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305회 [정례회] 폐회중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후보자인사청문특별위원회
확대 축소 초기화 인쇄 다운로드 용어사전 도움말 창닫기
제305회 인천광역시의회(폐회중) 정례회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후보자인사청문특별위원회회의록
제 1 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25년 12월 15일(월)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실
의사일정
1.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이종관) 인사청문
접기
(15시 01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차 인천광역시의회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등에도 불구하고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의 문화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자발적인 문화활동 기회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천의 문화예술 진흥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책무를 맡게 될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경영 능력과 직무수행 능력 등에 대해 위원님들의 철저하고 세심한 검증을 부탁드립니다.
의사일정에 앞서 임조순 문화복지수석전문위원으로부터 인사청문회 경과보고가 있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2025년 12월 3일 인천광역시장으로부터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가 제출되었으며 12월 5일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이에 금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위원은 인천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5조에 따라 출자ㆍ출연 기관의 인사청문 대상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소관 상임위원회가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한 바에 근거하여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여덟 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어서 오늘 회의와 관련하여 몇 가지 참고사항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21조 주의의무 규정에 따라 위원은 허위사실임을 알고 있음에도 진실인 것을 전제로 하여 발언하거나 위협적 또는 모욕적인 발언을 하여서는 아니 되며 인사청문을 통하여 알게 된 비밀을 정당한 사유 없이 누설하여서는 안 된다는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후보자 기본자료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청문회 종료 후 회수할 예정이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이종관) 인사청문

(15시 03분)
의사일정 제1항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인사청문회 회의절차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청문회 공개 동의 및 선서를 받은 후 10분 범위 내에서 모두발언을 청취하고 위원님들의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러면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선서에 앞서 이종관 후보자께서는 오늘 청문회가 언론 등에 공개되는 것에 동의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종관 후보자께서는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해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5년 12월 15일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종관
(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
다음은 이종관 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10분 이내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종관입니다.
발언에 앞서서 먼저 인천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의정을 돌보고 계신 유경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복지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는 동구 송림동 44번지에서 쌍둥이로 태어난 토박이 음악 예술인입니다.
형님은 미술을 전공한 화가이기도 하고요.
저희 쌍둥이들은 소년기부터 청년기를 지나 20대까지, 20대부터는 현재까지 오직 향토문화 예술인으로 한길만 고집해온 토박이 예술인입니다.
대표가 된다면 제일 먼저 내실의 안정화를 위해 소통과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조직 문화를 활성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문화란 다양한 장르를 요하는 분야이므로 조직의 구성원들의 창의력과 투명성, 협동성 바탕으로 화합과 *(00:06:15) 단결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본 재단 조직 내에는 각 분야별로 실무책임자가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잘 관리하고 올바른 정책판단과 리더의 덕목을 심층 발휘해서 인천시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문화예술 향유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혼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저는 인천의 시민과 예술인의 동반자이자 버팀목으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청문회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을 충실히 담아 본 재단이 시민과 예술인의 신뢰에 부합하는 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관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순서입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별 질의 시간은 답변 시간을 포함하여 15분으로 하고 추가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10분의 보충질의 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의사 진행을 위하여 위원님들께서는 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환 위원님.
조성환 위원입니다.
우선 후보자로 선정되신 것에 대해서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우리 이종관 후보자님의 이력이나 이런 전체적인 서류를 봤는데 굉장히 화려하세요.
화려하시고 지금 시장님 전과 현재의 시장님에서도 활동을 하셨고 지금 뉴필하모닉 음악감독으로 계시다가 인천예총회 회장님도 지금 하고 계시는 거예요?
예총 회장은 임기 4년으로 지난 2022년 3월에 마쳤습니다.
마쳤었나요?
보니까 언론에서도 많이 보셨고 언론에서 인터뷰도 하신 것 같아요.
전화 인터뷰든 의견을 내신 것 같아요.
어쨌든 지선 때, 2022년도 지선 때 선거 캠프에도 계셨고 문화예술특보로도 계셨고 내정설도 있었다.
이런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잘 설명도 하고 잘 설득을 시켰더라고요.
큰 그것에 대해서 법적이나, 법적인 문제로 서로가 언론하고의 갈등이나 이런 것들은 봉합이 된 거죠?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없었고 그 상황에서 종결이 된 거죠?
알겠습니다.
우리 문화재산을 이끌 상황이시고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단 운영 쪽에 보면 계속 만성적인 적자가 계속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수익금 정산이나 이런 부분들에서 시스템 교체라 해서 ERP를 도입해야 된다.
이런 의견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인사, 회계, 예산, 구매, 재고, 생산, 이런 영업이나 전체적인 것들을 이제는 끌고 나가야 되는 상황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계획을 잡으셨습니까?
일단은 제가 이야기를 듣기로는 회계시스템에 대해서 ERP라는 거기에 문제가 생긴 것에 대해서 약간의 말씀은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전 대표님이 있었던 그런 일이기 때문에 자세한, 상세한 보고는 못 받았고 거기에 대한 문제가 된 책임소지에 대한 것 그리고 해결방안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것은 제가 취임 후에 심층 더 분석을 해서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죠?
지금 후보자로 내정이 된 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같은 직원분들과 함께 서로가 의견을 듣고 전체적으로, 한 분한테만 듣지 말고 여러 분들한테 의견을 들어서 잘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제가 계양구 의원인데요.
지역구가 계양구인데 원도심 쪽으로 돼 있습니다.
원도심으로 되어 있는데 사실 보면 신도시나 이런 쪽보다도 인프라가 굉장히 부족해요.
그래서 지역 간 불균형에 대한 부분들이 많이 지적되고 있는데요.
인천시에서는 문화진흥시행계획 5개년이 있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인천문화재단이 군ㆍ구 산하의 컨트롤타워가 될 상황인데 원도심에 대한 이런 불균형 심화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지금 계양구뿐만이 아니라 동구라든가 또 군, 옹진군, 강화군 제가 알기로는 여러 가지 구도심과 신도시에 대한 인프라 부족에 대한 것도 감지하고 있고 절실히 그쪽에 더 투입, 문화에 대한 것은 더 투입이 돼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저는 계양구 출신이고 저희 집이 거기서 250년을 살았습니다, 계양구에서.
