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30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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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6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 1 호
인천광역시의회사무처
일 시 2026년 1월 27일(화)
의사일정
1. 제306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제306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3. 제306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휴회의 건
4. 인천광역시장과 인천광역시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안
5.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6. 2026년도 시정 및 교육ㆍ학예에 관한 보고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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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8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6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과 700만 재외동포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쉼 없이 인천을 위해 헌신하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시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408건의 안건을 처리하여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민 여러분의 삶에 꼭 필요한 체감형 정책들을 정책을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 아울러 인천의 고질적인 현안인 지역 불균형과 수도권매립지 문제,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집행부에 전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187회에 걸친 시정질문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정 현안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24개 기관을 점검하여 700여 건의 시정조치를 건의를 하였고 인천e음 운영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3개월간의 특위 활동을 통해 향후 사업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실질적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책임을 다해 왔습니다.
2022년 인천시 예산 15조원, 교육청 예산 5조원 규모의 예산안 심의에 있어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하며 민생경제 회복, 글로벌 도시 도약, 미래 사회를 위한 적극적 투자 그리고 학교의 안정적 운영 및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 중점을 두어 시민의 혈세가 가치 있게 쓰이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올해는 31년 만에 인천의 행정지도가 바뀌는 인천의 역사에 길이 기억될 거대한 변화의 원년입니다.
우리 인천시의회는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과 함께한 지난 3년 6개월의 결실을 완성하고 인천시 그리고 교육청과 함께 협력하여 인천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새로운 체계를 기틀을 다지고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첫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살피겠습니다.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 이용, 또 I-실버패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1억 플러스 아이드림과 천원 문화티켓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특히 예산안 심사 시에 의원님들이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이 확대되도록 하여 유공자분들의 예우에 노력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둘째,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하겠습니다.
7월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의 행정 서비스가 공백 없이 시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조직과 예산, 인력 전반을 세세히 살피겠습니다.
셋째, 글로벌 톱텐 시티로서의 도약을 위한 협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블록체인, AI,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재외동포 거점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넷째, 미래 세대에 대한 교육 정책의 원활한 추진도 살피겠습니다.
학교 간에 또 지역 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또 맞춤형 교육 지원을 학생들을 위해 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 등 학교 현장 지원에 대하여 의료 차원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문성과 데이터에 기반한 의정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 정책으로 말하는 의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우리 제9대 인천시의회가 개원하면서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섬기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40명의 의원은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남은 임기 우리 시의회는 크고 화려한 구호보다는 아이들이 안전한 발걸음과 어르신들의 평온한 일상을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까지 매진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방청석에는 2026년도 제6기 인천광역시의회 대학생 인턴십 과정에 참여한 학생 10명이 회의과정을 방청하고 있습니다.
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대학생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학생 여러분께서는 오늘 본회의 체험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과 토론 문화를 배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수록 조용한 가운데 방청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O 간부인사

다음은 작년 12월 및 금년 1월 인천광역시와 산하기관 인사발령에 따른 신임 간부공무원과 출자ㆍ출연기관 대표에 대한 인사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유정복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정해권 의장님, 의원님 여러분!
2025년 12월과 2026년 1월 신규 임명에 따른 간부공무원과 출자ㆍ출연기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상길 경제산업본부장입니다.
홍준호 경제자유구역청 차장입니다.
온윤희 민생기획관입니다.
송태진 정책기획관입니다.
김범수 재정기획관입니다.
박광근 행정국장입니다.
김익중 농수산식품국장입니다.
전유도 문화체육국장입니다.
김경선 여성가족국장입니다.
유준호 외로움돌봄국장입니다.
이선호 글로벌도시국장입니다.
이한남 해양항공국장입니다.
이원주 도시계획국장입니다.
유광조 도시균형국장입니다.
백민숙 인재개발원장입니다.
김명희 보건환경연구원장입니다.
장두홍 도시철도건설본부장입니다.
김홍은 종합건설본부장입니다.
김민정 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입니다.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입니다.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입니다.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부 인사)
유정복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임 간부공무원과 출자ㆍ출연기관장께서는 그 자리에 서 계시고 신임 간부공무원과 출자ㆍ출연기관을 대표하여 김상길 경제산업본부장님께서 인사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1월 9일 자 경제산업본부장으로 발령받은 김상길입니다.
병오년 첫 임시회에서 신임 간부공무원을 대표하여 인사말씀을 드릴 기회를 주신 정해권 의장님과 모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신임 간부공무원들은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의 각오로 주어진 책무를 끝까지 완수하여 시의회와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시정 발전을 위한 의원님들의 고견과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상길 경제산업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한 번에 많이 하세요.
새로 임명되신 스물한 분의 신임 간부공무원과 출자ㆍ출연기관장께서는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열심히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의회와 소통과 협력으로 더 나은 인천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O 의사보고(서면질문ㆍ서면답변- 장성숙ㆍ김대중ㆍ임관만 의원)
다음은 지난 1월 2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임 사무처장으로 부임한 김진태 사무처장님으로부터 인사말씀과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임 사무처장 김진태입니다.
제9대 의회와 제10대 의회를 잇는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겨 주신 존경하는 정해권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도약을 이끄는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는 중요한 시기에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에서 일하게 되어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를 비롯한 사무처 전 직원은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10대 의회 개헌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항상 낮은 자세로 의원님들의 고견을 경청하며 소통과 화합의 의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해권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의 변함없는 성원과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시회 집회경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306회 임시회는 2026년도 시정 및 교육ㆍ학예에 관한 보고와 주요업무보고, 시정 및 교육ㆍ학예 전반에 관한 질문,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처리 등을 위해 윤재상 의원님을 비롯한 열네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소집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54조 규정에 따라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지난 제305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이후의 보고사항입니다.
먼저 의안접수 및 회부현황입니다.
의장 제의 3건, 위원회 제안 1건, 의원 발의 23건, 시장 제출 12건, 교육감 제출 10건 포함해서 총 49건의 의안이 접수되어 본회의 및 소관 상임위원회에 각각 부의 또는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폐회중 상임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월 15일에 개회하여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원안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서면질문 처리현황입니다.
장성숙 의원님, 김대중 의원님, 임관만 위원님 세 분 의원님의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서가 인천광역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회의록에 등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조>
서면질문ㆍ답변서(비공개)
서면질문ㆍ답변서(비공개)
서면질문ㆍ답변서(비공개)
(이상 3건 부록으로 보존)
오늘 제1차 본회의에는 제306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등 총 6건의 안건 처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에 수록된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 조>
ㆍ의사보고
(부록으로 보존)
김진태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O 신상발언
다음은 사전에 신성영 의원으로부터 신상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발언은 5분 이내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짧아요?
