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6차 산업위원회
확대 축소 초기화 인쇄 다운로드 용어사전 도움말 창닫기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산업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6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경제자유구역청
일 시 2006년 11월 22일 (수)
장 소 산업위원회실
(10시 04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행정사무감사 속개를 선언합니다.
그럼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시행령 제16조 내지 제19조의3과 인천광역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거 2006년도 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그 동안 수고하신 위원님들과 경제자유구역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면 지금 방청석에는 여성단체협의회 김경순 씨 외 한 분께서 방청하고 계십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일 행정사무감사는 증인선서를 시작으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 그리고 질의·답변을 실시한 후 감사결과 강평, 감사종료 선언의 순으로 진행되겠으며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9 규정에 의거 공개진행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위원님들과 협의하여 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후 비공개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도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짧은 일정입니다만 효율적인 감사가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소관 업무 전반에 걸친 업무계획과 처리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감사를 통해 지적된 불합리한 사항을 시정 조치토록 하여 시정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대안을 개발하고 제시하여 시정발전에 기여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관계관들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임해 주시고 위원님들과 감사보조자는 동 감사를 통하여 취득한 비밀이 누설되지 않도록 주의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행정사무감사시 위증을 방지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허위증언을 한 자에 대하여는 고발할 수 있으며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방법은 증인은 모두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고 경제자유구역청장은 발언대에 나와 선서문을 낭독한 후 증인 모두가 선서문에 서명·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장님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인천광역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와 인천광역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06년 11월 22일
경제자유구역청장 이환균
(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
다음은 경제자유구역청장의 인사와 간부소개가 있겠습니다.
인사와 간부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저희 경제자유구역 추진사업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고 계시는 강석봉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위원님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지원을 당부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청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오태석 차장입니다.
방종설 기획국장입니다.
신문식 개발국장입니다.
박영식 공보담당관입니다.
김상길 기획정책과장입니다.
이광호 총무과장입니다.
황의용 건설지원과장입니다.
조성복 도시관리과장입니다.
김령 투자유치팀장입니다.
유병윤 개발사업팀장입니다.
강훈 첨단산업팀장입니다.
김기형 계획총괄과장입니다.
김명구 건축지적과장입니다.
박만희 송도개발과장입니다.
김동호 영종개발과장입니다.
이계풍 영종관리과장입니다.
이광제 청라개발과장입니다.
(간부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양해해 주신다면 차장으로 하여금 업무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업무보고는 경제자유구역청 차장님께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 먼저 좀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끝나고 자료요구 하시죠.
그러면 시간이 늦잖아요. 시간이 늦어서 자료가 제때 안 오잖아요.
그러면 자료요구하시죠.
노경수 위원입니다.
그 동안에 영종·용유에 용역 준 것들 말이에요. 지금 개청한 지가 3년 정도 됐죠?
네, 3년 조금 넘었습니다.
3년 동안에 영종·용유 개발 건에 대해서 용역 준 것에 대해서 건수별, 금액별 내용을 간단하게 빼 주시죠.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요구하겠는데요.
개청된 때부터 현재까지 포장마차용역에 대한 용역비 내역이요.
개청된 이후?
알겠습니다.
연도별로요.
네, 알겠습니다.
또 자료요청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업무보고를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오태석입니다.
(강석봉 위원장, 한도섭 간사와 사회교대)
유인물을 통해서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 고)
·경제자유구역청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 주요 업무보고서에 의한 보고는 마치고, 위원님께 이 자료를 배부해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 임시회 때 위원님들께서 경제자유구역청의 법률자문과 관련돼서 많은 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업무숙지를 못 해서 충분한 답변을 못 드렸습니다. 그 동안 검토를 해서 그 사항에 대해서 바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1쪽이 되겠습니다.
법률자문과 관련해서 계약체결현황을 보고드리면 자문회사는 법무법인 세화입니다. 계약체결은 2003년 8월 9일 도시개발본부 시절에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체결방법은 내부 비교평가를 통한 수의계약에 의해서 체결이 됐고 자문내용은 송도 정보화 신도시 개발에 대한 법률 및 검토가 되겠으며 체결 주체는 도시개발본부입니다.
계약내용을 보면 도시개발본부에서 체결한 계약에 의거 재계약 체결 없이 현재까지 그냥 그 계약관계가 유지되어 오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경제자유구역청설치조례시행규칙에 보면 이 규칙 시행 당시 인천광역시도시개발본부 명의로 체결한 계약은 청장 명의로 체결한 계약으로 본다라고 되어 있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도 유효하게 추진이 되어 오고 있었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차장님, 보고하시느라고 고생하셨는데 이것 유인물로 대체하시죠.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이 사항은 유인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그 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는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차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자료 요청.
네, 자료 요청 먼저 하세요.
두바이포럼 회의결과에 대해서 자료가 입수가 되신 것이 있으실 것이라고 보는데요. 회의결과 내용 그 다음에 11월 18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관련해서 자문위원회가 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때 보고한 사항과 자문위원회 회의록 그 다음에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화 복합단지와 관련해서 사업내용 그리고 조성계획서인데 요약된 내용으로 해서, 이상 세 가지만 하겠습니다.
차장님, 자료 금방 준비될 수 있습니까?
빠른 시일 내에 자료가 준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일 내가 아니고 회의할 때 달라는 것 아닙니까?
행감에서 다루려고 하고요. 가능하면 중식 이전까지 주시면 좋겠습니다.
중식이 끝나더라도 빨리 행감 시간 전에 자료를 부탁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자료요구 좀 먼저 하겠습니다.
자료 먼저 요구하십시오.
화훼단지 개발에 대해서 재경부에서 축소돼서 조건부 승인이 내려온 것 자료 좀 제출해 주세요.
알겠습니다.
박희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희경 위원입니다.
오태석 차장님, 한 시간 30분 동안 보고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수고하셨어요.
지난 6월에 주요 업무 보고하신 것 그대로 하셨어요. 내용이 다른 것은 화훼단지 변경한 것 그것 하나 더 하셨습니다. 저번에 들은 것 다시 듣느라 저희들도 애쓴 것 같아요.
경제청이 출범한 지 3년을 맞았습니다. 인천 265만 시민이 참 어렵고 고통스러웠지만 밝은 미래를 위해서 서로 감내하고 참고 그러한 가운데 서서히 경제청이 모양을 나타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꼭 청장님이 계셔야 되는데, 마침 청장님이 오셔서 드릴 말씀해야 되겠다 했더니 또 마침 이스라엘에서 큰 손님이 오셨다고 해서 감사중에 바쁘게 일하는 모습을 우연인지 만들어서 하셨는지 이런 자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조금 있으면 또 오실 것이니까 그 때….
오시면 말씀드리겠는데 지금 특별지방자치단체로 전환한다 이 말이 잊을 만하면 또 다시 일어나고, 잊을 만하면 또 다시 일어나고 그래서 상당히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된다 된다 하면 나중에 되는 거예요.
분명히 차장님께서도 지난번에 이것 분명히 없던 얘기입니다. 아주 여기서 약속을 하셨어요. 그런데 오늘 다시 한 번 이 말이, 약속하시죠?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 소신은 변함이 없습니다. 특별지자체가 된다고 해서 특별하게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저는 인천시와 의회가 합심해서 추진한다면 그처럼 강력한 리더십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은 되어서도 안 되고 특별히 달라질 것은 없고 중앙정부에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크게 세 가지 그것에 대해서 과감하게 해 주면 그것으로 중앙정부는 역할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만약에 차장님이 특별지자체로 간다 그러면 어떤 처벌도 아주 달게 받으실 거죠.
열심히 그것은 되지 않게 해야지요.
청장님 오셨네요.
청장님한테 다시 묻겠습니다.
특별청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 잊을 만하면 다시 일어나고 고개를 쳐들거든요. 그래서 청장님한테, 이것 반드시 안 간다는 그런 약속을 좀 받고 싶습니다.
특별지자체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이 너무나 잘 아시는데 일주일 전에 IBC포럼 두바이에서 한 거기서는 공식적으로 특별지자체 문제가 거론된 것은 아니고 그 중에 전에부터 특별지자체를 주장했던 일부 고병우 전 건설부장관이 우리 인천에서는 의장님이 오셨으니까 또 부산에서 부산 의장이 오시고 해서 특별지자체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정부 지원도 받고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박창규 의장님이 분명히 선을 그었고 마지막 회의에서는 그 얘기가 전혀 안 나왔습니다. 안 나왔는데 의장님들한테 한 말씀 모두 하시라 이래서 순번이 와서 우리 박창규 의장님이 밤에 입장을 자세히 정리해서 아주 분명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박창규 의장님 말씀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니라 청장님의 말씀을 듣고 싶은 거죠.
저는 재경부에 처음부터 특별지방자치단체가 경제자유구역 하나만 때놓고 보면 여러 가지 장점이 많을 수 있는데 인천 전체를 놓고 보면 혼자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전에 상하이 가서도 그 얘기가 나왔길래 이것은 아직 하지 마라. 이것은 지방자치단체하고 합의를 해서 해야 된다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고병우 장관이 개인 얘기도 못 내놓느냐 이렇게 해서 그것이 공론화돼 버렸는데 제가 재경부에서도, 법이 다 만들어서 국회로 나갈 것입니다.
법에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우리 인천시는 안 한다 하는 것을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 입장이 분명합니다.
아주 조그만 저기지만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청장님, 책임지실 수 있으시죠?
정부에서는 인천은 특별지자체로 안 하는 것으로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국회에 가서 의원입법이 3개 들어가 있고 정부법이 하나 나갈 텐데 거기에서 통합심의를 하게 됩니다.
통합심의를 하면서 갑론을박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올 수 있는데 우리가 맨투맨 작전을 해서 다른 얘기가 못 나오도록 저지를 하겠습니다.
다시는 특별청 얘기는 안 나오는 것으로….
얘기는 나오지만 그것이 관철이 되지 않도록 우리가 하겠습니다.
어저께 인천대학교 총학생회장하고 간부들이 여기 산업위원회에 왔습니다. 마침 그 때 저만 있어서 다른 위원님들하고 얘기 안 하고 학생들하고 얘기했는데 학생들의 얘기는 연세대학교에 대해서는 상당히 특혜를 주는데 그래도 우리는 인천대학교인데 또 엄연한 시립대학교인데 자기들과의 대화는 전혀 없고 학교와 경제자유구역청과의 무슨 체결이 있었는데 학생들한테 아무 말도 안 해 준다 그런 얘기를 하면서 불평을 해요.
그래서 제가 무슨 말을 했냐면 연세대학교가 오기 때문에 경제자유구역청이 상당히 업그레이드 됐다 그러한 것을 얘기를 했습니다.
학생들의 얘기였고 우리도 그래요. 인천대학교는 분명히 우리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학교입니다. 그 학교의 학생들의 요구는 인천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부지나 이런 것도 같게 해 달라 이렇게 얘기들을 하는데 또 그만한 같은 대등한 대우를 해 달라고 얘기하는데 청장님은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천에는 대학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대학이 좀 많이 들어와야 되고 들어오는 대학 중에서 일류가 좀 들어오면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경제자유구역이라고 정부가 지정해 놓고 경제자유구역에 들어올 대상들이 IT, BIO, R&D 연구센터 그리고 관광레저, 물류 이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캠퍼스가 통째로 들어오는 것은 중앙정부에서는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천 전체로 봐서는 연세대학교가 들어옴으로써 상당히 도움이 되고 또 그것으로 인해서 선전이 돼서 경제자유구역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천시 차원에서 보면 캠퍼스가 들어오는 것이 환영할 바인데 그것이 되려면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통과가 되어야 됩니다.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경제자유구역에 학교 캠퍼스가 들어오는 것을 인정을 해 줘야 됩니다. 그 숙제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연세대학교는 지금 인정이 된 거네요?
아직 안 됐습니다.
그래서 연세대학교가 맨 처음에 가져온 것이 1차는 교양학부, 저 11공구 나중에 가서 그것은 연구단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희들이 총장하고 여러 차례 의논을 해서 경제자유구역 컨셉에 맞아 들어가야 너희들이 들어올 수 있다. 그러니까 교양학부만 가지고는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통과가 안 된다. 중앙에서는 학교촌 만드려고 그러느냐.
경제자유구역은 국제비즈니스를 끌고 들어오는 것인데 학교촌 만드는 데가 아니다 이런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경부부터 중앙에서는.
그래서 이것을 통과시키려면 일단 안에 R&D연구소 이런 것을 많이 집어넣어서 교양학부가 주가 아니고 이런 연구시설이 많이 들어가서 산학연 연결이 되는 소위 국제비즈니스 이런 쪽으로 시너지 효과가 나오도록 만들어야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통과될 수 있다 해서 수정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내용을 많이 수정하고 있습니다.
수정된 안이 나오면 저희들하고 협의를 해 가면서 또 재경부하고도 협의를 해 가면서 이것을 통과시킬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나머지 학교는 어떻게 하느냐….
나머지 학교보다 인천대학교를 좀….
인천대학교는 이미 경제자유구역 국제비즈니스 안에 들어오도록 이미, 인천시립대학이니까 이미 확정이 된 상태입니다.
학교에서 요구하는 것이나 학생들이 요구하는 것은 연세대학교만큼의 부지나 토지가격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요구하는 사항이거든요.
이미 확정해서 다 끝난 사항인데 다시 그것을 거론을 하면 또 다른 학교하고 균형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새로 다시 재협상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청장님이 바쁘시면 차장님이라도 인천대학교가 우리 대학 아닙니까. 좀 설명도 하시고 걔들하고 대화도 좀 하세요.
그런데 대화를 학생들하고 하면 안 됩니다. 우리 계약 당사자는 인천대학교이기 때문에 총장하고 인천대학교 경영진하고 우리가 얘기를 해야지 학생들하고 얘기하게 되면 우리가 감당을 못 합니다.
(한도섭 위원장대리, 강석봉 위원장과 사 회교대)
네, 알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짤막하게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산업위원회에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청 하면 우리 청 같아요. 그만큼 가깝습니다. 그런데 산업위원회하고 경제청하고의 거리가 너무 멀다. 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아야 되는데 또 가르쳐 주시고 그렇게 해서 우리가 같이 숙제를 풀어 나가고 발전을 모색해야 되는데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을 신문에서 먼저 알아요. 신문기자들하고는 대화를 하시고 거기에 벌써 소스 좀 주고 이러이러한 것이 이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라고 하지만 사실은 많이 알아야 우리 산업위원회는, 우리 위원장님한테는 말씀하시는지 모르지만 대학생들이 우리하고 대화 안 한다 그런 식으로 우리가 손발이, 말씀은 우리 잘 하자 그러지만 오셔서 하신다는 것이 예산 통과시킬 때나 오셔서 아, 예산 이것 좀 해 줬으면 좋겠다 이것 외에 우리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없다 이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입니까? 우리가 3년 동안 온 인천시민들이 여기에 같이 고생하는 입장인데 시민들이 볼 때는 우리 산업위원회에서 일을 하고 있느냐 안 하고 있느냐에 대해서 상당히 이의를 제기도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점에서 차장님이든 오셔서, 아니면 기획국장님이나 우리 국장님들께서 우리하고 대화를 좀 하고 무슨 얘기할 것 있으면 서로 허심탄회하게 얘기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것을, 예산 때만 보지 마시고 평상시 우리를 도구로 좀 이용해 주세요. 이용하시고 그런 것에 대해서 앞으로 거리를 좁혀 주시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장님, 그것에 대해서, 왜 그것이 안 됐는가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아주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항상 얘기하는 것이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똑같습니다.