저희 선친께서도 계양구 문화원장을 하셨고 그래서 계양산성에 대한 복원을 제일 먼저 발의하신 분이고 그래서 계양에 대한 애착이 어느 누구보다도 애착이 많습니다.
그러나 문화재단이라는 조직은 전체를 아울러야 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구도심에서 조금 인프라가 떨어져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각별히 더 신경을 써서 어떤 방법을 모색하든 간에 가급적이면 지역, 기초단체지역의 문화가 결여되지 않도록 세심히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원도심이고 계양, 예전에 보면 북부권 문화회관 건립에 대해서도 예산에 대한 부분들로 인해서 갈등이 많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의견을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내일 음악회가 있는데 보니까 음악회 자체가 그냥 음악회를 간다 하면, 규모가 어느 정도 큰 것을 관람하러 간다 하면 신도시 쪽에 송도나 이런 쪽으로 가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 이쪽에서는 문화적인 그런 혜택들을 많이 못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제가 의견 한번 드린다면 제가 계양구에서 활동하면서 보니까 거기에 관심 있고 자생단체의 여러 분들을 차량 2대나 3대 정도의 관광버스를 이용해서 유적지나 이런 곳을 전체적으로 한번 돌아본 적이 있어요.
가니까 문화해설사들이 그곳에서 상주하면서 전체적으로, 그냥 가서 멀리서 보고 그냥 물건 장소만 구경하고 나오는 것보다도 제가 가서 해설사분들한테 설명을 들어가면서 이 유적지에 대해서, 이런 묘에 대해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확실히 인지도 좋아지고 다른 데에 가서도 이런 구에 대한 설명을 할 때 굉장히 많이 도움을 받았던 그런 일이 있었는데요.
그런 부분들도 비용도 얼마 안 들잖아요.
차량이 가서 해설사가 해설만 하는 비용이 안 드는 그런 상황인데 그 뒤에 남는, 머리에 남는 생각이나 구에 대한, 유적지에 대한 것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이 기억이 되는 걸 느꼈어요.
그런 부분들을 활성화시켜서 전체적인, 정말 말씀하신 대로 컨트롤타워니까, 컨트롤타워이시니까 전체적으로 아우르면서 인천의 문화 쪽의 발전을 이끌어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조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장성숙 위원님.
후보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음악을 전공하셔서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는 문화예술이 음악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 시야를 조금 더 넓혀야 될 수 있다.’ 그런 생각도 있고요.
아까 미술에서도 여기 보니까 경력에서 관련 위원회도 하시고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식견도 있으신 것 같고 형제분이 하시니까요.
그런 점에서는 어느 정도 높이 평가할 수 있겠고요.
문화예술이라는 것은 모든 시민, 모든 국민들이 함께 누려야 되잖아요?
그런데 지난번 언론에서도 ’22년도 선거 캠프에서 활동하셨더라고요?
문화예술특보로 활동하신 것 같아요.
그러면 그때 어떤 역할을 하신 거예요?
사실 문화예술이라는 것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모두가 다, 남녀노소가 제한 없이 또 체육도 마찬가지고요.
누구나 다 즐기고 다 향유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 것이 문화, 예술, 체육입니다.
그런데 제가 예총 회장을 맡고 있었던 시기에 4년 동안에 ANC 포럼이라는 것을 창립을 했습니다.
그 창립의 동기는 뭐냐 하면 A는 Art and Culture. 그래서 문화.
예술 문화에 대한 그런 시스템을 제가 창립을 해서 여기에는 인천에 있는 기업인들과 또 인천시민들의 아트마니아들이 모두가 집약이 돼서 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의 문화도시의 한 돋움, 발돋움 더 나아가기 위한 모색 방안을 하는 그러한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으로 의해서 마침 그것을 만들고 난 후에 코로나가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도 2월에.
그러다 보니까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설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고 또 창작을 하는 미술인들도 사람 많이 모이는 것에 대해 여러 가지 지장이 있기 때문에 전시회도 뜸해지고.
그런 결과로 나오는 모든 일은 뭐냐 하면 공연을 못 하게 되면 예술인들은 생계에 지장이 생깁니다.
그래서 제가 ANC 포럼에 있는 마니아들 한 200여 명과 그다음에 제가 손수 자선음악회를 열어서 기금 마련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어려운 예술인들을 우리가 발굴을 하자.
그래서 100명을 발굴을 해서 저희가 전부 100명에게 기부금 모은 것을 다 그들한테 다 전해줬습니다.
특히 원로화가 같은 분들은 돈이 없어서 물감을 못 사서 작품 활동을 못 하시는 분들…….
아니, 그러니까 코로나 시기 때 그런 ANC 포럼을 만들어서 그렇게 활동을 하셨고 제가 질문한 요지는 지금 현 시정부의 선거 캠프에서 일을 하셨다고 제가 보도에서 봤어요.
그때 한 역할이 어떤 것이냐 이것이죠.
지금 설명하신 것은 당연히 예술인을 위해서 예총 회장으로서 하실 수 있는 일이잖아요?
그런데 보통 선거 캠프가 열리면 양쪽이든 어떤 여러 후보자한테 정책 제시를 하고 대안을 하고 개선사항을 요구하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어떤 특정한 데 들어가서 일을 하셔서 그것을 여쭤보는 거예요.
거기서 어떤 역할을 하신 건가 하고요.
그 점도 제가 조금 더 구체적인 방안을 지난번 해온 것보다도 제가 문화재단 대표로 취임하게 되면 각 시스템별로, 또 각 부서별로 또 부서장들과 이사님들, 그다음 의원님들과 한층 더 나은 그러한 시스템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기 이렇게 특보로 되어 있던데 문화예술특보로 되어 있어서 거기서 했던 역할이 어떤 거냐고 제가 여쭤보는 거거든요.
저는 문화예술인이면 어떤 정책제안이나 개선점이나 얘기는 충분히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할 수가 있는데 그것은 보통은 여러 정당에다 후보들한테 제시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어디 소속에 들어가서 하는 게 약간 평범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여쭤본 거예요.
