만 1층에는 홍보관이 들어갑니다. 홍보관 운영을 위해 남동구가 주공에서 2억 정도 지원받고 남동구에서 2억 정도 해서 4억의 예산을 가지고 홍보관 내부시설을 내년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내년에 인천방문의해를 맞아서 도시축전과 같이 홍보를 위해서, 면적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상당히 면적이 넓습니다. 남동구에서 홍보관을 다 운영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생각도 해서 남동구에서 지난주에 협조요청이 온 것이 있습니다.
시로 협조요청이 왔어요?
구두로 왔는데 저희가 확인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거기가 상당히 전망도 좋고 홍보관 운영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고 남동구와 협의해서 인천방문의해 플러스 도시축전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할 것을 검토하겠습니다.
검토를 하고 계시다니까 아주 다행스러운 얘기고요.
사실 인천시가 관광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이죠. 타워도 남동구뿐만 아니라 인천시하고 협의를 계속해서 인천시의 명소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얘기죠, 인천에서는 그것이 처음이니까.
네, 알겠습니다.
다각적으로 검토하셔서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고 그쪽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남동구와 협의해서 결과를 찾기 바라겠습니다.
소래포구와 연계해서 적극 지원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우리 관광진흥과장님한테도 질의를 했는데 열병합발전소 타워는 특이한 부분이 있거든요. 시에 관광인프라를 구축할 필요성도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병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 01분 감사중지)
(14시 03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섭 위원님 간단하게 해 주세요.
도서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립도서관은 시에서 하고 영종·수봉은 문화재단으로 하여금 민간위탁을 하는데 그런데 잘 아시지만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에요. 도서관은 정보를 제공해 주고 평생교육을 하고 특히 21세기는 정보화시대입니다. 그런 것을 공유하기 위해서 우리가 도서관을 운영하는 건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시립도서관이 본도서관이 되고 수봉이나 영종은 그러니까 은행으로 말하면 지점으로 해서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책도 공유하고 해야 되는데 민간단체 다른 단체가 맡아서 하면 엄청 부작용이 납니다.
정보공유를 못해, 왜냐 하면 도서 빌려가면 수기하잖아요. 당신 어디 살아 전화번호가 뭐야, 정보공유 또 서로 네트워크 형성이 되겠습니까?
그러면 지금 조직관련해서, 그런데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행정관료들은 그런 것을 몰라. 지금 이런 것 하라고 지방자치하는데 이 사람들은 조직이 안 된다고 딱 잘라 버리는 거야, 기획실에서부터. 저는 그렇습니다. 기획관리실장이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죠. 다시 돌이킬 수 없겠지만 이것은 다시 돌이켜야 돼 이것은 자기들 행정편의주의지 진짜 본질의 도서관을 생각한다면 엄청난 누를 범하는 거예요.
그리고 보면 그것뿐이 아니에요. 옥상옥이 되는 거야. 옛날에는 직영으로 해서 이렇게 했는데 지금은 문화재단을 통해서 또 민간위탁을 줬잖아요. 그 사람들 한번 들어앉으면 절대 안 나가요. 이것 큰일났어요. 어차피 돈 주는 건데 직영으로 하면 직영을 생각했어야지. 국장님 참모회의 때 의견 낸 적 있어요? 그 말씀 좀 듣고 싶어요.
존경하는 정종섭 위원님께서 특별히 우리 도서관에 대해서 많은 우려도 해 주시고 또 거기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신 것에 대해서 담당부서로써 정말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사실 지금 말씀하신 바와 같이 도서관이라는 것이 공익성을 창출하고 공익을 위해서 출연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공공기관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얘기를 할 수도 있겠다고 또 공공기관에서 하는 사업을 민간이 더 잘 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민간에 맡기는 것이 더 낫다고 하는 그런 의견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것이 좋으냐 나쁘냐에 대한 판단은 그것을 운영해 보고 난 후에 그 결과가 나와야 되는 것인데 그럼 우리가 그 이전에 시행착오로 이 사업을 하는 것이냐 하는 의문도 갖게 됩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정보공유라든가 평생교육 차원에서 도서관의 역할을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도서관을 영종과 수봉도서관을 민간에 위탁할 경우라도 지금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그런 우려는 제가 보기에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왜냐 하면 인천시립도서관이 대표도서관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앞으로 영종과 수봉 그 다음에 석남 앞으로 지어질 검단, 귤현 이런 모든 도서관을 조정 통제하게 되겠고 또 문화재단에 이 사업을 위탁해서 가더라도 문화재단이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공익성을 창출하는 기관입니다.
그 외에 우리 시라는 조직이 있기 때문에 지금 우려하시는 그런 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가 많은 장치를 해서 노력을 해 나가겠고 또 한 가지는 정보공유도 도서관끼리의 정보 공유가 있을 것이고 대표도서관제를 통한 여러 가지 공유가 있을 것이고 그 다음에 도서관을 운영하는 사람이 일반 민간으로서 거기에 지식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관장도 거기에 경험이 있는 사람을 뽑을 것이고 앞으로 운영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사서직을 채용해서 좀더 전문화를 할 수 있는 그런 여지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정말 우리 시를 또 도서관에 대해서 걱정해 주신 것은 저희로서는 크게 감사를 드립니다만 그런 우려가 일어나지 않도록 저희가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문화재단 말씀하셨는데 밖에서 보면 문화재단 그럴 듯 해요. 지금 내면을 보면 문화재단이 우리 인천시의 문화인들을 포용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무슨 도서관까지 맡겠다고 그것은 상하 지시에 의해서 맡는 것이지 자기 자율에 의해서 맡는 게 아니에요. 그런 것을 다시 생각해 주시기 바라고요.
철학이 그렇다면 나도 어쩔 수가 없어, 서로 한계니까 얘기하는 한계, 듣는 한계 나중에 시행해 보고 나서 국장님이나 다 여기에 없고 역사가들이 판단해 줄 일이에요.
하여튼 그렇더라도 운영상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다시 인지를 하셔서 최소한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최만용 위원님께서 중국의날을 물어봤는데 사실 제가 주관부서에다 그랬습니다. 각 군·구에 중국하고 교류가 되어 있으니까 이것 할 때 같이 합쳐서 해라 이게 한계야, 한계.
지금 우리 인천하고 우호자매 도시 맺은 도시가 일곱 군데인데 두 군데밖에 안 왔어요. 인천시하고만, 군·구는 그만두고 먼젓번에 가보니까 중구에서 하는데 중구의회에서 전부 외면하고 다른 데 가 있어, 뭐야 이게. 그래서 내가 아, 겉돌고 있구나 그래서 내가 주관부서에다 얘기를 했어요. 하려면 제대로 아구를 잡고 하든지 이렇게밖에 초청을 못 한다는 게 말이 돼요.
그러면 이렇게 쓰지나 말든지 하려면 제대로 하든지 안 하려면 중구청에다 밀어줘서 중구청에서 각 군·구하고 이것 해서 전반기, 후반기 해서 각 군·구에서 중국사람들하고 자매결연 역할을 분담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한번 해 봐요.
지금 뭔가 잘못돼서 이렇게 안 오는 거야. 자료만 봐서도 그렇잖아요. 먹고 놀자판 행사가 아니죠?
중국의 도시에 대한 것은 지난해에도 위원님들께서 지적했던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 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추진했던 사항인데 올해는 사실 특수한 상황이 일어났던 겁니다. 쓰촨성 지진 때문에 그쪽에서 행사라든가 이런 것을 모두 자제하고 또 취소했기 때문에 어려웠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중복되는 행사도 있고 해서 잘 안 됐습니다만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저희 자매도시들의 문화행사를 인천에 많이 유치해서 인천중국의날 행사에 공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소리 작년에도 들었어요. 그래서 올해 이것을 성공하고 내년 도시축전에 정말 이 사람들하고 맛깔스럽게 인천중국의날 이것을 해 보려고 그런 거예요. 이게 뭐예요, 이게. 작년에도 국장님이 그 얘기를 했어요. 바뀌셨지만, 어떻게 하면 좋아요. 이래서는 안 돼요. 내년도에는 생각 좀 다르게 해요. 그렇게 말씀드리고, 국제어린이영화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이 자료만 보면 우리 인천은 장미희 씨 아니면 국제어린이영화제 사업을 못 해요. 이 자료만 보면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단물만 쫓아가서 그래요. 지금 우리나라에 프로야구, 축구가 어떠냐 하면 축구를 하려면 고등학교까지 8,000만원 정도가 들어간대요. 그런데 프로구단에서 자기들 선전에 우승 파티에 엄청난 돈을 써도 후배들을 초등학교 때부터 키워야 되는데 쳐다도 안 봐요. 이게 바로 우리 인천시가 하는 영화제가 이래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희 어렸을 때 초등학교 때 학예회를 했잖아요. 연극을 통해서 또 각 지역대회를 하면서 그렇다면 자율적인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면 무슨 소재가 나와요. 그런 소재를 가지고 영화제작을 한번 해 솔직히 몇 번 하다 한번 걸리면 요새 속된 말로 대박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이 영화인들이 너도나도 오게끔 그런 터전을 만들자 이거예요. 어떻게 우리 광역시에서 얼마나 잘났길래 한두 사람의 저기에 의해서 사업을 하고 못 하고 이러냐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생각이 짧아서 그런 것 아니에요? 얼른 생각이 안 나면 모른다고 그러세요.