우리 사업은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는 것도 있지만 인천시민들과 같이 호흡을 하면서 만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인천시민의 대표가 위원님들입니다. 위원님들을 통해서 우리가 우리의 어려운 점 또 잘 되어 가는 점 여러 가지를 보고드려 가면서 위원님을 통해서 시민들한테 전달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 한창 일을 하다 보면 바빠서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서 요전에 그렇게 제의를 했습니다. 정기적으로 점심시간에 날을 잡아서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이렇게 정기적으로 잡아서 그 날은 같이 모여서 진행사항을 보고드리고 또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이 있으면 우리가 그것을 듣는 그런 시간을 정기적으로 해놔야지 안 그러고 의회 끝나고 나면 자주 뵙겠습니다 해 놓고 그 다음에 자기 일 하다 보면 그렇게 되니까 날짜를 하나 딱 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날은 다른 점심약속을 안 하고 위원님들하고 경제청 간부들하고 함께 모여서 같이 대화를 하는 시간 그런 시간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하여튼 얼마나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있습니까. 금년도 여기 보면 업무 다 하지 못해서 많은 돈이 내년으로 이월되고 그러는 돈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1,000억 이상이 되는데 이런 업무, 저런 업무 다 따져볼 때 상당히 중요하니까 앞으로 우리 산업위원회하고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요.
아직까지 질의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만 다른 위원님들 배려를 위해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박희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노경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경수 위원입니다.
청장님, 외국에 갔다가 언제 오셨어요?
그저께 저녁에 왔습니다.
본 위원이 아까 자료 요구한 것을 받았습니다.
영종지구에 조사설계 용역이라든가 개발수립 용역, 관광단지 조성계획 등등 용역을 한 금액이 112억 7,900만원입니다. 그 동안에 용역비가 많이 들어갔네요.
최종적으로 재경부에서 2006년도 10월에 영종지구 마스터플랜 연구용역을 발주했습니다. 그것 아세요?
그러면 영종지구 전체 마스터플랜 용역을 다시 하면 그 동안에 했던 용역은 전부 다 없던 것이냐. 112억 7,000만원이 들어간 용역비가 그러면 전부 다 없던 것이냐라고 해서 자료요구를 했는데 제가 담당과장한테 얘기를 들어보니까 이것을 놔둔 상태에서 이것을 인정해 주고 전체 577만평에 대한 마스터플랜 용역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맞습니까?
개발국장 신문식입니다.
위원님께서 자료 가지고 계신 것처럼 과거에 지나간 용역들도 있고 재경부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마스터플랜 용역은 그 용역 내용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 감안해서 할 것입니다.
그 용역의 성격이 지금까지 숱하게 많은 용역들을 산발적이고 지엽적으로 해 왔기 때문에 영종, 용유, 무의 전체를 놓고 볼 수 있는 총괄계획이 없다라는 그런 차원에서 하는 용역이고 세항적으로 했던 용역들을 다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동안에 112억 7,000여만원을 들여서 용역했던 것은 전부 다 마스터플랜 속에 인정하고 나머지에 대한 마스터플랜 용역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돼요?
용역을 완전히 다 인정 안 되는 부분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계획을 하다 보면 그 내용 중에서 계획적으로 봤을 때 타당치 않는 부분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그런 부분들이 낭비가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결론은 이런 것이 개발에 대한 중심이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거든요.
네, 그렇습니다.
우왕좌왕하기 때문에, 이것이 혈세입니다. 112억 7,000만원이라는 것이.
나오셨으니까 보상문제에 대해서 질의할 테니까 답변을 마저 하시죠.
영종지구의 577만평 보상에 대해서 굉장히 뜨거운 감자입니다. 그 동안에 인천시 소회의실에서 국장님을 비롯한 본 위원 또 시장 해서 영종 주민대표들하고 수 차례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토개공 인천 소장입니까? 본부장입니까?
도시개발공사 청라영종사업단장입니다.
사업단장도 같이 배석한 가운데서 여러 번 보상협의, 또 어떻게 해 줄 것인가라는 것에 대해서 많은 회의를 했지만 결과적으로 얻은 것은 지금 현재 아무것도 없거든요.
국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얻은 것은 없죠?
계속 협의중입니다.
그러니까 얻은 것은 없단 말입니다.
그래서 2006년도에 보상을 해 줘야만 양도소득세를 피해갈 수 있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만약에 2006년도가 넘어가서 2007년에 보상을 하게 되면 영종 주민들은 보상금을 받아서 세금을 내고 나면 실제 집 한 칸 살 돈도 없는 그런 실정에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죠?
네, 그것 때문에 연대보상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지금 최종안을 내놓은 것이 본 위원이 알기로는 올해 보상협의를 해서 보상을 해서 40%를 토지보상가를 해 주기로 되어 있나요?
40%를 금년에 지급하고 나머지 60%를 내년도에 지급하겠다는 겁니다.
지장물은 언제합니까?
지장물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를 하고 있고 내년에 하게 됩니다. 금년에는 토지에 대해서만 합니다.
토지만 하죠?
그래서 지금 어디까지 진전되어 있습니까?
토지는 현재 감정평가사를 최종 선정해 가지고 지금 감정을 실시중에 있고요. 12월 초가 되면 감정이 완료될 겁니다.
12월 초?
12월 초가 되면 감정이 완료돼서 보상에 들어간다?
국장님이 볼 때는 몇 %가 보상에 수긍을 하고 돈을 가져갈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굉장히 어려운 말씀이신데 지금까지 어떤 사례나 이런 것들로 봤을 때에는,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택지개발이나 이런 사례로 봤을 때에는 상당히 많은 분들이 보상에 응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퍼센티지까지는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마는 예상보다는 많이 보상에 응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종이라는 곳은 국장님도 잘 아시지만 경기도에서 인천시로 편입되면서 근 17년 동안 개발이라는 명분 아래 재산권 행사를 아직까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개발방식이라는 것이 16개 권역별로 나누어서 민간개발방식으로 가다가 공영개발방식으로 바뀌었단 말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민간개발업자들한테 인천시가 많은 돈을 보상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지금 인천시가 내놓고 있는 것이, 쉽게 얘기해서 토지에 대한 보상가격을 72% 부담률을 하고 있죠?
대한민국에서 토지보상을 하는데 아직까지 감보율 72%를 적용한 데가 있습니까?
일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은 전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72% 감보율을 적용해 준 데는 한 군데도 없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왜 이런 질의를 드리냐면 지금 그렇습니다. 지금 인천시가 왜 자꾸만 토공한테 끌려가는 행정을 하고 있습니까? 왜 주민의 땅을 뺏어다가 토공한테 끌려가는 행정을 하냐는 겁니다.
지금 인천시는 아무런 권한도 없어요. 지역 주민들은 인천시에 와 가지고 보상가를 더 달라 뭐 아무리 떠들고 감보율을 내려 달라고 떠들어도 인천시는 아무런 권한이 없습니다. 그렇죠? 토지공사가 하는 거죠?
실질적인 어떤 보상금액이나 이런 것들이 저희 예산에서 나가는 것은 아니고 물론 토지공사 예산에서 나가는 겁니다만 위원님께서 아시는 것처럼 실제 사업자가 토지공사라고 해서 방관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방관은 아니죠. 제가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 것은 아니고요. 인천시가 방관한다는 것이 아니고 왜 인천시가 토공에 끌려가냐 이겁니다.
주민들이 토공하고 대화를 나눌 수가 없잖아요. 인천시하고 나눠야지.
지금까지 그래 왔습니다.
저희하고….
그러면 인천시가 뚜렷하고 명쾌한 답을 아직까지 영종 주민들한테 준 것이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전혀 없고 시장님께서는 거꾸로 토공한테 사정을 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서 좀 봐 주라는 식으로, 이래서 되겠냐는 얘기입니다.
토공이 어디입니까? 나는 토공이 부동산 업자라고 감히 얘기하고 싶어요. 토공이 부동산 투기지 뭡니까? 어떻게 보면 인천시가 토공하고 동업자예요. 인천시가 땅 뺏어서 토공에 주면 토공은 그것가지고 개발한다는 명분 아래 부동산 투기나 해 가지고 많은 수익을 챙겨가는 이런 경우 아닙니까?
본 위원의 생각은 그런데 지금도 우리 인천시는 아무런 대안이 없어요.
지금 영종 주민들은 국장님이 잘 아시지만 공시지가의 300%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러면 보상이라는 것은 감정에 의해서 나가죠? 3개 감정사에 의해서 나누기 3해서 나가죠?
그러면 국장님이 볼 때 현실적으로 지금 공시지가의 3배로 보상이 나가겠습니까?
그것은 지역에 따라 다른데….
아니, 지역에 따라 다른 것이 아니고 상식적으로 얘기를 하자고요.
공시지가의 3배 이상으로 보상이 나갈 것 같습니까? 안 나갈 것 같습니까? 그것만 얘기해 보세요.
평균적으로 보면 300% 는 안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힘들죠?
본 위원이 생각할 때에는 토공에서 많은 것을 베풀어 줘서 지역 주민의 아픔 등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해서 해 준다고 해서 공시지가의 1.5배를 넘을 수 없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그랬을 때 오는 파장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시지가의 300% 보상요구나 이런 것들은 법률적인 어떤 한계 때문에 보장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것은 법에서 이미 보상의 어떤 기준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초과해서 지금까지 한 사례도 없고 그렇게 할 수도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그 이익금은 전부 다 토공에서 가져 가는 것 아닙니까?
조금 전에도 협약서 내용을 말씀드렸는데 발생되는 이익에 대해서는 전액 지역 내에 재투자하는 것으로 협약서를 저희들이 체결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국장님!
이것을 가지고 얘기하려면 하루 종일 해야 되니까, 하여튼 코앞에 닥쳤습니다. 12월 초부터 보상한다고 하니까 토공하고 정말 긴밀하게 대화를 나누셔 가지고 주민의 아픔을 어느 정도 거들어 줘서 원만하게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도 위원님이 아시는 것처럼 주민들하고 숱하게 많이 만났고 토지공사하고 회의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과 똑같은 논리로 저희도 지역 주민한테 많은 것이 돌아가도록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 저희 인천시에서 하등의 이의가 없습니다. 당연히 돌아가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런 논리로 토지공사를 설득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노경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시죠.
배영민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노경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저희 영종개발지구 내에 농지가 많이 포함되어 있죠?
네, 있습니다.
농지가 포함되어 있는데 지금 상당히 농민들이 안타까운 현실이거든요.
그렇지 않아도 인천시청 앞에서 농민들의 FTA 집회가 2시에 예정되어 있는 상태인데 개발지 내의 농지에 대해서 보상가하고 현 시가하고 차액이 얼마나 된다고 보세요?
그것도 여기서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좀 곤란한 것 같습니다. 그것도 지역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요.
어쨌든 기본적으로는 공시지가보다는 높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니까 공시지가가 아니라 현 시가를 얘기하는 거예요.
감정가라는 것이 감정평가사가 감정을 하는 것은 거의 현 시가를 고려해서 평가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현 시가를 고려하는데 실상 농민이 보상으로 그 개발지 인근에 농지를 사려면 자기 땅 보상받은 금액 가지고 그 땅을 살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네, 그것은 그렇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렇게 심각한 상태에 있는 농민들을 갖고, 다시 말씀드리면 농사를 평생 짓고 싶어도 다시 지을 수 없는 상태를 정부가 만들어 놓는 것이거든요.
그렇다면 나중에 인근농지를 취득할 때 취득세 면제라든가 어떤 대책 같은 것이 있습니까?
지금 토지에 대한 보상하고 그 다음에 이주대책하고 생계대책은 별개로 생각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저희 지역에도 과거에 그런 경우가 있어서 그런데 농민이 50평생, 60평생을 농사를 짓던 분이 갑자기 땅 보상비 몇 십억 받았다고 해서 그것가지고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거든요. 재투자할 수 없는 방법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단 말이에요.
결국은 불과 몇 년 지나면 거지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놔뒀으면 평생 농사를 지으면서 잘먹고 잘살 사람을 결국은 정부가 강제로 땅을 뺏어서 돈을 지급하는 바람에 순식간에 거지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한 농민들에 대한 대책도 없고 그렇다고 다시 그만큼의 땅을 사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을 구입할 수 있는 돈도 못 주면서 과연 정부에서 이렇게 강행해야 됩니까? 어차피 안 되면 강제로 수용을 할 것 아닙니까? 그런 식으로 내쫓아야 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인가요?
토지보상에 대해서는 보상관련 법령에 의해서 할 수밖에 없고요.
그 다음에 이주대책과 생계대책은 그것하고 또 다른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그러니까 생계대책이라는 것이 60평생 농사만 짓던 사람한테 생계대책을 무슨 수로 세워 줄 겁니까? 세워 줄 방법 있습니까?
지금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하고 상당한 차이가 있는 부분이 사실은 생계대책입니다.
아니, 그분들에게 뭐 이제 와서 컴퓨터 가르쳐서 뭐 어디 전산원에 취직을 시킬 겁니까. 아니면 용접을 가르쳐서 조선소에 취직시킬 겁니까. 어떤 대책이 아무 것도 없잖아요?
정부에서는 강제수용하면서 농민들이나 어민들 저기하는 것을 보면, 일반 직장인들이야 평생 다니던 직장이 있으니까 상관이 없지만 농사나 짓고 바다에서 고기를 잡던 사람들은 한 순간에 땅 빼앗겨 버리고 배 빼앗겨 버리면 어디에 가서 해 먹고 살 것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전혀 엉뚱한 사기꾼들한테 걸려서 불과 2~3년 만에 다 잃어버리는 사람이 1/3입니다.
그러니까 강제수용을 내린 주민들의 1/3만이 그 당시 현재 수준을 유지할 뿐이지 2/3는 농사 지을 때 만도 못 한 삶을 결국은 몇 년 뒤에 살게 되거든요.
그래서 실질적인 대책도 강구해 주셔야 만이 주민들과의 보상협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경제청에 참 훌륭하신 인재들이 많으시니까 다시 한 번 시하고 얘기를 해서 향후에 보상협의가 이루어진 다음에 삶의 터전을 빼앗긴 아픔을 딛고 재활할 수 있는 길을 잘 좀 챙겨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보충질의를 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생계대책에 대해서는 보상하고 무관하게 계속 협의를 해 나갈 겁니다.
이상입니다.
배영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성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숙 위원입니다.
청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올 연말 중으로 우리 송도의 1·3공구의 D20, D21, D22 이 3개 지역에 아파트 1,200여 세대 또 725세대가 분양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죠?
분양신청이 아직 안 들어와 있습니다.
지금 김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D20, D21, D22는 최근에 건축허가는 다 나갔는데 분양신청이 들어오면 그 때 우리가 몇 가지 강제로 이행을 시킬 부분이 좀 있기 때문에 그 때 이행을 시키기로 하고 일단 건축허가는 나갔는데 분양신청이 아직 안 들어 왔습니다.
그러니까 분양신청이….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D22는 건축허가가 나갔고 D20, D21은 아직 사업계획 신청이 안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D22는 지금 나갔다고 그랬죠?
건축허가는 나갔습니다.
그런데 분양신청은 아직 안 되어 있고?
아직 안 들어 왔습니다.
여기가 지금 GS건설하고 포스코 건설이 분양하는 것으로 되어 있죠? NSC와 해서.
그런데 지난번에도 보면 우리 이 지역에 공동주택 분양가가 1,400만원에서 1,450만원선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작년에 한 것 말씀이십니까?
아니요. 그 일대가요.
분양가가 지금 계속 높아지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 지역이 그렇게 되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추측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를 조성한 원가가 대략 어느 정도나 되죠? 1·3공구.
한 150만원 정도가 됩니다. 맨 처음 매매가격이.
그렇죠? 150만원선이죠?
그러면 여기에 뭐 물가연동이다 아니면 건축비 이런 것 다 포함하더라도 우리 청장님이 생각하실 때 대충 건축에 따르는 것이 어느 정도 선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세요?
평당분양가 말씀입니까?
