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3차 산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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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산업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3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상수도사업본부및관련사업소
일 시 2006년 11월 17일 (금)
장 소 산업위원회실
(10시 08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행정사무감사 속개를 선언합니다.
그럼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시행령 제16조 내지 제19조의3과 인천광역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거 2006년도 상수도사업본부 및 관련 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그 동안 수고를 많이 해 주신 위원님들과 상수도사업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면 지금 방청석에는 YMCA 최명림 씨께서 방청하고 계십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일 행정사무감사는 증인선서를 시작으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 그리고 질의·답변을 실시한 후 감사결과 강평, 감사종료 선언의 순으로 진행되겠으며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9 규정에 의거 공개진행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위원님들과 협의하여 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후 비공개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도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짧은 일정입니다만 효율적인 감사가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소관 업무 전반에 걸친 업무계획과 처리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감사를 통해 지적된 불합리한 사항을 시정 조치토록 하여 시정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대안을 개발하고 제시하여 시정발전에 기여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관계관들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임해 주시고 위원님들과 감사보조자는 동 감사를 통하여 취득한 비밀이 누설되지 않도록 주의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행정사무감사시 위증을 방지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허위증언을 한 자에 대하여는 고발할 수 있으며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방법은 증인은 모두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고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발언대에 나와 선서문을 낭독한 후 증인 모두가 선서문에 서명·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상수도사업본부장님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인천광역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와 인천광역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06년 11월 17일
상수도사업본부장 이상익
(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
다음은 상수도사업본부장의 인사와 간부소개 및 주요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이상익입니다.
평소 시정발전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선진 상수도 행정구현을 위하여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강석봉 산업위원장님과 산업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2006년 한 해를 마무리해 가는 시점에서 금년 1년간 본부장인 저와 간부 및 직원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해 추진한 2006년도 주요 사업계획 추진실적과 2007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금년도 사업을 추진하면서 당초 목표달성에 미흡하거나 일부 시행착오가 없지 않았음을 미리 말씀드리면서 이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의 고견 및 지적 그리고 대안제시를 통해 내년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더욱 개선 보완 및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우리 본부의 간부를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천기 업무부장입니다.
이희원 급수부장입니다.
김용설 시설부장입니다.
김주원 수질연구소장입니다.
민문홍 수도시설관리소장입니다.
가기목 부평정수사업소장입니다.
박계인 노온정수사업소장입니다.
황교민 남동정수사업소장입니다.
윤종철 공촌정수사업소장입니다.
최순재 중부수도사업소장입니다.
차재호 동부수도사업소장입니다.
이인규 남부수도사업소장입니다.
여운칠 연수수도사업소장입니다.
방한식 남동수도사업소장입니다.
한동규 부평수도사업소장입니다.
이건수 계양수도사업소장입니다.
신종식 서부수도사업소장입니다.
정창식 강화수도사업소장입니다.
(간부인사)
장인철 수산정수사업소장은 현재 신병관계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 고)
·상수도사업본부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저희 상수도사업본부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정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정구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파악한 바로는 일본의 후쿠오카가 유수율이 약 97%에 해당되는데 인천의 유수율이 전국 도시에 비해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 아시죠?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인천 같은 경우에는 유수율 제고를 위해서 2005년도부터 투자가 시작됐는데 상당히 늦은 감이 있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유수율 1%를 제고시키는데 약 25억원의 원가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약 20%가 상승하게 되면 약 300원에서 400원 정도 원가절감이 발생되는데 이 부분이 늦은 이유하고 저희 인천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또 얼마의 예산을 투입했는지에 대해서 상세한 답변을 부탁드리고요.
그 다음에 또 한 가지는 일본 같은 경우에는 원스톱시스템, 다시 말하면 홍보관이라든가 R&D센터라든가 중앙통제원격시스템인 물관리센터 같은 부분들을 한 건물에 종합적으로 모아 가지고 관리 운영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지금 우리 홍보관이라든가 R&D센터 등의 설립계획을 가지고 계신데 이것을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 하나로 통합시킬 생각은 없으신지 이에 따른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저희 상수도사업본부의 최대 현안과제 중의 하나가 지금 지적하신 바대로 유수율이 타시·도보다, 특히 국제기준보다 낮다는 점인데 저희가 원인을 저희 나름대로 분석해 본 결과 일단 투자를 소홀히했다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 원인은 저희가 투자재원이 부족한데 기인하고 있습니다.
근원적인 문제는 저희가 전체 예산 중에서 팔당과 풍납에서 취수해서 지불하는 원수가가 너무나 과대, 타도시보다 과대해서 투자재원이 그만큼 저희가 낮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유수율 투자가 낮다 보니까 유수율 제고를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소홀히하게 됐고 그에 따라서 다시 유수율이 낮아지는 악순환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일본의 경우 90% 이상의 유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각적으로 제도개선이라든가 건의를 중앙부처에 할 계획으로 있고 우리 자체적으로도 많은 경영 합리화를 위한 노력을 해서 유수율 제고를 위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유수율에 관련돼서는 노후관 교체뿐만이 아니라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 거기에 종사하는 인원들의 전문성 측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지금 중요한 사항 중의 하나가 수운영 관리체계 또 홍보관 관련, 그러니까 취수장부터 정수장 그리고 배수지 또 가정의 송·배수관 그리고 가정에 직접 연결되는 급수관 등 모든 것이 한 눈에 분석되고 그럼으로 인해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되어야 되는데 아직 그 체제를 우리가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린 대로 내년도에 그런 사업을 넣어서 저희가 차근차근 연차별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정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도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도섭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보고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어요.
우선 이번에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까?
환경부분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정수를 할 때 그 다음에 여러 가지 슬러지 처리라든가 또 근무와 관련된, 정수공급 과정에서 얼마만큼 환경기준에 친환경적인 생산과정과 또 경영체제를 갖추었느냐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전국에서 최초로 받았죠?
네, 최초입니다.
본부장님 이하 공무원들이 열심히했다는 결과라고 저는 봅니다.
지금부터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상수도 원가 가격에 대해서 전에 보고 때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우리 인천시 상수도 공급을 위하여 풍납취수장에서 30%, 팔당에서 70%의 원수를 구입하고 있죠?
원수 구입가가 우리 인천이 전국에서 최고라는 언론보도도 있었습니다. 원수구입 가격입니다.
그래서 원수가격에 대하여 전국 대비해서 설명해 주시고, 왜 제일 비싼지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고 수돗물 가격을 낮추고자 건의했다고 신문보도에 났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답하기 전에 그 결과를 말씀해 주시죠. 어떻게 보고했고 어떻게 낮추려고 노력했는지.
지금 저희가 제도개선과 정책건의는 내부적으로 결재를 맡아놓고 아직은 안 보냈는데 오늘까지 보내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내는 데는 수자원공사, 일단 수자원공사에서 원가를 산정해서 그것을 통보해 주기 때문에 수자원공사와 또 수자원공사를 관리·감독하는 건설교통부 그 다음에 수질에 관련되는 환경부 또 행정자치부에도 저희가 보낼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일부 관내 국회의원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국회의원님도 찾아뵙고 이 사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원가는 지금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한강에 대한 관할을 관습법적인 측면에서 요구를 해 가지고 거의 무상으로 한강 물을 끌어다 씁니다.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팔당이라든가 풍납취수원이 멀고 또 수자원공사와 협약에 의해 가지고 우리가 끌어오다 보니까 타시·도보다….
본부장님!
그러면 풍납하고 팔당에 대해서 수질검사한 것은 있습니까?
계속하고 있습니다.
자료가 있습니까?
1년에 몇 번씩 합니까?
매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월에 한 번씩 한다는 거죠?
그러면 한번 더 묻겠는데 내년에 상수도요금 또 올려야 되죠?
지금 수자원공사에는 원수….
아니, 그것을 묻는 것이 아니고 인천시내 수도요금을 내년에 또 올려야죠?
금년도에 올리면 일단 100%가 되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계획이 없습니다.
그래요?
금년도에 올리는 것이 몇 %인데요?
이번에 저희가 9.2% 올리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것가지고는 안 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요.
그것이 되면 일단은 손익이 같아집니다.
그러면 적자 안 납니까?
금년도까지는 적자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적자였습니다.
적자면 상수도요금을 올려서 그것을 채워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번에 의회에서 조례안을 통과시켜 주시면, 그러니까 9.2%의 요금인상을 시켜 주시면 일단은 손익측면에서는 같아집니다.
그렇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원수가격이 비싼 팔당취수장의 취수율을 감소시키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쉽게 얘기하면 팔당 물을 덜 갖고 오고 풍납 것을 많이 가져오면 원자재가 싸진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무슨 대비책이 있어요?
지금 풍납이 싸고 팔당 물이 비싸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가능한 한 풍납 물을 많이 쓰는 것이 경영측면에서도 유리하고 요금인상에 있어서도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마는 지금 팔당 물을 쓰고 풍납을 쓰는 관로가 별도로 있습니다.
애당초에 정수장을 건설할 때 남동정수장, 수산정수장, 노온정수장 이런 데는 의무적으로 관로가 팔당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부평도 역시 팔당이 일부 들어가고….
아니, 본부장님!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풍납 물을 많이 가져오면 수도요금이 싸질 수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저희가….
지금 팔당 것을 70% 가져오고 풍납을 30% 가져온단 말이에요.
그런데 관로가 별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예산을 더 세워서 관을 더 놔서라도 이쪽 김포 쪽에도 하나 건설하면 되는 것 아니에요?
한강물은 똑같은데.
이론상으로는 맞는데 지금 현재 관로를 별도로 설치하는 것이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본부장님!
우리 인천이 전국에서 최하위라는 언론보도가 나왔다고 아까 말씀드렸죠?
그러면 전국 16개 시·도 물값 대비표 갖고 있어요?
네,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서울, 인천, 경기 등 광역시만 말씀해 주시죠. 값이 얼마인지. 원수가격을 얘기하는 겁니다.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수원별 단가, 예를 들어서 광역용수가 213원, 댐용수가 47원 93원인데 이 자체는 똑같습니다.
다만 어디서 끌어 오냐에 따라서 전체적으로 경영에….
본부장님!
내가 질의한 것은 그것이 아니고 인천에 수돗물을 끌어올 때 원가가 있잖아요?
풍납 것은 얼마이고 팔당 것은 얼마, 그렇죠?
그러니까 얼마에 원수를 가져오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달라는 얘기예요.
그것을 별도 분석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자료가 없죠?
그러면 그 자료를 저한테 제출해 주십시오.
16개 시·도의 원가, 원가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한도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보고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본 위원이 요금을 인하할 수 있는, 그러니까 단가에 대해서 시정질문을 한 바도 있는데 원가를 인하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찾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자료에 의하면 지금 풍납의 원수를 쓰는 것에 대해서 자료에는 2009년도부터 나와 있습니다.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요.
