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율을 조정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이게 선 충전금 있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이게 이자 그다음에 부가서비스 문어발식으로 확장하게끔 해준 거예요.
전혀 우리 시가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그나마 우리 공고에 본부장님이 넣어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존경하는 신성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을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들어 보이며)
이게 2021년도에 나온 책입니다, “2021년 4월 5일 지역화폐가 대안이다”
’21년도가 어떤 때입니까, 본부장님.
공동발행인이 누군지 아십니까?
양준호 인천대 교수, 신규철 정책위원장.
이것 보십시오.
맨 나중에 이분이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입니다.
’21년도입니다.
’19년부터 ’22년 사이에 이것 2만원짜리 책입니다. 2만원 책이에요.
그런데 우리 신성영 위원님이 지적했듯이 양준호 교수가 있잖아요.
그다음에 이 양반이 뭘 했냐면 후기산업사회연구소 소장을 했어요, 인천대.
교수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명이에요, 심사위원 중에 ’22년도에 선정위원회.
신규철 씨가 한국중소자영업자총연합회 교육본부장이에요.
그런데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전문위원이 들어왔잖아요.
그다음에 이분이 또 평화복지연대잖아요.
녹색연합이 들어왔잖아요.
본부장님 이것은 본부장님이 말씀하실 수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이게 선정위원회가 이게 제대로 된 선정위원회입니까?
그래서 아까 왜 본부장님이 이런 말씀하셨잖아요. 시행규칙이 있어서 그렇다는데 시행규칙을 바꾸세요.
여러분들이 만든 것 아닙니까.
저는 최소한도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5개 시ㆍ도 중에 여기 참석한 데 싹 빼세요. 빼고 그런 데로 하시란 말이에요, 변호사, 회계사.
본부장님 제가 제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00만 시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본부장님, 사실 본부장님 제가 이 자리에서 본부장님 탓했던 것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지만 어쨌든 저희들이 시민의 대표 아닙니까.
그 점을 인정해 주시고 어쨌든 본부장님은 지금 현직이다 보니까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라는 건 내가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하셨고 본부장님 말씀 중에 ‘죄송스럽다.’ 이 한마디로 저는 다 가슴을 녹였습니다.
본부장님 오늘 또 제가 우리 위원님들하고 질의과정 중에 과했다는 것 이해해 주시고 우리 인천연구원 부원장님이나 연구위원님, 특히 연구위원님한테는 조금, 연구위원님이 아까 8월 초에 보고서를 제출했다면 내가 가만히 있었을 텐데 그랬어요.
하여튼 우리 법무담당관님도 그렇고 하여튼 간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누구 책임을 묻는 것보다도 지난달에 왔었던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리 시민들의 혈세가 캐시백으로 들어가잖아요. 그걸 좀 줄이면서 캐시를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문제점을 하는 행정사무조사특위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본부장님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13억 2000만원에 6만 개를 사는데 4만 5000개가 공장에서 썩어가고 있잖아요.
그런데 책임지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요, 그렇죠?
그다음에 기간제 근로자 25억, 30억을 들여서 채용하는데 우리 시 근로자 아닙니까. 그런데 왜 사기업체에 돈을 줘서 그 사람들을 채용을 합니까?
일단 본부장님 그 선에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하여튼 간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공고 나온 것대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선정위원들 그다음에 수수료율 조정 그다음에 선 충전금이나 이자 이런 것에 대한 재무관리 투명성 제고 이것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이득이 나오면 캐시를 올리자고요, 우리. 그렇죠?
혜택을 올리자고요.
유정복 시장님 지금 그렇게 선명하게 하면 10%도 가능합니다, 그렇죠?
맞아요, 본부장님.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