지금 앞으로 할 일에 대해서 자세히 하겠다 이렇게 했으니까 앞으로는 그런 활동은 안 하시겠다는 말씀이신 거죠?
재단에 가셨을 때는.
저는 평생을 음악을 시작해서 음악으로 해서…….
모든 예술인과 시민들을 위한 활동을 하시겠다.
이렇게 알아들으면 될까요?
네, 그래서 지휘자 역할을 하면서 인천시민들에게 음악전도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 흡족한 답변은 아니지만 아무튼 다른 질문할 게 많아서 일단 다른 질문하겠습니다.
여기 보면 경영전략 26페이지, 내신 자료 보면 ‘지속가능 예술활동 기반을 마련하겠다.’ 이렇게 있어요.
이것은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가요?
네, 예산도 많이 줄었잖아요?
인천문화재단 경영전략체계 해서 첫 번째가 ‘예술생태계의 선순환구조를 강화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보이시죠?
이것 대표님이 작성하신 것 아니에요?
대표 후보님이.
아직 대표는 아니니까.
네.
지속가능한 경영혁신에 대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구성팀이 직원들과 여러 가지 멈추지 않는, 시민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 아이템을 내서…….
인천이, 문화예술특보로도 계셨어서 어떤 아이디어를 내셨는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 문화강시, 이런 걸 내세웠잖아요?
내세우고 많이 표명을 하고 표방을 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을 많이 하는데 실제로 예술인들 만나 보면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또 활발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이 매우 취약해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아요, 보면.
그런데 그런 부분은…….
그래서 아트페어라든지 이런 것을 가봐도 그런 게 전시로 끝나지 그게 어떤 경제활동으로 이어지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굉장히 잘하셔야 될 것 같거든요.
여기다 그냥 글자로만 써놓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 걸 어떻게 내가 할 건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그게 현실입니다, 지금.
예술인들이 끝까지, 생을 마칠 때까지 자기 예술 분야에 대해 종사를…….
어떤 분은 아주, 내가 200호짜리 전시하는 데를 갔었어요.
그게 버킷리스트라서 그분이 10개를 해서 전시를 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굉장히 보면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고 굉장히 거작이잖아요, 굉장히 큰.
그래서 좋았는데 그 당사자는 굉장히 어려움을 겪는 거예요.
문화예술인들은 그것을 하기 위해서 물감값도 정말, 재료비도 충당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그래서 정말 너무 죄송하더라고요.
거기 서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죄송할 정도로 그렇거든요.
그러면 문화재단이라면 여기도 전략 목표로 세우셨잖아요.
저는 그게 제일 예술인들이 계셔야지 이게 지속가능하게 문화예술이 융성화가 될 것 아니에요?
네.
그래서 지원사업을 조금 더 확충해서 예산확보도 조금 하고 그런 분들을 발굴을 해서 가급적이면 예술을 영위할 수 있는 그런 기초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 아주 중점적으로 신경을 많이 쓰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실태 파악을 확실하게 밑에까지도 다 하셔서, 장르도 많고 문화재단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음악부터 무용, 미술, 연극, 영화 다 많잖아요? 마임 많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세밀하게 하셔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것을 모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점진적으로 그분들을 잘 이렇게, 그것을 포기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재능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잘 살아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하나의 또 하실 일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리고 두 번째도 ‘시민체감형 사업구조로의 변화’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인천형 문화예술 교육의 일상화’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문화예술교육이 교육지원센터가 있잖아요?
그런데 지원센터가 전용공간이 없잖아요, 지금.
그건 어떻게 하실 예정이에요?
이게 지원센터가 사무실만 있어서 되는 게 아니라 문화예술교육이라 하면 어떤 공간이 이렇게 있어서 거기에 찾아오는 분들을 교육시키고 창작활동을 하게 하고 이런 게 필요잖아요.
그런데 공간이 없다고 해서 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정말.
인천의 예술교육 기관단체가, 특히 음악 대학이 없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음악 대학이 있어야 그 밑으로 고등학교, 초등교육부터 그게 연계성이 있는데요.
지금 인천은 우리가 문화의 도시로 발돋움 친다고 하지만 아마 전 세계적으로 음악 대학이 없는 게 우리 인천이 어떻게 보면 기형적인 문화도시라는 인식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젊은이들은 우리 지역이나 예술인들의 뿌리거든요.
그래서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가급적이면 공간 확보도 하고 코칭할 수 있는, 말하자면 레슨도 하고 지도해 줄 수 있는 그런 전문가들을 확보를 해서 예산을 가급적이면 처음부터 많은 예산은 못 하지만 정말 예술을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그런 청년들을 위해서 한번 심층 있게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문화예술교육 공간이 인천시 차원에서, 광역 차원에서 있어야 돼요.
기초 단위는 있는 데가 네 군데 정도 있더라고요.
부평, 서구나 이런 데는 있었어요. 연수구도 있고.
그래서 그쪽에서는 그래도 문화예술교육…….
특히 부평이 저는 인상적이었는데 부평 문화재단에서 하는 데는 그래도 운영이 잘되고 있어서 거기 예술 강사도 양성을 하고 그게 생활문화권으로 다 이렇게 번지는 거잖아요?
그런데 아까 계양구에 오래 사셨다고 그러는데 계양구에는 없어요.
계양구 문화재단이 없는 것 아시나요?
네,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없으니까 그게…….
네, 문화원하고 문화재단하고는 성격이 다른데 문화재단이 없으니까 문화의 격차가 굉장히 심한 거예요.
그것을 하고 싶은데 할 수도 없고 또 젊은 청년이나 장년층도 거기의 생활 문화도 누리고 또 본인이 재능이 있으면 전문예술가로도 활동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이 굉장히 취약하더라고요.
강화군, 옹진군은 말할 것도 없고 구별로 이게 다 돼 있지도 않아요.
그리고 특히나 인천시에서 이 전체적인 계획을 짜고 연구도 하고 우리 문화ㆍ예술이 어떻게 가야지 되나 이런 방향성을 정하는데 그런 게 없어서 굉장히 좀 취약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아까 얘기한 문화강시(문화강시)하고는 굉장히 좀 거리가 멀고 할 일이 너무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점에서는 굉장히 더 세밀하게 좀 정책이 나와야 될 것 같아요.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획을 세워야 되겠습니다.