구체적인 계산은 우리가 할 수 없는데 대개 평당분양가 경제자유구역 안에는 아파트의 질이, 주택의 질이 좋게 될 것이다는 이런 생각을 하고 또 땅값이 좀 싸게 나갔다는 것을 생각하면 서울에 있는 일반 분양가격을 크게 넘어서지는 않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작년에 분양을 할 때에도 평균 1,200만원에 분양이 됐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하세요.
서울의 그것에 크게 넘어서지는 않는다고 하셨습니까?
네, 비슷한 수준이 되지 않겠나 생각이 됩니다.
지금 땅값 150만원선이라는 것은 서울의 어디하고 비교하더라도 이 가격이 어떤 겁니까? 우리가 평당 땅값이 150만원이에요.
그러면 서울에 크게 넘어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실 것이 아니고 또 거기하고 비교해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고급주택을 짓는다는 취지에는 뭐 어느 정도 공감을 합니다. 또 필요하겠죠.
그러나 지난번에 1,200만원선에서 분양되어 졌고 지금 앞으로 예상되어지는 것은 이것보다 높이 올라가면 올라갔지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란 얘기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다 부동산 정책에 많은 피해자와 그것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굉장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청장님, 이렇게 높게 책정되어지는 이런 것에 대해서 우리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어떤 형식으로든 분양가를 낮출 수 있는 그리고 이것을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지금 분양가 자율화가 한 8년 전에 되고 나서는 정부가 직접적인 개입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장에 맡기는 것인데 그렇지만 자율화가 됐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지나친 분양가 상승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결과가 되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가 소위 창구지도를 하는 형식으로 해서 분양신청이 들어왔을 때 그 가격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특별히 이 지역이 높지 않도록 지도를 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 오신 적이 있습니까?
네, 작년에도 신청이 들어왔을 때 분양가를 가지고 저희들이 협의를 해서 좀더 낮출 수 없는 방법이 없나 하고 했습니다.
그렇게 낮춘 것이 그 당시에 1,200만원이었다는 것인가요?
그것이 33평형은 870만원, 44평형은 1,200만원 또 67평형은 1,500만원까지 가서 평균 중간층이 한 1,200만원 정도 됐습니다.
그것은 결코 지도를 하신 결과에 의한 분양가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 당시에 1,200만원이라는 분양가는 결코 우리의 땅값, 그러니까 다른 데 보다 싸게 조성되어 졌고 또 아무리 건설비용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평당 1,200만원이라는 가격은 우리 경제자유구역청이 이것을 어떤 지도를 해서 낮추도록 했다라는 것이 전혀 미치지 못했다라고 보여집니다. 뭘 하셨습니까?
관청에서 행정지도하는 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강제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원가분석을 해서 너무 높지 않도록 해 달라는 이런 정도밖에 못 합니다. 분양가 자율화가 됐기 때문에.
이 지역이 어떤 단지입니까? 국제업무단지죠?
거기에 들어와서 주로 살아야 되는 분들은 어떤 분들입니까?
외국 투자가들도 있고 또 국내 기업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우리 인천 시민들도 있고 여러 부분의 사람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청장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주로 이 국제업무단지에 와서 일을 하셔야 되고 거기에 거주하셔야 되는 분들이 외국투자가 내지는 거기에 근무하는 회사원, 그렇죠?
이것이 그분들을 위주로 한 국제업무단지입니다.
그러면 평당 1,200만원이라는, 앞으로 훨씬 더 높아지면 높아질 그 분양가의 주택에 들어와서 살 수 있는 그런 외국투자가나 외국 회사원들이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그렇게 높은 분양가를 감당하고서도 이 국제업무단지가 효율적으로 그 일을 해 낼 수 있을 그런 주택 가격이라고 보시는지요?
그런데 회사의입장으로 봐서는 종업원의 경우에는 회사에서 여러 채를 사 가지고 종업원한테 임대해 주는 경우도 있고 또 외국 사람들은 직접 사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몇 억을 주고 잘 사지 않고 임대를 많이 원하고 그러니까 회사가 주로 사 가지고 빌려주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고 국내 종사자들은 바로 우리 한국 제도에 따라서 그대로 사는 이런 경우가 있는데 이 분양가가 현재 자율화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개입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그러나 우리 경제자유구역 때문에 인천 전체가 부동산 투기요인이 되지 않도록 분양가에 대해서 창구지도를 해 나가겠습니다.
그것은 이미 지난번의 결과로 봐서도 그렇고 실패하신 거예요. 지도라는 부분이 전혀 먹히지 않은 거죠.
혹시 청장님께서는 전에 건설교통부장관을 하셨었죠?
분양가 공개에 대해서 청장님의 의견은 어떠세요?
이것은 또 다른 질의인데 주택정책에 대해서 제 생각하는 것은 그렇습니다.
정부가 해야 할 것이 있고 시장에 맡겨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정부가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정부기관인 주택공사 있습니다. 주택공사로 하여금 25.7평 이하 국민주택, 서민주택에 대해서는 정부가 어떤 형태로 지원하든지 굉장히 싸게 해서 서민들한테 편리하게 집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줘야 되고 그 이상 돈 있는 사람들은 시장에 맡겨서 물량수급을 가지고 조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가 시장에 맡겨야 할 것까지 개입을 하면 부작용이 나서 오히려 또 다른 시장이 형성됩니다.
청장님!
그 답변에 수긍을 하면서도 우리 경제자유구역청 이 국제업무단지의 성격상 그리고 여기 땅의 조성부터 우리 인천시가 시민들의 혈세를 가지고 매립 조성한 땅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낮은 가격으로 해서 조성되어 진 것을 가지고 실제로 거기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정말로 평당 1,400여만원에 이르는 이런 것으로 들어 왔을 때 과연 거기가 제대로 처음에 시도했었던 그런 것이 유지될 수 있겠는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외국투자하는 회사들이 10개의 공동주택을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그 가격이 무려 얼마이며 그것을 부담해 가면서 경제자유구역에 들어와서 사업을 할 수 있을 만큼의 그런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겠는가.
결국 그것이 이 문제에서 실패하게 된다면, 이렇게 계속 높은 가격으로 오를 수밖에 없다면, 그것을 또한 방치한다면 그것은 경제자유구역의 보다 효율적인 그런 것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것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시범적으로 우리 시가 조성한 땅인 만큼 여기에 대해서 분양가 공개를 전면적으로 실시는 못 하더라도 아까 지도하시는 그런 방침을 통해서 이 부분을 분양가 공개의 원칙에 조금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추진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정부가 관여할 수 있는 주택공사가 하는 사업이 아니고 이것은 완전히 민간개발사업자가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저희들이 강제적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김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분양가를 안정시키는 것도 중요하고 또 그런 점에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지도를 해 나가겠습니다마는 또 우리가 개발업자 쪽에서 생각을 해 보면 개발업자는 그것을 개발하고 분양해서 이익을 내서 그 이익을 가지고 다른 오피스빌딩이나 이런 것을 지을 수 있는 재원으로 활용하는 그런 것도 있기 때문에 양쪽을 우리가 다 고려를 해서 지도해 나가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그 회사들이 아파트라는 것을 통해서 자본을 끌어들이고 그것을 가지고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를 기해 보겠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거기에 피땀을 흘려야 되고 거기에 많은 주머니를 털어야 되는 사람들은 거기에 들어가서 살아야 되는 우리 인천의 많은 시민들과 그 주머니에서 나와야 된다라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 시작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높은 분양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경제자유구역청의 성공여부가 이 문제하고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차원에서 청장님께서 특단의 지도나 그런 것을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하시겠습니까?
네, 최근에 건설교통부 장관이 지난주에 발표한 내용을 보면 경제자유구역에도 분양가 상한제 이런 것을 적용하는 것으로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정신에 맞춰서 우리가 지도를 해 나가겠습니다.
지도보다 더 개입할 수 있는 여지는 없습니까?
그런데 이것을 너무 개입하면 자기들이 어느 정도 이익을 남겨서 그 이익을 가지고 수지가 안 맞는 오피스빌딩을 짓는다든지 뭘 한다든지 할 때 그런 큰 그림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주택 하나만 보고 너희들 원가가 얼마니까 얼마 이상은 가지 마라 이렇게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 부분이 아니고요.
아까 분양신청이 들어오면 몇 가지 조건에 대해서 이행해야 되는 여부를 본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죠?
거기에 이 문제와 관련해서 그것을 좀더 첨가하거나 아니면 철저하게 해 낼 수 있는 방안 이런 것들을 요기에 포함할 수는 없나요?
이것이 우리 인천경제자유구역뿐만 아니라 전국이 다 그런데….
여기는 다르죠.
정부의 정책이 분양가 자율화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서로 협의해서 지도하는 차원을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성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정구 위원입니다.
제가 사실은 이 NSC 문제하고 23호 근린공원 설계변경 문제에 대해서 심도 있게 질의할 것이 많은데 그것은 중식 후에 하는 것으로 하고 우리 김성숙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먼저 좀 하겠습니다.
지금 이 D22가 분양승인이 안 났죠?
D21, D22는 사업계획에 아직 안 들어 왔습니다. 사업계획을 하고 나서 그 다음에 건축허가….
분양승인 안 났죠?
여기가 코오롱에서 주상복합하는 부지죠? 아닙니까? 그것은 D21입니까?
지금 우리 김성숙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코오롱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승인 났습니까?
아직 안 났습니다.
안 났죠?
그런데 지금 여기 사거리에 가 보시면 현수막이 걸려 있고 전화를 하면 지금 분양을 하고 있거든요. 분양상담을 하고 있는데 분양가가 1,400만원 정도 예상이랍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분양가를 제한할 수 없지만 우리가, 청장님이 좋은 말씀했습니다만 경제자유구역 같은 경우는 상한제 도입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그 상한제 도입가가 800~900만원선을 얘기하더라고요.
그런데 1,400만원에 분양하는 이 부분을 지도해서 좀 다운할 수는 있죠? 유도할 수는 있죠?
여기에 관한 내용을 알고 있는 개발국장이….
시간이 없으니까 오후에 다시 이 부분을….
우리 개발국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발국장 신문식입니다.
분양가에 대해서는 청장님께서 얘기하신 대로 저희가 여러 가지 한계점을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물론 지도를 합니다.
작년에 125블록 했을 때에도 역시 지도를 했었고, 물론 이제 그것이 김성숙 위원님께서 아까 지적하신 대로 만족스러운 수준까지 가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지도를 하겠습니다.
어쨌든 제가 알기로는 분양사업 승인을 청에서 하는 것 맞죠?
네, 그렇습니다.
분양승인을 해야 업체가 사업을 실시하기 때문에 분양승인 과정에서 원가개념을 따져서 분양가를 최대한 낮출 수 있기를 부탁드리면서 보충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지정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와 중식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 04분 감사중지)
(14시 03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합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정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정구 위원입니다.
송도23호근린공원 조성계획 변경 건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송도23호근린공원이 설계변경이 얼마 전에 됐죠?
네, 그렇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공원을 처음에 설계할 적에 공원심의위원회나 승기하수에서 나오는 하수처리라든가 연수구에서 나오는 오수관로가 모이는 데죠. 그래서 종합적으로 설계해서 생태습지환경으로 설계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변경된 이유가 뭡니까?
기획국장입니다.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승기하수처리장의 방류구는 1교를 중심으로 해서 아암도 쪽으로 이어지는 본 23호공원 쪽으로 방류구가 설치되어 있지 않고 1교 오른쪽에 지금 지하철 공사하는 그쪽 구간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23호공원의 물들은 대부분 우수를 중심으로 해서 담수형태로 운영이 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당초에 이 공원 조성은,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생태공원 위주로 조성이 되는 것으로 조성계획이 수립이 되어 있었습니다만 그 이후에 풍림아파트를 중심으로 성지아파트나 대단위 아파트들이 준공이 돼서 입주가 되어 있는 상황이고 해서 주민들의 민원에 대한 사항이 다발이 됐기도 했고 또 지금 위원님께서도 실태를 아시겠지만 해안도로가, 그러니까 수변으로 해서 남측, 북측으로 공간이 조성되어 있는데 승기하수처리장이 있는 북단은 해안도로가 확장이 되는 구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30m 정도가 안으로 들어오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공사가 진행이 되는 관계로 조성을 할 여건이 안 되어 있고 그 남단의 경우에도 생태공원을 조성을 목적으로 해서 시험적인 측면도 있습니다만 작년에 거기에 유채도 심어 봤고 나름대로 식생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시행도 했습니다만 실패를 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염분농도가 금년 8월에 측정한 것이 0.17~0.5% 정도가 나오는데 수목이 염류피해가 한계치로 잡고 있는 부분이 0.05 정도로 보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실지로 3배에서 10배에 가까이 높은 염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고 해서 실질적으로 어떤 수목을 식재한다든가 어떤 식생 기반으로써는 부적절한 곳으로 일단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의 요구 또 그 지역의 염분이라든가 그런 특성 그리고 공사와 관련된 부분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일부 고수부지 형태로 체육시설을 넣는 것으로 해서 공원 조성계획을 변경한 바가 있습니다.
물론 그 면적은 전체 부분에서 일부입니다만 주민요구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공원심의위원회에서 일부 반영된 부분을 고려해서 변경을 하게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서 도시기본계획설계에 대해서, 지금 말씀하셨듯이 바닷물과 민물에 의해서 혼합하는 데죠?
그리고 연수구의 오수관로가 모이는 곳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염이 될 확률도 많은 데인데 그렇게 해서 수생물, 생태습지를 정화시킬 수 있는 식물들을 주로 심어서 나중에 생태습지공원으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일부 주민들, 특히 자기 아파트 뒷동 바로 앞에다가 일부 주민들이 요구한다고 해서 이것을 어떻게 금방 체육공원으로, 지금 한강 같은 경우는 애초에 설계할 때부터 거기는 체육시설, 체육공원으로 조성했습니다. 그리고 한강공원관리사무소가 있어서 체육시설만 별도로 관리하는 사무소가 있어요. 그리고 홍수나 침수가 됐을 때는 곧바로 그 사람들이 청소도 하고 정화도 합니다.
만약에 여기에 체육시설을,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축구장하고 테니스장 4면, 농구장, 족구장 해서 그것도 많은 아파트 주민들이 찬성하는 것이 아니고 풍림아파트 일부 주민들이 연명장 받아서 어떤 목적으로 이것을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이것을 어떻게 송도공원이 일부 주민의 땅도 아니고 인천시의 자산인데 어떻게 이렇게 할 수가 있습니까?
특히나 이 부분은 만약에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넘치거나 했을 때 축구장이나 족구장, 테니스장 이런 것 관리부분은 누가 할 것이며 이런 보수는 어떤 예산으로 할 것이며 유지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주체가 없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도 없이 체육공원을 조성할 경우에,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 답변 좀 해 주세요.
물론 주민의 민원이 본 조성계획을 변경한데 대해서 일정부분 작용을 했다라고는 봅니다만 그것은 전부가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왜냐 하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지금 염분이 너무 강하다 보니까 수변생태공원 형태로 하려다 보니까 송도지구를 중심으로 해서 공원을 조성할 경우에는 특별한 공법을 적용하고 있거든요.
우선 양질의 토사를 상당부분 복토를 하고 그 안에 자갈이나 이런 부분을 통해서 염분피해가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하고 있는데….
국장님, 지금 현재는 복토가 불가능하죠?
네, 그렇기 때문에….
복토가 불가능한데 이 염분은 일정기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감소하거든요. 그러면 그 후에 다시 원상 복구시킨다는 말씀이세요.