위원님께서 생각이 짧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질책하신 것에 대해서는 저희도 달게 받겠습니다.
다만 영화제라는 것이 현재 국내에 부산도 있고 전주도 있고 바로 인근에 부천도 있고 그런 입장에서 그것은 성인영화제인데 저희 시에 제안 들어온 것이 어린이영화제뿐 아니라 시상영화제라든가 여러 가지 영화제가 제안도 들어왔었습니다.
어린이영화제는 아까 말씀하신 모 연예인께서 우리 시에 제안을 해서 2009년도 도시축전과 함께 성황리에 하고자 했던 사항인데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서 점차 미뤄지다 보니까 그분이 제안해서 그분이 하기로 했던 사항인데 그분이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준비기간이, 다른 데로 옮기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죠.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어쨌든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질책해 주신 바와 같이 저희 시에서도 적절하게 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 면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뭐가 잘못 됐느냐 하면, 좋아요. 이것 못 할 수도 있어. 그러면 대안적으로 우리 인천에 어린이를 위해서 육성 발전을 해서 영화인협회 이런 것을 떠나서 어린이들이 연극이나 영화를 할 수 있게끔 토대를 만들어 가면서 물론 후속으로 교육청하고 연계가 되어야겠죠. 어린이영화 발전을 위해서 이것 목표로 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니에요?
어린이영화제건 성인영화제건 지금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지역에 있는 연예인이라든가 지망생들이 참여해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있는 유명영화를 상영도 해 주고 또 출품도 하고 해서 영화의 붐을 일으키는 데 우선 목적이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바와 같이 과거에 학예회도 말씀해 주셨는데 우리 인천에 있는 많은 어린이들이 그런 것에 많이 참여를 하고 소질 있는 학생들을 선발해서 키워 나가자 그런 의미로 말씀하신 것으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존에 갖고 있는 어린이영화제가 아니라 앞으로 작품발표회라든가 그런 것을 통해서 하는 방법도….
국장님, 그 얘기가 아니라 지금 어린이영화제, 국제영화제를 하려고 그랬어요. 그러면 언제까지 우리는 남이 하는 것만 쳐다봐. 그러면 우리 지역사회에서도 어린이영화제에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서 그런 토대를 마련해야 된다 이 말이에요. 당장은 안 되지, 그럼 만날 이런 판만 벌려서 우리 애들은 구경만 시킬 거예요? 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사실 저희 시가 영상문화에 대단히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완전히 검토가 돼서 추진되는 사항은 아닙니다만 영상단지를 조성하는 것하고 또 시네마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지금 초보단계에서 연구 검토가 되고 있는데 그것이 만약에 된다면 지금 위원님께서 걱정하시고 우려하시는 사항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 사항은 지금 여기서 초보단계기 때문에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그런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여쭤보고 끝내겠습니다.
지금 체육에 여러 가지 문제는 있지만 다음에 질의드리기로 하고 지금 골프가 그래도 종목에 들어가면서 운동을 하죠?
그런데 활발하지 않는 모양이에요. 그런데 저는 제일 궁금한 게 그 애들이 어디서 연습을 할 때, 그래서 제가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들하고 의논하다 보니까 서운 교장선생님이 학교옥상에다, 내가 그 얘기를 하니까 그럼 자기가 골프연습장을 옥상에다 하는 것 다 알아보고 하겠다.
그런데 사실 어렸을 때부터 뭐든지 배워야 돼요. 어떤 골프선수는 5살 때 배웠대요. 그런데 골프가 사치 운동이 아니다 이 말이죠. 그렇게 볼 때 우리가 골프연습장 말고 뭐라고 그래야 돼요? 초지 조성하는 골프장, 그런 데는 못 가더라도 일단 연습장에서라도 자유롭게 배울 수 있게, 운동이 과학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하나 설치해서 붐을 일으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골프연습장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네, 초등학교의 학교옥상을 이용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다는 뜻에서는 저도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시설 문제기 때문에 교육청과의 관계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문제는 저희가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그래요.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전에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보충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오전에 정종섭 위원님께서 무분별한 지역문화 행사에 대한 질의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나왔지만 인천의 행사만이 아니고 대한민국 전체가 축제문화 속으로 가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지역의 특성과 전혀 관계없이 운영되고 있어요. 그래도 인천은 조례에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인천광역시문화예술진흥조례 제123조에 보면 시장은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시책으로 각 지역별로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 육성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재정을 지원할 수 있다. 본 위원이 조례를 만들어놨는데 지금 어떻게 조례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지난번에 김용근 위원장님께서 이런 좋은 제안을 해 주셔서 또 의원발의를 해 주셔서 이 조례에다 내용을 삽입해서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 취지가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역에서 특색 있는 그러니까 그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어떤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자 하는 의미로 제정된 것으로 알고 있고 그에 따라서 저희 시에서는 1차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서 군·구에다 지역특색을 살릴 만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종목을 선정해서 저희 시에다 올려라 그렇게 얘기를 해서 일단은 받아봤습니다. 받아봤는데 우리가 의도하고 있는 행사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항도 있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가 앞으로 검토해 나갈 사항입니다만 1차적으로 내년도에는 일정한 예산을 들여서 시범적으로 한 곳을 운영해 보고 여기에 따라서 성과가 좋으면 전 지역으로 파급해서, 예를 들면 어느 지역은 국악을 한다든가 어느 지역은 놀이마당을 만들어 준다든가 어느 지역은 대학생들이 좋아하는 재즈라든가 그런 것을 한다든가 이런 것을 테마별로 할 수 있는 이런 조례에 의해서, 근거에 의해서 또 내년도 시범사업을 봐서 점진적으로 확대하 나가겠다는 그런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하신다니까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만 거기에 위원회가 있죠?
위원회는 몇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25명이 우리 10개 군·구에 골고루 포함되어 있나요? 그 자료를 볼 수 있습니까?
네, 위원님들은 아까 말씀하신 특색사업을 위해서 만들어진 위원회가 아니고 그 전에 문화재진흥위원회가 생긴 것이기 때문에 주로 이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군·구 별로 골고루 분포가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예를 들어서 구에서 사업이 올라오는데 시에서 보는 그런 사업이 아니야. 그러면 군·구에 문화원장이라고 계시죠?
그분들이 지역의 문화정서를 가장 잘 알 것이라고 봐요. 군·구에 한 명씩 위원회에 두어서 그분들의 자문도 함께 얻어낼 때 정말로 권역별로 우리 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변화가 오지 않겠느냐. 왜냐 하면 이것 잘못하게 되면 시기가 자꾸 늦어져요. 그리고 잘못하게 되면 행사 추진된 것은 중단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면 군·구에 문화원장이 있죠? 없는 데 있습니까?
문화원장님은 현재 허문명 원장님 한 분이 계십니다.
아니, 한 명이 아니죠.
현재 위원회 말고 군·구에 계신 분 말씀하시는 건가요?
네, 그분들을….
옹진만 없고 다 계십니다.
그분들을 여기 위원회에 위원으로 위촉시키면 우리 공무원들이나 또 위원들이 군·구의 자세한 것은 모르잖아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위원 인원을 좀 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25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문화원장을 포함시키는 데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앞으로 하여간 전문가들도 좋지만 그 지역의 문화를 아는 사람이 있어야 그 지역에 맞게끔 문화행사가 진행될 수 있다고 봐요. 그런 점을 감안해서 위원회를 만들어 주시고.
두 번째는 존경하는 오흥철 위원님이 작은 도서관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요즘 도심중심의 학교에 교실이 남는 데가 많아요. 왜냐 하면 학생들과 학급수가 주는 것이 도시의 균형발전을 하다보니까 재개발되는 데 신도시로 빠져나가서 도심에 빈 교실이 많습니다.
먼젓번에 신문을 보니까 교육인적자원부도 같이 병행해서 그런 것 활용하는 것도 나왔는데 우리가 예산 차원에서 학교에 교실이 남는다면 아까 오흥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작은 도서관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고요.
아까 최만용 위원님이 문화예술회관의 임대사업에 대한 말씀을 주셨는데 상위법이기 때문에 임대 사업하는데 애로사항도 없지 않아 있을 것입니다.
단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방법론을 인천시에서는 직영하는 데에 같이 움직여서 우리 인천시민들한테 돌려줄 수 있는 활용방안도 검토해 주시고요.
또 여기 33페이지에 보면 경서동 녹청자도요지 있지요. 지금 진행중이라고 되어 있는데 진행된 것이 큰 변화된 것은 없어요.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인천에 녹청자도요지만큼 가치 있는 문화재가 있습니까? 국장님.
지금 유·무형문화재로써 국보도 있고 보물급도 있습니다마는 인천시에서 강화지역을 빼놓고 내륙지역에서 녹청자도요지가 문화재의 가치로써는 가장 높은 가치 중에 있는 것 아닌가 판단합니다.