우선 이상입니다.
장성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재상 위원님.
윤재상 위원입니다.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로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이렇게 뭐 연락도 오고 우리 후보자에 대해서 설명도 해 주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그 분야에서 좀 인정을 받으면서 살아오신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됐는데요.
또 2021년도에도 대상도 받으셨네요.
대한민국 예술 분야 대상도 받으셨는데 지금 후보자는 한 28년 동안 인천시립교향악단 상임 단원으로 근무를 했잖아요, 그렇죠?
그러나 이 문화재단은 어떠한 이런 공연예술을 넘어서 정책이나 또 조직관리도 해야 될 것이고 또 예산도 수반돼야 되고 어떠한 생활문화, 예술인 복지나 뭐 문화사업 이런 것을 다 통틀어서 업무를 총괄하셔야 되는데 현재까지 해 오신 업무를 보면 이런 분야하고는 좀 동떨어져 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뭐 잘 운영할 수 있는지 참 의문인데 우리 후보자가 한번 간단하게 답변 한번 해 주십시오.
저는 인천시립교향악단에서 연주 생활만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거기 인스펙터라는 총책을 맡아서 단원들의 복지 그다음에 예산편성, 사무부하고 16년 동안을 그 직책을 맡으면서 해 왔고요.
또 음악협회 회장을 8년을 하면서 공공예산이지만 그렇게 큰 건 아니지만서도 8년 동안을 예산편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서 동등하게, 공정하게, 공평하게 해 오던 제가 그런 경험이 있고 또…….
후보자님이 말씀하시려고 하는 내용은 알겠고요.
그런 조직에서 관리했던 것하고 지금 인천문화재단에서 앞으로 관리하게 될 그런 규모가 좀 다르죠.
규모가 달라서 이걸 잘 원활하게 운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의구심이 좀 있고요.
외부에서도 그런 의견은 분분하더라고요. 분분한데 어쨌든 그런 것을 경험 삼아서 앞으로 운영을 좀 잘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고 또 실무자들도 있고 여기 뭐 간부들도 많이 있으니까 거기에 같이 발 맞추어서, 눈높이에 맞춰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연륜도 있으시고.
그걸 잘 해주시기 바라고 아까 모두발언하실 때 한 3건 정도 이렇게 제가 받아 적었습니다.
내실 안정화를 위해서 한번 이제 우선으로 삼겠다.
그다음에 조직, 구성, 창의, 협동 쪽으로 한번 가보겠다.
그다음에 어떠한 시스템 구축을 해서 문화예술 창의적으로 한번 이끌어 가겠다 그랬는데 내실 안정화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해야 될 일이 어떤 것이 있습니까?
조직 내에서 제일 화합을 먼저, 조직이라는 것은 화합이 제일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단결이죠.
내에서의 어떤 사감이나, 그러나 대표이사가 예를 들어서 한 가정의 가장이 가정을 돌보지 않고 사랑이 없으면 아마 그 가정은 무너집니다.
이것도 같은 맥락에서 보면 문화재단도 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직원들을 하나하나 다 신경을 쓰고 애로사항이 뭐가 있는지 또 시정돼야 될 게 뭐고 뭐가 개선돼야 되는 건지 하는 걸 일일이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내실의 안정화를 시키려면 거기서 신뢰를 얻고 또 직원들의 투명성, 창의력을 길러서 재단이 탄탄해질 수 있도록 그러면 아마 직원들은 그 직장에 대한 사명감이나 아니면 공속감에 대해서 더 절실히 신나는, 신바람나는 그러한 직장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저는 화합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알겠고요.
조직 구성에 있어 창조, 창의를 지금 강조하셨는데 그러면 인천문화재단의 이 조직을 변화를 좀 시킬 건가요?
개혁이라고 그러면 부작용이 날 수가 있다고 생각해서 차근차근 순차적으로 개선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모두발언을 하실 때 창의적으로 한번 운영해 보겠다고 그랬는데 이것 어떻게 할 방침이에요?
네, 일단은 그 안에 문제점이 뭔지 제가 전체 파악은 못 하고 있습니다.
제가 취임 이후에…….
아니, 이제 후보자께서 창의적으로 한번 도전해 보겠다고 그랬으면 어떠한 그런 구상을 지금 가지고 있을 것 아닙니까?
어떤 구상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 인천문화재단이 인천의 정말 국제화, 글로벌 시대에 맞는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국제적인 국제 콩쿠르를 유치하는 그런 시스템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그 시너지가 국제적으로 볼 때 인천에는 음악대학이 없는데 아이러닉하게 국제 콩쿠르를 유치한다라는 그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조직 구성하고는 별도잖아요. 그건 지금 큰 틀에서 말씀하신 거고 이 조직 구성에 대해서 사실 그 조직적으로 대내외적으로 약간 좀 시끄럽고 지금 막 그랬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어떻게 이끌고 가실 건가 그것을 제가 한번 확인해 보는 거예요.
제가 아직 내부적인 사실은 확실하게 잘 파악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제일 도출될 문제고 어떻게 해서 이 방법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인지는 제가 조금 시간을 더 주시면…….
아니, 후보자께서 그렇게 해보시겠다고 했기 때문에 어떤 특단의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이걸 한번 확인해 보는 거예요.
일단 여기 올 때는 우리 청문회에서 위원들이 이런저런 것을 물어볼 것 아니겠어요. 그러면 난 이런이런 사업을 좀 해보겠다 이런 구상이 있지 않았겠는가 그걸 한번 확인하는 건데 아직은 거기까지는 준비가 안 된 거죠?
네, 조금 더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모두발언할 때 그런 내용을 좀 신중을 기해야 될 것 아니겠어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그냥 모두발언이라고 해서 위원들이 듣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그걸 실질적으로 어떻게 개선하고 어떻게 전임자보다 더 잘 이끌어 갈 것인가 이걸 우리가 원하는 것 아니겠어요?
이건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는 인천광역시 시민의 대표기관이기 때문에 대표자로서 후보자께 우리가 지금 청문을 하는 거잖아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다시 한번 어떤 구상이 있다면 그 이후에 다시 우리 문화복지위원님들한테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라고 자료도 주시고 설명 좀 해 주십시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 한번 확인 좀 할게요.