2009년도부터 48억을 절감한다고 자료에 나와 있는데 지금 존경하는 한도섭 위원님이나 우리 지정구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실 우리가 풍납원수를 쓸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셨지만 결과가 나온 것은 아직까지 미미하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볼 때에는 수자원공사에 요금을 내릴 수 있도록 이의를 제기해야 되는 것이고 내부적으로는 우리 부평이나 공촌 쪽에서 풍납원수를 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야 되는데, 뭐 계획대비해서 하겠지만요.
여기 자료에는 2009년도부터 한다고 되어 있어요. 풍납 것을 확대사용한다고.
그러면 앞으로 3개년 이후가 된다는 얘기인데, 물론 그 안에 계획적으로 해서 진도가 나가겠지만 왜 2009년도부터 확대돼서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되는 거예요?
우리가 풍납원수가 싸다는 것이 옛날부터 나온 얘기인데 여기 자료에 보면 2009년도부터 풍납원수를 확대 사용해서 예산 절감을 실현한다고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 2009년도는 공촌정수장이 증설되거든요. 그것이 증설돼서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시기를 2009년으로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공촌이 아니고 부평인데….
부평은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결이 되면….
아니, 2009년도에 증가되는 것이 공촌이 아니고 부평이란 말이야. 맞죠?
도수관로,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것들이 2009년도부터 실현되는 것으로 하다 보니까 우리가 상수도요금을 내릴 수 있는 요인이 없잖아요?
그래서 아까 얘기하신 대로 상수도 요금의 인상요인이 발생됐지만 앞으로 3개년 동안은 계속 이런 사례가 나오지 않냐 하는 얘기예요.
그래서 제가 볼 때에는 대외적으로 수자원공사에 우리 인천이 내야 할 돈이 실제 맞는 것인가 하는 것도 좋지만, 뭐 여기 자료에 보면 관련부서도 방문한다고 그러는데 그것은 대외적인 활동이고 내부적으로 우리 관을 확대한다든가 이런 것을 좀 당겨서, 여기 자료에는 잘 나와 있어요.
2009년도에 48억을 절감하고 2010년도에 48억, 2011년도부터는 120억을 절감한다고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 일반 시민들이 접할 때에는 2011년이면 앞으로도 5년 이후의 얘기인데 그 안에 일을 안 하셨다는 뜻은 아니지만 실제로 피부에 와 닿는 것은 아주 미흡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거예요.
그러면 공촌이 2011년도에 풍납원수를 사용하는 것이 늘어나는 것이고 부평만 2009년도부터예요.
그러면 부평 늘어나는 만큼이 관로 전체를 늘린 겁니까? 어떻게 된 거예요?
지금 저희가 할당받은 범위 내에서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되겠습니다.
원수는 저희가 확보된 양이 있습니다. 풍납에서 얼마만큼 공급받을 수 있다라는 물량이 있습니다. 그 범위 내에서 더 많이 생산해서 새로운 신도시인 청라라든가 검단 쪽에 공급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전체적인….
그러면 쉽게 얘기하면 수자원공사에서 통보해 주는 시점이 2009년도예요?
아닙니다. 이미 우리가 확보되어 있는 물량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생산용량 범위보다도 더 많은 원수를 저희가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받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생산용량이 안 되기 때문에 못 받는 거죠.
지금 가장 큰 관심이 풍납원수를 많이 사용함으로써 우리 시민이 그만큼 돈을 덜 낼 수 있는 것이 되는데….
여기 자료에 의해서 가능하면 좀더 당겨서 실질적으로 원가를 내릴 수 있는 요인을 찾을 수 있는지 본부장님이 검토해 주세요.
우리 상수도사업본부가 대통령 표창도 받고 여러 가지 하지만 실제로 원가를 내릴 수 있는 일은 많이 안 하셨다는 것이 나타나는 겁니다.
또 우리가 수자원공사에도 정정당당하게 요구를 해야 됩니다. 너희들이 원가 조사한 것을 내놓으라고 할 수도 있고 거꾸로 우리가 해서 제출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건설교통부에다가 정말 이런 것은 잘못된 것이다 해서, 여기 자료에 보면 우리가 제일 비싸게 사서 먹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빠른 시일 내에 해소 될 수 있도록 본부장님이 노력해 주셔야 됩니다.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부평정수장 관로공사와 공촌정수장 확장공사 시기를 앞당기는 방향으로 해 가지고 풍납원수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적극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그런 비용은 사실 빨리 투자해도 좋은 것이니까, 뭐 그런 것은 우리 위원님들이 이의가 없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비용은 조기에 투자할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돼요.
이상입니다.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도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님, 팔당취수장에서 오는 것이 톤당 얼마인지 아세요?
그리고 풍납에서 오는 것은 얼마죠?
93전이죠?
아까 존경하는 윤지상 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바로 그것입니다.
수도요금만 계속 올리려고 생각하지 말고 근본을 해결하면 그럴 필요가 없잖아요. 본부장님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희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 위원입니다.
보충 질의하기 전에 오늘 &#62283물 하나씩 주셨는데 물맛이 갑자기 바뀌었어요. 지난번에는 염소 냄새가 상당히 났는데 오늘은, 아까 말씀대로 맛있는 물을 만들겠다고 해서 갖고 왔는데 갑자기 물맛이 변하게 된 동기, 어떻게 물맛이 바뀌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염소냄새가 시간이 지나면 조금 희석화되는 면이 있고요. 또 온도나 거기에 따라서 물맛이 달라지는….
정수기에서 받아 온 것 아니에요?
너무 갑자기 바뀌었는데요.
지난번에 오셨을 때 염소 냄새가 독하게 났습니다. 인천의 대표 물로 갖고 오셨는데, 그런데 한 달만에 아주 갑자기 맛있는 물로 변해서 왔습니다.
갑자기 변한 것은 아마 정수기에서 받아 왔나 보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아마도 맛있는 물을 만들기 위해서 굉장히 애쓰신다고 그랬어요. 잔류 염소를 0.2㎎에서 0.1㎎ 이하로 떨어뜨리겠다 했는데 이것이 떨어진 것입니까?
죄송합니다. 못 들었는데요.
우리가 1,700만원을 벌어들였어요. 1년에 수돗물을 팔아서….
1,700억을 벌어들였습니다. 그런데 누수율이 25%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이자가 155억 6,300만원 그리고 받아들이지 못한 돈이 또 있어요. 누수율 25%이면 금액으로는 얼마입니까? 팔당 213원으로 치면, 우리 거의 팔당에서 가지고 오니까 적자가 많은데 팔당에서 213원을 주면 누수금액이 얼마죠?
1일 100만톤 생산한 것으로 보면 3억 6,000만톤이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25%이니까요.
어렵게 계산할 것 없이 누수금액이 25%란 말이에요. 100% 물을 사와서 25%가 땅속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213원으로 곱하면 얼마냐 이거죠.
213억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받아들이지 못한 돈은 얼마죠?
체납액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체납액.
2% 정도되면 32억 정도 되지 않을까 보는데요.
그러니까 누수금액 빼고 이자 빼고 체납액 빼고 거기에 풍납에서 47원이면 사 올 수 있는 물을 213원에 오니까 우리 사업본부가 적자가 나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거예요. 이자 주고 어쩌고 하면 물이 남을 것이 뭐가 있어요. 여기에 인건비가 1,000명 정도 되니까, 인원이….
936명이면 연봉 2,000만원씩을 지불하면 상수도본부에 투자하고 하면 남을 것이 뭐가 있습니까.
사실 우리나라 상수도 기술이라는 것은 리비아에 가서 동아건설이 거의 누수가 0%일 정도로 우리나라 이미 알아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도관이 낡았다는 것이 비단 우리 인천만 그런 것이 아니에요. 사실 서울 같은 데는 상수도 교체할 것이 더 많다고요. 경기도도 그렇고 그런데 최하위라는 것은 노력을 해서 대통령상도 타시고 애쓰시는 것은 알지만 우리 위원님들이 모두 지적하는 것이 뭐냐 하면 이러니까 우리 인천이 저기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더 애쓰셔야 된다.
네, 알겠습니다.
우리가 최하위를 달린다는 불명예스러운 일이 이 수도뿐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범행 제일 많은 데가 어디냐 그러면 인천 부평이다. 뭐 소음공해가 제일 심한 곳이 어디냐. 인천이다.
공무원들은 노력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이번에 감사를 하면서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고 행정시스템에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는 것이죠. 시장님은 죽어라 열심히 뛰려고 그러는데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우리 인천 전체가 최하위로 떨어지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얘기로 흘러서는 안 되겠는데 아기를 낳는 것도 최하위로 떨어지고 있고 뭔가 우리 인천에 살기가 힘들다 이거예요.
자꾸 하는 소리지만 누수금액하고 이자하고 풍납하고 이런 것 떨어지지 않는 한 체납액 32억 못 받아들이고 어쩌고 하고 인건비는 자꾸 상승하고 우리 인천에 앞으로 빨리 시스템을 만들지 않으면 상당히 어렵고요.
49페이지에 민간사업을 확대 시행해서 60.6%를 75%로 올렸다. 그런데 이것은 보고가 잘못되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노력해서 그렇게 된 것이지 보고내용에 보면 민간사업을 확대해서 그렇다고 하셨는데 전체적으로 이렇게 했다고 그러는데 민간사업을 확대해서 3억 6,000만원 들여서 누수율을 떨어뜨렸다 그런데 이것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몇 페이지 말씀하시는 거죠?
49페이지요.
그러면 이것은 상당히 좋은 시스템이네요. 이런 것을 더 유치해서 더 많이 누수율을 떨어뜨려야죠.
이것은 누수율이 낮은 지역 60%를 기준으로 해서 민간 전문 누수탐사 회사에 위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도 했는데 내년도에도….
공무원 자체에도 탐지하러 다니시는 것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민간업체에서 3억 6,000만원을 들여서 누수율을 낮췄다고 했는데 어디 어디 실시한 거죠?
금년도에는 중부수도사업소, 남부수도사업소, 남동수도사업소, 부평정수사업소 4개소가 했습니다.
4개소에 3억 6,000만원을 들여서 누수율을 떨어뜨렸다?
그러면 이것은 확대하셔야 되겠네요.
이 부분은 매년 점차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
어떤 방법을 취했습니까? 적은 액수로 많이 좋은 일 하셨는데.
일단은 가가호호에 요금 받아들이는 물량이 60%가 안 되는 지역을 선정해서 탐지기술이 있습니다. 기계 장비가 있는데 그 장비만 가지고는 또 어렵고 거기서 종사했던 오랜 경험과 경륜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것 복합적으로 의심되는 지역은 우선적으로 해서 조사를 합니다. 남동구 간석동에도 나가 봤는데요. 누수가 되는 큰 관은 쉽게 잡히고 조그만 관은 잘 안 잡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어려운데 여기서 60%면 상당히 낮은 거거든요. 그런 지역은 잡아내기가 쉽죠.