(○신성영 의원 의석에서 - 제가 통보 받기로는 10분 통보 받았습니다.)
알겠습니다.
10분 이내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 신성영 의원
안녕하십니까?
2026년 첫 번째 열리는 회기에서 이 신성한 자리에서 이런 신상발언으로 시작하게 된 점 다시 한번 깊은 유감의 표명을 드리면서 참 허망하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찬 신임 간부공무원들께서 인사를 하는 이런 소감을 밝히는 것들을 보니까 더 허망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영종국제도시 신성영 의원입니다.
신상발언을 허락해 주신 존경하는 정해권 의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인천경제청장 개방형 공모와 관련하여 신상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경제청장 개방형 공모에서 본 의원을 형식요건 심사 불합격 처분, 즉 서류 탈락시킨 인천시 집행부에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서류 탈락의 결정적 사유, 의정 성과가 증명되지 않았다. 즉 의정 성과를 성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인천시 집행부의 자의적 판단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이에 대해 다시 한번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헌법 117조와 118조의 지방자치에서 집행부와 의회를 동일시 명시하고 있고 의정 성과들은 지난 3년 반 동안 유정복 인천시장께서 이루어낸 성과들과 마찬가지로 집행부와 의회의 협치 속에서 함께 만들어진 결과들로 인정받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그럼에도 의회의 성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판단은 인천시의회를 넘어 전국 모든 지방의회를 경시하는 처사이며 헌정 질서에 어긋난 중대한 오판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금번 사태의 참담함을 느끼며 지난 3년 반 본 의원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오직 우리 인천의 발전만을 위해 헌신해 오신 선배ㆍ동료 의원님들의 의정 성과들이 인천시 집행부의 납득할 수 없는 판단으로 폄훼받게 한 사실에 대해서 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사죄드립니다.
가장 먼저 경제청장 개방형 공모인사 행정에서의 재량권 일탈 및 남용, 사실상 새로운 요건의 사후적 신설에 대해 논하고자 합니다.
인천시는 경제청장을 개방형 공모로 임용하기 위해서 공고를 했고 응시자격은 경력요건 또는 실적요건 충족입니다.
특히 개방형 공모제도의 본질은 공직 외부의 다양한 인재를 폭넓게 등용하기 위함으로 이는 지방자치법과 행정안전부 내규, 대통령령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지방의회 의원들은 실적요건 중 지방자치단체에 4년간 근무하며 탁월한 업무실적을 소지한 자로 규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공고에서 제출하게 되어 있는 지방의회 경력증명서를 증명서로 제출했고 자기소개서상 업무실적을 서술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이를 명확하게 서술했습니다.
그럼에도 인천시 집행부는 서류 탈락 처분을 내렸습니다.
저는 이런 처분을 납득할 수 없어서 이의 제기 및 재심 요청을 했으나 공식적 답변은 전무한 상태로 인천시는 면접절차를 강행했고 그 후 의회 권한인 서류 요구로 자료를 받아보니 서류 탈락의 사유가 실적요건은 경력증명서 등 객관적 증빙자료를 통해 입증돼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지방의회의 경력증명서를 제출했는데 무슨 증명자료를 추가로 내야 한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고 예를 들어서 인천시장이 향후 어떤 개방형 공모에 지원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인천시장 경력증명서 자체가 근무기간 동안 성과들을 입증하고 있음이 명백할 것임에도 시장 경력증명서를 성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과 같은 논리일 것입니다.
객관적 증명자료를 더 요구하는 것은 대법원 판례들에 비추어 봤을 때 명백한 응시자격 요건에 사후적 신설이라 할 것이며 심각한 재량권 오남용 및 일탈입니다.
인천의 고위공직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는 우리 의원들은 임용 대상자의 모든 제출서류를 볼 수 있고 이를 판단합니다.
특히 3장의 자소서, 15장의 직무계획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폰트로 2장, 5장 제출하면서 특히 ‘퇴직 후 취미생활하다가 공모 떠서 지원했다.’ 따위에 자소서를 낸 청문 대상자도 우리는 적격으로 판단한 시의회의 지난 인천시 인사청문회 협조는 대체 뭐였단 말입니까?
이따위 자소서를 낸 임용 후보자도 적격으로 서류심사하고 면접심사를 단행해 온 인천시 집행부가 언제부터 그렇게나 엄격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해 왔단 말입니까?
의회 의정 성과 증명을 서류 탈락시킨 처분을 다시 한번 강력히 규탄하는 바입니다.
헌법 25조에는 모든 국민은 공무담임권을 가진다 명시하면서 자의적 판단이 아닌 적법하고 투명한 절차에 의해 공직에 임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40명의 동료 의원님들께서도 각자 지역구에서 혁혁한 성과들을 일궈내 오셨을 것입니다.
본 의원 또한 지난 의정기간 동안 십수 년 이루어지지 못했던 영종의 묵은 현안들을 숱하게 풀어내 왔습니다.
간단히 인천ㆍ영종대교 통행료 무료와 제3연륙교 통행료 무료화, 영종구 분구, 영종초등학교 과대ㆍ과밀 해소, 영종 특수학교 신설, 국제학교 추진,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인천 CES 단독관 신설, 민선7기부터 일방적으로 추진돼 왔었던 영종소각장 백지화 등 하나하나 열거하기조차 힘든 너무나도 많은 성과들을 유정복 시장님 시정부와 함께 이뤄내 왔습니다.
이런 성과들이 집행부 고유의 성과들입니까?
헌법과 법률에서 모두 지방자치단체는 집행부와 의회로 구성되어 있다고 명시하고 있고 이는 사실 인천시장님과 의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뤄내는 성과임이 직간접적으로 증명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금번 경제청장 서류 탈락의 재량권 일탈 및 남용 행위를 바로잡고자 행정적, 법률적 구제절차들을 명명백백 밟아 나갈 것임을 알립니다.
특히 이미 인천시에 이의 제기 및 재심 청구를 했고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서류 탈락 취소를 구하는 행정심판 청구 및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며 앞으로 심판이 종료되면 행정소송 및 개방형 공무원에 대한 감사원 감사 청구를 진행할 것입니다.
이는 우리 의회 구성원 모두는 선출직 공직자의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오직 인천의 발전만을 위해 노력해 왔기에 적법하게 의정 성과를 인정받고자 하는 저의 강력한 의지임을 밝힙니다.
다음으로는 개방형 공모제도가 가야 할 방향성과 차기 경제청장이 가져야 하는 중요한 책무에 대해 논하고자 합니다.
개방형 공모는 폭넓은 인재 등용을 위해 도입된 제도이나 현실에서는 퇴직공무원의 회전문 인사, 보은 인사로 변질되어 왔습니다.