지금 인천문화재단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 문제는 우리 후보자께서 1번부터 40번까지 현안 문제가 있다면 한번 말씀해 보시죠.
인천문화재단이 바깥으로 비춰지는 문제에 대해서 조금 더 계몽을 해야 되겠고 이미지 쇄신을 해야 되는 문제는 뚜렷한 것은 제가 아직은 파악을 못 했지만 조금 더 제가 시간을 갖고…….
지금 후보자로 이렇게 내정되신 지가 몇 개월, 며칠 됐습니까?
그러면 2주 동안에 제가 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이렇게 청문회를 거쳐서 승인받게 되면 첫 번째는 뭘 할 것이고 두 번째는 뭘 할 것이고 이렇게 해서 최소한 다섯 가지 정도는 아마 구상을 하실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냥 맹탕으로 이 자리에 있으면 안 되잖아요.
뭘 할 거예요, 어떻게? 무슨 뭐 있을 것 아니에요, 뭘 하겠다. 아니면 간부공무원 여기 명단에 나와 있는데 이분들하고도 “야, 우리 앞으로 이렇게 한번 새로 구성이 돼서 일하게 되면 어떤 것부터 해야 되겠냐?” 뭐 이런 게 참 서로 주고받는 내용이 있었을 것 아니겠어요?
저는 그렇게 지금 기대하고 있는데.
하여튼 제가 조금 더 파악을 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그런 정책을 올바르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 2주 동안은 출근을 하셨나요?
출근 아직 못 했습니다.
아직 못 했죠?
그러면 이제 이것에 대해서 청문회 준비만 하신 거죠?
그래도 기본적으로 어떤 사업을 중점적으로 해야 되겠다, 이제 이렇게 좀 준비가 됐으면 좋았을 것이고 이 자리에는 회의록이 올라가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자리라고 여겨지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은 지금 다섯 가지 질문에 대해서 준비가 안 돼서 답변을 안 하셨기 때문에 본 위원이 그 이후에 또 우선순위에 입각해서 10가지를 어떤 것을 추진할 것인가를 한번 내가 확인해 보고 싶은데 지금 시급한 요소에 대해서 다섯 가지도 한번 확인해 보니 답변을 못 해서 제가 그것은 확인하고 이제 물어보지 않겠습니다.
조금 전체적으로 문화예술 관련해서 오랫동안 근무는 하셨지만 그래서 본 위원이 그런 단순한 문화예술에 근무하는 것하고 여기는 조직을 운영해야 돼요, 예산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 등등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도 새로운 그런 일이 주어진다 이렇게 제가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이렇게 확인한 것은 잘 이렇게 귀담아 들으시고 메모하셨다가 어떤 것을 추진할 건지 우리 상임위원회에 제출 좀 해 주십시오.
이제 단계적으로 어떤 것을 더 추진할 것인지 그것도 한 10가지 하고 시급을 요하는 것 5가지 이렇게 해서 좀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마칠게요.
윤재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판순 위원님.
문화재단 대표이사님 축하드립니다.
일단 저는 우리 후보자님이 하는 공연을 본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인천여고 행사 때 오셔서 행사하시는 그때 연주하는 것도 보고 단원들하고 활동하시는 것도 보고 되게 감동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면서 이제 저분이 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오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조만간에 뵙겠구나 했더니 오늘 이렇게 뵙게 되는군요.
일단은 반갑고요.
그다음에 몇 가지만 제가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들어가시면 업무보고부터 받으실 겁니다, 그렇죠?
문화재단의 전체적인 업무보고를 받으실 거고 나름 여러 가지로 생각하신 분야가 있을 겁니다.
업무보고받으시면서도 많은 판단을 하시겠지만 일단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원사업에 대해서 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후보자님은 음악을 주로 하시지 않습니까, 그렇죠? 음악을 주로 하시는데 미술에 대한 부분, 시각적인 부분, 전시라든가 또 문학이라든가 다양한 장르가 있지 않습니까. 융복합적인 그런 부분에서 한번 보고를 받으시고 어떤 문제에 우리가 예산 대비해서 좀 소홀한 건가 또 어떤 부분을 개선을 해야 될 건가를 판단해 보셔야 될 겁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문화재단에 대해서 관심들이 되게 많으세요. 그래 가지고 많은 질문들이 상반기에 쏟아져 나올 겁니다. 그래서 그걸 대비를 하셔야 될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트플랫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천지역에 그렇게 오래 사셨다니까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여쭤보는 거예요.
아트플랫폼은 사실 미술 전문인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고 또 시민들이나 청년들이 그 그림을 보고, 전시를 보고 아름다움을 향유하는 그런 공간이라고도 보고 있고 그것이 진정성으로 활성화가 잘 되려면 시간 제한을 두면 안 된다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그 공간 활용에 있어서 너무 시간적으로 할 게 아니라 사실 예술이라는 건 일반인들이 휴식을 하고 놀고 있을 때 예술인들은 일을 해야 되는 것이 사실 일반적인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 공간이 우리 직원들이 만약에 어떤 휴식 날짜에 그 공간을 관리할 수 없는 그런 입장에 있었을 때는 그 공간을 시민들이 활용을 못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기에 대책 방안도 한번 제가 모색을 해 보겠습니다.
그건 내부적으로 판단을 좀 해 보시고요.
그다음에 일반적으로 우리 시의원들은 판단할 때 저녁에도 조금 볼 수 있는 그런 분야가 있죠.
그런데 우리 지역구에 임관만 위원님도 계시지만 아트플랫폼은 저녁에 7시만 되면 깜깜합니다. 그래서 전혀 사람이 다니지 않고 있어요.