국장님께서 이 자리에서 가장 높은 문화재 유산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 인천이 명품도시로 간다고 항상 얘기합니다.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명품도시로 가려면 건물만 높이 올라가고 산업화로만 발달된다고 명품도시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명품도시가 되려면 뭐뭐를 갖추어야 되는 겁니까?
명품도시에는 전반적으로 다 망라됩니다. 삶의 질부터 해서 또 시민 의식 또 문화예술, 체육 또 도시의 형태 또 모든 부분에서 다른 것보다 앞장서고 나아졌을 때 명품도시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장님께서 보시기에 인천이 지금 명품도시라고 우리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는데 우리 인천이 명품도시에 몇 점이나 가까이 갑니까?
명품도시라고 우리 시에서 설정한 것은 현재 명품도시라는 뜻이 아니라 앞으로 인천시가 지향하고자 하는 면이 명품도시로 가야 될 것 아니냐 그래서 정신적인 것이든 물질적이든 이런 면에서 우리 시가 또 우리 시민들이 함께 노력해서 그쪽 방향으로 가자는 목표의 설정입니다.
앞으로는 그런 방향으로 모든 정책도 이루어져야 될 것이고 또 시민의식도 향상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천년이 넘는 우리 문화유산 녹청자도요지를 국장님도 다녀오셨고 관계공무원도 다녀오셨어요. 또 여기에 있는 분들 중에도 거기에서 골프를 치신 분이 있을 것입니다.
천년이 넘는 유산인데 이것이 지금 명품도시에 큰 핵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인천시가 아까 국장님이 말씀하신 아주 훌륭한 문화유산이다. 그 동안 골프장 안에 갇혀 있으면서 골프공에 얻어맞고 민간인들 통제받고 문화유산인지 문화재인지 우리 것인지조차 모르는 우리 시민들이 태반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국장님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아니면 인천시 입장에서 말씀해 주세요.
저도 위원장님의 말씀대로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녹청자도요지가 개인의 사유물 가운데 있어서 그것을 찾을 수 있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어렵게 되었고 또 그 지역을 출입하기도 쉽지 않는 상태에서 그것이 일정부분 소위 말해서 고립되어 있는 측면에 있다는 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장은 녹청자도요지를 우리가 찾는데 우리 시민들한테 돌려줄 수 있는 그런 인천시의 의지를 분명히 이제는 밝혀라. 가두어만 둘 것이냐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이냐 아니면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줄 것이냐 여기에 대해서 국장님 말씀해 주세요.
장기적으로 봐서는 시민들 품에 돌려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현재 여러 가지 여건상 그것이 일시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저희 시로써도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떻게 푸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서 생각도 해 봤는데 단기간에 풀기는 쉽지 않을 것이고 장기적으로 볼 때는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장님께서 원론적인 말씀을 해 주시는데 지금 인천에서 1년 동안 녹청자도요지에 대해서 홍보한 사례가 있습니까?
과장님 나와서 답변해 주세요.
과장님, 지금 국장님은 언젠가는 인천시에서 돌려 받아야 된다. 작년 행정감사 때 지적사항이에요. 그렇죠?
1년 동안 홍보한 실적이 뭡니까? 시에서.
별도로 녹청자만 가지고 홍보한 실적은 없습니다. 다만 인천시 전체에 문화재 관리적인 측면에만 지금 현재 업무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녹청자 자체를 특별히 홍보물을 만들어서 홍보하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과장님!
지금 그걸 말씀이라고 하세요.
그럼 국장님만 녹청자도요지 찾으려고 하고 과장님은 다른 데 계신 겁니까?
아니, 홍보실적을 말씀하셔서.
그러니까 홍보도 안 하고 어떻게 찾겠다는 거예요? 녹청자도요지가 다른 동네 겁니까?
녹청자도요지와 관련해서 지금 현재 소유자하고 비공식적으로 협의한 바 있습니다, 부지와 관련해서.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인천시민 대다수가 녹청자도요지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다른 얘기하지 마시라고요. 사적 211호입니다. 천년이 넘어요.
과장님께서 작년 행정감사에서 지적받은 사항인데 인천시에서 그 동안 홍보를 한 번도 안 했다 말이나 되는 겁니까?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보세요.
말이 되는 얘기예요. 위원님들이 지적하는 것 과장님이 노력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문화재에 대한 이것조차 소중히 생각 안 한다면 그 자리에 앉아 계실 자격이 있는 거예요. 심히 유감입니다.
들어가세요.
국장님, 인천에 브랜드가, 강화에는 그래도 인삼이 있죠?
네, 그렇습니다.
인천의 브랜드는 뭡니까?
강화에는 그나마도 인삼이 있는데 인천의 브랜드는 뭡니까?
딱 잘라서 뭐라고 말씀드릴 만한 특산물은 인천에 크게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47만이 사는 대한민국의 3대 도시예요. 274만이 사는 대한민국의 3대 도시입니다. 여기에서 인천의 브랜드 하나 없다 이것이 말이나 되는 얘기입니까?
국장님,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그 사항에 대해서는 위원장님과 같이 하고 있는데 사실 외부사람이나 어디에 인천시를 소개할 때 뾰족한 인천의 특산품에 대해서 내세울 것이 없다는 것이 저도 과거부터 계속해서 안타까움을 갖고 있었는데 지금 위원장님께서 질책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저도 크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장이 작년에 이 문제를 거론할 적에 녹청자도요지를 우리 인천의 브랜드로 만들자고 얘기했습니다. 전혀 지금 거기에 대해서 노력한 흔적이 하나도 없어요. 인천에 녹청자도요지 명인들이 있죠. 몇 명이나 있습니까? 국장님.
제가 정확히 숫자는 모르겠습니다마는 2명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명 있습니다.
나머지는 어디 가 계신지 아세요?
여주, 이천에 가있습니다.
그분들 다시 인천으로 모시고 와야 돼요. 그리고 정말로 인천의 브랜드를 만들어 주세요.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하시죠?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지금이라도 당장 내년에 예산 세워서 녹청자도요지 외국에서 손님 오면 그분들 그것 가지고 인천 브랜드로 만들어 주시고 나갈 적에도 그것을 가지고 우리의 천년의 역사, 우리 조상의 혼을 세계에 알릴 필요가 있지 않느냐.
또 군·관·민 우리가 다양하게 소화시킬 수 있는 도자기 상품을 개발한다면 우리 명인들도 그 생업을 하면서 더 좋은 녹청자도요지를 명품으로 만드는데 더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원장님께서 평상시에도 녹청자도요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지난 1년간 저한테도 많은 조언도 해 주셨고 또 질책도 해 주시고 또 녹청자도요지를 살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말씀도 많이 해 주신 것에 대해서 저희도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우리 녹청자도요지가 전국에 최초로 있었던 도요지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브랜드화해서 추진하는 것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아까도 보고드린 바와 같이 여러 가지 제약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것이 앞으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항은 앞으로 저희 시하고 관련 전문가하고 우리 위원님들하고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교육계에는 성공패라는 것이 있죠? 교육계에는 성공패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다 어디에서 갖다 쓰느냐 하면 여주, 이천에서 써서 만들어 준다고.
녹청자도요지도 한 벌 내지 두 벌을 바르면 아주 청자 같이 아름답게 나와요. 그나마도 명인이 인천에 둘이 있다는 것은 녹청자도요지를 재현할 수 있고 다시 희망이 있는 거거든요. 이분들하고 자리를 만들어서 앞으로 우리가 인천에 대표브랜드가 없으니까 이것을 브랜드로 만드는 역할을 하려면 예산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거기에 대해서 예산을 추경에 당장이라도 세워서 인천이 명품도시로 가는 길목에 녹청자가 한 구탱이에 갇혀서 골프공에 매 맞지 말고 정말 살아서 우리 시민들 품에 돌아올 수 있게끔 국장님의 의지를 확실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녹청자도요지에 대해서 시에서도 앞으로 관심을 갖고 위원장님의 말씀대로 그런 방향으로 나가도록 검토해 나가겠고 또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관련 전문가도 계시다니까 그분과도 간담회를 통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녹청자도요지뿐만 아니라 우리 인천의 대표상품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를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우리가 기념품 문제를 녹청자도요지 로 할 경우에 가격 정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여기서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겠습니다마는 추후에 그런 여러 가지를 검토해서 위원장님의 의견이 저희 국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
국장님이 그래도 아주 긍정적인 말씀을 해 주셔서 고맙고 한 가지 뭐냐 하면 대중화될 수 있게끔 만들어 주어야 되겠죠.
그 다음에 그 명인들도 처음에는 아마 고통분담을 함께 해야 될 것입니다. 정말 인천의 브랜드로 만들고 명품을 만들려면, 앞으로 만나서 명인들하고 같이 연구하는 것으로 국장님이 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제 질의는 여기서 마치고 존경하는 이병화 위원님 말씀하시겠습니까?
저도 그럼 한 가지 물어보죠.