전국 대부분이 그렇고 이는 인천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개방형 공모제도의 본연의 취지에 맞게 이제는 개혁되어야 하며 그 변화는 인천이 선도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결코 퇴직공무원의 관행적 인사로 채워질 수 없는 자리입니다.
2030년까지가 고시기간인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재정의 90% 이상이 송도 토지매각대금으로 충당되고 있으나 이마저도 약 90%에 달하는 송도의 토지가 매각이 완료된 것이 현실로 이제는 2030년 이후 제2의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시대를 반드시 열어야 합니다.
인천의 특성과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가지는 고유의 사무들을 확고하게 이해하고 중앙정부를 설득해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미래를 확고하게 담을 수 있는 개혁적 인사가 반드시 단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언론에서 경제청장을 인천의 2인자라고 표현하는 것은 그만큼 막중한 책무와 위상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록 이번 경제청장 공모절차에서 본 의원은 부당한 사유로 제외되었지만 인천경제청장의 막중한 책무가 공무원 보은 인사, 회전문 인사, 퇴직공무원 임기 연장 따위에 하찮은 자리로 전락해서는 절대적으로 안 될 것입니다.
인천경제청이 가지는 상징성, 중요성에 비추어 미래를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진 역량 있는 개혁적 인사가 반드시 단행돼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준엄한 인천시민의 명령입니다.
이제 민선 8기는 끝마무리에 들었습니다.
인천시민의 행복과 초일류도시 인천, 인천의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는 유정복 시장님의 확고한 시정부의 철학, 확고한 사명이 투철히 이행되어 온 민선8기였고 혁혁하고 분명한 성과들이 있었음에 그저 유정복 시장님과 인천시 집행부 공무원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다만 경제청장의 임용에 있어서는 그 어떤 자가 경제청장이 되든 반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2030년 이후의 미래를 위대하게 열어갈 수 있는 사명감이 투철한 자가 반드시 임용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소신을 다시 한번 밝히면서 신상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또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성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순서입니다.
발언은 여섯 분의 의원님께서 신청하셨습니다.
먼저 이강구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O 5분 자유발언

가. 이강구 의원

사랑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송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업경제위원회 이강구 의원입니다.
5분 발언 기회를 주신 우리 존경하는 정해권 의장님과 우리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정복 시장님, 도성훈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인천시민을 위해서 늘 애써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해사국제상사법원은 반드시 송도 국제도시에 설치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논의 중인 해사법원은 해사 사건뿐 아니라 국제상사 사건까지 관할하는 특수 법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를 단순한 법원이 아닌 국가 전략 인프라로 접근해야 합니다.
첫째, 해사국제상사법원은 국제 분쟁 클러스터로 가야 합니다.
해사국제상사 법원은 법원 하나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중재, 국제기구, 연구기관, 법률 산업이 함께 모인 회사, 국제 분쟁 클러스터로 성장해야 합니다.
송도에는 이미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아태센터를 비롯해 20여 개의 국제기구가 집적돼 있고 해양경찰청, 재외동포청, 인천항만공사, 인천본부 세관까지 더해지면 회사 분쟁과 국제상거래, 해양 행정이 한 도시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됩니다.
또한 송도에는 외국 대학과 미국 로스쿨 과정까지 갖춰 국제법 인재 양성과 산업 성장의 기반도 이미 마련돼 있습니다.
둘째, 송도 유치는 새로 산업을 만드는 선택입니다.
송도는 오피스, 호텔, 컨벤시아, 외국인 친화적 환경을 갖춘 도시로서 국제 재판과 중재 컨퍼런스를 패키지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습니다.
국제중재센터와 아시아 태평양 국제중재원 같은 기관까지 함께 유치한다면 송도는 싱가포르, 런던처럼 도시 전체가 국제 분쟁 플랫폼이 되는 길이 열립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법원은 법원은 모였지만 법률 산업은 잘하지 못했습니다.
해사국제상사 법원만큼은 반드시 이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셋째, 송도는 전국 관할을 감당할 최적의 교통 거점입니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은 전국의 해운 물류 기업, 보험사, 로펌 그리고 외국 당사자가 찾는 곳입니다.
송도는 인천국제공항, KTX 송도역, GTX-b노선,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망을 갖춘 국내 유일의 국제 전국 복합 접근 도시입니다.
전국 관할 특수법원이 자리 잡기에 송도보다 적합한 도시는 없습니다.
넷째, 미래 국제법원까지 함께 담을 수 있는 도시는 송도뿐입니다.
앞으로 국제 상사, 지식재산, 첨단 기술 분쟁을 다루는 특별법원 설치 논의는 계속될 것입니다.
그때마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이 있는 곳에 함께 설치하자는 흐름이 만들어질 것이고 그 경쟁에서 인천이 내세울 수 있는 도시는 송도입니다.
다섯 번째, 국가 전략 인프라는 분리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원도심 활성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해사국제상사법원은 단순 사법시설이 아닌 국가 성장 인프라입니다.
송도에 바이오 인프라를 집중했기에 국가 바이오 산업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처럼 해사국제상사법원 역시 집중 전략이 필요합니다.
구체적 입지로 인천 1호선 지속 정보단지역 역세권 부지를 제안합니다.
약 2만 제곱미터 규모의 역세권 부지로 확장성까지 갖추고 있으며 GTX-b 노선, KTX, 고속도로망과 연계되는 국제법원 입지로 매우 우수한 조건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해사국제상사법원은 법원 하나 더 짓는 문제가 아닙니다.
인천이 대한민국 해사국제 분쟁의 수도로 도약할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전환점입니다.
인천의 미래 30년을 바라보는 전략적 판단에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리면서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강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영희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 신영희 의원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정해권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옹진군을 지역구로 둔 행정안전위원회 신영희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용 방향 전환이라는 변화 속에서 옹진군의 현실을 살펴보고 인천시 차원의 대응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부터 연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제 평가는 얼마나 많은 예산을 집행했는지가 아니라 사람이 얼마나 머물고 생활하며 정주로 이어졌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구 감소 지역 89곳은 우수, S, A, B 4단계로 평가되며, S등급은 88억원, A등급은 80억원, B등급은 72억원이 배분됩니다.
인구 유입 전략의 설계 수준이 재정 규모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이 기준을 인천에 적용한 결과 지역별로 서로 다른 평가가 나타났습니다.
강화군은 생활 인구를 체류 인구로, 체류 인구를 정주 인구로 연결하는 흐름을 비교적 분명하게 제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웅진군은 섬 지역 특성상 필수 기반시설 확보에 비중을 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시설 이후 인구 유입과 정주로 이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축적되지 못했다는 평가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이 결과를 단순히 등급의 차이로만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옹진군은 재정 자립도가 낮고 섬 지역이라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 기본을 우선 확보해야 하는 여건을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 시설 중심 접근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점 역시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옹진군의 인구 감소는 분명한 현실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옹진군 주민등록 인구는 1만 9636명으로 전년 대비 360명 1.8%가 감소했습니다.