그래서 4개 수도사업소에서 9개 지역에 실시해서 금년도에 전체적으로 26억원의 예산을 절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따 오후에 나머지는 질의하기로 하고 여기서 마치고 오후에 다시 하겠습니다.
저도 하나 질의드릴게요.
이상익 본부장님께서는 오신 지가 7개월 정도 됐네요.
1월 5일자니까 거의 10개월, 11개월 되고 있습니다.
그럼 상수도본부의 모든 업무의 이해는 거의 끝났다고 보시겠네요.
큰 줄기는 아는데 세세하고 기술적인 것은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는 데가 있습니다.
본부장으로서의 업무를 숙지해야 될 분야는 충분히 숙지했다고 보겠네요.
네, 그렇습니다.
어느 정도의 기간이 걸렸습니까?
어느 정도 아느냐에 따라 틀린데요.
본부장으로서 업무를 숙지하고 본부장으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불편하지 않을 만큼 업무를 파악하는데는 어느 정도의 기간이 걸리던가요?
제 생각으로는 1년 정도는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1년 정도 되는 거네요. 그러면 정책을 세워서 그 정책을 실현을 시켜서 상수도본부의 정책이 발전되는 그 업무를 수행하는 데까지는 어느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봅니까?
제 공무원 경력을 비추어 볼 때 2년 이상은 되어야지….
1년 정도는 업무파악을 충분히 하고 1년 정도는 업무추진을 하고, 2년 정도.
그래서 구상을 해서 실행하는 것은 3년 정도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대충 3년 정도 근무하면 본부장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낼 수 있겠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몰라서, 궁금해서 의견을 여쭌 것인데 상수도본부의 본부장님의 근무기간을 보면 옛날에 박상웅 본부장님이 1년, 이정일 본부장님이 1년 5개월, 박정남 본부장님이 1년 1개월, 김익오 본부장님이 6개월, 고홍승 본부장님이 5개월, 이용우 본부장님이 1년, 이런 식으로 거의 1년이에요. 업무 파악하고 끝나요.
뭐 하나 정책을 세워서 추진할 기간을 갖는다고 보기가 어려워요. 이것이 상수도본부의 최고 책임자의 근무, 업무기간에 대한 실태입니다. 5개월, 6개월이면 가서 업무보고 받으면 끝나지 않겠나 이런 아쉬움이 들고요.
두 번째로는 물값, 지금 이것이 특별회계 아니겠습니까. 적자가 나니까 물값을 올리는 것 아니겠어요, 9% 정도.
그러면 거의 비슷하게 맞아진다고 그러는데 아까 공문으로 수자원공사에 보낸다는, 물 좀 싸게 사서 제값 받고 조금 올려서 받으면 수지가 맞는 그런 장사를 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렇죠?
네, 현재로써는 그렇습니다.
그것이 일차방정식이에요.
지하철 같은 경우는 승객이 타서 돈 받고 운영하다 모자라면 시에서 보조해 주고 그냥 이런 방식, 그래서 이것 말고 또 다른 수입원을 창조해 낼 수 없겠는가, 회계 자체가 특별회계니까.
단순히 물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서 거기서 차액으로 경비 쓰는 이것 말고 또 다른 수익 창출도 있을 법한데 혹시 그런 쪽으로 구상해 본 것이 있습니까?
수지타산을 맞추는데 있어서 내적으로는 여러 위원님들 말씀하신 대로 원가 절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니, 수익창출을 하는 그러니까 재정에 대해서 관리를 싸게 하고 물값 싸게 사오고 유수율도 높이고 누수율 낮추고 이런 내용은 여기 보고서에 있으니까 알아요.
이런 것 말고 혹시 본부장님으로서 특별회계다 보니까 어떤 부가가치를 창조할 만한 신규 아이템 같은 것 생각해 보시는 것 있냐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만약에 기술이 앞선다면 외국에 기술 수출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그 대목에 제가 접근하고 싶었어요.
기술을 팔 수가 있어요. 지금 베올리아하고 MOU 맺었고 송도테크노파크하고 7,000만원에 교류협약을 맺었어요. 중국 대련하고 일본하고 다 기술교류를 맺고 있고 그러면 기술 이것이 수입입니까, 기술 수출입니까를 꼽을 때 일단 기술수입으로 봐야 되겠죠?
베올리아는 선진기술 받아들이는 입장이고 그 다음에 후진국인 베트남, 캄보디아 이런 데는 일본, 프랑스가 많이 진출이 되어 있거든요.
이번에 일본 갔을 때 기타큐슈시에서 시설 투자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앞선 기술이 있다면 제3세계를 가서….
기술수출인데 우리보다 못 한 곳에 기술을 수출하지 나은 곳에는 하지 않지 않겠습니까?
현재 기술을 접근하는 부분이 송도테크노파크도 7,000만원을 들여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려고 하고 있고 일본이나 중국이나 프랑스 베올리아나 다 기술 수입적 접근이지 기술 수출적 접근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R&D센터도 세운단 말입니다. 여기서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그 기술의 컬러가 뭡니까?
자체기술이 선진국과 비교해서 떨어지는 부분을 자체로 개발해야 되지 않느냐.
예를 들면 검침장비도 거의 일본장비를 쓰다시피 하거든요. 국산화가 안 되고 또 여기 어떤 면에서는 수질은 또 별도로 있지만 그 수질측정기기도 거의 대부분 외국입니다. 우리가 자체 생산하는 것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런 측면도 있고 또 하나는 인천에 있는 기업들을 위한 지원시책을 개발하고자….
지원이요. 해외 자체기술도 하는 데 컨설팅도 해 주고 또 기업이 해외 수출하는데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상당히 이해가 안 가는 대목입니다.
검침장비를 개발하고 수질측정기기를 개발하는 것은 기업의 소관이지 상수도본부의 소관은 아닌 것으로 보고, 그렇죠?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상수도본부가 R&D센터를 설립합니까?
이것은 기업이나 대한민국이 전부 해당되는 내용이지. 그렇죠?
R&D센터는 우리 상수도본부만이 아니고 참여하는 기관이 기업을 위주로 생각합니다. 거기 들어가는 R&D센터 내에 기업들도 같이 입주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R&D센터에 기업도 입주하고 산학연 다 들어갈 수 있겠죠. 테크노파크 7,000만원에 이런 것 하는 것, 그 내용이 뭐냐 했더니 검침장비 개발이요 수질측정기기 개발이라면 이것은 이쪽 분야를 담당하는 기업의 몫이지 인천의 상수도사업본부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수자원공사나 상수도 관련 부서가 한다면 이해가 가요. 이 사람들 이것 만들어서 인천 상수도본부에만 공급할 것 아니죠.
이것을 개발해서 해외마케팅으로 이 기업이 수출할 때 상수도본부에 떨어지는 이익이 뭐가 있어요?
수익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지원적인 측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원적인 측면인데, 지원적 측면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상수도사업본부의 어떤 부가가치 또는 흑자를 낼 수 있는 그런 접근논리를 지금 대화중이었잖아요.
그래서 기술을 우리가 개발해서 후진국에 팔아먹자. 기술을 개발하려다 보니까 우리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베올리아 같은 데서 MOU로 기술을 사오지 않습니까.
이런 접근논리가 존재한다면, 그것이 궁금해서 질의드리는 것인데 지금 거기에 검침장비가 왜 들어가고 수질측정기기가 왜 들어갑니까?
기술적인 측면은 그것이고요.
그 다음에 경영적인 측면도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일일이 사람이 가가호호 방문해서 위탁받은 검침원 일을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그렇게 지적만 하고요.
우리가 뭔가 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상위권으로 끌어올려서 팔아먹는 이 분야에 놓고 보면 기간적으로 적어도 어느 정도 기술수입의 기간이 필요하고 자체개발이 필요하고 수출의 길이 열릴 수 있는 기간을 예상한다면 본부장님은 어떻게 예상을 하십니까?
저는 짧게는 5년, 길게는 7~8년은 걸리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5년에서 7~8년이면 기술 수출국 됩니까?
나라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선진국의 경우는 더 오래 걸릴 수가 있는데 저희가 대상으로 하고 있는 후진국이나 한창 개발되고 있는 국가에 우리가 플랜트 수출한다고 그러면 조금 앞당겨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베올리아와 MOU 맺었는데 MOU를 맺은 것이 누수방지 이런 쪽 얘기가 나오는데 실질적으로 그들로부터 받아내고자 하는 기술의 성격이 뭡니까?
누수탐사기술이죠.
누수탐사기술 한 가지입니까?
그것 있고 고객만족콜센터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객만족콜센터라고 하는 분야의 기능을 수입합니까?
고객만족콜센터라는 것을 프랑스 베올리아가 와서 운영하게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이것을 운영하는 기법을 우리가 MOU를 통해서 얻는 것입니까?
지금은 공무원을 늘리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위탁방식을 취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위탁하면 이것은 기술수입이 아니네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와서 그들이 운영하는 거지 그들이 운영하는 것 옆에서 구경하고 있다가 이것 우리 기술이라고 팔아먹을 수는 없잖아요.
우리도 거기에 참여할 수 있는 거죠.
누수탐사하고 고객만족콜센터 위탁하는 것하고 또요?
또 하나는 수도검침 관계입니다. 현재 수작업으로 하고 있는데 그것을 원격검침이라고 할까 전자식의 검침제도를 도입해서 원가를 절감하는 방안을 검토, 크게 세 가지입니다.
이 세 가지의 기술을 도입하는데 얼마 정도가 투입이 될 것 같습니까?
여기에 민간위탁이 3억, 4억 이렇게 되는데 인천시 전역을 하는 것이 아니고 대표적인, 아까 말씀드린 샘플조사를 일단 시킬 계획으로 있습니다.
누수탐사기술 하나만 놓고, 누수탐사기술을 들여오는데는 얼마 정도의 금액이 필요합니까?
그것은 타당성조사가 진행중에 있거든요. 그것이 나와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주관적인….
어느 정도 틀은 없습니까?
큰 돈은 들 것 같지 않습니다. 10억 내지 20억 범위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수도검침하는 것, 원격검침은 어느 정도 비용이 듭니까?
수도검침은 66억을 민간위탁 회사한테 지불하고 있거든요. 민간위탁을 하더라도 베올리아한테 다 준다는 뜻은 아니고요. 그들이 하는 원가절감하고 선진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받고자 하는 거죠.
지금 고객만족콜센터를 우리가 3억 들여서 그들에게 위탁을 줘 보지 않습니까. 어느 정도 기간을, 계속 주는 것입니까? 아니면 어느 정도 기간을….
관련법령에 의거해서 하되 수도검침을 중구에서 2년 정도를 해 보고요. 그리고 원가 계산 또 같이 해 봐서….
수도검침은 원격이고 지금 민간위탁하듯이 이 사람들한테 위탁해서 운영해 볼 것 아니겠습니까?