저는 이번 행감을 통해서 많은 요구자료도 되어 있지만 사실 요구자료 되어 있는 내용 하나하나를 면밀히 들여다보면 문제점이 다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시민들이나 문화관광체육국의 공직자들이 아마 공히 인정되는 부분일 것입니다. 하나하나 다 가지고 얘기하자 그러면 한 달, 두 달 가지고도 끝 안 날 수 있는 그런 것인데 포괄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평상시 업무보고 시에도 얘기가 나왔던 것이기는 한데 우리 인천시가, 아까 정종섭 위원님께서도 얘기해 주셨는데 각종 행사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렇지요?
시 행사도 많고 그 다음에 군·구 행사도 수반해서 많이 있습니다. 많은 예산들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안 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단발성으로 행사가 끝나버리고 종쳐버리는 어떤 이벤트적으로 한 번 행사하고 와 사람 모였다가 흩어지는 것으로 끝나버리는 아무 흔적도 안 남아버리는 행사를 혹시 우리 인천시는 하지 않고 있나. 또 군·구에서는 하고 있지 않나.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냐 하면 각종 행사라는 것이 뒤에 어떤 소프트웨어적인 것이 계속 발굴이 되어야 되거든요. 그 행사로 인해서 어떤 상품개발을 하든가 지속적인 이야기 거리가 나온다거나 아니면 그 지역에 1년에 한 번씩 있는 그 행사 때문에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거나 또 만들어져서 운영이 된다든가 이런 것이 나와야 되는데 지금 시에서 하는 것이나 구에서 하는 것이나 이렇게 보면 거의 중복되어서 똑같은 그것을 부평구에서 한 행사를 가서 보고 또 예를 들어서 중구에 행사가 있다고 해서 와 보면 그 행사, 그 행사 동질의 내용이 많다라는 거죠.
꼭 저쪽 구에서 이 행사를 했으니까 우리 구도 해야 된다라는 그런 단순한 수치적인 행사로 한다면 예산낭비가 아닐까 싶은 마음에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사실은 우리가 이벤트적인 행사를 할 적에 꼭 필요한 것이 후속조치가 꼭 남아서 그것이 행사를 통해서 시민들한테 지속적인 어떤 뭐라고 그럴까요. 지속적인 여운을 남길 수 있는 그런 것이 만들어져서 내년도에 그 행사가 또 진행되기까지 그 자리를 아니면 그 근처를 와서 과거에 행사장이 있었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거나 아니면 그것으로 인해서 주변에 물건을 사러올 수 있다든가 이럴 수 있는 잔상이 남을 수 있는 행사를 해야 되는데 우리 행사가 거의 잔상이 없는 그냥 단발성으로 한 번 투자해서 어떤 행사하면 끝나버리는 이런 것이 저는 있다라고 보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지난번 위원님께서도 비슷한 것을 지적해 주시고 또 각 군·구하고 시에서는 축제행사에 대해서 변경할 것은 변경하고 통합할 것은 통합하고 또 시에서 조정할 것은 조정하자는 의견들도 주셨습니다.
사실 현실적으로 군·구가 자치단체다 보니까 저희가 거기에 끼어들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다. 우리가 보조금도 주고 그랬는데 작년부터 우리 위원님들께서 거기에 대한 불필요성을 말씀해 주셔서 금년도하고 후년도부터 보조금도 안 주는 입장에 있거든요.
행사가 중복되고 또 행사성이고 또 천편일률적으로 가수들 불러서 노래 부르고 하는 문제, 저도 그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강릉에,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단오축제를 재작년에 갔다왔습니다.
거기서 단오축제가 아주 성황리에 이루어지고 있더라고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록이 되었는데 거기서 하는 얘기가 유네스코에서 책정하는 축제가 축제로써 인정받으려면 신화가 있고 히스토리가 있고 관객이 있고 그 다음에 난전이 있고 이런 것이 있어야만 축제로써의 값어치가 있다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천에도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전통이 있으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그것을 시민들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축제로 추진해야 되겠는데 그러면 우리 인천은 그런 소재가 있느냐 하는 것도 우리가 찾아서 추진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러 가지 여건상 군·구의 자치단체라든가 시가 하는 그러한 축제가 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천편일률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앞으로 저희도 고민해 봐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니까 앞으로 우리 시뿐만 아니라 군·구에서 각종 행사하기 위해서 예산이 만들어질 때 국장님께서 결심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은 일단락하고, 그것과 부연해서 우리 인천이 조금 아까 우리 위원장님께서 얘기하셨지만 상품의 값어치를 브랜드화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뭐 있겠느냐. 그것이 녹청자도요지, 도자기 그것도 한 장르겠지요.
국장님께서 판단하시기에는 우리 인천광역시의 역사가 몇 년이나 됐을 것 같아요? 우리 역사를 가지고 어떤 상품을 만든다면 몇 년의 역사를 끄집어서.
인천시 역사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인천시는 선사시대는 유물은 있지만 역사 속에는 없는 것이고, 유물은 있습니다마는 역사 속의 기록은 고구려시대부터 역사가 기록된 사항인데 고구려의 온조나 비류가 내려온 것은….
비류, 백제하면 이천 년까지로 소급해서 올라가고 그 이후로 근대사까지….
소급되어서 올라가는 것이고 인천이 소성현이나 미추홀 같은 것은 고구려시대부터 나타난 지명이 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역사의 날짜를 기억하자라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각 시·도가 과거 산업사회에 있을 적에는 제조업이 그 사회를 끌고 갔었거든요.
그래서 한 때 우리 인천에는 남동공단 같은 제조업이 활발하게 움직인 적도 있는데 지금은 각 시·도가 아주 혈안이 되어서 찾고 있는 것이 문화상품입니다. 문화프로그램, 문화상품, 역사흔적 이런 것들을 혈안이 되어서 찾고 있거든요.
우리 박물관장도 지난번에 갔다오셨다고 하지만 어디 갔다 오셨지요? 3층석탑.
그곳 보령도 역시 많은 관광객을 보령으로 끌고 오기 위한 수단으로 인천에 있는 3층석탑을 찾고자 하는 의지이고 마음이거든요. 이것이 이제 지방자치들이 그렇게 관광인프라 쪽으로 이것이 돈이 된다, 이것이 상품이 될 수 있다, 이것이 정말 연기 안 나는 산업이다 해서 아주 심혈을 기울여서 노력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인천은 아까 말씀하시는 이천년 역사 속에서 또 근대의 역사 속에서 그런 보여질 수 있는 일반관광객들 아니면 시민들한테 또 외부인들한테 보여질 수 있는 상품이 많은 지역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이제 파괴되어서 없는 지역이라고 보십니까?
전체적으로 강화까지 포함한다면 강화는 유적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손꼽히는 유물이 있는 지역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인천의 육지부분은 근대개항기부터 모든 것이 이루어졌고 그 전에는 문학산성, 계양산성을 위주로 해서 조금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인천을 본다면 근대개항기 이후에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들이 남아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요. 맞습니다.
굉장히 많이 있고 또 너무 많이 있으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너무 많이 있으니까 우리가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정도의 수준까지 많이 있는 것으로 저도 생각을 해요.
저는 우리나라 전국에서 도 단위는 그렇지만 광역시 중에서 향교를 네 군데 가지고 있는 데가 유일하게 우리 인천밖에 없습니다. 교동, 강화, 문학, 부평 이렇게 향교를 4개를 가지고 있는 광역시가 우리 인천밖에 없을 정도로 우리는 자랑스럽게 역사문화의 흔적들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러한 것을 가지고 상품화시켜서 외부인들한테 보여주어야 되겠다라는 그런 어떤 제안, 그런 계획 이런 프로그램에 대해서 금년도에 계획하셔서 진행되고 있는 게 있습니까? 내년에 도시축전이라는 큰 절대절명의 인천을 외적으로 홍보하는 그러한 저기인데. 금년도 만들어진 것이 있습니까?
죄송합니다.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지금까지 각종 이벤트에 연연해서 각종 이벤트에 끌려다니면서 올 한해도 보냈습니다.
그런데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각 시·도들이 혈안이 돼 있는 것은 바로 그런 부분역사의 흔적이라든지 외국사람들이 시간적으로 머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지 않으면 우리 도시는 살 수가 없다라는 아주 절대절명한 숙제를 안고 지금 도시들이 혈안이 돼서 움직이는데 과연 인천시는 있는 게 너무 많아서 혹시 잊어버리고 하루하루를 지내지 않는가.
아까 자료요구한 데도 보니까 지방문화재, 국가문화재 해서 무지하게 많아요. 녹청자도요지는 말할 것도 없고 그것 말고도 보여 줄 것도 많고 상품 개발할 것도 많고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그러한 것들을 도시축전에서 마음껏 보여주고 또 외국인들이 볼 때 근대도시 100년 전에 만들어진 인천이 아니라 이천 년 속에서 숨쉬고 있는 인천이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도시가 업그레이드되고 또 도시가 업그레이드됨으로써 인천의 상품들이나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보이지 않는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문화관광체육국이거든요.
그런데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중장기 프로그램이 없다라고 하니까 이게 대체 어떻게 된 건가. 그래서 금년도 행감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내년도를 대비해서라도 지금 아주 목전에 와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국장님하고 얘기 좀 하고 싶어요.