반면 인천시 전체는 지난해 주민등록 인구가 3만 951명이 증가하며 증가율 1.02%로 전국 광역 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인천의 성장 흐름이 섬 지역까지 충분히 연결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하나의 정책 사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본 의원은 농어촌 유학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아이와 가족이 머물 수 있는 체류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데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체류할 곳이 준비되지 않으면 제도는 실제 유입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이 지점에서 인천시의 역할이 중요해집니다. 현재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용 구조는 군ㆍ구가 계획을 수립하고 인천시가 이를 취합해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사람 중심 성과를 요구하는 지금의 평가 체계에서는 인천시가 기획 단계부터 인천시의 인구 정책을 군ㆍ구와 함께 고민하는 구조로 나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세 가지 방향을 제안드립니다.
첫째, 이미 구성된 지방소멸대응기금전담 TF를 더욱 강화하여 인천시와 군ㆍ구가 투자 계획을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둘째, 섬 지역 맞춤형 정주 모델을 인천시 인구정책과 연계해 구체화해야 합니다.
셋째, 옹진군을 포함한 중장기 인구 유입 시나리오를 마련해 생활 인구가 정주 인구로 이어지는 흐름을 설계해야 합니다.
옹진군의 인구 문제는 시설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삶의 조건이 어떻게 연결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수단입니다. 이 기금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인천시와 군ㆍ구가 함께 전체적인 인구 정책 면에서 고민하고 함께 설계하며 함께 책임지는 체계가 필요합니다.
옹진군의 인구 전략의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인천시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역할과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영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승분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유승분 의원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해권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수구 동춘1ㆍ2동과 옥련1동을 지역구로 둔 행정안전위원회 유승분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인천의 초고층 건축물에 화재 안전 대응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인천에는 초고층 건축물 14개 단지 총 24개 동이 있습니다.
연수구에 13개 동으로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으며 서구 4개 동, 미추홀구, 남동구 각 2개 동이 있습니다.
최고층은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아파트로 70층 높이 247.8m에 달합니다.
포스코 타워 송도는 68층 305m로 인천 최고 높이를 자랑합니다.
이제 초고층 건축물은 상징이 아니라 수만 명의 시민이 매일 생활하는 일상 공간입니다.
그래서 만약 그곳에서 화재가 발생한다면 그것은 재난이 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발생한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발생 영상은 모든 국민에게 충격을 안겨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초고층 화재는 일반 화재와 다릅니다. 불은 수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소방 사다리차는 15층까지만 닿습니다.
70층에서 지상까지 대피하는 데는 최소 20분 이상 걸립니다.
즉 진압보다 대피가 먼저 실패할 수 있는 재난입니다.
인천소방본부는 2023년 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 매뉴얼을 수립하여 역할별 임무, 인명 안전 확보, 다단계 급수 훈련 등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지난해에는 173개 고층 건물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했으며, 용현 엑슬루타워 등 초고층 건축물에서 현지 적응 훈련과 긴급 구조 종합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에서도 사전재난영향평가 위원회를 운영하여 건축 단계부터 안전성을 검토하고 연 2회 시설물 점검을 통해 종합 방제실 운영, 피난 안전 구역 설치 여부 등 초기 대응에, 초기 대응대 구성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제도는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소방 현장의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고층 건물 화재 예방과 대응의 마지막 퍼즐은 그 건물에 사는 시민들의 훈련 참여와 예방에 대한 인식입니다.
전국적으로 초고층 건물 화재 대피 훈련의 주민 참여율은 여전히 저조합니다.
피난 안전 구역은 30층마다 설치되어 있지만 정작 입주민들은 피할 곳이 어딘지 그리고 어떻게 가는지 모릅니다.
2017년 영국 그렌펠 타워 화재 이후 국내에서도 문제점으로 지적된 것이 바로 저조한 주민 참여율과 대피 인식 부족이었습니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났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홍콩의 초고층 화재는 두 가지를 보여줍니다.
첫째, 리모델링 공사 중 가연성 자재 관리 부실이 화재 확산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인천의 초고층 건축물도 향후 리모델링이 늘어날 것이며 이 단계의 안전 관리가 중요합니다.
둘째, 설비와 매뉴얼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시민들이 대피 경로를 알고 훈련을 통해 체득해야 실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인천시에 세 가지를 요청드립니다.
첫째, 초고층 건축물 통합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14개 단지 24개 동의 위험 요인, 대피 동선 공사 이력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둘째, 시민 참여형 실전 대피 훈련을 정례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 1회 이상 입주민이 실제로 계단을 이용해 피난 안전 구역까지 이동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와 대민 홍보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시민 화재 안전 인식 확산 캠페인을 전개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피난 안전 구역이 무엇인지, 화재 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엘리베이터를 타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반복적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소방 현장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법과 매뉴얼도 갖춰져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시민들의 참여와 인식입니다.
사고 이후의 대응이 아니라 사고 이전의 준비가 생명을 지킵니다.
그리고 그 준비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로 완성됩니다.
초고층 건물이 높은.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건물이 아니라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화재 안전 대응체계 강화를 강력히 요청드리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승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재상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 윤재상 의원

강화군 출신 윤재상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정해권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은 수년째 지연되거나 중단된 인천광역시 강화군 도로 건설 사업에 대해 강력히 지적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강화군의 기본적인 삶의 터전인 도로 인프라는 인천시 일부 공무원의 무책임하고 안이한 사업 관리로 인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불편과 불안을 넘어 분노까지 초래하고 있습니다.
강화군에서는 도로는 선택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된 응급의료 접근로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물류의 혈관이며 군민의 안전과 삶을 책임지는 필수 공공 인프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 정권이 바뀔 때마다 중단되거나 계획이 변경되며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강화군 중심 도로인 일명 살인도로 선원~길상 간 도로개설 공사는 사업 계획 수립 이후 25년이 지난 지금도 공정률 50%대에 머물고 있으며 공사비는 874억원에서 1163억 원으로 증가하였지만 준공 시점조차 가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거첨도~약암리 김포해안 도로공사는 강화 군민이 오랜 숙원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약속된 일정이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시정질문 때마다 준공 기간이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이며 교통국장과 종합건설본부장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의원의 시정질문을 무시하는 겁니까? 군민을 우롱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입니까.
추진 의지가 없는 것입니까.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유정복 시장의 시정의지에 맞게 진행과정을 본 의원께 보고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지방도로는 화도면 장화리~여차리 언덕 구간으로 본 의원은 수차례 시정질문을 통해 언덕 낮추기 필요성을 제기해 왔습니다.