네, 그렇게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것도 2년입니까?
나머지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타당성조사가 나와야 되는데 1년 정도 시험을 해 보고 성과가 좋으면 연장하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직영체제는 공무원 정원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구상으로는 일주일간 24시간 근무하는 것으로 구상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여기에 공무원이 얼마나 들어가고 이것이 아니라 상수도본부의 기획이 그들에게 운영을 시키는 방법도 있고 또 기술을 받아서 이제 우리가 제3국에 가서 운영을 해 주는 방법도 있고 이럴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것은 정식 계약할 때 기술이전을 전제로 하는 조항을 받아내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나온 답을 질의드리는 것이 아니라 구상을 질의드리는 거예요.
본부장님이 1년 있으면 또 옮기시고 옮기시고 그러다 보니까 천상 본부장님 개인의 정책적 의지만 가지고 이 일은 되지 않을 것 같고 해서 본부장님의 구상이나 계획을 들어서 연속성으로 가야 되는 부분이 아니겠는가 해서 질의드리는 것인데 지금 나온 계약서를 보자는 것이 아니고.
이 외국회사의 기술을 받아들여서 완전히 우리 것으로 만들어서 이러한 기술을 수출하는 단계까지 5년에서 7년 정도 보신다고 그랬잖아요. 그 정도면 가시화될 수 있겠다
5년, 7년이면 이 사람들은 다 철수해서 갈 것인지 기술이전을 해 주고 갈 것인지. 지금 보면 기술을 이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돈 주고 이 사람들이 와서 운영하는 것 이상은 없거든요. 콜센터 그냥 3억 주면 3억에 운영하고 민간에게 66억 줘서 검침하는 것 원격검침 이 사람들한테 40억이나 50억 줘서 너희들이 이렇게 해 봐라 이러한 개념이라면 우리는 기술공부가 아니고 지금 R&D센터 이런 것 얼마를 들여서 세우는지 모르겠으나 여하튼 수도검침계량기 이런 것 개발한다고 그러고 송도테크노파크에 7,000만원으로 기술교류해서 검침장비나 수질 검사하는 이런 쪽으로 한다면 궁극적으로 우리가 지향하고자 하는 목적과 하나도 맞는 것이 없다 이런 생각에서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베올리아 3개 사업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협의할 때 베올리아가 독자적으로 하는 것은 못 하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들도 OK를 했거든요. 할 때 각각의 사업에 있어서는 일단 한국….
베올리아하고의 대화를 얘기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냥 본부장님의 구상만 얘기해 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기술이전을 전제로 해서 하는 사업이고요. 거기는 한국기업과 특히 인천기업을 낀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전받은 기술을 똑같이 우리 상수도본부가 받아올 수 있고?
네, 그렇게 해서 기간은 또….
5년에서 7년 지나면 인천의 상수도본부는 기술수출 본부가 된다?
일단 그렇게 목표로 잡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 선에서 간단하게 질의 마치겠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숙 위원입니다.
베올리아사는 누수 탐사하는 기술 이런 것이 세계적인 것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까? 어떻게 해서 그 회사와 기술협약을 하시게 됐는지요?
상수도사업본부 와서 업무파악을 했는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인지를 했고요. 개인적으로는 제가 ’87년부터 ’89년까지, 그 때는 조직이 상하수도였습니다.
국장님, 압축해서 그 부분만 답변해 주세요.
베올리아는 상하수도 쪽에 세계적인, 누수탐사뿐만 아니라 정수장 운영, 콜센터 관리 이런 종합적인 측면에서 선진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수도 관망에 대해서,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누수에 대한 말씀들을 많이 하셨어요. 결국 이것을 끌어올리는 것은 누수탐사를 어떻게 하고 그리고 우리의 상수도 관망, 빠져나가고 있는 물들에 대해서 어떻게 잡아내느냐 결국 그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앞으로 기술진단용역을 하시는 것으로 나와 있어요. GIS와 시설물에 대한 기술진단이요.
이런 것은 우리의 누수가 그렇게 전국 최하위라면 왜 지금 와서 사업계획에 들어갑니까?
그러니까 GIS는 종합정보시스템으로 해 가지고 우리 상수도만 한 것이 아니고 7대 기관의 시설이 완료는 됐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아주 기본적인 것이 들어간 것이고요.
이 관망자체에 대한 것은 그 동안에 연구가 안 됐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국정감사에서도 홍미영 의원이 외국에서는 관망자체에 대한 연구를 해서 하는데 우리는 없다고 그래서 저희도 그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저희가 5,070㎞의 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초 데이터를 보니까 지역별로 관도 다 틀리고 또 관이 묻히는 깊이라든가 또 내구연한도 다 틀립니다. 그래서 이것이 체계적인 관리가 안 됐기 때문에 그것을 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측면에서 내년도 사업에 넣게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그 관망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어떻게, 그러니까 규격이며 뭐며 다 틀린데 그런 것을 지금까지 안 해 왔었던 거죠?
지금 GIS에 기본적인 것은 들어가 있습니다마는 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안 되어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그것을 한번 해야 된다는 거죠.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시겠다니까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미추홀&#62283물 이 명칭은 언제 어디에서 정해진 겁니까?
이것은 작년도에 시민공모를 통해서 저희가 선정했습니다.
시민공모요?
그러면 12월에 미추홀&#62283물에 대한 BI선포식…
브랜드아이덴티티요.
그것을 가지고 하시는 거죠?
이 미추홀&#62283물이라는 말이 금방 들어오세요?
저희 인천의 역사적인 지명이 미추홀이고….
아니, 미추홀을 모르는 사람 없어요.
그런데 물의 이름으로 미추홀&#62283물이라는 것이 아무리 시민공모를 해서 당선됐다는데 최선의 선택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것이 쉽게 읽히나요? 미추홀도 사실 쉽지 않은 발음이고 거기에다가 &#62283물 이렇게 해 놓으면 이것 웬만한 분들이 읽을 수 있어요? 이것이 쉽게 머리에 들어올까요?
그것은 서울시가 아리수라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또 각 지역별로 자기 고유명칭이 있는데 저도 여기에 와서 보니까 이것이 선정됐다고 그래 가지고 좀 의아한 면도 없지 않았습니다마는 나름대로 이름이 아주 생소하지는 않지 않느냐라고 해 가지고 그냥 저희가 계속 이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상표를요.
등록하셨나요?
저희가 작년도에 등록을 했습니다.
등록 마쳤어요?
미추홀&#62283물?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또 한번 제시를 해 주시면 저희가….
아니, 저한테 그렇게까지 하실 얘기는 아니고요.
미추홀&#62283물이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참 발음하기도 쉽지 않고 물이라는 이미지도 별로 잘들어오지 않고, 왜냐 하면 미추홀이라는 말이 앞에 있기 때문에 물이라는 이름으로, 뭐 아리수 같으면 금방 물이라고 연상이 되네요.
어쨌든 명칭이 시민공모를 했다고 하니까 뭐 그 명칭을 가지고 그대로 등록까지하는 것이 조금 더 신중했으면 좋았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선포식은 12월 9일에 하시네요?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주관은 관광공사가 하고?
이것 예산이 얼마입니까?
그것이 예산이 6,000만원입니다.
그러니까 상수도사업본부 예산을 가지고 관광공사가 행사를 하는 거죠?
네, 맞습니다.
저희가 그쪽에 위탁을 했습니다. 저희가 자체적으로 하기에는 전문성이라든가 이런 것이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해 가지고요.
또 관광공사는 인천에서 설립한 기관이고 해서 그쪽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해 가지고 했습니다.
금액이 6,000만원이면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을지도 모르겠는데 12월에 삼산월드체육관에 가서 이 물을 가지고 브랜드, 아까 뭐라고 그러셨습니까? BI가.
브랜드아이덴티티, 정체성입니다.
브랜드아이덴티티, 12월에 체육관에 가서 관광공사가 연예인 불러서 하는 것이 맞아요?
저희가 이것을 독자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벤치마킹한 것이 서울시거든요.
서울시가 지난번에 아리수 관련해 가지고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해서 제가 직원을 보냈습니다.
저희는 예산을 좀 최소화시키는….
다 좋아요.
그런데 왜 12월입니까? 쫓기듯이 마지막 다 가서.
저희가 이것을 좀 앞당기려다가 선거문제도 있고 또 기획하는 단계에서….
6,000만원 쓰시려다 보니까 12월까지 가셨네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야외로 해서 앞당겨서 하려다 보니까 날씨 문제 때문에 좀 그랬고 또 장소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선포식을 하는 이유는 이 물에 대한 홍보 아니겠어요. 그렇죠?
그런데 이 물은 지금 그냥 먹어도 좋다라는 것 아닙니까? 이 물이 나온 지가 꽤됐죠?
몇 년 됐습니다.
이것 비매품이죠? 팔 수는 없는 거죠?
팔 수는 없습니다.
팔 수 없죠?
비매품인데 이것 하루에 얼마큼 만듭니까?
금년도에 75만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만드는 이유는 뭐죠?
일종의 홍보….
이 물을 그냥 먹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것은 요구하는 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행사 때, 공공행사라든가 그럴 때에는 오시면 드리고 또 사회복지시설이나 이런 데서 직접 배달해 달라는 데에 갖다주면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대로 먹어도 좋다라는 것으로 해서 자신 있게 나가는 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인천 물이 안전하고 그대로 마시는 물이다는 그런 컨셉으로 가시겠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다라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뭐 반대할 이유는 없어요.
그런데 지금 제주시인가요?
삼다, 있습니다.
삼다수, 제주시 공사인가 거기에서 직접 판매까지 하고 있죠?
그것은 지하수입니다.
지하수고?
미추홀&#62283물, 지금 우리 시민들이 거의 다 물을 끓여먹잖아요?
그대로 먹는 물이라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시는 것이라면 조금 더 이 명칭에 대해서도 그렇고 또 행사의 시기나 모든 내용에 있어서 썩, 그러니까 예산을 쓰는 만큼의 효과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좀더 효율적인 방법과 그것을 가지고 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관광공사에게 행사 한 번 치르게 해 주는 그런 것으로 갈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아닙니까?
네, 그런 뜻은 절대 아닙니다.
그 선포식의 중요한 것은 어떤 겁니까? 핵심이 되는 것은.
프로그램이 대략적으로 나온 것이 홍보대사를 위촉해서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 다음에 미추홀&#62283물에 대한 물 퍼포먼스를 하고 그 다음에 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예인들의 공연이 있을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님과 의장님의 자유토론식의 그런 인사말씀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보충질의 하나드릴게요.
홍보하지 않습니까?
각급 관공서에다가 이 물을 좀 써 달라고 공문 같은 것이나 협조요청을 보낸 것 있나요?
오히려 그쪽에서 거꾸로 많이 요청이 옵니다.
그러니까 지난번에 시민의 날 행사 때에도 시설관리공단에서….
