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하려면 더 넓게 잡아서 저 구석에 갖다놓고 하든가. 그 공원인가 녹지지대인가 그것을 보면, 삼산농산물 입장에서 보면 거기가 하치장이 돼야 될 장소라고.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정성준 좌석에서 - 네, 그쪽 부분이 지하에 지하시설물이 있습니다.)
글쎄, 그러니까 지하시설물 그 기관실이 거기 있더만, 그것도 잘못됐고.
그러니까 예측을 말이지. 그 옆에 논이 있었던 것을 요즈음은 매립을 했지만 그 넓은 땅을 놔두고 그렇게 한 것이 지금 농산물 생긴 지가 한 4~5년밖에 안 됐죠?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정성준 좌석에서 - 7년.)
7년 됐어요? 꽤 오래됐구만. 그런데 그것 때문에 삼산농산물은 지금 오도가도, 어디로 갈 데가 없는 거야. 또 다른 데로 옮겨야 돼. 그것이 뭐야?
그러니까 소장이 잘못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잘못하는 것도 아닌데 장소가 첫째로 비좁아, 보니까.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정성준 좌석에서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난 8월에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서 종합적인 계획을, 검토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협의 중에 있습니다.)
해서 그것을 빨리 활용할 수 있는 그러한 방향으로 검토를 하세요.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정성준 좌석에서 - 네, 알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농산물 또 폐쇄돼야 된다는 얘기가 나와. 농산물에 가 보면 과일동이라고 그러나, 과일동도 그렇고 채소동 이쪽을 보면 그것이 뭐야. 이왕에 새 건물에 농산물센터를 만들면 소장, 강서농산물 가 봤어? 어때요? 거기.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정성준 좌석에서 - 강서는 또 가장 최근에 지어진 것이라서 저희보다도….)
그래야 되는데 거기 농산물 오시는 분들, 있는 분들의 얘기는 인천 공무원들하고 서울 공무원들하고 이것이 다르다는 거야. 이것이 뭔지 모르지만 이것이 다르다는 거야, 많은 사람들이. 그것 연구 빨리 하시고.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정성준 좌석에서 -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간 오래 하면 또 쫓겨날 것 같으니까 간단간단히 할게요.
그 다음에 세 번째 농식품유통과장, 거기 앉아서 대답 좀 해 봐요.
박희경 위원이 질의를 하려고 그랬는데 박희경 위원이 본 위원한테 양해를 해서 내가 하는 거야.
강화만 가지고 얘기를 한번 해 볼게. 강화 농로에, 농로 알죠?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 네,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지? 거기에 먼저, 농지작업 이것이 언제 됐습니까? 강화에 몇 년 됐어? 논 경지작업말야.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경지정리 매년 하고 있고요.)
아니, 시작이 몇 년 됐냐고.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 경지정리 오래 됐습니다. 10여년 넘게….)
길상, 화도면 쪽으로 몇 년 됐습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 길상, 화도는 ’95년부터 됐습니다.)
’95년?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 네.)
뭐가 ’95년이야?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 아니, 전에는 소규모로 경지정리 했을 때는….)
좋아, 그것은 그렇다고 치고, 잘 모르니까.
그러면 농로에 보면 수로가 있기 때문에 수로를 연결시키는 조그마한 다리들이 많죠?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 네.)
몇 개인지 아세요?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 그 현황은 파악이 안 됐습니다. 일반적으로 놓는 다리가 있고요.)
과장, 가 보긴 해 봤어?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 다니고 있습니다.)
거기 강화 다리 가 봤어?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 네, 수시로 나갑니다.)
수시로 나가? 다리가 어떻습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 교랑이, 수로가 길다 보니까 일부 중간중간에 교량을 한두 군데 놓게 돼 있거든요. 일부 농업인들이 중간을 건너기는 상당히 불편한 지역도 있습니다.)
깨져 가지고 성수대교 무너지듯이 무너져서 사람이 몇 다 치고 죽고 그래야 다리 교량 교체할 거지? 사고가 나야지, 한국사람들은.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 저희가 그 부분은 그때그때 지역에서 신청을 받아 가지고 교량시설을 해 주고 있습니다.)
해 줬어? 아니, 교체해 준 적 있어요? 몇 개나 해 줬어요?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 최근에 지어준 것은 망월리쪽에 교량….)
산업위원장이 거기 순회 갔다가 화도면인가, 어디 면이에요? 화도면에 주민들이 나와서 말씀하시기를 다리가 무서워서, 끊어질까 무서워서 못 다니겠다는 거야.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 네, 내년도 예산에 확보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것이 20억 정도 드는데 예산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산업위원장이 그러면 5개라도 먼저 해라. 그래서 5억 책임지고 예산이 올라갔는데 그것을 주민들이 그렇게 하기 전에 과장이 그것을 알아 가지고 처리를 하고 그래야 될 것 아니야?
왜 그런 얘기를 하냐면 여기 보면 농촌 활력증진사업, 뭐 농촌 말로만 하고 뭘 어떻게 활용할 건데? 비료를 공짜로 줄 거야, 소독약을 공짜로 줄 거야? 그렇다고 일손 돕기를 가서 해 줄 거야? 이런 것을 해 주고 편하게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해 주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 네, 위원님 말씀 맞습니다. 저희가 1년에 통상적으로 300억이 넘는 예산을 기반정비사업으로 투자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일부 지역에서 들어오는 부분들이 누락되는 부분도 가끔 있는 부분들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론상으로만, 보고에만 농촌을 활성화시키고 농촌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하지 말고 피부에 와 닿는 것, 요새 한창 얘기하는 실물경제 그것 좀 해 보시오.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시라고.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좌석에서 - 네.)
끝으로 국장한테 한 가지 더 질의하고 마치겠습니다.
아까 보고에 보면 아시아 이주민 근로자 행사해서 2억을 올해 썼더만. 보면 인천알리기 위한 걷기대회 이런 것 대충 했는데 그 행사 내용이 맞다라고 생각하십니까? 2억씩 들여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