그러나 계획과 답변만 있을 뿐 지방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업은 원점으로 돌아왔고 그 결과 동절기에는 눈이 오면 학생과 직장인, 주민들이 되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오랜기간 감내해 왔습니다.
2022년 본예산에 1억원의 용역비가 편성되어 있는데 용역결과는 무엇이며 실제 사업에 반영이 되었는지 아니면 선거용으로만 활용한 것인지 관련부서 국장은 명확히 답변 바랍니다.
2011년 설계용역비 11억원을 편성하고도 사업은 반납되어 왔습니다. 총선용이었는지, 군민을 우롱한 것인지, 편성부터 변경까지의 전 결재과정을 행정부시장은 본 의원께 보고하십시오.
더 큰 문제는 이 모든 사업이 계획만 발표됐을 뿐 주민설명과 대안제시없이 반복적으로 지연ㆍ중단됐고 사과도 보고도 책임자도 없다는 것입니다. 강화군민은 31년간 같은 인천광역시를 오고갈 때 반드시 경기도 김포시를 거처야 하는 서러움을 받고 있으며 경기도 환원 논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행부 관련 국장과 본부장은 더 이상 예산과 절차를 핑계로 미루지 말고 유정복 시장의 시정기조에 따라 강화군도로건설을 당초계획대로 신속히 추진하시고 본 의원은 강화군 전체 도로가 완공될 때까지 7만 군민을 대표해서 인천시정부를 상대로 강력하게 싸워나가겠습니다.
경청하심에 감사합니다.
다음은 이용창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이용창 의원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천 서구 가좌1ㆍ2ㆍ3ㆍ4동, 석남1ㆍ2ㆍ3동이 지역구인 교육위원회 소속 이용창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정해권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유정복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도성훈 교육감님과 교육청 공무원 여러분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교원 여러분과 교육행정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이분들의 예의와 처우개선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교직원들은 오랜 시간 아이들의 꿈을 키우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씨를 돕게끔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교단을 지키며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선생님들 그리고 곁에서 묵묵히 지원과 교육행정 여러분께 정년퇴직 순간 감사와 존경의 예를 다하는 일은 교육 공동체의 품격을 높이고 교직의 자긍심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끝까지 교단을 지키며 본인의 소명을 다하신 분들의 헌신은 그 어떤 말로도 칭송할 수 없습니다.
이분들께 사회가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그 마지막 길까지 온전히 예우해 드리는 것이야말로 교원 처우개선의 출발점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그동안 정년퇴직 교직원을 위한 별도의 위로 및 격려 사업 그리고 정년퇴직자 대상 연수가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교직의 마지막을 오롯이 학생과 인천교육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한 정년퇴직자 대상 연수와 같은 특별한 위로의 자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2026년도 하반기부터 정년퇴직 교직원을 위한 연수, 즉 정년퇴직자 대상 연수사업이 신규로 시행될 수 있기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특히 올해 시각장애인 교사께서 비장애인 교원과 동등한 조건으로 해외연수 선발과정에 응시를 하여 당당하게 선발된 사례가 있습니다.
우리 인천교육이 추구하는 다양성과 포용 그리고 공정한 기회의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의 한계를 뛰어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 세계로 나아가는 선생님의 모습에 많은 감동과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사례가 더 많아져야 하고 장애를 가진 교사들이 더욱 자신 있게 도전하며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저희가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장애인교사들이 해외 연수나 국내 연수에 참여했을 때 필요한 보조인력 및 이동, 숙박, 편의 등 예산지원이 세심하게 마련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더 많은 장애인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고 이곳이 곧 교원 예우와 실질적 처우개선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결국 우리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교육감님 그리고 집행부 여러분!
교직원 한 분 한 분은 헌신과 노고에 사회가 진정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장애인 교사 해외 연수 및 국내 연수의 필수적인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차별 없는 성장교육 환경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인천교육을 위해 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본 의원도 함께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용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종배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김종배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미추홀구민과 인천시민 여러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유정복 시장님과 도성훈 교육감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권리증진을 위해 헌신하시는 정해권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미추홀구 용현5동, 학익1동, 문학ㆍ관교동이 지역구인 김종배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인천회생법원의 설치 필요성에 대하여 발언하고자 합니다.
회생법원은 단순히 기업과 개인의 파산만을 다루는 법원이 아니라 경영상의 위기와 어려움에 놓인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재기와 기회의 발판을 제공해 주고 채무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출발점임과 동시에 희망의 통로가 됨으로써 지역경제의 회복을 기억할 수 있는 핵심 사법 인프라라 할 것입니다.
또 회생법원은 오직 빚, 즉 채무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법원으로서 민사, 형사 등 다른 재판 업무를 채용하는 지방법원에 비해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전문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회생법원이 설치된 곳은 서울, 부산, 수원에 불과하며 금년에 대구, 대전, 광주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300만 인구를 가진 대도시 인천은 여전히 도외시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민과 인천기업들은 회생절차를 위해 서울이나 수원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일반법원인 인천지방법원에서 철회할 경우 다른 사건들과 같이 철회하는 관계로 회생ㆍ파산 사건의 처리 속도가 일반 회생법원보다 떨어진다고 볼 것입니다.
이는 시간적ㆍ경제적 부담은 물론 신속한 결정이 필요한 중요한 상황에서 결정적이고 치명적인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법원 통계월보에 따르면 ’25년 11월 기준 인천지방법원의 개인파산 접수 건수는 연간 3777건으로 이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접수 건수입니다.
또 개인채무자의 회생 접수 건수는 1만 2196건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에 이를 정도로 사건 수요가 매우 높습니다.
이러함에도 인천의 희생법원이 없다는 것은 단순한 사법행정의 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간 사법 서비스의 불균형이자 명백한 형평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서울 집중을 완화하고 수도권 서부의 경제 거점인 인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인천회생법원의 설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인천회생법원의 설치를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우리 시가 관심을 가지고 정부와 국회 그리고 대법원에 강력하게 촉구해야 할 것입니다.