축구장 이런 부분들이 나름대로, 특히 송도지구에는 공원도 그렇고 광장이나 운동장 이런 부분들도 계획이 되고 있고 하니까 우선은 염분을 고려했을 때 당초의 계획대로 예산을 투입해서 공원을 조성한다 하더라도 당초의 목적은 그 상태대로 100% 조성되기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전체 면적에 차지하는 체육시설 부분은 일정부분이거든요. 나머지 부분은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런 차원에 최대한 나름대로 식생물을 잘 선정해서 갈대나 해당화 이런 생태공원으로 최대한 조성하고 체육시설 부분은 나름대로 염분 농도가 일정기간을 지나서 낮아져서 당초의 공원조성으로 간다 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다라고 판단됐을 때는 다시 한 번 변경하는 부분도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나대지 형태로 놔둘 수도 없는 부분이고 해서 이렇게 부득이 가게 된 부분이라는 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이 본 위원이 판단하기로는 변경하면 안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애초에 풍림아파트 주민들이 본인들이 사용하고자 변경하기 좀 미안하니까 옆에 아파트단지인 성지아파트 그 뒤에까지 주장했지요?
네, 맞습니다.
그랬다가 성지에서는 우리는 이것 할 필요 없다, 안 해도 된다라고 얘기해서 축소가 됐죠?
네, 그렇습니다.
이 부분이 왜 문제가 되냐면 지금 주변에 입주하지 않은 아파트가 많이 있지요. 그러면 나중에 신규 아파트 입주업체들이 풍림아파트는 했는데 우리도 체육공원 해 달라고 그러면 그 일대를 전부 체육공원으로 배치해야 되는데 그 때 가서는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저희도 그 부분이 어떻게 보면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는 한데 물론 주민들의 요구사항들을 봤을 때 지금 님비니 해서 혐오시설은 주변에 오질 않기를 바라고 편익시설은 주변에 배치되기를 바라는 것이 어떻게 당연한 속성일 수도 있지만 일단 여기가 조성이 되고 해서 이 주민들만을 위한 시설이라고 판단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면 이 부분이 분명 축구장이나 체육시설을 오픈하잖아요. 그러면 연수구 구도심에서도 그렇고, 구도심에서도 분명히 쓸 수 있는 거죠? 이것을 두고 분명히 싸움 납니다. 서로 축구장을 사용하려고 하고 만들어 놨을 경우에 관리 주체가 없기 때문에 예산도 없고 보수나 이런 것이 전혀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변경만 해 놓고 공사가 들어갔을 때 이것을 누가 책임지냐고요.
그리고 이것이 없어서 당장 문제될 것이 없잖아요. 테니스장 같은 아파트 단지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테니스장은 지금 연수구에 있는데 송도 국제도시 내의 아파트 단지에는 한 면도 없습니다.
그것은 아파트 처음에 조성할 당시에 반영이 되어야지 지금 원래 계획대로 생태습지공원 조성하기 위한 부분에 일부 주민들이 요구한다고 해서 시에서 못 이겨서 알겠습니다 하고 살짝 그것을 변경시켜 주면 어떻게 행정이 일원화가 안 되고, 제가 볼 때 이 변경은 잘못됐다고 판단을 하고요.
이 부분을 냉정하게 판단하셔서 시정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답변 좀 해 주세요.
그것이 가능할지 여부는 판단을 해 보겠습니다만 지금 현재 일부 공원조성심의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이 돼서 확정이 되고 있는 단계에 있고 일부 그에 따라서 시설도 공사가 들어가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전면적인 그런 부분은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을 것 같다는 판단을 하고요.
우선 더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또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생태 쪽으로 해서 최대한 충실히 조성하는 쪽으로….
어차피 공원심의위원회에서 확정한 것도 주민들이 요구해서 변경을 했는데 그 변경을 한 것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변경을 했으면 거기에 대한 대안이 있어야 되는데 관리주체가 없어요. 이 체육공원 누가 관리하실 것입니까?
관리주체는 일단 저희입니다. 경제청에서.
그래요?
그러면 예산 편성해서 일부 주민들이 체육공원 사용하겠다는 부분을 정비하고 관리하고 보수하고 하실 것입니까?
일단은 운동장의 시설종류에 따라서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만 가령 축구장도 그렇고 특히 테니스장 같은 경우는 우리가 직영할 수도 있는 부분이고 아니면 구 테니스협회나 이런 쪽에 위탁도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것은 여러 가지 관리하는 방안은 시설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전례들도 있고 방안을 찾을 수 있다라고 보고요.
본 위원이 지금까지 문제점을 제기한 부분대로 원상복구를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 부분은 여기서 질의를 마치고요.
마지막으로 국제업무단지에 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국제업무단지가 총 173만평이죠?
네, 그렇습니다.
173만평 중에 NSC 매각면적이 122만 6,000평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인천시 도로나 인천시가 사용하는 소유면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1단지, 2단지 토지매입비가 다 들어왔지요? 땅값이 전부 들어왔지요?
네, 1단계하고 2단계는 매각됐습니다.
땅값이 다 들어왔지요?
네, 다 들어왔습니다.
3단지는 올해 연말에 들어올 예정으로 알고 있고 4단지는 내년 하반기로 알고 있는데 1단지, 2단지 합치면 평당 NSC 제공단가가 45만원입니다.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단지, 4단지 130만원 되는데 평균 1, 2, 3, 4 다 합쳐서 계산해 보니까 NSC에 매각한 금액이 평당 90만원이에요. 총 122만 8,281평에 달러로 치면 10억 9,534만 6,000달러, 총 들어오는 돈이 계산하면 평당 90만원 나옵니다. 지금 조성원가가 얼마죠? 1, 2, 3, 4단지만 놓고 볼 적에.
1·3공구 조성원가를 질의하시는 의도는 매각가와 비교를 하시기 위해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요.
아니요. 그것은 아니고요. 정확한 흐름을 잡고자 하는 거예요.
1·3공구에 대한 조성원가는 매각 당시의 조성원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매립이 완공되지 않은 상태였고 매립을 하는 도중에 있었기 때문에 조성원가를 알 수가 없었고 다만 토지공급계약을 체결한 2002년에 조성원가를 옆에 2공구하고 4공구의 조성원가를 추정을 했습니다. 추정했을 때 가격이 평당 100만원 정도 될 것이라고 예측을 했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매각단가가 조성원가하고 거의 같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조성원가를 기준으로 해서 단가를 결정했습니다.
계약서에 보면 조성원가에 대한 금리 계산하고 이렇게 해서 원가를 계산하는 것 같은데 중요한 것은 1, 2단지의 토지매입 들어온 것이 2,500억 가량 되는데, 2,600억 정도, 지금 NSC가 1, 2단지 땅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지요? 금융권에서.
네, 그렇습니다.
그 금액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세 차례에 걸쳐서 파이낸싱을 했는데 가장 큰 것은 1조 5,000억입니다.
2,600억원치 땅 가지고 1조 5,000억 받는 것 아니에요?
네, 그렇습니다.
맞지요?
지금 상황에서 어느 정도 NSC에 대해서 좀 짚고 넘어가자. 일을 잘 되게 하기 위해서 앞으로 남은 공정을 빨리빨리 하기 위해서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씩 풀어가 보자고요.
지금 NSC에서 애초에 계약 내용하고 쭉 합의대로 오다가 진행이 안 되다가 작년에 합의서를 했죠, 시하고. 언제언제 계획서를 냈죠?
작년 8월에….
언제부터 언제까지 뭐 하고 투자유치 얼마 하기로 하고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것이 이행이 잘 안 됐지요?
작년 8월에 합의서 체결한 대로는 이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NSC측에서 그 후에 아파트 건설 관련해서, 공동주택 관련해서 청에 사업을 하기 위해서 여러 번 시도했지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청에서는 이 부분이 연동개발 개념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해서 같이 조건을 제시했죠?
네, 그렇습니다.
그 후에도 진행이 안 되고 NSC측에서 링키지 프로그램, 다시 말하면 NSC측하고 주거단지 개발 건으로 인해서 다른 업무단지 개발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을 제시했죠?
네, 그렇습니다.
어찌됐건 우리 청에서는 NSC측에서 GS가 하고자 하는 공동주택 단지나 이런 부분을 분양사업 승인을 받으려고 하는데 우리 청에서는 그러지 말고 같이 연동개발을 해야 된다. 제가 알기로는 독려를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안 되다 보니까 사업승인을 안 내 줬죠.
그런데 지난 달인가 이행계획서를 냈죠? NSC에서.
네, 이행계획서 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 테니까 승인을 해 주십사 하고, 그렇죠?
낸 것이 있습니다.
결론은 지난번에 컨벤션센터 기공식 후에 지하 땅만 파놓고 안 하다가 최근에 어떤 공동주택과 관련해서 사업을 하고자 지금 지상공사 추진중이지요? 8월에 갔을 때는 현장 돌고 있더라고요.
컨벤션센터 지상부분을 공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동북아 무역센터라든가 중앙공원 컨벤션, 호텔, 국제학교, 골프장, 쇼핑몰 쭉 있습니다만 이 부분들이 NSC측에서 이행각서 낸 대로 되면 괜찮은데 공동주택 분양승인사업 허가 내 준 다음에 내년에 가서 내년 4월부터 정상적으로 착공한다고 하는데 그 부분을 안 했을 때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가장 실질적인 대안, 물론 여러 가지 대안이 있을 수가 있겠는데 최악의 경우에는 계약해지 이런 얘기도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써는 NSC측에서 개발을 촉진 내지는 독려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수단이 지금 주거단지에 대한 인허가 부분입니다.
그래서 일정한 업무시설이 추진이 안 될 경우에는 주거단지에 대한 사업승인 건을 계속 유보할 생각입니다.
지금 계약해지 말씀하셨는데요. 계약서에 보면 계약 해지해도 토지환수가 불가하죠?
계약상에는 그렇습니다. 환수조항은 없습니다.
토지환수도 불가하고 계약서를, 전문가는 아니지만 쭉 분석해 본 결과 너무나 불분명한 건이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컨벤션센터 같은 경우도 1억 달러에서 1.25억달러로 금액이 늘었죠?
늘었는데 그 이후 추가비용은 인천시가 부담해야 되죠?
저희 요구에 의해서 증액이 됐을 경우에는 저희가 부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컨벤션센터 완공 후에 소유권은 누구한테 있습니까?
컨벤션센터 건물 자체는 저희가 1달러에 사기로 되어 있습니다. 기부채납이 아니라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1달러에 양도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토지는요?
건물은 저희 소유가 되고 토지는 현재 NSC의 소유로 되어 있고 거기에 100년 동안 지상권을 설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100년 후에는요?
100년 후에는 저희가 요청하면 다시 연장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후에는 계속 연장합니까?
그렇게는 되어 있는데….
이 재산권에 대한 관련 부분이 지금 불분명해요. 정확히 어떻게 어떻게 하기로 되어 있는 것이 없어요.
지정구 위원님, 30분이 지나가고 있는데 요점을 정리해 주시고 나중에 또….
요점을 말씀드리면요. NSC와 관련해서 불분명한 계약 같은 것 관련된 부분을 정확히 재정립하시고 계약서에, 예를 들어서 환매권 조항이나 기타 어떤 부분을 보완할 것은 보완하시고 이행계획서대로 이행할 수 있게끔, 물론 독려하시겠죠.
어떤 부분을 마련해서 정말로 그 사람들이 언제까지 하겠다는 것을 안 했을 경우는 그것을 이런 부분은 이렇게 하지 않았느냐 해서 대안을 좀 마련해 주시기를 청장님께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지정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행감중에 잠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청장님께서 이번 행감을 준비하시기 위해서 꽤 노력하셨다고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토요일, 일요일도 우리 실무자들께서 노력하시고 오늘 아침에도 노력하시고 뭐 여러 가지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다는 얘기를 듣는데 아, 그래서 경제청이 의회에 대해 상당히 이번에 준비하고 계시구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행감이 2시에 시작이 되면서 뒤에서 지금 세 분인가는 아예 20~30분을 내놓고 입을 벌리고 주무시고 계세요. 이것이 지금 행감의 자세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누군지 딱 꼬집어서 나가서 바람 좀 쏘이고 들어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런 분위기로 우리 팀장님, 과장님들 행감에 임하신다고 그러면 갑자기 저희 행감의 분위기가 싸늘해 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참작해 주시고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한도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도섭 위원입니다.
청장님 이하 차장님,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청라2지구 공유수면매립공사와 관련해서 업무보고서 88페이지입니다.
먼저 서구 원창동 일대 29만 8,000평의 청라2지구 공유수면매립공사가 토사 부족으로 인하여 준공시기를 올해 말에서 내년 말로 1년 연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필요한 토사량을 확보할지 의문이고 공원조성 등을 위하여는 양질의 토사가 확보되어야 하는 바 만약에 내년에도 토사 확보에 실패한다면 청라지구 테마형, 레저 스포츠단지 개발사업에 차질이 빚어지게 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또한 외자유치를 위한 민간사업자에게 장기 임대되면서 인천시의 소유권 갈등도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처리계획 및 앞서 지적한 토사 확보방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라2지구 토사 문제를 저희들도 상당히 걱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토사반입을 위해서 여러 가지 각 군·구 방수로 현장이나 또 그런 대형 공사하는 해수청이나 여러 군데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데 현재의 상황을 청라과장으로 하여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라개발과장 이광제입니다.
지금 우리 한도섭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라2지구가 당초에는 금년 12월까지 준공예정으로 그 동안에 추진을 해 왔습니다.
청라2매립지에 반입되는 토사에 대해서는 시민사토나 공공사토로 기본 매립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지까지 쭉 토사를 받아오면서 각 공공사업장이나 시민사토를 받고 있는데 거기가 위치적으로 거리가 좀 멉니다. 그리고 거기가 군사보호지역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출입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각 현장에서 인근에 어떤 사토장이 생기면 그런 데에 부리고 하다 보니까 사실 저희가 계획된 양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 9월에 전체적으로 측량을 한번 해 봤습니다. 실제적으로 얼마나 매립이 되어 있고 얼마나 부족한지에 대해서 측량을 해 보니까 전체 665만 루베가 계획되어 있는데 9월 현재까지 567만 3,000루베가 매립되어 있고 그에 따라서 부족량 한 92만 2,000루베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러 가지 대안을 강구하는 과정에서 일단은 92만 루베를 금년 말까지 반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부득이 사업기간을 1년 연기했습니다.
또한 저희가 그 동안에 반입토사 확보를 위해서 여러 가지 공공사업장이라든가 이런 데 현장방문을 해서 협조요청도 하고 우리 종합건설본부나 각 군·구에 협조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 12월까지 준공하는데는 현재 지장이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금년 12월까지 종건이나 수인선 건설현장에서 10만 루베 정도가 들어올 것이고 그 다음에 방수로 2단계가 내년부터 착공이 됩니다.
그래서 거기 현장하고 수인선 현장 등 대형공사장으로부터 한 90만 루베가 들어오도록 기이 협의가 되어 있습니다.
과장님!
설명은 그 정도로 됐고요.
그 매립지에다 공원도 조성할 계획이 있죠?
거기가 외자유치 용지입니다. 그래서 금년 8월 4일에 외투공모를 해서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됐습니다.
그래서 11월에 본 계약을 체결하면….
아니, 지금 거기를 매립하는데 공원도 조성해야 되겠죠?
네, 그렇습니다.
지금 흙이 반입되는데 누가 감독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무 흙이나 갖다 붓습니까?
그렇지는 않고 지금 저희가 그 현장에서 상주는 안 하는데 저희가 사전에 관계기관으로부터 공문을 받습니다.
자, 이 공사현장에 얼마를 사토하겠다고 공문이 오면 저희가 검토를 해서 조건을 붙여서 승인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승인된 양 만큼 받고 있는데 저희가 상주는 못 하고 수시로 현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얘기하고 싶은 것은 매립을 해서 공원조성을 하려면 양질의 토사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거기를 관리하는 사람을 묻는 겁니다.
현재 상주는 안 하고 있습니다.
내년 말까지 완전히 저기 하겠다는데 과장님이 담당자이시니까 알 테고요.