아까 얘기도 나왔지만 국장님 인천에 시민회관이 언제 없어졌는지 아십니까?
’93년도인가 ’94년도에 없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이 넘었죠?
인천시민회관이 그 이후에 어디 만들어진 데가 있습니까?
그 당시에 종합문화예술회관이 지어지면서 시민회관을 없앴습니다.
그러면 문화회관입니까, 시민회관입니까?
다목적회관으로 그 당시에 만들었습니다.
소위 말해서 국제화 시대로 나가는 도시들이 다목적으로 모든 것을 만들었습니까? 박물관을 때에 따라서는 수영장으로 쓰고 수영장이 안 되면 나중에 체육관으로 쓰고 이렇게 다목적으로 쓰고 있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전문화시키고 있습니까?
그 당시에 인천의 재정이 여러 가지 열악하다 보니까 다목적홀로 만들었는데 저희 인천시도 규모가 커지고 또 시민의식도 높아지고 해서 종합문화예술회관 외에 인천아트센터도 건설하고 있고 또 미술관도 계획하고 있고 그래서 여러 가지 지금 말씀하신 그런 사항들이 전문화될 수 있는 그런 건물로 지금 구상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일본에 갔다올 기회가 있어서 거기를 가봤는데 참 부러운 게 한 가지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부러운 게 뭐였느냐 하면 전문오페라라든가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극장이에요. 그게 건물 빌딩 안에 있어요. 어디 별도로 지은 게 아니라 건물 안에 들어가 있는데 들어가 있는 안의 내부구조는 우리 종합문화예술회관하고는 잽이 안 됩니다. 잽 정도가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 문화회관에서는 예술의 장르, 각계 분야가 다 거기서 오케스트라도 하고 거기서 합창도 하고 거기서 연극도 하고 무용도 하고 때에 따라서 시장님 축사도 해야 되고 그것을 문화회관이라고 할 수가 있겠느냐 이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 문화관광체육국은 뭐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떤 주장할 수 있는 게 그렇게도 없습니까? 송도신도시다 영종신도시다 청라신도시다 해서 개발이득에 관계되는 것을 가지고 도시를 변화시키는데 그 속에 개발이득에 대한 종합문화예술회관이든 뭐든지 장르별로 그런 것을 지어주고 싶은 생각이 없으세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사항들이 저희하고 의견을 같이 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동양제철화학에서 하고 있는 그런 개발사업 속에는 문화단지라든가 미술관 같은 것도 개발이익으로 하고 있고 또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은 전문화 된 공연장이라든가 그런 시설들이 지금부터 서서히 추진돼서 앞으로 몇 년 이내에는 대부분의 시설을 갖출 수 있는 그런 인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소한도 우리가 문화시민이라고 또 2만불 소득이라는 얘기를 하고 인천이 문화도시라고 얘기할 수 있다라면 굵직굵직한 장르, 이렇게 세부적인 장르 말고 최소한도 한 열 가지 장르에 있는 프로페셔널한 연극을 할 수 있는 데 무용을 할 수 있는 데 합창을 할 수 있는 데 오케스트라만 볼 수 있는 데 오페라만 볼 수 있는 데 각계 장르별로 전문 운영관 정도는 270만 정도의 인구에는 가져야 된다고 생각 안 하세요?
하고 있습니다.
가져야 되죠?
그런데 우리가 그런 프로그램이 없다 그런 얘기예요. 그런 계획이 없는 게 딱한 노릇 아니냐 그런 얘기입니다.
사실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만 우리가 과거에 근대화 과정에서 기업산업이 우선시 되다 보니까 먹고 살기 바빠서 추진했던 사항인데 지금은 시민의식도 높아지고 또 수준도 좋아지고 또 삶의 질도 많이 향상 됐기 때문이 많은 분들이 그런 데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제가 몇 번 말씀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러시아에 가서 무지하게 부러움을 많이 느꼈는데 러시아의 모스크바 시내에 극장이 칠팔십 개가 있더라고요. 말씀하신 바와 같이 오페라, 콘서트, 팬터마임, 연극, 무용 이것이 칠팔십 개가 있는데 그것은 전부다 100년 정도 되고 50년 정도 된 건물이더라고요. 거기서 매일 공연이 있는데 관객이 매일 칠팔십 %가 찬다는 거예요.
그래서 러시아 모스크바에 인구가 서울만큼 많은 것도 아닌데, 그래서 과연 문화도시로써의 면모를 갖추고 있구나 하면서 저도 매우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천도 그런 방면으로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여러 가지 재정적인 운영 면에서 또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되는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저희도 이런 것에 따라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이런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최소한도 우리 문화관광체육국은 어떤 행사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끌고 가는데 앞장서 있지 말고 최소한도 시민이 바라보는 문화관광체육국은 중장기적인 계획이 나오고 한단계, 한단계 차근차근 없어진 시민회관을 만드는데 주력해야 되고 장르별로 있는 필요한 예술활동의 장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주력을 해야 되고 또 새로운 도시가 자꾸만 만들어져 가는 그곳에다 어떤 문화창달을 할 수 있는 초석을 심어야 되고 그런 데 주력을 해야지 이벤트성에 급급해서 그런 데만 끌려다녀서 되겠느냐 그런 얘기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인천시가 과연 어떻게 세계적인 오페라단을 유치할 것이고 세계적인 교향악단을 인천에 데리고 와서 공연을 할 수 있게 하겠느냐 그런 얘기입니다. 그들이 안 와요. 우리 정도 수준이면 와서 이렇게 보고 그 시설 가지고는 우리가 할 수 없다라는 얘기를 한다라면 국제적인 망신인 거예요. 지난번에 얼핏 들으니까 우리나라 어떤 특정가수가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하면 안 한다고 했다는 것 그 내용 아세요? 수준 이하기 때문에 안 온다. 국내에서도 그러니 얼마나 창피한 노릇입니까?
물론 지금 국장님 말씀대로 한다면 우리가 송도인가 어디에 전문음악당도 앞으로 만들 계획이다, 그것은 앞으로 만들 계획이죠. 그런 게 미리미리 됐어야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지금 인천이 어느 정도 변하고 있느냐 하면 문화관광체육국 소관에 있는 얘기를 제가 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전 땅이 지금 파헤쳐지고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는 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지표조사가 이루어지고 시굴조사가 이루어지죠? 전에 한 얘기하고 조금 벗어난 얘기입니다.
지표조사하고 시굴조사를 할 때 지금 어디서 하고 있습니까? 서울 각 대학교나 박물관이나 또 전문으로 할 수 있는 단체들이 서구나, 강화, 계양구를 막 뒤집어 엎어놓고 조사를 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그것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어요? 거기서 나오는 어떤 고인돌 흔적이든 아니면 돌도끼든 돌화살촉이든 거기서 나오는 유물들의 관리는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유물 나온 것은 전부 국고로 들어갑니다.
국장님 답변이 적절치 않은 건데 그게 국가로 들어가서는 안 되고요. 그래서 그런 관리들이 철두철미하게 되어야 되겠다. 그래서 서구에 지표조사를 많이 하고 시굴조사를 많이 하면 서구지역에다 소규모 박물관을 만들 계획을 하셔야 된다 그런 얘기예요.
위원님 말씀이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검단에 보면 선사박물관이 있고요.
그렇죠. 그런 계획들은 문화관광체육국에서 해야 될 일이고 앞으로 해야 될 일인데 지금 그것을 할 수 있는 데가 박물관하고 인하대학교 두 군데밖에 없습니까? 법인이 또 하나 있어요?
(「현재 3개입니다」하는 이 있음)
어디 법인이 있어요?
(「아시아발굴법인이라고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래요. 다행스러운 얘기인데 그런 데들이 할 수 있게끔 최소한 인천에 소재하고 있는 데서 우선 할 수 있게끔 국장님이 강하게 얘기를 해 줘야 된다 그런 얘기예요. 왜 인천의 것을, 제가 그것을 확신하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시굴돼서 아주 좋은 자료들은 자기네들이 가지고 가 버려요. 보고를 안 해 줘요. 그게 문제라는 얘기예요.
아마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은 박물관하고 인하대학교에서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안 그래요. 저도 그 부분이 안타까워서 개인적으로 많이 알아보고 했어요. 그런데 사실 우리가 많은 능력이 있는데 서울이나 지방에서 한다라면 지방까지 막 들어옵니다, 인천에. 지방에서 한다라면 저도 토를 달겠죠. 그런데 우리 자체에 인원이 없어요. 우리 자체 박물관이나 인하대 이게 정해져 있어요. 그러니 다른 데로 줄 수밖에 없는데 그 부분은 이해를 합니다.
다만 그렇게 하더라도 관리는 철저히 해야 된다 이거예요. 돌 하나 그쪽에서 나온 흔적하나라도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된다. 이것은 지역에 어떤 유물박물관을 만들 테니까 우리한테 신고를 하라든가 이런 게 철두철미하게 행정적으로 처리가 되어야 된다 그런 얘기죠.
유물은 현지에서 발굴되면 소유는 국가로 되는데 국가에서 현지에다 위탁을 줍니다. 전시할 수 있도록, 그래서 맡기기 때문에….