시민과 기업이 즉시 회생의 기회를 얻을 때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종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의원님들께서 발언하신 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시고 발언하신 의원님들께 별도로 진행사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교통국장 또 종건본부장 윤재상 의원님 발언내용 잘 인지하시고 빠른 시일 안에 보고드리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기 전에 회의진행 절차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안건 중 회의진행과 관련된 사항은 이의유무를 물어 처리하고 그 외 안건은 전자투표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나 토론 신청을 하실 의원님께서는 해당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이 끝나기 전까지 의석에 배치된 발언신청서를 이용하여 미리 신청하여 주시면 발언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의장이 표결을 선포한 경우 누구든지 그 안건에 대하여 발언할 수 없으며 의장이 투표종료를 선포한 이후에는 투표를 할 수 없는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제306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11시 08분)
의사일정 제1항 제306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306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회기는 사전에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대로 1월 27일 오늘부터 2월 12일 목요일까지 17일간을 회기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제306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이오상ㆍ신동섭) 선출의 건(의장 제의)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306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 회의록 서명의원은 따로 정한 순서에 따라 이오상 의원님과 신동섭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제306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 09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제306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회 활동 및 휴회를 위하여 1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총 12일간 본 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인천광역시장과 인천광역시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안(유승분ㆍ이순학ㆍ나상길ㆍ신동섭ㆍ신충식ㆍ장성숙ㆍ임관만ㆍ문세종ㆍ신성영ㆍ박창호ㆍ김용희ㆍ김종배ㆍ조현영 의원)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인천광역시장과 인천광역시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대표발의하신 유승분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유승분 의원입니다.
본 안건은 제306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에 시정 및 교육ㆍ학예 전반에 관하여 질문하고자 지방자치법 제51조,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제38조 및 인천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70조에 따라 인천광역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본회의 출석을 요구하는 사항입니다.
주요내용으로는 2월 9일과 10일에는 시정 전반에 관하여, 2월 11일에는 교육ㆍ학예 전반에 관하여 질문을 하고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고자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에 수록된 출석요구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승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4항 인천광역시장과 인천광역시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안을 표결하겠습니다.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 투표)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5명 중 찬성 25명으로 의사일정 제4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전자투표 결과는 끝에 실음)

5.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회운영위원장 제안)

(11시 11분)
다음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의사일정 제5항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유승분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유승분 의원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에 대해 심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인천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같은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함에 따라 행정기구 신설 및 부서 이관에 대해 우리 의회의 상임위원회 소관 사항을 정비하고 결정하려는 것입니다.
먼저 시장 직속 보좌기관에서 대변인 소속으로 편입된 홍보기획관과 콘텐츠기획관을 조문에서 삭제하여 규정을 정비하려는 것입니다.
다음 신설된 외로움돌봄국 사무는 문화복지위원회로 지정하고 신설된 농수산식품국의 농축산과, 식품산업과의 사무는 산업경제위원회로, 수산과 사무는 건설교통위원회로 지정하려는 것입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친 안건인 만큼 본회의에서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승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5항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 투표)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6명 중 찬성 26명, 반대 1명으로 의사일정 제5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전자투표 결과는 끝에 실음)

6. 2026년도 시정 및 교육ㆍ학예에 관한 보고

(11시 14분)
마지막으로 의사일정 제6항 2026년도 시정 및 교육ㆍ학예에 관한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유정복 시장님 나오셔서 시정에 관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인천광역시

사랑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정해권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2026년 병오년 힘차게 달려가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서 시민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고 모든 소망과 목표가 거침없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저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천원정책을 비롯한 수많은 민생정책들을 과감히 추진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행복 현상에 집중해 왔습니다.
2026년에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도약을 위해 더 힘찬 걸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지난해 저와 1만 8000 공직자들은 시민의 꿈이 인천의 꿈이 되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에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민선8기 인천시가 일궈낸 변화와 결실은 주요 지표와 성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먼저 2025년 인천의 주민등록 인구는 2024년 300만 명을 넘어선 뒤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30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024년 기준 GRDP는 126조원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특히 최근 3년 평균 실질 경제성장률이 5.3%로 대한민국 1위를 기록하며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도시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선8기가 펼친 체감형 민생정책은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만남부터 결혼, 주거, 출생, 돌봄까지 출생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1억드림, 길러드림 등 인천형 출생 정책은 인천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로 변화시켰습니다.
그 결과 최근 2년간 인천의 출생아 수 증가율은 11.6%로 압도적인 대한민국 1위를 기록하면서 출생 정책의 효과를 수치로 증명해 보였습니다.
또한 전국 최초 여객선 대중교통화를 실현한 i-바다패스와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어준 천원주택은 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며 다른 지방 정부의 벤치마킹 사례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천원택배는 인천 지하철 모든 역사로 확대, 추진되어서 시행 1년 만에 배송 1백만 건을 돌파하며 소상공인 매출 14% 가까이 끌어올리는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존경하는 시의원님 여러분 지난해 우리 인천시는 오랜 기간 멈춰 있던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며 성과로 만들어 왔습니다.
300만 인천시민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인천고등법원 설치가 확정되어서 2028년 3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굴포천 복원은 30년 만에 옛 물길을 다시 열었고 인천대로 일반화 및 지하화 사업은 원도심의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서울 아산 청라병원은 착공에 들어갔고 송도 세브란스 병원도 정상적으로 추진되어 가면서 인천의 의료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습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X-B노선 착공 등 광역 교통 체계의 토대를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국제 무대에서도 인천의 존재감은 분명했습니다.
2025 UN글로벌지속가능발전도시상 수상으로 인천의 글로벌도시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하였고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2025APEC 각종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탑텐 시티로 향하는 발판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통해서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에게 인천의 글로벌 도시 위상을 높이고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였습니다.
바이오특성화대학 재정 지원, 개방형 실험실 운영 등 국가 공모사업 선정과 바이오산업 공동 성장 협약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였습니다.
인천로봇랜드 사업도 정상 추진되어 지난해 기반 시설 공사가 착공되었고 도시 첨단산업단지로 추정되면서 인천로봇산업 거점이 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일부터 도시의 경쟁력을 가꾸는 미래산업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목표로 시정을 운영해 왔습니다.
어려운 국가 재정 속에서도 인천시는 국비 약 6조 5000억원과 보통교부세 1조원 이상을 포함해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7조 600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했습니다.
7조원 대의 정부지원금 확보는 혁신하는 창조도시 인천을 뒷받침할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올해도 인천의 변화를 300만 시민 모두가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더 긴밀히 소통하며 발맞춰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시의원 여러분!
민선8기 인천시 정부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올해도 그 목표 실현을 위해 시민의 행복, 민생 안정, 미래 선도 도시 인천의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26년 인천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에 대해서 분야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민생 현장 체감 정책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먼저 아이정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습니다.
인천에서 태어난 아이가 청년으로 성장할 때까지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1억드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낮추는 아이플러스(i+) 집드림, 출산 가구의 부모 교통비를 70%까지 환급하는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 등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대한민국의 출생 정책을 계속해서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아이패스와 광역 아이패스를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교통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객선 대중교통 시대를 연 i-바다패스는 섬 지역 이동권을 넓히고 섬 관광 활성화를 통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 7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아이실버패스를 새롭게 도입해서 더 촘촘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천원 시리즈를 확대하겠습니다.
더 많은 시민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천원문화티켓을 확대하고 천원캠핑, 천원세탁소, 천원복비을 새롭게 추진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천원행복기금을 신설하여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인천형 공감복지를 구현하겠습니다.