아니, 그러니까 협조요청 보낸 적 있어요? 그런 것 없죠?
정수장에서 보냈습니다. 남동정수장에서 보냈습니다.
남동정수장에서 각 관공서에다가 이 물을 좀 써 달라고 보냈다고요?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보내지 왜 그것을 거기에서 보내요?
그것은 저희가 한번 시도하겠습니다.
지금 인천시 각종 도시계획위원회고 지난번에 제가 이 물을 가지고 한번 지적했었죠?
상수도사업본부에서 2억씩 들여가면서 물 안전하다고 홍보비를 쓰는데 실제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된 물을 먹고 있다.
그것은 제가 지적해서 지시를 했습니다.
그런 지적을 한번 한 적이 있죠?
그 후로 인천시 국장들이고 시장이고 전부 다 정수기 물을 먹으면서 한번 지적된 것 있죠?
네, 알고 있습니다.
그 후로 한 동안 자취를 감췄다가 또 휠터가 들어갔었죠? 두 번째 지적이 또 들어갔죠?
그 때 지적내용 중에 위원회 같은 것이 열릴 때에도 다 이것을 놓지 왜 생수를 놓느냐. 뭐 500원짜리인지 그런 것을 왜 놓느냐라는 지적도 같이 했는데 지금 다시 또 이것을 안 쓰고 생수를 써요.
이것 쓰는 데도 있어요. 돈이 아까워서 무슨 운동회 때 지원받는 것 이런 데서는 많이 필요로 해요. 공짜니까.
그런데 정작 관공서에서 무슨 위원회나 이런 것 진행하고 회의할 때에는 이 물 안 쓰고 다 생수를 쓴단 말입니다.
그런데 상수도사업본부는 75만병 만들면서 75만병 만들어도 부족합니다. 이것 달라는 데 많습니다. 지금 또 이렇게 얘기한단 말입니다.
제가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은 이 물이 75만병을 만들어서 홍보를 할 정도로 자금을 투입하면서 인천시 물을 먹어도 좋다고 홍보를 하려면 일정부분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될 필요가 있는데 그 선택과 집중의 가장 좋은 곳이 관공서란 말입니다.
그러면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모자랍니다라는 이런 표현을 할 것이 아니라 모든 관공서는 모범적으로 이것을 써 주시오.
뭐 다른 데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달라는 것이야 그냥 도와 줄 수 있겠지만 일단 관공서들은 다 이것으로 가더라라는 그런 상수도사업본부의 의지가 따라붙어야지….
곧바로 시행하겠습니다.
시행하시겠다니까 뭐 더 진행할 이유는 없겠지만 여하튼 그런 문제점이 있어 보여요.
이왕 의지를 갖고 하려면 좀 다각적으로, 뭐 6,000만원 들여서 선포식도 갖고 이러려면 이것말고 우리가 더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뭐가 있겠는가 그런 구상을 해서 실제 모든 공사나 공단이나 시산하 기관들에 전부 공문을 보내서 모든 회의석상에서는 이것을 써 주시오라는 그런 주문을 한다고 그러면 설사 결과물은 없다고 하더라도 상수도사업본부의 의지는 읽혀지는 거라고요.
질의를 마치고 중식과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장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 00분 감사중지)
(14시 08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합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를 준비하는 동안에 제가 하나 질의할게요.
지금 본부 청사를 리모델링하지 않습니까?
이것이 37억이 들어가요. 그렇죠?
그런데 지하 1층 및 지상 4층이라는 개념이 지금 있는 건물 그것을 얘기하고 여기에 리모델링만 37억을 보는 거죠?
지금 현재 저희가 3층에 가건물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헐고 기존 2층에서 4층으로 올리는 계획입니다. 지하는 지금 현재 있습니다.
이것이 언제부터 계획에 들어간 겁니까?
이것은 금년도 2월인가 그 때 시장님한테….
우리 시장님께 저희가 이 건물이 지난  81년도에 준공돼서 냉·난방도 안 되고 또 너무나 노후되고 그래서 찾아오는 손님들이라든가 또 근무하는 직원들한테 상당히 열악한 환경이라고 해서 결재를 올렸는데 일단 시장님은 종합청사타운을 생각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기다려 보자라는 식으로 해서 결재를 안 해 주셔 가지고 저희가 그러면 종합청사가 언제될지도 모르고 그래서 일단은 현재 있는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개선해서 쓰자라는 것으로 해 가지고 금년도 중순경에 저희가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금년 중순경에?
이것이 내년도에 집행될 예정입니까?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까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 건물이 오래돼 가지고….
그런데 건물이 오래됐어도 시장님이 좀 고려해 보자고 그러는데 왜 이것을 강행해요?
아니, 그러니까 그 때는 저희가 신축건물을 구상했었습니다.
7층인데 그 당시에 그것이 한 300억 정도 들어가는데 그러면 중복되지 않느냐 그래서 저희가 리모델링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저는 리모델링도 37억이면 많다고 느껴지는데 부분적인 수선은 가능하겠죠.
그런데 종합행정타운 건설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렇죠?
그 다음에 2003년도 6월쯤에 아마 이 계획이 세워진 것으로 알고 있고 2004년도 6월에 실행에 옮기려고 했었어요.
종합행정타운이요?
네, 인천시청사를 새로 짓는 거죠.
그래서 종합건설본부든지 상수도사업본부든지 각종 인천 시내에 퍼져 있는 행정, 이것이 실제 가시화되어 가고 있거든요.
이런 마당에 지금 40억 정도의 돈을 들여서 리모델링, 상수도사업본부도 어차피 들어올 것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상수도사업본부도 시청사로 들어올 바에는 지금 40억씩 리모델링비, 이것이 아마 임기 내에 가능하다고 보는데, 현 시장님의 임기 내에 추진되리라고 저는 보는데 40억이라는 리모델링비를 여기에 굳이 들일 필요가 저는 없다고 판단이 되는데요.
저도 뭐 위원장님 말씀에 동의는 하지만 실제 와서 사무실 환경을 보시면 생각이 좀 달라지실 것이라고 봅니다.
거기는 사무실이 아닙니다. 비좁은 공간에 여름에 냉방기 틀어놓고 겨울에 온풍기 틀어놓고 많은 직원이 있는 것 자체가, 우리가 아무리 좋은 물을 만들어서 공급한다고 하더라도 방문하는 방문객이 볼 때 정말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인식을 같이 갖고 있고요. 마치 무슨 일제시대 때 건물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은 들어요.
그래서 아, 이것을 좀 현대화시키는 것도 참 보기 좋겠다. 진짜 무슨 원격제어시스템이라고 하나 갖다놓는다고 그러면 첨단장비가 점점 들어오는 세상에 진짜 일제시대 분위기가 나는 그런 청사건물은 적합하지 않다는데는 의견을 같이 하는데 불과 수년 앞으로 닥친 행정타운을 놔두고 40억을 들여서 리모델링한다는 것도 저는 옳지 않다고 보는 것이거든요.
부분적으로 지금 충분한 냉방이나 충분한 난방이나 무슨 배수시설이나 설비 쪽이나 이런 쪽을 좀 수선하는 것은 얘기가 되지만 지금 이 내용은 1층부터 4층까지 싹 리모델링하는 케이스거든요, 40억이라고 그러면.
이것은 저는 옳지 않은 중복투자라고 보는데요.
저희도 투자에 대한 효용성 또는 혹시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면도 고려 안 한 바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현재 수준으로는 도무지 이것은 사무실이 아니다라고 저희가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서 차선책으로….
이것이 본부장님 아이디어이십니까?
네, 제가 좀 주장을 했었습니다.
직원들도….
그러면 1년 전에 있던 본부장님들은 뭐 사무실 같아서 그렇게 썼습니까?
예전에도 거론은 됐었답니다. 몇 년 전에 거론되다가 아까 위원장님 말씀대로 본부장들이 자주 바뀌다 보니까 이 부분에 신경을 안 쓴 거죠. 얘기는 많이 됐답니다.
우리 본부장님이 상수도사업본부의 어떤 획기적인 안을 많이 마련하고 일하시고 이러는 모습은 굉장히 보기 좋은데 이 부분은 재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중복투자가 됩니다.
그것도 4억이나 5억의 리모델링비라고 그러면 이해가 가겠는데 40억의 리모델링비라고 그러면 이것은 적합하지 않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검토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도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님한테 묻겠습니다.
굴포천 방수로 공사 아시죠?
네, 지난번에 공사하는 것 봤습니다.
거기를 깊게 파서 그 주변에 지하수가 고갈된 것은 알고 계세요? 그러니까 방수로를 깊이 파니까 그 주변의 지하수가 고갈됐다는 것 알고 계십니까?
그것은 못 들은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까?
여기에 지금 계양사업소장 나와 계시죠?
조금만 계세요.
우리 인천의 서북부면 계양산 저쪽입니다. 그렇죠?
그쪽에 보면 전부 다 그린벨트에 묶여서 사실 어떤 재산 값어치를 못 하고 있거든요. 그쪽 주민들이 상당히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쪽에 수돗물이 안 들어가 있죠?
일부 안 들어가고 있습니다.
일부가 아니고 여러 군데에 안 들어가고 있죠.
제가 봤을 때 그렇게 재산권 행사도 못 하고 여러 가지가 불편한 것이 많은데, 그린벨트로 묶여서요.
그런데 그린벨트하고 수도하고는 관계가 없잖아요?
네, 물이 들어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렇죠?
본 위원이 조사한 것을 보면 지금 이화동, 선주지동, 이것이 다 동입니다. 목상동, 다남동, 갈현동, 둑실동 등 해서 지금 수도가 안 들어가고 있어요. 제가 조사한 것이 잘못됐는지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 안 들어가고 있는데 본부장님이 이런 것을 인식해서 거기에 수도를 빨리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섬지역을 제외하고는 일단 시내지역은 전부 급수구역으로 들어간 것으로 봐서 전부 공급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부장님!
거기에 하려면 공사비가 많이 들어갈 텐데 예산을 세우지 않았죠?
이번 예산에 검토가 안 됐는데 그것은 다시 한 번 재검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계양수도사업소장 말이에요.
이화리 쪽에 먼젓번에, 거기서 대답하세요.
수도 다 됐습니까?
지금 한 70%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1억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동네 입구까지만 들어가고 안으로는 안 들어가서.
해결됐습니까?
공법을 변경해서 마을 안까지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본부장님!
이쪽이 동이라서 뭐 인구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마는 한 가구라도 이런 혜택을 못 받는다는 것은 같은 광역시민으로서 불합리한 것 아니에요?
지난번에 무의도, 소무의도, 세어도 또 지금 연륙교가 된 영흥도, 강화도도 같은 입장인데요.
더군다나 우리 시내에 있으면서 들어가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아마 제가 보기에도 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런데 그것은 제가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부장님이 적극적으로 검토하셔서 지금 답변하신 대로 이 지역에 수돗물이 공급되게끔 하여튼 신경을 바짝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한도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한 가지 제가 질의 좀 드릴게요.
