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강화군 노인복지회관의 무료급식소에서 무료급식 밥당번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단체에서. 1년 12개월을요.
재작년까지는 1인당 5,000원씩 자원봉사비를 받았습니다. 그랬는데 작년부터 시 정책도 그렇고 5,000원씩 받는다는 것은 자원봉사라는 참 의미가 없지 않느냐 해서 5,000원을 받지 않고 그 돈을 가지고 선진지 견학을 간다든지 자원봉사자들한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런 저기를 한다든지 해서 저희가 안 받기로 해서 무료급식소 5,000원씩 나온 돈이 1년치가 600만원이었습니다.
그것을 안 받기로 했는데 군 사회복지과에서 일단 여성단체에서 무료급식소를 하고 있으니까 여성단체 돈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저희가 받지 않고 좋은 프로그램에 쓰기로 했으니까. 그런데 군 사회복지과장이 저희하고 한 마디 의논도 안 하고 1박 2일로 강화군에 있는 계명원에 자원봉사교육 일정을 잡아 놨어요, 그 사람이. 그러니까 그 날짜도 추석 3일 전인가 이렇게 자기들 임의대로 잡아놓고 우리보고 참석하라니까, 저희 여성단체협의회가 9개 단체입니다. 그 9개 단체회장님들이 우리는 그 날짜 그 시간에 1박 2일로 들어갈 수 없다. 이렇게 결정해서 사회과장한테 통보했어요. 그랬는데도 이 사람들이 우리 얘기는 안 듣고 무료급식소에 자원봉사한 사람은 빼고 자원, 산림 할아버지 이런 사람을 전부 데려다가 연찬회를 자기들 마음대로 개최해 버렸어요.
일단 우리도 반발심이 생기니까, 아침에 모였을 때 갔었어요. 갔더니 자기들 인원은 150명을 예약했는데 70명 정도 모여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녁 때 가니까 한 40명밖에 안 있었어요, 그 사람들이. 그래서 600만원이라는 돈을, 그 인원대로 쓰지도 않고 다 없애버렸지 않았느냐 해서 여성단체에서 반발했더니 전문적인 공무원처럼 행정적으로 저기를 여성단체에서 못 하고 있으니까 1년치 예산을 전부 다 제가 여성단체협의회장을 하기 전부터 예산신청을 하면 뭐에 대한 것 한마음체육대회다, 여성화합의장이다 하면 전부 사회과에서 자기네들이 자료를 만들어서 예산을 신청해 줬는데 우리가 그것을 반발했다고 해서 작년에 여성단체 예산 10원도 저희 것을 신청 안 해줬습니다, 거기서. 그래서 작년에 여성단체협의회 예산을 저희는 군에서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저희가 자원봉사하고 불우이웃돕기하고 일일찻집하고 그런 돈으로 자체적으로 여성단체에서 만든 기금을 가지고 소년소녀가장돕기, 독거노인 밑반찬, 김장, 저희는 시나 군에서 예산 한 푼도 안 받고 저희 자체적으로 작년에는 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