그게 교과서적인 얘기예요. 그게 틀린 얘기가 아니고 맞는 얘기입니다. 국장님 말씀이 맞고 또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실제 조사는 그렇게 안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제가 어디라고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
어디라고 얘기를 안 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조금 소홀히 하고 있다라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지 그게 FM이 아니다라는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얘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국장님께서 더 면밀히 체크하셔서 놓치지 말아달라는 것하고 그리고 일전에도 제가 한번 말씀드린 기억이 나는데 지금 공항 같은 데도 비록 영종도가 도서지방이었었지만 그쪽에 출토품도 많고 또 역사문화 흔적이 많은 지역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공항이라는 국책사업을 하면서 우리가 중앙에서 예산을 못 따 왔어요. 첫째적으로 로비력이 부족했던 겁니다. 지금 거기에 몇 십 조원의 예산이 투입돼서 공항을 만들었으면 최소한 몇 천 억 정도는 우리가 그쪽에 박물관이 아니라 기타 문화시설을 여러 개 지어도 남을 정도의 돈은 우리가 따 왔어야 되는데 그것을 못 따 온 것은 안타까운 얘기인데 지금도 늦지 않았다라고 봅니다.
지금도 공항에 공사는 계속 지속되고 있고 하니까 그쪽에 문화인프라가 충족될 수 있는 것은 우리 국장님께서 내년도부터 좀 로비를 하셔서 지역국회의원들을 찾아다니시고 문광부 찾아 다니셔서 외국관광객들이 거기서 소일할 수 있는 뭔가 우리 한국의 문화를 보고 갈 수 있는데 주력을 해 주십사.
어느 정도로 우리 문화관광체육국 쪽에서 생각을 안 하고 계시느냐 하면 일전에도 얘기하셨지만 우리 도시개발공사하고 토지개발공사하고 3대7 비율로 하늘도시 570만평을 조성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자신 있게 몇 십 만 평 뺏을 수 있어요. 뺏는다라는 것은 좀 나쁜 표현이지만 왜, 삶의 질을 위해서 끄집어 낼 수 있습니다. 그쪽에 대단위 큰 민속촌을 우리가 지을 계획이니까 너희 내놔라 그러면 우리는 3을 내놓을 때 토지개발공사는 7을 내놔야 돼요. 비율이 그렇게 되니까, 그럼 우리는 밑질 게 없거든요. 그런 것들을 중장기로 계획을 잡아달라 그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공항에 온 사람들이 5시간, 6시간 있다 비행기 갈아타고 가야될 사람들이 영종도 내에서 우리나라의 문화를 충분히 또 인천의 역사문화를 보고 갈 수 있다면 그 자체가 굉장히 우리 인천시로써는 득이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 안에는 박물관도 만들고 또 민속촌도 만들고 그 안에 볼거리 여러 가지를 만들 수 있는 계획을 구상 좀 해 주십사. 그러면 우리 시민들뿐만 아니라 아시안게임이나 도시축전을 대비해서 얼마나 좋겠느냐 그런 얘기예요.
그래서 그런 중장기 계획들을 가지고 가셔야 문화관광체육국이 탈피를 하지 만날 여기요구자료에도 나온 것 오페라페스티벌을 했는데 스위스에서 한 번 하고 이탈리아에서 왔는데 4,170명이 참석했다. 참석률이 92%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거든요. 국장님 그렇지 않겠어요?
위원님께서 질타해 주신 그런 사항에 대해서 정말 저희도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니까 사실 저희가 지금 말씀하신 그런 사항들은 하드웨어가 형성된 후에 소프트웨어가 들어가면서 추진해야 할 사항이기 때문에 많은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는 겁니다.
다만 조금 아까 언급해 주신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적인 사항은 우리 시민들이 현재 그런 공간이 없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향유를 할 수 있는 그런 장을 마련해 준다는데 저희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 영종도 쪽에 여러 가지 역사홍보물이라든가 박물관 같은 그런 형태에 대해서 지난번에 비공식적으로 보고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송도 지역에 역사홍보관을 지금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 일단 용역비를 산정해 놨는데 그것이 되게 되면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환승하시는 분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그 지역만 오게 되면 대한민국의 모든 역사, 대한민국의 모든 지형 또 인천의 역사, 유물 이런 것을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되게 되면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사항이 일부나마 해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요.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지금 송도 얘기가 나왔는데 지금 현재 시점으로 송도가 개발돼서 투자된 것이 얼마 정도 되는지 예측 못 하시겠죠?
거기에서 문화부분이 얼마큼 됐는가를 역산해 보면 알아요. 전혀 안 돼 있어요. 그러니까 송도가 지금까지 저만큼 개발될 때까지도 문화부분, 역사문화 쪽에서는 전혀 되어 있는 게 없다 그런 얘기예요. 거기에 녹지공원 만들어진 것을 문화관광 쪽으로 끌어넣고 싶어도 그것은 녹지비율대로 나온 거예요.
우리 국장님이 문화관광 쪽에서 이것 했다 라고 얘기한다면 전 얼마든지 항변할 수가 있어요.
그것은 저희가 한 것이 아니고요. 원래가 박물관 자리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 외에는 없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도 전혀 어떤 요구를 안 했다는 거지. 울어야 젖을 줄 텐데 울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표현이 좀 저속한 표현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문화관광체육국에서는 강력하게 각계 부서에서 하는 것 제동 걸고 각계 부서에서 하는 것 요구할 수가 있어야 된다 그런 얘기예요. 그게 삶의 질이니까, 우선해야 되니까 시장님한테 어떤 정책개발을 할 때도 이 부분이 안 되면 안 됩니다라고 강하게 얘기할 수가 있는 부서가 문화관광체육국이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안 하게 되면 삶의 질은 열악해지고 환경이 나빠지는 거거든요. 그것을 해 주십사 하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금년도 행감에서 어느 한 부분을 끄집어내서 이것 잘 했냐 못 했냐 따지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여기에 나와 있는 요구된 것, 며칠간 들여다봤어도 이것 가지고 얘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국장님께서 지금까지 얘기해 주셨지만 내년도부터는 특히 도시축전도 같이 맞물려 있는 그런 저기고 하니까 인천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절호의 기회라고 봅니다. 우리가 요구했던 도시엑스포는 안 됐지만 도시축전이라는 동급의 어떤 큰 행사를 가지고 가니까 우리 문화관광체육국장님이 주무국 중에서는 최고로 큰 소리 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오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예산 쪽으로나 내용적으로 목소리를 높여서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니까 좀 강력하게 시에다 요구하고 얘기해서 그런 쪽으로 우리가 기획되면 우리 의회에서도 적극적인 밀 모양이니까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그래서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인천에 사는 것이 영광스럽고 인천에서 이사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생길 때까지 우리 문화관광체육국이 만약에 활동해 준다라면 인천은 문화도시로써의 면모를 갖춰가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이병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의가 없으면 잠시 정회를 실시하겠습니다.
(15시 16분 감사중지)
(15시 37분 감사계속)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섭 위원님.
지금 인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여러 민족들이 오고 해서 다문화가정이 많은데 지금 통계를 보면 전부 초등학교 때부터 한 50% 정도 학교에 진학하고 고교진학은 거의 10%밖에 안 된답니다. 이게 무엇이냐 하면 우리 문화에 접목을 못 한다라는 거죠. 물론 어렵지만 이게 우리만의 일이 아니라 교육청과 함께 또 사회과하고 함께 더불어 대책을 세워야 돼요,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같이.
제가 사회과에도 얘기했지만 관련 부서들이 같이 미팅을 해서 분임토의를 해요. 5시나 4시만 되면 그런 부서끼리 모여서 미팅해서 결과물을 만들어서 교육청은 내가 국장님들로 하여금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하게 할게요. 특히 교육청이 안 움직여, 부르세요.
한번 가고 그래서 미팅을 해서 정말 다문화가정이 특히 지역사회에서 정말 스스로 스며서, 그러면 정규학교에서 공부를 못 하면 실업학교에서라도 직업을 제대로 가르쳐서 취업을 하잖아요. 오히려 그 사람이 더 성공해.
그런데 지금 이도저도 아니고 내버려두면 이게 나중에 사회문제가 돼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은커녕 여러 가지로 발목 잡힌다 이거죠. 문화 접목도 안 되고 거기에 대해서 대책을 강구하시기 바래요.
이것 한 시간 내로 못 나올 얘기니까 다음에 답변주세요. 되겠어요?
지금 존경하는 정종섭 위원님께서 우리 다문화가정에 대해서 염려해 주시고 하신 것에 대해서 사실 저희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제가 신문에서 읽었는데요.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가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글을 제가 본 적이 있습니다.