다음 질의한 것에 대해서도 과장님이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죠?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거기가 외자유치용지로써 토지공사에서 외투공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선대상자 협상이 진행 중에 있는데 저희가 협의하는 과정에서 소유권 문제는 본 계약 체결 후에 토지공사와 별도로 협의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해서 스포츠, 레저단지를 조성하여 청라지구 개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끔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특히 담당하시는 소장님께서, 거기 소장님이십니까?
청라개발과장입니다.
과장님이 좀 해 주시고요.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아까 우리 지정구 위원님이 한 30분을 하다 보니까 위원장님한테 지적을 받았는데 사실 준비는 많이 했는데 저한테 20분이 부여가 됐어요. 그래서 답할 때 간단하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요구자료 92페이지 좀 봐 주시죠.
개방형 및 계약직 이직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요구자료 92페이지에 보면 개방형공무원 채용실적과 이직현황 관련된 부분이 나옵니다.
2003년 10월 경제청 발족 이후 개방형이 7명, 계약직이 79명으로 총 86명을 채용했습니다.
그 중 개방형이 2명, 계약직이 34명, 총 36명이 이직해서 그 이직한 퍼센티지가 41.8%의 이직률을 현재 보이고 있습니다.
채용 이후 각종 문제 또는 중도포기 등으로 대부분 의원면직하여 이 중 일부는 재직 당시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업으로 재취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명이 1년 사이에 송도국제도시 관련회사로 이직하였는 바 정보유출 등 도덕성의 문제가 제기되는데 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무슨 대책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지적하신 대로 계약직공무원의 이직률이 예상했던 것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일반직공무원은 승진의 기회도 있고 또 자기가 공직을 택했을 때에는 평생 직장으로 들어오는데 계약직공무원은 민간부분에 있다가 우리 경제자유구역청으로 계약기간을 정해서 들어옵니다.
대개 2년 기간, 3년 이내에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까 대개 2년으로 해서 연장을 하기도 하고 또 실적에 따라서 연장을 못 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자리 자체가 굉장히 불안한 상태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첫째로 자리 자체가 불안정하고 두 번째로 승진의 기회가 없습니다. 그 직종의 그 자리 같으면 그것으로 고정이 됩니다. 그래서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울의 민간부분에서 근무하던 사람이라서 민간부분의 보수하고 우리하고 차이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공무원이기 때문에 그런 보수적인 문제도 있고 또 일단 들어와서 근무를 하다 보면 민간회사에서 근무하던 좀 자유스러운 그런 분위기가 아니고 아무래도 공무원이기 때문에 좀 딱딱하고 또 기존 우리 일반공무원하고 서로 협조관계가 그 동안 생활해 온 것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데서 적응을 잘 못 하는 그런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이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직을 안 시키도록 하려고 여러 가지 애를 썼는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보수문제를 조금 조정해 주어야 되고 또 위의 상위급 자리가 났을 때 하위급에 있던 사람이 우리가 공개채용을 할 때 함께 신청해서 승진하는 그런 기회도 많이 만들어야 되겠고요.
그래서 초창기에는 이직이 많았지만 이제는 일반직하고 서로 부딪히면서 서로 이해를 하게 되고 그래서 전보다는 상당히 적응이 잘되어 가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직률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관련 기업에 들어가는 문제는 일반공무원인 경우에는 서기관 이상으로 해서 관련 직종이나 관련 회사에 2년간 못 가게 되어 있는데 그 하위직에 대해서는 일반공무원도 규정이 없습니다.
그런데 계약직의 경우에도 그런 규정을 넣어놨을 때 우수한 인력확보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채용할 때에는 우리가 일정기간은 자기가 담당하던 회사에 가지 못하도록 하는 그런 것을 계약서에 하나 넣을까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NSC나 또 이런 회사에 일부 우리 직원들이 가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로 하여금 우리가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은 바로 채용해 가는 것은 삼가 달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지금 청장님 말씀 잘 들었는데요.
제가 느꼈을 때에는 실질적으로 경제청에 근무하다 보면 이런저런 문제를 많이 알게 될 겁니다.
그런데 연관되는 회사로 재취업을 했을 때 실질적으로 우리 경제청의 어떤 고급정보가,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나가지 않아야 될 것이 관련이 있는 회사로 흘러가지 않겠느냐. 이렇게 됐을 때 우리 청에는 상당히 좋지 않은 영향이 올 수 있지 않냐는 걱정이 돼서 지적을 했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부분이 양면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금 우려하시는 그런 부분도 있고 하나는 또 이 사람이 가서 이쪽의 입장을 잘 설명해서 이쪽 입장을 이해하고 우리한테 맞추도록 하는 두 가지 양면성이 있습니다.
아니, 이쪽 입장에 맞추려면 여기에서 근무하면서 가서 설명하고 입장을 맞추면 되지 여기를 떠나서 간 직원이 자기네 쪽 입장에서 모든 일을 하게 되지 우리 경제청 쪽에서 일을 해 주겠냐는 거죠.
그런데 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에는 우리하고 투자자하고 서로 반목이 되는, 반대가 되는 그런 것보다도 서로 협조를 해서 투자사업을 진행시켜야 되는 이런 문제가 많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는 것이 상당히 필요하기 때문에 양면이 다 있습니다.
하여튼 청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가급적이면 이직률이 없게끔 해 주시고요.
직업을 우리가 어떻게 가로막을 수는 없죠. 그러나 가급적이면 인권침해를 안 하는 선에서 우리 청에서 이직이 안 되게끔 앞으로 적극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한도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 위원입니다.
청에서 지금까지 NSC와 여러 가지 협약이나 계약을 해 오셨는데요. 자료는 38쪽입니다.
MOU를 체결한 이후에 토지공급계약을 한 다음에 또 조기종결계약을 하셨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개요만 설명해 줄 수 있습니까? 2002년도입니다.
2002년에 맨 처음에 게일하고 포스코의 합작인 NSC하고 토지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이 처음입니다.
그 당시에 청장님이 계셨었나요?
저는 없었습니다.
없었습니까?
네, 처음이고 그 다음에 제가 오기 바로 전에 또 시장님하고 NSC하고 조기종결계약이라는 것을 했습니다.
그 조기종결계약은 2002년에 만들어 놓은 토지공급계약 전체를 추진하려니까 시간이 상당히 걸리고 하니까 선도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일부라도 떼서 먼저 시작하자.
그래서 조기에 스타트를 할 수 있도록 일부 선도사업을 골라서, 그것이 컨벤션센터하고 일부입니다. 그것을 골라서 하는 것으로 해서 별도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것이 조기에 사업을 그 부분만 진행한다, 착수한다 해서 조기종결계약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또 그 이후에 2005년도에 보면 추가계약이라고 있어요. 그것은 무슨 내용이에요?
조기종결계약 안에는 컨벤션센터부터 먼저 개발하는 것하고 그 다음에 주거용 건축하고 뭐 그렇게 해서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있고 그 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추가계약이라고 하는 것은 제가 와서 보니까 토지공급계약 만들어 진 그 내용이라든지 그 일부가 우리한테 너무 불리하게, 인천시에 불리하게 되어 있고 진행이 잘 안 될 때 어떤 보장수단도 없고 여러 가지 문제가 많기 때문에 이것을 꼭 이행을 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본래 토지공급계약에서 불리한 부분 일부를 뽑고 또 이것이것은 꼭 이행할 수 있도록 묶어놓기 위해서 우리가 합의를 다시 했습니다. 그래서 추가계약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러면 MOU를 체결한 이후부터 토지공급계약 그 다음에 조기종결계약에 따라서 그 체결된 내용대로 현재까지 토지매입으로 인한 돈 들어온 것까지 계획대로 다 맞습니까?
우리가 계약한 것이 맨 처음인 2002년도에 토지공급계약, 2003년도에 조기종결계약 또 2003년 말에 컨벤션센터에 대해서 건축관계 별도 또 추가계약 이렇게 네 가지를 했습니다. 했는데 그 약속한 부분 중에서 일부는 이행이 되고 또 일부는 사정에 의해서, 그러니까 저쪽 사정이나 또 우리 쪽의 일부 사정도 있고 해서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우리가 이것은 이행 안 했기 때문에 너희는 절대 못 한다 이렇게 하면 이 공사 전체가 진행이 잘 안 되고 또 이렇게 버티다 보면 얼마나 갈지 모른다.
우리는 맨 처음에 우리 경제자유구역에 들어온 사업이기 때문에 빨리 건물도 짓고 해서 외국투자가가 볼 때 아, 진행이 되는 구나, 여기 괜찮다고 투자를 끌어들여야 되는데 우리가 합의한 내용대로 안 한다고 해서 너희 이것은 절대 안 된다 이러면 결국 손해는 우리한테 온다.
그래서 이것은 일부는 저쪽 사정을 들어보면서 합리적인 사정이다. 또 이것은 들어주지 않으면 진행이 안 되겠다 싶은 것은 일부 조금 완화해 주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본래 계약 합의한 것을 그대로 진행시킨 것도 있지만 진행을 못 시키고 변경시켜 준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진행이 되도록 그렇게 유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요새 언론이나 우리 위원님들이 우려하는 바가 끌려가지 않냐고 자꾸 지적을 하시는데 MOU부터 현재 실시계획승인한 것까지 자료 좀 주시고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물론 우리 경제자유구역청의 사연 때문에 지연되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가 받아낼 것을 받아내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책임 추궁,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아까 법무법인 세화에서 우리가 자문을 많이 받잖아요.
우리가 2003년도에 벌써 법무법인하고 협약을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2003년도에 조기종결계약을 한 이후부터는 법률자문과 검토를 다 받았어야 된단 말이에요. 이런 데에 막대한 돈을 들이면서 우리가 자문사를 같이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만약 우리의 어떤 내부사정에 의해서 지연되는 것은 좋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약정에 의한 것이 안 됐을 때에는 그것은 그것대로 뭐가 있어야 되잖아요.
지금 청장님 말씀대로 우리의 사정을 아니까 좀 많이 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하시는 것은 좋아요. 그렇지만 법률적인 차원을 지나친 것은 우리가 제재를 해야죠.
그래서 자료를 주셔야 제가 보고 토지대금 들어온 것까지 검토를 해서 지적할 것은 지적을 해서 마무리할 것은 마무리해서 금년도로 끝내 버리고 내년도에는 새로운 것을 하더라도요. 그래서 NSC 관계는 정확히 선을 긋고 싶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아까 청장님 말씀대로 하면 케이스바이케이스로 해서 법무법인을 다시 한 번 따져 보시겠다고 그랬는데 법무법인 세화라는 데가 잘못했다는 뜻이 아니라 이런 훌륭한 법률자문사가 있는데 우리가 지금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은 뭔가 잘못됐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런 것을 자료를 보고 크로스하면서 체크해야 되니까 자료를 주시고요.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청라지구에 화훼단지가 자료에 의하면 대우가 들어오면서 기본적으로 57만평에서 42만평으로 1차로 줄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보고서를 유인하고 나서 조건부 승인이 났다고 보고를 하셨는데 지금 자료를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조건부 승인이라는 것이 참 어려운 것이거든요.
뭐 장관도 하셨으니까 아시겠지만 대부분 보면 거의 조건부를 걸어서 승인이 나가는 것이지 그냥 원터치로 승인이 나가는 것은 거의 없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보면 부동산 8.31대책에 의해서 중대형 호수를 늘리고 무슨 용적률 푸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저희들이 화훼단지를 줄이면서 공업지구는 총량을 유지하라는 것이 있달 말이에요.
결국 인천시 안의 총량을 유지하는 거죠? 그것이 가능한 얘기인가요?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통과될 때 조건을 붙인 사항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그 때 제가 해외출장을 가 있었기 때문에 개발국장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발국장 신문식입니다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함에 따라서 공업지역총량은 저희가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전체 총량은 그냥 유지하겠다 이렇게 조건에도 되어 있고 그 조건사항은 저희들도 수용을 했던 사항이고요.
이것은 금년도 12월에 지구지정 예정으로 있는데 가좌재정비촉진지구라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공업지역이 일부 감소될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감소되는 것이 저희 청라지역에다가 더 추가로 됩니다. 그래서 총량은 유지가 가능하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유지하는 것은 좋은데 여기에 이렇게 나왔잖아요.
국내기업의 단순이전이 아닌 첨단산업인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하라고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주목적인데 우리가 이것이 이렇게 되면서 2단계에서 3단계로 세분해서 완료시점을 2008년에서 2012년으로 조정됐는데, 사실은 시간은 좀 넉넉한 거죠.
그런데 이것이 이렇게 조건부, 여기에 또 도시계획변경도 바꿔야 되죠? 그 다음에 환경영향평가 다시 해야 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계획연도인 2단계, 3단계 안에 충분히 가능한 얘기인가요?
도시기본계획부터 바꾸고 그 다음에 수도권정비심의 이런 절차를 이행해야 되기 때문에 뭐 당장 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절차를 밟는데만 해도 적어도 1년 내지 2년 정도는 소요가 될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 사이에 저희들이 뭐 투자유치 활동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병행할 계획이고 이것은 저희 경제자유구역청만의 어떤 사업은 아니고요. 우리 본청에 있는 경제통상국하고 같이 협력을 해서 이루어내야 될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경제청에서도 하시지만 경제통상국과도 융화관계가 잘 되도록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러면 화훼단지가 첨단산업단지로 농촌공사 소유에서 인천시로 바뀌는 것인가요?
토지공사로 바뀌는 겁니다.
토지공사로?
그럼 우리 인천시에서는 얘기할 수 있는 여건이 없는데요. 토지공사가 주관이 되면.
사실은 농촌공사에서 화훼단지를 조성하는데 재정적인 것도 충분치 않고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하고 그 다음에 저희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 때문에 토지가 더 필요하다는 이런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합의가 된 것이고요.
그래서 화훼단지가 일부 축소되면서 산업단지로 들어가고 그 산업단지에 대한 어떤 사업시행이나 이런 것들을 토지공사가 일단 확보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그래도 사실은 면적이 축소됐다고 해서 이 화훼단지 사업이 과연 가능한 것이냐면 농촌공사의 입장은 그래도 아직 하기는 경제적인 여건이 충분치 않다라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화훼단지 사업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토지공사가 이 청라지구 사업을 하면서 기반시설 부분에 대해서 일정부분 좀 지원을 해 준다거나 뭐 그런 추가적인 조치가 따라야만 실질적인 사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전체적인 맥을 봤을 때나 우리 인천시로 봤을 때에 이런 첨단 쪽으로 가는 것을 저도 원하고 바라는 것인데 실질적으로 우리 농민의 입장에서는 사실 화훼단지가 줄어듬으로써 자기네들의 어떤 기득권이라든지 이런 것이 상당히, 아직 발표는 안 됐겠지만, 이분들이 모르시니까 그렇지 일부는 반발이 예상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적절하게 대안을 만드셔서, 이것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하는 것이니까 혹시 항의가 온다든가 그러면 대항할 수 있는 것을 국장님께서 미리 해 놓으셔야 될 것 같은 필요성을 느낍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어떤 R&D 및 첨단 산업용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그냥, 저는 걱정이 GM대우 쪽의 발판을 만들자는 뜻은 아닌가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아닙니까?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저희들이 특정업체 그것이 아니고 우리가 청라를 본래 정부가 정해 놓은 것은 관광, 레저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 바로 위에 한 600만평의 수도권매립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앞으로 관광 쪽으로, 테마 이쪽으로 갈 겁니다. 그럼 거기도 있고 여기도 있고 또 영종에도 관광이 있고 그래서 너무나 관광부분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고부가가치 산업을 끌고 들어오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해서 청라지구는 땅이 좋으니까 거기에 고부가가치 산업을 끌고 들어오자 그렇게 해서 그 동안 한 1년에 걸쳐서 재경부하고 설득을 시켜 가면서 겨우 얻은 것이 지금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그런 사항인데 경제자유구역위원회의 의결내용을 보면 조건을 달아서 일단은 통과는 시켜 줬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윤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아직 숙제가 남아 있는 겁니다.
