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의 행복과 인천시 발전을 위해서 늘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 오고 계시는 이오상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께 먼저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신동섭 의원님, 박종혁 의원님, 조현영 의원님, 유경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일괄질문에 대해서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신동섭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신동섭 의원님께서는 지방재정 또 조세 문제에 대해서 항상 탁월한 식견과 또 지식을 갖고 깊이 있는 질문을 해 주고 계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지방소비세 배분 기준 개선대책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우리 인천시는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불합리한 가중치를 적용받고 있고 이러한 불합리한 배분 방식은 개선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인천시는 지방소비세 안분 기준으로 인한 불이익 해소를 위해서 두 차례에 걸쳐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소비지수 구간을 현행 3단계에서 6단계로 구체적으로 세분화 시켜서 시ㆍ도 간 세수격차 완화를 위해서 노력을 해 오고 있고 이렇게 될 경우 우리 시에는 보다 유리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는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지방소비세 가중치 변경이 어려울 때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안 보류에 대한 의견을 물으셨습니다.
수도권 3개 지방정부가 출연하고 있는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금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재정격차를 해소하고 상생 발전을 위해 설치된 재원으로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만약 이 기금 출연을 하지 않을 경우 지방자치법 제189조제2항에 따른 이행명령 불이행으로 간주되어서 대집행이 될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시의 경우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이행명령에 따라서 2011년부터 2014년까지의 출연금 미납분 957억원을 2015년에서 ’17년에 걸쳐서 납부한 사례도 있습니다.
아울러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의 협력관계가 훼손되어서 보통교부세나 중앙투자심사 등 재정 건전성 확보 측면에서 불리할 수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따라서 이 출연안을 보류하는 문제는 이러한 규정, 법규 이런 문제를 감안해서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서 지방소비세 또는 지역상생발전기금 개편을 위한 시ㆍ도지사들의 협의를 받아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당부하시는 바와 같이 그간의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합리적인 지표안이 최종 도출되면 이 문제를 갖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새 정부 자치재정권 확대 국정과제와 연계하고 17개 시ㆍ도와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서 우리 시에 미치는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런 지방소비세, 지역상생발전기금 말고도 지금 기본적으로 국가재정과 지방재정 간의 불균형 문제를 좀 합리적으로 조정해 나가기 위해서 근본적인 지방재정 확충 또 균형재정 이 문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앞으로 시도지사협의회에서 대응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으로 존경하는 박종혁 의원님께서 관내 중소기업 신기술제품을 우선구매하도록 하는 제도와 집행 가능한 제도로의 정착 계획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인천시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라서 기술개발 제품 등에 대한 우선구매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기술제품은 물론 혁신제품의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월 부서별 구매 실적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의 노력으로 인천지역 공공기관의 지역업체 계약 실적은 2023년 42.8%에서 2024년에는 50.5%로 향상되었고 올해 목표인 52%를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공ㆍ민간ㆍ인프라 부문 55개 과제를 발굴ㆍ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시책으로는 공공 부문 수주율 향상을 위한 분기별 실적 점검과 지역기업 맞춤형 공공조달 등록 프로그램 운영, 지역상품 구매 캠페인 등이 있고 시ㆍ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TF를 운영하며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제도를 실제 집행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앞으로 신기술을 인증받은 지역기업 제품이 설계 단계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체계를 강화하고 기술혁신 중소기업을 발굴ㆍ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지역기업의 판로확보와 경영 안정, 나아가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 구매 확대가 공공 부문뿐만이 아니라 민간 분야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성과공유제 중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진 사례와 성과공유제 보완책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는데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과공유제는 공사ㆍ공단과 중소기업 간 사전 약속된 공동혁신활동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사전에 합의한 방법으로 공유하는 제도입니다.
