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님, 오흥철 위원님이 내일 물어본대요. 행정사무감사 야단 맞을 때는 또 야단 맞아야 되는데 국장님께 몇 가지 좀 말씀드릴게요.
저는 어떻든 지난 2년 동안 건설교통위에 있다가 오니까 보건복지가 좀 생소하기는 생소합니다.
그래서 모르기 때문에 많이 가서 보고 체험하고 이렇게 해 보려고 굉장히 노력을 했었는데 지난 3개월 동안 보건복지 소관에 있는 각개 예하부대죠. 예하부대를 많이 가봤습니다.
실제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몸소 체험도 해 보고 내 눈으로 확인도 해 봤습니다. 거기서 얻어진 결론 몇 가지를 제가 행정사무감사니까, 업무보고하고 좀 달리 행정사무감사니까 말씀드릴게요.
우리 삶의 질의 잣대에서는 보건복지가 굉장히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도시 아니면 그 국가, 그 사회가 잘먹고 잘사는 나라냐 아니면 살기 어려운 나라냐 할 적에도 보건복지는 자유스럽지가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역할과 일하는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3개월 동안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은 우리 공직자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우리가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농사를 짓기 위해서 감자를 심거나 고구마를 심을래도 고민을 하고 씨앗을 뿌립니다. 여기다가 올해 감자를 심으면 잘 될는지 이 밭은 돌이 많은데 다른 것 감자를 심어서는 잘 안 자라지 않겠나 고민을 하는데 우리 보건행정을 맡고 있는 각 부서의 장님들 또 각 부서의 어떤 관계되시는 분들이 예하에 있는 그런 전투부대들의 사실확인을 하는지 안 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파악이 안 되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금에 여러 가지 보건복지 쪽에서 각종 수습 못 하는 사태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군에서 작전을 하더라도 전술과 전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전술과 전략이라는 것이 있는데 최소한도 우리 보건복지 쪽에는 어떠한 전술이 있고 어떠한 전략이 있는지.
인천이 이렇게 급변하고 이렇게 변화의 물결 속에 소용돌이치고 있는데 우리 보건복지의 행정은 그저 과업이 떨어지는 대로 아니면 예산형편이 닿는 대로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중앙무대에 가서 로비를 해서 더 하드웨어적인 것에 인프라를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안 하는지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국장님께서 근간에 영락원 건이 참 사회적으로도 골치 아프고 또 그 부분이 만약에 곪아서 터지는 날에는 여러 곱지 않은 시선들이, 화살이 우리 인천시나 의회나 어떻든 시로 오는 겁니다. 그렇게 오는 것에 대해서 어떤 대비책이 있는지 지금 가고 있는 길은 맞는 길인지 그것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를 해 보셨는지 그것에 대해서 일차적으로 말씀을 해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