그분이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우리 문화에 적응도 못 하고 아마 따돌림당하면서 지금은 거의 소외된 인간이 되지 않았을까 이런 것을 보면서 다문화가정이라든가 동질성이라든가 이런 문제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런 사항들이 안타까운 것은 사실입니다. 학교문제도 그렇고 또 그분들의 사회적응 문제도 그렇고 또 자녀들이 학교에 가서 여러 가지 겪는 곤란한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가 사실 사회 전반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어야 되는데 우리가 지금까지 단일민족을 강조해 오다보니까 많은 민족성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가 대두되니까 지금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저희가 교육청하고 또 여성복지보건국하고 우리 국이 할 몫이 있다는 것을 함께 논의해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휴식시간에 잠깐 말씀드린 건데 지금 예비비 사용을 했거든요. 예비비는 어떤 데 쓰는 거예요?
부득이 하게 집행하지 않으면 안 될 천재지변이라든가 그런 경우에 예비비로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외에 썼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 짚고 넘어갑시다.
부득이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어느 문구를 봤어요. 마음은 머리가 모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감동도 받게 일을 해야 되는데 거꾸로 감동을 받아 안 그렇습니까? 아니, 한두 푼도 아니고 23억 3,334만원 그러면 이것을 또 분기별로 나누는데 그러면 예비비를 부득이하게 썼다고 해도 추경 때 반영을 하면 되는데 무슨 날배짱이야 연말에 와서 떡하니 예비비로 썼다고 하고 이래도 되는 거예요?
원칙적으로 말씀드리면 좀 잘못됐습니다. 저희가….
그만해요. 잘못 됐으면 여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세요. 왜, 의회가 날을 세워야 돼. 여기가 당신도 좋고 나도 좋고 이런 자리가 아니잖아요. 뭐예요. 이게 한두 푼도 아니고. 그러니까 이런 것 하나 보면 열을 안다고 좀 샅바를 조여야 된다 이거죠. 어디 통솔이 되겠어요?
야구 2년 연속 우승하니까 거기에 취해 버리셨나, 체육과에서는.
앞으로는 그런 면에 유념을 해서 저희가 예산편성하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 신상필벌 아니면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뿐 아니에요. 우리 시가 전반적으로 여기저기 공무원들 진짜 너무 해. 그러니까 열심히 일 하는 사람이 빛을 못 봐요. 이것 대책을 세우세요. 대책을 그냥 세우는 게 아니라 신상필벌로 누가 책임을 져야지.
열심히 일하다 보니까 어떤 하나의 미스가 일어났던 사항인데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얘기 많이 들었어요. 그런 일이 없으려면 또 말하잖아요. 신상필벌로 하시고 그 대책을 세워서 이것은 따로 유인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드리면 지금 신설학교가 많이 들어서요. 그렇죠?
그런데 보니까 신설학교가 들어서면 1학년을 뽑으면 2, 3학년 교실은 그냥 빈공간이에요. 그러면 제 생각인데 얼마 전에 떠오른 얘기인데 그 빈공간에 학생들에게 거부감이 없는 프로그램, 예를 들어서 미술인들, 조각인들이 잠깐 거기서 작업도 하고 진열도 해서 여러 가지로 활동할 수 있게 2년이라는 세월은 작은 세월이 아니거든요.
계속 그렇게 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학교도 나름대로 빈공간이니까 쓰고 그 빈공간 쓰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건대 전기료만 주면 돼요. 그런 것을 한번 접목해서 좀 있는 것 활용하자는 뜻에서 말씀드린 건데 이것 검토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종섭 위원님 너무 일찍 끝내주셨네.
다음 오흥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흥철 위원입니다.
용역부분을 좀 보겠습니다.
133쪽, 134쪽에 보면 금년도 사업 중에 용역을 역사자료관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했는데 용역결과는 어떻습니까?
역사자료관은 과거에 시장님이 공관으로 쓰던 자리인데 그것이 지은 지 오래돼서 그것을 리모델링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검토하다가 건물이 노후화돼서 안전진단을 했습니다. 하다 보니까 기둥이라든가 이런 데가 구조적으로 불안하다해서 내년도 예산에 5,000만원을 반영해서 보수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안전진단 용역을 상당히 잘 했네요. 5,000만원 가지고 해결해야 될 부분이니까요.
일부 보수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관광진흥과의 국제회의 산업육성 기본계획을 청주대학교에 3,517만원을 주고 했는데 이 결과는 어떻습니까?
이 사항은 국제회의가 관광차원에서 저희 국에서 했었는데 금년 들어와서 국제회의 관련되는 것은 국제협력관실로 일원화시켜서 국제협력관실로 업무가 넘어갔습니다. 그쪽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처 파악을 못 했습니다.
용역비는 문화관광체육국에서 했습니까? 국제협력관실에서 했습니까?
작년에 저희가 세워서 그리로 이체를 시켰습니다.
이체시키면 그쪽에서 받아 오는 것은 없습니까?
그쪽에 이체시켜 주면 받아오는 것은 없어요?
그쪽에서는 업무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추진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이 질의는 상당히 모호한 면이 많습니다마는 그리고 인천시의 큰 과제거리 중에 하나인데 해마다 전국체전을 하고 또 2014아시안게임에 정말 우수선수를 발굴 육성해야 된다고 입에 침이 마르지 않을 정도의 강조에 또 강조를 하는데 학생들의 체육수준은 그래도 어느 정도 괜찮은 수준인데 성인수준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것은 잘 가르쳐 준 학생들을 시에서 실업팀이나 대학으로, 시나 기관에서 수용을 못 하니까 타시·도에서 스카웃을 해가서 자원을 뺏기는 상태에 있는데 여기에 대한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만이 인천의 자원이 인천에 남아서 우리 인천을 알리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텐테 국장님, 이 노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리 인천시가 2014년 아시안게임도 유치를 했고 또 인천을 홍보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체육을 통한 홍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는 인천에 학생수도 많이 있고 운동선수도 많이 있기 때문에 매년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선수들은 우리 인천이 받아서 꾸준하게 관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인천에서 받아줄 수 있는 대학하고 실업팀이 절대 부족하다는 겁니다.
그러한 역할을 저희 시하고 체육회하고 많이 담당하고 있고 또 시 산하에 있는 공사, 공단이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과거에는 일반기업체에서 실업팀을 많이 육성을 해서 정부의 정책방향도 그렇게 유지가 되었는데 지금은 그분들께서 경영을 하시면서 여러 가지 비용문제도 있다보니까 실업팀 창단에 부정적인 입장을 많이 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항은 저희가 많이 고민도 하고 또 어떤 방법이 있나 하고 생각도 해 봅니다마는 현재로써 실업팀이나 대학교에 운동선수가 많이 수용되지 않는 한은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어나지 않을까 이렇게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시청에서 12개 팀을 운영하고 있고 체육회에서 5개 팀을 운영하고 있는데 무한정 우리 시청하고 체육회에서 팀을 늘릴 수 있는 입장도 아닌 것 같고 일단 산하의 공사, 공단에서 1개 팀씩을 맡고 있습니다마는 그 외에 공사, 공단에 대해서도, 예를 들면 공항공사나 항만공사 이런 쪽도 접촉을 해서 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국장님 고민하시는 것이 결과로 나타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바입니다.
우리의 우수한 선수들이 타지방으로 뺏기는 사례가 가슴 아픈데 공사, 공단의 실업팀 창단에 좀더 노력을 기울여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또 한 가지를 더 보자면 126쪽에 밑에서 두 번째 보면 지역사랑티켓운영사업이 있습니다. 국고보조금 내역 및 집행현황인데 여기에 보면 내시액하고 집행액하고의 차이가 나는데 집행이 좀 덜 됐습니다. 9,750만원에서 6,825만원을 집행했는데 집행이 덜 된 연유가 뭐에 있는지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반시민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공연이고 관람인데 저희가 이 사항을 직접 시행한 것이 아니라 어떤 단체에 맡겨서 추진하는 사항인데 그 단체에서 요청을 덜했던 사항입니다. 예산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예산을 시민들한테 돌려주지 못하고 남은 것에 대해서는 저희도 일말의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있는 예산은 모든 것이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의 현명한 답변을 감사히 듣겠습니다.
왜인고 하니 이렇게 해 주었는데 이것은 전부다 시민들한테 돌려주어야 될 부분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이분들이 일을 안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문화예술과에서 조금의 질타도 필요합니다. 안 했으니까 나머지 액수는 환수한다, 환수하는 그런 문제의 차원이 아니고 이분들로 하여금 일을 많이 할 수 있게끔 지도 감독이라면 이상하겠지만 그런 차원의 일이 병행되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수 체육선수 육성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국장님과 또 우리 시에서 정말로 깊은 고민과 연구를 해서 우리 선수들이 타시·도로 전출되고 빼앗기는 일이 없기를 기대를 하겠습니다.
네, 위원님들도 많이 도와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오흥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오흥철 위원님이 조금 전에 질의했던 엘리트체육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2014아시안게임을 대비해서 볼 적에 지금의 인천 엘리트체육을 검토해 보면 사실 부끄러운 얘기지만 남의 잔치가 되지 않겠나 이렇게 감히 생각할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단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이기 때문에 우리 지역에 있는 시민이나 선수들이 거기에 나가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거기서 좋은 성적을 거둘 때 우리 인천시민의 긍지도 살아나고 인천시민의 자존심도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선수들이 많이 거기에 참여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적을 거두려면 재원이 있어야 되잖아요. 재원은 뭐냐 하면 선수 확보란 말이에요. 선수 확보라는 것이 재원하고 같이 들어가거든요. 그 다음에 재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인천의 우수한 선수가 있어도 타시·도로 뺏기는 경우도 있고 실제로 인천 스포츠가 그런 경우가 많이 있죠.