우리 인천시 산하 공공기관은 2018년부터 성과공유제를 도입하여 매년 기관별 4건 내지 7건 정도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고 구매할인, 이윤배분 등을 통해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공공기관의 기술력 확보를 추진해 왔고 정부에서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시 성과공유제 실적 평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진 사례를 보면 도시공사의 경우 기업의 기술개발지원금 1억 6000만원을 지원하였고 교통공사 외 2개 기관과 성과공유제를 실시한 기업에서 총 40억 2000만원의 매출이 증대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다만 일부 공공기관에서 성과공유 증빙 미비 등의 사유로 반려된 과제는 원인을 분석하고 실효성을 검토하여 관계규정과 절차에 따라서 적정하게 관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 인천시에서는 신기술ㆍ신제품 인증기업, 기술 잠재력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과 혁신 기술ㆍ제품 보유 기업 판로개척 기회 제공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연계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워크샵 등을 통해서 제도 설명과 홍보 등으로 관내 중소기업들의 성과공유제 참여 확대와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박 의원님께서는 인천도시공사의 부채비율 초과에 대비한 인천시 계획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것처럼 우리 인천시도 인천도시공사의 재정 안정성 강화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부채 규모 증가를 비롯한 각종 재정 리스크의 관리를 위한 대비책 마련에 시와 도시공사가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우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천도시공사는 인천시민의 주거안정과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개발사업을 담당하고 있고 검단신도시, 영종하늘도시 등 대규모 택지조성 사업추진을 위한 막대한 사업비를 인천시 재정으로 직접 투입하는 대신 공사채 발행을 통해 충당함으로써 부채규모가 불가피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때 부채규모 8조원대 부채비율이 356%까지 치솟았던 인천도시공사 부채는 2024년 말 기준 5조원대 197%까지 성공적으로 감축해 왔습니다.
최근 10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하는 등 경영의 안정성을 확보해 왔습니다.
이는 우리 인천시가 도시공사의 재정적 위험 요소에 대해 상시 점검하고 강도 높은 재무구조 개선과 자산매각 효율화 노력 등을 통해서 재정 건전성을 상당 부분 회복해 온 결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인천시 원도심 균형발전 추진을 위하여 동인천역 개발사업, 내항 재개발사업, 구월2지구 등 대규모 신규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착수에 따른 일시적 부채 증가가 불가피한 상황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시나 공공기관의 부채는 첫째는 그 부채가 소위 말하면 환원 가능한 사업 부채이냐 아니면 지출 중심의 일반 부채냐 이 부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민선6기에 대표적으로 우리 인천시의 과도한 부채를 가장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 왔고 그 당시 일반회계 기준으로 볼 때 소위 말하면 예산 대비 채무비율 39.9%까지 가고 하루 이자가 12억에 이르는 막대한 부채덩어리인 인천시를 우리 인천시는 시의원님들과 함께 극복했던 사례가 대표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도시공사와 같은 사업부서는 그 사업을 통해서 결국은 나중에 분양이 다 되고 환원되는 부채이기 때문에 이 부채를 일반 부채하고 동일시할 수는 없다 하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정 건전성 유지를 위해서 이런 부채관리에 철저히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박 의원님께서 인천도시공사의 수익구조 개선과 사업 효율화를 통한 근본적인 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도시개발사업의 특성상 토지매입을 위해서 사업 초기에는 부채 증가하는 불가피한 현상이 있고 금융시장과 부동산 경기가 불안정한 상황 등 대내ㆍ외 여건상 안정적인 재정을 유지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시는 토지 리폼과 앵커시설 유치 등을 통해서 분양성 개선, 원가 절감, 재원조달 다각화를 통해서 도시공사의 수익구조를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시공사의 사업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 불필요한 자산을 매각하고 업무ㆍ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주거복지와 재생사업의 확대 속도를 조절하는 등 유기적ㆍ전략적으로 사업을 조정ㆍ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시에서는 인천도시공사의 수익성과 공익성이 균형을 이루는 근본적인 재정 건전화 추진을 통해서 과거와 같은 우려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면서 이를 통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존경하는 조현영 의원님께서 시립체육시설 운영 효율화 방안 용역의 조속한 마무리 그리고 용역 결과 공개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시립체육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2025년 5월 시립체육시설 운영 효율화 방안 용역을 착수하였고 용역 완료 시점은 내년 3월이면서 당초 정해진 일정에 따라서 차질 없이 완료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용역 보고서도 시민분들께 최대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용역 결과를 토대로 체육시설 이용과 관련된 현실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수탁기관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시립체육시설 운영 효율화 방안 용역은 체육시설별 이용현황과 관리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시립체육시설 운영체계를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개선하여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정보 공유와 자원 연계 방안 마련 등 수탁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조 의원님께서는 인천시립체육시설 신청 방식의 개선과 신청 시스템의 투명성 확보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계양체육관 등 전문체육시설을 사용하는 프로구단에 대해서는 통상 시즌 기간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일정 기간 우선사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 연고 프로구단에 대한 시설대관 사용료는 인천광역시 시립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를 기준으로 30%를 감면해서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간 대관료 수입은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사용을 위해서 환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구단의 사용으로 인해서 일반 시민이 체육시설을 사용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프로구단의 리그경기ㆍ훈련은 보장하되 계양ㆍ삼산체육관 등은 비시즌 기간에 시민ㆍ아마추어팀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개방하여 시민들이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시립체육시설 사용 신청의 경우 인터넷 접수를 통해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고 팀 단위로 다수가 이용해야 하는 생활체육시설은 관련 조례에 따라서 사용허가 우선순위 선정의 별도 과정이 필요합니다.