그러니까 직장인들이 어떤 미술 공간을 본다거나 어떤 공연을 보기 위해서라도 그 근무시간 이후에 활용을 할 수 있는 그런 단체가 있다면 좀 이렇게 빌려도 주고 임대도 해 줄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좀 되어 줬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다 깜깜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어떻게 하면 그 지역의 문화인들이 많은 부분이 찾아올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할 건가를 좀 관심 있게 들여다봐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예술인들이요, 예술인이 행복해야 됩니다. 예술 스스로 하시는 분들이 행복해야 돼요. 이들에 대한 복지정책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복지에 관한 것은 아마 저희 나라 전체가 다 그렇고 국제적으로 정말 복지국가라고 소위 얘기하는 선진국도 예술 분야에 대해서는 복지가 그렇게 넉넉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생을 해야 되는, 예술인들의 자생력을 발휘해서 스스로가 극복해 나가는 것이 사실 지금 현실입니다.
그러나 더 도움이 된다고 그러면 미국의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같은 경우는 각 기업들이 메세나를 통해서 그 오케스트라 단원들에 대한 복지를 굉장히 많이 보충해 주고 도와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건 한계가 있고 그래서 각 기업들이 모두가 동참을 해서 거기에 투입된 돈에 대한 투입된 거에 세금 공제를 받고 하는 그런 인센티브를 확보해서 복지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미국은.
그런데 저희 나라도 특히 우리 인천만이라도 우리가 여기 생산성 있는 여러 기업들이 많은데 보통 문화에 대한 그런 마인드가 조금 부족하다고 그럴까요. 만약에 그런 관심이 있다고 그러면 그 사람들을 문화에 끌어들여서 참여할 수 있는 그리고 복지가 어느 정도 말끔하게 100%는 안 되겠지만 예술인들이 복지의 영향을 좀 받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그런데 이 문화재단 생긴 게 언제인 줄은 아시나요, 대표이사님?
그렇습니다. 이제 21년 차예요. 21년 차에 문화재단이 성립이 되어 있어서 재단이 탄생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기업의 참여도가 낮다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만큼 다가가지 못했던 거죠, 그렇죠?
지금 출연금이 아마 1000억이 목표로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표이사 후보님 출연금이 목적이 아닙니다, 이것은. 예를 들어서 의존도가요, 이 재단의 의존도가 반드시 출연금의 의존도가 높다면 그것은 조금은 문제점이 있는 거죠.
지역사회가 같이 상생을 하면서 방금 전에 우리 후보님이 말씀하신 대로 기업의 참여도도 높이고 문화도 주민한테 다가가고 기업체의 힐링으로 다가가고 한다면 도네이션이 다 됩니다, 그렇죠?
그만큼 노력의 여지가 조금은 그런 쪽에 좀 비춰지지 않았다. 시의 예산에 의존도가 높지 스스로 어떻게 노력을 해서 그 민간업체들과 같이 연계할 수 있는, 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의 향유 도시가 아직은 안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그러니까 후보자님께서 아까 반드시 지적하셨듯이 방금 전에 그런 부분에서 활력소가 되도록 하시고 그런 쪽에 노력을 하셔 가지고 출연금의 의존도를 좀 낮추면서 지역사회가 같이 동참하고 문화 향유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이런 재단이 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시기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후보자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그런데 기업인들이나 예술을 사랑하는 마니아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저는 음악을 전공했으니까 음악 차원에서 말씀드리자면 음악이 너무 어렵다, 클래식이 너무 어렵다 그러면 그들이 가까이 오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벽이 있고 참여도도 약해지고.
그래서 저는 음악회를 하면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곡목 선정을 하고 해설이 있는 그걸 함으로써 관심도를 끌어내는 그것도 하나의 전략이기 때문에 제가 인천시립교향악단에도 후배들한테 늘 이야기하는 게 자기들만의 음악만 하지 말고 인천시민이 전체가 다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좀 확충을 해라.
네, 하나 더 주문한다면 저도 이렇게 작은 음악회를 갖고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카네기홀이라는 프로그램을 제가 진행을 해 본 적이 있는데 왜 그걸 만들었냐면요, 제가 그 클래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남들이 박수 칠 때 박수 치거든요, 그렇죠? 내가 먼저 그 음악에 대해서 많이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잘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아까 조금 전에 지적하신 그 내용, 해설이 있어야 됩니다. 이 곡의 탄생이 왜 됐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고 어떤 과정에서 만들어졌고 이러이러한 과정의 음악이 이 정도에는 흐르고 있으니 잘 이해를 좀 도와달라 하고 화면에 그 가사의 내용을 그러니까 음악의 교향악도 마찬가지고 성악도 마찬가지고 내용들을 다 자막에 넣어주면 이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동화되기 쉽거든요.
그런데 그런 음악을 잘 안 해요, 말씀대로. 해설이 없습니다.
저는 존경하는 분이 그 금난새 선생님께서는 약간의 해설을 담아주면서 이 곡에 대한 흐름이 이렇게 됐으니 들어보시라고 하면서 공연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해가 상당히 좋았어요.
그래서 초등학생들도 클래식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제가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우리가 자원봉사한 적이 있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공연을 할 때요, 시민들이 잘 이해가 되도록 그렇게 좀 프로그램을 짤 때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좀 부탁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문화재단의 재정 투명성입니다.
어떻게 하면 재정의 투명성이 올바로 돼야 문화재단에 대한, 아이고 죄송합니다. 문화재단에 대한 어떤 재정의 안정화 이런 것들을 좀 해야 되는데 조금 더 업무보고를 잘 들어보시고요.
그다음에 전체 예산 대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지도 관심 있게 보셔야 됩니다. 예술을 하시는 분들은 예술만 잘하면 되고 그런 것들은 행정적인 부분이라 조금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표이사 후보님께서는 전체를 다 아우르는 대표이사가 되시기 때문에 그런 쪽에도 좀 관심 있게 잘 챙기셔서 예산 분야도 또 기부하는 이런 것도 또 봉사활동하는 것도 다 한 번 챙겨서 철저하게 인천문화재단이 명실공히 20년이 넘었으니까요. 이제 성인이 됐거든요.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재단을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판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관만 위원님.
임관만 위원입니다.
일단은 인천문화재단 후보자 내정되신 것 축하드리고요.
저는 지역구가 거기입니다, 지역구가.
몇 가지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다 여쭤봐서 다 들었고요.
저는 늘 그 지역에 가면 좀 아쉬운 점을 느꼈어요.
현재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아십니까? 모르죠? 아십니까, 현재 문화재단 자리가? 모르죠?