지금 이제 페트병 물을 먹기 참 좋잖아요. 박희경 위원님이 냄새도 안 난다고 그러고.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것이 정수장 물이라고요.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수도꼭지 물이 아니에요. 수도꼭지는 이것하고 물이 틀려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깨끗한 수돗물이라고 하는데 수도꼭지 물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깨끗하지가 않아요. 그렇죠?
그래서 수돗물을 못 먹어요.
수돗물을 못 먹는 비율이 거의 98%, 99%라고 아마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발표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3%가 그냥 먹는다고….
그러니까 한 2~3%가 그냥 먹고 나머지는 전부 끓여먹거나 생수를 먹거나 정수물을 먹는단 말입니다.
그 이유가 이 정도 물이라고 그러면 먹겠는데 이것이 관로를 타고 오는 동안에 누수율하고는 상관없이 노후된 관로로 인해서 수돗물이 변질되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인천시청에서 나오는 수도꼭지 물도 마시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를 내린 적이 있어요.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조사해 가지고, 그렇죠?
자, 이런 마당에 수도꼭지에서는 먹을 물이 안 나오고 있는데 이런 것을 정수장에서 완벽한 물 만들어 가지고 인천시 수돗물이 수질 적합하다, 제일 깨끗하다 이래 가지고 홍보하는 것하고는 상당히 밸런스가 안 맞지 않습니까?
네라고 대답할 일이 아니에요. 그렇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사안이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복합적인 사항이 아니라 시민을 속이는 행위예요. 시민들이 정수장에 가서 물 먹지 않잖아요. 그렇죠?
정수장에 가서 물받아 먹는 것이 아니고 전부 수도꼭지 틀어서 먹는데 수도꼭지 물은 하나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데 정수장 물 갖다가 제일 깨끗한 물이다 해 가지고 그냥 마셔도 된다고 그러고 정작 인천시청까지도 수도꼭지 물 부적합이 나오고 부적합한 이유가 뭐냐 했더니 시청사를 지은 지 하도 오래돼서 관로가 부식됐다. 이것이 지금 현실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상수도사업본부가 주장하고 있는 제일 깨끗한 수돗물, 그냥 마셔도 되는 수돗물 6,000만원 들여서 이것이 미추홀&#62283물입니다. 인천시 수돗물 그냥 마십시오. 이것 전부 사기 아니에요?
사기까지는 아니라고 보고요.
다만 물의 깨끗함을 저희가 홍보하는 것이고 물이 관을….
물이 깨끗함을 홍보, 그러면 한강물을 홍보하든가 아예 태백산 거기 물을 홍보하지 정작 주민이 이용하는 물은 깨끗하지 않은데 완벽하게 깨끗하게 만들어 가지고 이 물이다라고 얘기하면 그것은 밸런스가 맞지 않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여러 가지 노후관 교체도 하고 향후….
관로의 수명이 평균 얼마나 됩니까?
관에 따라서 틀립니다.
100㎜관을 놓고 볼 때요.
한 25년 정도….
그러면 1,000㎜관은 얼마나 돼요? 평균 한 20~30년 되죠?
네, 도수관이 35년 뭐 이렇게 연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20~30년 되죠?
20~30년 되는데 실제 인천 시내에 있는 관로가 20~30년 다 지난 거죠?
이것 20~30년 됐다고 그래서 교체하는 것 별로 없죠?
펑크날 때까지 그냥 계속 쓰는 거죠? 펑크나면 땜질하고.
그 안에 코팅도 하고 여러 가지, 그러니까 꼭 파지 않고 교체할 것은 하고….
그런데 이 수명에 맞춰서 적합한 관로부설은 현실상 불가능해요. 그렇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인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그 불가능 속에서 우리는 깨끗하지 못한 물을 마시는데 인천시 수돗물을 얼마든지 그냥 먹어도 좋다라고 6,000만원을 들여서 잔치를 벌인다라는 등식을 놓고 생각한다고 그러면 이것이 왜 사기가 아니에요?
뭐 위원장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요.
다만 저희가 수돗물을 생산하면서….
한계값이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어떤 한계성, 어떤 신도시를 건설한다거나 새로 관로를 부설하거나 이런 경우에는 보다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겠지만, 그 다음에 정수장물은 이 정도 깨끗합니다.
차라리 이런 솔직한 시민적 접근을 해야지 나는 이 업무보고서를 보면서 미처 발견을 못 했는데 우리 김성숙 위원님이 관광공사에 의뢰해서 미추홀&#62283물을 어떤 홍보잔치를 벌이면서 그 6,000만원이라는 돈을 쓴다고 그럴 때 진짜 중식시간을 위해서 더 이상 보충질의를 안 했지 중식이 끝나면 본부장님의 생각을 한번 불어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슨 생각에서 그런 잔치를 벌이는 것인지. 이 페트병 75만병을 소비하기 위해서 잔치를 벌이는 것인지.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것을 좀더 확대하기 위해서 그런 잔치를 벌이는 것인지. 예산이 남아서 하는 것인지?
저도 사실 이 행사하면서 좀 갈등을 느꼈던 것이 사실입니다. 예산은 책정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수돗물을 생산하면서 아무런 홍보도 안 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그렇다면 10년, 20년 계속, 물론 모든 것이 완벽하게 되어서 홍보 안 해도 될 정도의 상황이 되면 그것은 이상적인데 그것은 상당히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느냐.
그렇다면 수돗물에 대한 것을 완전히 불신할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신뢰를 가져도 좋다라는 그런 홍보 차원에서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좀더 시민에게 가까이 가고 또 정수장까지는 그런 대로 안전하지만 또 현실적으로 깔려 있는 관이나 수도꼭지에는 문제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보면 별개로 인식해야 되지 않나….
지금 본부장님,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그랬어요. 실제 있다고 발표도 됐고 그런데 시민들 보고는 지금 그냥 먹으라고 그래요. 그냥 마셔도 되는 수돗물이라고 광고하고 있어요.
방금 전에 문제점이 있다고 시인하면서 시민들에게 그냥 마셔도 좋다고 얘기하는 것은 사기 아니에요?
그나마 아까 얘기했듯이 어떤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한계성까지는 인정하고 싶지만 6,000만원 들여서 잔치까지 벌인다고 그러면 너무 넌센스 아니에요.
그러면서 감사할 때 지적하면 동의합니다,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갈등을 겪었습니다 이런 감사가 어디 있습니까?
위원장님 말씀 충분히 이해를 하고요.
어떡할 것입니까? 계속 잔치 진행할 것입니까?
그것은 진행시키는 것이 옳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왜 옳지요? 사기극인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런 현실적인, 그렇다고 저희가 수돗물을 믿을 수 없는 물이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아니, 믿을 수 없는 물이라고 노력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보다 더 노후관을 개설하고 그 다음에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들을 검사해 보니까 이런이런 문제점들이 있더라 이러한 표현도 정직하게 오픈할 줄 알아야 되고 그러나 정수장까지의 노력은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제일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만큼 깨끗하다 이렇게 해서 시민들이 충분히 알고 아, 수도꼭지까지는 노후관 때문에 좀 불편한데 끓여 먹는 것이 낫겠구나 이런 식으로 서로 인식을 같이 하게 만드는 것이 상수도본부의 보다 더 커리어한 자세이지 그냥 먹어도 좋다고 온갖 곳에 포스터 붙여 놓고 6,000만원 들여서 잔치하고 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먹지 말라고 그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것이 본부장님 답변으로 맞아요?
그런 뜻은 아니고요.
수도꼭지를 정기적으로 해서 품질인증제라는 것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반적인 시민들이 인식하는 바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은 먹을 수 없다라는 것이 일반적인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제안해 주신 말씀대로 홍보내용에는 그런 내용도 추가로 해서….
전국 규모로 놓고 볼 때 인천이 오래된 도시다 보니까 신설도시에 비해서 몇 %, 이 정도의 노후관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수도꼭지 검사를 해 보니까 이 정도까지는 문제점이 있는데 차후로는 이런이런 노력을 기울여서 언제까지는 시민들한테 안전하게 수도꼭지에서 먹을 수 있는 물을 공급하겠습니다 이런 식의 신뢰 정도는 오고가는 것이 오히려, 6,000만원 들여서 그런 광고를 하는 것이 정답이지 관광공사에 돈 줘서 미추홀&#62283물 이것 만들어서 정수장 물 떠다가 얼마든지 먹어도 좋습니다 하고 가수 불러서 춤추는 것이 상수도사업본부에서 해야 될 일이냐고요.
이것 취소할 의향 전혀 없어요?
이것은 많이 진행이 돼서….
완전히 사기극인데.
양해 좀 해 주셨으면….
양해 문제가 아니에요. 시민을 상대로 우롱하는 것이지. 수도꼭지에서는 먹지 못할 물이 나오고 있는데 정수장 물 떠다 놓고 잔치 벌이는 것이 시민을 향한 우롱이지.
갈등을 겪었다면서 이것을 왜 계속 진행을 시켰어요?
홍보방법이 신문도 있고 방송도 있고 그런데 이것도 그런 차원에서 그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신문이나 언론매체에도 하지만….
그러면 이렇게 질의를 드릴게요.
이 행사의 성격이 옳다고 보십니까? 관광공사와 계약도 했고 쭉 진행이 돼서 행사를 피해가기 어렵다는 것은 같이 생각을 한다 치더라도 이 행사 자체가 옳다고 봅니까? 아니면 옳지 않다고 봅니까?
내년도에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는 이미 진행사항이라서 양해를 해 주시면….
그러니까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까? 거기에 동의하는 것입니까?
꼭 옳지 않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할 수도 있지 않느냐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할 수도 있다?
이것은 기존 행정에 얽매여서 그냥 관성의 법칙에 의해서 나갈 것이 아니고 이미 작년도 예산 책정할 때도 위원님들께서 심의를 해 주신 바가 있는 것이고요. 또 비용을 최소화시키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작년도 예산심의 통과된 것을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고 그 때 의원님들의 생각이 있을 수 있고 지금 의원님들의 생각이 있을 수 있는데 지금 의원들의 입장에서 본부장님한테 여쭤 보는 거예요. 옳으냐 그르냐, 이미 예산을 세워서 진행하다 보니까 지금 와서 번복하는데는 무리가 따른다는 것도 인식을 같이 한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옳다고 보냐 그르다고 보냐고, 국민을 우롱하는 결과인데 옳다고 보냐 그르다고 보냐 했더니 그르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지금 답변을 하셨잖아요.
보는 시각에 따라 생각에 따라 틀린데요.
수도꼭지 물 먹기 힘들다면서요. 부적합 판정이 난다면서요. 그런데 이 잔치는 그냥 먹어도 좋다고 하는 잔치 아니겠어요. 그렇죠?
이것은 미추홀&#62283물 아이덴티티 수돗물이 안전한데….