시립체육시설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시민 다수가 선호하는 주말이나 선호 시간대에는 부득이 관련 조례에서 정한 사용허가 우선순위 고려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인천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편리한 체육시설 사용을 위해서 파크골프장, 국민체육센터 등과 같은 시설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체육시설과 관련해서 조 의원님 말씀과 또 유경희 의원님 말씀이 계셨는데 체육시설과 관련한 부분 또 각종 복지시설 등 인천시에서 관리 운영하는 모든 시설물에 대해서 민선8기 들어서 시가 보유하고 관리하는 체육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을 해서 일정 부분은 조정하고 또 개선하고 또 신규로 통합ㆍ확충해서 지을 건 짓고 이런 전면적인 사업을 지금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인천시가 체육시설이 사실 대단히 많습니다. 아시안게임을 치르면서 15개의 경기장이나 체육관을 건립하고 또 그 외의 시설이 많은데 문제는 그걸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ㆍ운영해서 재정 부담을 줄여 나가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은 이 시설들이 노후화됨에 따른 시설관리비가 지금 막대하게 들어가고 있어서 이런 부분까지도 감안해서 각종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한 효율적인 관리방안 그리고 문화복지시설, 기타 공공시설에 대한 관리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존경하는 유경희 의원님께서 서구 가좌동 607번지 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지금 파크골프장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게이트볼을 했던 많은 어르신들이 파크골프로 그 새로운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고 또 젊은 층에서도 파크골프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인천시 파크골프장이 상대적으로 적은 건 사실입니다. 송도 달빛공원 등 4개소에 총 63개 홀이 있는데 저는 그래서 금년에 잘 아시다시피 전체적으로 271홀, 171개 홀이죠. 171개 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로 건립하는 것을 지금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금년까지 5개소, 99개 홀의 파크골프장이 준공이 될 예정이고 현재 계획되어 있는 추진되고 있는 것이 수도권매립지를 포함해서 또 93개소, 99개 홀이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비해서 파크골프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말씀하신 서구 가좌동 607번지 가좌체육공원은 부평구 주민뿐만이 아니라 서구 주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현재 사업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관련된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서 빠른 시일 내에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구)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을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지원할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현재 구)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은 공실 상태에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복지관 기능 폐지 승인과 관계부서 협의를 통해서 행정 내에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우선 검토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 시설을 가꾸는 노후 상황이라든가 또 이를 활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설개선이라든가 이런 문제를 점검해서 또 행정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이런 부분을 판단해서 검토를 하는데 1차 수요조사를 했을 때는 이 수요조사에 응한 부서나 기관이 없었습니다.
현재 2차 수요조사를 진행하면서 이 시설을 어떻게 운영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개선하느냐 이 부분을 함께 검토해서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합리적인 이용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신동섭 의원님, 박종혁 의원님, 조현영 의원님, 유경희 의원님의 일괄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번 시정 질문을 통해서 의원님들께서 시정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의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다양한 정책 제언들을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ㆍ인천광역시장 답변서
(부록으로 보존)