이것이 조건부 승인날짜가 정확히 몇 월 며칟날이에요?
15일에 의결되고 오늘 날짜로 공포가 됐답니다.
지금 15일자로 의결이 됐고 오늘 공포가 됐다고 그러셨는데 지금 신문에는 벌써 보도가 됐어요.
제가 뭐 IFEZ 홍보하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까 오전에 일부 위원님들도 말씀하셨듯이 사실 경제자유구역청이 언론하고만 긴밀한 유대관계가 있지 산업위원회가 소속 위원회인데 전혀 내용을 몰라요. 신문을 보고야 아는 거예요.
저도 오늘 점심 먹고 나서 보도자료를 보는 과정에서 청라지구 개발계획이 변경됐다는 것을 봤는데 어떻게 우리 상임위원회에서도 내용이 전혀 되지 않은 사항이 벌써 이렇게 나와서 이것은 좀 어폐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뭐 일하시는 것을 제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그런 것으로 봤을 때에는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 윤 위원님이 지적하신, 저희들이 미스를 한 것인데 저희들이 어떤 중요한 일이 결정될 때 또는 언론에도 나갈 정도의 그런 사항이면 바로 팩스로라도, 우리 간부들이 직접 와서 설명을 못 하면 팩스로라도 해서 전문위원에게 갈 수 있도록 해서 위원님들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산업위원님들이 경제자유구역청을 상당히 관심 있게 대하시고 하는 판인데도 자꾸 주로 이쪽에서 행사하는 것이나 업무나 계약 체결된 것은 항상 후순위예요. 오늘 이후라도 산업위원회를 정점으로 해서 꼭 보고하라는 뜻보다도 이런 것은 정보 공유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리고 언론에 나가도 좋은데 거꾸로 모 기자님이 오셔서 물어보니까 실제적으로 난감하더라고요.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그런 것은 청장님이 오셨으니까 질의드렸습니다.
이후에 자료 받은 다음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산업위원회는 굉장히 경제청에 호감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는데 경제청에서는 우리 산업위원회를 기피하는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산업위원회하고 같이 협의를 해 가면서 일이 진행되어야 됩니다.
위원장님, 보충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보충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청라지구가 근자에 와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눈에 뜨입니다. 그런데 그 큰 공사를 서서히 준비를 하는데 기반시설 같은 것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기반시설이 준비 안 된 상태에서 공사를 하려다 보니까 주위에 사람들이 살아가는 리듬을 자유구역청 청라지구에서 깬다고 그럴까, 아주 사람들을 불편하게 해요.
제가 지도를 보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도면설명)
지금 보통 인천에서 공항에 가기 위해서는 여기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공항에 들어갑니다. 공항에 들어가는데 이쪽이든 이쪽이든 빨리 들어가서 이쪽으로 쭉 공항에 가는데 공항까지 7차선으로 쭉 나갑니다. 공항 입구에서부터 4차선으로 좁아져요. 그리고 그 다음에 거기에 무슨 순찰대가 있습니다. 거기서 갑자기 2차선으로 또 좁아집니다. 2차선으로 좁아지니까 여기에서 차들이 많이, 공사 차들이 이제는 이쪽으로 다니고 이쪽으로 다니고 있지만 여기 때문에 교통량이 많아지는 것이죠. 그리고 차도 큰 차들입니다.
그런데 유독 청라지구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가 2차선이에요. 사실 청라지구에서 공항 쪽으로 나오는 도로는 빨리 준비해서, 공사 전에 준비가 돼서 원활하게 공사를 할 수 있어야 되는데 계속 2차선이다가 갑자기 공항 입구부터 4차선으로 넓어지기 시작하는 거죠.
여기서 교통사고도 많이 나고 이쪽에서 이쪽으로 올라오는 차들은 이것 때문에 저녁이면 차들이 거의 김포까지 줄이 서 있습니다.
우리 경제청에서는 볼 때 아, 이것은 시에서 할 일이다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청라지구가 바빠지기 전까지 이 길은 한가했던 길이라는 것을 우리 청장님하고 담당 국장님들이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청라지구, ㎞로 따지면 1㎞도 못 되는 짧은 거리거든요. 이 화훼단지에서 다 흙 날릴 것인데, 흙 운반하고 레미콘도 다니고 그럴 것인데 2차선 가지고 과연 공사를 어떻게 하실 것인지 걱정되니까 이런 것은 빨리 참고하셔서,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러니까 그 주변 동서남북으로 원활한 준비를 한 다음에 큰 공사를 해야 된다는 그런 의견입니다. 특히 공항에서 청라지구 그쪽은 2차선이라는 것이죠.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을 잘 알겠습니다.
그것은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시에 넘기지 말고 경제자유구역청에서 그것은 부담을 해야 할 것 아닌가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지금 상당부분은 청라 사업을 하고 있는 토지공사에 일부 기반시설이나 이런 것들을 부담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취지는 충분히 이해를 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개발국장님한테 기대를 좀 하겠습니다.
청장님, 질의 좀 한번 드리겠습니다.
47쪽을 봐 주시겠습니까?
추진실적 중간쯤에 DHL화물터미널 건설을 위한 사업계획서 제출이라고 나와 있는데 그 위의 AMB Property라는 회사가 뭡니까?
AMB Property는 샌프란시스코 항구에 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큰 물류회사입니다.
DHL하고 상관없는 거죠?
샌프란시스코 물류회사 AMB Property와 미화 4,200만달러 투자계약 체결이 경제청하고 계약을 하지 않습니까?
경제청하고 한 것….
투자계약 AMB Property는 공항공사 부지에 들어가기 때문에 저희들이 투자유치 활동은 해 주고 계약은 공사하고….
활동만 하지 투자계약 체결한 것이 아니죠?
네, 우리는 투자유치활동만 해 주고 계약은 당사자인 공항공사가 했습니다.
그러면 이것 투자계약 체결이라는 말은 잘못 쓰인 것입니다. 이것이 경제청의 업무보고인데, 남이 해 놓은 것인데 도와 주고 4,200만달러 투자계약 체결했다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그렇죠?
이것은 항공물류 투자유치하면 공항공사도 경제자유구역 안에 들어 있기 때문에….
아니, 공항공사가 경제자유구역 안에 들어가 있을 뿐이지 경제자유구역청과 전혀 무관한 것 아니겠어요. 업무적으로는 유관할지언정 이런 계약을 체결하고 이런 부분은 서로 무관하지 않겠어요?
법적 당사자는 아닙니다.
법적 당사자가 아닌데 지금 항공물류 투자유치 4,200만달러 유치해서 계약했다 이것은 잘못된 표현이죠?
그런데 공항공사가 전문인력이 없으니까 저희들이 발굴해서….
아니, 도와는 줬을지언정 이것이 경제자유구역청의 실적은 아니잖아요?
법률적으로는 그렇게 됩니다.
공항공사와 대화를 하는 내용 중에 여러 가지 우리 경제청 내에 있다 치더라도 인적자원이나 행정적 지원은 해 줬을지언정 이것이 어떻게 경제청에서 투자 유치한 거예요?
투자계약체결 공항공사, 당사자는 공항공사, 우리가 아니고.
잘못된 거죠?
그런데 투자계약 체결했다 하는 것은 우리가 했든 공항공사가 됐든 우리 경제자유구역 안에 물류회사가 들어왔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넣은 것입니다.
그러면 공항공사가 했든 우리가 했든 도와 줬으면 이것 말고 공항공사가 투자계약 체결한 것이 어디 이것 하나뿐이겠어요. 그것 갖다 다 집어넣지 왜 안 집어넣었어요?
어떻게 청장님께서 공항공사가 했든 경제청이 했든 그 안에 있으면 다 같이 해석할 수 있다라는 답변을 하실 수 있습니까?
그것이 경제자유구역청 안에….
엄연히 공항공사의 일하고 경제청의 일하고는 구분을 해 줘야지요.
그런데 경제자유구역청장은 공항공사를 포함해서 영종도 전체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유치를 맡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공항공사가 그 안에 있는 또 다른 계약 체결한 것이 어디 이것 하나뿐이겠냐고요. 그러면 왜 이것 하나만 썼냐고요. 다른 것 다 쓰지.
이것은 우리가 투자유치 활동해서 계약에 이르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다만 서류상만….
그러면 어찌됐든 이것 업무보고 성격으로 넣고 볼 때 항공물류 투자유치 4,200만달러 투자계약체결, 이것 경제청 것으로 봐도 됩니까?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아니, 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 실적으로 봐도 됩니까?
네, 경제자유구역, 공항공사가 하는 것도 경제자유구역 안에 들어 있기 때문에 포함이 됩니다.
지금 청장님께서는 상당한 에러를 범하고 계세요. 무슨 에러를 범하고 계시는지 알려 드려요.
지금 금년 1월서부터 AMB Property 투자계약 관련해서 협상이 진행되기 시작했어요. 이것 말고 DHL도 공항하고 했어요. DHL 들어온 것은 협약유치, 유치가 공항공사든 뭐든 다 좋단 말입니다. 공항공사가 했든 경제청이 됐든 어디로 잡았든 DHL도 같이 한꺼번에 잡지 그러셨어요 이런 생각도 들지만 그것을 논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인천의 항만공항물류국은 이것 계약된지도 모르고 있어요.
경제청은 공항 소속입니까? 인천시 산하기관이에요. 별도이기는 하겠지만 인천시와 긴밀하게 움직여야 될 경제자유구역청이 공항공사와 협력해서 투자유치라고 4,000만불 잡아서 계약성과 이렇게 있다 그러는데 항만공항물류국은 이것 하나도 모르고 있어요. 물류회사인데, 인천에 들어온 물류회사인데 AMB Property이든 DHL이든 이 뒤에 있는 항만물류 투자유치든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항만공항물류국하고 논의하고 있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어느 정도 사전에 준비된 바 없죠?
공항공사 도와 줘서, 그래 공항도 대한민국 것이니까 공항에서 우리가 도와 줘서 우리 청내에서 계약을 했으니까 이것 4,200만불 계약 성과다 이런 계약을 해 놓으면서 인천의 항만공항물류국에서는 계약한 것조차 모르고 있다니까요. 물류국인데.
계약 체결할 때 항만공항물류국에서도 참석을 같이 했다고 합니다.
누가 참석했습니까?
(『그 때 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런 식으로 답변을 하지 마시고요.
물류국이 모르니까 모른다고 얘기를 하지 뭐 상상을 해서 소설 씁니까?
항만공항물류국에서 DHL이 인천공항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미처 몰랐다고 답변이 나와서 얘기를 하는 것인데 무슨 직원이 참여를 해요. 직원이 참여를 하면 보고가 안 올라가겠어요. 아니면 얼마 규모로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그런 내용을 모르겠어요.
우리 5대 의원들이 당선되고 나서 인천공항공사를 갔다 오는 길에도, 산업위원들이 인천공항공사 다녀오는 그 자리에서도 항만공항물류국장이 버스 내에서 안내방송을 했어요. DHL인가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고받은 바 없어서 내용은 모르겠다고. 그것이 7월이 넘어서입니다.
무슨 물류국에서 직원이 배석하고 4,200만불 투자계약이고 이런 언밸런스가 어디 있으며 인천이 지금 관광도시니 제조업 도시니 산업도시니 여러 가지 하지만 어쨌든 경제자유구역 사업의 가장 큰 키보드는 물류에 있다고 보는 것인데 물류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인천에서 물류국이 공항에 무슨 물류회사가 들어왔는지 모른다 이것이 한심스러워서 질타를 했었는데 거꾸로 이것이 경제청에서 계약을 했다니까 어이가 없어서 질의를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이 부분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돼요?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시는 것 잘 이해를 하겠습니다.
인천시의 항공물류국에서 당연히 이것은 알아야 됩니다. 또 경제청은 경제청대로 투자유치 활동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또 인천국제공항이 경제자유구역 안에 들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물류할 때 항공물류국하고 협조를 많이 합니다. AMB Property에 대해서 항공물류국에서 모른다 하니까, 우리 실무자들은 같이 갔는데 모른다 하니까 어떻게 무엇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잘못된 것이요. 지금 중요한 대목이에요. 무슨 개발공사 한 건의 사고비가 이월되고 이런 돈 몇 푼 따지는 것이 아니에요. 항만공항물류국장님께 저희가 감사시에, 물류가 진짜 중요한 포션 아니겠어요.
공항공사가 따로 놀고 있고 항만이 지금 따로 놀고 있다. 인천은 행정적 지원만 해 줄 뿐이지 물류도시를 지향한다고 그러면서 이 세 가지가 인천이 쥐고 갈 헤게모니가 하나도 없다. 프로그램이 있냐,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것 있냐, 3년 전부터 인천대 교수들 다 덤벼들어서 한다고 그랬는데 얼마큼 이루어졌냐, 예산이 없어서 그 동안 하나도 못 했습니다.
자, 그러면 공항은 어떻게 움직이냐. 쟤네들 따로 움직이지 우리 하나도 모릅니다. 그러면 뭐 하는 거냐. 우리는 대서소입니다. 이것이 지금 실무자들의 답변이에요. 항만하고 공항이 인천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운 물류도시인데 이 두 개를 연결시켜 주는 것이 인천시 행정부인데 인천시에서 이 두 가지를 연결은커녕 항만공사에 고개도 못 쳐들고 공항공사에 고개도 못 쳐들고 어떻게 뭐가 진행되는지도 모르고 있는데 경제청에서 지금 공항공사를 도와서 몇 100만불씩, 몇 1,000만불씩 물류회사를 유치하면서 이렇게 업무보고를 하고 있는데도 물류국에서는 그런 답변이 나오고 이래서 인천이 어떻게 행정의 신뢰를 얻습니까?
이것을 심각한 부분이에요. 비근한 예로 건설위원회에서 도시철도본부에서 지하철을 만드는데 운영 당사자는 지하철공사예요. 만들 때 뭐가 불편한지 지하철공사에 물어보는 것 있냐, 협의한 것 있냐. 하나도 없어요.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이든 1년에 한 번이든 아니면 직원 한두 사람이라도 서로 교류해서라도 만들 때 운영하다 보니까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이런 것쯤은 서로 검토를 해서 만들 때 잘 만들자 만든 다음에 고치지 말고 그랬더니 아, 그것 맞는 말이외다.
맞는 말이외다라고 얘기하기 전까지 3, 4년을 공사를 하면서 그런 생각을 아무도 못 하고 있는 것이 행정의 현실입니다. 물류도시를 지향하면서 경제청이 물류 투자 유치한다고 항공, 항만 다 적어 놓으면서 항만국하고 무슨 의견 교환하고 무슨 TF팀 구상하는 것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하나나 있어요?
지금 위원장님이 지적하신 그 부분이 그 동안에 시하고 서로 협력관계가 잘 안 됐다 이렇게 보이는데 우리 경제청에서 일어나는 사항이 시의 어떤 해당 국하고 관련되는 때에는 그쪽에 함께 알 수 있도록 이렇게 체제를 만들겠습니다.
아니, 당연히 그래야지요. 협조가 안 되면 어떻게 해서든지 되게 하고 적어도 됐으면 사후 의견교환은 되어지고 뭐 수백만불씩 수천만불씩 이렇게 계약이 될 정도라면 이 회사 당사자들이 앞으로 인천에 와서 물류활동을 할 것 아닙니까?
물류활동을 하려고 그러면 물류국과 더불어서 손을 잡고 가는 것인지 경제청과 손잡고 물류 활동할 것은 아니잖아요. 이런 부분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 위원입니다.