이것은 안전하다는 것 인정한다니까요. 시민들이 이것 먹습니까? 가정에 이것 배달됩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가정에 배달되는 것은 이 물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 물 가지고 잔치 벌이는 것 아니에요. 그냥 먹어도 된다고. 그 잔치가 옳으냐 그르냐 물어보는데….
앞으로 이런 행사는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옳으냐 그르냐만 답변해 보세요.
제가 본부장님을 코너에 몰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그른 행사입니다. 옳지 않은 행사예요. 미처 그런 데까지 생각 안 하고 상수도사업본부가 엑티브하게 움직여보자 해서 사업을 세웠었을 수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예산이 큰 돈도 아니고 해서 세워봤고 뭐 관광공사 통해서, 이것 긍정적으로 해석하자면 긍정할 수도 있는데 이 문제를 가지고 감사시간에 접근해 보다 보니까 아, 이것은 답이 아니지 않느냐. 그러면 답이 아니라고 인정할 수도 있어야지.
이것을 지난번에 예산을 삭감시키려고 했었습니다. 지난 추경 때 삭감시키려다가 고민도 많이 했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과연 이것이 옳은 행사냐 했을 때 그 당시에는 위원장과 같은 의견이었습니다.
그런데 홍보하는 과정에서 이런 것도 해 볼 수 있지 않냐라는 측면에서 추진하는 사항이기 때문예요.
앞으로는 전시적인, 어떻게 보면 지적하신 대로 그런 행사는 안 할 생각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물을 마실 수 있다면 홍보 안 해도 되는데 아직까지는 그 단계에 오르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되고 그렇다고 홍보 안 하고 있는 것이 능사는 아니지 않느냐라고 해서 저도 나름대로 생각도 하고 실무진의 의견을 존중해서 추진하게 됐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질의를 짧게 끝내겠는데요.
배고픈 사람이 배고프다고 얘기할 때 그것이 진정한 자기 홍보지 나머지는 그렇지 않다는 것은 허세입니다.
상수도본부가 관로가 100여년 가까이 되고 있고 일제시대 때 매설한 관로도 그냥 있고 돈은 없고 현실은 여기다 우리는 이러이러한 노력을 해야 된다. 수도꼭지 물 이렇게 해서 끓여 먹는 것이 98%의 현실이고 우리 자라나는 어린이들, 인천의 상수도사업 발전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우리가 해야 된다 이런 데 돈을 쓰는 것이 홍보지.
이 물 먹어도 좋다. 페트병 만들어서 잔치 6,000만원 이것 허세입니다. 국민의 세금 가지고 국민을 우롱하는 거예요.
그 부분은 지적해 주신 대로 내년도에 홍보문안을 만드는데 그런 내용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오히려 상수도본부의 신뢰를 높이지 않나 하시는데 그것은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당연한 거죠.
홍보내용을 그렇게 하려고 생각을 했습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시민에게 알릴 때 시민적 의지가 결집돼요. 아, 상수도에 더 많은 예산을 쏟아 붓고 더 많은 인력을 충원하고 우리 모두 물을 아끼고 그런 것은 상수도사업본부가 잘 나가고 깨끗한 물 만들었다고 해서 그런 의지가 안 생겨요. 있는 그대로 보여줄 때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이지.
그래서 이 부분을 냉정하게 지적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상수도본부가 마인드를 가져갈 때는, 잘못했으면 어떠냐고 상수도본부 책임입니까? 현실이 그런 것을, 그러나 현실이 이렇다는 것을 얘기할 때 자신은 있어야죠. 그 현실을 왜 자꾸 감춰요.
제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고요.
박희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 위원입니다.
오전에 이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싸고 맛있고, 아까 맛에 대해서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리고 건강에 좋은 물 이것이 미추홀&#62283물이다. 이것이 또 인천상수도사업본부가 추진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는 것으로 이제 여기 있는 위원님들이나 우리 상수도사업본부에 계시는 여러분들이 추구하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제가 오전에 그런 말 했지요. 가장 누수율이 많은 곳이 인천 상수도라고 같이 말을 했어요. 한 가지 더, 신문에도 났습니다만 7대 도시 중에 발암물질이 제일 많은 곳이 또한 우리 인천 상수도 물이다 그랬어요.
시간이 점심 때가 되고 그러니까 졸리고 그런데 여기 오신 소장님들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시니까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남동수도사업소 방한식 소장님 오셨죠?
발언대로 나오셔서 누구인지 말씀을 하시고.
발암물질이 있는데 몇 가지 있습니다. 한 가지만 아시면 말씀해 보시죠.
모르시죠?
네,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다른 분한테, 남부수도사업소 이인규 소장님, 발암물질 알고 계시면 말씀해 줘 보세요.
남부수도사업소장 이인규입니다.
잘 모르겠습니다만 알루미늄이 해당되지 않을까요.
들어가세요.
강화수도사업소 정창식 소장님, 발암물질 아는 것 있으면,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가장 많이 쓰는 소독제들이에요.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강화수도사업소장 정창식입니다.
제가 그 분야 전문은 아니라 잘 모르지만 트리할로메탄, 벤젠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강화사업소장님이 좀 아시는 것 같습니다. 강화 사람들이 지혜롭습니다.
발암물질이 트리할로메탄 또 트리클로리아세토리트림, 클로로포름 등 몇 가지가 있어요. 상수도본부에서 소독을 하는 거예요.
가장 질이 좋은 물을 만들기 위해서 치는 약인데 그것이 발암물질을 가지고 있는데 7개 도시 중에 가장 높다. 우리 인천은 왜 이렇게 좋지 못한 것을 많이 갖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왜 그런지에 대해서 본부장님 말씀해 주시고 발암물질이 있다면 시민의 건강에 문제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후년도에는 어떻게 좋은 물을 만들 것이다. 발암물질을 가급적 없애서 건강을 지키겠다 그런 것 본부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장의 수질검사 관련해서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물론 법정기준 내에 있어서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시·도하고 비교할 때 높게 나타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정수장에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요. 이것을 최소화시키도록 타시·도보다 우수한 정수가 생산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서 노력해 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다음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암물질을 없애야 되겠다, 7대 도시 중에서 가장 높다, 이것은 상수도사업본부에도 그런 분 계신지 모르겠지만 전문가를 데려다가 진단을 하셔서 어떻게 하면 보다 건강에 좋은 물을 주느냐.
이것이 생명수예요. 우리 몸의 70%가 물이 차지하고 있고 이 지구도 70%가 물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물하고 시작되는데 가장 중요한 물인데 7대 도시 중에 가장 발암물질이 높다. 참 기분 좋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정수기를 사용해서 정수기에서 물을 먹지 않습니까.
이번에 워싱턴을 가 보니까 호텔에서 물을 안 줘요. 왜 물을 안 주느냐 했더니 우리의 물은 그냥 수도꼭지에서 먹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말들을 해요. 싱가포르 같은 데서는 억지로 삼투압 식으로 해서 물을 내 보내는데 그 자체가 물이 좋습니다. 독일에서 수입한 기계로 한다. 언제 상수도본부장님이 우리 보고 가 보자 그랬는데, 거기에는 이것에다 아주 꼭지까지 끼워서 차고 다니게 만들어 놨어요.
수돗물 3%가 어쩌면, 우리 위원장님이 3%만 먹는다고 아까 그러셨는데 3%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 잡수시는 분들은 우리 인천에서 가장 불안한 사람들이다 이거죠. 생명 걸고 먹는 사람입니다.
언젠가 국감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죠. 대통령 또 복지부장관 수도에서 물먹습니까 하니까 먹는다고 그랬는데 거짓말 같더라고요. 내가 볼 때는 믿지 못해요.
상수도본부에서 많이 나오셨는데 집에서 수돗물 잡수시는 분 있으시면 손 한번 들어보세요. 자신 있게 손을 드시는데….
대부분 끓여 먹지요. 저는 끓여 먹습니다.
수돗물을 먹지 못하는 이유가 첫째 크레졸 냄새가 너무 나서 못 먹어요.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크레졸 냄새 상당히 싫잖아요. 또 못 믿고 그래서 못 먹는데, 사업본부에서 여기 오신 분들은 3% 안에 해당이 되시는 것인데 아무튼 목숨을 걸고 잡수시는 것 같아요.
이왕 고생하시고 그러니까 인천시가 7대 도시 중에 최고의 발암물질이 나온다는 것을 불식시키려면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하겠지만 우선 물을 주느냐 안 주느냐 그것을 따지기 전에 먹을 수 있는 물을 줘야지요. 발암물질이 있는 물은 주면 안 된다 이거죠. 왜 우리가 그런 불명예만 쓰고 있는지, 노력 좀 해 주시고요.
아까 존경하는 한도섭 위원님께서 계양지구에 물 안 나오는 데가 많다고 그랬는데, 오늘 하필 상수도사업본부 하는 날인데 세수하고 이를 닦았습니다. 그 때 물이 딱 떨어지는 거야. 양치질 할 물이 없어요. 기상대 생긴 이래 가장 가을 가뭄이 심하다고 합니다.
강화에 있는 사람들이나 섬에 있는 사람들은 지하수 먹거든요. 가장 좋은 물은 어떤 물이 제일 좋은 물이냐 하면 산에서 흘러오는 자연스러운 물이 단물로써 사람의 건강에 제일 좋다고 그럽니다.
가뭄이 오래 되니까 물이 싹 없어졌어요. 지하에 좀 있는데 지하 물을 끌어서 먹으려니까 지하수도 많이 오염이 돼서 먹기도 어려운데 그나마 그것도 지금 고갈이 돼서 양치질 할 물이 없어요. 보릿물 끓여 놓은 것 조금 있어서 세 번도 못 하고 두 번만 양치질 하고 오늘 여기에 온 거예요.
강화 이런 데는 수돗물이 안 들어오니까 사정이 상당히 어려워요. 매일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가뭄 때만 그렇습니다.
강화 같은 데 빨리 수도를 넣어야 되는데 우리 본부장님께서는 무슨 핑계를 대느냐 하면 도로가 깔리지 않아서 못 넣는다 그런 얘기를 하셨잖아요.
네, 국가지원지방도84호선인데 이번에 다행히 시설부장하고 도로과장이 경기도하고 가서 협의를 해서 99억의 예산을 경기도에 배정하는 그런 나름대로의 노력을 했습니다.
거기가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가는데, 하여튼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상수관이 깔려서 강화시민들도 시내 시민들과 같은 품질의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2007년도까지 물을 공급하겠다고 시장님이든 군수님이든 정치하는 분들이 2007년까지는 반드시 물을 넣겠다고 그런 것이 지금 연기가 된 것입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2009년도가 인천시장님이 6월 30일이면 임기가 끝나거든요. 그 안에 강화도에 물이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보겠는데 아무튼 약속하셨는데 빨리 청사 준공식하고 그 물 빨리 끌어서 2009년도에 하지 말고 당초의 약속 2007년도로 거기에서 조금 더 당겨 보세요.