시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습니다.
전국 최초로 외로움돌봄국을 금년 1월에 신설해서 앞으로 고립과 단절을 줄이고 위기상황을 선제적으로 발견,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인천형 생계급여를 인상하고 ‘온(온) 동네 희망지킴이’ 사업을 통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겠습니다.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과 취약계층 맞춤형 예방접종 지원 확대 등 신속한 의료 대응 및 감염병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인천 최초로 공립치매전담형 노인 요양시설 인천가족센터 설치 등 복지 인프라도 확충해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습니다.
둘째로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습니다.
드디어 청라하늘대교가 개통되었습니다.
인천의 새로운 경제 동맥이 될 수 있도록 청라ㆍ영종 주민의 통행료 무료화를 시작으로 인천시민 전체로 무료화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염원하던 인천발 KTX 시대가 열립니다.
제가 처음 공약한 이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제 전국 주요 도시가 인천에서 1~2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는 반나절 생활권이 되는 인천발 KTX가 금년에 개통이 됩니다.
여기에 최근 청학역 신설이 결정된 GTX-B 사업과 GTX-D, E 그리고 서울 도시철도 2호선 청라 연장, 인천 3호선 교통 등 교통망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함께 경인선 철도의 지하화로 도심 단절을 해소하고 원도심과 신도심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사통팔달 올웨이즈 인천을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통 불편도 동시에 줄이겠습니다.
원도심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학교, 종교시설 등이 부설 주차장 공유ㆍ확대 등을 통해서 주차난과 생활 불편을 완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아동, 청년, 어르신 등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대중교통비 지원, 교통 여건 변화 수요를 반영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을 통해서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을 위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미술관과 박물관 등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공간, 인천뮤지엄파크와 아트센터 인천 2단계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습니다.
개항장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거점 공간을 활성화하고 인천아트플랫폼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스타필드 청라 돔구장 국민체육센터 건립,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국제 공인 풀코스 인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등 시민 맞춤형 생활체육 지원을 확대하여 도시에 건강한 에너지를 불어넣겠습니다.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인천시의 강력한 의지로 수도권 생활 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본격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하루 160여 대에 달했던 폐기물 반입 차량이 20대 수준으로 급감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마중물 삼아 대체 매립지 확보 등 남은 과제들도 반드시 완수하여 수도권 매립지가 더 이상 혐오시설이 아닌 인천의 보물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천시민의 안전ㆍ보건 확대, 위험지역 CCTV 확충 등 빈틈없는 재난 상황 관리로 시민 생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습니다.
셋째, 산업 혁신과 균형발전 정책으로 인천의 미래를 설계하겠습니다.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미래산업을 선도하겠습니다.
송도ㆍ영종ㆍ남동을 중심으로 바이오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하겠습니다.
반도체의 단순 제조를 넘어 R&D, 인재 양성, 소부장 기업 육성을 잇는 강력한 생태계를 완성하겠습니다.
AI 전담 부서를 신설해서 피지컬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AX 종합 지원 센터 AI 오픈랩을 기반으로 지역산업의 AI 대전환을 통한 산업의 구조적 혁신도 주도할 것입니다.
인천로봇랜드 조성, 로봇혁신기업 육성ㆍ지원 등을 통해 2030년 로봇산업 3조원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세계적인 항공우주대학인 퍼듀대와 MOU를 맺고 AI 기반 항공우주 혁신기술 연구 등 협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여 미래 항공우주 분야에 국제적 중심지로 도약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강화 남단으로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겠습니다.
신설된 농수산식품국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산업 전반에 청사진을 제시하고 인천 농축산물 유통공사 설립, 해외 등 판로 다변화, 로컬푸드 확대 등을 통해서 농수산식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겠습니다.
아울러 노후산단 재생사업과 신규부의 전담 산업단지 수급을 병행하여 산업의 인프라를 끊임없이 혁신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상생을 위한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 맞춤형 일자리를 확충하는 데에도 힘쓰겠습니다.
대내외 악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 맞춤형 경영안정자금을 1조 5000억원 이상 공급하고 경영난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에게 32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으로 경영부담을 완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올해 상반기 60만 개 일자리 창출 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수요자 중심 맞춤형 일자리 통합 서비스인 인천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하여 고용 연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원도심 재창조와 균형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올해 7월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가 출범하는 2군ㆍ9구 행정 체제 개편도 차질 없이 완수하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방위식 명칭의 기초단체가 없는 전국 유일의 대도시 인천이 될 것입니다.
원도심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내양1ㆍ8부두 재개발 사업과 송현자유시장 철거 등 동인천역 일원 개발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성과를 가시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또 존경하는 정해권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저는 금년에 마부정제(마부정제)의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그 뜻처럼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인천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뛰겠습니다.
비록 여러 어려움이 우리 앞에 놓여 있지만 어려움은 피해야 할 문제가 아니고 당당히극복해야 될 과제일 뿐입니다.
우리는 이미 역사 속에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바꾼 수많은 승리의 기록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내딛는 이 희망찬 도전이 인천의 밝은 내일을 열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 위대한 여정에 인천시민 그리고 시의원님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재상 의원 좌석에서 – 수고하셨습니다.)
유정복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도성훈 교육감님 나오셔서 교육학예에 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 인천광역시교육청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 교육감 도성훈입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해권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2025년 한해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6년 새해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교육학예에 관한 보고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025년 교육정책 주요 성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5년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으로 학생성공시대를 열어왔습니다.
첫째,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1만 5000명의 마음이 모인 학교의 현장 지원 100선은 한국 교육 개발원 주관 학교 지원 전담기구 조사 결과 만족도와 체감도 등 모든 영역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15개 단체와 합의한 특수 교육 여건 개선 33대 과제 역시 특수학급 과밀 해소와 특수교사 업무 경감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둘째, 인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을 실천했습니다.
인천은 기회의 도시를 넘어 새로운 주도성을 가지는 품격 있는 교육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읽걷쓰 이후 11만 명의 저자, 7500권의 책이 나오고 학교는 깊이 있는 수업 혁신의 배움터로 도서관은 지혜를 창출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인천 특화 해양교육인 바다학교는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정받았으며 인천형 국제교류사업인 세계로배움학교는 1만 2000명 학생들에게 나사에서부터 북극까지 더 큰 꿈을 품게 했습니다.
셋째, 교육 격차는 줄이고 교육복지는 두텁게 했습니다.
배경의 차이가 배움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게 했습니다.
신도심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7년간 62개의 학교 신설을 승인받고 원도심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에 힘썼습니다.