옛날에 등기소 자리예요, 인천등기소 자리.
인천을 문화의 도시 선진국을 목표로 미래 지향적인 문화 선진국 도시로 만드는 것에 목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천 예술인들의 지원사업과 더불어 같이 아까 모두발언에서 말씀했듯이 인천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하기 위해…….
후보자님 제가 그걸 여쭌 게 아니고 현재 그 자리가 인천등기소 자리라는 걸 말씀드리고요.
그래서 제가 왜 그 질문을 했냐면 제가 그 지역에 자주 갑니다. 가보면 너무 그 자리가 협소해서, 현재 우리 직원들이 몇 명이 거기서 상주하죠? 알고 계십니까? 직원들 몇 분이 근무하시죠? 아직 파악 안 됐습니까?
아직 파악이 안 됐습니다.
그 직원들조차도 그 자리에서 협소해서 근무여건이 안 좋아요, 다.
그리고 그 지역을 제가 한번 방문하려면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박판순 위원님 얘기하셨듯이 20년 지났다고 그랬죠. 뭐가 변한 게 없어요.
왜? 그 자리에서 20년 동안 좁아요, 협소한데 직원들은 근무여건이 안 좋아요. 주차장 부지도 없습니다.
우선 예정이 되시면 그것부터 해결하셔야 됩니다.
건물, 인천시 문화재단입니다. 상당히 비좁아요.
그렇게 해 주시고요.
또 앞전에 제가 말씀드린 게 뭐냐 하면 문화재단 대표님이 2년 새 두 번이나 바뀌신 것 아십니까? 그것도 모르십니까? 그것도 아셔야죠, 왜 바뀌었는가.
아까 말씀하셨던 게 직원들 간의 조직 문제점에 대해서, 그렇죠? 소통하시겠다고 그랬잖아요.
안 돼 있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있었다. 이것을 내정이 되시면 하루속히 그것을 좀 파악하셔서 직원들 간에 대표이사 아니십니까, 그렇죠?
그다음에 또 아까 또 얘기하시는데 우리 지역에 아트플랫폼 야간에 정말 캄캄합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 행사하실 적에 그 지역의 상인들하고 협력해서 서로 공존할 수 있는 그렇게 되면 그 지역에 주민들이 민원을 안 합니다. 같이 여기서 행사하면 좋잖아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우리 인천문화재단 그쪽에 아트플랫폼 그게 상당히 노후화돼서 아마 예산을 좀 반영해 준 것 같아요.
공사하는 것 모르시죠? 한번 내정이 되면 돌아다녀 보세요. 공사비 아마 이번에도 저희가 아마 추경에 좀 드린 것 같아요, 본예산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런 부분하고, 또 이제 제가 말씀드릴게요. 우리 제물포구락부 아십니까? 모르시죠, 그것도? 소금창고 모르시죠?
인천 시장관사 이번에 이관된 것 모르시죠, 같이? 문화재단에. 그것도 원래는 별도의 운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아마 문화재단에서 저기를 흡수해서 운영할 겁니다. 이 부분도 관심 있게 좀 들여다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아까 말씀하시는데 내정이 되시면 내가 볼 때는 공부하셔야 될 것 같아요.
말씀은, 문화는 내가 보니까 뭐 아주 박식하신 것 같아. 그런데 이것은 그 문화하고 또 현장에 있는 것하고 달라요, 답이. 현장을 돌아다 보셔야 돼.
왜냐하면 문화재는 옛것이다 보니까 많이 노후되고 탈색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것도 고치고, 그렇죠? 가꿔야죠. 앉아서 무슨 뭐 지휘만 하지 마시고 그런 부분도 좀 돌아다 보셨으면, 우리 중구가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개항장 아닙니까.
그리고 아까 말씀했듯이 내정이 되시면 우선 좀 힘드시겠지만 사무실을 좀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그 근교에 돌아다 보시면 있을 거예요, 거기 너무 좋아요.
아시겠지만 또 뭐냐하면 아트플랫폼에다가 주차장을 만들어서, 그건 아니다. 문화인이 왔다 갔다 하는데 거기다 주차장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해요?
그것도 한번 가보세요.
저는 더 이렇게 질의하고 싶지만 공부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임관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이 다 질의를 마치셔 가지고요, 저도 조금 질의 겸 몇 가지 말씀드릴게요.
위원님들이 더 질의를 하시고 싶어도 지금 질의ㆍ답변이 원활한 소통이 안 되는 상황이에요, 후보자님.
되게 걱정의 한숨이 지금 계속 앉아서 저도 위원장의 자리에서 너무 걱정스럽다.
지금 저 좀 놀라운 게 문화재단의 대표이사가 임기를 다 마치지 않고 두 번의 대표이사가 교체된 부분은 엄청나게 인천의 문화예술인이라면 알 만한 건데 지금 우리 후보자님께서 모르고 있으셨다는 게 또 송림동 출신이시라고 하는데 제물포고등학교를 모르고, 문화재단 바로 옆인데.
정말 음악만 하셨구나.
딱 음악만 하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 문화재단 대표의 자리는 음악만 해서 될 수 있는 자리는 아니에요.
제가 볼 때 절반은 행정 정책이에요.
문화예술 정책을 확산시켜야 되는 그러한 자리인데 정말 음악만 전문가로 굉장히 여기도 보면 거의 다 저기예요.
위촉장과 상패, 자격증 다 이 한 권입니다.
한 우물을 정말 오랫동안 이렇게 전문가가 되시고 이 자리에서 존경받을 만한 위치에 계신 것은 정말 존경할 만한 충분히 삶을 사셨다고 생각은 하지만 과연 문화재단의 대표이사로서 이 역할을 해내실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지금 계속 드는 상황에 이것을 어찌 해야 하나 위원장으로서 너무 걱정이 앞섭니다.
행감은 보셨나요, 문화재단 행감?
그러니까 행감도 안 보신 것 같고 아까 이것 장성숙 위원님이 질문하실 때 직접 계획하신 건데 그 자료도 뒤에서 받으시고.
무슨 말씀하시는지를 처음에는 약간 의아하지만 뒤에서 받으고.
행감도 안 보시고 그냥 어떻게 준비가 하나도 안 되셨는데 이렇게 내정이 되실 수가 있을까.