대한민국에서 아직까지 수도 안 들어간 곳이 본 위원이 알기로는 강화도밖에 없습니다. 일부 강화읍 사람들만 수돗물을 먹고 나머지는 상수도 물먹기 때문에,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하수가 이제는 하도 난개발을 해서 이제는 지하수가 상당히 위험수입니다. 지방에는 그나마 소독들도 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자꾸 강화에서 못 살겠다고 떠나는 것이라고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박희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노경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노경수 위원입니다.
제가 본부장님한테 감사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오전에 동료 위원들이 백령면 식수원에 대해서 질의했습니까?
아직 안 하셨습니다.
제가 좀 하겠습니다.
자료 요구는 지정구 위원이 하셨는데, 요구자료 좀 보시죠.
그 동안에 추진사항이 쭉 나오는데 1차 자문위 운영하고 기술자문위원회 구성하고 등등 추진사항이 날짜별로 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토양정화 방식의 추진이 불가능해서 사업계획을 변경키로 했다. 쉽게 얘기해서 식수로는 부적합하고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이 얘기거든요.
그래서 대안 1안, 2안을 이렇게 내 놨는데 2006년 10월 18일 사업계획변경 회의 개최를 했단 말이에요.
4대 우리 위원회에서 2005년 3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50일간 조사특위를 했어요.
네, 알고 있습니다.
식수원댐 공사비가 186억입니다. 186억에 대한 식수원댐을 만드는데 5급수가 나와서 식수를 할 수 없게끔 판정이 됐기 때문에 조사특위를 해서 도화종합, 어디입니까?
도화종합기술공사입니다.
거기 사장을 증인 출석시켜서 4대 때 조사특위 활동한 내역을 읽어 드릴게요. 다 읽으면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하게 읽을게요.
도화종합사장 이름이 김영윤 사장입니다. 5급수에서 1급수, 2급수 식수로 만들기까지의 비용이 얼마가 들어가겠냐 했더니 그 사람 얘기가 5억 4,000이라고 그랬어요. 5억 4,000을 드리면 1급수, 2급수 식수로 만들어 놓을 수 있다 그래서 제가 또 질의를 했습니다.
만약에 수질개선이 그래도 안 되면 어떤 대안을 가질 것입니까라고 했더니 또 답변이 수질개선은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다른 대안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러면 자기네들이 5억 4,000 전액을 부담해서 1급수 만들어 놓겠다라고 조사특위에서 답변을 했습니다.
그 때가 언제입니까? 2005년도인데 지금 벌써 2006년도, 이것을 보면 10월에도 전혀 아무것도 손을 못 대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뭐 그 안에 내용도 있겠죠. 군부대가 뭐 동의를 안 해 준다.
먼저 제가 질의했을 때에는 터빈해서 물을 빼겠다고 했는데 군부대에서 동의를 안 해 주는 거죠?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시겠습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궁금한 것이 2안이 터빈, 와류방식을 이용한 수질개선 검토, 터빈이라는 것이 강제로 끌어서 버리는 것을 얘기하는 겁니까?
버리는 것이 아니고 물에 터빈을….
물을 빼는 거예요?
산소를 많이 주입시키는, 그러니까 수질을 개선하는 그런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이것을 일본에서 했답니다.
일본에서?
그런 방법?
또 1안은 뭡니까?
1안은 지금 담수되어 있는 물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5급수, 4급수인데 자체 그 물을 일단 전부 배수를 시킨 다음에 거기에 있는 낙엽이라든가 썩은 찌꺼기가 있습니다. 그것을 전부 긁어낸 다음에 다시 담수를 한번 해 봐서….
유기물이나 무기물 같은 것이 녹아내리지 않고 침출수가 쌓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수질개선이 안 되는 것이거든요. 그렇죠?
그러니까 일단 전부 긁어내는 겁니다. 그 방법입니다.
긁어내는데 일단은 군부대에서 동의를 안 해 주니까 물을 못 넘긴다면서요?
그래서 지난번에 협의하러 들어가서 여단장하고 대화를 나눈 후에 그쪽에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당초에 식수원댐 뒤쪽에 참새골, 지금 부동의하는 그쪽이 아니고 그 옆쪽으로 배수하는 방법을 그쪽에서 제시했고요.
또 하나는 그쪽 앞에 전복양식장이 있는데….
그러면 거기로 물을 터빈해서….
그것도 있고 또 하나는 기존에 우리 관로, 송수관 까는 중간중간을 통해서 지금 배수를 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도화에서는 5억 4,000을 들여서 이것을 수질개선해서 식수로 만들어 놓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액션을 못 취하고 있단 말이에요. 거기에 대한 대안을 얘기하시라는 거예요.
지금 물 빼는 작업은 도화에서 하고 있습니다.
물 빼는 것?
군부대에서 동의를 안 해 준다면서요?
그것은 다른 쪽을 대안으로 제시한 지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하고 우리가 기존에 송수관을….
그러면 지금 물을 빼고 있어요?
그러면 언제까지 물을 다 빼요?
그것이 한 1,000톤씩 해 가지고 목표는 금년 12월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2월이면 물이 다 빠진다?
그러면 도화산업에서 하자보수 들어가는 겁니까?
거기 안에 청소를 하고 물을 새로 담는데….
담기 전에 전부 다 하자공사를 해야지. 그렇죠?
여기 조사특위 회의록에 보면 도화산업의 김영윤 사장이 얘기한 내용이 여기에 다 있습니다.
5억 4,000이라는 돈은 그 사람이 계산한 수치입니다. 5억 4,000이 들어가면 완벽하게 1급수로 만들어 놓을 수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본 위원이 아까도 얘기했지만 만약에 그랬는데도 이것이 1급수가 안 됐을 때에는 어떻게 할 겁니까라고 했더니 자신 있게 그런 일은 없습니다라는 답변을 했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이 지금 주민이 낸 혈세 186억을 가지고 만든 겁니다.
이것이 무용지물이 되면 186억이 날아가는 거예요.
물론 그 당시 본부장님이 우리 이상익 본부장님이 아니고 박남규 본부장도 아니고 그 전 본부장이에요.
그래서 우리 본부장님은 그 내용을 집행한 본부장은 아니지만 업무 연계하는 본부장이니까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본부장님, 186억이라는 돈이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시민이 낸 혈세 186억이 날아간단 말이에요. 무슨 대안이 나와야 돼.
그러면 감리단, 도화종합이 감리거든요. 감라자이면서 시공자입니다.
자기들이 책임을 지겠다고 했으면 빨리 액션을 취해 가지고 빨리 1급수로 만들어 놔야죠. 빨리빨리 집행을 해야지 언제입니까. 우리가 조사특위를 4대 때 했는데 지금 2006년도 연말이 다 가잖아요.
그런데 아직까지 하나도 손 안 대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조금 답답합니다.
제가 이 자료를 더 갖고 와서 해야 되는데 자료가 미비해서 제가 갑자기 보고 얘기하는 것인데 하여튼 본부장님께서도 이 내용의 심각성을 알고 계시죠?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도화에 대해서 충분하게 프레스를 가하셔 가지고 무조건 1급수로 만들어 놓으라고 하세요. 자기가 한다고 했으니까.
꼭 그렇게 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노경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원활한 감사진행 및 강평준비를 위해서 잠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 57분 감사중지)
(15시 17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합니다.
장시간 동안 열의를 가지시고 상수도사업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여러 가지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여 주신 상수도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상수도사업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시정요구사항 4건, 처리요구사항 2건, 건의사항 2건 등 총 8건이 되겠습니다.
먼저 시정요구사항은 4건으로 첫째, 미추홀&#62283물 홍보개선 및 수질개선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의 수돗물인 미추홀&#62283물 BI선포식 개최와 관련하여 개최시기 및 목적 그리고 홍보방법에 대하여 재검토하고 경제적인 홍보대책 및 노후관로 개선 등 수질개선 방안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백령면 식수원 수질개선사업을 조기에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백령면식수원개발사업은 사업 타당성 검토 단계에서부터 문제점이 발생하여 수많은 예산이 투입되어 건설되었음에도 상수원으로 사용하지 못함에 따라 행정사무조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조속히 이행하여 수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 바랍니다.
셋째, 수돗물 정수방법 개선을 통한 수질개선대책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인천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에서 전국 최고의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는데 수돗물을 정수하는 과정에서 투입하는 물질이 원인이라고 예측되는 바 정수방법 및 투입약품에 대한 재검토를 통하여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상수도사업본부 리모델링 사업을 재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종합행정타운 건립이 예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수도사업본부 청사 리모델링을 위하여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예산이 중복 투자되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재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처리요구사항 2건으로 첫째, 상수도 요금인하 대책강구의 건입니다.
고가의 팔당 취수장 원수를 많이 사용함으로 인하여 인천의 상수도요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서민들의 가계부담이 증가하게 됨에 따라 원수 취수율이 30%인 풍납취수장의 원수 취수량을 증대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 생산원가 감소로 서민들의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유수율 제고를 위한 One-Stop시스템을 구축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의 상수도 시설에 비하여 인천광역시 상수도 유수율이 최하위로 낭비되는 사례가 있음으로 물 관리 시스템을 통·폐합하여 One-Stop시스템으로 구축하는 등 경영합리화 대책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건의사항은 2건으로 첫째, 경영개선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상수도 업무와 관련하여 수질관리 및 경영개선 분야의 우수기술 등의 선진기법 등 기술수출을 통하여 경영수지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농어촌 지역 및 자연녹지지역 상수도 보급 확대의 건입니다.
자연녹지지역, 도서지역 및 농어촌 지역의 식수원인 지하수가 난개발로 인하여 오염되어 향후에는 식수로써 사용이 부적합해 질 것이므로 자연녹지지역과 농어촌 일부지역에 공급되는 상수도를 전 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조속한 대책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말씀드린 사항에 대하여 상수도사업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시민 전체의 뜻이 담겨져 있다는 점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시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여러 위원님들 그리고 상수도사업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상수도사업본부 및 관련 사업소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칠 것을 선언합니다.
다음 감사는 11월 20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속개하여 2006년도 항만공항물류국 및 관련 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전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 23분 감사종료)
접기
○ 출석전문위원
성정원
○ 피감사기관참석자
(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 이상익
업무부장 이천기
급수부장 이희원
시설부장 김용설
수질연구소장 김주원
수도시설관리소장 민문홍
부평정수사업소장 가기목
노온정수사업소장 박계인
남동정수사업소장 황교민
공촌정수사업소장 윤종철
중부수도사업소장 최순재
동부수도사업소장 차재호
남부수도사업소장 이인규
연수수도사업소장 여운칠
남동수도사업소장 방한식
부평수도사업소장 한동규
계양수도사업소장 이건수
서부수도사업소장 신종식
강화수도사업소장 정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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