민원 서비스 전국 교육청 1위에 기반이 된 학생성공버스 교육 발전 특구 선도 지역으로 상향된 강화교육발전특구 등 인천만의 특화된 교육복지정책들은 1인 1노트북 지원, 제1형 당뇨병 학생 지원에 이어 전국에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넷째, 미래를 주도하는 진로 및 AI 교육에 힘썼습니다. 1za-sm6
학생들이 결대로 자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며 자라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사이버진로교육원과 권역별 결대로진로센터에 더해 인천형 안심 취업 10년 보장제 추진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 진로 지원체계를 완성했으며 반도체고등학교, 글로벌스타트업학교에 이어 다문화 통합교육 학교인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경쟁 없는 미래형 대안학교인 결마루미래학교를 만들어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 경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과학정보원을 AI융합교육원으로 개편하고 영종도와 제물포에 AI융합교육센터를 구축하여 학생과 시민 모두의 AI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 인천교육의 주요성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으로 2026년 인천시교육청 정책 방향과 역점정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년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기본으로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인천만의 특화된 교육’ 추진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첫째, 교육 가족 여러분과 인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학교 현장 지원’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특수교육을 비롯한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여건 개선 과제들을 100% 달성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2의 학교현장지원 100선, 제2의 특수교육 여건 개선 33대 과제를 현장과 함께 새롭게 만들고 이행하며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교원 정원 확보, 교육 재정 안정화 등 현장 지원을 위한 법률과 제도 개선의 문제는 교육부, 국회, 시민들과 함께 고칠 건 고치고 바꿀 건 바꾸며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둘째,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으로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인간, 자연, AI가 공존하고 협력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불확실한 미래, 학생들이 인간성을 갖춘 돌파력으로 더 나은 미래를 써 가도록 돕겠습니다.
읽걷쓰 교육이 학교 교육과정에 스며들 수 있도록 관찰-질문-탐구-행동하는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전국화를 넘어 세계화 될 수 있도록 읽걷쓰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습니다.
읽걷쓰 교육은 다양한 특화교육으로 진화합니다.
단절-성찰-회복을 키워드로 동행자와 함께 생각하며 행동하는 법을 배우는 아이플라토(I-plato) 교육, 다양성, 공평성, 상호 의존성을 기반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생태ㆍ평화교육인 에코피스(Eco-peace) 교육 등 읽걷쓰에 기반한 다양한 특화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인간보다 1만 배 똑똑한 초인공지능(ASI) 시대가 도래합니다.
AI 주도 시대 학생들이 기계문명에 끌려가지 않도록 읽걷쓰의 능동성과 AI의 활용성을 결합한 읽걷쓰 AI 교육으로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30만 AI 인재 육성도 현실화하겠습니다.
1인 1예술, 1스포츠, 1외국어 교육인 1.1.1 프로젝트, 백령, 대청, 강화 등 도서 지역 예술 특화 교육에 더해전국 100개의 민주시민교육 로드 개발 및 보급 등으로 학생들이 품격 있는 교양 시민, 지역과 함께하는 민주시민으로 자라도록 힘쓰겠습니다.
셋째, 맞춤형 진로ㆍ진학ㆍ직업교육으로 다양한 성장 경로를 만들겠습니다.
세상이 원하는 인재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역량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하는 시대입니다.
변화하는 사회와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결대로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진로ㆍ진학ㆍ직업교육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보다 고도화된 AI 기반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과 보다 전문화된 5개 권역 결대로진로센터를 중심으로 온ㆍ오프라인 진로 지원체계 질적 개선에 더욱 노력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대학들과의 긴밀한 소통에도 적극 힘쓰겠습니다.
2025년 인천 학생들이 취업률은 수도권 1위, 유지취업률은 전국 2위를 달성했습니다.
코로나에도 멈추지 않았던 직업교육 혁신의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인천 직업교육의 혁신은 계속됩니다.
취업 및 창업 지원과 선취업 후학습 등 고교 졸업 후에도 책임지는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를 현장에 안착시키고 AI 등 신산업 분야 중심의 학과 재구조화, 에너지고 전환 설립 등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 경로를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함께 배우며 성장하고 따뜻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학생들은 격차 없이 즐겁게 배우고, 교직원과 학부모는 이해와 존중 속에서 함께 성장하도록 돕겠습니다.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교 안팎의 전문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과 연계해 난독증,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은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원도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학교 개축은 물론 맞춤형 교육 균형발전 사업에 소홀함이 없게 하고 신도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지역과의 소통은 물론 학교 신설을 위한 노력도 계속될 것입니다.
이주 배경 학생의 차이는 저마다의 강점이 되게 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경제적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교육의 출발선을 동등하게 맞추어 가겠습니다.
자녀 성장 단계에 맞춘 학부모 교육, 교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 지원 강화 등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해권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인천교육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교육공동체의 헌신과 열정, 인천 시민의 관심과 응원, 그리고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님들의 노고 덕분이었습니다.
우리 교육청은 2026년을 ‘다름을 존중하되,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는’ 존이구동(존이구동)의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서 있는 위치는 다르지만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한 가지입니다.
그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2026년도 교육ㆍ학예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 고)
(부록으로 보존)
도성훈 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6항을 끝으로 오늘 상정한 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제306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2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인천광역시장을 대상으로 시정전반에 관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 특히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우리 이단비 의원님, 정종혁 의원님, 문세종 의원님 그리고 김용희 의원님 그리고 신성영 의원님, 조현영 의원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우리 유정복 시장님과 도성훈 교육감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공사ㆍ공단 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참 조>
ㆍ전자투표
(부록으로 보존)
(12시 02분 산회)
접기
○ 출석공무원
(인천광역시)
시장 유정복
행정부시장 하병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신재경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한진호
정책수석 봉성범
정무수석 이충현
전략기획수석 정호성
소방본부장 임원섭
시민안전본부장 윤백진
경제산업본부장 김상길
대변인 성용원
민생기획관 온윤희
감사관 김두현
정책기획관 송태진
재정기획관 김범 수
행정국장 박광근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 심연삼
농수산식품국장 김익중
교통국장 장철배
문화체육국장 전유도
보건복지국장 신병철
여성가족국장 김경선
외로움돌봄국장 유준호
국제협력국장 김영신
글로벌도시국장 이선호
해양항공국장 이한남
도시계획국장 이원주
도시균형국장 유광조
인재개발원장 백민숙
보건환경연구원장 김명희
상수도사업본부장 장병현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장두홍
종합건설본부장 김홍은
(인천광역시교육감)
교육감 도성훈
부교육감 이상돈
교육역량지원국장 변종국
학교교육국장 손철수
교육행정국장 김미미
정책기획조정관 유석형
○ 기타참석자
인천도시공사사장 류윤기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 의회사무처참석자
사무처장 김진태
의사담당관 조상모
○ 속기공무원
서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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