36페이지의 오늘 보고해 주신 u-IT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고하실 때 2006년 6월 16일에 정통부와 인천시가 협약을 체결했다 그렇게 말씀하셨고 사업비는 3,436억원이고 정통부에서 2,928억원을 냈고 인천시에서는 508억원 및 부지를 출현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아는 것은 2만 4,634평인데 맞습니까?
기획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윤지상 위원님께서 뭐라고 그랬냐 하면 우리 경제청이 과거에 어려운 시절에는 주도권을 우리가 갖기보다는 좀 와서 우리가 이러한 프로젝트를 가지고 인천시가 일을 하니까 좀 와 주시오 이렇게 오히려 우리가 약간의 어려운 형편이었습니다. 연세대학교 유치하고 어쩌고 그러면서 우리가 위치가 높아졌어요. 정통부가 이렇게 해서 들어오고 그랬습니다.
이제 세월이 좀 바뀌었는데 우리가 너무 이제 와서 저자세다, 너무 끌려다닌다 그 말이 또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3,436억원 중에 정통부가 2,528억원을 해서 거의 정통부가 한 것 같지만 사실 땅값으로 치면 여기에 1,000억원을 더 해야 돼요. 그렇죠?
508억원이지만 1,508억, 적게 잡아서 1,000자를 하나 더 해야 된다 이거지. 그래서 거의 정통부와 대등한 위치다.
그런데 이제부터 문제가 되는 것이 향후 우리가 재단법인을 설립할 때, 지난번에 다 나왔던 얘기입니다.
오늘은 청장님이 오셨기 때문에 자리가 진지한 자리이기에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렇게 이제는 우리가 끌려다닐 필요가 없다 이거야. 너희 정통부나 우리나 이제 비슷하게 돈을 냈는데 재단 설립할 때 우리의 위치가 50:50이다 이런 주장을 해야 되는데 기획국장님, 우리가 얼마라고 그랬지요?
지금 금액상으로는 7:3 정도로 계산이 되고 있습니다.
보고하실 때는 8:2로 보고하셨어요.
7.5:2.5 정도.
정확한 것 좀 말씀해 주세요.
금액상으로 전체가 3,717억원인데 그 중에 2,928억원이 정통부이고 나머지 790억 정도가 인천시로 되어 있기 때문에 7.5:2.5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오늘 우리 위원장님이나 우리 위원들이 앞으로 우리가 여기에 희망을 걸기 때문에 진지하게 대화를 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을 서로 맞춰보고 또 의견을 끌어냄으로 해서 우리 인천이 앞으로 지향 또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느냐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것이지 절대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잘못했다고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청장님이 이것은 짚고 넘어가셔야 돼요. 이제는 우리가 큰 소리 칠 때가 됐지 않습니까? 계약이 어떻게 됐는지 그것까지는 보여주신 것이 없으니까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본 위원이 철저하게 조사해서 정확하게 질의를 해야 되는데 거기까지는 제가 못 했으니까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될 것은 7:3 정도의 그러한 것이 아니라 6:4든 아니면 동등하게 5:5든 이렇게 다시 한 번 정통부하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러한 때가 되지 않았느냐 해서 청장님이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 앞으로 우리가 중앙정부하고 같이 할 때는 매칭펀드로 해서 반반으로 하든지 우리의 부담률을 줄여야 된다 하는 그 말씀은 잘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u-IT 혁신클러스터는 정통부가 자기들이 어떤 지역을 줄까 하고 전국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진대제 장관하고 만나서 이것은 인천으로 와야 된다. 우리가 정통부 예산을 못 따면 내가 기획예산처 장관한테 가서 예산을 그쪽에 따줄 테니까 우리 쪽으로 좀 해 다오 이렇게 해서 사정을 한 것입니다.
해서 여러 군데를 보다가 인천 쪽으로 기울어졌는데 그 때 예산을 기획예산처 쪽에 얘기도 하고 해서 정통부에 예산이 들어갔는데 그래도 그것 가지고 모자라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대로 부담은 사실 해야 합니다.
또 이것이 중앙정부에 가는 것이 아니고 전부 우리 인천에 들어오는 것이니까 그래서 우리도 일부 대고 우리가 중앙정부에서 지원해 준 예산 상당부분 그것도 합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중앙정부하고 할 때는 박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중앙정부하고 협상해서 우리 시민의 부담이 덜 하도록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우리 경제자유구역청장님은 지금 얼마나 중요한 자리에 계시는 것이냐면 사업가 중에 제일 가는 사업, 인천에서 가장 큰 사업을 하시는 청장님이세요. 그래서 우리 청장님이 과거에 장관 하시면서 국가적으로 큰일을 하셨기 때문에 좀 어려우셔도 와서, 우리 인천을 맡긴 것입니다.
과거에 우리가 계약할 때는 우리가 좀 어려웠기 때문에 좀 봐줘, 여기 좀 와 줘, 형님 해 주시오, 아우 좀 해 주시오 이렇게 해서 왔다고 하지만 사업이라는 것은 현재의 위치에서 봐서, 예를 들면 그렇습니다.
우리가 그랬는데 지금 시의회에서 어떻게 야단하고 그러는지 이제 5:5로 가 줘야 되겠다 이것이 사업이다 이거예요.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 사업이고 안 되는 것을 하는 것이 마인드고 그리고 요사이 말하는 CEO로서의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계약할 그 당시에는 7:3 비율이었지만 이제 와서 보니까 이것이 노른자위 되고 그러고 여기는 인천 전체로 볼 때 이런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것이 지금 청장님 말씀 한 마디에 1,000억, 2,000억이 왔다갔다 합니다.
우리가 세금으로 1,000억 거두려면 얼마나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겠습니까? 청장님 말씀 한 마디에 1,000억, 2,000억이 왔다 갔다 하니까 중요성을 인식하셔서 정통부하고 다시 한 번, 계약을 불공평하게 하지 마시고 우리가 가진 돈 계산해 보면 초등학교 애들도 뻔히 나오는 숫자예요.
그러니까 청장님이 잘 해 주십사 해서, 우리가 머리를 한번 짜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님들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10분 정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 25분 감사중지)
(15시 40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합니다.
질의에 앞서 한 말씀 먼저 드리면 지난 토요일에 이스라엘에서 투자유치단이라고 표현할 만한 분들이 아마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휴무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방종설 기획국장님께서 약속 다 취소하고 나와 주시고 또 김령 투자유치팀장님, 변주영 팀장님이신가 또 여기에는 안 계신 것 같습니다마는 어느 여자 분 그리고 특히 인천대교에 근무하시는 두 분, 제가 성함은 잘 모르겠습니다.
쉬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나오셔 가지고 오후 늦게까지 고생해 주신 데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심심한 감사를 표하면서 또 저희가 감사를 하든 예산을 다루든 업무보고를 받은 식후라 잠시 졸린다면 잠시 나가는 것 뭐라고 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졸음이 몰려오면 살짝 좀 나가셔서 잠을 깨고 들어오시고 또 껌 같은 것을 씹거나 이러한 행위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분위기가 서로를 좀 존중해 주는 그러한 분위기를 유지해 주시기를 한 번 더 강조하면서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성숙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에 보면 우리 인천에 바이오메디컬 허브구축과 관련해서 향후 추진계획에 보면 이것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청장님, 이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관련해서 현재 진행이 어디까지 와 있고 우리 인천이 가지고 있는 정보는 어떤 상황인지 먼저 설명해 주십시오.
김성숙 위원님께서 우리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질의를 주셨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제조업 중심에서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산업을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IT, 바이오입니다. 그 중에는 바이오가 세계적인 추세인데 우리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여기에 조성하고자 합니다. 한 70만평 정도를요.
그런데 지금 중앙 정부에 의료선진화기획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의료선진화기획단에서 전국에 가장 여러 가지 경쟁력을 유리하게 갖춘 지역을 정해서 거기에다 대규모 정부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그 중에 이 때까지 한 10년 동안 의료복합단지로써 정부에서 계속 쭉 지정 결정을 해 온 것이 대덕, 오송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는 당연히 그쪽으로 중앙 정부가 낙점을 할 것으로 자신을 갖고 있습니다.
인천이 최근에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인천이 뜨면서 우리가 경쟁 우위적인 요소로 따질 때에는 제일 유리하다. 왜냐 하면 바이오는 공항이 가까워야 됩니다. 바이오는 상당히 신선도를 유지해야 되고 이러기 때문에 국제공항이 여기에 있고 또 그런 인재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수도권에 있어야 된다고….
그 필요성이나 이런 것은 위원들이 감지하고 있으니까 우리 경제자유구역청의 전략이 무엇인지 그것을 중심으로 답변해 주십시오.
네, 그래서 우리가 투자유치팀을 구성했습니다. 거기에는 서울대학 등 각 대학의 일류 바이오교수들과 전문가들로 구성해서 청와대, 총리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각계에 설득작전을 펴나가는 전략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이것이 내년 3월이면 결정됩니다. 그리고 중앙에서도 어떤 곳이 가장 적지….
청장님!
내년 3월로 지연됐습니까? 여기 자료에는 1월에 국무조정실에서 지정 예정으로 나와 있는데요.
맨 처음에 1월로 예정했다가 최근에 와서 조금 늦어질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용역이 금년을 지나서 내년 1월에 나올 겁니다. 이 용역이 나오면 그것을 참고로 해서 정부에서 여러 가지 검토를 하는데 검토하는 과정에서 바로 결정이 안 되고 제가 우려하는 것은 경제적인 분석만 하면 우리가 유리한데 정치적인 고려가 상당히 들어갈 것 아니냐. 또 내년도에 대통령 선거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것이 사실은 상당히 우려되는 이런 사항이기 때문에 내년 3월쯤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제가 저쪽으로부터 정보를 받았습니다.
내년 3월에 된다는 가정하에 경제적인 분석에서도 그렇고 정치적인 측면을 다 고려해서라도 청장님의 입장에서는 이 의료복합단지를 인천에 유치해야 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반드시 유치해야 됩니다.
그러면 청장님이 가지고 있는 이것을 설득할 수 있는 최장의 무기는 무엇입니까?
뭐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인천의 경쟁우위적인 요소를 설득시키고 두 번째는 인맥을 총동원해서 설득을 시키는 두 가지 양면작전으로 가야 합니다.
그러면 중앙 정부에서 2차 용역수행이 진행되고 있죠?
지금 그 용역의 결과가 굉장히 중요한 거죠?
네, 중요합니다.
용역과 관련해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 측면이 있습니까?
지금 그 용역에는 저희들이 접근하기가 상당히 쉽지 않습니다.
총리실과 청와대 양쪽에서 이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양쪽의 고위 관계관들과 접촉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 용역이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 인천시의 입장을 전달하기에는 쉽지가 않다?
네, 접근이 굉장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러면 두 번째는 이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관련해서 조금 전에 청장님 말씀처럼 여러 지역에서 굉장히 여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혹시 분산 배치할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내용을 구분해 가지고요. 그런 얘기는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분산배치에 대해서는 제가 못 들었습니다.
이것은 마지막에 내년에 대통령 선거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상당히 정치적인 고려가 어떻게 될지 그쪽에 제가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못 들어 보셨습니까?
지난번에 말씀하셨던 투자유치와 관련된 자문위원 있죠? 유치추진단.
그것이 바로 이 유치추진단이요?
그런데 그 회의 자료에 보면, 이것은 제가 아까 자료를 요청했었던 겁니다. 바로 여기에서 그런 얘기가 나옵니다.
1차 용역에서 제시된 모형보다 지금 축소되는 형태로 진행이 될 것 같고 여기에 따라서 우리 인천시는 바이오메디컬허브를 독자적으로 구축하는 전략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전략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가 추진단에서 나왔습니다. 아십니까?
우리가 단독으로 지정이 안 될 것 같이 보이면 분산해서라도 하면 우리가 일부를 얻을 수 있지 않느냐라는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우리 시로써는 바이오메디컬허브는 본래 이것 아니더라도 구축하려고 하셨던 거죠?
네, 그렇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그것을 양쪽으로 나눠서 해야 된다라는 의견들이 추진단에서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고 계십니까?
추진단의 일부 위원이 그런 분위기를 얘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일부 위원이 얘기했는데 그것이 그런 분위기가 지금 감지되기 때문에 그런 얘기가 나온 거죠. 전혀 근거 없이 나온 얘기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감지가 된 것이 아니고 전략적으로 우리한테 딱 낙점이 되면 제일 좋은데 낙점이 안 되는 경우에는 분산 투자하는 이런 식으로라도 해서 일부를 우리가 확보해야 될 것 아니냐 이런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자유구역청의 생각입니까? 분산투자에 대해서는.
그 회의에 제가 참석을 했었습니다. 원래 청장님이 참석하셔야 되는 것인데 우리 청장님께서 해외에 계셨기 때문에 제가 참석을 했었습니다.
그 사항을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거기에서 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분산 얘기는 없었습니다. 다만 이것이 축소될 수 있다.
당초에 상당히 중앙 정부에서는 크게 이것을 가지고 가려고 그랬었는데 이것이 축소될 수 있지 않겠느냐라는 그런 우려의 말씀이 있었고 또 어디 다른 지역으로 벌써 정해져 있지 않냐는 그런 의견을 또 어느 위원께서 말씀하시는 등 우려점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그리고 뭐 분산배치 이런 얘기들은 전혀 나온 얘기가 없습니다.
우리가 먼저 분산배치 얘기를 해야 할 때는 아니죠?
그럼요.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당연히 저희 인천으로 와야 되겠죠.
그러면 차장님께서 그날 회의에 참석하셨다고 그러니까 그 때 참여했었던 자문위원들의 발언내용이나 회의결과를 봐도 상당히 우려되는 그런 발언들을 한 위원들이 많으세요.
한 세 분 정도가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두 분 정도는 축소될 것이다라는 얘기를 하셨고 한 분 위원께서는 완전히 이것은 물 건너 갔다라고 하는, 그런데 저희가 다시 확인을 해 본 결과 전혀 그런 일은 없다.
그것이 확인한다고 해서 아직 발표가 나오기 전인데 확인이 될 수 있는 사항입니까?
그것은 저희가 국무총리실 담당파트에 확인을 해 본 거죠.
그러니까 어느 정도 이런 얘기가 있는데 그것이 사실이냐고 확인을 해 봤는데 전혀 그런 일이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내년 3월까지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그 회의에 참석하셨던 분들이 모두 다 그 얘기를 하셨어요.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예전의 자세보다 훨썬 더 밀착되게 이것을 진행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 방면에서 지금 어떤 노력들을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십니까?
실은 오늘 이 자리에 그 담당 팀장도 참석을 해야 되는데 지금 외국에 갔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외국에 나가 있습니다.
뭐냐 하면 큰 저희 전략은 소위 말해서 스타과학자들을 저희들이 유치하려고 합니다. 이 스타과학자들은 아마 저희가 드린 자료에도 있겠지만 미국 버클리대학의 김성호 교수라는 분과 유타대학의 김성한 교수 그리고 지금 가천의대에 계신 조장희 박사님 이런 분들을 바이오 쪽에서는 스타교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이 바로 R&D센터와 벤처하고 다 연결이 되는 겁니다.
그런 이런 분들을 지금 적극적으로 컨택하기 위해서 실은 우리 담당 팀장이 미국에 출가 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이용해 가지고 확실하게 12월 초에는 뭔가 이 바이오와 관련된 유수한 박사 그 다음에 거기에 관련된 R&D센터 이런 것들이 송도로 오겠다고 하는 그런 최소한의 무슨 의향서라든지 아니면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확보하려고 그럽니다.
그런 것을 바탕으로 해야지만 우리로 결정이 될 수 있는데 상당히 유리한 조건이 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에 당연히 참석해야 될 사람이 일정 때문에 지금 미국에 가 있는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팀장이 유타대학 출신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R&D에 치중해서 나가는 것에 문제가 있다라는 발언을 하신 위원이 계시던데요.