적어도 행감하고 문화재단의 현안 정도는 밤을 새워서라도 며칠 밤을 새워서라도 공부를 하고 오셨어야 되지 않을까.
내정이 되시려면 그전에 자격은 갖추신 분한테 내정의 자리가 주어져야 하는 게 맞는데 그전에 자격이 재단에 그동안의 삶은 별개로 재단 대표의 자격이 어느 정도 갖춰진 상태에서 내정이 돼야 하고 그럼에도 내정이 되고 2주가 지났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그 사이에서도 공부하실 게 제가 볼 때는 며칠 밤을 새워라도 행감을 보시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여기 와서 대답을 하셔야 하는데 ERP시스템 부분도 제가 들어 보니까 중간결산 부분은 해결됐죠?
해결되셨다고 제가 보고는 받았어요, 중간결산까지는.
그렇게 행감에서 강하게 지적한 부분인데도 모르고 계시는 부분이 진짜 걱정됩니다, 후보자님.
후보자님 전문 분야 아까 메세나 말씀하셔서 그러면 음악인들한테 메세나 사업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러면 재단 입장에서도 내가 보니까 메세나 사업 확장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 혹시 구체적으로 방안이 있으신가요?
일단 제가 사실 그동안 독감을 심하게 앓아서 병원에 있다 나와서 사실 상세하게 볼 시간이 사실 부족했었습니다, 제가.
그래서 지금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충분한 답을 못 드린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위원장님께서 질문하신 내용도 몸이 회복되면 더 심층적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해결 방안을 모색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소리를 보니까 독감 앓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메세나 부분은 사실은 전문적인 거잖아요, 음악인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고.
그런 것은 준비를 안 하셔도 답변을 하실 수 있을 것 같고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내정 전에 자격이 어느 정도는 그래도 대표이사를 하시기를 희망하셔서 이 자리에 오셨잖아요.
그러면 독감이 걸리기 전이라도 어느 정도 준비는 되셨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데 지금 이 부분도 답변을 못 하시고.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그러면 유정복 시장님 시장캠프에 계셨다고 그래요.
거기서 보면 문화예술예산 실질적 예산 3%가 공약 부분이었어요.
그것 아시죠?
그 부분이 지켜지지 못하고 있어요.
예술인으로서 앞으로 대표이사가 될 분으로서 이것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시와 자주 접촉해서 예산 3% 목표 공약으로 걸어놓은 3%에 대해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답변이 의지는 보이시지만 모든 답변이 추상적이고 구체적인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해도 이루기가 되게 어려워요, 그 자리가.
굉장히 어렵잖아요.
그런데 구체적인 계획 없이 의지로만 밀고 나가셔서 걱정은 앞서지만 그래도 어떡하겠어요.
믿고 가야 될 것 같은데 그러면 부탁을 드릴게요.
어쨌든 선거 캠프에도 계셨고 아까 장성숙 위원님도 그런 우려를 조금 걱정을 하셨는데 어쨌든 이 자리는 문화예술. 오롯이 문화예술인만을 위한 자리.
어떤 정무적인 판단 이런 게 아니고 정말 문화예술인들과 우리 시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서만 자리에서 역할을 하실 거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또 걱정되는 게 하나가 음악으로는 굉장히 전문가시다 보니 아무래도 종합적인 문화를 떠나서 다 둘러보신다고 하겠지만 아무래도 음악에 좀 더 중심이 가진 않을까 우려가 매우 커요.
조금 이것은 내 식구는 잠깐 뒤로 한 채. 뒤로 해도 어쨌든 내가 전문 분야니까 챙길 수밖에 없잖아요.
뒤로 한 채 다른 분야 부분도 꼼꼼히 챙겨주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씀드려도 되나요?
제가 음악을 전공을 했다고 그래서 제가 예총 회장 4년을 하면서 10개의 협회가 있습니다, 음악, 미술, 연극, 영화, 사진, 국악, 연예 이렇게 해서.
예산 집행을 편성하는데 음악 쪽에다가 치우쳐지면 비난을 받을까 봐 사실 음악에 예산을 제일 적게 줬어요.
적게 줬고 음악협회 음악인들한테 이해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가장 가난한 연극인들.
연극인들은 한 달 내내 라면으로 때워서 생활하는 연극인들이 너무 많아요, 진짜 생계가 너무 어려운.
그런 쪽에다가 예산 편성을 제가 오히려 많이 했고 가장 협회 중에서도 그래도 좀 낫다고 하는 분들은 음악이 좀 나아요.
그런데 경제적으로 이런 것은 역시 문학 하시는 분들, 영화.
이분들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 제가 5300명 회원을 아우르기 위해서 굉장히 부단하게 제가 냉철하게 편중되지 않게 노력을 많이 했듯이 이번에도 제가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음악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제가 갖고 있는 영향력 있는 것은 시민들에게 제가 얼마든지 제공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편중되지 않고 하셨다는 말씀이시잖아요.
알겠습니다. 위원장으로서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어쨌든 의지 비춰주신 부분 믿고 저는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의 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합니다.
다음은 이종관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후보자의 마무리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앉으신 자리에서 마무리 발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유경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저는 오늘 청문회를 통해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로서의 소신과 계획을 말씀드릴 수 있어 큰 영광입니다.
인천의 문화예술인으로서 재단 조직을 안정화하고 문화와 예술이 일상화되는 도시 인천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고견은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이 질의해 주신 답변에 미비한 점과 충분치 못한 말씀을 드린 점에 대해서 앞으로 취임 이후 더욱 연구하고 공부해서 위원님들에게 그리고 시민들에게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정을 다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고견을 잘 새겨 문화재단을 운영하는 데 한 번 더, 한층 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주신 이 말씀에서 잘 적용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관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이종관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후보자의 경영 능력과 정책수행 능력 등을 검증하기 위해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질의를 해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장시간 성실한 답변을 해주신 이종관 인천문재단대표이사 후보자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의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12월 16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에 대한 심사가 있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2분 산회)
접기
○ 출석전문위원
문화복지수석전문위원 임조순
○ 출석인사청문대상자
대상자 이종관
○ 속기공무원
박지현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