그래서 아까 우리 국장님께서 시, 관공서 창단 검토를 말씀하셨는데 아주 오늘 국장님한테 좋은, 그래도 앞으로 2014아시안게임을 위해서 아주 고무적인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가 체육을 엘리트체육을 한 사람으로서 인천의 엘리트체육이 살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보급이에요, 보급. 어떻게 보급하고 할 것이냐 또 어떻게 훌륭한 선수를 발굴할 것이냐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금 현재 체육회에서 그런 노력을 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팀 창단이거든요, 팀 창단.
팀 창단이 지금 현재 군·구청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군·구에서 어려운 점이 창단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예요. 뭐냐 하면 운영비다 이거예요. 계속 지출되는 운영비 그 다음에 인건비 여기에 큰, 지금 경기가 나쁘고 또 지자체의 세수가 나쁘다 보니까 굉장히 부담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창단비는 제가 생각할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차라리 운영비나 인건비에 대한 대안을 강구하시면 엘리트체육이 인천에 많이 창단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동감입니다.
구청과 군에서 팀을 하나 운영하려면 4, 5억 정도가 1년에 들어가는데 사실 당초에는 50% 정도는 지원해 줄려고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1억 정도밖에 지원이 안 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사항들이 1개 팀을 운영할 때는 예를 들면 50% 지원되면 다음에 2개 팀까지 운영할 때는 그 팀에 대해서 70%까지 지원한다든가 이런 것을 검토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예산상의 문제 때문에 저희가 선뜻 그렇게 주장을 못 하고 있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많은 팀이 군·구에서 창단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검토는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배구 같은 경우는 대한항공이 있죠?
프로팀이 있습니다.
프로팀이 있고 야구에는 SK가 있고 그 다음에 농구는 전자랜드가 있는데 이러한 실업프로팀들이 우리 인천의 중학교나 대학교에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까?
대한항공은 인하대학교에 일부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FC는 대건고등학교에 축구팀을 만들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SK하고 전자랜드가 되겠는데 SK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만간 접촉을 해서 그런 얘기를 나누도록 사장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전자랜드가 경영실적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좀 열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도 한번 접촉을 해서 인천의 농구발전을 위해서 기여할 바가 뭐가 있는지 논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도 알다시피 전자랜드가 삼산체육관을 전용으로 쓰고 있잖아요. 앞으로 SK 같은 경우는 송도LNG를 전용으로 쓸 계획이 있고 지금 현재는 문학경기장을 쓰고 있고 이렇게 인천의 시설물을 쓰고 있는데 인천엘리트체육에 이런 프로구단이 지원을 인색하게 한다면, 지금 우리가 거기 프로팀들하고 계약을 하고 있죠?
장소 임대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임대하고 있죠?
그런 조치가 안 된다면 우리 문사위원회에서 앞으로 재계약을 하지 못하게끔 조례를 만들 계획입니다.
왜냐 하면 프로팀이라면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만 인천시민을 위해서 인천엘리트체육을 위해서 봉사해야지요. 내놔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단 프로팀들이 인천FC를 제외하고는 개인….
인천FC는 아니죠, 우리 시민구단이니까.
그것을 제외하고는 개인기업체에서 운영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쪽의 사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항은 위원장님 말씀이 타당하다고 생각해서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접촉을 해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는지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우리 문사위원회에서 오늘 행정사무감사 중에 나온 얘기를 프로구단들한테 국장님이 면담하실 적에 반드시 전해 주셔서 프로구단들이 우리 인천에 엘리트체육이 열악한 것에 대해서 일조를 할 수 있는, 협박이 아니라 잘 될 수 있도록 중간역할을 잘해 주십시오.
또 한 가지는 154페이지 말입니다. 국가지정문화재가 있는데 올 초 숭례문에 화재사건이 일어났었죠?
그런데 인천에 문화재가 강화에는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 그러한 조치나 또 계획이나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줘 보시죠.
금년도에 숭례문 화재발생으로 인해서 문화재에 대한 관심에 전 국민적인 사항으로 대두되었고 이에 따라서 지난 전반기에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각 문화재를 둘러보시면서 여러 가지 지적도 해 주시고 지원사항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이에 따라서 일단 숭례문 화재가 발생된 이후에 예비비를 활용해서 긴급히 조치할 사항은 조치했고 또 일부는 추경을 통해서 그리고 나머지는 내년도 예산을 통해서 그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확대해서 현재 문화재 보수와 관리 또 화재예방, 인원보충 이런 문제를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 우리 시에서 현장에 가서 확인하고 계신가요?
네, 그렇습니다.
월 몇 번씩 가십니까?
담당자들이 수시로 나가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월 1회 이상 나갑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나중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안 되니까 수시로 가는 자료 좀,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자료 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팔미도에 관광자원화 편의시설 확충사업 있죠?
내년 1월에 민간인한테 개방하게 되어 있죠?
내년 1월에 민간인에게 개방이 가능한가요?
현재는 가능합니다.
민간인한테 개방하면 요금은 얼마나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요금은 없습니다. 배 삯은 있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월미도 밑에 한옥 같은 것 있죠?
네, 전통마을이요?
네, 우리 존경하는 이병화 위원님도 언제인가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우리가 계속 시민들한테 돌려주는 공간이지만 관광차원에서 봤을 때 관광자원화 얘기했거든요. 그렇다면 입장료 같은 것 받아도 괜찮지 않을까. 왜 입장료를 받으면 그 돈 가지고 다시 재투자하는 것이니까, 그런 계획은 혹시 없습니까?
사실 문화재라든가 공원이라든가 내가 사용하는 것에 대한 사용자부담의 원칙을 적용해서 받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그 지역의 정서라든가 그런 면에 있어서 사용료 징수가 맞냐 안 맞냐 하는 문제는 별도로 한다고 하겠습니다.
지금 전통마을 가옥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이병화 위원님께서도 몇 번씩 말씀해 주시면서 활성화방안에 대해서 지적도 해 주셨는데 공교롭게도 관리문제가 이원화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추진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만 그 지역에 대한 관리문제나 활성화문제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에서 예산을 세워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이병화 위원님께서도 많은 안도 주시고 제안도 해 주시고 조언을 해 주셨는데 앞으로 담당부서하고 저희하고 여러 가지 안을 만들어 보겠고 장차에 가서는 이민사박물관하고 전통가옥하고 우리 문화관광체육국에서 맡는 방안도 검토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왜냐 하면 수익금이 다시 관광객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계획만 잘 세운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국장님께서 잘 검토하셔서 다음 행정사무감사 때는 좋은 답이 나올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팔미도 아까 거기에 부연해서 팔미도관광 개발이 군부대 무인카메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선착장 문제 때문에 어렵거든요. 선착장이 된 뒤에 개방해 주어야 되지 거기는 간만의 차로 암초기 때문에 배가 함부로 접안을 못 해요. 보트 같은 것들 잠깐 접안했다가 잠깐 내려서, 저도 몇 번 가봤습니다, 등대 때문에.
접안했다가 나오고 그래야 되는데 정식 관광객을 위한 시설로 개방한다면 선착장이 제일 먼저 해결된 후에 되어야 될 것 같아요. 선착장 그것 1년에 몇 번이나 써요. 지금 더 길게 연결해서 나와야 쓰지 그것 가지고 됩니까? 안 되지.
(「한 달에 두세 번 정도는 대도 됩니다」하는 이 있음)
괜찮다고요?
(「네」하는 이 있음)
내가 그 때 안 될 때 가봐서 그런지 선착장에 한 번도 대보지 못 했는데, 내가 거기 일고여덟 번 들어가 봤었는데.
(「작년 말에 새로 만들었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렇다고 그러면 되지요.
선착장 문제가 제일 급한 문제인데,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이병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좀 요청해요.
정종섭 위원님.
체육회에 전국체육대회 해서 예산 쓴 것에 대해서 경상경비하고 구분해서 간단하게 해 주세요. 잔뜩 가져오지 마시고 또 장애체육회도 마찬가지로 경상경비가 얼마나 나갔나 보려고 그러니까 구분해서 부탁을 드려요.
이상입니다.
전국대회만 말씀하시는 겁니까? 전국대회 비용.
체육회 전체 비용 중에 경상비용 쓴 것.
정종섭 위원님이 자료 요청하신 것 우리 위원님들 숫자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오랜 시간동안 충실한 감사를 위하여 수고하신 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금일 문화관광체육국에 대한 1일차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월요일 10시부터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문화관광체육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11월 17일 월요일 10시에 계속하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문화관광체육국에 대한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6시 10분 감사중지)
접기
○ 출석전문위원
서동일
○ 피감사기관참석자
(문화관광체육국)
국장 황의식
문화예술과장 김동빈
관광진흥과장 조동암
체육진흥과장 김장근
종합문화예술회관장 김승회
시립박물관장 권영국
시립도서관장 백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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