그리고 스타과학자 위주로 유치해서 이렇게 하겠다는 취지는 뭐 산뜻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지난번에 우리가 황우석 사태에서도 봤듯이 어떤 한 사람에게 의존하는 것의 위험성이랄까 이런 것을 우리가 익히 보지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이 의료복합단지는 어떤 스타에 의존하는 그런 위주로 가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기반산업이고 여기에는 우리 자유구역청의 모든 것이, 오죽하면 우리가 처음부터 바이오메디컬허브로 이것을 하려고 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렇게 방향을 바꾸신 겁니까?
바꾼 것은 아니고요. 그것의 일부입니다. 이것이 세 가지의 큰 틀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담당 팀장이 외국에 나가셨다고 그랬죠?
이 일을 추진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지금 3개월 동안에 우리가 해야 할 일 중에는 이런 부분도 있겠지만 지금 굉장히 중요한 시기예요.
우리의 경제적인 분석 내지는 정치적인 입지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지금 뛰어야 될 때라고 봅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지금 여기에서 정확하게 누구라고 이름까지는 거명을 못 하겠습니다마는 이 업무와 관련된 분들 그 다음에 이 업무와 관련된 용역회사들, 거기의 연구진들 그런 것들까지도 저희가 지금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접촉관계도 저희가 전략을 짜고 있는데 이 부분은 여기에서 구체적으로 답변을 드리기는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까지 지금 다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지금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이런 것을 저희가 미리 확보함으로 해 가지고 대항해 나가려는 전략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노력을 총체적으로 포함해서 청장님께 마지막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 내용과 관련해서요.
자신 있으십니까?
우리가 지정되는 것이?
제가 보기에는 반드시 성공시켜야 된다는 그 생각밖에 없는데 현실은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여기가 수도권이고 지역안배 이런 차원에서 또 생각을 한다면 우리가 여러 가지로 불리한 점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정치적인 고려를 생각하지 않고 판단한다면 우리가 제일 강력한 후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재정경제부에서도 인천이 제일 적격후보라고 생각하고 있고 보건복지부에서도 딱 순수하게 생각하면 인천이 여러 가지가 유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 차원에서는 다 인천이 강력한 제1후보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마지막은 결국 어떤 위원회를 거쳐서 대통령까지 올라가는 것이니까 올라가는 과정에서 정치적인 고려가 들어갈까 봐 우려하는 겁니다.
이렇게 실무차원에서는 인천이 가장 강력한 제1의 후보로 꼽히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 된다고 하면 그것은 자유구역청의 노력이 부족했거나 아니면 자유구역청 혼자서 할 수 있다라고 오만을 했거나 그런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유구역청 혼자서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은 안 합니다.
그렇죠?
그것이 꼭 성사될 수 있도록 우리 인천이 활용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자원과 이런 것을 다 활용하셔서 성사되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질의입니다.
IBC포럼 관련해서 청장님이 다녀오셨죠? 두바이포럼.
거기에서 또 이 얘기가, 오전에 어느 위원님의 질의에 청장님이 답변하셨죠. 절대 그렇게 특별로 지자체 전환으로 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소신을 갖고 계시다.
그런데 다른 것 아닙니다. 귀국보고서 제가 요청해서 받은 자료에 보면 총평에 인천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06년 두바이 IBC포럼에서도 특별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필요를 재확인하는 상황임. 그 필요를 재확인하는 회의를 두바이에서 했다는 거죠.
그리고 제 질의의 포인트는 아직도 특별지자체 전환문제는 꺼진 불씨가 아니고 지금 활활 타오르고 있는 활화산과 같은 것이다라는 감하고 또 하나는 이런 IBC에 대해서 우리가 예산지원을 언제까지 계속해서 할 것인가 이 두 가지에 대해서 답변을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우리 실무자가 그것을 작성했는데 제가 아직 보지를 못했습니다. 해외 갔다 오고 그래서 서로 시간대가 안 맞아서요.
작성이야 그렇더라도 있는 내용에 의거한 것이니까요.
직접 제가 참석을 했기 때문에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IBC포럼은 전에 상해, 푸동, 수저우에서 IBC포럼을 하고 나서 두바이가 요사이 가장 잘나간다고 하니까 우리가 두바이에 가서 배울 점이 없나 하고 한 47명이 갔습니다.
중앙지 경제부장 차장하고 거기 IBC포럼의 멤버들하고 3개 청장하고 그 다음에 재경부 기획단하고 모두 갔습니다. 갔는데 거기에서 전체적으로 토론이 된 것이 특별지자체가 오르냐 그르냐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토론을 한 적은 없습니다. 없고 특별지차체를 맨 처음에 그 문안을 만든 분이 전 건설부장관을 한 고병우 장관이었습니다. 거기다가 또 예산실장하고 보건복지부 차관인 최수병 이 두 분이 좀 강경파입니다.
그래서 이 두 분이 특별지자체 문제에 대해서 정부법안이 이상하게 되어 있다. 하면 한다 안 한면 안 한다 이렇게 되어야지 선택할 수 있다. 지자체가 특별지자체를 채택할 것인가 아닌가 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법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하는 것이고 안 하면 안 하는 것이지. 법 체제가 이상하다는 그 얘기를 하면서 특별지자체를 한번 더 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한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심각하게 토론이 된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 둘은 아직까지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마지막 종결하는 회의에서는 특별지자체에 대한 얘기를 그 사람들이 전혀 끄집어내지 않았고 그 전에 저하고 접촉을 해서 이미 특별지자체는 끝난 것이고 인천시는 안 한다고 되어 있는 것인데 그것을 자꾸 끄집어내 가지고 출연해 주는 그것까지 단절이 되게 하느냐 그렇게 해서 좀 눌렀습니다. 그래서 그 뒤에는 얘기가 안 나왔습니다.
그것은 청장님의 의견이시고 지금까지의 소신이신 것이고 거기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군요?
그 다음에 IBC에 대한 예산지원은 계속 합니까?
거기에서 특별지자체….
이런 예산을 들이니까 거기에 가서 그런 얘기가 나오죠.
특별지자체에다 초점을 두는 것보다도 여러 가지 정부에 대해서 규제완화라든지 수도권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좋은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우리가 활용하는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알겠습니다.
세 번째, 마지막 질의입니다.
이번 질의는 차장님께 하겠습니다.
연세대학교, 송도국제화복합단지와 관련해서 28만평에 대해서 일차적으로 평당 50만원에 토지공급계약이 이루어졌습니까?
공급계약은 체결이 됐습니다.
그러면 얼마를 우리가 계약금으로 받았습니까?
35억을 계약금으로, 토지공급계약서상에서는 계약금이라고 명명되어 있습니다마는 기 토지자체가 매립이 완료가 안 된 상태에서는 이 계약이라는 용어가 안 맞아서 선수금이라는 그런 용어로 해서….
그 선수금을 기한은 얼마 안에 받도록 되어 있습니까?
공급계약서 규정에 따라서 저희가 받았습니다.
자료에 보면 2.5%를 60일 이내라고 그러는데요. 35억원이 28만평에 평당 50만원씩 2.5%를 곱하면 얼마인지 누구 계산 좀 해 보시겠어요. 이것이 맞습니까?
35억이 맞답니다. 전체 1,400억 곱하기 0.025를 하면 됩니다.
0.025요.
아, 그렇죠.
그러면 35억원이 맞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날짜확인할 수 있나요?
7월 6일자로 들어왔습니다.
이것 처음에 했던 것은 언제였습니까?
계약체결한 것이요?
계약체결은 5월 8일에 했습니다.
5월 8일이요?
60일 이내로 정확히 맞네요.
정확하게 맞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토지매매계약으로 이어지게 되는 겁니까?
다음 절차는 마스터플랜을 저희가 확보하고 그 다음에 토지매매계약은 아마 땅이 준공된 이후에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아마 내년 11월경이나 되어야 될 겁니다.
그런데 연세대학교가 처음에 토지이용계획에 냈던 것하고 지금에 와서 약간씩 달라지고 있다라는 얘기가 있던데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아까도 제가 보고드렸지만 여러 가지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오게 되면 위원님께 사전 브리핑도 한번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변화라는 것은 학교단지가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어떻게 필요하고 어떻게 이용될 것인가라는 그 틀을 벗어나서는 안 되겠죠?
그렇죠.
연세대학교의 28만평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송도의 컨셉과 맞아야 됩니다.
일설에 의하면 연세대학교에서도 그 땅에 뭐 연구시설에 필요한 주택시설이라는 이유로 해서 아파트를 지을지도 모른다라는 얘기가 있던데 어떻습니까?
28만평에 보면 20만평이 학교용지이고 5만평이 주거이고 3만평이 상업시설입니다. 주거용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항간에서는 이 주거용지와 상업용지로 인해서 상당한 인센티브의 제공을 넘어섰지 않냐라는 그런 강한 여론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것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20만평인데 5만평이 주거시설이라는 것은 학교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니, 그런데 어차피….
1/4을 주거시설로 써야 할 만큼의….
어차피 학교가 들어서면 당연히 그쪽에 주거와 상업시설은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양의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일부에서 이것이 과하다라고 하는 그런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제가 보고드렸지만 그 분야에 대해서 과한 것이 어느 정도 과한 것인지. 그러면 과연 그것을 어느 정도 선으로까지 하는 것이 적정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금 연대측하고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에 어느 정도 구체적인 안이 나오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 사전에 위원님들께 한번 보고를 드리고 또 아마 그런 새로운 것이 나오게 되면 별도로 NSC처럼 새로운 협약서를 체결해야 되겠죠. 추가협약서라든지 뭐 이런 식으로요.
차장님은 답변 그만하시고요.
연세대학교가 처음에 우리 인천시하고 이 기획을 할 때의 명칭이 뭐였습니까? 우리의 어떤 업무, 자유구역청 내에서 어떤 기능으로 들어오고자 했던 겁니까?
제가 알기로는 국제학술연구, 국제화복합단지입니다만 어떻게 보면 캠퍼스 이전이라는 그런 국제화복합단지를 하되 캠퍼스 이전이라는 개념이 좀 강했었습니다.
그렇지요?
처음에는 캠퍼스 이전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교가 들어오는 줄 알고 다 좋아했습니다. 어느 사이에 명칭이 국제화복합단지라고 바뀌면서 여기에 주거와 상업과 이런 것이 다 포함이 되어지는….
그것은 아닙니다. 당초 계획에 다 포함이 된 것입니다. 왜냐 하면 학교….
그것은 포함하는데 비중을 어디에 두고 얼마만큼 기능을 살리느냐. 처음부터 상가와 주거가 함께 하는 것이 계획이 되어 있었습니까?
네, 처음부터 계획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차장님이 보시기에 캠퍼스를 20여만평, 나머지 8만평이면 3분의 1이 주거 내지 상업단지로 운영되는 것이 본래 기획했었던 취지하고 맞다고 보십니까?
규모의 면에서는 과연 20만평에 5만평 주거, 3만평 상업이 맞느냐 그것에 대해서는 저는 즉답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제가 관심을 가졌었던 것은 과연 주거와 상업을 이렇게 많이, 항간에서의 얘기죠. 이렇게 많이 들어오는 것이 맞는 것이냐라는 것에 대해서 초점을 뒀지 20만평 학교용지에 주거용지가 5만평이고 상업용지 3만평이 적절한 것이냐 그 분야에 대해서는 깊게 고민을 해 보지 못했습니다.
깊게 고민을 하셔야 됩니다.
알겠습니다. 그것도 고민하겠습니다.
대학 유치하는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 연세대학교를 전부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면적구성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여기에 들어오고자 하는 다른 학교들이 앞으로 경제자유구역을 가지고 어떤 식으로 제대로 운영할 것인지 아니면 장삿속으로 흘러갈 것인지가 여기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네, 절대 장삿속으로 흘러가지는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성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질의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감사 및 강평준비를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감사를 중지합니다.
(16시 10분 감사중지)
(16시 28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합니다.
장시간 동안 열의를 가지시고 경제자유구역청 업무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여러 가지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 성의껏 답변하여 주신 경제자유구역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시정요구사항 4건, 처리요구사항 8건, 건의사항 1건 등으로 총 13건으로 되겠습니다.
먼저 시정요구사항 4건으로 첫째, 계약직 공무원에 대한 이직률 해소대책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경제청에 근무하는 계약직 공무원들이 퇴직하여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으로 입사하는 사례가 빈번한 바 직원 이직으로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채용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추진을 촉구합니다.
국제업무지구는 토지를 NSC에 매각하여 신속한 개발을 유도하였으나 조기종결계약, 추가계약 등 빈번한 변경 계약을 하였으며 선도사업이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으로 계획된 사업이 조속히 완결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청라지구 내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청라지구 내에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 정한 공장 총량규제 대상지역에서 제외되어 첨단산업이 조속히 유치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항만공항물류 관련 종합행정 협조체제 구축과 관련하여 동북아 물류 거점도시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는 항만공항 관련 물류분야 외자유치사업이 항만공항물류를 관장하는 소관부서와 종합적인 행정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처리요구사항 8건입니다.
첫째, 공동주택 분양가 인하 노력을 촉구합니다.
인천에 공동주택 가격이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건설되는 공동주택 분양가격에 맞추어 상승하였는 바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건설되는 공동주택의 분양가격 공개방안을 강구하는 등 분양가격이 인하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경제자유구역의 특별자치단체 전환을 반대하는 건입니다.
최근 IBC포럼의 경제자유구역 특별자치단체화 논의에 대하여는 인천을 양분화하는 내용으로 모든 시민이 반대하는 사항으로써 시민의 의견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영종지구 개발사업 적정성과 관련하여 영종지구 개발사업을 수용과 환지방식을 병행 추진과 관련하여 수용토지에 대한 보상금을 조속히 지급하고 높은 토지부담률로 인하여 토지주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인천시가 주관이 되어 주민 부담이 완화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u-IT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강화의 건입니다.
u-IT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경제자유구역의 위상과 투자가치를 반영하여 정보통신부와 대등한 조건에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랍니다.
다섯째, 청라2지구 공유수면 매립공사 추진 철저의 건입니다.
청라2지구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테마형 레저, 스포츠 단지 등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토사부족으로 매립이 지연되고 있으므로 양질의 토사를 확보하여 매립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23호근린공원 내 시설물 설치 및 관리대책의 건입니다.
23호생태습지근린공원에 인근주민의 건의를 수렴하여 농구장, 축구장 등 체육시설을 설치하였으나 형평성 및 예산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하여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대책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일곱째, 인천 바이오메디컬허브구축사업 추진에 대해서 바이오메디컬허브구축을 통한 투자유치의 활성화를 위하여 중앙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여덟째, 연세대 유치부지 토지이용 적정성을 검토 바랍니다.
국내 유명 사학을 유치하기 위하여 연세대학과 매매계약을 체결한 학교부지에 대하여는 교육목적에 적합한 개발을 유도하여 상업적 등으로 변모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건의사항 1건은 경제자유구역청 주관사업 정례회 개최의 건입니다.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추진하는 사업 등에 대하여 소관 위원회인 산업위원회와 정례회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협조와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말씀드린 사항에 대하여 경제자유구역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시민 전체의 뜻이 담겨져 있다는 점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시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여러 위원님들, 그리고 경제자유구역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06년도 경제자유구역청 및 관련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다음 감사는 11월 23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속개하여 2006년도 송도테크노파크와 중소기업지원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 없이 전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 34분 감사종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성정원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이환균
차장 오태석
기획국장 방종설
개발국장 신문식
공보담당관 박영식
기획정책과장 김상길
총무과장 이광호
건설지원과장 황의용
도시관리과장 조성복
투자유치팀장 김령
개발사업팀장 유병윤
첨단산업팀장 강훈
계획총괄과장 김기형
건축지적과장 김명구
송도개발과장 박만희
영종개발과장 김동호
영종관리과장 이계풍
청라개발과장 이광제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